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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주민 화합 체육대회 성료 '주민한마음 체육대회'로 한솔동 주민 화합 다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체육회(회장 정은주)가 주최한 '주민한마음 체육대회'가 28일 한솔동 행복누림터 일원에서 주민 화합을 모토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체육대회는 수영, 파크골프, 스크린골프의 세 가지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종목은 한솔동의 대표적인 스포츠 시설인 행복누림터 수영장, 한솔파크골프장, 한솔동 스크린골프장에서 치러졌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모두 한솔동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예선과 결선 경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명랑경기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색 판 뒤집기, 럭비공 전달, 미션 훌라후프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대항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늘 명랑경기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주민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은주 한솔동체육회장은 "이번 주민한마음 체육대회가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로 자리잡아 무더운 여름날 주민들이 즐거움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며, 행사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특히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주민들 간의 이해와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솔동체육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많은 기회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활기차고 화합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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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신임 회원종목단체장에 김순공 선출하고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지난 6월 27일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를 개최, 회원종목단체장협의회 임원진을 공식 구성하고, 체육회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세종시 산하 40여 개 회원종목단체의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육회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체육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회원종목단체장 임원진을 공식 발표했다. 김순공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 조건행, 총무 김선기, 재무 유미숙, 자문 강해정이 각각 임원진으로 임명됐다. 김순공 회장은 "회원종목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세종시 체육의 발전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겠다"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세종시체육회는 향후 추진 예정인 주요 체육 정책 방향도 단체장들과 공유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체육회 홍보대사 위촉 및 활용방안, 스포츠과학센터 설치와 국립영재학교 유치 계획, 제14회 세종 시민 체육대회 개최 및 협조 사항, 회원종목단체 승강제 및 감사 추진계획 등이 포함되었다. 이 정책들은 체육회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체육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종목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체육회의 노력은 체육 정책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정례 운영되는 협의회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는 회원단체장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며, 체육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육회의 이러한 행보는 지역 체육 발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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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신임 여성의용소방대 류근남 대장 취임식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북부소방서(서장 이진호)가 27일 세종 북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조치원읍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오늘 이·취임식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 안인자 대장의 이임과 류근남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안인자 전임 대장은 지난 2000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헌신해왔다. 그녀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았으며, 최민호 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최 시장은 "안인자 대장은 그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 그녀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하며, 그녀의 이임을 아쉬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 대장과 신임 대장이 의용소방대의 깃발을 서로 전달하며, 의용봉공(義勇奉公)의 정신을 다시금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류근남 신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대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그의 열정적인 발언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최민호 시장은 "류근남 대장의 취임을 통해 조치원읍 여성의용소방대가 더욱 활기차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게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시는 여성의용소방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취임식은 단순히 대장직의 교체를 넘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류근남 신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화합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류근남 대장이 이끌어 갈 조치원읍 여성의용소방대의 활동이 지역 사회에 어떠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원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조치원읍을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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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위한 전국 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7일 청주오스코에서 제12회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의 중대재해 예방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모여 교육 현장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였다.이번 협의회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중대재해 예방대책 관련 특강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각 시‧도교육청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중대재해 예방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육청 차원의 일관된 대응체계와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협의회에서는 각 시‧도교육청의 산업안전보건 우수사례와 업무 자료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러한 사례와 자료는 교육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각 교육청이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교육청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현재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 교육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안전문화가 교육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청 차원에서의 일관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장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국 시‧도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한 전국 시‧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안전을 위해 각 교육청이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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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세종시와 함께 완성도 높인다, 행복청과 세종시 시민 이용 활성화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합강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세종시와 협력하여 공간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행복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6월 27일, 세종시 합강동(5-1 생활권)에서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세종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센터를 운용할 세종시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 공간을 체험하고, 구체적인 이용계획을 세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강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20년 설계 공모에서 당선된 작품을 기반으로 하여,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는 물론 스마트시티에 적합한 공간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 센터는 비접촉 키오스크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을 반영한 스마트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하여 보육 시설, 공동육아 나눔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노인문화센터, 체육시설,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시설들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현장설명회에서 세종시 관계자들은 실제 공간에서의 체험을 통해 운영 방향과 시민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실제 공간을 체험하면서, 어떻게 시민들이 이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더 나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희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입주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설이 시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앞으로도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합커뮤니티센터의 공간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세종시와의 협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여가 생활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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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법규 위반, 경찰의 강력한 단속이 시작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 어진동 성금 교차로 상가 주변 BRT 도로에서 이륜차 법규 위반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 이후, 세종남부경찰서는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며 이륜차의 법규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배달 수요 증가로 인해 이륜차의 도로 이용이 급증하면서 인도 주행 및 안전모 미착용 등 다양한 법규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남부경찰서는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는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으며, 캠코더를 활용한 영상 단속을 통해 불법 행위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고 단속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경찰은 배달 업체 방문 계도, 안전모 착용 지속 홍보, 이륜차 법규 위반 스마트앱 신고 방법 홍보 및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 개조로 인한 야간 소음 민원 해소를 위해 주거 밀집 지역 주변 순찰도 강화하고 있다.이번 단속을 통해 주요 상권 지역과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에서 이륜차 인도 주행, 횡단 금지 위반,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안전모 미착용 등 총 20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 세종남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강필중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률 증가와 보행자들의 무단 횡단 행위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시민 모두의 교통 질서 준수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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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역량 강화 위한 4대 분야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5년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지원, 정서·심리지원, 특별한 영유아지원 등 4대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과 보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목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지원, 정서·심리지원 분야의 연수 주제를 선정하여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고 있다.교육과정 실행 분야에서는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비평을 통한 교사의 수업 성찰과 성장' 연수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교사들이 전문적학습공동체 내에서 수업 나눔의 방안을 제안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성장발달지원 분야에서는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고 성장하는 영유아 지원' 연수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는 놀이와 배움의 의미를 전달하며, 영유아 관찰·지원·평가의 수업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례와 실행 중심의 연수를 진행한다.정서·심리지원 분야에서는 '영유아 정서·심리의 이해와 지원' 연수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연수에서는 영유아 발달 및 연령에 따른 사회정서발달에 대한 이해와, 영유아 특성에 따른 사회정서 발달 지원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룬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4대 분야 연수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은 물론 교육의 질 향상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유아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유아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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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빛난 부강면 주민총회...주민이 선택한 마을 미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부강면 주민자치회는 27일 부강문화복지회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투표로 결정하는 자리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끌었다.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의 박태남 강사가 진행한 색소폰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가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2026년 마을계획사업의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올해는 총 7개의 마을계획안이 상정됐으며, 사전주민투표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투표는 경로당 5곳에서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사업설명회를 듣고 투표에 참여했다.투표 결과, '충광농원 악취개선을 위한 농가주민 간담회' 사업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받았으며, 백천변 일대에서 부강고유의 축제를 개최하는 '부강한 보물찾기' 사업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소군호 부강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발굴한 의제들을 더 많은 주민과 공유하고 결정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고 참여하는 기회로, 부강면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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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주년, 지방분권형 개헌 필요성 부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방분권을 중심으로 한 개헌과 지방자치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시장은 27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념 국회토론회에서 "정당공천제로 인한 지방자치의 정치 예속 현상을 해소하고, 지자체장과 의회 간 조정기능이 전무한 현재의 기관대립형 구도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자치제도의 혁신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우원식 국회의장,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외 여야 국회의원 10여 명,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4대 지방정부 협의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 대표로 참석해 현 지방자치제도의 개편 필요성을 강력히 요청했다.최 시장은 축사에서 지방자치제도가 지난 30년간 주민의,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자치행정을 구현하며 국정 안정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진 제한된 재정권, 조직·인사 자율권 및 국가와 지방 간의 권한 배분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저출생·고령화, 지역소멸, 정치 양극화 등의 '삼각파도'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 헌법 개정을 통한 자치입법권, 자치계획권, 자주재정권의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지금까지와 다른,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현 지방자치제도의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지난 1990년 내무부에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실무를 맡았던 경험을 전하며, 당시 꿈꿨던 이상과 현장에서의 괴리감을 토로했다. 그는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에 예속되는 원인은 정당 공천제도에 있다"며, 이에 대한 진지한 제도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또한 단체장과 지방의회 간 협치를 위한 구조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선진 정치 체계 도입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정치란 소란스러운 협의의 예술이고, 정치에는 갈등과 대립이 필연적"이라며 "정치인은 다음 시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격언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며, 최민호 시장은 "지방분권형 개헌과 정치체계 개편에 대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며, "지금이야말로 미래시대에 부응하는 지방자치 제도 개선에 대해 고민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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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공동현안, 제주에서 논의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8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여러 공동현안이 논의됐으며, 김 위원장은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를 포함한 4개의 안건을 청취하고, '임도 확충을 통한 산불대응 역량강화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9개 안건 처리에 협력했다.이번 회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정책의 전국 확대 추진 건의안과 AI 시대에 맞춰 지방의회의 디지털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이었다. 특히 제주 4·3 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 후속 조치 마련 건의안은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제주에서 회의가 열린 만큼 더욱 의미 있게 다뤄졌다. 이 안건은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그 완전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협의회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김영현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시도의회가 직면한 공동 현안들을 중심으로 안건을 논의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심사했다"며, "하반기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더욱 전문성 있는 의회 운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의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한편, 제11대 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오는 8월 제9차 정기회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하고, 후반기 회장을 포함한 새로운 임원을 구성하여 9월부터 새로운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정기회는 현재의 임원진과 함께하는 마지막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다음 임원진에게 바통을 넘기기 전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번 협의회는 단순히 지역적 문제를 넘어서 전국적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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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종시 장군면 주민총회 성료, 지역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한데 모여 장군면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자리인 2025년 주민총회가 장군면 늘품센터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늘 주민총회는 오후 2시 장군면 주민으로 구성된 퓨전사물놀이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인사말, 제3기 장군면 줘민자치회 운영 사항 및 활동보고,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주민투표 결과 발표, 폐회 순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장군면 늘품센터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돋보인 행사였다. 이번 주민총회는 지역 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교육,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고 총회에 참석한 한경희 주민자치회장은 강조했다. 그는 "우리 지역의 발전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핵심입니다. 오늘 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늘품센터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소개됐으며, 이들 중 투표를 거쳐 선정된 주민제안 사업은 지역 개발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민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장군면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로 지역 발전에 반영된다면, 우리 마을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라고 총회에 참석한 주민은 말했다. 그는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희망을 전했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장군면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발전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늘품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오늘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 제안 사업 투표 결과 금암 1~2리 법면 정비공사 등 재해 예방 1순위 사업을 비롯한 2순위 주민불편 사항, 3순위 영농편의 등 총 24개 사업이 선정됐고 이들 사업은 9월부터 12월 사이 예산이 확보되면 2026년 중 장군면 마을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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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의정 역량 강화 위한 첫 합동 연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의원들과 직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천과 보령에서 합동 의정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충청광역연합의회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것으로,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원 및 직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연수의 첫째 날, 참가자들은 서천에 위치한 '송림동화' 교육장에 도착해 연수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첫 강의는 최근 의회 업무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ChatGPT를 활용한 의회업무 활용 방법'에 관한 내용이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의정활동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어서 충청광역연합의회의 현재 운영 상황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의 둘째 날에는 충남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여 지역 특산 품종과 신품종 양식 기술 개발, 연안 갯벌 생태 연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러한 연구소 방문은 지역 자원과 연구 성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현장 감각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노금식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과 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충청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연수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져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연수는 초광역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의원들과 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하며,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연수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원과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그 시작점이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초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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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사랑거리' 이야기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솔동에 위치한 '한글사랑거리'에 담길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2025 한글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시와 한글, 그리고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창작 이야기를 모집하여, 이를 거리 큐레이션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글사랑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세종시와 한글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참가자는 우대된다. 참가자들은 한글사랑거리에 적용 가능한 순수 창작 이야기를 줄거리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재단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완성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정된 5편의 작품은 총 1,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 발전소'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임창웅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접근을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 이야기를 통해 세종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공모전 접수는 7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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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농작업 안전 영상으로 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농촌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과 매력, 그리고 신기술을 주제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전국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 소속의 22개 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의 이재훈 농촌지도사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영상에서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열정리' 밈(Meme)을 활용했다. 그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의 예방 중요성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하여, 농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상은 1분 내외의 짧은 숏츠 형식으로 제작되어 쉽고 재미있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영상은 조회수를 기반으로 한 1차 심사를 무난히 통과한 뒤,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시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사업과 농업인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성과는 농업 기술의 발전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앞으로도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 같은 노력은 농업과 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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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7월 개최, 미래 인재들이 모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콘퍼런스는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과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핵테온'이라는 명칭은 해커(Hacker),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의 합성어로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고려대학교 세종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며, 국정원, 과기정통부, 행안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1개 기관이 후원한다.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기술과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차세대 사이버보안 핵심 미래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 경진대회가 준비되어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전시회, 한국정보보호학회 우주·양자보안연구회 등이 있다. 첫째 날인 10일에는 세계 32개국 180개 대학 1,606명이 참가한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의 본선이 개최된다. 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총상금 3,8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같은 날,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는 스페인 카탈루냐 사이버보안연구센터의 크리스티나 페레스 솔라가 'AI보안을 위한 블록체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의 쩐 꽝 득은 '사이버보안에서 인공지능의 미래 탐구'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친다.오후에는 국가정보원이 국가망 보안 체계(N2SF),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체계(SBoM) 등 국가 주요 사이버보안 정책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우수 정보보호 및 ICT 기업의 전시회, 기술발표, 기업 간 기술협업을 모색하는 비즈니스 매칭 행사, 다양한 기업 스탬프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기업전시회, 경진대회 참관은 '핵테온 세종' 웹사이트를 통해 7월 8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핵테온 세종은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핵심 가치를 설계하고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산·학·연·관이 함께 행정수도 세종에서 개최하는 사이버보안 한마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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