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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합의로 공약 실현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19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만나 '행정수도 세종 완성' 대선 공약의 실현 방안을 논의하며,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면담은 대선 공약으로 제시된 행정수도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임 의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40만 세종시민과 국가 균형발전을 염원하는 모든 이들의 꿈"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행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 실현을 위해 의회, 시, 교육청이 함께 참여해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새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것을 제안했다.특히, 임 의장은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세종시 출범 이후 인사청문회 도입 요구가 있었으나 실효성 문제와 정치적 이유로 도입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이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최 시장은 임 의장의 제안을 수용하며, 9월 출범 예정인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첫 인사청문회가 열릴 전망이다.임 의장은 "오늘의 만남이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함께 발맞춰 나가자"라고 말했다. 그동안 세종시의회와 세종시 간의 첨예한 갈등을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낸 이번 합의는 협치의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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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혁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이 시민들의 수요에 맞춘 수영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선다. 공단은 6월부터 8월까지 보람수영장과 조치원수영장에서 '소그룹반'과 '아쿠아워킹반'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고객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개발된 것으로, 수요자 맞춤형 강습을 통해 실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소그룹반'은 성인 심화반을 대상으로 1:5 맞춤형 지도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영 실력 향상을 원하는 성인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자유형부터 접영까지 전 영법을 단계별로 교정하며 다이빙 스타트 및 장거리 훈련을 포함한 체계적인 12주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아쿠아워킹반'은 수중 걷기 운동과 아쿠아로빅 기구를 활용한 저강도 운동반으로, 최대 40명의 정원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강사는 없지만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며, 중·장년층 및 운동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된 만큼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신규 수입원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화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5월 23일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3개월간의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한해 '1인 1강습 제한' 예외를 두고 중복 수강도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만족도 높은 혁신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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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에 박차 가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행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2027 충청 U대회 개최지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실사는 주요 시설에 대한 조성 현장 점검과 주요 기능영역별(안전, 숙박, 수송 등) 추진현황에 관한 실무적인 논의와 조정(coordination)이 병행됐다.FISU 사무총장 마티아스 레문트(Matthias Remund)는 취임 이후 조직위를 처음 방문해, 세종 주선수촌(5-1生)과 폐회식장(세종 중앙공원) 예정지, 기계·리듬 체조 경기장(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 현장을 면밀히 살펴 보았으며, “이제 충청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더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점검과 피드백으로 대회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탁구 종목 국제 기술위원장 안드레이 흐레호로비츠(Andrzej Hrehorowicz)는 정부세종청사체육관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국제 탁구 종목 경기장 및 훈련장으로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경기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FISU 하계대회 부서는 조직위 전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회 준비사항을 세밀히 전수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대회 개최 만전을 위한 조직위의 역량과 직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대회 개최까지 800여 일을 앞둔 가운데, FISU의 이번 조정방문은 대회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점검과 피드백을 받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충청의 역량을 결집해 전 세계 대학 스포츠인들의 열띤 경쟁과 감동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약 1만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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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 "살아있는 것을 죽이지 않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가유산청은 한국의 전통 사찰음식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새롭게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불교의 정신을 담아 전승된 사찰음식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사찰음식은 불교의 불살생 원칙과 생명 존중의 철학을 반영하여 육류와 생선을 배제하고 오신채 없이 조리하는 채식으로, 승려들의 일상적인 수행식과 발우공양을 포함한다. 한국에서 사찰음식은 불교가 전래된 이후 긴 세월 동안 한국의 식문화와 상호작용하며 발전해왔다. 고려시대의 문헌인 『동국이상국집』, 『조계진각국사어록』, 『목은시고』 등에서 사찰음식에 대한 기록이 발견되며, 조선시대에는 『묵재일기』와 『산중일기』를 통해 사찰이 장류와 저장음식의 주요 공급처로 역할을 하며 민간과 교류해 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찰음식은 불교의 철학적 가치를 음식으로 구현하여 고유한 음식문화를 형성했다. 발효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조리 방식과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하여 지역의 향토성을 반영함으로써 타 국가의 사찰음식과 차별화된다. 이러한 점에서 사찰음식은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에 기여하며, 국가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다만, 사찰음식은 각 사찰마다 다양한 하며, 승려를 중심으로 사찰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집단 전승체계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사찰음식의 국가무형유산 지정과 함께 학술연구와 전승활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국민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국가유형유산 신규 종목 지정을 확대하고, 한국의 전통문화가 후세에도 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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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홍의 예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영산홍 분재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전시관에서 손병오 작가의 영산홍 분재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국민참여 전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손병오 작가가 수십 년간 정성껏 가꿔온 영산홍 분재 30점을 소개한다. 영산홍은 진달래과에 속하는 관목으로, 진달래보다 늦게 꽃이 피며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나오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전시와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하반기 전시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는 손병오 분재작가가 정성스럽게 관리해온 영산홍 분재를 관람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전시를 통해 식물과 예술이 어우러진 분재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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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판 확충으로 주소 찾기 불편 해소 및 위치정보 정확성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5년 상반기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명판이 부족했던 신규 및 변경 도로구간, 교차로, 골목길 등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주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다.해밀동 우주측지길 등 31개소에 신규 도로명판이 설치됐으며, 훼손되거나 망실된 29개소에는 재설치가 이루어져 총 60개소에 도로명판 설치가 완료됐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세종시는 하반기에도 도로명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성현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도로명판을 확충하고, 기존에 설치된 시설물의 유지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도로명판 확충은 주소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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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와 방송대, 미래형 맞춤 교육 모델 개발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교육 인프라의 공동 활용과 미래형 맞춤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에 설립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융합교육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협력은 급변하는 산업혁명의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행정팀장 김윤미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행정팀 대리 임예린. [사진-세종공동캠퍼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시설 및 인프라의 공동 활용, 가상실험실습 등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의 공동 개발 및 활용, 그리고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은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자리 잡는 데 있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의 한석수 이사장은 "세종공동캠퍼스의 인프라와 방송통신대학교의 원격교육 역량이 결합하여 다양한 학습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대학 간 협력을 통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고성환 총장은 "방송대가 축적한 원격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종공동캠퍼스와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 지역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의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융합형 학습 플랫폼 구축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같은 협력은 지역 사회에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고, 학습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지역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의 균형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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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현대푸드시스템 거짓 표시 적발…엄정 대응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주)현대푸드시스템'의 제조시간 위조 행위를 적발했다. 해당 업체는 즉석섭취식품인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의 제조시간을 허위로 기재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이와 관련하여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동시에 법적 고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현대푸드시스템은 실제 오후 2시에 생산한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의 제조시간을 오후 7시로 허위 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행위는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명시된 규정을 위반하는 것으로, 즉석섭취식품의 경우 제조일과 시간을 정확히 표기해야 한다. 식약처는 점검 당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납품 예정이던 해당 제품 6종, 총 1,822개를 현장에서 즉시 압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과정에서 거짓이나 과장된 표시, 광고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국민들에게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통해 신고하거나 스마트폰 앱 '내손안'을 활용해 신고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식품업계 전반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허위 표시나 광고 행위가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식약처의 지속적인 점검과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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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사이버보안 한마당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6월 중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중·고교 사이버보안 한마당'을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캠프는 세종시가 주최·주관하고 세종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청소년 정보보호 캠프로, 세종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사이버보안 꿈나무를 발굴하고 미래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캠프는 6월 14일 고등학생 40명, 21일 중학생 30명, 28일 초등학생 3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학생들은 캠프에서 정보 유출이나 보안 침해(해킹) 사례를 통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 웹 공격·방어 실습 등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사이버보안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보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전문 강사진으로는 국내외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수상자와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과정(BoB) 수료자가 참여해 밀착형 조언을 제공, 학생들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캠프를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는 세종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성과를 거둔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 총 3명에게는 세종시장상, 또 다른 3명에게는 세종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7월 11일 '2025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시상식과 함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접수 주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정보보호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향후 사이버보안의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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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 앞장서는 '안심전세 꼼꼼이' 발대식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 5월 16일 오후, '안심전세 꼼꼼이' 발대식에 참석하여 새로운 청년 서포터즈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그들의 활동을 적극 격려했다. '안심전세 꼼꼼이'는 전세사기 예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청년 서포터즈로, 이번 발대식에는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33명이 선발되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안심전세 꼼꼼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허성범도 함께했다. 이 서포터즈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을 전파하는 데 주력하며, 전세사기 예방 정책 공모를 통해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진현환 차관은 축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청년들이 전세 계약을 체결할 때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정보와 판단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을 전파하는 '안심전세 꼼꼼이'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진 차관은 "안심전세 꼼꼼이들의 활동은 또래 청년들에게 전세계약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활동은 사회 전체에 건전한 전세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서포터즈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안심전세 꼼꼼이'는 청년들이 안전한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며, 전세사기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년 서포터즈들은 자신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이들이 펼칠 활동들이 전세사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안심전세 꼼꼼이'의 활동이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의 지원 아래, 이들은 전세사기 예방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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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김문수, "세종시를 진정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세종 국회의사당 부지를 방문하여 세종시를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세종청년들은 김 후보의 방문을 환영하며, 장미꽃 21송이로 구성된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는 김 후보가 6월 대선에서 승리하여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것이다. 김 후보는 이날 세종 공약을 발표하며,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세종에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건립을 비롯하여 세종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CTX 고속 철도망 구축 계획을 강조했다. 이 철도망은 대전에서 세종, 오송, 청주공항을 거쳐 다시 대전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세종시의 교통 인프라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공약은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행정수도의 기능을 강화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세종에서 근무하겠다"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러한 발언은 김 후보가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에서 밝힌 "국가상징구역에 대통령 집무실을 임기 내에 완성하겠다"는 약속과도 일치한다. 행사에는 이준배 세종시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당직자, 당원 및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준배 위원장은 김 후보의 발언을 재차 확인하며,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종시 주민들은 김 후보의 공약이 실현될 경우, 지역의 경제와 생활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후보의 공약은 세종시의 행정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세종시가 단순한 행정 기능의 집합체를 넘어 국가의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통망 개선을 통한 접근성 향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는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지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와 같은 김 후보의 세종시 공약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특히, 김 후보가 약속한 인프라 개선과 행정 기능 강화가 세종시의 발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김 후보는 앞으로도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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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세종에서 대통령 업무 수행하겠다" 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5월 16일 세종 국회의사당 부지를 방문해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건립을 포함한 세종 공약을 발표하며, 대통령이 되면 세종에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건립을 약속하며, 대전에서부터 세종을 거쳐 오송, 청주공항, 대전으로 연결되는 CTX 고속 철도망을 완성해 세종시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공약은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행정수도의 기능을 강화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행사에는 이준배 세종시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선대위 당직자, 당원 및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준배 위원장은 김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세종에서 근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 이는 김 후보가 지난 충청권 선대위 발대식에서 밝힌 바 있는 "국가상징구역에 대통령 집무실을 임기 내에 완성하겠다"는 약속과 일맥상통한다.김 후보의 세종 방문을 환영하며, 세종청년들은 장미꽃 21송이가 담긴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6월 장미대선에서 승리해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세종을 행정수도로 완성해 주길 바란다는 염원을 전했다. 김문수 후보의 세종시 공약이 지역주민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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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고등학교, 'EBS와 함께하는 교육박람회'에서 두각 나타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두루고등학교가 'EBS와 함께하는 교육박람회 2025 전국 수학구조물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이 대회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수집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수학적 원리를 반영한 창의적인 구조물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루고의 2학년 이연준, 임재찬, 정성훈, 한효동 학생은 이영재 교사의 지도를 받아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기하 과목의 타원의 정의와 성질을 활용해 경기 구장을 설계하고, 수학Ⅰ의 수열 단원을 바탕으로 피보나치 수열을 적용한 관중석을 제작해 '황금비의 아름다움을 담은 경기장'을 완성했다. 이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로운 결과를 가져왔다.이연준 학생은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설계와 제작에 몰두하며, 선생님과 함께한 경험은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재 지도교사는 "학생들과 함께 구조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더 돈독해졌으며, 두루고 학생들의 높은 수학적 탐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김영대 교장은 "열정적으로 도전한 학생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준 이영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루고 학생들의 수학·과학 활용 능력과 창의력,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두루고의 교육적 성과와 창의적 학습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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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민주당 박찬대 위원장, 세종시 방문 "상가공실 문제 해결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 15일 세종시를 방문해 상가공실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이날 세종시당 강준현 시당 상임총괄선대위 위원장을 비롯한 정진국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상가 공실 문제의 해법 마련과 세종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세종 지역 주요 상권 관계자들과 '상가 공실 해결 간담회'를 통해 공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조치원 전통시장을 찾아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박 위원장은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조치원 전통시장은 세종의 뿌리이자 민생의 최전선”이라며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지역균형발전과 골목 경제 회복은 바로 이곳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선은 권위주의 정치를 단호히 끝내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리더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후보는 고단했던 삶을 바탕으로 실천해온 정치인이고, 민생의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는 후보”라고 역설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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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의정브리핑... 92건 안건 심의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제98회 정례회 의정브리핑을 통해 40만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대통령과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과업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제98회 정례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 중에 열려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가운데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통해 차기 대통령이 세종에서 집무할 것을 촉구했으며, 의원연구모임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한 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의회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선거법 교육과 행정사무감사 실전 기법 교육도 실시했다.이번 정례회는 5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35일간 진행되며, 시와 교육청의 행정사무 감사, 2024회계연도 결산안,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 의장은 이번 회기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이 많은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할 것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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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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