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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선관위 선거공보 준비 착수…5월 20일까지 각 가정으로 발송 예정
세종특별자치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별 선거공보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각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세종시의 모든 읍‧면‧동위원회에 배부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책자형 선거공보는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자료로, 선거에서 중요한 정보 제공의 역할을 한다. 이번 선거공보는 오는 5월 20일(화)까지 세종시의 모든 세대에 발송될 예정이다. "선거공보는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료입니다,"라고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선거공보는 후보자들이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유권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때문에 공보의 정확성과 전달의 신속성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각 읍‧면‧동위원회에서는 선거공보의 정확한 배부를 위해 꼼꼼한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세대에 정확하게 선거공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한 읍위원회 관계자는 말했다. 세종시선관위는 이번 선거공보 배부 작업을 통해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정책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거공보의 발송이 완료되면, 유권자들은 각 가정에서 후보자들의 공약을 비교 검토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공보 외에도 다양한 유권자 교육 프로그램과 정보 제공을 통해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선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라고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선거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행사로, 세종시선관위는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다하고 있다.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세종시의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세종시선관위는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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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물다양성 보전주간, 전국 수목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산림생물의 이해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주간'을 5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방문자센터 1층에서 꿀벌의 생태적 역할과 자연의 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 '비비가든(BeeBee Garden)'을 상시 운영하며, 호랑이숲에서는 종이동물모형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식물 보전 캠페인'을 통해 보전 걷기 캠페인, 붓꽃길 스탬프 투어, 우리 식물 보전 세미나, 식물나눔, '비밀의 화원' 영화 상영 등 생물다양성에 대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자생식물의 이해를 바탕으로 청화연료를 통해 자연과 식물의 이미지를 초벌자기에 그림으로 표현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5월 28일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자생식물과 희귀특산식물을 주제로 한 해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수목원과 정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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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수방장비 가동 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5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수방장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4곳의 읍면동과 세종시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수방자재 주요 자원인 엔진펌프, 수중펌프, 발전기 작동법을 교육받았다.세종시와 세종시북부소방서 조치원119안전센터는 협력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수방자재 작동 및 관리 방법을 실습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수방장비의 설치, 작동, 철수 전 과정을 체험하면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점검했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사고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각종 자연재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훈련은 세종시가 자연재난에 대한 준비와 대응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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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상생협의체 회의에서 담배소송 항소심 추진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지난 15일 지역본부 7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도 상반기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상생협의체는 지역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보험자와 공급자, 가입자, 학계 전문가, 언론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건강보험 정부지원금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법 개정 필요성, 담배소송 항소심 추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공단 측의 발표가 있었다. 이후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보험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정부지원금의 안정적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담배소송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확대 추진에 각계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이정수 본부장은 위원들의 의견이 건강보험 제도 발전에 있어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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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림사 통 큰 나눔 실천에 호평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대표사찰인 (재)보림사(큰스님 무변지월)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보림사는 16일 관내 경로당 20여 곳에 불고기(1,000인분), 알 배추 오이 물김치(1,000인분), 잡채(1,000인분), 두부(300모), 짠 무 무침, 생 오이(1,000개), 흰 무리 쑥떡(200kg) 등을 전달했다. 보림사의 이번 나눔 실천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3번째로 사회적 경기침체와 함께 사찰 재정이 악화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부처님의 자비를 몸과 마음으로 실천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나눔을 주관하는 보림사 영담 보살은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하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천한 나눔이 벌써 34년이 지나면서 일상처럼 나눔이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하고 나눔을 실천하면 오히려 마음 한구석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나눔에 함께 고생한 신도회 봉사단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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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폴리스, 세종시 범죄 예방 파수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범한 시니어 폴리스가 100일을 맞아 자전거 절도 감소 등 범죄 예방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경우회가 협력해 지난 2월 3일 출범한 시니어 폴리스는 범죄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시니어 폴리스는 평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학원가와 우범지역을 순찰하며 자전거 절도와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무질서하게 놓여진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 장치를 정리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전거 잠그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시니어 폴리스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자전거 절도 범죄는 지난해 33건에서 올해 24건으로 27% 감소했다. 이는 세종경찰청의 다양한 예방 및 홍보활동에 시니어 폴리스의 활동이 더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분석된다.남택화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시니어 폴리스의 활동 덕분에 자전거 절도가 줄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종경찰청과 협업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국 최초로 100%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 폴리스는 경찰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치안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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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세종시 산불 피해 최소화 성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발생을 단 1건으로 막으며 피해 최소화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시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어진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하고, 산불예방캠페인과 주요 등산로에 산불 조심 현수막 설치 등 예방 홍보에 주력했다.특히, 대형산불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발생하며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이후, 세종시는 모든 직원과 마을순찰대가 참여해 순찰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산림 전역에 입산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감시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산불조심기간은 종료됐지만 산불 발생이 연중화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산불조심기간 동안 세종시 전동면 심중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0.07㏊의 면적을 태우고 조기에 진화됐다. 이는 세종시의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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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승의 날 기념식 성대하게 개최…"교육공동체와 함께 희망찬 미래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스승의 날을 맞아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식과 제5회 세종교총회장기 교직원배구대회 개막식이 5월 15일 세종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내빈과 선수단, 응원단, 공연팀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자리하며 스승의 날을 기념했다. 주요 인사로는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최민호 시장, 강준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 주관으로 열렸으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희망찬 세종교육'과 '생명의 소중함, 스승의 사랑으로'를 주제로 했다. 행사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어우러져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생명 존중의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는 캠페인을 겸해 진행됐다. 기념식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종시 관내 학생들로 구성된 '사계절합창단'의 식전 공연, 특별공로상 수여, 생명존중 캠페인, 현직 교사와 예비 교사로 구성된 '팀GT'의 노래 공연, 교원과 교육행정직으로 구성된 '래퍼'의 공연,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의 합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교총은 사랑을 싣고'를 통해 33년 전 담임이었던 스승에게 현직 교장이 된 제자가 감사 편지를 전하며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최교진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스승의 날을 맞아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교육주체 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미래교육도시라는 비전 아래,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현장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함께 열린 제5회 세종교총회장기 교직원 배구대회에는 총 14개 팀이 출전했다. 5월 15일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보람초, 미르초, 다빛초, 농어민체육센터에서 26경기 리그 예선을 치르게 된다. 최종 4강 및 결승전은 7월 5일에 열릴 예정이며,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장, 부상이 수여된다. 남윤제 세종교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스승의 날 기념식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한 가운데 세종교육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자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존중 캠페인을 넘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세종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세종교총은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교육공동체 내 갈등 해결과 교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미래를 위한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많은 이들은 따뜻한 울림으로 가득한 행사장에서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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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테무에 13억 원 과징금 부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해외직구 플랫폼 테무에 대해 13억 6,900만 원의 과징금과 1,7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시정명령 및 개선권고를 내렸다. 이는 테무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결과로,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과 주민등록번호 처리의 제한을 준수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해부터 테무를 포함한 해외직구 서비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왔다. 최근 테무가 한국 판매자를 모집하면서 신분증과 안면 정보를 수집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조사가 추가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테무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국외 사업자에게 개인정보를 위탁하는 사실을 명시하지 않았으며,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받은 수탁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테무는 판매자 신원 확인을 위해 법적 근거 없이 판매자의 신분증과 얼굴 동영상을 수집했다. 또한, 한국 이용자 290만 명이 매일 테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보호법에서 요구하는 국내대리인을 지정하지 않았다. 회원 탈퇴 절차 역시 7단계로 복잡하게 구현되어 있어 이용자의 권리 행사를 어렵게 하고 있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테무가 국외 이전을 포함한 개인정보 처리 위탁 현황과 개인정보 처리 흐름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실시할 것을 시정명령 및 개선권고했다. 또한, 테무의 국내 법인을 국내대리인으로 지정하도록 권고했다. 국내대리인은 해외 사업자가 정보주체의 피해 구제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앞으로 국내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시정명령 및 개선권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사업자의 국내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한·중 인터넷협력센터 및 중국 현지 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한국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처분을 계기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외사업자가 한국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해외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법 적용 안내서' 중문본을 발간해 배포했다. 이는 중국 사업자가 한국 시장에 진출할 때 보호법을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자료를 적극 활용해 보호법을 이해하고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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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행정수도 완성 기대감 커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장 임채성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길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뜨겁다고 전했다. 임 의장은 40만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대통령과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과업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제98회 정례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중에 열려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가운데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상임위원회는 세종충남대병원,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또한, 세종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통해 차기 대통령이 세종에서 집무할 것을 촉구했으며, 의원연구모임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한 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의회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선거법 교육과 행정사무감사 실전 기법 교육도 실시했다.이번 정례회는 5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35일간 진행되며, 시와 교육청의 행정사무 감사, 2024회계연도 결산안,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 의장은 이번 회기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이 많은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할 것을 약속했다.마지막으로 임 의장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하며, 모든 선생님과 교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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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위원장, 세종시 방문해 "상가공실 해법 찾고 민심 경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15일 세종시를 방문해 상가공실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세종시당 강준현 시당 상임총괄선대위 위원장을 비롯한 정진국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상가 공실 문제의 해법 마련과 세종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박 위원장은 세종 지역 주요 상권 관계자들과 '상가 공실 해결 간담회'를 통해 공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강준현 위원장은 “이번 주 ‘행복 도시건설특별법(행특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은 인구 유입과 소비 확대, 상권 회복으로 이어져 상가공실 문제 해결의 핵심 열쇠로 산업은행이 세종지점을 열고, 서민금융진흥원 세종센터 개설도 추진 중”이라고 강조했다.간담회 후, 박 위원장은 조치원 전통시장을 찾아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박 위원장은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조치원 전통시장은 세종의 뿌리이자 민생의 최전선”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지역균형발전과 골목 경제 회복은 바로 이곳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라고 강조한 데 이어 “이번 대선은 권위주의 정치를 단호히 끝내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리더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후보는 고단했던 삶을 바탕으로 실천해온 정치인이고, 민생의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는 후보”라고 역설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조치원 골목 상가와 어진동 일대를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민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이재명 후보의 세종 공약 이행을 촉진하는 한편, 윤석열 정부가 초래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번 박찬대 위원장의 세종 방문은 민심을 청취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이재명 후보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정”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중앙의 유력 인사들과 함께 지역 밀착형 민생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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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직행하는 공항버스 운행이 5년 만에 재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치원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공항버스가 5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세종시는 15일 조치원버스터미널에서 공항버스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을 개시했다. 개통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관계기관, 운수사,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차량 시승식을 진행했다.조치원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이 버스 노선은 신탄진역을 출발해 조치원을 경유, 인천공항까지 연결된다. 해당 노선은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운행이 중단됐으나, 해외여행 수요와 세종시 북부권 주민들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5년 만에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이번 공항버스 운행 재개로 조치원읍 주민들은 인천국제공항까지 약 2시간 내외로 도착할 수 있게 돼 지역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버스는 조치원버스터미널에서 오전 4시 5분, 오전 10시 50분, 오후 2시 50분, 오후 5시 20분에 각각 출발하며, 일 4회 운행된다.버스 요금은 28인승 우등형 기준으로 성인은 2만 3,200원, 청소년은 1만 8,600원, 어린이는 1만 1,600원이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이번 공항버스 재개로 북부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선택권이 확대되고,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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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전령사, 비비추의 향연...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전시관에서 열리는 '2025 한국비비추대전'에서는 비비추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산림청 산하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한국비비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전에서는 약 200점의 다양한 비비추 품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흑산도비비추, 일월비비추, 주걱비비추 등 여러 독특한 품종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방문객에게 풍부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정원소재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비비추를 화분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비비추 품종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국립세종수목원의 국민참여 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에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하반기 전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수목원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다양한 전시와 문화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 깊은 인상을 남기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비비추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각 품종마다 색다른 매력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들 각각의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특히 희귀한 품종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식물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비비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의 다양성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번 '2025 한국비비추대전'은 비비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물론,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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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나신 날, 세종시민과 함께한 기념행사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세종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과 한글에 대한 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세종국어문화원과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다.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628돌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로, 최민호 세종시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비롯한 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종대왕의 업적을 체험하고 기념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 손 편지 쓰기, 친환경 한글 가방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국립창극단의 창극 공연과 궁중음악 공연 '여민락' 등이 행사에 재미를 더했으며, 세종국어문화원이 주관한 '세종대왕 15대 업적 전시'는 세종대왕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업적을 기리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전시는 이후 세종시청 로비로 장소를 옮겨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대왕은 우리 민족의 큰 스승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성군"이라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업적과 가치를 확산시키고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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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5월부터 10월까지 재해종합상황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재해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우와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됐다.행복청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기반시설과 건설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토사유출 방지 및 배수로 정비 등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필수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이러한 준비 작업에 이어 5월부터는 기상이변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구와 시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시작한다.비상근무는 기상청의 기상특보에 따라 주의, 경계, 심각 등 3단계로 나누어 운영되며, 근무자들은 재난정보 수집, CCTV를 활용한 기반시설 및 건설현장 모니터링, 피해 상황 파악 및 복구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건설현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세종시청, 경찰서, LH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하여 응급상황에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김상기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빈틈없는 비상근무를 통해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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