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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충식 의원,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격차 해소 시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충식 의원(조치원,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열린 2025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 의회교실의 지역별 참여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일부 지역의 학생들이 여전히 의회교실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러한 지역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정책적 유도를 통해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청소년 의회교실은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의회와의 거리나 정보 접근성 문제로 인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 유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물리적 거리가 먼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비회기 기간 동안 본회의장 체험을 확대해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세종시의회 홍보대사 선발 시 공정하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순한 유명세보다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며, 홍보대사 위촉 시 적정성을 고려할 것을 제언했다.김충식 의원은 이 외에도 의회사무처 직원의 업무 과중 방지를 위한 인력 운영 개선 및 공정한 평가 체계 도입을 주문하며, 조직 전반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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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수의계약 공정성 및 홍보 방식 개선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반곡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 자산 및 계약 관리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의회에서 임차 중인 사무기기의 비용 대비 효율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노트북과 태블릿 등 임차와 구매 방식의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수의계약이 특정 업체에 편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다양한 업체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홍보 방식에 대해서는 "지면광고와 인터넷 배너 위주로 단조롭다"고 지적하며, 타 시도의 홍보영상 제작 사례를 소개했다. 김 의원은 "유튜브 콘텐츠 확대와 홍보대사 활용 등 다양한 영상 제작 방안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예산이 더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본회의 운영과 관련하여, 김 의원은 본회의가 정회됐던 사례를 지적하며, "본회의의 중요성과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을 고려할 때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기기 노후화뿐 아니라 운영상의 부주의도 원인이었던 만큼, 철저한 사전 리허설과 점검을 통해 시스템 오류와 운영 실수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의회버스 예산 확보의 필요성과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한 철저한 업무분장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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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통해 혁신 방안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가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특정 업체에 편중되지 않은 수의계약과 소상공인의 공정한 참여 기회를 강조했으며, 의회의 홍보 방식으로 유튜브 콘텐츠 확대와 홍보대사 활용을 제안했다.김충식 의원은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지역의 편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참여 지역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찾아가는 의회교실'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홍보대사 선발 시 공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김현옥 위원은 의회 포상의 체계적 운영과 갑질 행위 근절 조례의 실효성 있는 적용을 강조하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이현정 위원은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의 인사 운영이 가능해진 만큼, 관련 조례 개정과 후생복지 제도 마련을 제안했다.최원석 의원은 생성형 AI 활용의 증가에 따라 의회 차원의 예산 편성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의회 버스 구입 예산의 반복 삭감 문제에 대한 대체 방안 검토를 촉구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감사 기간 중 지적된 사항들의 조속한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6월 17일, 의회운영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이행 점검과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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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이재명 후보를 위한 캐릭터 유세로 세종시 시민 관심 집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을지역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위한 독특한 유세 전략으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세종시 을지역구는 아기상어를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유세에 동원하며 색다른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러한 접근은 전통적인 유세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유권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 후보의 유세는 특히 젊은 부모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이 캐릭터를 따라 춤을 추고 사진 촬영을 하면서 부모와 함께 유세에 참여하는 모습은 을지역구가 가족 단위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은 "정치가 무겁고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유쾌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정치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메시지는 세종시의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세 현장에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함께 사진을 찍고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며, 이 후보의 유세가 자연스럽게 온라인 상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세종시의 한 주민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자연스럽게 가족들이 모이게 되네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유권자들에게 정치 참여의 장벽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이재명 후보를 위한 이색적인 유세 방식은 전통적인 정치 유세의 틀을 깨고, 세종시 지역 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권자들은 "지지유세 접근 방식이 세종시의 젊은 가족들에게 특히 매력적입니다. 정치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이번 이재명 후보 지지 전략은 세종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그의 창의적인 접근이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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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도서관이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 선정…창의적 독서 프로그램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종촌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종촌동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창의적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미꿈소'는 '미래·꿈·희망창작소'의 약자로, 독서에 창작활동과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어린이들의 융합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차세대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종촌동도서관은 전문 강사의 독서교육과 3D펜 등 필요한 인력과 용품을 지원받게 된다.이번 독서교육 연계 프로그램은 '동화 속 소품 나들기', '3D펜으로 만드는 동화 속 세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사업의 대상은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와 부강지역아동센터로,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독서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래 세대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꿈과 미래를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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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확대, 세입자 보호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주택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세입자가 전세 사기 피해를 입었을 때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돕는 보증보험 가입을 촉진하는 제도다.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의 경우 연소득 5000만 원, 일반 시민은 6000만 원,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여야 한다.지원 신청은 정부24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시 주택과에 직접 제출할 수도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성시근 주택과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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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캐시백 7%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결제할 경우 제공되는 캐시백 비율을 기존 5%에서 7%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30만 원으로 유지되지만, 시민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캐시백 금액은 1만 5,000원에서 2만 1,000원으로 증가하게 된다.올해부터는 캐시백 이월이 가능해지면서 최대 보유 가능액인 150만 원 내에서 7%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여민전 플랫폼에 오픈뱅킹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시민들은 5월 30일까지 오픈뱅킹 이용 동의 및 계좌 등록 절차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이를 등록하지 않으면 6월 1일부터 여민전 충전이 제한된다.세종시 관계자는 "캐시백율을 추가로 2% 상향한 이번 조치가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여민전 캐시백 확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방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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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촛불, 민주당 이재명 후보 공식 지지 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지역에서 민주주의 회복과 사회개혁을 위해 활동해 온 '세종시민 촛불'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만이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잡고 내란의 시대를 끝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하며, 그에 대한 강한 지지를 표명했다. 세종시민 촛불은 지난 5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에서 지지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계엄을 해제하고 '빛의 시민'을 이끈 이재명 후보가 대한민국을 보다 나은 미래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정권의 부패를 감시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광장에 모였던 시민의 목소리를 다시 모아야 할 때"라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국민의 삶과 정의를 지키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세종시민 촛불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는 여러 정책 방향이 촛불 시민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들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청년과 서민을 위한 실질적 민생정책 ▲검찰 권력의 오남용 견제와 사법 정의 회복 ▲기회와 공정의 회복 등의 정책이 그 예라고 설명했다. 지지 선언에 나선 이들은 "촛불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국민의 명령이었다"며, "이재명 후보야말로 그 명령을 가장 온전히 실행할 적임자"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 역시 시민의 자발적인 지지가 정권 교체를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하며, "세종시민의 염원에 끝까지 책임 있게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민 촛불의 지지 선언은 단순한 후보 지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지난 촛불 혁명에서 보여준 시민의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새로운 사회를 향한 국민의 명령을 실행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이재명 후보가 이러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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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노란 봉투법과 주 52시간 근무제는 반 기업적인 규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025년 5월 29일(목) 오후 1시, 김문수 후보 세종을 선거연락소에서 ‘국민의힘 세종시당과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가 함께하는 정책간담회’ 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 CEO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공감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김경희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세종 여성기업인협의회에서는 이연재 회장을 비롯하여 여성 기업인들이 함께했다.이준배 세종시당 위원장은 “기업인들이 아침에는 월급 주고, 점심에는 협력업체에 대금 지급하고, 저녁에는 세금 내고, 자정에는 은행 이자를 낸다” 라며 기업인들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했다. 또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반기업적 규제나 법을 만들지 말아야 하며, 노란 봉투법, 주 52시간 근무 등 반기업적인 법이나 규제가 중소기업에 더 직격탄을 날릴 수 있다”라고 우려하며 “기업 하기 좋은 세종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약속했다.이연재 세종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규제나 절차간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앞으로도 세종지역 여성 기업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인으로서 어머니로서 다양한 역할로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이 마음껏 더 큰 도전을 시도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준배 시당위원장의 노란 봉투법과 주 52시간 근무가 반기업적인 법이 중소기업을 어렵게 한다는 발언을 두고 노동계의 반발이 예상되면서 신중하지 못햇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이 발언을 두고 노동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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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세종시민단체, 이준석 후보 성폭력 망언 규탄 및 사퇴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는 29일, 세종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세종지역 주요 시민단체들과 함께, 제21대 대통령선거 제3차 TV토론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발언한 성폭력적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고 후보직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민주당 소속 여성 시의원들, 그리고 세종성폭력근절비상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8개 주요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공적 권력의 상징인 대통령 후보가 여성의 신체를 폭력적으로 묘사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이준석 후보는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지고 즉각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며, 앞으로도 성평등과 여성 안전을 훼손하는 정치·사회적 발언에 대해 강력히 맞서겠다”며 “책임 있는 정치 문화를 세종에서부터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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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서 79억 원 수출협약 성사, 세종 기업 해외 진출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약 79억 원(5,630천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시장 진출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2025 대전·세종 비즈니스 매칭데이'에는 세종시를 대표해 도아협동조합, 스위트바이오, 에스와이코리아, 대명연마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총 34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성과를 거두었다.도아협동조합은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도아숩(DOASUP)'을 통해 약 39억 원(2,800천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 참가 기업 중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스위트바이오는 그릭요거트를 소개하며 약 18억 원(1,300천 달러)의 협약을 맺어 베트남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엿보았다.또한, 에스와이코리아는 강력한 분사력과 배터리 분리형 방식이 특징인 세차용 전동 분무기를 현지 자동차 유통사에 홍보하여 약 14억 원(1,000천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대명연마는 하노이에 운영 중인 현지 법인을 통해 약 7억 원(530천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며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우리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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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 교육계 협력의 새 장 열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지난 5월 22일과 28일에 걸쳐 '2025년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대입 전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전형 설계 담당자와 고교 진학지도 교사 간의 실질적인 의견 교환을 목표로 운영됐다.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2025학년도 전형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한 2027학년도 전형 설계 방향성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대학이 고민하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향성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고교 진학 담당 교사의 질문과 패널 간 종합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1회차 세미나에서는 강경진 서강대 책임입학사정관과 장한별 전북교육청 대입지원관이 각각 2025학년도 전형 결과 분석과 2027·28학년도 전형 설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대입 전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해 대학과 고교의 입장을 교차로 비교·분석하는 토론이 이루어졌다.2회차 세미나에서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주제로 다각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우리나라 1세대 입학사정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고교 내신체계 개편, 수능 체계 개편,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들의 발표 내용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따른 전형 개선 연구」를 토대로 구성됐다.세미나에 참가한 진학지도 교사들은 대입 전형 설계의 이유와 배경을 이해할 수 있었고, 학생 대입 상담뿐만 아니라 수업설계 및 평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진로교육원 문민식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평가 방법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공교육 중심의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진학지도와 학생들의 진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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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촬영해 SNS에 올린 A씨, 세종시선관위에 고발당해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사전투표소 내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고 이를 SNS에 게시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투표지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해 공개한 것으로 밝혀졌다.공직선거법 제166조의2는 기표소 내에서의 투표지 촬영을 금지하고 있으며, 제167조는 선거인의 기표한 투표지를 공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러한 법 규정을 위반한 A씨의 행동은 비밀선거의 원칙을 훼손하고 선거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로 간주된다.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행위는 명백한 선거범죄"라며, "사전투표소에서 이러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번 사건은 공직선거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비밀선거 원칙을 지키기 위해 엄격한 법 집행을 이어갈 방침이다. 선거 질서 유지를 위한 철저한 감시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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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개표소 소방시설 사전 점검 및 순찰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세종남부소방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달 2일부터 개표 종료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남부소방서는 관내 모든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위험요인 점검과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 완료하고 선거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도 진행했다.특별경계근무 기간 ▲투·개표소 소방시설 사전 점검 ▲화재·안전사고 예방 순찰 강화 ▲개표소에 소방력 전진 배치 등을 중심으로 개표 종료까지 24시간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특히 선거 당일인 6월 3일에는 각 투표소에 순찰 인력을 집중배치하고 개표소에는 소방차량과 인력을 사전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김수희 남부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투표에 임하실 수 있도록 모든 소방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선거 기간 촘촘한 대응체계를 통해 현장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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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중년센터, 2025년 2학기 정규교육과정 교육생 모집...6월 4일부터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신중년센터가 오는 6월 4일부터 ‘2025년 2학기 정규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학기는 6월 23일부터 시작되며. ▲ 팝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 ChatGPT와 함께하는 재취업 리모델링 ▲ 문학과 AI의 만남으로 새로운 고전 탐구생활 ▲ 전기기능사 이론 ▲ 박물관·미술관 도슨트 양성 ▲ 데이터라벨러 등 생애 전환, 디지털 전환, 직업 전환 분야의 10개 강좌가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만 50세부터 64세(1961년생부터 1975년생) 신중년이며, 강좌별로 16명에서 20명을 모집한다.이홍준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신중년의 다양한 필요와 관심사를 반영해 활용도가 높고 개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이 인생 후반기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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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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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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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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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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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