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는 최근 본회의에서 국토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에 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는 세종시가 단순히 행정기관의 이전지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세종시의회 관계자는 국토의 균형발전이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세종시가 계획 대비 발전 속도가 더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세종시의회는 정부가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다 실질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세종시의 균형 발전과 수도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세종시가 국가 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최대열 기자
-
<동영상> 세종시 데이터센터 논란, 주민 불안과 행정 신뢰의 갈림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어진동에 계획 중인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이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 사업은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으며 최근 열린 세종시의회 회의에서도 데이터센터 조성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 활용과 로봇, 무인자동차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진다. 세종시는 이러한 첨단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현재 오케스트라 클라우드와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부지 매입을 논의 중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전자파, 소음, 진동, 열섬 현상 등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해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순열 시의원은 "데이터센터가 시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조성되고 있다"며 "행정의 신뢰와 예측 가능한 행정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데이터센터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법적 기준에 따라 안전성을 엄격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문제도 논란의 중심에 있다. 한국전력과의 전력 공급 계약 내용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순열 의원은 "공익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도 예외적으로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최 시장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정보 공개가 제한되지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종합적인 검토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이러한 행정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며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데이터센터 조성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주민 안전과 환경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된다면 지역 사회의 반발을 초래할 수 있다. 세종시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이는 세종시가 첨단 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다.결국, 데이터센터가 지역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인지, 아니면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인지는 세종시 행정과 주민 간의 협력에 달려 있다. 최대열 기자
-
"빛축제 예산 삭감에 격분한 시장, 의회에 직격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지난 23일 세종시의회에서 세종시의 빛축제 예산이 전액 삭감된 데 대해 최민호시장이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의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최시장은 이번 조치에 대해 "시민들의 자발적 노력을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의회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이번 빛축제는 세종시의 도심 상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매치백하고 상가 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었는데 의회는 빛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의심하며 예산 전액 삭감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빛축제를 통한 도심 상가의 경제 활성화를 꾀하려 했던 계획이 무산됐다"며 "빛축제를 관광거리로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최시장은 또한 빛축제 장소에 대한 의회의 지적에 대해 "보람동 외 다른 지역에서도 상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빛축제를 개최하고자 한다면 공모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이러한 계획도 무산됐다 라고 덧붙였다.이어 "의회는 빛축제뿐만 아니라, 정원도시박람회 예산까지 삭감했다"며 "정원도시박람회는 기재부에서 7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고, 산림청과 공동주최하는 국제적인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의회는 이마저도 경제성이 없다며 삭감 결정을 내렸다면서 "국비 지원을 받는 대규모 행사를 이렇게 쉽게 무산시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최시장은 마지막으로 "의회의 이러한 결정은 시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정치적 판단에 의한 것"이라며 "언제까지 의회가 다수당의 횡포로 시정을 방해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시민들이 의회에 호소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사태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향후 세종시의 정책 결정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 조리실 위생 관리 강화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세종시 종촌종합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조리종사자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 조리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조리실 위생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식 위생 안전을 강화하고, 위생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세종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유경혜 센터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조리실 운영 시 올바른 위생 관리와 청결 관리, 그리고 식중독 예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유 센터장은 실질적인 위생 관리 방법을 강조하며, 조리실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임이랑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조리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육아 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학생들, 장애인육상대회서 금메달 4개 획득…윤태영·이신혜 2관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학생 선수들이 '제19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이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렸으며,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주관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세종시는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3명, 보호자 3명으로 구성된 총 8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특히 세종여고 1학년 윤태영 선수는 DB여자 고등부 높이뛰기에서 1m 15㎝를 기록하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고, 100m 종목에서도 16.60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또한 세종여고 1학년 이신혜 선수도 T20 여자 고등부 멀리뛰기에서 2m 73㎝, 100m에서 16.45초를 기록하며 두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지역 학생 선수들이 전국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펼쳐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내 집 마련의 새로운 기회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의 두 번째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발표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6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한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모집을 통해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과 든든전세 1,713호를 전국 11개 시·도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하여 공공이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의 선호도가 높고,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최소 6년간 임대로 거주한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형태로, 입지와 설계가 우수한 중형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분양전환형 매입임대는 시세 대비 90% 전세로 공급하는 든든전세 유형과 신혼·신생아 매입임대2 유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소득·자산요건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분양전환형 든든전세 869호, 신혼·신생아 매입임대2 179호, 비분양전환형 든든전세 665호로 총 1,713호 규모다. 수도권 내에는 서울 80호, 경기 1,111호, 인천 284호가 포함되어 있으며, 비수도권에서도 일부 물량이 공급된다. 분양전환은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갖춘 입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청약통장 없이 6년간 임대로 거주한 후 자유롭게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분양을 원하지 않거나 소득·자산 요건을 초과한 경우에도 일반 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첫 번째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에 이어 두 번째 입주자 모집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입주자 모집의 자세한 사항은 6월 19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정부의 이번 조치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많은 국민들에게 안정적 거주와 함께 분양 기회를 제공하여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상징 이해인 선수,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6월 23일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홍보대사를 임명한 사례로, 이해인 선수의 국제적 성과와 상징성을 통해 체육회의 대외 소통과 혁신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해인 선수는 현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재학 중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2023년 사대륙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월드 팀트로피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대회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해인 선수는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의 첫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앞으로 체육회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오영철 회장은 "이해인 선수는 뛰어난 기량과 인성을 갖춘 스포츠인으로, 체육회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충분한 상징성과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육회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체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체육회는 위촉을 계기로 이해인 선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내 꿈나무 선수 대상 멘토링과 스포츠 활성화 캠페인 참여 등 실질적인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해인 선수는 2018년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아시안 트로피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 이후에도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밝히는 주요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3년에는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대한민국 국적 선수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해인 선수는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제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해인 선수와의 협력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의 체육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대중교통 정책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행복청이 시민 참여를 통해 세종시 교통정책을 개선한다. 지난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시민 체감형 교통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설문 조사에서 세종시 시민 888명, 정부세종청사 직원 400명, 세종시 직원 162명 등 총 1,450명이 참여한, 실효성 있는 교통개선 대책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사는 출퇴근 시간대와 이동패턴 분석, BRT 및 지선버스, 자전거 등 교통수단별 만족도와 이용 실태, 교통개선 우선 과제 및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으로 구성됐다. 출퇴근 시간에 대한 조사에서는 78%의 응답자가 40분 이내에 출퇴근을 마친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52%가 소요시간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출근 시간(40%)은 오전 8시에서 8시 40분 사이, 퇴근 시간(49%)은 오후 6시에서 6시 40분 사이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교통수단별 만족도 조사에서는 보행이 65%로 가장 높았고, 이어 공용자전거 어울링이 58%, BRT가 55%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는 지속적인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이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일반 버스는 노선 부족과 긴 배차 간격으로 인해 39%, 전동킥보드는 안전 및 주차 문제로 인해 17%로 낮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통개선을 위한 우선 과제로는 버스 노선의 다양화(30%), 배차 간격 단축(27%), 도로 교통시설 개선(26%) 등이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행복청과 세종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세종시 교통개선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홍순민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정책 영역"이라며,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고 이은영 세종시 교통정책과장은 "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이번 설문 조사가 교통정책 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세종시가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는 교통 환경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교통개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육아 종합지원센터 조리 종사자 대상 효과적인 조리실 위생 관리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육아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23일(월) 종촌 종합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조리 종사자 및 세종특별자치시 육아 종합지원센터 대체 조리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조리실 운영 시 올바른 위생 관리와 청결 관리와 식중독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효과적인 조리실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위생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교육은 유경혜 세종특별자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의 효과적인 조리실 위생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조리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고 육아 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육아 지원을 위한 어린이집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사랑나눔 명예의 전당' 제막식, 지역 나눔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나눔 명예의 전당'을 대평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했다. 23일 열린 제막식에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명예의 전당은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눈 착한가게, 착한가정, 그리고 정기후원처 등의 이름을 새긴 게시판으로 구성됐다. 현재 게시판에는 착한가게 9곳, 착한가정 8가구, 정기후원처 6곳이 이름을 올렸다.대평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설치된 이 명예의 전당은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재익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명예의 전당 설치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명예의 전당 조성은 대평동 지역 사회가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새기고, 기부자들의 선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화재 대응 능력 강화 위한 합동 소방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6월 23일 오후 2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람 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실제 화재 상황에서 필요한 다양한 대처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의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자위소방대 편제훈련, 중요 문서 반출, 응급환자 후송,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그리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전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지를 숙지하도록 했다. 훈련을 통해 직원들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화재뿐만 아니라 일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구급 조치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직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화재 예방 및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의회,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빛 축제, 새롬정원 유지관리비, 종합체육시설 연구용역비 전액삭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 대비 6.36% 증가한 2조 1,076억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번 예산안에서는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을 포함한 6개 사업에서 총 4억 9,700만 원이 감액되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됐다.구체적으로, 세종시의회는 한글조형물 예산에서 7억 원을 삭감하고,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 예산에서 800만 원을 줄였다. 지역문화예술교육의 경우, 올해 선정된 단체가 6개 내외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산이 조정됐다. 이에 따라 총 9,336만 원이 배정됐다. 또한, 새롬정원 유지관리 사업에서는 시급성 부족을 이유로 1,500만 원이 전액 삭감됐다. 종합체육시설 건립사업 추진방안 연구용역도 시기 부적절을 이유로 6,000만 원이 전액 삭감됐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관광활성화 지원 추경예산은 행사성 예산이 삭감되면서 4억 원(세종 빛 축제)이 줄어들었다. 세종 한우브랜드 육성 사업에서는 시민의 선호 굿즈 파악 후 제작비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하에 2천만 원 중 4백만 원이 감액됐다.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 예산은 경연대회 이후 활용방안 보완 필요성과 다른 방식의 활성화 대책 강구의 필요성으로 인해 3천만 원 중 1천만 원이 감액됐다. 이러한 감액 결정은 시급성이나 시기적 부적절성, 행사성 예산의 효율성 등을 고려한 결과로, 예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의회의 판단이 반영된 것이다. 감액된 4억 9,700만 원은 내부유보금으로 전환되어, 필요 시 긴급히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됐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이번 추경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결정된 것"이라며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세종시의회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면서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의회, 지역사회 발전 기여한 공무원 30명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세종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 30명을 선정해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들 공무원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책임감 있는 행정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2025년 상반기 의정발전 유공자로 인정받았다.임채성 의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읍·면·동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심한 실천이 시민의 일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끈 유공 공무원들께 이번 표창이 진정한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종시의회가 앞으로도 세종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과 함께할 것임을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성실하게 일하는 공무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 속 작은 변화들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제98회 정례회 종료, 총 90건 안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3일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90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회기를 종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들이 처리됐다. 최원석, 김현옥, 안신일, 홍나영, 유인호, 윤지성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이순열 의원은 어진동 데이터센터 설치 승인 추진 절차에 관한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안전위원회 등 각 위원회별로 다양한 안건이 최종 가결됐다. 이 중에는 '세종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5년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출연 동의안',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공동사업시행 실시협약 체결 동의안' 등이 포함됐다.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사·보임하는 등 세종시의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총 90건의 안건을 신속히 처리했다. 이번 회기를 마무리한 세종시의회는 오는 8월 25일부터 제99회 임시회를 개최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산림청, 산지규제 개선 국민 공모제 우수 제안 시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이 국민의 참여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5년 산지 규제개선 국민 공모제' 우수 제안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제는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약 30일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1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이 중 국민부담 완화와 행정절차 간소화 등 실효성 있는 과제 7건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특별재난지역 내 피해 주택을 신축·증축·이축할 때 부과되는 산지 전용 수수료의 감면'을 제안한 강원 특별자치도 소속 공무원 임환교 씨에게 돌아갔다. 임 씨의 제안은 향후 산지 관리법령의 개정을 통해 이재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수수료를 감면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은 산지 전용에 따른 부수적 토석채취허가 시 별도의 경계표시 생략을 제안한 조근영 씨가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은 산지 전용 타당성 조사 고시의 용어 및 소요인력 산정기준 정비를 제안한 한정흠 씨, 국방·군사시설 산지 전용허가 시 보안도면 제출 예외 도입을 제안한 이재민 씨, 그리고 산지 전용허가 신청 시 수치지형도 등의 원본디스크 제출 생략을 제안한 정진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공모제에서 가장 많은 아이디어를 제출한 강원 특별자치도는 산림청장 상장과 1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산림청 송준호 산림복지국장은 "산지 이용과 관련한 국민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지 규제혁신을 이뤄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제를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산지 관리 관련 법령과 제도의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지 이용에 대한 국민의 부담이 줄어들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산지규제의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