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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우려, 고위험군 방역 강화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최근 홍콩과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과 일상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국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최근 4주간 100여 명 수준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름철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재유행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시는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며, 특히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에 있는 주민 등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과 감염 예방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백신 접종은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되며,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감염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을 지키고, 손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실내 환기를 최소 2시간마다 실시해야 한다.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세종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고위험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과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백신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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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세종에서 압도적 득표 목표…이재명 유세 전초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홍성국 전 세종갑 국회의원 겸 민주당 최고의원인 홍성국 공동선대위원장이 30일 세종시를 방문해 이재명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번 유세는 이재명 후보의 세종 방문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민주당이 세종시에서의 압도적인 득표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국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세종 갑 선대위 제3차 집중유세에 참여해 연단에 올랐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후보는 경제 정책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위원장은 이어 나성동 먹자골목 골목 골목을 돌며 시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하면서 "여러분의 한 표가 우리 미래를 결정합니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유세 현장에는 홍성국 위원장을 비롯해 세종 갑 지역 시의원들과 당원들이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들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재명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통해 세종시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종 갑 선거대책위원회는 사전투표 첫째 날 세종시의 높은 투표율인 22.45%를 기록한 것을 큰 성과로 보고, 6월 3일 본투표에서도 높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는 전국 평균인 19.58%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세종시민들의 정치 참여 열기가 뜨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국 위원장은 "세종시에서의 높은 투표율은 시민들이 변화를 원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이재명 후보와 함께 세종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세종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본투표까지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유세는 세종시가 이재명 후보에게 중요한 지역임을 보여주는 자리로 홍성국 위원장은 "세종시는 새로운 정치와 경제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정책이 실현되면 세종시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이제 민주당의 선거 전략에서 핵심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재명 후보의 방문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민주당 세종시 선거대책위원회는 "세종시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본투표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세종시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발판 삼아, 본투표에서도 강한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종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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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세종시 방문에 약 7,000여 명 운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5월 31일 세종시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맞은편 나무 그늘광장과 일대는 파란 풍선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역대 세종시 선거 관련 유세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이 날 이재명 후보는 “세종시민 전부가 모인 것 같다”라며 세종시민의 열렬한 지지에 감탄하고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에 대한 공약을 재천명하면서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께 세종시민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약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세종시가 국가 행정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세종시는 우리나라 행정의 심장부로, 이곳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행정수도 이전과 더불어 세종시를 행정·과학·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세종시는 공공기관의 이전과 함께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라며, "이를 통해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 중심복합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과 도로,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세종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세종시가 독립적인 경제적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세종시가 단순한 행정 중심지를 넘어 경제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후보는 또 "세종시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육, 의료, 주거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서비스 수준도 함께 향상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교육 시설 확충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그리고 주거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의 세종시 방문은 그의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을 이루는 행보로,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후보는 이번 방문을 통해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앞으로도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재명 후보의 이번 세종시 방문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그의 정책 방향을 명확히 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작용했다. 그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정책을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지방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이재명 후보가 방문한 나성동 ‘나무그늘공원’에는 수용 가능한 5,000명이 가득 찼고 인근 어반아트리움 계단과 상가 테라스를 비롯한 길가에도 약 2,000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세종시 역대 최다인파(같은 시간대 7,000명 운집 추산)가 몰렸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최고 인파가 동원된 인산인해 유세로도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이재명 후보의 지지는 연설이 끝난 후에도 사진 촬영과 아쉬운 여운을 인근 상가에서 풀며 모처럼 세종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근 상가의 음식점, 카페, 주점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서성이는 시민들로 밤늦은 시간까지 북새통을 이뤘다.한편, 세종시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린 유세장에 모인 지지자들은 이 후보를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고자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지만 이 후보의 경호팀들의 민감한 경호로 스킨십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했다는 지적도 일었다. 타 대선 후보들은 유세장에 모인 지지자들과의 스킨십, 또는 기념촬영으로 더욱 공고한 지지세력을 구축하고 있지만, 경호라는 이유로 지지자들과의 스킨십 또는 근접을 심하게 통제하면서 자칫 불쾌한 느낌까지 전가하는 것은 적정선에서 개선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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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선 후보, 대국민 언어 성폭력 혐의로 두 차례 단체 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준석 후보가 최근 대선 3차 TV 토론에서의 발언으로 인해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이 후보의 발언이 정보통신망법, 아동복지법,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이 사건을 두 차례에 걸쳐 단체 고발했다. 이들은 이 후보가 성범죄 발언을 통해 성적 불쾌감과 모욕감을 주었다고 비난했다. 첫 번째 고발은 28일, 37,72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22,664명이 만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피해자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두 번째 고발에서는 7,545명이 참여했고, 이 중 4,553명이 아동·청소년 피해자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많은 시민들이 고발에 참여한 것은 이 후보의 발언이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음을 시사한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이준석의 발언은 그것이 전언이라고 해도 시청자로 하여금 대단히 충격적인 성적 불쾌감, 성적 모욕감, 정신적 상해를 일으킨 것이 분명하고 특히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대선 TV 토론의 특성상 이준석이 발화할 당시 바로 옆에 부모, 형제, 자녀가 있는 상황에서 정신적 상해는 증폭됐기 때문에 아동복지법 제17조에 따른 정서적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동복지법은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고발장에 따르면, 이 후보의 발언은 대중에게 성적 불쾌감과 모욕감을 주었으며, 대선 TV 토론의 특성상 많은 가족들이 함께 시청하던 중 이 발언이 이루어져 그 충격이 더욱 컸다고 한다. 또한, 이 발언은 지상파 3사와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광범위하게 퍼졌기에 그 파급력은 매우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정치하는엄마들의 장하나 사무국장은 "이준석 씨가 성범죄 발언의 출처를 강조하며 변명해도, 그가 저지른 언어 성폭력의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TV 토론을 시청한 국민이 모두 목격자이고, 이준석 씨는 현행범"이라고 강조했다. 장 사무국장은 또한 "이준석 씨가 자신의 발언에 공익적인 목적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반성 없이 시민들에게 맞고소를 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이준석 씨는 언제라도 공익적 목적을 빌미로 언어 성폭력을 감행할지 모르는 위험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 사건은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 및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에 접수됐으며, 빠른 수사와 법원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 고발인들의 입장이다. 이번 사건은 공직선거법, 정보통신망법,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이어지고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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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위한 세종시 전역 묵념사이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시 전역에 1분간 묵념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세종시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묵념사이렌을 시 전역에 1분간 울릴 예정이다. 이번 사이렌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린다.세종시는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이렌 장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세종시 시민안전실의 고성진 실장은 "이번에 울리는 묵념사이렌은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오늘의 평화를 만들어주신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는 시간"이라며, 시민들에게 잠시 일상을 멈추고 함께 묵념해 주기를 요청했다.세종시의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충일을 맞아 세종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묵념사이렌을 통해 추모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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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셉테드 사물주소판으로 시민 안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긴급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사물주소판 448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무더위쉼터 277곳, 민방위대피시설 165곳, 어린이놀이시설 6곳 등 시민의 안전이 요구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배치됐다.이 사물주소판은 야간 보행자의 식별을 돕는 야광 기능과 응급 상황 시 구조 요청이 가능한 QR코드를 갖추고 있어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세종시는 이러한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사물주소판은 단순한 표지판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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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클래식의 매력 속으로…와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예술의전당이 오는 6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시크릿씨어터에서 시크릿콘서트 시즌3 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총 5회로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크릿콘서트는 2023년부터 시작된 세종예술의전당의 대표 기획공연으로, 리허설 공간을 소극장으로 탈바꿈한 시크릿씨어터에서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이 호흡하며 몰입감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매 회차 하나의 악기를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테마형 콘서트로 기획됐으며, 전 회차 송현민 '월간 객석' 편집장이 해설을 맡아 클래식 초심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공연 전후에는 간단한 다과와 와인이 제공되며, 공연 후에는 아티스트와 소통하며 공연의 여운을 깊게 즐길 수 있다.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6월 27일 공연은 로,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들이 오페라를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이어 7월 25일에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피아니스트 조영훈,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 9월 26일에는 하피스트 곽정과 하프 앙상블 하피데이, 플루티스트 이소영,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어우러지는 이 이어진다.10월 31일 에서는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최나경과 피아니스트 박진우가 바로크부터 인상주의에 이르는 다채로운 플루트 명곡을 들려주며, 마지막 무대인 11월 28일 는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가 12개의 별자리에 얽힌 신화와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올해 시크릿콘서트는 매회 악기를 중심으로, 음악에 스며든 이야기와 감정을 관객이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와인 한 잔의 여유와 함께,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예술의전당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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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가 이끄는 조직문화 혁신, 세종시설공단 주니어보드 발대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9일, 세종시 내 한 카페에서 2025년 주니어보드 발대식과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2023년부터 주니어보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특히 참여 대상을 기존 입사 3년 미만 직원에서 4년 미만 직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20대와 30대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자기소개 명함 만들기, 카카오톡 기반 브레인라이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기법이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일하기 좋은 직장(GWP, Great Work Place)'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조소연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니어보드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조직 내 소통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대식은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조직문화 혁신의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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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보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공무원을 사칭하며 특정 물품이나 업체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에서도 공무원을 사칭하면서 물품 구매 견적서와 제안서를 요청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세종시는 최근 세종시 공무원을 사칭, 소상공인에게 물품 구매를 위한 견적서와 제안서를 요청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한 남성이 자신을 '세종시청 모 부서의 B 주무관'이라고 소개하며 A업체에 회의용 책상 50개와 의자 100개 구매를 요청하면서 시작된 사건으로 A업체의 직원은 책상과 의자의 수량이 서로 일치하지 않았고, 시청 유선 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로 주문이 들어왔다는 점에서 이상함을 느꼈고. 이에 따라 직원은 즉시 세종시에 확인 전화를 걸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조사 결과, 사기범은 시 콜센터를 통해 직원의 이름을 알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세종시 관계자는 "세종시는 공식적인 절차 없이 전화로 물품을 대량 구매하지 않는다"라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시청에 직접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세종시는 이와 같은 사기 수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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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존엄한 학교 공동체를 향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제5회 세종교육 정책세미나'가 지난 5월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교장, 교감, 교사, 전문상담사 등 교육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학교, 좋은 어른이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의 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세종교육청의 미래기획관 소속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며, 이번에는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 교직원의 역할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동체적 노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1부에서는 공교육 내 대안교육 실천 전문가의 발제 강연과 위기학생 지도 전문성이 높은 학교 교직원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김현아 교사는 공립 대안학교에서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학생들이 좋은 어른과 함께할 때의 변화와 성장을 생생한 사례로 제안했다. 이어 세종시 관내 학교장과 교사, 전문상담사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위기 학생을 지원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2부에서는 강연자와 발제자들을 포함한 참석자 전원이 모둠별 토의를 통해 '따뜻한 학교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정책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박병관 미래기획관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위기 학생들을 포용하고 회복을 돕는 다양한 실천 사례가 발굴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모범사례를 관련 부서와 학교에 공유·확산해 모든 학교 구성원이 존엄한 존재로 존중받고, 세종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두텁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정책세미나에서 도출된 성공사례와 정책 시사점을 전문가와 함께 정리하여, 학교와 관련 부서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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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독도 방문 중 고3 학생들과 사전 투표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5월 30일 경상북도 울릉군 사전투표소에서 세종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주권 의식과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울릉도와 독도 방문 중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은 생애 처음으로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에 참여했다.최 교육감은 울릉도를 방문 중에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 학생들 역시 특별한 장소에서의 첫 투표라는 점에서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세종여고 3학년 유가영 학생은 "독도 방문을 통해 주권과 영토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첫 투표를 하게 되어 설렜다"며 "내 한 표가 나라의 방향을 정하는 데 쓰인다고 생각하니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함께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후 "학생들이 선거의 중요성을 배우고 신성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자질과 역량을 키우는 일"이라며 "세종시에는 1,981명의 학생 유권자가 있는데, 그들 표의 균등함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투표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뿐 아니라 투표권이 없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교육의 실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전국에서 가능하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신고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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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국민의 힘 세종갑선대위 '퇴근길 유권자 마음 잡기'…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세종갑선대위가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나섰다. 세종시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진행된 퇴근길 인사에서, 국민의힘 세종갑선대위의 선거운동원들은 선거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이번 퇴근길 인사는 선거를 5일 앞둔 시점에서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선거운동원들은 시민들이 퇴근하는 저녁 시간대를 공략, 밝은 미소와 함께 율동을 통해 후보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세종갑선대위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김문수 후보의 인지도를 높이고, 유권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선거운동의 마지막 주에 접어들면서 더욱 활발해지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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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신봉초, '북적북적 독서 축제'로 독서문화 꽃 피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독서 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조치원신봉초등학교가 '북적북적 독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미화 교장이 이끄는 조치원신봉초는 지난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중심의 독서문화 정착을 실현했다.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된 '온책읽기'를 비롯하여 학생회 주관의 독서 캠페인, 도서관 임무 수행 활동, 작가 초청 특강, 가정과 연계한 도서 필사, 다문화 감수성 함양 독서 프로그램 등 통합형 독서 활동이 진행됐다.온책읽기 활동은 학생들의 독서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학생회가 주도한 아침 독서 캠페인은 자발적인 독서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도미솔라' 활동은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했으며, 작가 초청 특강은 문학적 감수성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가족과 함께한 도서 필사 활동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고, 다문화 도서 탐색과 이주민 강사와 함께한 다문화 체험활동은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기르는 기회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독서 축제는 교육 3주체가 만들어가는 실천적 독서 교육활동으로 조치원신봉초의 중점 교육인 독서교육이 교육과정 속에 실질적으로 구현됐으며, 독서문화 정착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미화 교장은 "이번 독서 축제는 교육 3주체가 함께한 통합 독서 활동으로, 독서교육의 방향성과 실천적 성과를 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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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실제 재난·소방 대비 합동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예술의전당이 지난 29일 세종소방서와 함께 공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직원들과 세종소방서, 그리고 세종예술의전당 용역업체 직원들이 참여해, 상호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 및 관람객 대피 유도 절차를 집중적으로 훈련했다.훈련은 공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붕괴, 대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가정하여 진행됐다. 세종예술의전당 전당운영팀의 임은택 팀장은 "공연장 특성상 재난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클 수 있는 만큼,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관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세종소방서 관계자도 "이번 훈련은 대형 공연장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각자 역할을 숙지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세종예술의전당은 지난 5월 공연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안내원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대피 유도 요령,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의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개관 이후 실종아동 조기 발견 훈련,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교육 등 연 4회 이상의 정기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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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전투표율 호남 지역을 제외한 전국 1위… 변화의 시작을 알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전투표 첫날 세종시가 호남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정치적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세종시는 호남 지역을 제외하고 22.45%의 투표율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세종시민들이 변화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투표장에 대거 나섰음을 의미한다. 특히 세종시는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사전투표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지면서 행정수도와 함께 정치 1번지로 입지를 다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상임총괄선대위원장 강준현)는 “세종시의 높은 투표율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대한 반발과 민주주의 회복을 바라는 시민들의 결연한 의지가 담겨 있다. 세종시는 공무원 비율이 높은 도시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특성상 시민들이 조용하지만 강한 의사 표현을 투표를 통해 해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투표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세종시민들의 신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이다‘라고 자평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세종시민의 이러한 열망을 받아들여 정권교체를 통해 보답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세종시민의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고 반드시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라며 "세종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는 도시다. 대통령 집무와 국회 운영의 중심지로서 세종의 역할은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설계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세종시민들은 정권교체가 단순한 목표가 아닌 시작임을 알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생 회복과 공정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음을 믿고 있다“라고 밝혔다. 투표율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이는 시민들의 의지를 반영하는 척도이며, 민주주의의 첫걸음이다. 이번 사전투표에서 세종시가 보여준 열정은 앞으로의 선거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종시민들은 정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들의 목소리가 향후 정치적 변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투표를 통해 정치적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그 결연한 의지는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향후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을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전투표 결과가 앞으로 어떤 정치적 변화를 가져올지도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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