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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RT 정류장 명칭 변경으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향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및 일반 정류장의 명칭을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류장 명칭과 주변 주요 시설의 이름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했던 혼선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됐다.이번 명칭 변경 작업은 시민 의견 수렴과 현장 조사를 통해 정비 필요성이 높은 14개의 정류장을 선정하여 진행됐다. 이에 따라 기존 '산학연클러스터' 정류장은 '세종공동캠퍼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류장은 '지방자치회관 북측'으로 변경되어 정류장의 위치와 주변 환경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세종시는 또한 이용 수요가 높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34곳을 대상으로 승차 대기선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보완하여 승차 대기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 조치는 오는 23일 첫 차부터 적용되며, 개선된 승차 대기선은 유도선 및 시각 표지를 포함하여 정류장 내 승차 대기 위치를 명확히 안내함으로써 혼잡 시간대에 승객 간 충돌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정류장 이름 하나, 선 하나라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교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대중교통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명칭 변경 및 승차 대기선 정비는 세종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작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환경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세종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노력은 세종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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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식품제조업체 주스에서 기준치 초과한 납 검출, (농)솔티마을(주) 배 사랑 과채주스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된 세종시 소재 '(농)솔티마을(주)'의 '배 사랑' 과채주스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지시했다. 해당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4월 12일까지로 표시된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솔티마을(주)'가 제조한 '배 사랑' 과채주스에서 납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년 4월 12일로 표시된 '배 사랑'으로, 납이 기준치 0.05mg/kg 이하를 초과한 0.11mg/kg가 검출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이 제품의 판매를 즉각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지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납은 중금속으로 인체에 해로울 수 있어 기준치를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며, 회수 대상은 총 95,000ml, 950개 제품이다. 세종특별자치시청은 식약처의 지시에 따라 신속한 회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식약처는 "소비자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통해 관련 불법 행위를 신고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내손안' 앱을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라고 안내했다. 이번 사건은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례로 작용할 전망이다. 납과 같은 중금속이 식품에 포함될 경우, 장기간 섭취 시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더욱 철저한 식품 안전관리 및 감독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식약처의 이번 조치는 식품 제조업체들이 안전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식품 구매 시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납 검출 문제는 비단 국내 문제만이 아닌, 글로벌 식품 안전 이슈로도 확산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 식약처는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검사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솔티마을은 지난 16년 당시 행정자치부 우수 마을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세종시에서 생산되는 과일을 사용해서 과일 발효식초, 과일주스, 와인을 제조하는 향토기업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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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수준으로 성능 기준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는 6월 30일부터 민간이 신축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공부문에서는 이미 2023년부터 ZEB 5등급 인증이 의무화되어 에너지 사용량을 90㎾h/㎡yr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며, 민간 부문에서도 이를 100㎾h/㎡yr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소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을 개정하고 이를 6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간 사업자는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기준 또는 시방기준 중 하나를 선택하여 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 성능을 충족해야 한다. 성능기준은 기존의 120㎾h/㎡yr 미만에서 100㎾h/㎡yr 미만으로 약 16.7% 강화됐다. 1㎾h/㎡·yr은 건축물 1㎡가 1년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양으로, 냉장고 15시간, LED TV 5~8시간, 에어컨 40~90분 사용 가능한 에너지량에 해당한다. 시방기준 또한 성능기준과 유사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도록 항목별 기준을 강화했다. 창의 단열재 등급 및 강재문의 기밀성능 등급은 각각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됐으며, 조명밀도는 8W/㎡ 이하에서 6W/㎡ 이하로 줄어든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설계점수는 25점에서 50점으로 강화되고, 환기용 전열교환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이와 같은 에너지 성능이 강화된 공동주택은 세대당 연간 약 22만 원의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공사비는 약 5~6년 내에 회수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장기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헌정 주택정책관은 "민간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 향상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주자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관련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소규모 단지에 대해서는 운영과정에서 규제 부담을 줄일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신축 시 의무적으로 '친환경주택 건설기준'을 준수토록 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실현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간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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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와 간담회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북부경찰서(서장 노세호)는 최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힘써온 녹색어머니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녹색어머니회 임원진 및 회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노세호 세종북부경찰서장은 간담회에서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안전 지도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또한 노 서장은 "지금과 같이 어린이 보호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세종북부경찰서는 앞으로도 녹색어머니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앞 교통정리와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세종북부경찰서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며,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노세호 서장은 "녹색어머니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는 녹색어머니회의 활동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교통안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세종북부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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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한글이음길' 개통…건강과 문화가 만나는 산책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이 주민 건강 증진과 한글문화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새로운 산책로 '한글이음길'을 개통했다.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 조성된 이 둘레길은 18일 개통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주민들에게 공개됐다.한글이음길은 다정동주민자치회의 2025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지압길 구간은 '한글이음길'이라는 글자를 새겨 넣어 한글문화와 건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산책을 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개통식에는 박란희 시의원과 서미애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새롭게 조성된 둘레길을 걸으며 한글이음길의 첫 발걸음을 함께했다.서미애 다정동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노력이 둘레길 조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한글이음길의 개통은 다정동 주민들에게 건강과 문화,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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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발언 시간을 1인당 10분으로 제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현정)에서 의원들의 발언 시간을 1인당 10분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예산(추경)심사와 행정사무 감사 기간 동안 반복적인 질의와 자료 제출 요구로 인한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한 세종시의회의 방안이다. 최근 들어 의원들의 중복 질의와 자료 제출 요구로 인해 공무원들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해졌으며, 이는 공무원과 언론,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이러한 상황은 공무원들이 정상적인 근무에 복귀하지 못하게 하고, 의회 활동에 대한 불만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발언 시간제한 결정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현정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최원석 의원이 함께 추진하여 의결한 것으로, 당리당략을 초월한 민의를 실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예결위만의 의결에 그칠 것이 아닌 행정복지 위원회, 교육안전 위원회 등의 상임위에서도 같은 내용을 의결해야 한다는 다수의 의견도 도출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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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미래교육의 새 지평을 열다, 교육청 숙의 포럼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하는 핵심 프로젝트인 '세종형 미래교육을 위한 전략과제 발굴 숙의포럼 실행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포럼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함께 모여 세종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다. 이번 숙의포럼은 다섯 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주제는 전문가 강의, 집중 토론, 정리와 약속의 과정을 통해 세종형 미래교육의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제는 '교육과 돌봄', '아이들의 변화와 교사의 역할', '교육자치와 학교자치', '학교학습과 평생학습', '교사와 학부모 관계' 등이다. 첫 번째 포럼은 '교육과 돌봄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6월 18일에 개최됐으며, 류방란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세종교육 정책세미나와 연계되어 6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6월 25일에는 같은 주제로 35명의 현장 참여자들이 집중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총 400여 명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이는 세종시교육청 정책연구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교육공동체 간 숙의 포럼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 교육 주체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숙의포럼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세종교육의 미래를 현장과 함께 공동 설계함으로써 시민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미래기획관 교육정책연구소는 숙의포럼을 통해 도출된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2025년 말까지 전략과제 제안서 형태의 정책보고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협의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것을 넘어, 교육 자치와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세종시교육청의 이 같은 노력은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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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 효율성 높이기 위해 의원 발언 시간제한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세종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현정)에서 의원들의 발언 시간을 1인당 10분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 조치는 반복적인 질의와 공무원 대기 시간 연장으로 인한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회의의 원활한 진행과 형평성 있는 질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언 순서와 기회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결정은 예산(추경)심사와 행정사무 감사 기간 동안 반복적인 질의와 자료 제출 요구로 인한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한 세종시의회의 방안이다. 최근 들어 의원들의 중복 질의와 자료 제출 요구로 인해 공무원들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해졌으며, 이는 공무원과 언론,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이러한 상황은 공무원들이 정상적인 근무에 복귀하지 못하게 하고, 의회 활동에 대한 불만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번 발언 시간제한 결정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현정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최원석 의원이 함께 추진하여 의결한 것으로, 당리당략을 초월한 민의를 실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예결위만의 의결에 그칠 것이 아닌 행정복지 위원회, 교육안전 위원회 등의 상임위에서도 같은 내용을 의결해야 한다는 다수의 의견도 도출되고 있다. 세종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복 질의를 자제하고, 회의 전 미리 자료를 요구함으로써 공무원 대기 시간을 줄이고 회의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상임위원회에서는 이미 심사를 마친 부서에 대한 중복 질의를 피하고, 회의는 매일 오후 9시 이전에 종료하여 다음 날 오전 10시에 재개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세종시의회가 회의의 질을 높이고,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현정 예결위원장은 잘못된 행정을 지적하고 개선하기 위한 행정사무 감사가 공무원들을 불필요하게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행정사무 감사에서 요구된 자료가 회의 전에 미리 준비되도록 하여 회의 중 불필요한 정회를 방지하고, 신속한 회의 진행을 통해 현재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세종시의회는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보다 효과적인 행정 운영을 실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의회는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길이 민의의 정당이고 공무원과 유권자들로부터 신뢰를 축적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한편, 본지는 이번 행정사무 감시 기간 내내 행정사무 감사 대신 민원을 해결하려 했던 내용과 중복 질의, 회의 중 요구한 자료제출 등에 관한 내용 또한 정리 배포해서 잘못된 관행이나 공무원 무시 경향을 개선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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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에서 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종시와 한국행정학회, 서울대 행정대학원, KDI, 한국조직학회가 주최·주관하며, 세종시가 '행정수도 세종 특별기획 세미나'에 참여했다.세종공동캠퍼스는 여러 대학과 연구기관이 모여 학문과 혁신을 융합하는 지식의 허브로, 미래 인재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최 시장은 서울 수도권에 집중된 대학과 연구기관을 중부권으로 이전하는 메가 싱크탱크의 거점으로 세종시를 지목했다.최 시장은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인 '케이(K)-행정의 진화와 성과 그리고 미래'를 논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국가 균형발전과 세종시의 미래에 대한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 방안으로 개헌을 제시하며, 세종시가 새로운 개헌을 요구할 수 있는 시기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권력 구조의 개편과 지역균형발전 논의 속에서 행정수도 세종시가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수도권 집중화 문제와 대통령실 이전 등은 균형발전의 필요조건에 불과하며, 이를 해결할 새로운 조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에게 국가 균형발전과 세종시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정치적 구호로 끝내선 안 된다"며 저출생, 지역소멸, 양극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행정적, 이론적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후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법 체계 정립' 세션에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의 당위성을 설명했다.한편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는 'K-행정의 진화와 성과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18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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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글로벌 인증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7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주제로 민관학 거버넌스 통합워크숍과 세종 RCE 인증 기념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세종시의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세종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그 결실로 2025년 1월 UN대학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센터(RCE)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세종시교육청의 민관학 거버넌스, 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교사연구회, 국제청소년캠프 등 다양한 노력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다.이번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아시아-태평양 RCE 박은경 고문과 UN대학 고등연구소 박종휘 박사의 축사와 함께 통영과 서울시 도봉구 RCE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2부에서는 민관학이 역할을 나누어 세종형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학습과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국내 RCE 우수 사례를 청취하고, 세종 지역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찾기 위해 진지하게 토론과 협력을 이어갔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정부가 주도하지만, 실제 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수행하는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구조로 안착하려면 다양한 주체 간의 연계와 책임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종 RCE 인증을 계기로 민관학이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지혜를 모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글로벌 인증을 받음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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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생가기념관, 예술혼을 기리며 새 시대를 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 장욱진 화백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장욱진생가기념관 착공식을 18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착공식에는 세종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장욱진 화백의 유족, 장욱진미술문화재단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거장의 발자취가 담긴 장욱진생가기념관의 착공을 축하했다.이번 착공식은 일반적인 시삽 행사 대신, 장욱진 화백의 예술적 여정을 상징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기념관이 들어설 연동면 송용리 부지가 아닌 인근의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진행된 행사는 장욱진 화백의 생애와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회 형태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퍼포먼스에서는 장욱진 화백이 예술 활동을 펼쳤던 경기 남양주 덕소, 서울 명륜동, 충북 충주 수안보, 경기 용인 등 그의 삶에 깊은 의미가 담긴 다섯 곳의 흙을 채취해 하나로 합치는 과정이 포함됐다. 이를 캡슐에 담아 드론으로 기념관 부지까지 운반하는 퍼포먼스는 장욱진 화백의 삶과 예술이 하나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었다.장욱진생가기념관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되며, 장 화백의 삶과 예술세계를 다층적으로 조명하는 전시·교육·연구가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욱진의 예술혼이 지역 사회와 새로운 문화적 거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의 최민호 시장은 "장욱진생가기념관이 장욱진 문화마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과 예술, 공동체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적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념관의 건립은 단순히 장욱진 화백의 예술적 유산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한편 장욱진생가기념관은 전시뿐만 아니라 교육과 연구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세종시는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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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지역 축산업계와 손잡고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 육성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축산업계와 손잡고 한우 브랜드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세종시는 18일 시청에서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한우 브랜드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전국한우협회 세종시지부, 세종공주축산농협, 세종서부농협, 무지개영농조합법인, (재)축산환경관리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세종시지부 등 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한우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세종산 한우의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한우대왕' 브랜드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한우대왕이 브랜드명에 걸맞은 품질과 유통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종한우대왕이 명품 한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발효 사료 공급 등 고품질의 세종 한우를 만들기 위한 제안도 포함됐으며, 일정 규모 이상과 정해진 사육 방식을 채택한 농가에 한해 '세종한우대왕'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브랜드 특화 기준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저탄소 축산물, HACCP, 무항생제 지정 농가 육성을 통한 친환경 안전축산물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브랜드 참여 축산농가의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가공업체와 판매업체, 외식업체 등과도 협력하여 지역 축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세종시는 지역 내 한우 소비를 증진하고, 세종한우대왕이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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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이 최우선" 세종시, 공공급식 납품업체에 위생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56개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식품취급자의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법, 집단급식소 식품 판매 관련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한 업체의 준수사항이 강조됐다.이와 함께 제조업체에서 식중독이 발생했을 경우, 유통과정에서의 원활한 회수를 위한 행동 요령도 안내됐다. 교육 후에는 공공급식 식재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점민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오늘 교육이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세종시는 지역 내 공공급식의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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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직사회 혁신의 롤모델로 부상한 행복청의 유연한 조직문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최근 3년간 신규 공무원 퇴사율 0%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공직사회 혁신의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경직된 조직문화와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력 이탈이 심각한 공직사회에서 눈에 띄는 성과다. 특히 MZ세대가 정착하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통해 그 비결을 보여주고 있다.행복청은 신규 공무원의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공직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행복도시의 비전과 조직 철학을 공유하며 실무 능력과 정서적 몰입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은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을 높이고 있다. 또한, 도시개발 및 공간 활용 우수사례를 탐방하며 정책적 창의성과 현장 실무 감각을 키우는 '우수사례 벤치마킹'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행복청의 성공적인 조직문화는 심리적 안정과 소통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입문 초기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선후배 간의 벽을 허물기 위한 다양한 소통과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신규직원의 장기 근무를 돕고 있다. 특히 '공직 적응 워크숍'에서는 입직 초기 어려움이나 소감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복청 가이드북'과 같은 업무 매뉴얼을 통해 실무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행복청의 유연한 조직문화는 MZ세대의 워라밸 추구에도 부합한다. 지난해 행복청 직원들의 유연근무 사용률은 86.8%로, 중앙부처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가정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근무 혁신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적극 추진한 결과다. 자율 연가 사용과 마음건강 자가진단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도 돋보인다.김형렬 행복청장은 "미래 공직사회를 이끌어 갈 MZ세대가 공직에 안착하고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조직문화와 시스템이 변화해야 한다"며 "행복청은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행복청의 경험은 단순히 하나의 정부 조직을 넘어, 정체된 공공부문의 인사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공직사회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행복청의 노력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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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적 개최 위한 경기장 점검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기장 점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강창희 위원장이 이끄는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세종, 충북, 충남 지역의 주요 경기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국제대회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장 조성을 위한 개·보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요구조건 충족을 위한 주요 개선사항을 점검하며,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적정성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강 위원장은 "국제대회 수준의 경기장 확보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핵심"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철저히 관리해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경기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유도, 농구, 양궁, 태권도, 배드민턴, 조정, 육상, 수구, 배구,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이 열릴 15개 경기장으로, 세종시, 충북 청주와 충주, 충남 아산과 천안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의 1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조직위의 노력은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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