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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늘봄학교와 지역돌봄기관의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권역별늘봄협의체 상반기 전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간의 연계 운영과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구성됐으며, 총 104명의 관계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권역별 중심교를 거점으로 하여 자체 소그룹 협의회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전체 협의회에서는 늘봄학교 및 지역돌봄기관의 운영 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특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재훈 교수는 '지역사회 교육·돌봄 허브로서의 늘봄학교, 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천범산 부교육감은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가 세종 아이들을 위한 늘봄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권역별늘봄협의체 운영을 위해 2,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13개 권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늘봄학교의 질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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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참샘초, 창의융합 교육 축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참샘초등학교는 지난 26일 창의융합 교육을 주제로 한 '2025 참샘 창의융합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샘초의 전교생뿐만 아니라 참샘유치원과 세종 도원초등학교의 학생들까지 참여하는 공동체형 축제로, 학생들의 주도성과 학교 교육과정의 실천을 결합한 미래지향적 학교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는 4~6학년 학생들이 무학년제 동아리 형식으로 총 21개의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직접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발명, 환경, 정보, 마음 건강, 다문화 등 다양한 융합 영역을 기반으로 한 활동들이 펼쳐졌다. 특히 헬륨 풍선을 이용한 '느림보 제기차기', 단풍 씨앗의 회전 원리를 탐색한 '헬리콥터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메타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를 만나는 역사체험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AI 코딩 로봇과 증강현실 촬영 체험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준비하고 설명했던 활동이 다른 친구들에게 기쁨을 주어 너무 뿌듯했다. 학교에서 창의융합을 주제로 하여 배운 프로젝트 활동의 결과물들이 인정받은 것 같아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샘유치원 6·7세 유아들이 언니·오빠의 설명을 들으며 활동에 참여하고, 세종 도원초 학생들이 '초등 함께 자람 교육과정' 연계 공동체 차원에서 함께 참여하는 등 나이와 학교의 경계를 허물고 '참된 배움'을 공유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학부모회는 '참샘맘스터치' 간식 부스를 운영하며 떡볶이, 수박 화채, 아이스크림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학생 주도 바자회도 함께 운영되어, 수익금은 학생자치회를 통해 기부처를 선정한 뒤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다문화 교육 정책학교 예산을 활용해 초청된 이주여성 강사와 함께 진행한 다문화 체험 부스에서는 전통 의상, 음식, 놀이 등을 통해 문화 다양성과 세계시민 의식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샘초 남윤제 교장은 "창의융합 한마당은 수업과 생활이 연결되는 실천의 장이자,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미래 역량을 길러가는 실제 배움의 현장"이라며 "아이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 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교 교육과정의 완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샘초는 창의융합 교육을 학교 중점 교육으로 설정하고, 수업에서 길러진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능력을 학교 밖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창의적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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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문화 운동 추진협 정기회의 개최, "안전한 사회는 우리 모두의 책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와 교육청, 세종시 자치 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등 공공기관과 재난 안전문이야 전문가, 그리고 세종 녹색 어머니 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등 민간단체들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민안전교육 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27개 부서 및 기관에서 올해 추진 중인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 54개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및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청소년 사이버폭력은 최근 급증하는 문제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늘어나면서 청소년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세종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시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세종시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안전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협조 사항도 공유됐다. 세종시는 안전문화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안전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세종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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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1조 8천억 원 6월 26일 지급, 근로장려금 지급 확대, 어려운 근로자에 희망의 손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세청은 2024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6월 26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급은 총 200만 가구에 1조 8,345억 원 규모로, 상반기 이미 지급된 5,789억 원을 포함하면 연간 총 2조 4,134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5만 가구, 454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근로장려금 반기 제도는 소득 발생 시점과 장려금 수급 시점 간의 차이를 줄여 근로소득자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소득지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 귀속부터 도입됐다. 이 제도는 현재까지 잘 정착되어 신청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근로소득만 있는 거주자는 정기 및 반기 신청 중 선택이 가능하며, 근로소득 외 사업소득 또는 종교인 소득이 있는 가구는 5월 정기 신청만 가능하다. 이번 지급에서는 노인 일자리 확대 등의 영향으로 60대 이상 가구가 83만 가구(42%)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단독 가구가 130만 가구(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또한,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맞벌이 가구의 총소득 기준이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맞벌이 가구는 전년 대비 4만 가구 증가했다. 장려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 방법에 따라 계좌 또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계좌로 신청한 가구는 6월 26일에 본인 계좌로 입금되며, 현금 지급을 선택한 경우 국세환급금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우체국에서 수령할 수 있다. 만약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분실했다면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홈택스를 통해 직접 출력할 수 있다. 국세청은 지급 심사 결과를 모든 신청자에게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안내했으며,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과 홈택스(모바일, PC)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려금 상담센터(1566-3636)를 통해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기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복지 세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근로장려금은 근로소득자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소득이 발생하는 시점과 장려금 지급 시점 간의 시차를 줄임으로써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고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지급은 특히 노인층과 단독 가구에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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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시, 국가 미래를 이끄는 중심지로 ‘새 정부, 새로운 세종 시민정책포럼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가의 백년대계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시가 2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새 정부, 새로운 세종' 시민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종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과 전문가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포럼에는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전문가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세종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최 시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세종시가 추진할 주요 정책과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세종시는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탄생한 도시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심지"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국가의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의 5대 비전으로 ▲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스마트 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 3년간 행정역량을 집중해 왔다"라며 "특히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임기 내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우리가 만들고 국가의 위기를 세종시에서 극복해 나가자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비전에 대해 "세종대왕의 묘호를 딴 도시인 세종시에서 한글과 한글문화 확산 비전을 그려왔다"라고 설명하며 "한글의 세계화, 산업화에 세종시가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우리의 생각을 미래세대에 맞추고 국가 위기의식을 정확하게 인식하면 직면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며 “제가 그런 것들을 할 때 서로 도와주고, 때로는 여러분의 힘을 빌려 세종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럼 2부에서는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이상건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전문위원, 강병수 전 충남대 부총장, 김종헌 배재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들은 세종시 5대 비전 분야별 방향성과 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며 시정 운영 방안을 제언했다. 최 시장은 "우리의 생각을 미래세대에 맞추고 국가 위기의식을 정확하게 인식하면 직면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며 "제가 그런 것들을 할 때 서로 도와주고, 때로는 여러분의 힘을 빌려 세종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녹지공간과 정원 확대의 필요성, 박물관 도시 조성을 통한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 사이버 보안 산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시티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세종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가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미래 대한민국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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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특별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6일 세종시 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과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교를 중심으로 복구 현황을 재확인하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기후변화로 인한 극한호우 발생이 잦아지면서 교육시설 피해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 고취와 현장 중심의 점검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교안전과, 교육시설과, 학교지원본부 등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학교 내 위험 요소와 재해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위험 요소를 공유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집중호우 시기에 주기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피해 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재난 복구비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련 대책을 수립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자체 상황관리 전담반 운영,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 구축, 교육시설 안전점검, 학교단위 예방활동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천범산 부교육감은 "최근 다양한 유형의 재난과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재점검하고 맞춤형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며 "세종시교육청의 재난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재점검하는 기회로 삼아 모든 부서가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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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하반기 7월 1일자 정기인사 인사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5년 7월 1일 자로 4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발령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이 2급으로 승진했으며,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3급으로 승진했다.4급 상당 전보로는 이영호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정제문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조은강 교통국 대중교통과장,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이 각각 새로운 부서로 자리를 옮겼다.또한, 4급 승진자에는 엄충섭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이은형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등 총 9명이 포함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인사교류를 통해 강찬화가 행정안전부로, 신을재가 충청북도로 파견되며, 명노근이 보건복지국 인구여성가족과장으로 전입됐다.세종시는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부문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급 승진(1명) ▲시민안전실장 고성진◆ 3급 승진(1명) ▲도농상생국장 송인호◆ 4급(상당) 전보(4명)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이영호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정제문 ▲교통국 대중교통과장 조은강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 ◆ 4급 승진(9명)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엄충섭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이은형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 함재욱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경숙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김수현 ▲공공건설사업소장 김정호 ▲상하수도사업소장 임현수 ▲행정안전부(인사교류) 강찬화 ▲충청북도(인사교류) 신을재 ◆ 4급 전입(1명) ▲보건복지국 인구여성가족과장 명노근◆ 4급 전출(1명) ▲행정안전부 염성욱세종특별자치시 5급 승진심사 결과◆ 5급 승진요원(11명)▲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오재훈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박서윤 ▲도농상생국 농업정책과 윤정하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문은선 ▲도시주택국 도시과 정경문 ▲교통국 교통정책과 김래영 ▲교통국 대중교통과 김진현 ▲환경녹지국 정원도시과 홍성우 ▲운영지원과 문정의 ▲농업기술센터 강수정 ▲금남면 박미순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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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혁신적 발전 방향 논의의 장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이사장 한석수)이 6월 25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2025년 제1회 세종공동캠퍼스 발전자문위원회」를 개최하며 캠퍼스의 미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세종공동캠퍼스의 활성화 방안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산·학·연 연계방안과 고등교육 혁신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자문위원으로는 교육 현장의 교수진을 비롯해 RISE 자문위원, 시의원, 연구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명이 참여했다. 위원장으로는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이 추대되어, 다양한 시각에서 의미 있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위원들은 세종공동캠퍼스가 지역혁신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캠퍼스의 비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입주 주체별 참여형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공동 교육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캠퍼스의 유연한 운영을 위해 제도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이러한 의제를 오는 8월 한국행정개혁학회 포럼에서 공론화할 계획이다.한석수 이사장은 "각계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세종공동캠퍼스의 설립 취지를 충실히 실현하고 향후 추진될 과제들에도 내실을 더해갈 수 있도록 자문 내용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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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 좌회전 확대, 세종시 교통 흐름 개선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세종시 교차로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비보호 좌회전 확대를 추진한다. 비보호 좌회전` 확대 [사진-행복청]지난 6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신호 최적화 등 교통흐름 개선회의'에서는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LH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비보호 좌회전` 확대 [사진-행복청]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비보호 좌회전의 확대 도입이었다. 비보호 좌회전은 운전자가 반대 방향에서 오는 차량의 진행 여부를 직접 확인한 후, 안전이 확보된 경우 신호 없이 좌회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는 교차로의 신호 주기를 단축시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량 정체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행복청은 교통량이 적고 시야 확보가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비보호 좌회전을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회전교차로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 중 신호교차로가 연이어 설치된 곳을 우선 선정하여 교차로 구조, 사고 이력,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적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또한, 퇴근 시간대 정체가 심각한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교차로의 병목 현상 해소를 위해 직진 통행을 제한하고 우회전 및 주차장 진출 차량의 흐름을 분리하는 방안도 논의됐다.행복청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7월부터 관계기관별로 개선안을 이행하고, 9월 중 제3차 회의를 통해 추진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홍순민 교통계획과장은 "시민 체감 중심의 교통 개선을 목표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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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5 한글 상상 문화거리' 대상지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의 정체성과 한글의 가치를 담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2025 한글 상상 문화거리' 대상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과 동 각각 1곳씩 총 2곳을 선정하여, 지역만의 고유한 이야기와 한글을 디자인으로 풀어낸 거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선정된 지역에는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동네 브랜딩 디자인이 개발되며, 약 1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디자인 개발은 전문 디자이너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프로젝트로 추진되며, 각 지역의 문화기획에 참여할 시민 활동가도 별도로 모집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작년까지 추진됐던 '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에 한글을 접목한 디자인 중심의 거리 조성을 목표로 새롭게 기획됐다. 디자인 개발은 9월 말까지 진행되며, 거리 조성은 10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대상지 접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6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공문으로 진행되며, 현장 방문과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지가 선정된다. 임창웅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상징적인 공간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이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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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누리콜' 차량 전국 최고 수준으로 증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목표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의 차량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보급한다.시는 26일 추가 도입된 4대의 차량으로 올해 '누리콜' 운행 대수는 총 33대가 되며, 이는 법정대수인 24대 대비 137.5%의 보급률로 전국 평균 보급률인 100.9%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라고 밝혔다.이번 증차로 인해 중증 보행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리콜'은 2021년 세종도시교통공사에 위탁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등록회원 수는 2021년 1,317명에서 2025년 5월 기준 3,16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연간 이용 건수도 2021년 2만 9,252건에서 지난해 5만 5,542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약 6만 건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콜센터와 앱 기반의 위치기반 즉시 호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대전, 청주, 공주, 천안 등 인접 도시뿐만 아니라 충남, 충북권까지 광역 운행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앱 기능 개선, 심야시간 운행 지원, 배차 대기시간 단축 등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이번 증차에 맞춰 세종시는 내달 중 운전원 5명을 추가 채용하고 차량 1대당 1명의 전담 운전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차량 검사와 차령 연장을 통해 실제 운행 가능한 차량 수를 늘리고, 이용자의 배차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인력 확충과 차량 운행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언제 어디서든 누리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꾸준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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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 시민을 위한 여민전 시스템 성능 개선 완료…7월 발행 만반의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여민전 운영팀이 지난 6월 1일 발생한 충전 장애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7월 발행을 앞두고 시스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발생한 충전 장애는 캐시백율이 5%에서 7%로 상향 조정되면서 접속이 폭주한 데 따른 장비 과부하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고 결제망이 오픈뱅킹 방식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트래픽 예측이 미흡했던 점도 장애 발생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번 장애를 계기로 여민전 운영팀은 전체 시스템 장비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서버 자원을 증설하는 등 전면적인 안정화 조치를 완료하는 한편 부하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초당 750건 처리 수준으로 향상시켰으며, 칩임차단시스템 보안정책 완화와 L4스위치 로드밸런싱 조정 등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퍼포먼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의 세종시 인구 유입 호재와 맞물려 중장기 대책마련도 계획 중인 세종시는 내년 운영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후발 운영사와 중장기 계획을 담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마련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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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레지오넬라균' 확산 우려…철저한 관리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이달 말부터 다중이용시설 및 대형 건물 15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올해는 특히 분수대도 검사대상에 추가해 시민들이 여름철을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에어컨 냉각탑, 급수시설, 목욕장 등에서 발생하며, 오염된 물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에 침투하면 감염된다. 감염 시 레지오넬라 폐렴과 폰티악 열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노약자나 면역저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균은 25∼45℃의 따뜻한 물에서 잘 번식해 여름철부터 초가을까지 발생 빈도가 높다.보건환경연구원은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청소와 소독을 통해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방은옥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과장은 "시설관리자는 냉각탑수를 비롯한 주요 오염원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세종시의 어린이와 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레지오넬라균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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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변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기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 선호도 조사, 기부자 및 시민 의견 수렴 등의 사전 절차를 통해 일반기부사업 4건과 지정기부사업 2건, 총 6건의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일반기부사업으로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약계층 아동지원 ▲노인일자리사업 일환인 '어르신 품앗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토요일은 문화캠프' 등이 선정됐다. 지정기부사업으로는 ▲발달장애인의 음악활동을 통한 소통과 자립심 강화를 목표로 하는 '발달장애인의 별스런 합주'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 힐링공간 조성사업'이 포함됐다.특히 '발달장애인의 별스런 합주' 사업은 올해 안에 모금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힐링공간 조성사업은 2027년까지 모금을 진행하여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대순 시민소통과장은 "이번 기부사업은 기부자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세종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들로 구성했다"며 "지정기부사업 모금 목표액이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기부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 기부사업은 기부자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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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자라는 배움, 세종시 소규모 학교의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책과 함께 자람 인기몰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독서 기반 융합 프로그램 ‘책과 함께 자람’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생 수가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 학급의 학생 수가 10명 이내인 소인 수 학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동 중심의 풍부한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여러 작은 학교의 학생들을 하나의 배움 공동체로 연결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집단 활동과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실현하는 공동교육과정 '함께 자람'을 운영하고 있으며, '책과 함께 자람'은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공통된 도서를 사전에 배부받아 각 학교에서 독서 활동과 수업을 진행했다. 이후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고, 같은 학년 학생들과 함께 뒷이야기를 꾸미거나 주제 토의를 하는 등 다양한 협력 중심의 독후활동을 실시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학생들 간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적 사고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샌드아트 등 문화예술 콘텐츠와 연계한 융합형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몰입도와 표현력을 높였다. 이는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공감, 상상력, 비판적 사고 등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체험형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모델을 개발하고 확대하겠다”라며 “모든 아이가 교육 여건에 상관없이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교육적 형평성과 질 높은 배움을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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