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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세종시 공무원 전 직원 참여 독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인근 지자체와 교차기부를 추진하며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1일 세종시 자치행정국은 '행정수도 세종, 고향사랑기부로 힘을 모아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기부제 참여 캠페인을 펼치며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세종시는 지난해부터 충남 공주시와 청양군 등 4개 지자체와 교차기부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충북 청주시와 충남 금산군, 대전 유성구 등 6개 지자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교차기부를 통해 기부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기부 참여를 늘리려는 노력이다.세종시는 앞으로 지자체 간 교차기부를 더욱 확대하고, 관내 기업을 방문해 관외 거주 근로자들에게 기부 참여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세종시는 인근 지자체에 비해 모금 규모가 크지 않아 직원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매우 소중하다"고 강조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개인에게도 혜택을 주는 제도인 만큼 많은 참여를 통해 시의 재정 확충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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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지역상인과 함께하는 '투표응원'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역 상인과 협력하여 '우리 가게도 투표를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성동, 보람동 등의 상점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세종특별자치시소상공인연합회와 금강수변상가연합회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대통령선거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선관위는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400여 개의 식당에 대통령선거 홍보 콘텐츠가 포함된 업소용 물티슈를 제작·지원했다. 또한, '투표응원' 현판 및 포스터를 게시하여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시선관위는 이번 캠페인이 상점을 이용하는 유권자들의 투표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여 업체를 시선관위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선거일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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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 가로수 관리 예산 삭감 속 진행된 띠녹지 조성사업 논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최근 세종시가 추진 중인 가로수 띠녹지 조성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 정례회에서 이 사업이 졸속행정의 전형이라며 시민의 삶과 괴리된 비효율적 전시행정이라고 지적했다.현재 소담동, 보람동, 대평동 BRT 라인 500미터 구간에서 진행 중인 띠녹지 조성사업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 사업이 본예산이나 환경녹지국의 주요업무계획에 포함되지 않았고, 의회에 설명조차 없이 돌연 추진됐다고 비판했다. 이는 예산과 행정의 우선순위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고 덧붙였다.올해 세종시의 가로수 관리 예산은 전년도 대비 35% 이상 삭감된 상태에서 관리 대상은 오히려 늘어났다. 이런 상황에서 띠녹지 조성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그는 띠녹지가 지속적인 유지·관리 예산이 필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전무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사업 대상지 선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며, 띠녹지 조성이 기존 보행 공간을 침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세종시가 표방하는 보행친화도시·자전거 도시 정책기조와 상충된다고 말하면서 김 의원은 불필요한 전시성 사업을 중단하고 시민의 삶에 실효성 있는 정책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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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금남면 재산권 침해, 이제는 끝내야 할 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이 제98회 정례회에서 금남면의 개발제한구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강력히 촉구하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이중 규제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1973년부터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금남면 주민들이 헌법이 보장하는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1990년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주민들이 토지를 자유롭게 거래하지 못해 생계와 노후 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금남면이 대전시와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불합리한 이중 규제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규제는 반드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정부가 법을 개정해 지자체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위임한 상황에서 대전시는 금남면 인접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반면, 금남면은 여전히 아무런 조치도 없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남면의 투기 요인이 감소하고 거래량이 줄어드는 추세를 언급하며, 세종시의 장기적 발전과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종시가 2030년 도시 완성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김 의원은 도시 확장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새로운 신도시 조성이 세종시의 인구 유입과 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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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저장량 측정, 드론 라이다로 정밀해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대와 협력해 드론 라이다(LiDAR) 기술을 활용, 정원과 도시숲의 탄소흡수량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으로, 생활정원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예측할 수 있는 수학적 모델을 제공한다.상대생장식이라 불리는 이 모델은 나무의 외형 정보를 바탕으로 바이오매스를 예측할 수 있는 수학적 계산식이다. 나무의 키와 넓이 등 외형적 요소만으로 탄소저장량을 추정할 수 있어, 나무를 베지 않고도 환경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특히 충북 음성군에 조성된 생활정원을 대상으로 실험이 진행됐으며, 드론에 장착된 라이다 장비를 통해 나무의 높이, 가지의 넓이, 줄기의 지름 등을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는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탄소저장량 측정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드론과 라이다를 활용하면 단시간에 넓은 지역의 탄소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기술개발은 '생활정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수목 측정 및 모니터링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성과는 '한국지적정보학회지' 2025년 4월호에 게재됐다.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기술개발로 생활정원의 탄소흡수 기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정량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도시 녹지의 탄소저장 능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산시켜 탄소중립 사회로의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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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위한 새로운 홍보대사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전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새로운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은 21일 세종시청에서 최민호 시장과 신규 홍보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새롭게 임명된 홍보대사는 방송인 출신 문학박사 정재환, 세종러닝팀(SRT), 반려동물 훈련사 이웅종, 그리고 '나는솔로' 17기 출연자 옥순 오은경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5월까지 2년간 지속된다.정재환 박사는 과거 SBS '도전 1000곡'의 사회자로 유명했으며, 현재는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로서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세종러닝팀(SRT)은 2,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지역 달리기 모임으로, 세종시의 건강한 도시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반려동물 훈련사로 알려진 이웅종 교수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 세종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나는솔로' 17기에 출연했던 오은경 대표는 부강면에서 흑염소 농장을 운영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세종연결' 사업 등의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각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은 분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홍보대사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세종을 알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위촉으로 세종시의 홍보대사는 총 1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가수 김형중(SS501), 배우 오지율, 가수 김다현 등 기존 홍보대사와 함께 세종시의 도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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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앞두고 안전 점검 나선 김형렬 행복청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형렬 행복청장은 여름철 장마철을 대비해 5월 20일 행복도시 북측에 위치한 '6-3생활권 (산울동) 조경공사'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6-3생활권은 작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422천㎡ 규모의 조경 식재가 완료될 예정이다.특히, 이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문화공원은 방축천의 발원지로, 주변의 공원과 녹지와 연계한 다목적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형렬 청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 생활공간과 인접하여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인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전점검과 안전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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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위한 핵심 사업 국비 확보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21일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을 공유하며 중앙과 지방 간 예산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세종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의 완전 이전을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 로드맵을 설명하며, 이에 필요한 예산 편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국립한글문화단지 건립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 단지는 한글과 한류 문화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산과 한국어 학습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설이다.세종시는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응다리 북측부터 한솔동까지 연결이 단절된 국지도 96호선의 개선과 제천 지하차도 신설을 요청했다. 이러한 도로망 확충은 국회세종의사당과 첫마을IC 등과의 교통 연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세종-안성 고속도로의 적기 개통과 세종-청주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위한 예산 조정도 요청했다.이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정보보호 서비스 강화, 국립생물자원관 건립,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국제기준 종합체육시설 건립 등의 다양한 현안 사업 예산 반영을 기재부에 건의했다.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기재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세종시의 핵심 현안이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도 국가예산안은 이달 말 기재부에 제출되고 오는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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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부농협,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서부농협은 지난 5월 20일, 본점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 약 300명에게 한방진료와 검안검사, 구강관리 검사 및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 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세종시,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세종서부농협이 주관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순회버스 두 대가 운영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농협을 방문해 각종 민원 상담 및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농림축산식품부 이현경 사무관, 충남세종본부 정해웅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열려 우리 농산물 '쌀'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세종서부농협 이충열 조합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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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과 예술의 만남' 작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025년 개최 예정인 '한글문화특별기획전'에 참여할 시각예술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글의 창의성을 시각예술 언어로 재해석하는 실험적인 전시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는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북세종상생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총 30명의 작가 또는 팀이 참여하게 된다.공모 주제는 '한글, 상생, 생성'으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가, 시민 간의 관계성을 재해석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평면, 입체,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시각예술 분야의 작품 출품이 가능하며, 신작과 기발표작 모두 제출할 수 있다.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작가로,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 참여 이력이 2회 이상 있는 시각 예술인이다. 접수는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재단의 웹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재단은 세종시 거주자, 재단 주관 전시 참여 이력 보유자, 세종시 소재 학교 졸업생, 장애 예술인에게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성과 다양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10일 발표되며, 선정된 작가는 7월 16일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후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작가에게는 평면 작품 200만 원, 입체 작품 400만 원의 출품료가 지급되며, 작품 운송, 설치, 철거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전시 후 우수 작가에게는 평론가 비평 등의 후속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임창웅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한글은 창의와 혁신의 문화이자 소통의 상징"이라며,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예술가들이 한글을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하고, 시민과 새로운 문화적 접점을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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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RT 자율주행버스 증차로 시민 편의성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2일부터 간선급행버스(BRT) 전용 광역 자율주행버스를 1대 추가해 총 5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증차는 자율주행에 대한 시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기존 A2 노선에 1대를 추가해 A2 3대와 A4 2대로 운영된다.A2 노선은 오송역에서 세종정부청사, 세종버스터미널을 거쳐 반석역까지 운행하며, 증차로 인해 평일 왕복 횟수가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어난다. 탑승은 오송역, 해밀동, 도담동 등 기존 정류장에서 가능하며, 요금은 일반 간선버스와 동일하게 1,400∼2,000원이다.세종시는 2022년부터 국토교통부와 충청권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전국 최초로 세종과 충청권을 잇는 광역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오송역에서 국책연구단지, 반석역을 운행하는 A4 노선을 신설했고, 올해는 충북에서 조치원역, 오송역,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A1 노선을 새롭게 운영 중이다.세종시는 자율주행버스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세종시는 자율주행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며 "자율주행버스가 시민들의 신뢰를 받아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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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세종시 졸속 행정, 이제는 멈춰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정례회에서 김현미 의원은 최근 세종시가 추진 중인 가로수 띠녹지 조성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이 졸속행정의 전형으로, 시민의 삶과 괴리된 비효율적 전시행정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현재 소담동, 보람동, 대평동 BRT 라인 500미터 구간에서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진행 중인 띠녹지 조성사업이 본예산이나 환경녹지국의 주요업무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채 돌연 추진됐다고 비판했다. 의회에 설명조차 없었던 이 사업은 예산과 행정의 우선순위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올해 세종시의 가로수 관리 예산은 전년도 대비 35% 이상 삭감된 상태에서 관리 대상은 늘어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띠녹지 조성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그는 띠녹지가 지속적인 유지·관리 예산이 필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전무하다고 강조했다.사업 대상지 선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언급하며, 띠녹지 조성이 기존 보행 공간을 침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종시가 표방하는 보행친화도시·자전거 도시 정책기조와 상충된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불필요한 전시성 사업을 중단하고 시민의 삶에 실효성 있는 정책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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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주최, 삼성티엠에스 특수경비원 현장면접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는 20일 '2025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직접 만나 현장면접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삼성티엠에스가 한국수자원공사 천안권지사 전동가압장에 배치할 특수경비원 8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다. 총 3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에 참석해 1:1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6명이 최종 채용됐다. 미채용된 구직자에게는 향후 관련 일자리 정보와 상담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지난 4월에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HEV가 전동면 세종벤처밸리 내 신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직 채용을 진행, 7명의 인재를 채용한 바 있다. 이홍준 원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 총 5회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종 지역의 구인·구직 수요에 맞춘 맞춤형 채용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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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 사냥 시작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선수단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메달 사냥을 시작했다.이번 대회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며, 세종시 선수단은 12세 이하 부문 140명, 15세 이하 부문 176명의 선수와 지도자 및 임원 등 총 488명으로 구성돼 있다. 대회를 앞두고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육상 사전경기에서 세종시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400m 개인전에서 임지수 선수가 은메달을, 400m 계주에서는 조아형, 이다예, 김도연, 임지수, 진윤서 선수가 팀을 이뤄 은메달을 차지했다. 높이뛰기에서는 정태율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세종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5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태권도에서 김서율(부강중) 선수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하며, 레슬링, 테니스, 복싱, 바둑, 탁구, 승마, 씨름,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 있는 선수들이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영철 체육회장 겸 선수단 단장은 "세종시 어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최고의 경기력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메달을 획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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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세종시장, '계엄령 옹호' 논란 사과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장의 최근 발언을 강력히 비판하며 사과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최민호 세종시장이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점을 지적하며, "이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고려하지 않고, 특정 정치세력의 지지를 얻으려는 듯한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민사회와 언론이 사과를 요구하자, 최 시장은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르다고 사과하고 사퇴해야 하냐'라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았다"며 최 시장의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김 의원은 특히 계엄령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계엄령은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고 자유민주적 가치를 침해하려 했던 중대한 헌정 파괴 행위"라며, 최 시장이 이러한 계엄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은 "중대한 정치적 과오"라고 지적했다. 그는 "계엄령에 대한 기계적 중립 역시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했던 정치세력과 선량한 시민들을 동일 선상에 놓는 사고방식"이라며 최 시장의 발언을 비판했다.또한, 김 의원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도시"라며, 세종시장이 사회적 분열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구태 정치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시장은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의 대변인이 아니다"라며, 오직 39만 시민을 대표하는 행정의 최고 책임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강력한 반박을 내놓았다. 김 의원이 최 시장을 겨냥해 그의 발언이 윤 전 대통령을 두둔하고 탄핵 을 반대하는 등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최 시장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계엄령을 옹호한 적이 없고, 당시 계엄령 선포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난 4월 기자간담회에서 "다양한 의견과 절차를 존중해야 하며, 사과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반민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종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주최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충정가'를 부른 것이 논란이 되자, "전생에 독립군이었나 봐요"라는 배우자의 말을 인용하며 자신의 입장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이번 논란은 최 시장의 발언이 도덕성과 헌법 수호 의지에 어긋난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 시장은 이를 견해의 차이로 치부하며,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필요성을 느낀 최 시장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직접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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