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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11건 조례안 심사 및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98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총 11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9건의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1건은 보류되고, 1건에 대해서는 보고를 청취했다.주요 안건 중 하나로는 '세종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됐으며, 이는 세종시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경제 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세종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수당 지급 조례안'이 제정되어, 기존 지침으로 운영되던 수당 지급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마련됐다. 이는 공무원 임용시험 수당의 투명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시 전기자동자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여, 전기차 화재에 대한 초동 대응 지침 마련 및 관련 규정이 정비됐다.또한, 이번 회의에서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6월 23일 제98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조례안 심사를 통해 세종시의 교육 및 안전 분야에서의 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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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1 노선, 시민 불편 방치…정치력·행정력 부재 드러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이 대전~오송 간선급행버스(BRT) B1 노선의 시민 불편을 강하게 질타하며, 세종시의 정치력과 행정적 대응 부족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9일 열린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와의 협의 실패로 인한 문제 해결 부재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B1 노선은 대전역에서 오송역까지 운행하며, 세종시청, 첫마을, 정부세종청사 등 주요 생활권을 경유하는 광역 통근 노선이다. 그러나 승하차 지연, 좌석 부족, 출퇴근 시간 지체 등으로 인해 시민들의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대전시의 사업 독점 운영에 의존하면서 시민 불편 민원을 해결하지 못한 점을 행정력 부재로 꼬집었다.김 의원은 B1 노선의 사업면허가 대전시 관할이며, 2025년 7월 새로운 사업자 선정이 예정되어 있지만, 대전시가 타지역을 배제한 사업자를 모집할 가능성이 있어 시민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세종시가 사업자 재선정 시 의견 반영을 요구하고, 출입문 2개 차량 도입 등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 자체 광역노선 신설과 타 자치단체와의 협력 확대를 주문했다.김 의원은 "B1 노선의 반복되는 불편은 세종시의 부족한 행정력과 정치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세종시민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광역교통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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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5일 차 행정사무감사 실시..."제도 운용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 성과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복위(위원장 김현미)는 지난 11일 공보관,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감사를 끝으로 계획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여미전 의원은 직원 심리 지원을 위한 ‘외로움 전담관’ 제도에 대해 “전국 최초로 시장 직속 보좌기관으로 운영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단순 상담 창구에 머물러 있다”며, 제도의 취지를 실현하려면 직급과 권한 등 구조적 기반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상담 건수가 늘고 있다는 점은 해결되지 않은 사례가 누적되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다”며, 제도 운용의 실질적 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외에도 주요 시책 홍보 방식에 대해 “전략적 매체 활용과 충분한 노출 기간이 필요하다”며, 특히 ‘땡겨요’처럼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홍보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순열 의원은 “보도자료는 단순한 홍보물이 아니라 시민에게 전달되는 공문서”라며, “한 줄의 문장이 정책 신뢰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자료는 정확한 사실에 기반해 작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연근무제 확대와 관련해서는 “대면이 필수적이지 않은 업무는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수행 가능하다”며, “재택근무는 교통 혼잡, 온실가스 배출,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밝혔다. 주4일제 도입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 제도 정비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또한 공적심사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현재는 서면심사에 그치고, 반려 사례조차 거의 없어 심사 절차가 사실상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운영방식과 제도 전반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홍나영 의원은 공무국외출장 제도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성과 도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단순한 연수나 외유로 보이지 않도록 출장 목적과 과정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우선이며, 해당 제도가 실질적인 정책 도입이나 개선을 통해 구체적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가 도출됐다면 그 내용을 시민과 적극 공유할 수 있는 체계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성과 중심 운영과 투명한 환류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실내환경 감염 조사 사업이 중단된 점에 대해 “아이들의 건강권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던 사업임에도 중단된 것은 매우 아쉽다”고 지적하며, 관련 사업의 재추진 필요성을 언급했다.김현미 위원장은 “단층제 구조로 인해 직원 업무 부담이 과중하다”며, 이에 따른 조직 운영과 인사 관리의 체계적 정비를 주문했다. 이어 “3D 평가처럼 주관이 개입되는 방식은 자의적인 평가로 흐를 수 있다”며, 평가 기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조했다.또한 ‘직원소통의 날’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자율성과 참여가 핵심이어야 할 프로그램이 형식화되면 오히려 조직문화 개선에 역행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실효성과 체감도 높은 운영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아울러 보건소의 마약 폐기물 관리 부적정 사례를 언급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명확한 관리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감독기관인 보건복지국이 더욱 철저한 지도·감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김영현 의원은 시정 홍보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영상이 길면 집중도가 떨어지는 만큼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형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쇼츠처럼 짧고 흡입력 있는 콘텐츠를 시의적절하게 자주 내보내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AI 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과 자체 제작 콘텐츠 확대를 함께 제안했다. 또한 선거 관련 문자메시지의 표현과 관련해 “공직자가 사용하는 문구 하나가 행정의 신뢰도와 선거 공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언어 사용에 있어 정치적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아울러 공무원이 시민단체 구호 띠를 두른 사례를 지적하며 “행정이 메시지 전달의 주체가 되면 정치적 행위로 오해받을 수 있다”며 절제된 행정 태도를 주문했다.김충식 의원은 공보관실이 비선호 부서로 분류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대외 홍보와 언론 대응 등 고도의 기획력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인 만큼, 실효성 있는 인력 충원과 물리적, 제도적 지원 환경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애인 고용 문제와 관련해 “법적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현실은 개선되어야 한다”며, “단순 부담금 납부가 아닌 실질적 고용 확대가 시의 사회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고용률 향상을 위한 계획 수립과 정기적 점검 체계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상병헌 의원은 인사평가 기준과 조직 운영 전반에 내재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의 실효성과 구성원 신뢰 회복을 위한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상 의원은 “격무부서 근무 경험이 고과에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하며, 평가가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조직 내 신뢰가 확보된다”고 밝히고, “국비 확보와 같은 구체적 성과가 고과에서 정당하게 가점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실적 기반의 평가지표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직급 불부합과 인사 운용의 불균형이 직원의 업무 안정성과 조직의 효율성 모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며, “인사는 단순한 인력 배치가 아닌 조직 전체의 신뢰 구조를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6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23일에 열리는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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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해수부 부산 이전 논란 속에서 "최민호 시장과 김영현 의원의 엇갈린 의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논란이 세종지역의 정치권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영현 세종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반곡·집현·합강동)은 세종시 공보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단체인 ‘세종사랑시민연합회’와 관련 “공무원들이 시민단체의 띠를 메고 서명운동에 나선 건 정치 중립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해수부 부산 이전을 두고 “정권 교체 전엔 다른 기관들 이전에 한마디 못하다가 이제 와서 야당 정치인처럼 행동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하면서, “모든 기구를 세종시만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내려놓아야 한다. 다 가지려 하면 배불러 큰일 난다. 부산, 인천, 목포 등으로 공공기관이 분산된다고 해서 국가균형발전이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최민호 세종시장은 김 의원의 발언에 대해 "김 의원의 개인 발언이냐 아니면 민주당 의원들의 중론이냐를 따져보고 민주당 의원들의 중론이라면 저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세종시에 있던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것은 서울에 있던 여가부, 통일부, 법무부등 을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사항" 이라고 덧붙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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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 강화는 시민 안전의 필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에서 비상급수시설의 수질검사 관리 실태를 강하게 지적하며, 체계적인 점검과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 개선의 시급성을 역설했다.여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쟁, 지진, 단수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필수적인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질 검사와 정보 공개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르면 음용수 공급 시설은 연 4회, 생활용수 시설은 3년에 1회 수질검사를 해야 하고 세종시도 이 기준에 맞춰 검사를 시행하고 있지만, 검사 항목과 결과에 대한 정보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되지 않고 있다"며, "검사 결과를 정기적으로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여 의원은 세종시가 민간 검사기관에 1,43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수질검사를 의뢰한 점을 비판했다. 기존에는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무상 검사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료 채취 과정에서 오염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민간기관에 의뢰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지만 이에 대해 여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한 무상 검사가 가능한 상황에서 예산을 들여 민간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것은 명백한 예산낭비"라며, "근본적인 문제는 담당 공무원의 교육 부족과 행정 시스템의 미비에 있다"고 강조했다. 여 의원은 강원도와 경기도의 사례를 들며, "관련 조례를 통해 비상급수시설 수질검사 수수료 면제를 명문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세종시도 조례 개정을 통해 수수료 면제를 제도화하고 예산 낭비를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단순히 비상급수시설 수를 늘리는 것보다,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질 높은 수질관리와 정보 공개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개선책으로 ▲ 수질검사 결과의 정기적 공개(연 2회 이상) ▲ 보건환경연구원 조례 개정을 통한 수수료 면제의 제도화 ▲ 담당 공무원 대상 시료 채취 교육의 정례화 및 이수 이력 관리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여 의원은 "비상급수시설은 단순한 지하수 시설이 아닌, 재난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전략적 기반시설"이라며, "세종시는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러한 여 의원의 발언은 시민의 안전과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석되며, 향후 세종시의 제도 개선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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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교안위,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대상 안전도시 위상 강화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10일 세종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개선책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지속적인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세종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을 면밀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세종시가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키워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의 마련과 실현에 꾸준히 정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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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 충남도의회의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0일 충남도의회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한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이번 건의안은 행정수도 이전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 실현과 수도권 집중 문제 해결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최시장은 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로는 수도권 인구 분산 효과를 충분히 거두지 못하고 있다" 는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면서 "충남도의회의 건의안 채택으로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적, 초당적, 시대적 요구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대선 과정에서도 여야 각 정당 후보자들이 행정수도 완성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제 정치권과 새 정부가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역균형발전 시책 마련을 통해 화답해 주시기를 바라며 세종시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대적 요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완성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최민호 시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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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월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 전국 최고 기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북(81.8→87.5, 5.7p↑)을 제외한 도 지역에서 6월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세종시(123.0→120, 3.0p↓)는 폭 하락했지만,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수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뛰는 서울 위에 나는 세종시라는 신어가 생기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전국의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6월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는 87.9로, 지난달보다 7.2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수도권은 4.9포인트, 지방은 7.8포인트 하락해 입주에 대한 부정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이 각각 10.2포인트, 4.7포인트 하락했으며, 인천은 0.4포인트 소폭 상승에 그쳤다. 이는 서울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및 재지정, 경기 활성화 기대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 정국의 불확실성과 국제 경제 불안정성이 사업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한 결과로 분석된다. 광역시에서는 대구가 2.4포인트 상승했지만, 부산과 광주는 각각 16.7포인트, 8.2포인트 하락했다. 도 지역 역시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강원과 전남은 각각 20.9포인트, 19.5포인트 급락해 지역 간 편차가 두드러졌다.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도 67.2%로 4월 대비 6.5포인트 하락했다. 수도권의 입주율은 1.8포인트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80%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비수도권은 7.5포인트 하락하며 입주율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대전·충청권과 대구·부산·경상권의 입주율은 각각 11.8포인트, 9.6포인트 감소해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였다. 입주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 잔금 대출 미확보, 세입자 미확보 등이 꼽혔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잔금 대출 확보가 여전히 입주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새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과 대출금리 하락 등으로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으나, 대선 정국의 불확실성과 국제 경제 불안정성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입주 전망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정책 대응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같은 하락세는 새로운 정부의 정책 방향과 맞물려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미분양 해소 정책의 강도와 시기가 비수도권의 입주 전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특히 입주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지역에서 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정책당국과 주택사업자들이 급변하는 주택 공급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아파트 입주 시장의 회복세를 지켜보며, 정책적 대응과 시장의 자정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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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과 미스터 두들, 한글 예술의 장을 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에게 한글 예술작품 제작에 참여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예술가 미스터 두들(Mr. Doodle)과 함께하는 이 프로젝트는 '내가 좋아하는 한글 한 글자'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에 개막하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세종시는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한글 한 글자의 의미와 형태를 제출하게 되며, 미스터 두들은 이를 바탕으로 세종시의 공간성과 상징을 담아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비엔날레 전시 기간 동안 현장에서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로 완성되며, 관람객들은 한글의 미적 가능성과 창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글문화도시센터 누리집 또는 한글 비엔날레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가오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한글문화도시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한글은 무한한 창의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자이며,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한글을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는 살아 있는 창작 현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를 앞두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세종시의 여러 도시재생 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의 예술적 잠재력을 탐구하고,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창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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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소년체육대회서 역대 최고 성과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2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개최하며 세종시 학생선수단의 역대 최고의 성과를 축하했다.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학생선수단은 총 314명이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총 19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을 빛낸 영광의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며 체육 분야에서의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세종시교육청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에게는 장학 증서를, 지도자에게는 포상금을 수여하였으며, 지도교사와 소속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을 전달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교육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준 모든 학생 선수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도해주신 지도 교사와 운동부 지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학생선수들을 응원할 것을 약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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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림 분야 합동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지속 가능한 숲 관리의 결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경기도, 강원 특별자치도, 경상남도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산림 분야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 분야의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합동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사업의 성과를 측정하여 진행됐다. 평가는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임도 시설 조성, 산림 병해충 방제 성과, 목재 이용 활성화 등 총 6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 세종특별자치시, 서울특별시, 경기도, 강원 특별자치도, 경상남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울산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 특별자치도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여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헌신이 큰 밑거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숲을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평가가 지방자치단체들이 산림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산림자원 육성과 산불방지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으며, 지역 내 임도 시설의 효율적인 조성과 산림 병해충 방제 성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는 목재 이용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강원 특별자치도는 산림자원 육성과 산사태 예방에서의 노력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산불방지 성과와 산림 병해충 방제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이번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들은 산림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재확인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림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평가를 통해 산림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를 위한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산림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구현하고, 산림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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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주민과 함께 상가와 단독주택부지 환경정화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지역 주민과 손잡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12일 아름동의 주민단체와 동 직원들이 힘을 모아 청결 취약지역인 상가 및 단독주택부지를 중심으로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상가와 주택부지, 그리고 도로변의 환경 개선을 목표로 마련됐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대한적십자사 아름동 봉사회 등 다양한 주민단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를 홍보하며, 도로 배수구 주변의 적치물을 제거하는 등 침수 등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이인환 아름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아름동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아름동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더 나은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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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소소뱅크 업무협약…인터넷전문은행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2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와 ‘제4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의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박준덕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 회장 등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소뱅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에 본사와 주요 인프라를 설립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을 위한 특화된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시는 세종시 내 소소뱅크 본사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소소뱅크는 전국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특화된 인터넷전문은행을 목표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850만 명의 업무협약(MOU)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의 소상공인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38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50여 개 유관 단체의 참여로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3월 금융당국에 공식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소뱅크와 함께 지역 특화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준덕 회장은 “행정수도 이전 등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남다른 의미를 가진 세종시와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소소뱅크 설립에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소소뱅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산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는 앞으로도 금융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디지털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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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기 예능·드라마 촬영지로 전국적 관심 주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예능과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으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11일 JTBC와 유튜브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음악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의 촬영 무대가 되며, 세종시의 아름다운 풍광에 대한 방송계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방송 촬영은 세종시청 내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세종시의 정돈된 도심 구조와 예술 작품 같은 건축물들이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영상미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세종시는 최근 몇 년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선정되며, 도시 전체가 마치 '거대한 오픈 세트장'처럼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큰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세종호수공원에서 촬영됐고, 2024년에는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이 뒤웅박고을에서 촬영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지난해 한국방송작가협회 소속 방송작가들을 초청해 세종시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진행하며, 방송 촬영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세종시의 아름다움이 전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영상 콘텐츠 촬영 유치를 통해 세종시의 매력을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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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생명과학 매력, 세종과학콘서트에서 만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3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2025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주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역과학문화 역량을 강화하는 이 행사에서는 '생각의 힘, 과학의 울림'을 주제로 양자역학부터 생명과학까지 다양한 최신 과학기술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성균관대 물리학과의 김범준 교수가 '양자의 눈으로 보는 복잡한 세상'이라는 강의를 통해 양자역학의 기초 개념과 응용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과학토크쇼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손혜진 박사, KAIST 뇌인지과학과의 최병혁 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정지선 박사가 생명과학의 최신 동향과 실험실 이야기 등을 나눌 계획이다.세종시의 이번 과학콘서트는 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세종시는 오는 11월 두 번째 과학콘서트를 통해 전문가 특강과 과학·예술 융합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을 양자과학기술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양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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