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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찰 '신발 속 몰카'로 여성 치마 속 촬영한 50대 남성 현행범으로 체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 철도경찰대가 5월 20일 금정역 상행 승강장과 1호선 전동차에서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A씨(50대 남성)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번 체포는 성폭력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활동 중 이뤄진 것으로,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A씨의 행각이 발각된 것이다. 철도경찰 광역철도수사과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신발 안에 볼펜형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의 치마 속을 약 4분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을 시인한 A씨는 현재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여죄가 조사 중이며, 경찰은 엄정한 처벌을 예고하고 있다. 도정석 국토교통부 철도경찰대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및 열차 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철도 내 범죄 발생 시 철도범죄신고 앱이나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철도경찰의 이번 특별단속은 성폭력 근절을 위한 100일 계획(5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의 일환으로, 철도 내 안전을 위한 경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볼 수 있다. 도 대장은 “우리는 계속해서 철도 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민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철도경찰은 이러한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철도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범죄 억제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민 개개인이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을 목격할 경우 즉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찰은 또한 기술적 수단을 활용해 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도 계획 중이다. A씨의 체포는 철도 내 범죄 예방을 위한 철도경찰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경찰은 앞으로도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도경찰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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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강캠핑장, 자연재난 대비 민관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세종시원주민건설기계협동조합과 ㈜공간스마트팩토리와 함께 합강캠핑장의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름철 집중호우나 침수 등의 자연재난 발생 시 캠핑장 내 이동식 편의시설을 신속하게 해체하고 고지대로 이동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재난 발생 시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공단의 요청에 따라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시설물의 긴급 이전과 안전 확보에 협력할 계획이다. 조소연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 시간 단축 및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합강캠핑장은 금강변에 위치한 수변형 공공야영장으로, 약 15만㎡ 부지에 총 153면의 야영사이트와 12동의 이동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재난 발생 시 민간 협력을 통한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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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여론조사 결과 등록사항 위반 여론조사업체 과태료 1,000만 원부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세종시여심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에서 인터넷 언론사가 최초 공표한 기사의 교차분석 결과 중 일부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미등록한 여론조사업체에 대해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해당 여론조사업체는 인터넷 언론사의 의뢰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결과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후보 지지도' 등 일부 교차분석 결과의 설명자료를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로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업체는 최근 유사한 행위로 중앙여심위로부터 행정조치를 받은 바 있어, 이번 조치가 내려졌다.'공직선거' 제108조 제7항에 따르면, 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려는 경우, 해당 여론조사를 실시한 기관이 정한 기준 사항을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261조 제2항에 따라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세종시여심위 관계자는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 실시 빈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모니터링과 위반 행위에 대한 심의·조사를 강화하여 선거여론조사 기준에 위반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는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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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2024회계연도 결산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2024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며 세종시의 안전 확보와 교육력 향상을 위한 예산 사용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교안위는 20일과 21일에 걸쳐 두 차례 회의를 열어 세종시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세종시교육청 소관의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했다.이틀 동안 이어진 심사에서 위원들은 예산 사용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며 각종 사업에서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강조했다.특히, 첫날 진행된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의 결산 검사에서는 장마철 침수 피해 방지, 전통시장 화재 예방, 소방관 역량 강화, 소방서 인력 부족 문제 개선, 안전 체험 행사 참여율 제고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집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둘째 날 진행된 세종시교육청 결산 검사에서는 불용액이 특별교부금 축소로 인한 수혜자 결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예산 추계의 정확성 제고와 읍면지역 및 동지역 간 교육적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윤지성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은 회의에서 "2024년 알뜰한 예산 집행으로 사업의 효율을 도모한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세종시교육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5년도에는 부서 간 협력과 화합을 통해 신뢰와 소통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이번 교육안전위원회의 심사 의결한 2024회계연도 결산은 오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23일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세종시의회는 이와 같은 철저한 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과 교육력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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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체계적 경기 운영 위해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경기운영 방안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체계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종목단체와의 실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로마홀에서 열린 '종목단체 사무처장 간담회'는 경기 운영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고 세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6개 종목단체 사무처장 및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에 있었던 '종목단체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조직위는 종목별 경기운영계획(SOP) 수립 현황, 경기운영 인력 교육 계획, 테스트 이벤트 개최 및 운영 방안, 스포츠 매니저 운영 계획 등 현재 추진 중인 실무 과제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각 종목단체의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경기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종목별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경기 운영 방안을 제시했으며, 조직위와 종목단체 간의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직위는 수렴된 의견을 대회 준비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박민범 조직위 경기‧시설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각 종목단체와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 운영 체계의 구체화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종목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러한 대규모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조직위는 종목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준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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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열기 속 감동의 무대, 세종 야(夜)민락 콘서트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첫 번째 야(夜)민락 콘서트가 세종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뮤지컬 배우 신영숙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네 번째 세종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신영숙은 뮤지컬 배우 이창용과 함께 총 10곡의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들은 '모차르트', '레베카'의 대표곡인 '황금별', '레베카'를 비롯해 '맘마미아', '스윙데이즈', '명성황후' 등 인기 뮤지컬의 넘버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관람한 1,000여 명의 관객들은 런칭 기념으로 제공된 야광봉을 흔들며 공연에 몰입했다. 특히,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장면을 그린 '장부가'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공연을 마친 신영숙과 이창용은 "세종시는 새로운 도시인 만큼 새로운 문화공간과 즐길 거리도 풍부한 것 같다"며 "야(夜)민락 콘서트가 앞으로 세종의 밤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야(夜)민락 콘서트'는 세종시의 야간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 시리즈로, 저렴한 티켓 가격과 퇴근 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 시간, 부담 없는 러닝타임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번째 공연은 오는 7월 9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열릴 예정이며, 대한민국 음악계의 전설이자 최초의 디바로 불리는 가수 윤복희와 색소폰 거장 이정식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예매는 5월 26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NOL 티켓(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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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예산 효율성 집중 점검…불용액 최소화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점검에 나섰다. 산건위는 20일과 21일에 걸쳐 제98회 정례회의에서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에 대한 예비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예산 성과지표의 목표 설정, 이월 사업 및 불용액 발생 사유, 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아울러 예산 성과지표가 실제 행정 성과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성과지표 달성률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일부 사업의 경우 성과지표 설정이 모호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또한, 이월 사업과 불용액 발생에 대한 강도 높은 질의도 이어졌다. 관계기관 협의 지연, 사업대상지 변경 등의 이유로 다수의 이월 사업이 발생했으며, 불용액의 주된 원인은 사업 규모 예측 미흡과 집행 준비 부족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위원들은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방세 체납액 징수 대책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체납 원인 분석과 체납자 맞춤형 징수 전략, 적극적인 행정 대응 등을 통해 징수율을 높일 방안을 강구할 시점이라고 관계 부서에 촉구했다.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예산은 단순한 사용 여부를 넘어 실제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결산 예비 심사 결과는 향후 예산 성과지표 및 예산편성 방향에 반영되어 보다 책임 있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집행 점검과 투명한 재정 운영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심사에서 다뤄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는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한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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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예산 불용과 성과지표에 대한 집중 질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마무리했다.행복위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세입·세출, 기금 결산 승인과 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을 심사하며, 공공기관 출연금과 위탁사업비 정산 결과를 청취했다.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예산 불용과 성과지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홍나영 의원은 사고이월된 사업의 불용액 방지를 위한 예산 집행 효율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당부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불용액이 80%를 초과한 사업이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 배분의 재정비를 요청했다.또한, 김영현 부위원장은 예비비의 본래 목적 준수를 강조하며, 예산 삭감 보전 방식의 반복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충식 의원은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사업의 불용액 문제와 현실적이지 않은 급여 수준을 비판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상병헌 의원은 예산 변경이나 전용이 의회 통제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고, 여미전 의원은 청렴 교육의 성과지표 목표 상향 조정을 요청했다. 이순열 의원은 특정 부서의 과도한 불용이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했다.이번 결산 심사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은 행정사무감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행정복지위원회는 6월 4일부터 11일까지 본청 및 직속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현미 위원장은 시민 복리 증진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심사를 강조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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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대만송산고, 글로벌 교류 캠프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담고등학교와 대만 송산고등학교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교류 캠프'가 지난 15일과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캠프는 양국 학생들이 50분간의 온라인 교류와 소그룹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자리로 마련됐다.캠프에는 소담고 학생 40명과 대만송산고 학생 30명이 참여해 총 70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를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만 관련 도서 읽기, 진로에 대한 주제 토론, 학교생활 경험 공유, 대표적인 여행지 소개, K-POP 및 K-드라마, 대만 문화 이야기 나누기 등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중국어와 영어 회화 활동을 통해 양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서로의 관점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에 참여한 소담고 2학년 안수빈 학생은 "1학년 때부터 글로벌 교류캠프와 중국문화 국제 교류반 활동을 통해 대만 친구들과 꾸준히 온라인으로 소통해 왔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고, 앞으로 중국어과와 교육학과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중국어 담당 교사는 "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소통하는 경험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소담고와 대만송산고의 글로벌 교류 캠프는 양교 간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국제적 시야와 문화적 공감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은 미래 글로벌 지도자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중요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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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경험, 'Just Beside'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9일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 'Just Beside'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인다. 이날 공연은 관객이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호흡하는 몰입형 클래식 무대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관객이 연주자와 함께 오케스트라 무대에 앉아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공연은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펼쳐지며,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색소포니스트 김태현, 기타리스트 지익환,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가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히 금난새 지휘자의 풍부한 해설은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이번 공연이 "관객을 오케스트라 중심에 앉히는 새로운 시도"라며, 클래식 음악과 관객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했다. 공연에 참여하는 모든 이가 음악의 일부가 되어보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Just Beside'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좌석은 연주자 사이에 배치된 무대석과 일반 객석으로 구분된다. 티켓은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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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열린 배움터, 행복도시 평생교육원 문 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평생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행복도시 평생교육원이 지난 21일 준공되며 세종시교육청으로 이관됐다. 이 교육원은 유아부터 노령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인테리어와 장서 구축 등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정식 개원을 준비 중이다.평생교육원은 미래형 직업교육과 시민참여형 학습공간이 결합된 신개념 교육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평생교육지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 공간은 모든 세대가 자유롭게 지식과 기술을 갱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복도시는 평균 연령이 36.4세로, 젊은 인구가 많아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따라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다양한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총사업비 489억 원을 들여 건립된 평생교육원은 1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북카페와 메이커창작실, 미디어실 등 다양한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성능 공조기와 비접촉식 출입구 등 위생과 안전을 강화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최교진 교육감은 "평생교육원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교육의 주체로 함께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앞서 개원한 진로교육원과 설계 중인 과학문화센터와 함께, 평생교육원은 행복도시의 전 생애 교육 지원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로써 교육 중심 자족도시로서의 도약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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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공주시도 힘 보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한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에 공주시가 힘을 보탰다. 최원철 공주시장과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이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표명하며, 세종시의 이 운동에 동참했다.21일,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은 세종사랑시민연합회와 함께 공주시청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원철 시장과 임달희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명에 동참했다. 이들은 또한 행정수도 완성을 기원하는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지지 의사를 확고히 했다.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공주와 세종은 역사와 생활을 공유해온 이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은 두 도시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일이며, 공주시의 참여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이번 달을 100만 서명운동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서울역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현장 중심의 서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운동은 세종시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한 전국적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국 각지의 도청과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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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벽보 훼손, 세종남부서 신속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가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통령 선거 벽보 훼손 사건의 피의자들을 신속히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17일과 18일, 라이터와 담뱃불로 벽보를 손상시킨 혐의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번 사건은 벽보 훼손을 목격한 시민의 112 신고를 계기로 수사가 시작됐다. 세종남부경찰서는 모든 경찰력을 동원해 신속히 현장에 출동, 학생 A군 등을 검거했다.경찰 관계자는 "선거 벽보 훼손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모든 경찰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체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명선거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수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세종남부경찰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세종교육청과 관내 학교에 선거 벽보 훼손 행위의 심각성을 알리고, 유사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을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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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수목원에서 '꿈의 향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문화원이 오는 5월 24일 오후 7시 30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5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프로젝트 '꿈의 향연' 공연을 개최한다.이날 공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창단 15주년을 기념해 전국 41개 지역의 단원들이 참여하는 합동 프로젝트로, 세종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해솔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해솔'은 '밝고 바른 마음'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세종의 청소년들이 전하는 따뜻하고 정직한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공연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세종지역 아동들로 구성된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이 순수한 목소리로 무대를 열며, 2부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해솔)'이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인다. 피날레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로,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은 지역 아동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다양한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은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협동과 창의성을 배우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오케스트라다.이번 공연은 세종수목원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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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행복도시' 성공 사례 벤치마킹…신도시 개발 박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몽골의 고위 공무원단이 21일 한국의 행복도시건설청을 방문해 한국의 도시개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가운데) 김형렬 행복청장이 행복도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행복청을 방문한 몽골 고위공무원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복청]몽골은 수도 울란바토르의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르허롬'과 '훈누'라는 두 신도시 건설을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은 이러한 신도시 개발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행복도시건설청은 지난해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협력 MOU를 체결한 이후, 행복도시 건설 경험을 몽골 측에 전수하고 정책 수립을 자문하며 몽골의 신도시 건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훈누' 개발행정청장을 비롯한 내각관방부, 재무부, 도시개발건설주택부 등 주요 부처의 고위 공무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방문단은 행복도시의 건설 현황을 브리핑 받고, 중앙행정기관 이전 절차와 공무원 이주 지원, 건설공사 관리 방안 등 도시건설의 세부 과정에 대한 질의를 통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몽골 방문단에게 "세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성된 행복도시를 통해 많은 영감을 얻기 바란다"고 전하며, 7월에 시행될 초청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몽골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도울 것임을 밝혔다. 한편 몽골 정부는 행복도시의 성공 사례를 통해 자국의 도시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울란바토르의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몽골의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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