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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100만 서명운동으로 박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한 '찾아가는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이 9일 부여군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이 참여해 서명운동의 취지를 듣고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고 충청권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도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부여군 의회의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서명운동은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시 직원들, 세종사랑시민연합회가 함께 주관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완성되어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번 서명운동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세종사랑시민연합회 김일호 기획실장은 100만 서명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서명운동을 계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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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사범 총 20건, 22명 단속...사건 진행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경찰청에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 4월 9일부터 수사전담팀 40명을 편성하고, 세종청 및 각 경찰서에 24시간 운영하는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엄정한 단속을 전개했다.그 결과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선거사범 20건에 총 22명을 적발했다. 범죄유형 별로는 현수막·벽보 훼손 12명(54.5%), 5대선거범죄 중 불법단체동원 1명(4.5%), 허위사실유포 1명(4.5%), 기타 8명(36.4%)으로 현재 계속 수사중에 있다.2022년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의 단속 건수(12건 17명 접수)와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총 5명 증가(29.4%↑)했다.한원호 세종경찰청장은 “공소시효가 선거일 후 6개월로, 단기인 점을 고려해 선거일 다음 날부터 4개월 간 ‘집중수사기간’을 운영 중임에 따라, 수사력을 집중,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여 공명선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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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찾아가는 현장소통’ 통해 어르신들과 허심탄회한 대화 나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9일 종촌동 가재마을4단지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50여 명의 어르신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찾아가는 현장소통은 단순한 간담회에서 벗어나 최민호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맞닿아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행사다.이날 행사에서는 치매인지선별검사와 혈압·혈당 측정 등 개별적인 건강측정을 진행했고, 최민호 시장도 어르신들의 인지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건강상담을 도왔다.점심시간에는 최민호 시장이 음식을 배식한 뒤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생활 속 불편에 귀를 기울였다.특히 어르신들은 단지 입구 택시승강장과 제천변으로 향하는 보행로 설치를 제안했고, 시는 유관 부서·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또한, 최민호 시장은 가재마을4단지 경로당의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어르신들과 세종사랑 운동의 뜻을 함께 했다.가재마을4단지 경로당은 자발적으로 어울링 플로킹 봉사단을 구성, 공영자전거 어울링을 정돈하고 버스정류장을 청소하는 등 마을 환경 정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어르신들께서 공원도 많고 도시경관도 잘 정돈된 세종시의 주거환경에 만족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은 전국 유일무이한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의 찾아가는 현장소통은 오는 1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지역 청년과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애로사항을 해소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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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시 철회...국가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 침해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9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시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세종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세종에 자리한 것은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한 결정이며, 과거 몇 번의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논의될 당시에도 신중한 검토를 거쳐 세종으로 최종 결정됐다.이에 대해 최 시장은 9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해수부 부산 이전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이전에 따른 비용과 행정 효율성 저하 등의 부작용에 우려를 표명했다.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한 합리적 선택으로 해수부가 세종에 자리 잡았으며, 이전 계획은 신중하게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민과 김종민(무소속 세종갑) 국회의원은 해양수산부 이전 철회를 요청하며, 대통령실의 세종 이전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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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국제문화이해 해외현장 체험학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고등학생 국제문화이해 해외현장 체험학습'이 지난 6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 읍·면 지역의 고등학생 20명과 인솔 교사 4명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일본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도쿄의 주오대학 부설 스기나미 고등학교와 관동국제고등학교, 요코하마의 메이지가쿠인대학교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사전에 스기나미 고등학교 학생들과 '지속가능한 도시', '양질의 교육기회', '경제성장과 미래 일자리', '평화와 정의를 위한 제도' 등을 주제로 온라인 공동 수업을 진행했으며, 현지에서는 세계시민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학습자 주도성을 발휘했다.또한, 관동국제고등학교의 한국어 학급 학생들과 문화 교류 퀴즈 대회를 열어 다문화 감수성을 키웠으며, 메이지가쿠인대학 학생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학생들은 일본 현지의 음식 문화와 생활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역사·문화적 명소를 탐방하면서 교과서 밖의 생생한 배움을 경험했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값진 배움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의 학생들은 보다 넓은 시야를 갖추고 글로벌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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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위,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 전반에 대한 성찰과 개선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난 6월 5일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김영현 의원은 장미원과 마을정원 사업에 대한 예산 사용의 적절성을 지적하며, 주민이 요청한 생활 민원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보조금 집행 기준의 명확한 안내와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충식 의원은 미환급 지방세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이 안전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신뢰성 높은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시설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상병헌 의원은 반복되는 감사 지적을 막기 위해 초임 공무원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체계 보완을 요구했으며, 체납세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홍나영 의원은 기부제 운영 방식의 개선과 기부자의 의미 있는 참여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이순열 의원은 평생교육진흥 조례의 과도한 권한 위임을 지적하며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미전 의원은 시민의 날 기념 행사와 관련 예산의 부재를 지적하며 시민 중심의 행사를 통합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김현미 위원장은 마을정원 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투입을 비판하며 실질적인 예산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9일 문화체육관광국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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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어린이집에도 세종산 우수농산물 제공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최근 열린 제98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에게도 세종산 농산물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세종시공공급식지원센터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세종산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어린이집에는 세종산 전통 장류와 친환경쌀만 제공하고 있다.김 의원은 어린이집 원아들에게도 신선하고 건강한 세종산 식재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원아 수가 많은 어린이집부터 점진적으로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급식지원센터의 근무 여건 개선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세종공공급식지원센터의 주차장 부족 문제와 배송기사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새벽부터 근무하는 배송기사들이 작은 컨테이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센터의 근무 환경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원들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LH세종본부와 협력해 인근의 나대지를 주차장으로 임시 이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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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여름철 암 검진으로 건강과 선물 두 마리 토끼 잡으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여름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건강검진의 연말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조기 검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9일부터 시작된다.대전, 세종, 충청 지역의 건강보험 가입자가 대상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국가암검진 항목 중 하나 이상을 검진 받으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국가암검진 항목으로는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이 포함된다.이벤트에 참여한 검진자 중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5천원 권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10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상품은 검진 당시 작성한 문진표에 기재된 휴대전화번호로 전달된다. 본인의 검진 종목과 검진기관은 건보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정수 본부장은 "국가암검진 사업을 통해 국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여름철 건강도 챙기고 경품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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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시,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 침해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9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시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세종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세종에 자리한 것은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한 결정이며, 과거 몇 번의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논의될 당시에도 신중한 검토를 거쳐 세종으로 최종 결정됐다.이에 대해 최 시장은 9일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해수부 부산 이전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이전에 따른 비용과 행정 효율성 저하 등의 부작용에 우려를 표명했다.대통령은 당선 직후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지시했고 이 계획은 충분한 검토와 이해관계자 간 협의가 부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해양수산부의 이전은 단순한 부처 이동 이상의 문제로, 정부 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 이전 비용, 행정 효율성, 해운 및 수산 관련 민원인의 편의, 다른 해안 지역 간의 형평성, 그리고 공무원의 주거 및 생활 문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는게 세종시의 입장이다.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고려한 합리적 선택으로 해수부가 세종에 자리 잡았으며, 이전 계획은 신중하게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민과 김종민(무소속 세종갑) 국회의원은 해양수산부 이전 철회를 요청하며, 대통령실의 세종 이전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최 시장의 기자회견에 이어 김종민 의원도 최근 대통령 해수부 부산 이전과 관련된 이재명 대통령 선거 공약의 이행과 관련하여, "인수위 및 종합 검토를 통해 실행하는 것이 맞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인수위 없이 새 정부 국정이 시작된 만큼, 시급하지 않은 선거공약의 경우 신중한 검토와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정책 이행에 있어 즉흥적인 결정이 아닌 체계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야 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특히 중앙부처의 세종 이전이 행복도시법에 근거해 진행된 만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역시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단순한 이전 문제가 아니라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라며 "이는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에 있어 법적 근거와 절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행정수도 추진이라는 정책의 일관성을 훼손하지 않는지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행정수도의 기능과 역할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의 발언은 공약 이행에 있어 무분별한 실행보다는 충분한 검토와 법적 근거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운다. 이는 새로운 정부가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법적 절차를 준수하며,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결론적으로, 김종민 의원은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철저한 검토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절차가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고, 보다 균형된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정부의 계획에 대한 깊은 고민과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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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혼남녀 올해 첫 만남행사에서 8쌍 커플 탄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미혼남녀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세종연결'의 올해 첫 만남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8쌍의 커플이 탄생했으며, 미혼남녀 40명이 참가했다. 세종시는 2015년부터 이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상반기 80명, 하반기 160명 등 총 24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행사 횟수도 6회로 확대했다.세종연결은 인공지능(AI) 기반 관심사 매칭, 미니데이트, 자유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동의 상가 카페에서 진행되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대방과의 대화에 몰입할 수 있었다.세종시 보건복지국장 이영옥은 "상반기 행사에 모집 인원의 7배 이상이 지원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청년들이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더 많은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민간기업 및 단체는 세종시청 인구여성가족과에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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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종밤마실 주간, 더욱 풍성해진 야간 문화의 향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6월 세종밤마실 주간'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세종시 곳곳에서 공연과 미식,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국내 최대 공연예술 교류 행사인 '코카카(KoCACA) 아트페스티벌'이 세종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250여 개 문예회관과 2,000여 명의 공연예술 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아트마켓을 중심으로 한 부스전시, 공연작품 소개, 공연 쇼케이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어반나잇-세종' 프린지페스티벌이 13일부터 19일까지 세종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며,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도심 속 공실상가를 음악으로 채우는 '공실상가 라이브'는 14일 한글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에서 진행되며, 같은 날 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는 '무비 피크닉' 행사가 열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세종밤마실 주간 동안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티머니 마일리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세종시 곳곳의 상가 50여 곳에서 식음료 할인과 다양한 무료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세종밤마실 주간은 올해 4월, 6월, 9월, 10월, 12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6월 밤마실 주간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종시가 야간문화관광 중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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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본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토지 공급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다양한 토지 공급을 발표했다. 이번 공급은 블록형단독주택용지, 상업업무용지, 도심형주택용지 등으로, 뛰어난 교통 및 정주환경과 미래가치가 돋보이는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급은 일시납 또는 2~3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계약이 가능하다.이번에 공급되는 블록형단독주택용지는 1-1, 6-3, 6-4생활권에 걸쳐 6필지가 포함되며, 주거단지 인근에 위치해 생활편의시설과 자연녹지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6-4생활권의 경우, '20년 최초 공급 후 재공급되는 지역으로 쾌적한 자연경관이 특징이다.6-4생활권의 상업업무용지는 BRT 정류장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거단지에 둘러싸여 풍부한 배후 수요를 자랑한다. 6-3생활권의 도심형주택용지는 '21년 이후 재공급되는 토지로, 다양한 주거 및 상업시설이 가능하며, BRT 라인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또한, 정주여건이 완성된 1-1생활권에 위치한 주차장용지도 공급된다. 이 지역은 주변 배후 수요가 풍부하며, 근린생활시설 등 비주차장 용도는 20%까지 허용된다.이번 공급에 대한 입찰신청 및 개찰은 각각의 용지에 따라 6월 중순부터 말까지 진행되며, 계약 체결은 6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웹사이트나 세종특별본부 보상판매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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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현승준 교사 추모 집회 6월 14일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개최, 교육단체 교육환경 개선 목소리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故 현승준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을 계기로 교육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오는 6월 14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세종교사노동조합(세종교사노조)은 이번 집회에 통해 전국의 교사와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故 현승준 교사는 학생 가족의 지속적인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로 인한 극심한 정신적 고통 끝에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 이 사건은 교사들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세종교사노조는 고인의 넋을 기리고자 제주 현지 장례식장과 제주시교육청 추모 공간을 방문했으며,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하여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 교원단체 공동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순직 인정을 강력히 요구하며 온라인 추모관 운영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종교사노조는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교조, 한국교총과 연대하여 오는 6월 1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故 현승준 교사 추모 및 교육노동환경 대변화 요구 전국 교원집회’를 개최한다. 집회의 슬로건은 ‘슬픔을 넘어 분노로, 분노를 모아 행동으로’로, 교사의 안전과 존엄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정애리 수석부위원장은 세종 지역 교사와 시민들이 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버스를 대절하여 교통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집회 참여 및 버스 이용 문의는 세종교사노조를 통해 가능하다. 김예지 위원장은 "세종의 학교 현장과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각종 조사를 시행했으며,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학교 민원 대응 실태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는 13일에는 세종교육청 교권 보호팀과 민원 대응 매뉴얼 관련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종교사노조는 관리자 중심의 학교 민원 대응팀이 실효적으로 운영되고, 악성 민원 및 교권 침해 가해자가 엄중히 처벌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교육 당국, 교육청이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번 6월 14일 개최되는 집회는 교육계의 권리 보호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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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귀한 희생, 영원히 기억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6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세종시의 중심부인 충령탑 앞 광장에서 열렸으며,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최교진 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임채성 의장, 시의원, 그리고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자유와 평화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친 선열들께 경의를 표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 세종시경비단의 조총발사와 함께 엄숙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어 세종시 홍보대사인 소프라노 김수정의 선도로 참석자들은 애국가를 제창하며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렸다.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으며, 각 기관과 단체 대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특히,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은 독립유공자 고 백운한 선생의 후손인 세종고 3학년 이현 학생이 이해인 시인의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낭독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세종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추모곡을 연주하며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고, 음악을 통한 고요한 울림은 참석자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현충일은 단지 과거를 기리는 날이 아니라, 고귀한 희생의 뜻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의지를 다지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 땅을 지켜낸 이들의 정신을 시민의 공동체적 자산으로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 의식과 시민 정신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은 현충일을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미래를 향한 다짐의 날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매년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이 그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세종시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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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음과 마을을 잇다' 주제로 2025 해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주최하고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해담회(해밀·산울마을 담대한 정담회)'가 지난 6월 5일 오후 해밀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해담회는 학교, 학생,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해담회의 주제는 '마음과 마을을 잇다'로, 마을과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서는 학생 자치활동과 청소년 문화공간 운영 사례,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 등이 주요 발표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지난 해담회 이후 조성된 청소년 자치 공간의 성과가 공유됐으며, 교사와 주민, 청소년이 함께하는 소그룹 대화가 마련되어 교육적 연계를 한층 더 촉진했다.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해담회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된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학생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가 오갔다"고 전했다. 학생 자치활동 발표에서는 학교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활동과 그 성과가 소개됐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문화공간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이 어떻게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또한,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소개됐으며, 참여자들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해담회는 단순히 발표와 토론에 그치지 않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담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교육 주체들을 연결하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구조를 설계하는 촉진 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해담회는 학교와 마을이 연결되고 교육이 공동체로 확장되는 실천 모델로서, 마을과 교육이 만나는 접점에서 삶과 배움이 하나로 이어지는 마을교육의 대표 모델로 발전하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라고 밝혔다.한편, 약 150여 명이 참석, 논의된 결과는 7월 주민총회에서 발표하고 2026년 마을계획단 정책 제안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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