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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경찰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경비체제 돌입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북부경찰서에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5월 12일부터 24시간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12일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비상 근무 체제를 갖추고 유세현장에서 후보자의 신변안전확보 및 유세 방해행위, 벽보훼손, 투·개표소 소란 방해 등 불법행위에 엄정한 대응 등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세종북부서에는 사전투표소(7개소)와 투표소(26개소)가 있는 만큼 선거의 공정성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2시간마다 112순찰을 실시하고 선거 종료 후 투표함 회송 시는 노선별로 무장경찰관(2명)을 지원해 우발상황에 대비하는 등 선거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노세호 세종북부경찰서장은 ‘당대표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 위협 우려가 높은 만큼 신변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과 동시에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을 통하여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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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 준공식 갖고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1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임상섭 산림청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시대에 자생식물 보전과 산림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세종수목원 내 마련된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는 총면적 10,240㎡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리온실(2,100㎡) ▲스마트육묘장(300㎡) ▲종자 저장용 저온저장고(100㎡) ▲야외 묘포장(7,740㎡)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스마트 환경 제어가 가능한 유리온실에서는 온·습도, 환기, 관수 등 생육환경 자동 조절 시스템의 도입과 자동파종라인과 스마트 발아실을 갖춘 스마트 육묘장에서는 종자의 파종, 정량선별, 건조 등 자동화 장비 기반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기후변화와 생태계 위기에 대응한 자생식물 기반의 복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는 “그동안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백두대간·DMZ·도서·연안 지역 등 주요 생태축을 중심으로 꾸준히 산림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며 “이번 공급센터 준공을 통해 자생식물 종자의 확보·생산 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복원 사업의 완결성을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이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종자코팅을 활용한 자동파종시스템을 통해 자생종자의 초기 발아 생육 안전성 확보로 기존 수작업 대비 시간과 인건비를 50배 이상 절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산림생태 유산을 전하는 소중한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며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다양성을 증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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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지난해 22개 차관급 기관 중 종합청렴도 평가 최고 등급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균형발전이라는 역사적 대업을 수행하기 위해 세종시 일원에 행복도시를 건설 중인 행복청이 건설행정 전반의 청렴성과 안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많게는 수십 곳에 이르는 대형 건설현장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는 행복청은 그간 ‘청렴’과 ‘안전’을 기치로 조직의 내부 혁신과 투명한 건설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이러한 노력이 축적된 결과, 행복청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2개 차관급 기관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러한 결과는 반부패‧청렴 분야에서 행복청이 우수한 성과와 국민 신뢰를 동시에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 비상근무 혁신 및 청렴한 조직문화로 지켜낸 ‘2024 안전사고 제로’ 지난해 행복청은 건설현장에서 인명이나 재산상의 중대사고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장마특보 12회, 대설특보 16회 등 예년 대비 36%나 증가한 기상특보에도 불구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덕분이다. 행복청은 특히, 호우‧태풍‧폭설에 대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위기관리 비상계획’을 수립하였고, 현장대응반을 확대‧개편하여 긴급상황에 더욱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요 공정마다 안전점검을 의무화하는 한편,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 및 품질 확보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체계도 강화했다.이러한 안전성과는 그동안 행복청이 일관된 원칙으로 지켜온 ‘청렴행정’과도 긴밀히 연결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면서, 감독 공무원을 포함한 행복청 내부 직원, LH 등 유관기관 및 건설사 관계자 등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로 업무에 임하게 된 것이다. 이는 2024년 청렴도 평가결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행복청은 반부패 정책 및 제도운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에서 전년 대비 한 등급 위에 올라섰으며, 일반 국민과 내부 직원이 느끼는 ‘청렴 체감도’ 역시 2023년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1등급을 유지했다.◆ 행복청, 부패와 부실시공 사각지대 없앤다… 현장중심 반부패 활동 강화 행복청은 또, 2024년 한 해 동안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 실천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김형렬 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행복청 반부패․청렴 협의회’를 총 4회 개최하면서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총괄 조정‧관리 등을 통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였다. 아울러,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청․차장의 수시 현장점검 또한 2023년 대비 60%나 늘어나는 등 현장 중심의 반부패 활동을 강화했다.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현장 청렴 컨설팅’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품질․반부패 관련규정 교육 및 컨설팅, 청렴리플릿 배포, 각종 민원이나 애로사항 해결창구(행복목소리) 운영 등이 꼽힌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행복청은 지난해 5월 LH세종본부와 롯데건설 등 25개 건설현장 관계자 약 80명과 함께 ‘청렴서약식’을 열고 ‘법과 원칙 준수, 부정청탁․금품수수 근절,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9월에는 외곽순환도로 공사현장에 민관이 같이 직접 청렴메시지를 전달하는 ‘안전․반부패 캠페인’을 펼치며 청렴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청렴, 직원 하나하나의 실천이 모여 조직문화를 바꾸다 행복청 내부적으로는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활동이 전개됐다. 전형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 샌드아트, 판소리로 구성된 ‘청렴 라이브 콘서트’, 청렴 미담사례, 복잡한 규정을 쉽게 풀어낸 ‘청렴쇼츠’ 등 흥미로운 콘텐츠 중심의 활동이 이어졌고, 직원 참여율이나 만족도도 높았다. 특히 반부패․청렴시책에 관심 있는 직원 14명으로 이루어진 ‘행복청 청렴지킴이’ 활동이 두드러졌다. 이들은 전 직원 청렴서약, 건설현장 관계자 청렴실천 다짐 캠페인 등 각종 청렴행사를 기획․운영하는 한편, 감사부서장과의 4회에 걸친 차담회(청렴다방)를 통해 행복청 청렴시책에 대한 피드백, 청렴과제 및 아이디어 발굴 등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기여했다. 또, 반부패․청렴을 주제로 개최한 ‘표어 경진대회’에 전 부서가 참여하여 개성 있고 참신한 표어와 더불어 유쾌한 부서 단체 사진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청렴 DNA’ 자율과 참여로 이어지다 행복청의 청렴활동은 단순한 성과지표를 넘어, 건설현장과 조직문화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실제 청렴서약에 동참한 25개 건설현장에서 임금체불 관련 민원이 크게 줄었으며, 행복청 직원의 청렴의식도 높아져 갑질․행동강령 위반 등 청렴 위반 신고 건수는 ‘0건’을 기록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청렴은 도덕적 의무를 넘어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서 “오늘의 작은 변화들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내일의 큰 성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어 “앞으로도 우리 청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립하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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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국제기술위원회(ITC), 충청 U대회 조직위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국제기술위원회(ITC)가 조직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FISU 신임 사무총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 FISU 하계대회 부서 관계자, 탁구 종목 국제기술위원장이 참여한다.금번 FISU 방문단은 충청 U대회 경기장, 훈련장, 선수촌 조성 현장 등 총 16개소에 대한 현장을 실사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국제기술위원회(ITC) 실사에서 제외됐던 탁구 종목이 이번 현장 실사에 추가돼 탁구 기술위원장이 세종시 내 정부세종청사체육관을 방문하여 경기장 및 훈련장으로서의 적합 여부를 점검한다.이외에도 FISU 방문단은 7개 종목(배드민턴, 농구, 태권도, 육상, 수구, 유도, 체조)에 대한 경기시설을 방문해 주요 기능실, 이동 동선과 접근성 등 시설 내외부 현황 전반에 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기장 운영, 경기 진행, 선수촌 운영, 숙박, 수송, 보안 등 주요 기능영역에 대한 준비현황도 개별 미팅을 통해 세밀히 공유할 계획으로, 조직위와 FISU 방문단은 함께 의견을 개진하고 추진현황을 조율·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FISU는 숙련된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위에 전수하고자 조직위 직원을 위한 워크숍도 개최한다고 밝혔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약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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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GKL휠체어펜싱팀, 전국대회에서 심재훈 3관왕·박천희 은2…세종시 체육계 위상 높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2025 제4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시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플러레·에페·사브르 등 총 3종목으로 진행됐다.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70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이 출전했다. 심재훈 선수는 사브르(혼성단체전), 플러레, 에페 3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박천희 선수는 플러레와 에페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고, 사브르 종목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 SK바이오텍 기업연계 서애리 선수는 에페 종목 8강에 진출에 성공하면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였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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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래고, 중학생과 학부모 대상 ‘학교 방문의 날’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미래고등학교(이하 세종미래고)는 지난 10일 오전 9시 30분 ~ 12시, 오후 1시 30분 ~ 4시까지 세종미래고등학교 시청각실 및 학과별 실습실에서 미래 인재를 꿈꾸는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미래고의 특성화된 교육과정과 미래 지향적인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학과자치회 학생들이 주관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학교 방문의 날에는 신청한 인원(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 92명이 참여해, 학과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학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 (바이오화학과) 미생물 배양과 거품 입욕제 만들기 ▲ (베이커리카페과) 잼쿠키 만들기 ▲ (로보트로닉스과) 블록코딩 로봇 체험과 드론 비행 체험하기 ▲ (스마트기계과) 3D프린터 제품 제작등이며 이외에도 학교 소개 및 입학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세종미래고의 교육 철학과 학교의 비전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영기 교장은 "이번 학교 방문의 날이 중학생들에게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세종미래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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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서울 지하철에서 세종 마을기업 팝업스토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세종시 마을기업의 판매 기회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서울 지하철 내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가치소비 기획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기획전은 지난 2일과 10일 합정역을 시작으로, 12~13일 압구정역, 23일 다시 합정역에서 총 5일간 진행되며, 5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세종시 우수상품을 서울 시민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2일과 10일에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수제 강정을 생산·판매하는 ‘앤서니협동조합’, 세종 지역 청년 창작자들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제작한 식품·소품을 선보이는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현장 판매를 진행했으며, 총 223명의 방문객이 제품을 구매하여 마을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이어지는 행사에서는 ▲ 12~13일 압구정역에서 ‘농업회사법인 솔티마을 주식회사’가 세종시 농가의 복숭아·사과를 활용한 와인과 하드셀처를 ▲ 23일 합정역에서 ‘주식회사 아테나공동체’가 세종산 무궁화를 활용한 양갱, ‘다인영농협동조합법인’이 세종산 감자·토마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도심에서 세종시 마을기업의 제품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신규 판매 기회 확보와 소비자 인식 확산은 물론, 세종시 마을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홍준 원장은 “이번 기획전은 세종시 마을기업의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담은 상품을 서울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와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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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수요열린강좌 첫 강연…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14일 오후 7시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2025년 수요열린강좌’ 1회차 강연을 개최한다.수요열린강좌는 KDI국제정책대학원의 가치와 전문성을 살린 양질의 교양강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강연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가운데 1회차 강연은 김준경 KDI국제정책대학원장이 ‘Green Miracle: 한국형 산림녹화 모델의 세계화’를 주제로 강의한다.강연에서는 급속도로 진행된 국내 산림 복구 과정에 따라 형성된 산림녹화 모델이 세계 환경 문제 해결에 끼치고 있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추가 강연은 ▲7월 2일 김동영 교수 ‘숙의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 ▲9월 10일 김병구 교수의 ‘인공지능을 이용한 학습’ ▲11월 26일 김조은 교수의 ‘현대적 젠더의식의 다차원성’ 등이다.강의는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KDI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심화 교양 주제들을 전문 강연으로 풀어낼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시민들의 지적 수요를 반영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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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동주택에 층간소음 측정서비스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구성한 공동주택에 층간소음 측정서비스를 지원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공동주택 거주자의 민원과 갈등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구성한 공동주택 30여 곳에 층간소음 측정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분야는 소음측정기 무료대여와 층간소음 측정,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예방교육으로 나뉜다.사업 대상에 속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나 층간소음 피해세대 등은 각 지원 분야에 대한 신청서를 세종시에 제출하면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층간소음은 이웃 간의 불편함을 넘어 심각한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층간소음 갈등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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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노호2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노호2리(이장 오남영) 주민들이 지난 10일 카페 노호 일원에서 자체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열어 주민과 방문객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이번 장터는 노호2리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와 미나리, 취나물 등 5개 품종의 농산물을 방문객들에게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했다.농산물을 방문객에게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져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노호2리는 이번 장터를 계기로 마을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 ‘찾아가는 세종한글 컬처로드’ 공연도 열렸다.공연에서는 전자현악과 태권 퍼포먼스, 국악 공연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까지 세종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면서 찾아가는 세종 한글 컬처로드 공연을 이어갈 방침이다.오남영 노호2리 이장은 “직접 키운 우리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의미가 남달랐다”라며 “문화공연까지 함께해 어르신과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려 마을에 웃음과 활력이 도는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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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연기대첩제’성료…고려 시대 몽고 합단적 물리친 역사 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문화원(원장 임창철)이 주관하는 ‘제25회 연기대첩제’가 10일 오전 11시 세종시 연서면 교복 자연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고려 시대 몽고 합단적을 물리친 연기 대첩의 승전을 기념하고, 조상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추모 공연,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의 경과보고, 추도사(세종시경제부 시장), 기념사(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김석한 안동김씨 대종회장), 헌화 및 분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연기대첩제는 내빈들의 기념사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됐고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와 분향으로 희생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연기대첩은 세종시의 자랑스러운 정신적 유산”이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조상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시민들과 함께 그 역사적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연기대첩은 1291년 5월 2차에 걸쳐 이루어졌다. 1차 전투는 연기현(燕岐縣)의 정좌산 근처에서 벌어졌고, 2차는 금강변 추격전으로 이루어졌다. 이 시기 원나라 원군은 개경에 당도하여 있었다. 이에 고려에서는 3군을 편성하여 원군과 연합작전을 개시하였다. 3군은 인후(印侯)가 거느린 중익군(中翼軍), 한희유(韓希愈)가 거느린 좌익군(左翼軍), 김흔이 거느린 우익군(右翼軍)이었다. 중익군 등 3군은 합동 작전을 개시하여 합단적을 크게 무찔렀다. 1682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지도 『동여비고(東輿備考)』 중 「충청도오죽령이북제주군도(忠淸道烏竹嶺以北諸州郡圖)」에는 세종 지역의 원수산과 정좌산에서 한희유 장군이 합단을 패퇴시켰다고 덧붙여 적었다. 연기대첩은 우리나라 7대 대첩 중 하나로 꼽힌다. 연기대첩에 관한 기사는 『고려사절요』, 『고려사』 등 사서와 『세종실록지리지』 등 지지(地誌)에도 기록되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고려시대 대몽항쟁 전투인 연기대첩에서 전사한 우리 선조들의 넋을 위로하는 문화행사인 ‘연기대첩제’를 2000년부터 매년 10월 연기대첩비공원에서 지내 왔다. 2019년부터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 깊이 새기고자 연기대첩의 마지막 항전에서 승리한 달을 기념해 ‘연기대첩제’를 6월에 개최하기로 했다.[네이버 지식백과]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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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야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55.4%, 한덕수 19.9%, 김문수 12.3%, 이준석 4.6% 順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응답자의 정치 성향이나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경제 문제를 잘 풀어갈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여기는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과반인 55.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무소속 ‘한덕수’ 전 총리 19.9%,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12.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4.6%로 조사됐다. (‘기타 인물/없음/잘 모름’은 각 2.6%, 4.1%, 1.2%) 대부분의 세부 응답 계층에서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특히 호남권에서 74.4%를 기록했고, 40대(66.6%)와 50대(68.9%), 자영업자(61.1%)에서도 60%를 상회했다.‘한덕수’ 전 총리의 경우 TK(30.8%)와 60대(28.2%), 70세 이상(31.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이준석’ 후보는 20대에서 12.3%로 전체 결과(4.6%) 대비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경제 현안의 경우 먼저 국가 정책 방향에 대해 ‘내수/자영업/중소기업 중심의 생활 경제 회복’을 선택한 응답이 56.3%를 기록했고, ‘AI/로봇/신약 등 첨단 미래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선택한 응답은 33.3%로 나타났다. 청년 고용률이 저조한 이유로 ‘불경기로 인한 고용 시장 침제 및 정부 정책 미비’가 46.3%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기업 중심의 고용 독점 및 하도급 일자리 확산’(26.5%), ‘청년층의 실무 역량 및 취업 의지 부족’(21.9%) 순으로 조사됐다. 경제 양극화의 주된 이유로 국민 절반 이상이 ‘세습으로 인한 부의 대물림’(56.3%) 때문이라 지적했고, 이어 ‘교육/취업 등 기회의 불공정’(23.0%), ‘개인의 노력이나 역량 차이’(12.9%) 순으로 조사됐다.자본시장 전반에 관한 조사에서는 자회사 동시 상장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인 62.2%(부정적인 편 31.5% + 매우 부정적 30.7%)가 부정적으로 인식한 반면, 긍적적인 인식은 23.4%(매우 긍정적 6.1% + 긍정적인 편 17.4%)에 그쳤다. 분할 상장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53.4%(매우 동의 24.7% + 동의하는 편 28.7%)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동의했고, 32.7%(동의하지 않는 편 21.7% + 전혀 동의하지 않음 11.0%)는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분할 상장으로 야기되는 부작용 문제로는 ‘대주주의 상장 과실 독식’(34.0%)과 ‘투자자 불신에서 비롯된 국내 자본시장 이탈’(30.3%)이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한 의견을 보였고, ‘기존 기업 주주의 피해’는 20.0%로 나타났다. 편법 상속을 위한 의도적 주가 훼손이 국내 경제 전반에 미치는 해악으로 ‘기업 가치가 왜곡되고 가치 평가에 대한 불신으로 한국 시장 신뢰성 상실’에 대한 우려가 65.7%, ‘기업 이미지가 추락하고 정서적 반감을 야기하거나 갈등 고조’가 19.7%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기술특례 상장 기업의 주가 폭락과 상장폐지가 반복되는 주된 이유로 ‘검증 없이 상장된 무자격 기업의 난립’이 42.0%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증권사·평가기관 간의 유착 구조’(26.6%), ‘투자자 보호 제도 전무’(19.3%) 순으로 조사됐다.이번 조사는 2025년 5월 7일(수)과 8일(목)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9,77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이 응답을 완료, 5.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5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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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19청소년단 실화재훈련 체험, 안전의식 높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9일 연기면 누리리 소방훈련장에서 한국119청소년단원 10명을 대상으로 실화재 훈련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체험은 소방대원들이 실제 훈련하는 화재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훈련을 통해 단원들이 현장감 있게 재난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관 요원의 지도로 이뤄진 체험은 ▲실제 건물을 축소한 모형을 통한 연소의 3요소 이해 ▲방화복·공기호흡기 등 안전장비 착용 체험 ▲안전장비 착용 후 실제 화재양상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방화복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연기, 열, 열분해 가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은 소방대원들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단원들의 호응이 높았다.박태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실화재 훈련 체험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해 단원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키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리더 육성을 하는 단체로,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창단됐으며 세종에는 현재 210여 명이 활동중이다. 이들은 화재예방 캠페인, 봉사활동, 안전문화 탐방행사, 안전체험활동 등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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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쌀 100㎏·카네이션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9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에 쌀 100㎏과 카네이션 50송이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소외감 해소를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원들은 어르신 30여 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을 기원했다.윤을용 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해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월 1회 찾아가는 노인안전 돌봄 활동 등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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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세종대왕기념사업회, 한글문화도시 조성 및 세종대왕 위업 선양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9일 시청 한글사랑 책문화센터에서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한글문화도시 조성 및 세종대왕 위업 선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대왕 나신 날 및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 ▲한글의 세계화 및 한글문화도시 조성 사업 협력 ▲세종대왕 정신을 기반으로 한 문화운동 추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협약의 첫걸음으로 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협약 단체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1956년 창립돼 7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는 세종대왕기념관 건립,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제정, 연구 편찬 및 출판 등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하고 한글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한글을 중심으로 한 세종시만의 문화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 행사에서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훈민정음 해례본·언해본 병풍을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시가 기증받은 병풍은 한지·각자장·배첩장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합심해 만든 작품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며 “이번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를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특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은 “세종시에 여러 번 왔는데 올 때마다 세종대왕의 정신이 살아있고 한글문화도시로서 품격을 갖추고 있는 도시 발전상에 큰 감동을 받고있다”며 “시와 공동 개최하는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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