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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공간혁신위원회, 세종에서 '행정수도 완성' 정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27일, 더불어민주당의 진짜 대한민국 선대위 후보 직속 '국토공간혁신위원회'는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 부지에서 충청권 경청 투어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경남 창원국가산단에서의 첫 번째 경청 투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세종시와 충청권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자리였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경수 총괄선대위원장, 김태년 공동위원장,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정수도 완성이 단순히 지역적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미래 전략임을 강조하며, 세종시를 국정 운영의 중심이자 행정수도 완성의 무대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국회 세종의사당은 여의도의 약 두 배에 달하는 631,000㎡ 부지에 2031년까지 12개 상임위원회와 국회도서관 등이 이전할 계획이다. 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탈피하고 지역 중심의 국토대전환을 실현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략적 구상에 따른 것이다. 이재명 후보의 10대 공약 중 하나인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이 이러한 맥락에서 추진되고 있다.김경수 위원장은 "세종시는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한 상징적 도시"라며, "행정수도를 완성하여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어 "수도권의 과밀과 집중 문제를 해결하고 비수도권 지역의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행정수도 완성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김태년 위원장 또한 "균형발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경쟁력 제고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국가적 과제"라며, "충청이 중심이 되는 '초광역 지방정부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방과 중앙이 협력하여 새로운 공간혁신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이재명 후보는 지난 4월 충청권 광역 공약 발표에서 세종시를 행정수도의 중심으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에 건립하고, 이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루려는 포부를 담고 있다.세종의사당 건립은 2016년 이해찬 의원의 국회법 개정안 발의로 시작됐다. 이후 2018년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으며, 2021년 9월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법적 기반을 다졌다. 2023년 10월에는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이 통과되면서 제도적 틀이 완성됐다. 세종의사당은 세종시 세종동 S-1 생활권에 약 63만 1천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는 약 3조 6천억 원으로 추정된다.이번 프로젝트는 12개 상임위원회,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국회도서관 등을 이전 대상으로 하며,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송재호 위원장은 "세종의사당 건립은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국회와 행정부 간의 물리적 거리를 줄여 정책 품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세종의사당 건립은 단순한 행정적 이동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재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과 국정 운영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성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러한 노력은 세종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정부와 국회의 협력 속에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가 진정한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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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 정부에 '행정수도' 지위 확보 전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세종시의 현안사업이 국가 운영 방향에 포함될 수 있도록 면밀한 비전과 전략 계획 수립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2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제21대 대선 이후 변화할 정부 기조에 맞춰 세종시만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위한 세종시특례법 전부개정과 행정수도 완성 개헌을 새 정부의 국가 운영 과제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조기대선의 영향으로 새로운 국가 정책 방향이 수립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될 수 있는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 달 9일 추가 간부회의를 열어 제21대 대선 이후 시의 비전과 전략 체계를 재설정할 계획이다.또한, 최 시장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의 외국인 직접 투자 관련 공동연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번 연구 결과가 새 대통령의 국정과제 보고로 이어져 세종시의 현안이 국정과제에 채택될 수 있도록 세종연구원이 정교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형식적인 관행에서 벗어나 보훈대상자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기획할 것도 지시했다. 최 시장은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학생들과 군악대 등을 동원해 참전용사의 희생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성대한 행사를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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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동 치유정원에 온수 세족장 설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은 27일 보람가득 치유정원에서 온수 세족장의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설치된 온수 세족장은 맨발길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세종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협약을 통해 조성됐다. 개장식에는 보람동과 지역구 의원,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족장 시연과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이 세족장은 동시에 3명의 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규모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특색을 반영한 간판과 의자도 설치됐다. 이를 통해 치유정원을 찾는 맨발길 이용객들은 사계절 내내 따뜻한 물로 세족하며 맨발 걷기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허인강 보람동장은 "온수 세족장이 설치된 치유정원의 맨발길이 세종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온수 세족장의 설치로 보람동 치유정원은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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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선관위, 정책선거 캠페인으로 '정책의 중요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7일 보람동에 새로 조성된 '아이꽃터' 공원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정책선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유권자들에게 정책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캠페인은 정책에 기반한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후보의 정책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 또한, 세종시선관위는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 대해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정책선거는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유권자들이 정책을 기준으로 후보를 선택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정책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시선관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책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이 정책에 기반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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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해피브릿지, 세대 간 소통, 조직문화 혁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대와 직급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한 새로운 모임 '해피브릿지(Happy Bridge)'를 출범시켰다.5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김형렬 청장과 공무원들은 함께 구호를 외치며 이 새로운 조직의 시작을 기념했다.해피브릿지는 24명의 행복청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으로, 단순한 제안을 넘어 실행 중심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세대 간의 소통 장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발대식에서는 해피브릿지의 비전과 운영 방향이 소개됐으며, 김형렬 청장과의 브라운백 미팅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MZ세대 공무원들의 현실적인 제안과 선배 공무원들의 조언이 어우러지며, 공직문화의 개선 방향에 대한 진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앞으로 해피브릿지는 조직문화 혁신 가이드 개발, AI 기반 행정업무 프로세스 개선, 정책현장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혁신기업 탐방과 워크숍, 타 기관 우수사례 벤치마킹도 병행하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형렬 청장은 해피브릿지가 행복청의 조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의 연결다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범 단장은 조직문화 개선이 바텀업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혁신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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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트래블리더' 통해 매력 발산…SNS로 전 세계에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4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여행을 사랑하고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사용하는 대학생들이 세종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개성 있는 시각과 감성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이응다리에서 자전거를 즐기고 조치원문화정원에서 페인팅 체험을 하며, 세종호수공원과 베어트리파크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의 야간 관람과 49층 카페에서의 야경 감상 등을 통해 세종의 아름다운 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임서연 씨는 "세종시가 가진 여행 콘텐츠를 새롭게 알게 됐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세종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트래블리더 기자단은 팸투어에서 얻은 생생한 여행 후기를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SNS를 통해 소개하며 세종시를 관광 매력 도시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유세준 관광사업실장은 "SNS의 영향력이 큰 만큼, 인플루언서인 트래블리더를 통해 세종의 여행 정보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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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준비, 전문가와 함께라면 문제없다...이해와 지원 전략 안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6월 2일, '제2회 대입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6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와 지원 전략을 주제로,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세종진학지도협의회 수석 대표이자 아름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인 손남섭 교사가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진학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가 알아야 할 대입전형의 주요 사항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아카데미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본인 휴대폰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5월 20일부터 28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120명 내외로 제한된다.2026학년도 대입전형은 의대 정원 변화, 전공자율선택제 선발 증가, 정시모집에서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대학 증가 등 여러 변수가 예상된다. 이에 진로교육원은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가 제도 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서 교육공동체를 시의적절하게 지원해 소외됨 없이 맞춤형 진학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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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의 따뜻한 손길, 아이들에게 미소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조치원 어린이집에서 아이돌보미 봉사단 '섬섬옥수'의 세 번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11명의 아이돌보미가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며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봉사단원들은 어린이집 환경을 정비해 아이들에게 밝은 미소와 즐거움을 선사했다.섬섬옥수 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어린이집과 다양한 기관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김태수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도움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의미의 나눔을 실천한 시간이었다"며 "섬섬옥수의 따뜻한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에게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정의 양육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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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2024년 결산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6일 세종시청과 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올해 세종시의 일반·특별회계 전체 세입·세출 결산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2조 2,467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입 결산액은 2조 2,558억 원, 세출 결산액은 2조 851억 원이었다. 기금 결산액은 전년 대비 1.3% 감소한 7,179억 원이었다.교육비특별회계의 경우 세입·세출 결산 규모가 전년 대비 6.0% 증가한 1조 1,766억 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 1,893억 원, 세출 결산액은 1조 1,251억 원으로 집계됐다. 기금 결산액은 전년 대비 33.3% 감소한 3,236억 원이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청 결산 심사에서 세입예산의 정확한 추계와 미수납액 및 결손 감소, 집행 가능한 예산 편성 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청에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교부금 감소에 대응하고, 기금 운용과 예산편성의 계획적 개선을 통해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요청했다.이현정 위원장은 "예산은 편성보다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산 심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다음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심사의 결과는 6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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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종합대책 발표...예방부터 회복까지, 학생 마음건강 최우선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종합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계획발표는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의 정신 건강 지표가 악화되고 우울감 경험률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정서심리검사를 강화하며, 정신건강 전문가의 1:1 집중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세종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 발견, 회복, 협력의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설정했다. 예방 단계에서는 사회정서역량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사회 공동체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발견 단계에서는 정서·심리 검사 체계를 강화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해 위기 학생을 선별하고, 이들에게는 최대 8회까지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부모 교육과 지원도 확대한다.회복 단계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위기 학생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사후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학교와 학부모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마음안심 119'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 상담과 전문가 자문을 즉시 받을 수 있게 했다.마지막으로 협력 단계에서는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청은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마음건강 위기지원 전담팀을 운영하고, 학교에서는 교장을 중심으로 위기관리위원회를 연 2회 개최하여 위기 학생을 사전에 파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세종교육청은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한 정밀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 그리고 존중과 배려의 따뜻한 마음건강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음이 건강한 학생, 마음이 편안한 학부모, 마음이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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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완성, 지방소멸 위기 해법 될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통해 지방소멸과 같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지지를 호소했다. 최 시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제18대 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간담회에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분권 종합타운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제안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필요성을 시도민들에게 확산시켜줄 것을 요청하며,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소멸 가속화 및 저출생 문제 등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는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 이전을 통한 실질적 요건 확보와 개헌을 통한 명목상 요건 완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일"이라며 시도지사협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촉구했다.또한 최 시장은 지방에 수요가 없다는 이유로 공급을 중단하는 것은 지방소멸을 가속화시킬 뿐이라며, 공급을 통한 수요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 건립에 맞춰 시도지사협의회의 세종시 이전과 지방분권 종합타운 건립에 협조를 요청했다.지방정부의 상징시설이 세종시에 건립되면 국가 균형발전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설립된 협력체로, 최민호 시장의 부회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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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6일, 세종시당 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아동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김광운·홍나영 세종시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변은실 센터장을 비롯한 다수의 센터장들이 함께 자리했다.이번 간담회는 2시간 넘게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형식적인 자리를 넘어선 실질적인 대화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진정성 있게 들으려는 태도가 인상적이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준배 위원장은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돌봄 종사자부터 행복해야 한다"며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광운 시의원은 2030년까지 단계적 처우 개선과 호봉제 도입 등 중장기적인 해결책 마련을 주장했으며, 홍나영 시의원도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변은실 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종사자 인건비, 업무 과중, 안정적인 운영 등 여러 현장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하며 정책적 배려와 개선을 요청했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앞으로도 아동 돌봄 종사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과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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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지·문화 현장,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세종시의 복지 및 문화 현장에서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사회복지사,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첫 번째 간담회는 세종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과 고용 불안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건비 기준의 일관된 적용 등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들은 아동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공공성이 강화된 돌봄 체계 확립을 촉구했다.이어서 열린 사회복지사협회 간담회에서는 복지 현장의 구조적 문제와 복지 인프라의 제도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의 날 행사 미추진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정부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 권리 보호를 위한 권익지원센터 설치 등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공예가협회 간담회에서는 공예문화산업의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공예산업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창작 공간 지원과 시민참여형 문화행사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제시했다. 협회는 공예문화산업의 지속적 육성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러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재명 후보의 정책 철학과 실천 의지에 깊이 공감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세종시가 행정, 복지, 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 경청투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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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철도 협력 강화, 지역 발전의 초석 다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광역연합은 26일 대전광역시,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철도 분야의 공동 대응과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청권 철도망의 확충과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시·도 간 전략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도의 철도 관련 부서 팀장과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충청권은 수도권, 중부내륙, 남부권을 연결하는 국가 교통의 중심축임에도 불구하고 철도교통망의 연계 부족과 지역 간 인프라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이에 따라 각 시·도는 광역권 통합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으로 철도사업의 전략적 추진과 광역 생활경제권 기반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회의에서는 각 시·도가 추진 중인 철도사업 현황 및 과제 공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연계 방안 검토, 충청권 공동 건의 과제 발굴, 정례 실무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철도노선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견고히 하기로 했다.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 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해 철도망 확충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실무자회의는 공동 대응체계의 시작으로 앞으로도 정례 회의를 통해 협력적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를 통해 충청권은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지며, 철도망 확충을 통한 경제적, 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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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어린이날 기념 사생대회, 전통문화 속 창의성 발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지난 5월 25일 오후 2시, 체험관 내 다목적실에서 제3회 어린이날 기념 사생대회 "한옥의 봄향기"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사생대회는 한옥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에서 어린이들이 전통 건축인 한옥을 주제로 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시상식에서는 총 16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한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상장과 함께 상금 30만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들이 선정되어 상장과 부상이 전달됐다. 지난 4월 27일에 진행된 사생대회를 통해 총 150여 점의 작품들이 접수됐고, 외부 전문가와 내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글벗초등학교 김민서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사생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와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현우 관장스님이 시상을 진행했다.현우 관장스님은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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