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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림사, 지역 어르신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대표사찰 보림사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보림사는 창건 이래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반찬 봉사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폭염에 대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보림사는 이번 봉사를 위해 열무김치 70단, 메추리알 장조림(고기 150근, 메추리알 4,000개), 양파 장아찌(양파 5,000개), 순두부(200모), 감자 300kg, 상추 30kg을 준비했다. 18일부터 시작된 반찬 만들기는 보림 봉사단의 이틀간의 공정을 거쳐 지역 경로당 2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됐다”라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한 것으로 이웃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림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반찬 봉사 외에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의 단합을 도모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 역시 보림사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경로당의 어르신은 "이렇게 정성껏 준비해주신 반찬 덕분에 더욱 힘이 난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다른 주민도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림사의 반찬 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림사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며,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보림사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보림사는 지속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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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도서 제작 자원봉사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7일 보람종합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세종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공단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독서경영'의 일환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공단 직원 15명이 참여해 동화책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이렇게 완성된 도서는 세종점자도서관을 통해 대여 서비스로 제공되며, 시각장애인들이 더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 세종점자도서관과의 업무 협약 후 양 기관이 함께 실천하는 첫 번째 협업 프로그램"이라며, "공단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조 이사장은 특히 "점자도서 제작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공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책을 읽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독서문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며 "독서는 누구에게나 주어져야 할 권리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시각장애인에게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큰 보람을 안겨주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여 독서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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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동의 없는 데이터센터 추진, 반대 목소리 높아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이 세종시가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 간담회는 세종시 어진동에 4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상병헌 의원은 간담회 취지에 대해 많은 시민이 데이터센터 유치 사실을 모르거나 구체적인 정보를 알지 못해 이를 알리고자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센터의 추진 배경, 시설 규모, 진행 과정, 유치에 따른 장단점 등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데이터센터가 상가 공실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했지만, 소음, 열섬현상, 비산먼지 및 전자파 등 환경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인접 지역의 환경문제와 결합될 가능성에 대해 강한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상병헌 의원은 데이터센터 유치 과정이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득실을 철저히 검토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부처의 신속한 이전이 상가 공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 직속 위원회의 세종시 이전을 촉구했다.간담회에는 세종시 담당 부서 관계자, 나성동과 어진동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등 20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상병헌 의원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사실을 공론화하며 시민 의견을 모으고 있다.한편 이와 함께 상 의원은 세종시가 소규모 숙박시설 추진 과정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차별을 두었던 점을 철폐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며, 교육환경 차별 해소를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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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법규 위반 단속 강화…시민 안전 확보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가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을 근절하기 위해 세종시청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을 잡고 합동 단속에 나섰다. 지난 17일, 나성동 상가 주변 BRT 도로에서 실시된 이번 단속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의 평온한 생활을 위협하는 야간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배달 수요 증가로 이륜차 사용이 급증하면서 신호위반,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불법 개조 및 소음기 변경 등 다양한 법규 위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들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대대적인 야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자동차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 총 22건이 적발됐다.특히 이번 단속은 여름철 야간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음주단속도 병행하여 BRT 도로와 나성동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경찰서는 지속적인 순찰과 캠코더 영상단속을 통해 이륜차 사망사고를 제로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과 이륜차 법규 위반 스마트앱 신고 방법 홍보 및 예방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세종남부경찰서의 황석헌 서장은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은 단순한 교통 위반을 넘어 사고 유발과 생활 불편까지 초래하는 문제"라며, "지속적인 단속 및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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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22명 최종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현장과 교육 정책을 연결하는 교육전문직원 선발 공개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최종 합격자는 총 22명으로, 교감계열 2명, 일반계열 4명, 임기제계열 8명, 재전직계열 2명, 늘봄팀장계열 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험에서는 보직교사 경력 점수를 확대하고 현장평가를 강화하여 성실하게 근무해 온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늘봄지원팀장을 추가로 선발하여 초등학교 현장에서 늘봄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명희 교육국장은 "세종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노력해 온 우수한 인재가 교육전문직원으로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전형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선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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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2025년 제1회 추경안 예비 심사 및 주요 안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는 98회 정례회 기간 중 이틀간 진행됐으며,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983억 원 증가한 1조 2,10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위원회는 총 5건의 주요 안건도 함께 처리했다.예비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시민 안전과 복지, 사업의 타당성 및 우선순위 설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홍나영 위원은 지역 문화예술 교육 기반 구축 사업의 선정 절차와 운영 방식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단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장마철을 대비해 공공시설의 방수 보강이 시급하다며, 긴급성이 낮은 사업의 예산을 조정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읍청사 냉난방기 설치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본적인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충식 위원은 문화예술회관의 소방펌프 교체 사업을 언급하며, 안전과 직결되는 장비의 내용연수 도래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종합적인 보수계획에 포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상병헌 위원은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낙후와 반복적인 누수 문제가 시민 복지와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 위원들은 경직성 경비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에 다수 편성된 사례에 우려를 표하며, 이는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과 차이가 있으며 본예산 심의의 실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의회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거나 삭감된 예산이 설명 없이 재편성된 사례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 의회에 대한 존중과 협력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예비심사 결과, 행정복지위원회는 8개 사업에서 총 26억 9,760만원을 감액하고 2개 사업에서 5,000만원을 증액해 수정가결했다. 또한, 위원회 소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예산안과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출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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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장애인사이클대회서 또 금메달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신의현 선수가 2025 전국장애인사이클도로독주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또 한 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100명의 장애인 사이클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세종시를 대표하는 신의현 선수는 MH5 등급 개인도로독주 종목에서 19.2㎞를 34분 6.160초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 3월에 열린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도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임규모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신의현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그의 지속적인 도전과 열정이 세종시의 위상을 더욱 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의현 선수의 이번 금메달 쾌거는 그가 장애인 사이클계에서 지속적으로 빛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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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창업 허브로 도약…공동캠퍼스와 창업진흥원 손잡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창업진흥원이 세종시를 창업 허브로 만들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17일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종시의 미래전략산업 인재 육성과 기술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창업진흥원은 인력과 인프라를 상호 개방하고 활용하며, 창업 프로그램 지원 노하우와 기관 간행물 공유, 지역 공동 사회공헌활동 추진, 지역 행사 공동 개최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창업진흥원의 구성원들은 공동캠퍼스에 있는 체력단련실을 사용하며 양 기관 간의 교류를 시작할 예정이다.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의 한석수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캠퍼스의 우수 인재 양성 역량과 산학연클러스터 내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 혁신 인재 양성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창업진흥원의 유종필 원장은 "세종시는 높은 인구증가율과 기술기반 스타트업 비중으로 국가 성장 동력으로서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세종공동캠퍼스의 우수한 인프라와 창업진흥원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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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감염병 예방, 세종시 기피제 분사기 확대 설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병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피제 분사기를 3대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로 총 18대의 분사기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새롭게 설치된 기피제 분사기는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무전원 방식으로, 양 옆의 손잡이를 누르면 기피제가 분사되는 구조를 갖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새롬동 가득뜰 근린공원, 대평동 금강수변, 종촌동 제천뜰 근린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 설치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분사기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문구를 부착해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도모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피제 분사기 설치 확대는 세종시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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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교육 체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오는 10월 26일까지 특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2개의 민간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특별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목원 야간개장과 연계되어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육은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 ㈜손끝이 진행하는 ‘꿀벌 벌집 밀랍 공예체험’이다. 이 교육은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배우고, 직접 밀랍 공예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꿀벌의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또한,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자생식물 종자 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사계절온실 내 사계절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국립세종수목원 관람객 누구나 가능하며,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 또는 교육운영실(☎044-251-026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은 민간교육 기관과 협력해 수목원 및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연과의 특별한 교감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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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특별기획 세미나 "2025 한국행정학회, 'K-행정'의 미래를 논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학 분야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 '2025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가 오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대형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K-행정의 진화와 성과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의 미래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KDI, 한국조직학회 등 주요 학술기관이 주최 및 주관하며, 행정학회 회원과 일반 참가자, 학생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세종시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종시가 진정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회식은 6월 18일 오후 1시 15분부터 세종공동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시작되며, 정광호 한국행정학회장의 개회사와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를 주제로 한 환영사가 이어진다. 이후 다양한 세션이 열릴 예정이며, 그 중 하나인 '행정수도 완성 법 체계 정립과 세종시법 개정' 세션은 16시 20분부터 국제정책대학원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종시의 법적, 행정적 체계를 정립하여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논의는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중심 행정도시로 자리잡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논의될 다양한 주제들은 앞으로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가지게 될 위상과 역할을 구체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은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법적 체계의 정립과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는 세종시가 지리적 중심지로서뿐만 아니라 행정의 중심지로서 발전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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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및 조례안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17일 제98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 채택의 건'과 '2025년도 세종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김영현 위원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지난 5월 29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 결과, 시의회 자체 업무용 생성형 AI 예산 수립 검토, 의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후생 복지제도 강화 방안 마련, 포상 관리 철저, 홍보 방식의 다각화 검토 등 총 17건의 개선 요구사항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또한, 이날 심사한 2025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계약 낙찰잔액 1,609만 6천 원을 반납하고, 상반기 세외수입을 세입예산에 편성했다. 이에 따라, 세입예산은 472만 5천 원이 증가한 513만 9천 원으로 편성됐으며, 세출예산은 1,609만 원을 감액한 121억 5,244만 원으로 원안가결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여러 조례안도 심사됐다. '세종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세종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활동 지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이 원안가결됐다.특히 '세종시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의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소송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경우를 구체화하는 등 일부 내용을 수정해 가결했다.김영현 위원장은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그동안의 조례 연혁을 살펴보면, 특별휴가의 신설 및 개정은 각 구성원 간 사기진작 등을 고려해 집행부와 균형을 고려해 추진한 경우가 많았다"며, "특별휴가 조항 신설 시에는 복무 관련 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형평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6월 23일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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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세입·세출 증액 및 감액 조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여 세입예산을 기존 예산 대비 약 889억 원 증액하고, 세출예산은 248억 원을 증액해 조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지원' 등 5개 사업의 예산이 증액됐으며,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등 4개 사업은 감액되어 수정가결됐다. 2025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그대로 가결됐다.위원회는 세종시의 다양한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최원석 부위원장은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사업 효과를 알릴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광운 의원은 세종 복숭아 축제가 관내 업체가 주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기했다.친환경 정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학서 의원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는 필수"라며, 수소차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충을 주장했다. 또한, 김현옥 의원은 한우 브랜드 굿즈의 디자인에 세종시의 상징성을 반영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또한, 신흥사랑주택의 석축 보수공사와 관련하여 김효숙 의원은 "장마철 이전에 공사를 완료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배수 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 건축문화제의 중요성에 대해 안신일 의원은 "시민 만족도와 행사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합강캠핑장의 편의시설 확충 필요성을 언급하며, 세종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도 즐겨 찾는 명소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예산안은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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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노인돌봄 인력 취업 연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세종시 내 요양보호사교육원 5개 기관과 협력하여 노인돌봄 분야의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내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을 마친 요양보호사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세종고운간호전문학원, 세종제일요양보호사교육원, 세종중앙간호학원, 신세종요양보호사교육원, 연세교육원 등으로, 이들은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생들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정보 및 자원 공유, 정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앞으로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교육생에게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질적인 일자리 진입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이홍준 원장은 지역 돌봄 인력 양성기관과의 협력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 일자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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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행정 및 회계교육으로 체육단체 운영 투명성 제고
[대전인터넷신문=사회/권혁선 기자] 세종시체육회가 체육단체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행정 및 회계교육, 정기 감사, 운영성과 평가를 통한 승강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공공보조금 집행 관리의 엄격함과 체육단체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회원종목단체 스스로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건전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세종시체육회는 "2024년부터 단체지원팀을 신설하여 보조금 및 자체 수입·지출의 집행 적정성, 회계장부 작성 및 관리 상태, 규정·지침 준수 여부, 의사결정 절차의 합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감사를 시행 중으로 지난 달에는 감사사례집을 발간해 체육단체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고 밝혔다.또한, 2025년부터는 회원종목단체의 행정역량과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성과에 기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승강제 운영제도를 도입했으며 승강제 평가는 회원 등록 실적, 사업 추진 실적, 회계투명성, 규정 준수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부여된 등급은 보조금 지원 및 사업 참여 기회 등에 차등 적용된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투명한 행정과 공정한 평가를 기반으로 한 체육단체 운영이 정착될 때, 지역 체육 발전의 지속가능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회원종목단체가 책임과 자율 속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공정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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