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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빛 축제 예산 전액 삭감으로 물 건너간 협치, 세종시와 의회 갈등 심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빛 축제가 세종시의 경제 활성화와 문화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최근 세종시의회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빛 축제 예산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예산 삭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빛 축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세종시 관계자는 "빛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적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난해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금 모금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빛 축제 첫해인 2023년에는 1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그중 32%가 외부 관광객이었다. 이로 인해 지역 상권도 큰 경제적 이익을 보았다. 그러나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빛 축제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세종시는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의회와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사업 추진 방식을 수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삭감된 것은 협치 정신에 어긋난다"라고 지적했고 이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예산 삭감은 정치적 갈등의 결과라는 해석도 있다. 일부에서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세종시가 행정수도의 역할을 강화해야 할 시점에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저해되고 있다"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시의회가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투입의 필요성을 무시한 채 예산을 삭감한 것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도외시한 처사라는 비판도 제기된다.반면 본예산에 담기지 못한 긴급한 상황이나 긴급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추경이 아닌 본예산에서 삭감된 예산이 수정안이나 설명 없이 그대로 추경에 반영된 것 자체가 의회의 심사권을 침해한 것이고 추경의 본래 목적에도 맞지 않는다는 게 의회의 입장임을 볼 때 의회와 세종시의 협치 부족이라는 지적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세종시장은 "세종시민 39만 명의 대표로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예산 삭감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만, 나머지 사업들은 시 공무원들과 협력하여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시장과 공무원들에게 성원과 응원을 보내준다면 하반기에는 더욱 만족스러운 시정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빛 축제 예산뿐만 아니라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경직성 예산의 무분별한 편성과 집행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지방의회의 책무와 예산 심의의 원칙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는 예산 편성과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세종시가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시와 의회가 협치의 정신을 발휘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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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어린이들이 심은 여름꽃으로 활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이 지난 23일 어린이 기쁨정원에서 여름꽃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새롬어린이집의 40여 명의 원생들이 참여하여, 메리골드와 펜타스 등 200주의 여름꽃을 심으며 자신만의 꽃밭을 가꾸었다.어린이 기쁨정원은 지난해 놀이와 휴식, 배움을 주제로 조성된 공간으로, 올해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텃밭도 마련하여 더 큰 의미를 더했다. 김지원 새롬동 동장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새롬어린이집의 조승현 원장도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한편 이번 여름꽃 심기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의미를 갖게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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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심가에 들어설 데이터센터 갑론을박으로 지역주민 우려와 행정 신뢰의 갈등으로 비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어진동에 데이터센터 조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업은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는 데이터센터 조성과 관련된 여러 현안이 다뤄졌다.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 활용과 로봇, 무인자동차 등 미래 신성장 산업에 꼭 필요한 시설로,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진다. 세종시는 AI 첨단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유치에 적극적이다. 현재 오케스트라 클라우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건물 소유주와 매입 계약을 논의 중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전자파, 소음, 진동, 열섬 현상 등 유해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순열 시의원은 "데이터센터가 시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조성되고 있다"라며 "행정의 신뢰와 예측 가능한 행정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데이터센터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법적 기준에 따라 안전성을 엄격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문제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국전력과의 전력 공급 계약 내용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공개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순열 의원은 "공익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도 예외적으로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최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정보 공개가 제한되지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종합적인 검토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행정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며 불안감을 표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조성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주민 안전과 환경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된다면 오히려 지역 사회의 반발을 초래할 수 있다. 세종시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이는 세종시가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 결국, 데이터센터가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인지, 아니면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인지는 세종시의 행정과 주민 간의 협력에 달려 있다. 세종시는 데이터센터 조성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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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리박스쿨 출신 강사 퇴출 요구 결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리박스쿨 출신 강사에 대한 퇴출과 함께 진상규명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리박스쿨은 특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설 교육기관으로, 그 출신 강사들이 여러 문제를 일으켰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세종시의회는 해당 강사들의 강의 배제를 요구하며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국에 요청했다. 이번 사안은 리박스쿨 출신 강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비전문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교육 내용을 전달했다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지역 사회 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교육 환경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교육은 학생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부적절한 교육이 제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리박스쿨의 교육 방식과 강사 채용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회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교육 당국과의 협력을 통해 이번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교육청과 협력하여 리박스쿨 출신 강사에 대한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련하고, 필요 시 해당 강사들을 퇴출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로 평가된다. 리박스쿨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지만,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역 주민들은 세종시의회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뒤따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의회의 이번 조치는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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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행계획 촉구 결의안 채택, 국토균형발전 위한 실행계획 시급히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회가 정부에 보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의 발표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종시의회는 최근 열린 본회의에서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주문하며,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 관계자는 "국토의 균형발전은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세종시가 단순히 행정기관의 이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의 세종시는 계획 대비 발전 속도가 더디며,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정부가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세종시는 단순한 행정기관의 집적지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의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세종시의회는 특히, 세종시가 국토균형발전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활 편의 시설의 강화,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시는 전국 각지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서, 그에 걸맞는 인프라와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다"라는 세종시의회 관계자의 발언은 이러한 필요성을 잘 대변한다. 세종시의회의 이 같은 요구는 최근 국토균형발전과 관련한 정책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정부와의 협력 속에서 세종시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세종시는 단순한 행정기관 이전의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야 한다"는 세종시의회의 결의는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다. 이번 발표를 통해 세종시의회는 국토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계획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는 세종시가 국토균형발전의 상징적 도시로 자리잡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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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고, 농협과 함께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학생들에 따뜻한 아침 선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여자고등학교(교장 이경훈)가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강준현 국회의원과 각 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세종여고 정문 앞에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떡과 음료가 제공됐다. 또한, "힘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어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 예상치 못한 아침 선물을 받은 학생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세종여고에 100kg의 쌀을 기증했다. 이 기증은 학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이경훈 교장은 "오늘처럼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따뜻한 아침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며 "정성과 응원의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돌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따뜻한 연계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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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3특수학교 설립 연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3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세종 제3특수학교 설립 방향에 관한 정책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세종시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특수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학교 설립 방향과 교육환경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보고회에는 유초등교육과장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과 특수학교 관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과업 개요와 추진 계획을 발표한 후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연구진은 타 시도의 특수학교 운영 사례 분석, 세종시 특수교육 현황 조사, 설문조사 등을 통해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연구가 세종의 특수교육 환경을 한층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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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롯데월드' 유치로 중부권 관광 거점 도약 노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연기·연동·연서·해밀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윤지성 의원은 세종시의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부족한 놀이·문화 인프라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롯데월드 유치를 제안했다.윤지성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2017년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으며, 18세 미만 아동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도시다. 그러나 시민들이 체감하는 문화·관광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해,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는 대전·청주 등 인근 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실정이다.윤 의원은 세종시가 아동의 놀이와 여가 활동 참여 권리를 명시한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 따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롯데월드는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닌 복합문화시설로, 세종시의 도시형 문화·관광지 조성 전략과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세종시는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과 계획도시로서의 대규모 부지 확보가 용이하며, 젊은 지역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에 대한 기대 수요가 높아 롯데월드 유치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개발이 더딘 북부권에 롯데월드를 유치한다면 세종시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일부 지자체는 '제3롯데월드 유치' 경쟁에 나섰으며, 세종시도 이에 발맞춰 구체적인 후보지 검토, 광역 교통여건 분석,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유치 기반 마련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마무리로 윤 의원은 롯데월드 유치를 통해 세종시가 행정도시를 넘어 미래세대가 살아갈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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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바람 장미원, 방치된 명소의 부활을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보람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인호 의원은 금강 수변공원 내 숲바람 장미원이 세종시의 랜드마크인 금강보행교와 연계된 관광자원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의원의 5분자유발언의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금강 수변공원에 위치한 숲바람 장미원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지닌 곳으로 장미원은 금강보행교와 땀범벅놀이터 등 인근 명소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난해 시민이 사랑하는 도시공원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그러나 올해 장미원의 관리 상태는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시로 관리권이 이관된 이후 예초 작업 지연과 장미의 개화 부진, 방치된 분수대 등 관리의 부실함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숲바람 장미원을 제대로 관리하여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장미원은 단기적으로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춘 체계적 관리와 금강 수변공원 내 명소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장미의 생육관리와 소유권 이관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공원 조성을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이 요구된다.유인호 의원은 숲바람 장미원을 시민의 자부심이 될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계획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이 세종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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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시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힘 홍나영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아동친화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전액 부담해야 하는 현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고 질타했다. 홍나영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에서는 정부의 무상보육 정책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 필요경비가 전액 학부모 부담으로 남아 있다. 이 비용은 정부와 시에서 지원하는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현물 구입비용과 특별활동, 현장학습 등의 실비 성격의 비용을 의미하며, 매월 평균 12만 원에서 19만 원, 연간으로는 약 200만 원에 달한다. 이러한 비용 부담은 학부모들에게 큰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대전, 충남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예산에 포함시켜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세종시는 여전히 학부모가 이를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고 홍의원은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에서도 조속한 조례 개정과 예산 반영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세종시 보건복지국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년도 예산에 어린이집 필요경비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세종시의 학부모들에게 긍정적인 소식이 될 전망이다. 홍 의원은 이러한 변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하며,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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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숨결을 담은 세종, 새로운 도약의 발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신일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한솔동 백제고분군이 세종시 최초로 국가사적 지정을 앞두고 있다 면서 이는 오랜 시간 발굴과 조사,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헌신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안신일 의원의 5분자유발언에 따르면 한솔동 백제고분군은 4~5세기 백제시대의 지역적, 정치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이는 세종시의 역사적 깊이를 더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기념비적인 성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하지만 한솔동 일대는 그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도시 기능이 저하되고 상권이 침체된 상태다. 2023년 조사에 따르면 한솔동의 집합상가 공실률은 30.1%에 달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사적 지정은 문화재 보호를 넘어 도시의 활력을 되살리는 동력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국내외의 여러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도시 발전은 가능성이 크다. 경주의 대릉원과 일본 나라현의 아스카 지역은 역사문화유산과 현대적 상권을 결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대표적인 사례다. 세종시도 한솔동 백제고분군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분군 주변의 공실 부지와 상가를 역사문화 중심의 복합 거점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지역 주민이 관광 인력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산책로와 지역상생형 상점, 스토리텔링형 관광코스 개발 등을 통해 일상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구축해야 한다.세종시는 한솔동 백제고분군 외에도 다양한 역사자원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세종시의 역사적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국가사적 지정은 세종시의 국가적 위상을 격상시키는 동시에, 역사성과 정통성을 겸비한 행정수도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세종시가 역사와 미래, 도시 정체성을 함께 품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수도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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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전, '행정수도 포기'인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국민의힘 충청권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이재명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행정수도 포기'로 규정했다. 이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당시 약속했던 대통령실의 세종 이전을 지키지 않는 것은 물론,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졸속으로 추진하려는 것을 비판했다. 이들은 이러한 행보가 충청도민을 심각하게 배신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국민의힘 충청권 의원들은 해수부 이전이 단순히 정부부처 하나를 옮기는 문제가 아니며,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진 '행정수도 건설'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헌법에 명시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건설이 특정 지역의 이익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해수부 이전을 강행하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행정수도를 나누려는 선례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즉각 중단하고 대통령실의 세종 이전 약속을 지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또한, 국민의힘 충청권 의원들은 민주당 소속 충청권 정치인들이 행정수도 완성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충청권 득표율을 언급하며 충청도민의 지지를 배신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충청권 정치인들이 행정수도 완성에 앞장서 줄 것을 요구하며, 충청도민 앞에 부끄러운 모습 보이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들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충청권 민주당 국회의원 및 지자체장, 당협위원장들의 공식적인 답변을 충청도민과 함께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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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세종시 설립 취지 훼손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원석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설립 취지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근본적인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취임 직후 이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최 의원은 해수부 이전이 타 부처의 추가 이전 선례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정부세종청사의 통합성과 행정중심도시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수부 부산 이전이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체계의 효율성을 훼손할 수 있는 사안으로, 충분한 공론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은 이제 본격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단계에 이르렀다. 국회 세종의사당은 이미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대통령 세종집무실도 2024년 정부 예산에 설계비가 반영됐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적 합의라는 조건을 내세우며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내놓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실망을 초래할 수 있다.최 의원은 해수부 부산 이전 시도가 철회되어야 하며,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이전은 법과 예산에 따라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종시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결단으로 시작된 도시이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사명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정파를 넘어 행정수도의 위상과 법적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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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전가 그만! 세종시 크린넷 문제,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옥 의원은 크린넷 운영과 관련해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 전가를 멈추고 협력과 개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여러 차례 크린넷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지만, 세종시와 행복청, LH는 서로 책임을 미루며 시민의 불편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특히 최근 발생한 산울동 아파트 크린넷 관로 막힘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용자 실수가 아닌 시공, 감리, 준공, 운영 등 모든 과정에서의 책임 모호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시, 행복청, LH, 감리사, 시공사 등이 포함된 '크린넷 문제 대응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크린넷 투입구의 설계와 운영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로 규격에 맞는 투입구 교체, 사용자 편의 기능 강화, 직관적 색상 구분 등으로 사용자 혼란을 줄이고, 크린넷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 기반 시설인 크린넷 운영에 대한 명확한 관리 체계와 적극적인 문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의 기본적 삶의 조건을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유지관리와 투명한 운영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 이상 시민의 인내에 기대지 말고 근본적 개선책을 마련해 세종시가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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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시민과의 열린 대화로 소통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7월에도 '세종사랑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이번 대화는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함께 그려나가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행사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자리로 운영되며, 다양한 목소리를 진솔하게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지역에서는 7월 2일 대평동 행복누림터, 8일 새롬동 행정누림터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읍면지역에서는 10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15일 연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세종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오후 4시와 7시로 시간대를 조정했다. 대화는 최민호 시장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인터뷰 상영 후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의 '시민과의 대화'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종사랑 중심의 시민 소통 시정을 실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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