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영화 상영과 전문가 대화로 직원 인권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4일부터 25일까지 시청 4층 여민실에서 특별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인권문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영화 상영과 전문가와의 대화로 구성됐다.첫날인 24일에는 청소년과 노동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 '다음 소희'가 상영됐으며, 둘째 날인 25일에는 차별을 다룬 영화 '그린북'이 상영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인권정책연구소 김은희 교육실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영화 속 인권 이슈에 대해 논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은 인권을 보다 현실적으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높은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이와 같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여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시민을 위한 여민전 시스템 성능 개선 완료…7월 발행 만반의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여민전 운영팀이 지난 6월 1일 발생한 충전 장애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7월 발행을 앞두고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발생한 충전 장애는 캐시백율이 5%에서 7%로 상향 조정되면서 접속이 폭주한 데 따른 장비 과부하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고 결제망이 오픈뱅킹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트래픽 예측이 미흡했던 점도 장애 발생의 원인으로 분석됐다.이번 장애를 계기로 여민전 운영팀은 전체 시스템 장비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서버 자원을 증설하는 등 전면적인 안정화 조치를 완료하는 한편 부하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초당 750건 처리 수준으로 향상시켰으며, 칩임차단시스템 보안정책 완화와 L4스위치 로드밸런싱 조정 등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퍼포먼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운영팀은 이를 통해 7월 1일 오전 10시에 예정된 여민전 발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전 점검과 모의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발행 당일에는 엔지니어 및 고객센터 인력을 추가 배치해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지만, 시민들이 제안한 추첨 방식 도입은 시스템적으로 지원이 어렵고, 월 발행 한도를 무제한으로 풀 경우 조기 소진 우려가 있어 현행 선착순 방식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여민전은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영팀은 이번 장애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여민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국회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의 세종시 인구 유입 호재와 맞물려 중장기 대책마련도 계획 중인 세종시는 내년 운영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후발 운영사와 중장기 계획을 담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마련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
<동영상> 빛축제 예산 삭감에 격분한 시장, 강한 불만 토로하며 의회 비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시장이 지난 23일 세종시의회에서 세종시의 빛축제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며 의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최 시장은 지난 2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직 생활을 해 오면서 품격과 진정성을 모토로 삼고 살아 왔지만, 정말 민주당이 지긋지긋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속적인 양보와 협치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반복적인 발목잡기로 인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어서 "한두 번도 아니고 이렇게 발목을 잡으면 어떻게 일을 하냐"며 민주당과의 협력이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여소야대 시장으로서 감내해야 할 부분을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양보와 협치가 지쳤다고 토로했다.최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여야 간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 정치적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동안 공직 생활에서 품격과 진정성을 중요시해 왔지만, 현재의 정치적 환경에서의 협치는 한계에 다다랐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시장은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발생한 '입틀막' 사건을 비롯해 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삭감, 어진동 데이터센터 조성 논란 등 주요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 관련 세미나의 문제점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논란도 거론하며 세종시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약 36분 동안 쓴소리를 이어갔다.한편 최 시장의 비판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대열 기자
-
한글대왕 선발대회 세종에서 개최, 어린이들의 우리말 실력 겨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어린이 한글대왕 선발대회'를 개최하며,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첫해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우리말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내달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대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글학회가 후원한다. 대회는 3회째를 맞이하며, 초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우리말 역량 경연대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유사한 난이도의 문항으로 한글 맞춤법과 순우리말 어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예선은 내달 19일에 열리며, 이를 통해 선발된 48명의 초등학생과 전년도 우수 입상자 2명, 총 5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8월 23일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한글 역량을 겨루게 된다. 본선 경연은 방송 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 및 방영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되며, 나머지 수상자들에게는 총 10개 상과 상금 61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대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이나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대왕 선발대회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전국 어린이들이 우리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위상을 갖고 있는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 '스펠링비'처럼 한글대왕 선발대회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는 데 세종시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우리말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는 자리로,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sjcf.or.kr)을 참고하거나 재단 한글문화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자들이 한글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
위생 강화 나선 세종시, 식품 제조·가공업소 특별 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 제조 및 가공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 6월 18일 관내 영농조합법인이 제조한 과채주스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된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인다. 이번 위생 점검은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되며, 식품 제조 및 가공업소의 제조시설 위생 상태, 소비기한 관리,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 식품 위생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6월 18일 세종시 소재 '(농)솔티마을(주)'의 '배 사랑' 과채 주스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이 검출되면서 식약처가 소비기한 2026년 4월 12일까지로 표시된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지시했고 이로 인해 관내 식품 가공 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이 요구된 바 있으며 특히, 해당 제품이 공공 급식소를 통해 학교 급식과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준 바 있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는 즉각적인 현장 시정 조치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이러한 정기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 점검은 단순히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것을 넘어, 지역 내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식품 제조·가공업소는 원료수불부와 제품 거래 관련 기록을 3년 동안 보관해야 하며, 소비기한 등 제품 표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품목별로 지정된 검사 주기에 맞춰 전문 검사기관에서 자가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규정은 지역 내 식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로, 시는 이를 엄격히 감독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점검은 단순히 과거 사건에 대한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안전 먹거리 환경을 구축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에 대해서도 일각의 우려는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전 이미 음용한 이용자들에 대한 조치가 전무한 상태로 이미 납이 기준치를 초과한 식품을 섭취한 사람들에 대한 그 어떠한 후속 조치도 없는 상태에서 관계 당국의 늦은 적발과 조치도 시급히 개선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7월 1일 자 승진대상자 22명 확정, 2급 승진 고성진 시민안전실장, 3급 승진 송인호 자연재난 과장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인사위원회가 2025년 6월 24일 7월 1일 승진 임용 예정자 22명을 확정했다. 이번 인사에서 주목할 점은 다양한 부문에서의 인사 변화로, 특히 행정, 사회복지, 공업, 토목, 건축 등 여러 직렬에서 승진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4급 승진대상자로는 행정 분야에서 4명, 사회복지 1명, 공업 1명, 토목 2명, 건축 1명이 포함됐으며, 5급 승진대상자에는 행정 4명, 사회복지 1명, 공업 1명, 농업 2명, 토목 1명, 건축 1명, 농촌지도 1명이 포함됐다. 이러한 승진 인사는 세종시의 행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급 승진자에는 시민안전실장 고성진이 포함됐고, 3급 승진자에는 자연재난 과장 송인호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시민 안전과 자연재난 대응 분야에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의 영예를 안게 됐다. 4급 승진자 명단에는 시민소통과 강찬화, 경제정책과 엄충섭, 문화예술과 김수현, 여성가족과 김경숙, 감사위원회 신을재, 회계과 김정호, 경제정책과 이은형, 산업입지과 함재욱, 도농정책기획과 임현수가 포함됐으며, 이들은 오는 7월 1일 자로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5급 승진자에는 정책기획관실 오재훈, 안전정책과 박서윤, 정원도시과 홍성우, 운영지원과 문정의, 복지정책과 문은선, 교통과 김래영, 농업정책과 윤정하, 금남면 박미순, 도시과 정경문, 대중교통과 김진현, 농업기술센터 강수정이 포함됐다. 이들은 향후 승진자 교육을 이수한 후 정식으로 승진 임용될 계획이다. 이번 인사는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 체계를 강화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승진 인사를 통해 세종시의 행정 운영이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승진자들이 새로운 직무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승진대상자 확정은 세종시의 정책 방향과 조직 운영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각 분야에서 발탁된 인재들이 세종시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 지역 예술인과 소통의 장 마련…전시 공간 확충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4일 조치원문화정원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민호 시장과 함께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한국예총세종시연합회, 한국민예총세종시지회 관계자 및 30여 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시각, 음악, 문학, 전통, 무용, 연극, 다원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로 구성되어 세종시의 예술인 지원 정책을 듣고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내 문학관 건립과 전시·공연 공간 확충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시는 세종문학관 건립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건립 이전에는 조치원 등 유휴공간을 대체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위해 BRT작은미술관과 문화정원의 운영 현황을 적극 홍보했다.2027년 개관 예정인 장욱진생가기념관은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와 교류 공간으로 준비 중이며, 향후 문화예술인들과의 소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을 육성하고 지원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문화재원의 확장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문화예술인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철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동영상> 세종시-시의회 추경안 충돌…세종시 빛 축제 예산 삭감, 협치 위기 봉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세종 빛 축제 예산 4억 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현미 세종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담동)은 지난 23일 열린 제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불가피하고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보완적 예산인 추경안에 감액됐던 항목이 사전협의 정책적 설명 없이 재편성되는 등 집행부가 추경을 본예산 보충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면서 “지방재정법과 예산 편성 운영 기준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정행위"라고 지적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빛 축제 예산뿐만 아니라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경직성 예산의 무분별한 편성과 집행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지방의회의 책무와 예산 심의의 원칙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는 예산 편성과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세종시가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시와 의회가 협치의 정신을 발휘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한편, 김현미 행정복지 위원장은 예산안 4억 원을 보다 시급한 사업에 사용하는 것이 시민의 세금을 더 현명하게 쓰는 방법이라고 밝힌 바 있고 이후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를 거쳐 다시 상임위로 내려와 증액됐으나, 최종적으로는 다시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장은 "상임위에서 최초 삭감됐던 예산이 예결위 심의 과정 중 다시 상임위로 내려와 재심의 후 전액 다시 증액이 됐다"면서도 "집행부가 계수 조정을 하는 과정에 민생 예산을 다시 뒷전으로 미뤘으며, 이러한 갈등 속에서 빛 축제 예산이 최종 삭감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우리는 최민호 시장의 역점사업인 만큼 이를 인정하려고 했지만, 이는 집행부의 실수"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갈등과 책임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예산안 심의 및 집행 과정에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빛 축제 예산 삭감 논란은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예산 삭감의 배경에는 민생 예산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축제의 실효성 및 시민들의 요구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물려 있다. 이에 따라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효율성, 그리고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향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 기자
-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안 발의 "행정수도 완성, 국가적 과제의 명확한 추진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이재명 정부가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안을 발의하면서, 국토 균형발전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이는 수도권 중심의 행정 및 산업 구조를 다극 체제로 전환하려는 정부의 국정 전략의 일환으로, 행정수도의 완성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을 두고 충청권에서는 다양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으며, 일부 야당 정치인들이 이를 '행정수도 해체'로 규정하며 정쟁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이 사안을 보다 종합적이고 실용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국토 균형발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권한과 기능을 분산하고, 지역이 자립적 성장 기반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이를 위해 충청권은 중추행정 기능 분산과 수도 이전 실험을 선도해온 지역으로,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을 설치하고, 향후 충청권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은 '분원' 형태로 추진되고 있으며, 「행복도시법」과 「국회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예산도 확보되어 사업이 진행 중이며, 대통령 집무실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분원' 방식은 국토 균형발전의 상징성과 행정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된다.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는 '행정수도 완성'을 국가 전략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국회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중앙행정기관 등 이전 대상 기관을 명확히 규정하고,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이전계획 수립 등 실효성과 공공성을 갖춘 체계적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이 법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을 실현하는 정치적 실천이자, 더불어민주당의 균형발전 비전을 입법으로 구현하는 증표로 여겨진다. 행정수도 완성은 노무현 정부에 이어 이재명 정부가 계승한 국정철학이며, 수도 구조를 바로잡는 국가적 과제이다. 이는 충청권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위한 국토의 정의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국정 운영의 재설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통해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정당의 약속을 실현하고, 국가 철학을 제도화하는 책임이자 의무라는 것이다.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과 추진 의지는 앞으로의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권혁선 기자
-
"커피 쿠폰 받자! 세종 고향사랑 답례품 후기 이벤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로,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 및 수령한 기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이는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기부제 통합 플랫폼 '고향사랑e음'에서 세종시에 기부 후, 답례품을 수령하고 같은 플랫폼에서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후기는 공백 포함 15자 이상 작성해야 하며, 답례품 수령자만 후기를 남길 수 있어 2일 이상의 배송기간을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답례품 후기를 통해 다른 기부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세종시의 다양한 답례품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다"며 많은 기부자들이 이벤트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
신규 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 멘토링으로 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멘토링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는 신규 공무원 44명과 선배 공무원 36명 간의 협력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신규 멘토링 연합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 시설물 관리와 유지보수에 중점을 두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해밀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송학문 시설관리원이 강사로 나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학교 시설물의 개념 이해 및 유지관리 기초, 법정시설 점검 항목, 깨끗한 학교 만들기, 재활용 분리수거장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해밀초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저수조 점검 및 유지보수 방법, 소방 배관 및 펌프 운영, 냉난방기 관리 등 구체적인 설비 유지관리 방법을 실물로 직접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예초기의 안전한 사용법과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해밀초등학교는 2021년도 교육부 주관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교육 장소로서의 의미가 크다. 교육에 참여한 현진솔 주무관은 "학교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설물 관리가 중요한데, 이론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다"며, "이번처럼 실습 중심의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신규 공무원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교 시설물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멘토와 멘티가 함께 배우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멘토링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이처럼 세종시교육청의 멘토링제도는 신규 공무원들이 업무에 보다 빨리 적응하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
새정부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시, 청년 참여로 미래 책임져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최민호 시장은 새정부 출범과 함께 세종시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부양 부담을 줄일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4일 시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한민국 인구가 30년 뒤 170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구 감소가 지방소멸로 이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최 시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국민연금이 고갈되면 청년들이 의지할 곳이 사라질 수 있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따라 26일 열리는 '새정부, 새로운 세종 시민정책포럼'에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포럼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국가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최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참여와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최근 7대 분야 44개 과제를 담아 새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제출한 정책제안서에 국가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포함시켰다.최 시장은 세종시의 정책제안이 행정수도의 완성과 국가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생활체육 시설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요금 등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체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다짐하며 체계 강화에 나섰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6월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회의는 읍면동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예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침수 우려 지역의 사전 점검,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그리고 재난 취약 계층의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여름철 재난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인명 피해 우려 지역과 취약 지역을 추가로 발굴하고 점검하는 한편, 주민 대피 명령 시 신속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취약한 지역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 철저히 준비해 재난 사각지대가 없도록 살펴달라"고 강조했다.세종시는 이 외에도 읍면동별로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난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으로는 폭염 시 냉방 시설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소를 신속히 개방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자연재난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실시간 기상 정보를 제공하여 신속한 대응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같은 대응 방안들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세종시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세종시는 이러한 계획들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서의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
"최민호 시장의 부적법한 기부금 승인 결정, 법령 위반 사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최근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회에서 승인된 기부금 사업비 안건이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 의원은 지난 2월 20일 열린 제1차 이사회에서 승인된 기부금 사용 절차가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위반했다고 지적하며, 이를 부적법한 사례로 규정했다.이순열 의원은 진흥원이 기부금을 사업비로 승인하는 과정에서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조 제1항 제2호의 단서 조항을 명확한 사유 없이 적용했다고 비판했다. 해당 법령에 따르면, 기부금 등 무상으로 취득한 재산은 기본재산으로 편입되어야 하며, 예외적인 경우 주무관청의 승인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의원이 확인한 바로는 승인 과정에서 이러한 단서 조항의 판단 근거가 누락됐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공익법인법 시행령에 따르면 기부금은 원칙적으로 기본재산에 편입되어야 한다"며, "적법한 절차 없이 예외적으로 사용할 경우 관계법령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종시의회 법령 자문을 거친 결과, 회의에서 단서 조항의 요건 충족 여부를 판단하지 않았으며 주무관청의 승인 또한 불명확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기부금의 예외적 사용 절차를 명확히 숙지하고, 시장에게 과도하게 부여된 권한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울산연구원 조례처럼 기본재산과 운영재산을 별도로 계상하는 방식으로 평생교육 진흥 조례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순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사회 승인 절차만으로 기부금을 사업비로 변경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세종시가 공익법인의 기본재산을 철저히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기본재산과 운영재산의 분리 운용 등 엄격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세종시의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으로, 최민호 세종시장이 이사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사안은 세종시의 공익법인 운영에 대한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과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 위한 문화·정신건강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과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24일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체결된 양기관의 업무협약은 세종 시민의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심리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고위험군, 재난 경험자 등 다양한 대상에게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의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험관의 다도, 명상,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공예 체험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공동 기획 및 운영하기로 했다. 세종전통문화체험관 현우 관장스님은 "전통문화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해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선명상 등을 통해 정신적 힐링을 제공하고, 자연과 전통의 미가 공존하는 체험관 시설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치유의 공간으로 확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시민들이 이 공간을 통해 정신적 안정과 내적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세종특별자치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문화예술을 통한 심리 안정과 정서 치유는 정신건강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전통문화라는 매개를 통해 더욱 섬세한 회복과 정서적 위로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미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 시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정신적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전시, 홍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정신건강과 연계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 기관의 정보와 결과물을 공유하는 등 시민 복지와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으로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종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통합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정신적, 문화적 풍요로움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