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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사전투표 참여하고 "민주주의의 꽃 피우자"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29일 오후 2시, 종촌동 복합커뮤니티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임 의장은 이번 사전투표 참여를 통해 국민들에게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독려했다. "사전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모든 국민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라고 임 의장은 말했다. 그는 사전투표를 통해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표는 그 시작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특히 세종시 지역에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사전투표소를 찾았고, 임 의장의 참여는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임 의장은 "모두가 함께 나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국민이 가진 권리와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이번 선거에서 높은 투표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 의장의 사전투표 참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임 의장은 사전투표를 마친 후 "투표는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위한 선택입니다. 우리가 직면한 여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투표는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전투표는 세종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임 의장의 참여와 같은 지역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국민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더 많은 이들이 투표소를 찾도록 유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투표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 의장은 "이번 사전투표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처럼 임채성 의장의 사전투표 참여는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됐으며, 그의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임을 잊지 말고, 모든 국민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그의 모습은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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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교통사고 Zero" 목표로 교통안전 대책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지난 5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종시, 세종시교육청, 세종 남부·북부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행복도시 교통안전 협의체' 회의를 열고, 교통사고 "Zero"를 목표로 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6-3생활권 산울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보호구역 특화 시범 사업 결과를 토대로 운전자 시야 확보와 보행자 주의 환기를 위한 추가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보행 동선이 단절된 구간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보행자 울타리의 구조를 개선하기로 했다.또한, 세종시 교육청이 진행한 학교 주변 통학로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보호구역 표시와 과속단속 카메라, 볼라드 등의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도로 포장 방식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기존 사고석으로 시공된 도로 구간은 노면 훼손이 잦아 안전사고와 이용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대형 차량 교통량에 따라 포장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행복청의 홍순민 교통계획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복도시 내 모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이 지속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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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NH농협은행 후원으로 풍성한 문화 행사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가 NH농협은행 세종본부의 1억 원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문화 행사를 준비 중이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이번 후원금을 전달하며, 세종시의 대표 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5월 29일 세종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세종시청과 NH농협은행 세종본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수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다.올해 축제는 세종시 우리농산물유통과가 주관하며,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물놀이, 거리 공연, 대중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연계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NH농협은행 세종본부의 후원이 세종형 여름 축제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세종본부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지역 사회와 세종 농가의 상생은 물론, 세종의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관광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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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역사적 자부심, 「세종 한솔동 고분군」 사적 지정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 1247 일원(문화유산 3필지/37,753.5㎡) ‘세종 한솔동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이 같은 내용을 예고하며, 고분군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유적지는 2007년 행정 중심복합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백제 시대 주거지와 무덤들로, 2014년 역사공원으로 조성된 후 2022년 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었다.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웅진 천도 전후에 축조된 48기의 고분 중 일부가 현재 정비되어 있다. 이 중 굴식돌방무덤 7기와 돌덧널무덤 7기가 대표적이다. 특히 2호분으로 불리는 무덤은 다른 굴식돌방무덤에 비해 큰 규모와 독특한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묘도 출입석이 놓인 길고 경사진 통로와 무덤방이 모두 지하에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는 기존의 굴식돌방무덤에서는 보기 드문 형태로,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근 나성동 도시유적 및 토성과 함께, 이 거대한 고분의 존재는 이 지역을 거점으로 한 지방 세력의 존재를 암시한다. 이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적 배경과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유산청은 고분군의 사적 지정 여부를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우수한 문화유산 잠재자원을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적 지정 예고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사적 자부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의 최응천 청장은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백제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라며, “이 지역의 고고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으로 지정된다면, 지역 사회와 역사에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세종 한솔동 고분군의 사적 지정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세종특별자치시는 역사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백제 시대의 중요한 고고학적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고분군은 나성동 도시유적과 토성을 축조한 당시 지역세력의 무덤으로, 백제의 중앙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한성기와 웅진기로 넘어오는 시기의 고분 축조 방식의 변화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특히 세종 한솔동 고분군 내 2호 고분은 현재까지 확인된 백제 횡혈식 석실분 중에서도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 고분은 묘광 전체가 지하에 구축된 점, 벽석의 축조 형태, 그리고 경사식 장묘도와 같은 다양한 축조 기법이 확인되어 고고학적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축조 방식은 웅진천도 이전인 5세기 중엽에 시작되어 웅진 초기까지 사용됐다. 이는 한성기에서 웅진 초기까지의 횡혈식 석실분 축조 방식의 변화 과정을 잘 나타내고 있다.이 고분군의 발견은 백제의 역사와 그 당시의 사회 구조,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며, 고고학자들에게 새로운 연구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백제의 횡혈식 석실분 중에서도 독특한 구조적 특징을 지닌 세종 한솔동 고분군은 고대 한국의 무덤 축조 기술과 그 변천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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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 "안전이 최우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통공사는 최근 세종남부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과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대규모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대평동 버스운영센터와 조치원 버스터미널에서는 승무사원 400여 명이 매일 출입하며, 수백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졸음운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교차로 내 교통사고 등 다양한 유형의 교통사고 사례 사진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또한, 교통공사는 전 승무사원을 대상으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수를 초빙해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추가 교육도 내달 4일 예정되어 있으며, 모든 승무사원이 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다.도순구 사장은 "세종시의 이동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두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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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뜨거운 열기 속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사전투표 마치고 마지막 유세장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 2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3,568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일제히 시작되면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세종시 사전투표소에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유권자들이 방문해 이번 대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영희 여사와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및 당직자들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강 위원장은 사전투표를 마친 후, "이틀 동안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국가와 사회가 위기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권을 포기하지 말고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국민의힘 세종선대위와 세종시에 따르면,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총괄선대위원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은 6월 3일 본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 또한 일정상 본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사전투표율은 7.00%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제20대 대선의 5.38%보다 약 1.62% 높은 수치다. 전남이 14.26%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북 12.95%, 광주 11.79%, 세종 7.65% 순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대구는 4.46%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사전투표를 희망하는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는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발행된 신분증이어야 하며,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의 국민, 즉 2007년 6월 4일에 태어난 사람까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사진, 성명, 생년월일을 확인해야 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번 사전투표는 유권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국 곳곳에 투표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모바일 신분증 활용 시 주의사항이 공지되고 있다. 이번 사전투표의 높은 참여율은 국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유권자들은 사전투표 기간 동안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나가길 기대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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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사즉생' 각오로 ‘D-4, 4일간 현장캠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현장 캠프를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접촉을 강화한다. 선대위는 기존의 선거캠프를 폐쇄하고 현장으로 캠프를 옮겨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전략을 펼친다.이번 전략은 선거운동원과 당직자들이 '내가 김문수다'라는 결의로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 지역 곳곳을 누비며 김문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사전투표와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은 5월 29일 세종시 나성동을 방문해 도보로 시민들에게 직접 인사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세종선대위는 주말 동안 주요 인사들의 세종 방문을 추진하며 표 결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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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위한 저렴한 쉐어하우스 입주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세종형 쉐어하우스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쉐어하우스는 전용면적 17∼32㎡에 냉장고, 에어컨, 책상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 가구를 갖추고 있으며, 시중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모집하는 쉐어하우스는 총 15호로, 조치원읍과 장군면에 위치한 신안1, 서창, 금암 지역의 남성 전용 주택들이다. 월 임대료는 차상위계층 등 1순위의 경우 5∼10만 원, 2·3순위는 7∼17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임대차 계약 기간은 2년이다.입주 신청 대상은 무주택자인 19∼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며, 세종시에 거주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세종시 주택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 순위는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8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2017년 시작되어 현재 총 61호가 운영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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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탁구협회, 장애인 탁구 선수들을 위한 고정식 지능형 탁구 로봇 기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탁구협회가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고정식 지능형 탁구 로봇을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협회 이사진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이뤄졌으며, 기탁된 훈련용품은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탁구장에 비치돼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장영석 회장을 비롯한 협회 이사진의 노력이 담긴 이번 기부는 전문체육 선수들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참여자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임규모 사무처장은 "이번 기증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따뜻한 참여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참여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며, 향후 더욱 많은 참여와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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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문화와 여가를 만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6월을 '캠핑장 문화의 달'로 지정하고, 합강캠핑장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공캠핑장을 단순한 야영 공간을 넘어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6월 한 달간 매주 주말마다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합강캠핑장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거리예술 공연, 자살예방·마음건강 캠페인,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에서는 환경보호 캠핑의 날 행사가 열려 친환경 캠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문화의 달 프로그램은 캠핑장을 누구나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캠핑장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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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시대 유산, 세종 한솔동 고분군 국가 사적 지정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한솔동 고분군이 세종시 최초로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다.세종시는 29일, 한솔동 백제고분 역사공원에 위치한 이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되며,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한솔동 고분군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계획 이후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백제시대 고분군으로, 횡혈식 석실분 7기와 석곽묘 7기 등 총 14기가 발견됐다. 고분의 규모와 출토 유물을 통해 이 지역을 지배하던 지방 세력의 중심 고분군으로 추정되고 있다.특히 2호 횡혈식 석실분은 현재까지 발견된 백제시대 횡혈식 석실분 중 가장 큰 규모로, 묘광 전체가 지하에 구축된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기존 횡혈식 석실분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묘도출입석과 묘표시석 등 다양한 축조 기법을 보여주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한솔동 고분군은 5세기 초 백제 한성기부터 웅진기 초기까지의 축조시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시기 횡혈식 석실분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묘실 면적이 점차 소형화되고 평면 형태가 방형에서 장방형으로 변하는 특징을 보여준다. 이는 고분 축조방식의 변천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된다.또한, 한솔동 고분군은 한국 고대사에서 무덤, 거주도시, 방어시설 등 도시구조의 전모가 확인된 최초의 사례로, 역사적 기념물로서의 의미가 크다.최민호 세종시장은 "한솔동 고분군이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받은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이 지역이 백제 한성기의 전략적 거점이자 중심지로 설계된 계획도시임이 증명된 만큼, 세종시도 역사적 흐름을 이어받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를 완성할 것"이라고 전했다.한솔동 고분군은 30일간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국가 사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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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논의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28일 오전 10시, 의회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운수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조례 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앞서 지난 3월 21일 세종시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기사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루 16시간에 달하는 운전 시간이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됐으며, 이는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필요성을 보여준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청 대중교통과, 세종도시교통공사, 공기업노동조합 및 운수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근로자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할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먼저 운수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대표로 발언에 나선 운수사원은 장시간 근무, 부족한 휴식시간, 차고지 내 편의시설 및 화장실 부족, 심야 노선의 비효율성 등을 주요 고충으로 제시했다. 특히 실질적인 수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정 이후 18회 이상 공차 운행을 반복해야 하는 점을 지적하며, 운행 효율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다른 운수사원은 차량 노후화, 정비 인력 부족, 예산 낭비 문제 등을 제기하고, 승무사원 고정 배차(지정차량제) 도입을 통한 차량 관리 효율성 제고 방안도 제안했다.이에 대해 세종시 대중교통과는 “차고지 편의시설 등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인 노사 간 간담회 개최를 검토하고, 도출된 개선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심야버스 운행은 시민 요구에 따른 공공서비스 개념으로 불가피한 운영이고, 세종시의 높은 시외통행률을 고려할 때 타 시도와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밝히며, “운수종사자 편의를 고려하되, 정시성 유지와 차량 정비 등 현실적인 한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현옥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은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실현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이해를 통해 교통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노조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 공사와 집행부는 구체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책임 있게 대응하고,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운수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첫걸음”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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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 출범 1주년, 시민 안전 책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눈에 띄는 성과를 발표했다.시민 눈높이 안전 치안 확보,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위원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세종시의 범죄 발생률과 112 신고 건수가 모두 전년 대비 9% 감소했으며, 개인형 이동수단(PM) 교통사고는 37.5%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위원회의 이러한 성과는 2024년 경찰청 주관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세종경찰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자치경찰 분야에서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전기자전거 순찰팀을 운영해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순찰 공백을 해소했으며, 청소년 대상의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전국에 보급하면서 체험형 예방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60세 이상 퇴직 경찰관을 '시니어 폴리스'로 임명해 자전거 절도 예방이나 개인형 이동수단·불법행위 신고 등 지역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위원회는 향후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치안안전망과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회적 약자 보호 예방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자치경찰 이원화 제도를 도입하고 시민참여형 치안 거버넌스를 마련해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남택화 위원장은 "지난 1년은 시민과 함께 자치경찰제의 방향성을 설정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자치경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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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더 가까워졌다" 더불어민주당, 경청노트로 민심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선거대책위원회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록하는 '경청투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형 유세 대신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정치의 거리를 좁히고 있는 것이다.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임채성, 김재형, 여미전, 이현정 공동선대위원장과 유세단, 자원봉사자들은 세종시 곳곳의 골목길과 상점가,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등을 찾아가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단순한 인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노트'에 기록하며 민심을 유세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치원전통시장에서 만난 한 상인은 "자영업자의 현실을 직접 말할 수 있었고, 그런 얘기를 들어주는 정치에 더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이처럼 모아진 의견들은 경청노트에 기록됐으며, 자영업자 생존, 청년 일자리, 고령자 돌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 과제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경청투어는 오는 6월 2일 해단식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선거 이후에도 이러한 현장 중심의 경청 활동은 계속될 계획이다. 선거운동을 통해 모아진 시민 제안과 현장 목소리는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치가 더 가까워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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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상담 현장에서 '실질적 지원'으로 성황리 종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이 지난 28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취업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직업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1:1 취업상담과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였다.행사 당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시민들은 구직등록과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배우며 면접 준비 요령도 익힐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찾아가는 취업상담'은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행사는 6월 25일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 또는 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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