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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3일 차 행정사무감사...문화정책과 예산 투명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10일 문화체육관광국, 시설관리사업소,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시민 중심의 문화정책과 예산 투명성을 강조했다.김충식 의원은 문화 관람 예매 시스템에서 장애인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휠체어석 선택 불가와 동행자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과 편의시설 보강을 요구하며, 장애인 선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제도 보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의 산성과 관련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실효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상병헌 의원은 문화재단의 인사 및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우수 인력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보수 체계 현실화와 육아휴직 공백 대처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축제의 평가체계 개선과 자금 흐름의 투명성을 요구하며, 명확한 설명을 통해 시민 혼란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여미전 의원은 '금강누정 선유길 개발사업'의 물리적 한계를 지적하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체육발전기금의 투명한 관리와 체육진흥기금 신설을 제안하며, 행정 표현의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확장을 촉구하며,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실용적인 사업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태관광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접근과 시민 중심의 공공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의 주도적 역할을 요구했다.홍나영 의원은 체육시설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시설 구조 개선과 안전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공체육시설의 사적 운영 방지를 위한 엄정한 관리와 정보공개 범위 확대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예산 과정에서의 의회 참여가 형식적 절차로 여겨지는 인상을 받고 있다며, 원칙에 입각한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예고했다. 또한, 장애인체육회 인사 운영 문제와 정책 일관성 부족을 지적하며, 관련 기준과 절차의 명확화를 요구했다.김영현 의원은 문화재단 사업에서 사용되는 용어의 난해함을 지적하며,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용어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축제의 통합과 대표 축제 육성을 통한 대중적 흥행 전략을 제안하며, 공공조형물 설치 과정에 대한 점검을 요구했다.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보건복지국과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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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과 유아의 미디어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가 교원과 유아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6월 10일 오후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디어 교육 활성화와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통해 교원 및 유아의 미디어 역량을 증진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교원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연수의 공동 운영과 유아의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험 및 연수 프로그램 추진, 기관 연계 강사 인력 은행 구축, 양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교육공동체 및 시민 대상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협약식에는 교육원장과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우태제 교육원장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원 연수 프로그램의 질적 확대와 유아 미디어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준원 센터장도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성장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2025 교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역량강화 직무연수'와 '2025 교감원감 배움자리 직무연수' 과정을 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며, 센터는 우수한 장비와 강사진을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교원과 유아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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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국정과제, 행정수도 및 한글문화도시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정책 발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을 제안할 것을 지시했다.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 시장은 "새 정부의 기조에 맞춰 우리 시의 방향성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종의 기조를 담아낸 특색 있는 사업을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시는 국정기획위원회 출범에 앞서 국정과제로 제안할 주요 사업들의 내용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전략을 점검했다.국정기획위원회는 60일 동안 새 정부의 정책과 공약을 가다듬고 국정과제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최민호 시장은 “국정과제에 사업을 건의한다면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내용에서 벗어날 필요성이 있다”며 “어떤 사업이 국가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데 무엇보다 세종에서 추진될 당위성과 명분이 확실하다는 점을 충분히 각인시켜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한글문화수도’ 세종에 걸맞게 한글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거나 한글문화 산업화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정과제에 전방위적인 세종 맞춤형 대응전략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최민호 시장은 “일례로 공공기관 유치를 제안하더라도 ‘세종시가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아 소외받고 있다’는 접근 방식은 타당성이 부족하다”며 “‘한글문화수도 세종에 한글 관련 공공기관을 들여와 한글문화단지센터를 조성하자’는 논리가 지역만의 특색을 담고 있어 더욱 설득력 있다”고 설명했다.최민호 시장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해선 지역 이기주의 문제에 매몰될 것을 우려하며 국정 효율성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에는 45개 중앙행정기관이 이미 자리를 잡아 각 부처가 칸막이 없는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하고 있다”며 “그런데 그 중 한 곳의 부처가 다른 지역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면 운영 체계가 무너지게 된다”고 밝혔다.이어 “해수부가 타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지역 간 이해득실을 따질 것이 아니라 국정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재고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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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소년 승마단 교류전 성황리에 종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주최한 '2025년 유소년 승마클럽 교류전'이 세종 장군면의 세종스테이블 실외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스테이블, 경기 화성시의 심상범승마클럽, 경기 용인시의 신갈승마클럽 등 3개 팀에서 총 18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선수들은 장애물 경기와 허들경기, 기승경기, 이벤트 경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결과 신갈승마클럽이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고, 세종스테이블과 심상범승마클럽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대회 현장에는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의원과 안신일 의원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유소년 승마의 발전을 응원했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승마의 교육적 가치를 실감했다"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승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전은 유소년 승마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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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학생들 진로 탐색 위한 기업탐방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세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지역 내 기업과 기관을 직접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세종여고 3학년 학생 3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콜마,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신용보증재단 등을 방문하여 직무 소개와 사무공간 견학, 고졸 전형 채용 과정 소개 등의 멘토링을 받았다. 학생들은 실무 현장을 체험하며 진로 설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었다고 평가했다.이홍준 원장은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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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TOP검도관, 제38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서 남자장년부 준우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TOP검도관이 제38회 국제오픈 한국사회인 검도대회에서 남자장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아르헨티나 등 6개국의 참가자들이 출전한 국제적인 대회로 주목받았다.TOP검도관은 남자장년부 단체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연이어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서울 일지검도관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도 준우승에 머물렀다.박금두 관장은 “세종시 검도동호인은 전국 최저로 불모지와 같은데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에 힘입어 세종시 생활체육 검도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검도인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감독으로 관장 교사 7단 박금두 관장, 코치로 유성옥 사범 4단이 참여했으며, 선수로는 김희열(5단), 강준호(3단), 조성훈(5단), 엄보상(4단), 정진성(5단)이 활약했다. TOP검도관의 이번 성과는 세종시 검도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지역 검도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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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6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 개최, 교육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10일, 본청과 직속 기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사 대강당에서 '6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4회 스승의 날 유공 훈포장 시상, 교육감 당부 말씀, 직장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당극단 '좋다'의 공연이 6.10 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진행됐으며, 민주주의의 의미와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최교진 교육감은 1987년 민주화 투쟁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금 이 시점에서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펼쳐갈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에 주목하며, 공교육 강화 정책과 기존 정책의 접목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의 방향성을 모색할 것을 당부했다.교육감은 세종시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지적된 사항은 즉시 업무에 반영하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름철 학생과 학교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응급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예방과 사전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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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으로 옥상정원 환경 쾌적하게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아이돌보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최근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옥상정원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이돌보미들이 참여해 아이들을 돌보는 손길을 지역 환경 정비에 쏟았다. 이들은 잡초 제거, 화단 정비, 분리수거 및 폐기물 정리, 관상식물 가지치기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옥상정원을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한 아이돌보미는 "아이들을 돌보는 일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김태수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아이돌보미들이 아이 돌보듯 지역 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펴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돌보미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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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여름철 침수 예방 위한 배수로 정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담동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일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도담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진행된 이번 작업은 우람뜰근린공원 일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공원 주변의 배수로에 쌓인 낙엽, 쓰레기, 토사 등 물 흐름을 방해하는 이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 했다.도담동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 예방과 복구를 목표로 하며, 평소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배수로 정비 작업 역시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도담동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담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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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보여주기식' 그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최근 시가 매년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대규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홍보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제 계약 성사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어 '보여주기식'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경제산업국의 '2022년-2025년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 추진실적' 자료를 통해, 세종시가 매년 수십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 수출 계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는 세종시가 매년 많게는 수 백 억원, 적게는 수 십 억원의 양해각서가 체결됐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지만, 업체별로 실제 수출까지 진행 여부 확인은 커녕 수출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김 의원은 "양해각서 체결은 말 그대로 가계약에 불과하며, 실제 성과는 수출 컨테이너에 제품이 선적될 때 이루어진다"며, 중소기업이 양해각서 체결 후 겪는 여러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시가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세종시는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작지만 강한 관내 기업들이 더 넓은 시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관계 부서가 체계적인 후속 모니터링과 지원을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의 발언은 시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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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무대 예술의 숨은 공로자들과 시민을 잇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스테이지 헬퍼'와 '스테이지 투어' 사업이 시민과 무대 예술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있다. 이 사업들은 무대 예술 분야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시민들과 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스테이지 헬퍼'는 음향, 조명, 무대 시스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기술 점검 사업으로 재단은 점검의 시급성과 노후화 정도를 고려해 10개 지역 기관을 선정, 현재까지 3개 기관의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와이어 로프 소선 단선과 결선 이상 등의 안전 문제를 즉시 해결하고, 음향과 조명의 조정으로 공연 환경의 질을 높였다. 전동초등학교 관계자는 "기존 시설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고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다른 기관들도 점검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또한, '스테이지 투어'는 세종예술의전당의 무대 뒤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 대상 프로그램으로 무대 전문 예술인이 직접 공연장 시설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조명기기와 콘솔을 조작하거나,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사용했던 피아노를 연주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무대 뒤의 활기찬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이 프로그램은 높은 시민의 관심 속에 인원을 회차당 4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했으며,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참여자는 "무대 뒤의 모습을 알 수 있어 공연을 보는 재미가 더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두 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스테이지 투어'의 하반기 참여 모집은 9월 중에 진행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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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학교 스포츠클럽 형식적 운영이 교육 신뢰 떨어뜨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박란희 세종시의회 의원은 9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국 행정사무 감사에서 세종시 중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9일 열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국 행정사무 감사에서 박 의원은 세종시 중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스포츠클럽의 운영실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본질 회복과 양질 교육 경험 제공을 위한 강력한 구조적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스포츠클럽은 학생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갈등 조절 능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활동"이라며, "하지만 현재의 운영 방식은 그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형식적인 진행과 관리부실 및 교사의 과도한 부담까지 겹치면서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세종시 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창의적 체험활동(이하 '창체활동') 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3년간 총 136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정규 수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세종시 중학교에서 운영 중인 673개 스포츠클럽 중 약 80%가 체육 전공이 아닌 일반 교과 교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체육 전공 교사가 담당하는 비율은 단 8%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비전공 교사에게 종목이 의무 배정되는 경우 심리적 부담을 초래하고, 교육의 질 저하로 직결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실제 수업에서 담당 교사들이 단순 관리자로만 참여하거나, 관련 영상을 시청하게 하거나, 학생들 간 자율적인 활동으로 대체되는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고 밝히며, "이는 학생의 흥미와 학습 의욕 저하로 이어진다"라고 우려했다. "3년간 136시간 이수해야 하는 정규 교육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형식적 운영이 지속되는 것은 학생들에게 학교 스포츠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과 학습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학생 중심의 효율적인 수업 운영의 원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학교 간 시설, 인력, 예산의 격차로 인해 스포츠클럽 종목 수와 운영 수준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교육기회 불균형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학교 스포츠클럽은 학교 폭력 예방의 방안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전인교육과 갈등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며, "방만한 운영이 더는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기적인 실태 조사와 수업 질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발언은 세종시 교육 시스템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개선의 필요성을 환기시킨다. 교육 당국이 학생들의 배움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안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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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 감사를 빙자한 지역구 민원 처리로 지역민 환심 사기에 급급한 세종시의회 행정사무 감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최근 행정사무 감사 기간 동안 공무원들에게 장시간 대기를 강요하면서 행정 공백과 공무원들의 피로감 누적을 초래해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진행 중 갑자기 정회하고 공무원들에게 제공되는 식사시간도 1시간으로 제한하면서 식당으로의 이동시간과 음식이 나오기까지의 대기시간을 고려하하지 않아 기본권을 침해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세종시의회의 행정사무 감사가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의원들의 지역구 민원 처리에 치우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행정사무 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세종시의회는 초선의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행정사무 감사보다는 지역구 민원 해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시급히 개선되어야할 문제점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는 행정사무 감사가 의원들의 지역구 환심을 사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9일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열린 행정사무 감사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단속 문제로 인한 상점 경영 어려움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됐으며, 다른 의원도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한 대안 마련을 요구치우치면서 행정사무 감사 시간이 연장됐고, 일부 공무원들은 식사를 거른 채 피로 누적을 호소하고 있었다. 세종시의회는 행정사무 감사가 지역구 민원 처리로 변질되지 않도록 의회 차원의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무원들의 피로 누적과 행정 공백은 결국 세종시 행정의 효율성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민을 대표하는 시의원들이 민원 해결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행부의 잘못된 행정사무를 감시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행정사무 감사의 본래 취지를 되살리고,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주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의회와 공무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한편, 세종시의회의 지역구 민원 우선 해결에 치우친 행정사무 감사에 대해 지역구 민원은 공무원과의 평소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므로, 짧은 행정사무 감사 기간 의원들은 보다 큰 틀에서 행정부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의회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세종시의회는 민원 해결보다는 행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행정사무 감사를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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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 오는 30일까지 신청 받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셋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입학지원금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지원금 제도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지원금 신청은 초등학교 입학일인 3월 4일부터 시작됐으며,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셋째 이상 초등학교 입학생이다. 1인당 20만 원의 입학지원금은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지급된다.지원금을 신청하려면 지원대상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현재까지 신청 대상자 399명 중 375명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며, 시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입학지원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가정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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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 여름방학 방과 후 과정 시간강사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여름방학 동안 유치원 방학 중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할 시간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세종시 내 총 24개 유치원에서 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지원 자격은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또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으로, 특수학급의 경우 특수학교 자격증 소지자도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 합격자는 6월 19일 발표되며, 이후 2차 면접 시험 일정이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2일에 발표된다.이번 모집은 지난 2022년 읍·면 지역의 병설 유치원에서 시작된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시간강사 모집을 동 지역의 공립 유치원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유치원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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