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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콜센터, AI 도입으로 민원 서비스 혁신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산하 세종교육콜센터가 운영 1주년을 맞아 민원인 만족도가 87.5%에 달하는 등 세종교육의 신뢰받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월 세종교육콜센터를 개소해 대표 전화(044-1396)를 통해 3명의 전문상담사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원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보이스봇과 챗봇을 도입해 민원 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지난 1년간 세종교육콜센터는 하루 평균 115.3건, 총 18,383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했으며, 상담사 응대율은 97.4%에 이르렀다. 주요 민원으로는 학원 및 교습소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고, 중학교 전입학 및 신입생 배정, 교육 제증명 민원 신청이 뒤를 이었다.특히 올해 2월부터 도입된 AI 챗봇 서비스는 연중무휴 24시간 상담체계를 구축해 5,56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응답 정확도는 87.5%에 달했다. 이로 인해 민원인들은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고, 세종시교육청 각 부서는 반복적인 민원 업무를 줄이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더욱 전문화해 세종시민과 교육공동체가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세종교육콜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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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정부 최초 한일중 협력사무국 협약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일중 3국 협력사무국과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년 외교 인재 유치와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세종시는 14일 한일중 협력사무국(TCS)과의 민간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동북아 지속 가능한 평화와 공동 번영을 목표로 한 대한민국, 일본, 중국의 정부 간 국제기구로서, 세종시가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TCS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은 것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종시와 TCS는 2026년 청년대사 프로그램을 세종시에서 공동 개최하고, TCS의 도시 간 교류 프로그램과 K-문화 확산 사업을 협업한다. 청년대사 프로그램은 3국의 국제협력을 이끌 외교 인재들이 세종시에 모여 정책을 제안하며,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세종시와 TCS는 청년들이 전현직 대사와 외교 전문가와 소통하며 동북아 발전과 화합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이 젊은 청년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한일중 협력사무국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희섭 한일중 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은 세종시와의 협약이 의미 있는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내년 TCS와 함께 한중일 청년대사 프로그램을 개최할 것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청년 외교 교류 거점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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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명소를 달리는 ‘2025 한글런(Run)’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세종대왕과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종시 명소를 달리는 ‘2025 한글런(Run)’을 개최한다.시는 15일부터 ‘2025 한글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총 1만 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0.9㎞ 5만 5,000원, 5.15㎞ 4만 4,000원이며 모든 참가자에게 훈민정음 한글런(Run) 노스페이스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2025 한글런은 시와 헤럴드미디어그룹(코리아헤럴드·헤럴드경제)이 공동주최하고 헤럴드미디어그룹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대회 코스는 한글날을 상징하는 10.9㎞,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5.15㎞로, 세종시 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출발해 도심 일대를 달리게 된다.지난해에는 7,000여 명이 대회에 참가해 일주일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기부 마라톤으로 유명한 연예인 션이 한글런에 함께해 시민과 함께 대회 의미를 되새기며 달릴 예정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아름다운 세종시의 풍경을 즐기면서 한글 창제의 기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2025 한글런(Ru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한글런(Run)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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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전년 동월 대비 고용 늘고 실업률도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4월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40대, 30대, 60세 이상에서 상승하여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고 실업률은 60세 이상 등에서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4월 15세 이상 인구는 4,572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 1천 명(0.4%) 증가한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2,974만 1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만 3천 명(0.6%) 증가했으며 남자는 1,650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3천 명(0.2%), 여자는 1,323만 9천 명으로 13만 명(1.0%) 증가했다.시도별 고용률 평균이 지난해 동월 대비 전국 평균 0.2% 상승한 가운데 대전 및 강원 1.2%, 부산 0.9%, 울산 0.8%, 충북 0.7%, 세종과 충남, 경북 0.6% 순으로 상승했지만 전북(-1.2%), 광주(-1.1%), 서울(-0.7%), 전남(-0.4%) 지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활동 참가율은 65.1%로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했으며 남자는 73.2%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지만 여자는 57.1%로 0.3%p 상승했고 연령계층별로 40대(0.9%p), 30대(0.6%p) 등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4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888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 4천 명(0.7%) 증가했고, 고용률은 63.2%로 전년 동월 대비 0.2%p 상승한 가운데 남자는 1,599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3천 명(0.2%), 여자는 1,289만 2천 명으로 16만 1천 명(1.3%) 증가했으며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9.9%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했다.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는 60세 이상에서 34만 명, 30대에서 9만 3천 명 각각 증가했지만 20대에서 17만 9천 명, 40대에서 5만 1천 명, 50대에서 1만 4천 명 각각 감소했고 고용률은 남자 20대, 30대에서 하락했지만, 여자는 30대, 40대 등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1만 8천 명, 7.3%),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11만 3천 명, 8.1%), 정보통신업(7만 2천 명, 6.6%) 등에서 증가했지만, 건설업(-15만 명, -7.2%), 농림어업(-13만 4천 명, -8.6%), 제조업(-12만 4천 명, -2.7%) 등에서 감소했다.직업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29만 3천 명, 4.7%), 사무종사자(8만 4천 명, 1.7%), 서비스종사자(6만 2천 명, 1.8%) 등에서 증가했지만농림어업숙련종사자(-10만 5천 명, -6.9%), 기능원 및 관련 기능종사자(-5만 2천 명, -2.3%), 단순 노무종 사자(-4만 9천 명, -1.2%) 등에서 감소했다.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7만 9천 명(1.7%), 임시근로자는 5만 2천 명(1.1%) 각각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5만 4천 명(-5.8%) 감소했으며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만 6천 명(-1.1%) 감소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 1천 명(0.2%) 증가, 무급가족 종사자는 7만 7천 명(-8.3%) 감소했다.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650만 4천 명으로 15만 2천 명(2.4%) 증가하였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196만 9천 명으로 9천 명(0.0%) 감소한 가운데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7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0.4시간 감소했고 산업별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제조업(42.1시간)에서 0.1시간 증가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40.7시간)에서 0.7시간, 건설업(39.4시간)에서 0.3시간 각각 감소했다.2025년 4월 실업자는 85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1천 명(-3.4%) 감소한 가운데 남자는 50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과 같았고, 여자는 34만 7천 명으로 3만 1천 명(-8.2%)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2.9%로 전년 동월 대비 0.1%p 하락했다.전년 동월 대비 실업자는 60세 이상(-2만 5천 명, -15.8%), 50대(-8천 명, -5.4%) 등에서 감소했고 실업률은 20대(0.5%p)에서 상승했지만, 60세 이상(-0.5%p) 등에서 하락했다.교육 정도별 실업자는 대졸 이상에서 6천 명(1.4%) 증가했지만, 고졸에서 2만 6천 명(-7.4%), 중졸 이하에서 1만 1천 명(-13.2%) 각각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중졸 이하에서 0.2%p, 고졸에서 0.2%p 각각 하락했다.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5만 6천 명으로 1만 명(-15.5%),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79만 8천 명으로 2만 명(-2.5%) 각각 감소했다.2025년 4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97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8천 명(0.1%) 증가한 가운데 남자는 605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 9천 명(1.3%) 증가했지만, 여자는 992만 8천 명으로 6만 1천 명(-0.6%) 감소했다.비경제활동인구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감은 육아(-5만 8천 명, -7.9%), 연로(-3만 명, -1.2%) 등에서 감소했지만, 가사(4만 7천 명, 0.8%), 쉬었음(4만 5천 명, 1.9%)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1만 8천 명 증가했으며 취업준비자는 66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명(4.6%) 증가했다.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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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성인 917명 대상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내 19세 이상 성인 91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계획하고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는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등 총 19개 영역 172개 문항에 대해 사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 1대1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건강조사 결과는 자료 분석을 통해 올해 말 질병관리청에서 주요 통계 결과로 공표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26년 지역의 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을 위해 중요하게 활용된다”며 “표본가구로 선정된 대상자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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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과 함께 즐기는 방축천·삼성천 음악분수 재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심하천인 방축천과 삼성천에서 다채로운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분수가 재가동된다.세종시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방축천과 삼성천 음악분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분수는 시민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기존 주말 운영 횟수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렸다.음악분수는 평일·주말 오후 8시 30분∼8시 50분에 운영하며, 주말에 한해 오후 7시 30분∼7시 50분에도 추가 가동한다.기상악화에 따른 운영 여부는 매일 오후 4시 30분 세종엔 앱이나 음악분수 전광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음악분수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더욱 만족도 높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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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제1회 추경 1,260억 원 편성 의회 제출, 빛 축제 예산 4억 원 다시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아동수당·부모급여 등 복지 강화, 법정 경비 등 우선 반영한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액 1,260억 원(일반회계 1,127억 원, 특별회계 133억 원)을 편성, 의회에 제출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14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한정된 재원에서 복지 수당 등 법정·의무성 경비, 민생 및 지역경제 회복, 시민 안전 기반 강화 등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반영한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규모 및 편성기조에 대해 설명했다.이는 전년도 최종예산인 2조 510억 원 대비 2.8%(566억 원) 증가한 규모로 주요 세입원은 공공 위탁사업비 정산반환 등 세외수입 320억 원, 지방교부세 132억 원, 국고보조금 28억 원, 순세계잉여금 24억 원 등 총 1,260억 원이다.◆취약계층 복지와 사회 안전망 지원 강화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수당 1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6억 원, 부모급여 41억 원을 증액했다.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기초연금 118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40억 원, 스마트경로당 구축 14억 원을 각각 반영하고,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 1억 원,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4천만 원을 반영하는 한편,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청년성장 프로젝트 3억 원, 청소년 창업인재 육성 지원 9천만 원을 새롭게 반영했다.◆소상공인·지역산업 지원 강화로 경제활성화 발판 마련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6억 원을 반영하고, 지역화폐(여민전) 캐시백 30억 원을 증액 편성,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기업 지원과 관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6억 원과 도시첨단산업단지 기업 인력 양성 지원 사업 3억 원 등도 이번 추경안에 담았다. 아울러 겨울철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재단 출연금 4억 원, 합강 캠핑장 운영비 3억 원도 반영했다.◆생활안전과 재해 예방 강화고병원성 AI 피해 농가 대상 살처분보상금 30억 원, 설해 응급복구 지원 23억 원을 증액 반영했고, 교통안전을 위한 무인 단속 장비 운영비 1.6억 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 지역 개선 사업에 1억 원을 각각 계상했으며 공공시설 안전을 위해 터널 방재등급 및 위험도 평가 2.5억 원, 한솔동 행복 누림터 방수 공사 1억 원을 반영, 시설 안전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지역혁신 성장과 삶의질 향상 기반 조성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RISE 사업 20억 원, 세종 공동캠퍼스 운영비 10.7억 원을 증액, 교통인프라 확대를 위해 저상버스 구매 10억 원, 버스 운행 손실에 대한 재정 보조 59억 원, 세종 도시교통공사 버스 운영비 40억 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운영비 28억 원을 편성해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문화기반 확충을 위해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등 7천만 원을 반영했다.최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라며 추경예산 편성에 대한 시민적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한편,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본심사를 거쳐 6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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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권한대행, 대선 국면에 농어촌공사 사장 임명 등 알박기 밀실 인사 강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6.3 대통령선거를 불과 20여일 앞두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한 한국 농어촌공사 사장에 대한 윤석열 정권의 보온성 알박기 인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어제(14일) 이주호 권한대행이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윤석열 정부에서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한 김인중 씨를 임명한 것에 대해, 정일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은 다가오는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주호 권한대행을 필두로 윤석열 정권의 보은성 ‘알박기 인사’가 각 부처와 공공기관 전반으로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4일 국회소통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6.3 대통령 선거가 불과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이주호 권한대행 체제의 정부는 각 부처는 물론 부처별 산하 공공기관 등 조직 전반에 걸쳐 눈을 의심케 하는 윤석열 정권 보은성 알박기 인사를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아 출범할 새 정부 시작을 앞두고 국정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권력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매우 불순한 의도가 담긴 ‘제2의 내란’이 분명합니다”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체제’, 그것도 대행의 대행이라는 전례 없는 헌정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헌법상 ‘최소한의 관리적 역할’만 해야 하는 이주호 권한대행의 인사 전횡은 매우 심각합니다. 국민 주권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무시한 채 반헌법적 행태를 자행하는 이주호 권한대행에게 그 책임을 끝까지 반드시 물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이주호 대행이 세수결손 책임 논란이 있던 정정훈 전 기재부 세제실장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에 임명한 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자리에 일명‘윤석열 사람’을 또다시 임명하고 오늘부터 공사로 출근하는 김인중 사장은 윤석열 정부 농정라인의 핵심 인물이라는 것이 윤 의원의 주장이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저지 특별위원회 정일영 위원장은 “이러한 상황은 단순한 인사 남용이 아니라 국민 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는 제2의 내란”이라고 밝혔다.이와 같은 심각한 문제의 본질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대선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이 시기에 은밀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주호 권한대행이 주요 공공기관장 인사 임명을 강행하는 것은 모든 정부 부처와 산하 공공기관 등에 사실상 윤석열 보은성 알박기 인사를 허용하는 시그널을 줄 수 있기에 더욱 강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정 의원은 실제로 정부 주요 부처에서 인사 절차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법무부는 박성재 장관의 지시 아래 법무부 감찰관과 대검찰청 감찰부장 인사가 이루어지고 있고,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의 주도로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에 극단적인 정치 성향을 지닌 인물이 윤석열 정권의 보은성 알박기 인사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다.이렇듯 정부 부처 외에 주요 공공기관에도 알박기 인사 강행 바람이 불고 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공영홈쇼핑은 오는 15일(목) 주주총회에서 유통 및 방송 경력이 전무하여 논란이 일었던 이종훈 전 새누리당 의원의 사장 인선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산하의 인천국제공항공사 제1자회사 ㈜인천공항시설관리 상임감사, ㈜인천공항보안 사장 및 상임감사, ㈜인천공항에너지 관리본부장 등 주요 요직에 윤석열과 연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와 전혀 연관이 없는 무경력자들이 대거 내정되어 이달 내에 임명 되도록 하기 위한 인사 절차가 강행되고 있다고 확인되었다. 이에, 정일영 위원장은 “박상우 국토부장관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 사장에게 관련 인사 절차를 즉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또한, 정 위원장은 “지난 4월 우리 민주당 알박기 인사 저지 특위가 출범하고 난 후 몇 차례나 윤석열 탄핵으로 인한 권한대행 체제에서 인사 임명은 매우 부적절한 권한 남용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라며“아직도 버젓이 이루어지는 알박기 인사의 배후에는 윤석열 정권의 잔재와 이를 방조하는 내란 동조 세력이 있다는 것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이주호 권한대행의 알박기 인사 임명 강행에 따른 모든 인사는 향후 감사원 감사 및 직무정지 가처분, 수사기관 수사 요청 등에 따라 사법적, 행정적 책임의 대상이 될 것”이며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알박기 인사는 사실상 윤석열의 내란 잔재를 방조하는 제2의 내란”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정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고용노동부 장관 출신인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도 이러한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인사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김문수 후보가 국민 앞에 12.3 내란 비상계엄을 사과하고 변화를 말하려면 윤석열 정권의 알박기 인사에 대해서도 강하고 단호한 입장을 보일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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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개최...‘우리 함께야(夜)’ 야간개장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17일부터 ‘우리 함께야(夜)’ 야간개장 행사를 본격 운영한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수목원을 주제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우리 함께야(夜)’ 야간개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로 4년차를 맞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야간개장은 한국통정원에서 프로젝트, 레이저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쇼, AR 체험 등 실감형 콘텐츠를 더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더불어 사계절전시온실 내 특별전시온실에서는 디저트 속 식물 이야기를 주제로 ‘스위트 가든 : 식물의 달콤한 유혹’ 특별전이 개최된다.설탕의 주재료인 사탕수수, 은은하고 달달한 향기의 바닐라난초,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나무 등 디저트의 재료가 되는 식물들을 포함해 53종 4,500여 본의 식물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국립세종수목원 곳곳에서 ▲문화공연 ▲플리마켓 ▲감성등 대여 등 특색있는 행사를 진행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누구나 자연 속에서 여유와 행복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 며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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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서비스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5년 디지털배움터 교육 강의를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법과 온라인 민원서비스 신청, 디지털 건강관리, 영상 편집 등 실생활과 직결되는 교육을 제공한다.시는 종촌종합복지센터를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지정하고 상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키오스크, 태블릿, 증강현실(VR)기기 등 최신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도 함께 운영해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교육 서비스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수강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개인별 자유로운 시간 활용으로 정보화 교육 접근이 더욱 쉽고 간편해졌다.교육은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수강 신청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 등은 디지털배움터 대표번호(1800-0096)로 문의하면 된다.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체험형·실습형 교육을 강화하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능숙하고 편리하게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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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약 단골 메뉴인 행정수도 세종, 이재명, 김문수 10대 공약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6.3조기 대선 후보 간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10대 공약에 담으면서 충청권의 염원이자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상징인 국회 세종의사당 완전이전과 대통령실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다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임기 내 건립하고,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국회완 전 이전과 대통령 제2 집무실 이전을 주장하면서 대통령실 이전보다는 광역급행철도를 확장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또한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의사당 설치를 주장했지만, 행정수도는 10대 공약에 특별히 명시하지 않으면서 유력 대선 후보 중 세종시 완성에 대해 말을 아끼는 입장이다.이재명 후보는 정책 순위 6번에 행정수도 세종을 포함하고 행정수도와 5극 3특을 추진, 국토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우면서 임기 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5극과 제주도, 강원도, 전라북도 3특을 중심으로 균형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임기 내 반드시 대통령실과 국회 완전이전을 사회적 합의를 거쳐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반면 김문수 후보는 국회 완전이전과 달리 대통령실은 완전이전보다 제2 집무실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고 다만 GTX 확장을 통한 균형발전 촉진을 주장하면서 다소 민주당 공약과는 거리를 두었지만, 지방분권, 국가 균형발전,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에 대해서는 민주당과 같은 목소리를 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실질적 지방분권 강화를 정책 순위 3번에 배정했지만,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명시는 없는 상태에서 당선되면 취임 이후 바로 세종시에 국회의사당과 대통령집무실을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행정수도에 대한 개헌 없이는 정치 쟁점화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고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한다는 조항을 헌법에 명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각종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지방분권, 국가 균형발전, 행정수도 완성 등에 대한 후보 간 공약이 선거 후 지지부진하면서 국민적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잇는 가운데 이번 대선 후보들의 공약 실천에 대한 기대감이 또다시 증폭되면서 국민적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지만, 실효성에 대한 불신은 크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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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사 인식 조사 결과, 교사 연령대 낮고 재직기간도 짧고 만족도는 전국 평균 상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교사노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노동조합연맹과 함께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교직 및 교육 현장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세종교사노조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는 전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8,254명이 참여했으며, 세종에서는 236명의 교사가 응답한 가운데 세종 지역 응답자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20대(13.1%)와 30대(39.4%) 교사의 비율이 전국(각각 9.6%, 30.9%)보다 현저히 높았고, 40대(37.7%)와 50대 이상(9.7%)은 전국 평균(각각 44.4%, 15.0%)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교사 비율이 높고 근무 연수가 길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연령분포는 경력구조와 직결되어 ‘10년 미만의 경력’ 응답자가 36.4%로 전국 평균 25.4%보다 매우 높았다. '10년 이상-20년 미만' 경력은 큰 차이가 없었고(세종 40.7%, 전국 41.1%), '20년 이상-30년 미만' 경력은 세종이 21.2%로 전국 평균 30.9%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세종 교사의 교직 생활 만족도는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직 생활에 만족한다’라는 응답이 세종에서는 36.4%(매우 만족 8.9%, 만족 27.5%)로 전국 평균 32.7%(매우 만족 5.1%, 만족 27.6%)를 상회했으며, 불만족 응답도 세종이 27.9%(매우 불만족 13.1%, 불만족 14.8%)로 전국 32.3%(매우 불만족 12.3%, 불만족 20.0%)보다 낮았다.또한 ‘우리 사회에서 교직이 존중받고 있다’라는 인식에 대해 세종 교사의 13.2%(매우 동의 3.0%, 동의 10.2%)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전국 평균 8.9%(매우 동의 1.1%, 동의 7.8%)보다 많이 높았다. 그러나 세종과 전국 모두 응답자의 62% 이상이 ‘교직에 대한 사회적 존중이 부족하다’라고 답해, 교직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했다.최근 1년간 이직, 사직을 고민한 세종의 교사는 54.6%(매우 그렇다 32.6%, 그렇다 22.0%)로 전국 평균 58%(매우 그렇다 31.3%, 그렇다 26.7%)보다 약간 낮았다. 주된 고민 이유(복수 응답)로는 ‘교권침해 및 과도한 민원’(51.7%), ‘턱없이 낮은 급여’(41.5%), ‘연금 혜택 축소’(18.2%), ‘과도한 업무량’(15.7%), ‘관리자 갑질 및 경직된 조직 문화’(10.6%), 직업 적성 불일치(4.7%) 순으로 나타났다.교권침해 경험 비율은 세종과 전국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최근 1년간 학생(세종 53.0%, 전국 56.7%)과 보호자(세종 55.5%, 전국 56.0%)로부터 교권침해를 경험한 교사가 매우 많았으며, 이로 인해 정신과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교사도 세종과 전국 모두 23.3%에 달해 교권침해의 심각성을 드러냈다.한편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시스템에 대해서는 세종 지역 교사들이 전국보다 다소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수업방해학생 분리제도가 잘 운영되고 있다’라는 응답은 세종이 20.8%로 전국 13.4%보다 높았고, ‘민원응대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다’라는 평가 또한 세종(16.1%)이 전국(14.0%)을 앞섰다. 다만 여전히 ‘시스템 운영에 불만족한다’는 의견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교권 보호 체계 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과 현장 적용이 요구되는 상황이다.보수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낮았다. 세종 교사의 단 5.1%(매우 만족 0%, 만족 5.1%)만이 현재 보수에 만족했으며 전국 평균 4.9%와 유사하다. 불만족 응답률은 세종 82.6%(매우 불만족 53.8%, 불만족 28.8%), 전국 84.4%(매우 불만족 58.0%, 불만족 26.4%)로 압도적이었다. ‘교원 보수, 수당의 물가연동제 도입’에 대해 세종의 95.7%(매우 찬성 84.3%, 찬성 11.4%), 전국의 97.5%(매우 찬성 87.7%, 찬성 9.8%)의 교사가 압도적으로 지지하며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세종교사노조 김예지 위원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세종 지역 교사들의 특성과 요구를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교사들이 교육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더욱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세종교사노조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교사노조는 이번 설문을 통해 확인된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과부하, 교원 정원 감축 문제, 업무 분담의 비효율성 등 구체적인 현안과 교사들의 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 분석 결과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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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21대 대선 국민의힘 세종시당 선대위 출범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13일 오전 10시 세종시당 강당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입법폭력 셀프사면 민주당 규탄 및 이재명 후보 사퇴촉구대회’를 갖은 후 출범식을 시작했다. 출범식은 주요당직자 인사말씀과 대선필승, 행정수도완성 퍼포먼스에 이어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준배 세종시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류제화, 이기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임태수 선대위부위원장과 김동빈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해 선대위 주요당직자와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필승의 다짐을 함께 했다.세종시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출범식을 기점으로 ‘내가 정정당당 김문수’운동을 전개한다”고 선언하고 “주렁주렁 전과가 달린 이재명에 맞설후보는 정정당당 김문수 뿐”이라며 피력했다. 이어 “당원은 물론 시민들 모두가 ‘내가 정정당당 김문수’라는 자세로 입법 독재를 앞세워 국가를 파행으로 이끄는 세력에게 반드시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나라와 미래를 위해 김문수 후보가 필승할 수 있도록 함께 뛰어달라 당부했다.또한,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세종시민들의 염원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 을 위한 퍼포먼스로 세종시 지도 위에 ‘세종 국회의사당’, ‘대통령집무실’, ‘활력세종 튼튼경제’, ‘행정수도 명문화’ 라고 적힌 스티커를 붙이며 대선필승으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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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국가 미래전략으로 공론화하는 세미나 국회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과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모여 ‘행정수도 완성’을 국가 미래전략으로 공론화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다.한국지방자치학회, 세종사랑시민연합회, 장동혁 국회의원실, 지방자치TV는 1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선공약 공동기획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각 정당의 행정수도 관련 공약을 직접 듣고, 세종시의 역할과 기능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정계·학계·언론계·시민사회가 함께 세종의 미래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장으로 마련되었다.행사는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오영철 세종사랑시민연합회장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환영사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은 더 이상 지역 공약이 아닌, 국가 생존전략임을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헌법, 법률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살 길”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선거 때만 반짝하는 빈 공약 아니라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적 방안을 찾는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정광호 한국행정학회장, 장동혁‧성일종‧강승규‧김소희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와 충북도지사 등이 축사에 나서 세미나의 의미를 더했다.핵심 세션인 정당별 공약 발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에서 참여해, 세종시의 위상 강화와 국회‧대통령실의 이전 필요성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밝혔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세종을 행정수도의 중심으로 완성해야 할 때로, 제2차 공공기관이전 조속히 추진하겠다”면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차기 임기 내 건립하고 국회 본원과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시 완전 이전도 사회적 합의를 거쳐서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향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김문수 후보가 충청을 찾아서 대통령실과 국회 세종시에 이전해 실질적 행정수도로 건설하고 개헌을 통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시키겠다고 약속했다”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패러다임으로 행정수도 세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직무대행은 “실질적인 대통령 집무, 국회 운영이 세종에서 이뤄지도록 한다면 개헌 기다릴 것 없이 즉각적으로 세종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기능할 것이라고 생각”이라며 “젊은 개혁신당의 패기로 압도적이고 신속하게 행정수도로 기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학술 세션에서는 박종혁 한경대학교 교수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이후 열린 패널토론은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현출 전 지방의회학회장, 신유호 단국대 교수, 김흥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의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행사를 공동 주최한 세종사랑시민연합회 오영철 회장은 “이제는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논의할 때”라며 “오늘 세미나가 행정수도 논의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세종사랑시민연합회 회원 80여 명, 전국 각계 주요 인사 등 250명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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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 376억 원이 증액된 1조 2,210억 원 규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본예산인 1조 1,834억 대비 376억 원(3.2%)이 증액된 1조 2,21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이라는 비전 하에 세종교육 3대 핵심 정책과제(▲기초학력 책임교육강화, ▲생활ㆍ정서ㆍ학습 통합지원,▲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 지속 추진, 디지털 교육 활성화 및 방학 중 학생성장 지원 사업 등에 필요한 추경예산안을 마련했다.상세 내역으로 인공지능(AI) 정보교육실 및 지능형 과학실 구축 등 체험ㆍ탐구ㆍ실험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에 50억 원, 디지털 교육 모델 개발 및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지원 등 세종 맞춤형 디지털교육 활성화에 23억 원, 방학 중 학생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중식지원 및 전담 인력 운영에 20억 원을 편성했다.또한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 및 학생생활교육실 구축 등의 관계중심 생활교육 20억 원, 직속기관 설립, 학교교실 증축 및 시설 환경개선 등 시설비 81억 원, 공무원ㆍ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인상분 61억 원,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보조인력 인건비 2억 원 등을 편성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의 미래형 교육과정 지원과 통합적 학생상담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사업 등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주도적 학습자로서 자신의 개성을 신장하고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열리는 제98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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