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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우리밀 초코바나나 빵에서 살모넬라균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기도 안양시 소재의 식품제조업체 '(유)마더구스'가 생산하고,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유통업체 '(주)푸드머스'가 판매한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 빵'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은 즉시 판매 중단되고 회수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번 조치가 최근 충청북도 청주시와 진천군의 집단급식소 2개소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건의 원인을 조사한 결과, 해당 제품이 원인으로 지목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 결과, 급식소에서 제공된 이들 제품과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에게서 동일한 유전형의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Salmonella Enteritidis)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수 대상 제품은 고칼슘 딸기크림 롤케이크(소비기한 2025년 10월 12일)와 고칼슘 우리밀 초코바나나빵(소비기한 2025년 9월 21일)으로, 각각 4,800개와 23,040개가 생산됐다. 이 제품들은 빵류에 속하며, 각각 50g과 22g의 내용량을 가진다. 식약처는 안양시청에 해당 제품의 신속한 회수를 지시했으며, 이미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해당 제품의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내손안'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살모넬라균은 주로 오염된 식품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며,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사건은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관련 당국의 철저한 관리와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소비자들은 식품 구매 시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를 꼼꼼히 확인하고, 유통기한과 보관 방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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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국가균형발전 논의의 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청소년과 함께 행정수도로서의 역할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지난 5일, 세종시청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대구국제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 정책 아카데미 시즌2'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구국제고 학생들이 세종시의 도시계획, 교통체계, 지방분권 정책 등을 주제로 현장연구 활동을 기획하여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센터는 학생들의 제안에 적극 호응하여 아카데미 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대구국제고와 공동으로 주최했다.행사에서는 고철용 센터장이 '행정수도 세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고, 이어 안용준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세종시 대중교통 체계 및 개선점'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특히 학생들은 사전 연구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행정 기능과 도시 구조, 교통정책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활발한 논의를 이끌었다. 대구국제고의 성민서 학생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세종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균형발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에 관심을 가져준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국가의 중심축을 지방으로 이동시키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는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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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 품질 혁신 사례, 세종시 경진대회에서 빛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세종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산업 현장의 품질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대회는 민간기업을 포함한 총 10개 기관에서 12개 분임조가 참가한 가운데 이들은 ▲현장개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협력 ▲스마트팩토리 등 8개 부문에 관련된 품질경영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이번대회에서는 품질 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둔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회 결과, 콜마비앤에이치㈜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제이비솔루션 외 10개 기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콜마비앤에이치㈜와 최우수상을 수상한 품질분임조는 오는 8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세종시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품질개선 활동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품질경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 현장의 품질 혁신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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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학교, 대만 TYK학교와의 세 번째 국제 교류로 글로벌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나성중학교가 대만의 Tur Yar Kar(TYK) 초·중등학교와 세 번째 국제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양교의 교류는 나성중학교의 개교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것으로, 특히 이번이 세 번째 상호 방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나성중학교는 2021년과 2022년에 비대면으로 영어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대면 방문을 시작하여 교류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나성중의 교원 4명과 학생 20명이 TYK학교의 정규 수업 및 예술·체육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특히, 나성중 학생들은 한국어 소개, 전통 놀이 체험, 문화 콘텐츠 공유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TYK학교 학생들에게 알렸다. 이러한 활동은 양국 청소년 간의 문화적 이해와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성중학교의 양승옥 교장은 "우리 학교가 추진해 온 국제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살아있는 세계시민 교육의 장이었다"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TYK학교는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나성중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양교는 3년 연속 상호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우정과 신뢰를 더욱 굳건히 다져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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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2,565명 단속, 8명 구속, 송치 88명, 2,433명 수사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경찰청이 선거사범 2,565명을 단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8명이 구속됐으며, 88명이 검찰에 송치된 반면, 나머지 2,433명은 여전히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을 5일 발표하며, 선거일 공고 다음 날부터 전국 278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운영해왔다고 밝혔다. 주요 범죄유형으로는 현수막 및 벽보 훼손이 1,907명으로 전체의 74.3%를 차지했으며, 각종 제한규정위반 등 기타 유형 213명(8.3%), 허위사실유포가 189명(7.4%), 선거폭력이 137명(5.3%)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불법 인쇄물 배부, 사전선거운동 등의 다양한 범죄가 적발됐다. 수사의 단서는 주로 신고(58.5%)에 의해 시작됐으며, 수사 의뢰 및 진정(20.3%), 고소·고발(15.0%), 자체 인지(6.2%)가 그 뒤를 이었다.주요 수사사례로는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 역 출구 앞에서 선거운동원에게 욕설하고 주먹으로 손등을 가격한 피의자 구속(5월 15일경 부산청),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출구에서 선거운동원들의 피켓을 잡아 당기고 발로 차 폭행한 피의자 구속(5월 20일 경 경기남부청), ▲충북 제천시 역전교차로에서 선거운동원 6명을 향해 흉기를 휴대한 채 다가가 욕설하는 등 협박한 피의자 구속(5월 20일경 충북청), ▲선거연락소에 찾아가 술병으로 위협하고 근무자를 주먹으로 폭행한 후, 재차 방문해 난동을 피우고 근무자의 멱살을 잡아 주먹으로 폭행한 피의자 구속(5월 21일~24일 광주청), ▲부산 중구 자갈치 공영주차장 앞에서 선거운동원들에게 “나도 선거를 방해할 권리가 있다.”며 소리를 지르고, 선거유세 현장 앞에 누워 방해한 피의자 구속(5월 29일경 부산청), ▲경기 수원시 소재 권선구선관위 사무실에서 사전투표용지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겠다며 선관위 직원과 시비 중 사무실 문을 발로 차 폭행한 피의자 구속(5월 29일경 경기남부청), ▲서울 동대문구 노상에서 과도를 부착한 각목으로 선거 현수막 연결 끈을 절단하는 방법으로 훼손하고, 이를 발견한 경찰관 3명을 향해 위 각목을 휘둘러 상해 등을 입힌 피의자 구속(5월 15일경 서울청), ▲전북 김제시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용지를 받아 기표한 후 소지하고 있던 휴대전화로 투표지를 촬영하고 틱톡 등 SNS에 게시한 피의자 검거(5월 29일경 전북청), ▲서울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 내에서 사전투표사무원의 직책을 이용, 남편 대신 대리 투표한 임기제 공무원 구속(5월 29일경 서울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였음에도, 6. 3. 본투표 당일 관할인 투표소에 방문해 재차 투표를 시도한 피의자 검거(5월 30일경 제주청), ▲선거일 당일 노상에서 대통령 후보 사진이 인쇄된 홍보물을 부착한 채 돌아다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한 피의자 검거(6월 3일 서울청) 등 8명이 구속됐고 다수의 선거사범이 검거됐다. 이번 수사대상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해 1,182명 증가했으며, 제19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하면 무려 1,609명이 증가한 수치다. 경찰은 검찰청법 개정 이후 주요 선거범죄 수사가 경찰로 이관됐고, 최근 사회적 혼란과 진영 간 갈등이 대면 형 범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딥페이크를 이용한 선거범죄가 19건 발생해 30명이 수사 중에 있다. 이는 새로운 기술이 선거 과정에서 악용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더 많은 관심과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선거범죄가 공소시효가 선거일 후 6개월로 짧은 점을 고려해 선거일 다음 날부터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검찰과 협력하여 신속하고 완결성 있는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선거범죄는 공정한 선거를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로, 철저한 수사를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경찰은 수사 결과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선거 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발견된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은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해 제도적 보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을 통해 경찰은 선거 폭력과 허위사실유포 등의 선거범죄를 근절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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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고, 함께 줍는 다정동 지구지킴이’ 환경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국공립어린이집 12곳과 함께 '함께 걷고, 함께 줍는 다정동 지구지킴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 263명을 포함해 교사와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다정동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트레킹 활동과 하천 정화를 위한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등의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어린이들은 또한 수거한 우유팩을 화장지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며, 일부 어린이집에서는 '에코마켓'을 열어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창모 다정동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깨닫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갈 푸른 미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정동 지구지킴이' 캠페인은 2023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아이들이 환경 보호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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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타기 금지' 규정 시행, 음주운전 처벌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뺑소니 사고와 관련된 새로운 법규가 시행됐다.2025년 6월 4일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라 음주측정을 방해하는 행위, 이른바 '술타기'가 금지됐다. 이 법안은 음주단속 호흡조사 직전이나 음주측정 전에 술이나 의약품을 섭취해 측정을 방해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그동안 음주운전자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편의점에 들어가 술을 마시는 등의 '술타기' 수법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고, 이에 대한 법적 조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행위는 음주운전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높고, 교통사고 발생 시 도망가는 것이 유리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퍼뜨려왔다.새로운 규정의 도입은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시민들이 이 규정을 잘 알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과 관련 기관들은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처벌이 강화됨으로써,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기 책임을 회피하려는 시도가 오히려 더 큰 법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하며, 안전한 운전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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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는 약, 요기요!' 캠페인, 환경과 건강을 지킨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본부 및 세종지사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안 먹는 약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5,260g의 폐의약품이 수거됐으며, 이는 올바른 약 폐기 방법을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역본부 1층에는 폐의약품 수거함이 상시 비치되어 있어, 직원 및 방문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 캠페인은 단순히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 내 돌봄센터 및 복지관 6개소에서도 캠페인을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세종시청 자원순환과와 협력해 수거된 의약품을 안전하게 폐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정수 본부장은 무분별한 폐의약품 처리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모든 직원과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안 먹는 약 수거' 사업의 확대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가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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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서울국제관광전서 관광 매력 발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5)'에 참가하여 세종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 이 박람회는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며,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와 호텔, 여행사, 항공사 등 500여 곳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다.세종시는 충남과 전북과 함께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세종호수공원과 이응다리 등 세종시의 대표 관광자원을 비롯해 자전거길을 활용한 친환경 레저코스, 자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치유 힐링코스 등 다양한 관광 코스를 소개한다.관광전에서는 관광 업계 비즈니스 상담과 관광 홍보 이벤트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일인 5일에는 세종, 충남, 전북의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참석해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연계 관광 코스와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세종시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남, 전북과 함께 서부내륙권을 하나의 통합 관광권역으로 홍보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더욱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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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도시, 시민과 함께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탄소중립 전환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세종시와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가 주최하고 세종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임병호 대전세종연구원 부원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라는 2025년 세계 환경의 날 주제에 맞춰,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시민참여 방안을 논의하고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정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1부 기념식에서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의 개회사와 환경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또한, 어린이 시·그림대회와 환경의 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12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2부에서는 이동식 세종새활용센터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기반 자원순환도시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동식 센터장은 강의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위기 속에서 시민과 시민사회의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김세은 세종시 공공디자이너는 '공공서비스디자인으로 여는 일상 속 탄소중립'을 주제로, 카페에서 텀블러 사용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한 실제 사례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기획 및 개발 방안을 강조했다.종합토론에서는 장용철 충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탄소중립과 생활실천'을 주제로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 방안과 생활 실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시는 2050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교통, 녹지 확충, 자원 순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4월 수립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120.4%의 성과를 기록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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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정책 투명성 제고 위한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날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성이 강조됐다.김현미 위원장은 일부 축제성 예산이 유지되는 반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정 4기 공약 중 상당수가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변경 사유나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며, 시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영현 의원은 정무적 보좌기구의 운영과 성과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책수석 등 상근 보좌진의 직급·연봉 등 정보 공개와 성과 확인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유 모빌리티 민원 접수 기능을 포함한 '세종엔' 앱의 유인책 마련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충식 의원은 일제잔재청산위원회의 활동이 중단된 상황을 지적하며, 일제 식민 잔재 청산 사업을 철저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순열 의원은 시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금 운용 성과 분석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상병헌 의원은 대학 유치와 관련하여 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라이즈 사업과 관련해 대학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시 차원의 점검과 조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여미전 의원은 기금 심의위원회의 투명성과 개방성을 높이기 위한 민간 참여 확대와 구조 개선을 강조하며,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홍나영 의원은 위원회 운영 방식의 재검토와 자치법규 정비 현황의 정기적 검토 필요성을 지적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5일에도 자치행정국, 자치경찰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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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재활용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5일 에스케이(SK)울산공장에서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행정안전부 주재로 진행됐으며, 세종시를 비롯한 강릉, 나주, 창원, 청주 등 5개 지방자치단체와 에스케이(SK)케미칼, 카카오, 세진플러스, 리벨롭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들은 폐현수막을 제공하고, 각 기업들은 이를 재활용해 친환경 소재 및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재활용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이 자원 선순환의 좋은 선도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현수막들이 재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고 쓰임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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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 세종 국제청소년캠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5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세종 국제청소년캠프 'Action for Tomorrow'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환경, 사회, 경제적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캠프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목표(SDGs)를 기반으로 한 5개 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면과 비대면(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종 지역과 국내 학생들은 대면으로, 해외 거주 학생 및 대면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은 비대면으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국내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 RCE 프로그램 참가 학생, 유네스코학교 학생 및 지속가능발전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5일부터 27일까지 구글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은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 불평등 등 전지구적 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이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동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엿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미래기획관 지속가능발전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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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감사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첫날에는 경제산업국, 투자유치단, 세종테크노파크 등 경제 분야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시민의 삶에 직결된 경제 정책의 실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각 기관의 정책 추진 실적을 면밀히 점검했다.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최원석은 청년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일자리에 초점을 맞춘 정책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개선과 상인회 조직 확대를 요구했다. 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지역 상인들의 불편을 언급하며, 북부권에 신용보증재단 출장소 설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세종테크노파크 내 입주기업의 본사 이전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 마련도 주문했다.김학서 의원은 보증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검토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옥 의원은 소상공인 보증 상품의 수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수립을 촉구하며, 세종테크노파크의 역할에 대한 시민 체감형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효숙 의원은 청년 문화관광 콘텐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옥상 공간 활용 프로그램의 홍보 강화를 제안했다. 안신일 의원은 세종시 양자 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의 실행 전략 마련을 촉구하며, 핵심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제언했다.위원장 김재형은 신중년세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40~49세 세대의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그는 또한 세종테크노파크의 경영 실적 평가를 통한 운영 개선을 주문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이어지는 감사 일정에서 도농상생국 등 다양한 기관에 대한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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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합강동 각급학교 개교 시기 2028년 3월로 연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행복도시 5-1생활권에 설립 중인 '가칭' 합강1유, 합강1초, 합강중의 개교 시기를 2028년 3월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이들 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스마트시티 개발에 따른 아파트 입주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개교 시기도 6개월 연기됐다.지난해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이들 학교는 현재 실시 설계 중이다. 그러나 L12블록과 L9블록의 입주 계획이 각각 2028년 3월과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연기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개교 시기를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이에 교육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스마트시티 개발 현황과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숙소 활용 후 공급 일정 등을 검토한 결과, 2028년 3월로 개교 시기를 최종 확정했다.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개교 일정이 조정되더라도 학생 배치에는 문제가 없으며, 공사 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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