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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원가꿈 한마당 캠페인'으로 공원 관리 및 문화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세종시와 하나펀드서비스의 협력으로 '공원가꿈 한마당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자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다양한 환경정비와 조경 관리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 공단은 세종중앙공원의 환경정비를 진행하며, 공원 내 쓰레기 수거와 작가정원 식물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고사지 제거와 전정 작업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은 더욱 풍성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앞으로 공단은 하나펀드서비스와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교류를 지속하며 캠페인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공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환경 정비를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원과 자연을 보존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조소연 이사장은 "공원가꿈 한마당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식물 및 환경 프로그램으로 공원 관리와 자연 보호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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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꿈빛거리'에서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 건강한 성장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4일 도담단풍길에서 제1회 청소년의 날 선포식과 2호 청소년 특화거리 '꿈빛거리' 지정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부터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도담단풍길을 '꿈빛거리'로 추가 지정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문화체험과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도담동행복누림터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내 10개 청소년센터가 참여해 청소년의 날을 선포하고 특화거리 지정식을 진행한다. 또한,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표창하며, 문화관광재단이 준비한 컬처로드 축하공연과 체험부스, 청소년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세종시는 '꿈빛거리'에서 매년 4회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첫 기념식을 시작으로 매년 청소년의 날을 의미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청소년의 날 선포식은 제21대 대통령선거로 인해 당초 예정된 날짜에서 연기되어 14일에 개최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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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토킹 살해범, 택시이용 세종시 부강면 야산에서 잠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구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범의 도주 사건이 시민들 사이에 불안을 확산시키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3시 30분,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범인은 같은 날 택시를 타고 세종시 부강면의 야산에서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대구경찰청과 세종경찰청, 북부서, 남부서가 협력해 드론, 수색견, 기동대를 동원해 범인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관련 사항을 전하며, 당분간 입산 자제와 외출 자제, 인적이 드문 장소의 출입 금지 등을 당부했다. 또한, 수상한 사람이나 행동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이 사건과 관련해 세종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사건과 관련된 추가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신속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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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마 시작, 토요일 새벽 세종 10~40mm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 주 전국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오늘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모레는 전국적으로 비가 확산될 예정이며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게 유지되고 오늘 중부 내륙과 전북 내륙, 경북 내륙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오늘의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린 상태를 보이겠으며 비는 제주도에서 시작해 내일 새벽 전남권과 경남권, 오전 전북, 늦은 오후 경북권 남부, 밤에는 충청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모레 새벽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내일 밤부터 제주도에는 시간당 20~4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며, 모레 새벽부터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10~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상청은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하천이나 계곡 주변에서의 야영을 피하고, 저지대 침수와 급류에 유의하며,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글피까지도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며, 특히 내일 밤부터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고 바다 안개도 예상되므로 해상 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처럼 기온이 오르고 비가 내리는 날씨가 계속될 예정이니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를 주시하며, 적절한 대비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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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남도의회가 지난 10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행정수도 이전을 통한 국토 균형발전 실현과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이번 건의안은 충남도의원 17명이 발의한 것으로, 국가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충남도의회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로는 수도권 인구 분산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동의하며, 수도권의 초집중과 지방소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수도 완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 실제로, 행복도시 인구 유입 중 수도권 인구 유입 비율이 24.3%에 불과한 점이 이러한 문제를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이번 건의안은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을 극복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제안하며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개헌이 어려운 상황에서 법률 제정을 통한 수도 이전 추진이라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헌법재판소의 새로운 판단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행정수도 건설과 수도 이전에 대한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인식이 반영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충남도의회의 건의안 채택으로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적, 초당적, 시대적 요구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도 여야 각 정당 후보자들이 행정수도 완성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으며 이제 정치권과 새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역균형발전 시책 마련을 통해 화답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으며 세종시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대적 요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며 세종시도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최민호 시장은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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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만나는 한복과 한글의 조화, '찾아가는 한복상점' 개막, 한복 100여 종 최대 80% 할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찾아가는 한복상점'을 개최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과 한글의 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세종시 에이케이(AK)&세종(한누리대로 411)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한복상점'은 한복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한복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한글과 한복의 융합을 통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8개의 한복 브랜드가 참여해 100여 종의 한복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행사장 내에 한글 자음 모양으로 구성된 판매 공간은 한복과 한글의 조화를 극대화하며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통한복 전시와 한복 바르게 입기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한복을 무료로 대여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한복상점은 다양한 한복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한복 부채와 한글 열쇠고리 등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2층 전시 공간에서는 참여 업체들의 대표상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을 감상할 수 있다. 개막식은 6월 13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야외 패션쇼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한복상점의 누리소통망(SNS)을 구독한 방문객에게는 8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복 박람회 무료입장권이 제공된다. 문체부 이정미 문화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복 입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라는 행정 중심지에서 열리며, 한복과 한글이 지닌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복상점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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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 진로설계 위한 '나섬직무콘서트'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배재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9회 나섬직무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9회차인 ‘나섬직무콘서트’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정보와 커리어 로드맵을 제공하는 직무 체험형 행사다.행사에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SK하이닉스, 롯데건설 등 15개 주요 기업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직무별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카카오, SSG닷컴, 롯데케미칼 등 동문 멘토들과의 상담도 함께 이루어졌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행사장에서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와 세종청년센터 부스를 운영하며, 채용정보와 고용서비스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기업의 홍보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지원 콘텐츠를 마련했다.개회식에는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 김도형 대전지방고용청장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사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흥원의 역할"이라며, 배재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 진로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이번 직무콘서트를 계기로 충청권 대학 일자리 부서와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풍부한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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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 긴급전화 1366센터, 위 수탁 관리 부실로 감사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행정사무 감사에서 세종 여성 긴급전화 1366센터의 위 수탁 협약 미이행과 종사자 채용의 불법성을 지적하며 감사의뢰를 선언했다. 이는 세종시의 위 수탁 관리체계의 부실함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된 배경이다.김 의원은 1366센터의 위 수탁 과정에서 업체와 세종시가 협약한 업체 분담금이 아직 충족되지 않았으며, 법인에서 파견한 지부장이 센터장의 역할을 대신하며 운영 권한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이는 법인에서 파견한 지부장을 임시로 임명한 후 경력이 충족되면 센터장으로 재임명하려는 계획으로, 세종시가 본래 센터장을 보고 지원한 것이지 법인 파견 직원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이로 인해 위 수탁 업체의 편법 운영을 지적하며 감사의뢰를 결심한 것이다.또한, 김 의원은 지원된 금액은 제공된 카드로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자신의 현금으로 결제 후 영수증을 첨부하여 법인으로부터 환급받는 등 운영상 문제점도 많다고 지적했다. 이는 세종시가 1366센터의 위 수탁 관리에 있어 제대로 된 감독과 감시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로, 김 의원은 이 같은 부실 관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가 여성 긴급전화 1366센터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통해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며, "위 수탁 체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문제를 묵인하는 것은 세종시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며 강한 비판을 가했다. 이번 감사 요청은 세종시의 행정 체계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사안을 통해 세종시가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감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 긴급전화 1366센터의 운영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한편, 김 의원의 여성 긴급전화 1366센터에 대한 감사의뢰는 소속 의원들의 동의를 구한 뒤 세종시감사위원회에 정식으로 감사를 의뢰하게 되지만 의회는 위 수탁 업체 계약 해지보다는 정상적인 운영으로 긴급전화를 필요로하는 여성들에게 질높은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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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마무리, 추경심사 돌입, 빛 축제 예산 부결될 듯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는 세종시의 행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점검하며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이번 행정사무 감사는 각 부서의 업무 수행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감사에서 세종시의회는 시정의 주요 사업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도시 개발과 관련한 문제,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공공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시의원들은 각 부서의 업무 보고를 받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이번 감사는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행정 절차와 사업 진행 상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라고 한 시의원은 말했다. 그는 이어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시정 운영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감사에서는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도 이루어졌다. 특히, 환경보호와 관련된 정책 강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확대,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기술 도입 등이 논의됐다. 한 시의원은 "세종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토대로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다짐했다. 세종시의회는 행정사무 감사가 끝난 후에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시의회의 다짐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는 세종시의 투명한 행정 운영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한편 세종시의회는 12일부터 상임위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청취하고 13일부터는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세종시와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 조정 및 의결을 거칠 예정이지만 세종시가 추경에 반영한 빛 축제 예산 4억은 부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집행부와 의회의 갈등은 다시 한번 폭풍전야를 예고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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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 지원 확대하고 대체교사 지원 확대한다 …취약계층 우선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어린이집의 운영에 필요한 '기타 필요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병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름동)은 6월 10일 열린 제9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을 상대로 기타 필요경비 지원의 필요성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세종시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내 어린이집의 기타 필요경비 월 평균액은 약 11만 6천 원에 이르며, 설문에 응답한 90% 이상의 응답자가 영유아 전체(0~5세)에 대한 지원을 희망했다. 이영옥 국장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후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하려 했으나, 상 의원의 제안을 받아들여 저소득층 및 장애 영유아를 포함한 5세 영유아로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2026년도 예산 계획을 수립할 때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를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영유아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병헌 의원은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의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세종시에서 실시한 '2024년 어린이집 지원사업 이용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대체교사 지원사업의 이용률은 87.3%로 높았으며, 만족도 역시 89.0%에 달했다. 그러나 신청 건수 대비 파견 건수는 연 평균 65.93%에 그쳐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상 의원은 대체교사 사업비로 받은 국비조차도 집행하지 못해 반납하는 실정을 지적하며,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연가, 보수교육, 질병 등으로 대체교사가 필요할 때 제약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경비 지원과 대체교사 지원사업 확대 방침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시의 보육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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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2형 당뇨병 학부모 특강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일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당뇨병 학생들의 가정 내 혈당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최근 청소년 비만과 생활습관 변화로 인해 제2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강은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인 김유미 소아청소년내분비과 전문의가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제2형 당뇨병의 이해, 식사 조절 방법, 운동 및 일상생활 관리, 부모의 심리적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번 강의는 당뇨병 자녀를 둔 학부모뿐 아니라 관심 있는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제2형 당뇨병은 성인병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아동·청소년기에도 발생할 수 있어 조기 개입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하며, "이번 특강을 통해 가정에서 자녀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제1형 당뇨 학부모 특강을 시작으로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학생 비만 예방을 위한 '튼튼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생 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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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대상으로 안전도시 위상 강화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개선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윤지성 위원장은 시민들이 쉽게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차단시설과 안전 울타리에 안내 문구를 강화할 것을 제안하며, 폭염 대비 종합대책의 조속한 가동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의산업단지 내 노후 건물 실태 파악과 소방안전관리자 및 외국인 근로자 대상 정기적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지역축제 개최 시 안전관리계획은 마련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현장 점검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행정안전부의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실효적인 안전관리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축제 현장에는 안전관리 책임자 현수막을 비치하고,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 결원 문제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고, 보건소 및 경찰 등과 협업을 통해 세종시 전체의 안전 정보를 아우르는 통합 채널 확보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김동빈 위원은 일부 위험 차단시설은 자동으로 작동되지만, 전체 설치 현황이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CCTV 연계 표출 시스템 확대와 전담 모니터링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위쉼터의 실질적 운영을 위해 에어컨의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고장 시 신속 수리가 가능하도록 예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의 지속적인 추진과,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의 활동에 대한 홍보물 제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란희 위원은 시민안심보험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지적하며, 적극적인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원인 분석과 예방 대책 수립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유인호 위원은 화장실 안심비상벨이 긴급 상황 시 중요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세종시 전체를 대상으로 한 통합 관리 체계와 매뉴얼, 고장 수리 시스템이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종시 소방공무원의 우울증 및 PTSD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황에서, 2024년에 시행 중인 심신건강 프로그램의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보다 개선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육안전위원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세종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을 확인했다며, 세종시가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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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시민 복지 증진 위한 날카로운 제언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지난 10일 행정사무감사 4일 차를 맞아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국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감사활동을 진행하며 다양한 제언을 쏟아냈다. 상병헌 의원은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과 정책 효과 극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집행부의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 단계적 지원 계획과 관련해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2026년부터 5세까지 전면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시정 이미지 제고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여미전 의원은 시민 편의와 장애인 권익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예식 장소별 대관료와 부대 서비스 비용 등 ‘나만의 결혼식’ 사업 관련 내용을 서울시처럼 누리집에 명확히 안내해, 예비부부가 사전 비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순열 의원은 청소년 복지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정책 노력을 강조했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수련시설이 필요하다”며 확충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를 위해 산림박물관 부지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성립 전 예산 집행과 관련해 “예산이 100% 국고보조금이라 하더라도, 예산 심의기관인 의회에 충분한 설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의회와의 사전 조율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는 무인상점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홍나영 의원은 사회적 약자 돌봄과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 공동생활지원가정과 관련해 “종사자들께서는 개인 시간은 물론 휴식시간도 매우 부족하다”고 말하며,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수준까지는 어렵더라도, 가능한 범위에서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국공립 시설 확충에만 치우치지 말고, 학부모가 실제로 원하는 비용 지원 사업에도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하는 어린이 실내환경 조사 사업에 대해 “어린이의 환경위생과 관련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보건복지국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미 위원장은 복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 정책 내실화를 강하게 주문했다. “보조금 반납 사례가 빈번하고, 중앙부처 합동감사 결과에서도 복지 분야 지적이 두드러졌다”며, “정부 보조금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실적에 따른 보조금 지원 차등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조금 관리 감독을 위한 중간평가제 도입과 관행적 사업 시행을 제어할 수 있는 일몰제 적용 여부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에서 연구 제안 및 변경, 채용계획 등 주요 안건들이 서면으로 처리된 점을 지적하며, “기관 운영에 핵심적인 사안이라면 대면 심의가 원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현 의원은 시민 생활에 밀접한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효율적 행정 시스템을 강조하며,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했다. 김충식 의원은 국가유공자와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촉구하며, 이들의 권리 보장과 품격 있는 장례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충식 의원은 국가유공자와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6.25 참전유공자 사망 후 배우자 수당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가 있다”며, “제도가 신청주의에 기반해 있어 사망 당시 안내나 홍보가 부실하면 권리 행사가 사실상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유공자 배우자 수당에 대해 철저한 안내와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연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공영 장례 지원 수준이 매우 낮아 시민들의 안타까움이 크다. 품격과 예우를 갖춘 장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1일 공보관,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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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운 청 광역연합의회 건설환경위원장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에 반발... "행정수도 완성에 역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공식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김광운 국민의힘 충청 광역연합의회 건설환경위원장 겸 세종시의원은 이번 이전 계획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560만 충청인의 염원에 명백히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는 세종시의 상징이자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한 축이었다"라며 "해수부 이전은 "560만 충청인의 염원인 '행정수도 완성'에 명백히 역행하는 처사이며, 세종시의 정체성과 미래 발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다“라고 지적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행정중심 복합도시'의 핵심 부처로 자리 잡아온 해양수산부의 이전은 세종시의 위상을 훼손하고, 행정도시로서의 정체성에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을 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 이전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행정수도 완성 구상이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의 이전 계획은 큰 반발을 사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사안에 대해 지역 민의를 대변해야 할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지방의원들이 침묵하고 있는 점도 비판하면서 특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해수부 부산 이전은 없다'고 단언했던 세종시 지역구 강준현 국회의원이 이제 와서 '침묵'을 선택하고 '대통령의 지시'를 운운하며 사태를 관망하겠다는 태도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단순한 부처 이동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균형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비전을 훼손하는 중대한 후퇴"라며 "세종시민들의 자존심과 미래를 짓밟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에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시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민주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지방 의원들에게는 세종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해양수산부 이전을 저지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또한, 세종시는 해양수산부 이전을 저지하기 위한 모든 행정적, 법적 수단을 강구하고, 시민들과 함께 강력히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세종시의원은 "세종시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해 이재명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계획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 세종시의 위상을 지키고, 행정수도 완성의 꿈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부 이전 추진에 대한 세종시의 강력한 반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세종시민들은 정부의 계획에 맞서 행정수도로서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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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일정 종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난 10일 환경 분야 주요 기관인 환경녹지국, 도로관리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감사를 마지막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최원석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호수공원 내 그늘막 존 운영과 관련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 운영 규제 완화와 이용 기간 연장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와 응급벨 설치 등 안전장비 확충을 주문했다.김광운 의원은 전의면 금사리 양계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도로 보수에 사용 중인 포대 아스콘의 내구성과 강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김학서 의원은 제설 차량의 예비 차량 확보와 합리적인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자동크린넷 관리 책임의 구체화를 요구하며, 악취 저감 대책의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 김효숙 의원은 전월산 캠핑장의 편의시설 보강과 회전교차로 안전성 확보를 촉구했다.안신일 의원은 은하수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민 교육 기회 제공을 강조했다. 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미흡한 조례 정비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사업의 철저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16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를 23일 열리는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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