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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관위, 제21대 대선 투표용지 검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통령 선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사용될 투표용지의 검수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선관위 직원들은 6월 3일, 총 218,200매의 투표용지를 철저히 검사하며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이번 검수 작업은 세종시 내 89개 투표소에서 선거일에 원활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로, 각 투표소에 배포될 투표용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선관위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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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정보보호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이 정보보호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세종, 대전,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00억 원을 투입해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며, 지역 특화 정보보호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청권 컨소시엄은 세종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디지털 보안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세종SB플라자 4∼5층에는 사이버훈련장, 테스트베드, 기업입주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는 정보보호 융합을 촉진하고 지역 사이버 보안 자생력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종 스마트시티, 대전 스마트국방, 충북 융합바이오, 충남 스마트모빌리티 등 각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보안 테스트베드도 함께 조성해 맞춤형 정보보호 기술 개발과 실증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충청권은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정보보호 공급기업,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융합보안대학원 등 전문인력양성 기반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권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디지털 시대의 핵심인 정보보호 산업의 지역기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청권이 대한민국 디지털 보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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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캠페인'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학교폭력과 온라인 불법 도박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이 지난 23일 세종미래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세종미래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세종경찰청, 세종북부경찰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도박 예방 리플릿 배부, 도박 자진신고 제도 안내, '생활 속 도박 위험 신호 알기' 프로그램, 도박예방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학교폭력과 도박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안팎에서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세종시교육청 백윤희 과장은 "도박이나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폭력과 도박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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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곳 건축공사장 안전관리대책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및 강우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 침수, 낙하물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정률 90% 미만의 건축공사장 20곳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우기 대비 수방대책, 굴착사면 및 배수시설 관리, 거푸집 및 동바리 설치 상태 등이 포함된다.점검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남·북부 소방서, 세종시건축안전자문단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별 취약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 현장 관리 상태가 미흡한 경우에는 보완 조치와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한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쉼터와 휴식공간 제공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우기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지반 붕괴 및 침수 등 안전사고를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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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어린이날 기념 사생대회, 전통문화 속 창의성 발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5월 25일 오후 2시, 체험관 내 다목적실에서 제3회 어린이날 기념 사생대회 "한옥의 봄향기"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사생대회는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전통 건축인 한옥을 주제로 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총 16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한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상장과 함께 상금 30만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들이 선정되어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지난 4월 27일에 진행된 사생대회를 통해 총 150여 점의 작품들이 접수됐고, 외부 전문가와 내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글벗초등학교 김민서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사생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와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현우 관장스님이 시상을 진행했다. 현우 관장스님은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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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공연연습센터@세종, 2025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세종'의 2025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통합대관시스템을 통해 내달 9일까지 접수 가능하다.조치원읍에 위치한 이 센터는 무용, 음악, 연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 분야의 예술인과 단체에게 최적의 연습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대연습실, 중연습실, 소연습실 등 다양한 규모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피아노, 신디사이저, 발레 바 등 여러 악기와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샤워실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사전 예약 시 회의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전일 대관도 가능하다. 대관료는 시간대별로 대연습실은 2만원, 중연습실은 1만원, 소연습실은 5천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전일 대관 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대관 신청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하고 있는 예술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와 활동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결과는 심사를 거쳐 내달 23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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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주민 재산권 보호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금남면 용포리 등 19개 리 일원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오는 31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은 1990년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인해 급격한 토지가격 상승과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왔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취득 후 2∼5년의 이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금남면 일대는 이러한 규제와 더불어 개발제한구역 등 이중 규제를 받아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세종시는 대전세종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24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결정했다. 주민 재산권 보호, 부동산 투기 우려 해소, 지가 안정, 지역 간 불균형 해소, 행복도시 3·4생활권 준공 시점 도래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결정이다.시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에도 부동산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필요 시 시장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성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해제를 통해 금남면 지역의 매매가 자유로워질 것이며, 주민들이 최소한의 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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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관위, 제21대 대선 투표용지 인쇄...김용찬위원장 투표용지 인쇄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김용찬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5월 25일 대전 소재 인쇄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소에서 사용할 투표용지(218,200매) 인쇄상황을 점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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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소년체전 세종시 선수단 25일 현재 금 1개, 은 5개, 동 3개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 대표선수단이 5월 25일 현재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면서 작지만 강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세종시 선수단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 사전 경기(5월 17일~18일) 400m에서 세종중학교 3학년 임지수 학생이 은메달, 세종중학교 학년 조아형, 이다예, 김도연, 2학년 진윤서가 포함된 계주팀이 은메달, 여울초 6학년 정태율이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본경기가 열린 5월 24일, 연서중학교 3학년 오택규가 G-55 kg급에서 금메달을, 3학년 김민서, 김서율, 2학년 박민규가 각 체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두루초등학교 6학년 윤세이 학생이 배영 50m에서 동메달, 전의초 6학년 정원기 학생이 소장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전하면서 신생도시 세종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 특히 하고 있다.한편, 세종시 선수단은 남은 2일 경기를 통해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 발휘와 함께 행정수도 세종시를 널리 알리고 세종시 체육 인프라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에 아래 선전을 다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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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 운영...총 90명이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5월 24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에서 초등학생부(5~6학년)와 중학생부 총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는 컴퓨팅 사고를 기반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열렸다.이번 대회는 시 언어, 시 플러스 플러스, 파이선(C, C++, Phython)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세종시교육청은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4월 22일에 지도교사 설명회를 실시했으며, 고등학생부 85명이 참가하는 대회는 5월 31일(토)에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험 시스템의 응시자 프로그램 체험 기간을 5월 15일부터 5월 19일까지 운영했다. 이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세종시교육감상이 수여된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제6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준비하고 참여한 경험들이 정보 통신(소프트웨어·인공 지능) 영역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 해커톤 대회, 창의융합축제 등으로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이도프로젝트’를 통해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과학·수학·정보 분야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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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상투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선상투표가 오늘(26일)부터 29일까지 선장이 정한 일시에 선박 454척에서 실시된다.세종․대전․충남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선상투표가 5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원양어선 등의 선박에 승선 중인 선거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상투표에는 우리 지역 152명(세종 24명, 대전 72명, 충남 56명)을 포함, 전국적으로 총 3,05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선상투표는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로 대통령선거와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제20대 대선에서는 전국적으로 선상투표신고자 수가 3,267명이었고 그 중 3,108명이 투표한 바 있다.]선박별 선상투표 일시 및 장소는 선상투표 기간(5. 26. ~ 29.) 중 선상 투표자가 승선하고 있는 선박의 선장이 결정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 1명 이상을 입회인으로 선정한다.선장은 선상투표 기간 시작 전인 5월 25일(일)까지 선상투표홈페이지 또는 선박의 팩시밀리를 통해 선상투표용지를 수신하여 선거인(선원)에게 교부한다. 선상 투표자는 입회인이 참관하는 가운데 선박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전자)팩스를 이용하여 직접 투표지를 전송한다. 중앙선관위 대표 팩스 번호로 전송된 투표지는 자신의 주민등록지 관할 시·도선관위로 보내진다. 다만, 선상 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전 투표용지에 미리 기표하는 경우 기권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도선관위는 투표의 비밀 보장을 위해 기표된 부분이 봉합된 상태로 수신되는 쉴드팩스(선박에서 전송된 투표지의 기표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봉함·출력하는 기능을 가진 팩시밀리)로 투표지를 수신하여 투표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등기 우편을 보내고, 구·시·군선관위가 선거일에 이를 개표한다.한편, 선상투표신고를 했지만 5월 25일(일)까지 국내에 도착한 선상 투표자의 경우 선원수첩, 승무경력증명서 등 승선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주민등록지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신고하면 선거일인 6월 3일에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선원수첩, 승무경력증명서,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승선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하며 선상투표용지를 미리 교부 받은 사람은 그 투표용지를 반납해야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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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덥고 초여름에 비 많이 온다. 기상청 올여름 3개월 기상전망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초여름(6월)에 대체로 많고 7~8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청장 장동언)은 기상청을 비롯한 전 세계 기상청의 기후예측모델 결과와 대기, 해양, 해빙, 눈 덮임 등의 기후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3개월 전망(2025년 6월~8월)’을 발표했다.◆기온봄철 동안 열대 서태평양, 인도양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었고, 유럽지역의 눈 덮임과 북극 해빙(바렌츠-카라해)이 평년보다 적은 상황으로,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어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평년보다 6월은 기온이 대체로 높고, 7월과 8월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6월은 중국 북동부 지역 적은 눈 덮임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부근에 저기압성 순환이 형성되면 기온이 하강할 가능성도 있다.◆강수량봄철부터 지속되는 북인도양과 열대 서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는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을 형성하여 남쪽의 고온다습한 기류 유입을 강화할 수 있고, 봄철 티베트 지역의 평년보다 많은 눈 덮임으로 동아시아 상층 기압골이 강화되어 우리나라의 강수량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6월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대체로 많겠고, 7월과 8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반면, 우리나라에 고기압성 순환이 지속적으로 위치할 경우 대기가 안정하게 유지되면서 강수량이 평년보다 대체로 적을 가능성도 있다.◆태풍현재(1.1.~ 5.20.)까지 서태평양 지역 고기압성 순환이 강하여 대류 활동이 약한 상태여서 태풍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치에 따라 태풍의 이동 경로가 달라지는데, 올여름(6~8월) 동안 태풍은 대만 부근 해상 또는 일본 남동쪽 해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평년(여름철 평균 2.5개)과 비슷하거나 적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가 한반도 남쪽에 위치하는 경우에는 한반도로 북상하며 영향을 줄 수 있다.장동언 기상청장은 “5월 중순 이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여름철과 같은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초여름에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어,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으로 인한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강조하며, “기상청은 폭염 영향예보를 2일 전부터 앞당겨 제공하고,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기상 재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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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5년 유치원 교사 인공지능 활용 직무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세종교육원에서 세종시 유치원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놀이 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추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캔바(canva) 인공지능 기능 익히기 ▲ 캔바(canva)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그림책 만들기 ▲디지털도구를 통한 수업 활용 ▲인공지능(ChatGPT, Wrtn) 활용 업무 지원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 첫째날, ‘인공지능(canva, Wrtn) 제대로 활용하기 꿀팁 10가지’에 대한 강의로 연수의 문을 활짝 열었으며, 특히, 교사들이 직접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체험하고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연수 운영이 눈에 띄었다. 이어서, 연수 둘째날, ‘디지털활용 수업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처리 워크숍’ 운영으로 교사의 디지털교육 운영과 교육과정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알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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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유, 가족과 함께 ‘모내기체험’...모내기 함께 심고, 함께 자라는 마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나성유치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유치원 내 조성된 생태텃논에서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공립 1호 생태유치원인 나성유에서 추진 중인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반별 특색있는 사전활동과 공동 모내기를 통해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활동에 앞서 각 반에서는 ▲벼의 생장 과정을 주제로 한 동화 읽기 ▲모내기 민요 배우기 ▲동시 및 노래 만들기 등 다양한 사전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준비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모내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었다.체험 당일에는 유아와 학부모는 함께 손을 맞잡고 모를 심으며,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직접 벼를 심으며 농부의 수고를 체험하고, 우리가 먹는 쌀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에 오르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나성유는 이번 모내기 활동을 단순한 체험으로 끝내지 않고, 가을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추수 행사까지 연계하여 교육적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옥순 원장은 “우리 유치원의 생태텃논은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이에서 놀고 배우는 살아있는 교실”이라며,“아이들이 계절의 변화와 생명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면서 자연에 대한 감사와 존중, 협력의 태도를 길러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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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건설과정에서의 공공갈등 예방·해결 역량 강화 전문가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복도시 주요 건설사업 담당자의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의 박철곤 소장을 초빙해 진행되었다. ▲공공갈등 유형별 예방 및 해결 방안 ▲갈등관리 해결 우수사례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및 해결방안 ▲실무 중심으로 개편된 갈등관리 매뉴얼 활용법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사업 담당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복청은 그동안 환경, 교통 등 주요 분야별 갈등관리협의체를 운영해 도시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해결해 왔으며, 지속적인 전문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무자의 갈등관리 역량을 꾸준히 높여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정부업무평가 갈등관리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박상옥 기획조정관은 “정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후에 수습하기보다 미리 관리하는 것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매뉴얼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갈등관리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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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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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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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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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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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