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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종'의 미래 비전, 시민의 목소리로 그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세종시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세종'의 도시 비전을 설계하기 위한 대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 설문조사는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설문조사는 세종시의 시정 방향과 '새로운 세종'을 위해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세종시민 누구나 세종시 공식 모바일 앱인 '세종시티앱'의 세종투표 기능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는 시티앱 포인트 2,000점이 제공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새 정부 출범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아 '새로운 세종'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할 기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세종시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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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초대 임원 공개 모집…6월 30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책연구와 평생교육 기능을 통합한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의 초대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관 출범을 앞두고 핵심 리더를 선발하기 위한 절차로, 상근 원장 1명, 비상근 이사 4명, 비상근 감사 1명 등 총 6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초대 원장은 대학교수, 고위공무원, 연구기관 상근 임원 등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중에서 선발할 예정이며 비상근 임원은 전문 지식을 겸비하고 경험이 풍부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추천 대상자를 결정하고, 최종 임명 대상자는 시장의 결정에 따라 선정된다. 특히 원장 임명 대상자는 세종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인사 검증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원서 접수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세종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정책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임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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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체부, '찾아가는 한복상점'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찾아가는 한복상점'이 13일부터 15일까지 세종시 어진동 AK&세종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옷 짓다, 글 입다'라는 주제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정체성을 담아 한글의 아름다움을 녹여낸 한복 전시와 판매 공간을 마련해 수도권과의 차별화를 꾀했다.개막식은 13일 오후 5시 AK&세종 1층 중앙광장에서 열렸으며,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정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복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이번 한복상점에서는 한글 디자인 한복을 포함해 전통한복 '사계' 전시, 한복 대여 체험, 사은품 부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소영 작가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활용한 원단을 통해 한글의 심미성을 강조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점 업체 중 '소미경'과 '소목한복'은 유아 한복과 치마 등을, '선다움'과 '플로라한복'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한복을 판매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한글문화도시로 공식 지정됐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한글문화도시과를 설치하고, 나성동 한글상점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한복상점'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시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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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세종교육청에 장학금 500만원 쾌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2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로부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이태왕 회장을 비롯해 김완수 이사, 이영국 운영위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는 ‛23년(장학금 500만원 기부)에 이어 3번째 장학금 전달이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서 전달한 장학금은 세종교육장학회에 기탁되며 장학금 지원 절차에 따라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자의 뜻을 존중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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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 조례안 심사 32건 중 27건 원안가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12일 제98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조례안 26건을 포함한 총 3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 중 27건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2건은 수정가결, 3건은 보류됐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조례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가 공실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광운 의원은 세종시 여건에 맞는 도심 복합개발 조례안을 발의하며, 도심기능 쇠퇴와 주거환경 노후화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시설 설치 조례안을 통해 농촌지역의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김현옥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조례안을 통해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겠다고 전했다. 김효숙 의원은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해 세종시로 이전하거나 설립되는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안신일 의원은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며, 김재형 위원장은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 구축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이번에 통과된 안건들은 오는 23일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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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층을 위한 여름나기 꾸러미 제작 및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3일 고운동 행복누림터에서 '2025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며, 저소득층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희망여름나기 꾸러미를 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기부 실천 캠페인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출범식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박상혁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세종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신규 참가자로 착한가게 888호 영마트 세종점, 착한가정 335호 배병국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착한펫 9호 반려견 달이가 함께해 지역사회 사랑을 나눴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출범식에서 올해 상반기 시민들이 기탁한 성금 1억 5,000만 원을 활용해 희망여름나기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꾸러미는 선풍기, 여름이불, 베개, 식료품 등으로 구성되며, 저소득층 650가구에 전달되어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출범식과 기부에 동참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을 가진 나눔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종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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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뇌를 깨우세요! 치매 예방을 위한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광역치매센터가 13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도담홀에서 '2025년 세종시 치매발전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종시 내 치매안심센터, 요양원, 재가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인지건강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일어나세요(Wake Up)! 당신의 뇌를 깨우세요!'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지활동 프로그램의 이해와 필요성, 신체활동을 통한 뇌 활성화 방법인 '코그니사이즈'를 포함한 다양한 인지활동 중심의 특강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워크숍에서는 세종시의 치매정책과 프로그램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치매관리사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사회의 치매 예방 및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김정란 세종광역치매센터장은 "앞으로도 세종시의 치매관리사업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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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 아이들 눈높이에서 흡연 문제를 바라봐야 할 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열린 보건소 소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의 학교 주변 흡연 문제에 대한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여 의원은 특히 산울중학교 학생들이 세종시청 시민의창 게시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 대응이 학생들이 겪는 불편과 고통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여 의원은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개선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행정은 여전히 법령 안내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세종시에서 흡연 관련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는 있으나, 학교 주변에서의 단속 실적은 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여 의원은 "단속 인력 부족과 함께 단속이 상가 밀집지역이나 택시 승강장 등에 집중되면서, 정작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은 단속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의 부족과 관리 부실 문제도 함께 제기하며, "표지판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상황에서 단속이 이뤄질 경우, 시민의 수용성과 정책의 형평성 모두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안내 체계의 일제 정비 필요성을 강조했다.여 의원은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제안하며, 학교 자치회 및 교육기관과 협력한 금연 캠페인 전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금연거리 클린존' 시범 운영, 학교·유치원·놀이터 등 아동 보호구역 중심의 흡연 단속 강화, 금연구역 표지판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정비 등을 제시했다.끝으로 여 의원은 "흡연 단속은 단순히 법을 준수하는 차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는 이제 아이들 눈높이에서 흡연 문제를 바라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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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빵류 섭취 후 살모넬라 감염증 집단발생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질병관리청은 최근 빵류 섭취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증 집단발생 사례가 세종시와 전북 부안군에서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로 확인된 집단발생은 총 4건이며, 유증상자는 208명에 이른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사례는 세종시와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했으며, 감염원으로 지목된 빵류 제품은 이미 회수 조치된 상태다.기존 집단발생은 지난 5월 충북 지역의 집단급식소에서 제공된 빵류 섭취 후 발생한 것으로, 동일한 유전형의 살모넬라 엔테리티디스가 검출되어 관련 제품이 판매 중단되고 회수됐다. 이번에 추가 확인된 세종시와 전북 부안군의 사례 역시 해당 제품과의 연관성이 의심되며, 관련 시설에서 추가 유증상자 발생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다.질병관리청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살모넬라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살모넬라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음식을 통해 전파되며, 특히 덜 익힌 달걀이나 가금류를 통한 감염이 빈번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조리 시 중심온도를 75℃ 이상으로 유지하고,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살모넬라균 감염증 추가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회수된 제품을 보관 중인 경우 섭취를 중단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일 기관에서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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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세종시 보도연맹희생자 위령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6월 18일, 세종시 산울동에 위치한 보도연맹희생자 추모공원 예정지에서 제11회 세종시 보도연맹희생자 위령제가 열린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75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희생자 유족회와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세종지회가 주최한다. 행사에는 유족들과 지역 시민단체, 시민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예정이다.위령제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합동위령제가, 2부에서는 추모식과 추모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1950년 7월 8일, 조치원경찰서에 구금되어 있던 보도연맹원이 공주로 가는 도중 희생당한 사건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11회를 맞이한다.특히, 비성골과 은고개에서 약 200~300여 명이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날 위령제가 열리는 비성골은 현재 세종시 산울동에 속해 있다. 이 지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곳은 앞으로 진실·화해와 역사의 교육 현장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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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7건 안건 심사 마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제98회 정례회 3차 회의를 통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총 27건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이번 회의에서 심사된 조례안 21건 중 19건은 원안가결, 1건은 부결, 1건은 수정가결됐으며, 동의안 6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이순열 위원은 「세종시 노인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수탁기관의 의무와 시장의 지도·감독 권한을 명확히 하고, 조례 용어를 쉬운 말로 정비하여 위탁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홍나영 위원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 조성 의무를 신설하고, 분과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한 「세종시 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놀이 환경의 포용성과 위원회 활동의 실효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했다.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세종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시와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개발과 같은 지원사업 시행 근거와 실태조사 등을 규정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고용권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민간위탁(변경) 동의안」과 관련해 센터가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이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덧붙여 “기존 이용자들의 이동 불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접근성을 보완하고 편의성도 제고해달라고 당부했다.김충식 의원은 공사·공단에 대한 종합감사 근거를 명확히 하고, 출자·출연 비율 기준을 삭제하는 내용의 「세종시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자치감사 범위를 확대하고 실효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아울러 해당 안건은 일부 조문의 표현을 명확히 해 혼란을 방지하고자 수정가결됐다.상병헌 위원은 「세종시 문화예술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였으며, 시장의 책무와 문화예술 진흥 사업, 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여미전 위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아이 돌봄 배려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임산부와 유아동이 축제와 문화행사에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 입장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세종시 임산부 및 유아동 우선입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세종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부결되었으며, 「2025년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출연 동의안」은 기본재산 관련 부대의견을 달아 원안가결됐다.한편,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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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 속 특별한 저녁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오는 15일부터 5일간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in 세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공실 상가를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소비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팝업스토어는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 상가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세종시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하여 한글, 환경, 복숭아, 소셜 잇템 등 네 가지 테마로 꾸며진 상가 공간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나전공예 체험, 복숭아 원료를 활용한 비누 및 향수 만들기, 도심 속 생태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핸드메이드 제품과 지역 특화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어반나잇-세종' 행사와 연계되어 다양한 공연과 푸드마켓,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복합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이번 사업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문제 해결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사회적경제의 실천적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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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로 '잔액 0원' 도전 이벤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6월 한 달간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기소진 이벤트(도전 잔액 0원!)'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발급되는 이 카드를 통해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 등 다양한 문화향유 활동을 지원한다.이 이벤트는 카드 소지자들이 자발적이고 계획적인 소비를 통해 카드를 기한 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6월 한 달 동안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한 후 잔액이 0원인 영수증을 제출하는 것이다. 제출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자 명단을 작성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담당자 이메일로 영수증과 함께 이름, 연락처, 주소를 제출하면 된다.단, 본인 충전금을 사용하거나 6월 1일 이전 사용 건으로는 참여할 수 없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7월 초 개별 연락 후 7월 중순 경 상품이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세종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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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 김형렬 행복청장 건설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장마철을 앞두고 김형렬 행복청장이 지난 12일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설 현장과 세종시 6-2생활권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주말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예보되고 있다"며 "풍수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도시건축 전문 박물관으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총사업비는 1,813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은 3만㎡에 달한다. 이와 함께 세종시 북측에 위치한 6-2생활권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70만㎡ 면적에 1만 5천 세대 규모로 조성 중이다.김 청장은 현장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장마가 예년보다 일주일 일찍 시작됐다"며, "특히 이번 주말에는 태풍으로 인한 강우가 예상되니, 현장에서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자"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에 따른 예기치 않은 기상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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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형 MaaS'로 스마트 교통 혁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행복도시형 MaaS'로 스마트 교통 혁신을 추진한다. MaaS(Mobility as a Service)는 버스, 택시, 공유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세종시는 이를 통해 '내 차 없이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행복도시 세종은 도심 내외부를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주축으로 교통망을 구축해 왔다. 이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 생활권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선도적 실험으로, 시민들은 자가용 없이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그러나 BRT 정류장과의 거리나 야간 교통 취약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aaS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MaaS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며, 앱 하나로 경로 탐색, 예약, 결제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세종시는 'O1 Link'라는 교통 통합 플랫폼을 통해 MaaS를 구현 중이며, 수요응답형교통, 퍼스널 모빌리티, 스마트 주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각자의 교통수단과 여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 편의와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행복청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MaaS를 도입하고 있으며, O1 Link의 성공적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MaaS는 단순한 앱 서비스가 아닌, 도시 교통을 사람 중심으로 재편하는 구조적 변화로, 세종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물론 세종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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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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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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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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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