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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경쟁률 9.79대 1 기록, 교육행정 직렬 최고 경쟁률 12.35대 1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올해 6월 21일에 실시한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의 최종 경쟁률이 9.79대 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세종시 내 새뜸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직렬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교육행정 일반 직렬에서는 20명을 선발하는데 247명이 응시하여 12.35대 1이라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교육행정 장애 직렬은 2명을 선발하는데 3명이 응시해 1.5대 1, 교육행정 저소득 직렬은 1명을 선발하는데 6명이 응시하여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에도 전산 직렬에서는 4명 선발에 23명이 응시하여 5.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사서 직렬은 1명 선발에 1명이 응시해 경쟁률 1대 1을 기록했다. 시설(건축) 직렬의 경우 1명을 선발하는데 4명이 응시하여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자들은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전, 본인의 점수를 7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열람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21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인사·채용-임용정보-지방공무원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면접시험을 실시하여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높은 경쟁률 속에서도 공정한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것이고 합격자 발표 이후 면접 과정에서도 철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며 아울러 경쟁이 치열한 만큼 응시자들은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높은 경쟁률은 세종시교육청의 인재 선발 과정이 엄격하고 투명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향후 교육행정 분야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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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군면 111mm 물 폭탄, 세종지역 평균 누적강우량 84.71mm 기록, 수목 전도 및 도로침수 등 시설피해 12건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세종시 장군면에 111mm, 전동면 109mm, 전의면 104mm 등 세종시에 평균 84.71mm의 누적강우량을 기록했다.20일과 21일 세종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세종시 누적강우량이 84.71mm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수목 전도와 토사 유출, 도로침수 등 시설피해가 총 12건 발생했다. 공공시설에서는 12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그중 11건은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현재 1건의 피해는 조치 중이다. 사유시설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현재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세종시에서는 수목 전도 9건, 토사 유출 2건, 도로침수 1건의 시설피해가 보고됐고 당국은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둔치주차장과 하천변, 하상도로, 낙석위험 지역 등 11개소에 대한 사전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세종시는 호우 예비특보 발표에 따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대비본부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등 철저한 상황관리에 나섰다. 관내 25개소의 지하차도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담당자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마을방송과 재난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사항을 신속히 전파하고 있다.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재난대비본부는 비상 1단계를 가동해 시청 상황실 18명, 읍면동 79명, 해당 시설 15명 등 총 112명의 인력을 투입해 대응하고 있다. 기상 당국은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충청권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21일 현재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다행히 세종지역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는 21일 해제되면서 내린 비로 인한 취역지역 예찰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충청권의 주요 지역에서는 청양 168.0mm, 부여 148.3mm, 보령 148.0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세종에서는 평균 강우량이 84.71mm로 나타났으며, 조치원, 연기, 연동 등 여러 지역에서 높은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위치와 저기압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 지역과 시점, 강수량 등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예보를 계속해서 참고할 것을 권고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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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가 20일 세종시청 5층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경제산업국과 투자유치단을 비롯해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도시주택국, 교통국과 도로관리사업소, 환경녹지국, 차량등록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공공건설사업소 등이 순서대로 참여했다.회의의 시작은 경제산업국과 투자유치단이 맡았다. 이 자리에서 김동빈, 김영현, 김현미, 상병헌, 이순열 의원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질문이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에게 집중됐다. 의원들은 경제산업국의 운영 및 성과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이번 회의는 세종시의 주요 경제 및 산업 분야에 대한 심층 검토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각 부서의 업무 진행 상황과 계획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논의는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결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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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용소방대, 전국 경연대회서 빛나는 성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는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가 최근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대회는 지난 16일 충남 공주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19개 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해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4인조법,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 소속 대원들은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한솔동 남자대원과 보람동 여자대원은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부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고, 아름동 남자대원은 4인조법에서 3위에 올랐다. 이는 세종시 출범 이후 의용소방대가 거둔 최고의 성과로 평가된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 성과에 대해 "꾸준한 훈련과 대원들의 팀워크가 빛을 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의 역량 강화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세종시 의용소방대의 높은 수준과 준비된 대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쾌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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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행사는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모범적이고 건전한 가정을 이룬 시민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한 금남면에 거주하는 김순예 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섯 자녀를 훌륭히 양육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이외에도 강현주, 고재호, 김정환, 민병숙, 유은미, 차영자 씨가 효행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기념행사에서는 행복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합창, 퓨전 국악 그룹 '시아'의 민요 공연, 트로트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시민 여러분이 함께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5월 어버이날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제21대 대통령선거 준비로 인해 6월로 변경되어 개최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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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세종시 예술의전당에서 아이돌보미 30여 명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노동에 헌신해 온 아이돌보미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대감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아이돌보미들은 지휘자 금난새의 연주로 구성된 'JUST BESIDE' 공연을 관람했다. 이 공연은 가까이 있지만 종종 잊혀지는 '곁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융복합 예술로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돌보미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삶의 무게에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달할 수 있는 예술적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돌보미들은 "평소 돌봄에만 집중하다가 나를 위한 시간이 생겨서 감사하다"며 "예술을 통해 내 마음도 치유되고, 감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하는 자리라 서로 힘이 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태수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돌봄에 헌신해온 아이돌보미분들께 이번 공연이 작은 쉼표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회복과 치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보미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대감을 제공하는 뜻깊은 기회로 자리 잡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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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숨은 공로자 찾는다...시민대상 및 명예시민 후보자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세종시 위상을 높인 외국인 및 주요 인사를 찾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7월 31일까지 '제13회 세종시민대상'과 '2025년 명예시민' 후보자 접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제13회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4개 부문에서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는 공적이 현저한 인물로 세종시에 거주해야 하며, 특별공로상 부문은 거주 제한이 없다.시민대상 후보자는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읍면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시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한편, 2025년 명예시민은 세종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재외동포, 타시도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추천된 후보자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자 후보에 오르고,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9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자치행정과로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세종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 숨은 공로자들이 예우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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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탄소중립 도시 구현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40년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 행복도시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그리는 공모전이 열린다. 행복청은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2040 행복도시 탄소중립 도시 비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에너지 자립률 50%를 목표로 한 제로에너지타운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커뮤니티 선형 녹지가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될 6-2생활권의 미래 모습이다. 참가자들은 2040년 탄소중립 도시의 변화된 풍경과 생활방식, 교통 및 환경 등을 자유롭게 상상해 숏폼, 동영상, GIF, 웹툰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해 제출할 수 있다.접수는 행복도시 도시계획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연령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6-2생활권 탄소중립 계획 수립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2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행복청장상이 수여된다.오진수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상상력을 통해 탄소중립 행복도시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행복청은 2021년 9월 국가 목표인 2050년보다 10년 앞선 2040년까지 행복도시를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에너지 자급자족형 도시 조성, 친환경 교통·인프라 확대, 녹색에너지 도입과 확산, 탄소배출 및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시민 참여와 공감대 확산 등 '5대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이행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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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13.6대 1로 전국 평균 보다 높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을 오는 21일 고운중학교와 두루중학교 두 곳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909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9급 일반행정과 사회복지직 등 총 14개 직류에서 6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세종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경쟁률은 13.6대 1로, 이는 전국 평균 경쟁률 8.8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시험은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의 좌석에 착석해야 한다. 수험생은 각자 배정된 시험장에서만 시험을 치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세종시는 시험 운영을 위해 144명의 공무원을 투입하고, 시험 당일에는 세종경찰청과 소방본부와 협력하여 시험장 주변의 교통 관리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필기시험의 합격자는 7월 18일에 발표되며, 이후 인·적성 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8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시 운영지원과의 이경우 과장은 "인고의 시간을 보낸 수험생 모두가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세종시는 매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행정의 질을 높이려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험의 높은 경쟁률은 세종시의 행정직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편,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는 공직사회가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인식과 함께, 세종시가 발전하는 도시로서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되는 인재들이 세종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운영으로 모든 수험생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무원 시험은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 만큼, 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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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민속박물관, 차별 없는 문화생활 위한 인권 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전의면에 위치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을 대상으로 인권보장 실태점검을 20일 실시했다. 이는 '2025년 세종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의 실천과제로, 시민들이 차별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이번 점검은 박물관의 물리적 접근성, 정보 접근성, 편의시설, 그리고 전시 콘텐츠의 포용성을 포함해 전반적인 인권 친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설치 여부, 건물 출입구의 보행장애 요인 존재 여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또는 음성 안내 제공 여부 등의 세부 사항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세종시는 및 관계 부서와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공공시설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생활 속 인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차별 없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시설의 인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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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경력보유 여성 위한 커리어 전환 특강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여성플라자에서 경력보유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이 열렸다. 지난 19일 세종 대평동 '라운지 알트'에서 개최된 '나답게 일하기' 특강은 세종시의 경력보유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강연은 여성들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커리어 전환과 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였다.강연은 연구자에서 와인 전문가로 전향한 전유리 라운지 알트 대표가 맡았다. 그녀는 자신의 커리어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자격증 준비부터 면접 노하우, 콘텐츠 기획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실제 창업 사례를 듣고 도전 의지를 다졌다.강연 후에는 와인 시음회가 이어졌다. 전유리 대표가 직접 고른 와인을 함께 시음하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들어 도움이 됐다", "도전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세종여성플라자의 홍만희 대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자신만의 가능성과 새로운 방향을 발견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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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막을 내린 KoCACA 아트페스티벌, 예술과 시민의 화합으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마켓인 '2025 KoCACA 아트페스티벌 in 세종'이 7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문화예술 관계자 2천여 명과 세종시민 5천여 명이 참여해 세종시를 뜨거운 문화예술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올해 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아트마켓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변모했다. 특히 부대행사 '어반나잇-세종'은 세종예술의전당에서 다양한 음식과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00인의 시민 합창단이 참여한 개막식은 최정원과 길병민의 사회, 김덕수패 사물놀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공연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로 인해 인근 숙박시설이 만실을 기록했고, 2천만 원 상당의 식권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모든 행사와 푸드마켓 운영은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한정 공모됐다.페스티벌은 세종의 예술단체를 전국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12개 지역 예술단체가 아트마켓 부스에 참여해 단체의 역량을 홍보했고, '안다미로아트컴퍼니'와 '퓨전국악그룹 풍류'는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대공연장에 140여 개의 부스를 설치해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연습실을 쇼케이스 공연장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기획으로 찬사를 받았다. 폐막 공연으로는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몰입형 클래식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세종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행사장을 찾아주신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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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장,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열정과 전문성 모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9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안 등 21개 주요 안건이 처리됐으며, 임 의장은 이를 적극 협력했다.의장협의회는 자치분권을 위한 헌법 개정 촉구,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충 촉구,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발의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임 의장은 "이번 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열정과 전문성을 모은 논의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세종시의 발전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전국 시도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8월 11일에 차기 정기회가 세종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시도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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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미래형 교육 모델 산울초·중학교와 세종캠퍼스고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최근 산울초·중학교와 세종캠퍼스고등학교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면서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두 학교는 세종시 6-3생활권에 신설되어, 급증하는 학령인구에 대응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학생 맞춤형 교육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산울초·중학교는 초등 25학급, 중등 15학급, 총 40학급으로, 8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학교는 초등과 중등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과 교사 간의 학습 흐름을 강화하고,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가능하게 설계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 학교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 모델"로 평가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능성을 키우는 학교"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학교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학교는 고교학점제의 핵심 원칙인 '학생 선택 중심 교육'을 구현하는 대표 사례로, 다양한 교육 자원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 또한,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과 수업, 진로체험,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세종학교'의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 역할도 수행한다. 두 학교 모두 공간 혁신 설계를 통해 학생 주도 학습과 협력 중심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산울초·중학교는 창의적 학습 공간을, 세종캠퍼스고는 전공 계열별 전용 교실과 융합형 실습실, 토론 및 제작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미래 교육에 적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의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교원 역량 강화, 학부모 이해도 제고, 지역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 교육감은 "세종캠퍼스고와 산울초·중학교는 단순한 신설학교가 아닌, 세종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 모델이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능성을 키움으로써 구성원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개교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미래 지향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세종시 전체 교육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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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호우 예비특보 발효, 세종시를 중심으로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 세종에 강한 비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기상청은 6월 20일 밤부터 세종시를 중심으로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 세종에 걸쳐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아울러 20일과 21일 양일간 전국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충청권과 남부지방, 강원·동해안에는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유입되어 밤사이 열대야가 발생한 곳도 있다. 특히, 강원도 영월, 평창평지, 횡성, 원주, 홍천 평지와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 세종 지역은 강한 비에 대비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도 포천 지역에 호우경보를 변경 발효하며, 20일 현재까지의 강수량이 20~90mm,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mm(많은 곳은 150mm 이상)로, 총 예상 강수량은 50~120mm(많은 곳은 180mm 이상)로 예측하고 있다. 기상청은 특히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작스러운 물 불어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야영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하천 변 산책로, 지하차도 이용 시 고립 가능성이 있으니 출입을 금지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농경지 침수, 농수로 범람, 산사태, 토사 유출 등에도 주의가 필요하며, 하수도 및 배수구의 물 역류 가능성, 저수지 붕괴 및 하천 제방 유실로 인한 침수에도 대비해야 한다. 특히 침수지역에서는 감전 사고와 자동차 시동 꺼짐에 유의하고, 돌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끝으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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