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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교육청·경찰이 생활교육 현안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SPO와 함께하는 세종시교육청 생활교육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며 학교, 교육청, 경찰이 함께 생활교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범죄 대응, 학업 중단 예방 등 다양한 생활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세종시 관내 학교의 생활교육 담당 교사, 세종시교육청의 민주시민 생활교육 담당자, 세종경찰청 및 지역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세종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소속 김규리 경위가 청소년 범죄 및 비행 사례와 최근 변화 양상, 실질적인 대응 방법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여 현장 교사의 대응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였다.2부에서는 생활교육 담당 교사와 학교전담경찰관(SPO) 간의 그룹별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이 자리에서는 학교와 경찰 간 협력 방안, 학교폭력 예방 우수 사례 공유, 교육청의 현장 중심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학교정책과 백윤희 과장은 이번 협의회가 학교와 경찰, 교육청이 직접 만나 생활교육 문제를 함께 논의한 최초의 자리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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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논란 속 공개토론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 최민호 시장은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예상외로 빠르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며 "충청권을 비롯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고, 취임 직후 국무회의에서 이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전재수 장관 후보자는 올해 안에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민호 시장은 "해양수산부 이전은 단순한 정부 부처의 위치 변경이 아닌, 국정운영의 효율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정부 기관의 서울, 세종, 부산 분산으로 인해 국정운영의 유기적 효율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이전에 따른 비용, 행정 효율성, 민원인의 편의 문제, 다른 해안 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노조도 부처 이전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이전이 단순한 직장 이동을 넘어 직원 가족 전체의 생활 기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 때에도 검토한 바 있지만, 세종시에 그대로 위치하게 된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국토 균형발전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내린 합리적인 선택이었으며 그럼에도, 새 정부의 해수부 개별 이전 추진은 국정의 효율성 측면에서 불합리하며, 행정수도 완성 목표와도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최시장은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해수부 이전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상충되지 않는지, 또 다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 전재수 후보자와 진솔한 공개토론을 통해 국민께 충분한 판단 기회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통합 및 투명한 소통 강조를 언급하며, 공개토론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건설적인 방식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이러한 공개토론 제안은 해양수산부 이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궁금증과 갈등을 해소하고,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업을 책임지는 세종시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시장은 전재수 장관 후보자가 조속히 제안에 응해주기를 거듭 부탁하며, 이번 공개토론이 국민에게 충분한 판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최시장은 7월 2일부터 4일 까지 출근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에 해수부앞에서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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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1주년 성과 대비 개선점도 많아.. 안전 및 교권 보호 위한 개선책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1일 학교지원본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개최된 성과 브리핑에서 성과 일색의 브리핑이 진행된 가운데 학교지원본부의 개선책이 돌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학교 지원을 담당하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대한 지역 내 학교의 안전과 교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개선책이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로부터 제시됐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 따르면, 학교안전본부는 관내 다수 학교에서 발생하는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사무 감사 보고서는 "관내 누수 학교가 많아 해당 학교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라며, 누수 미조치된 학교를 조사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교권 침해 사안과 관련하여, 교육청은 교권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육 활동 보호 사업의 예산 성과지표를 사후 결과 만족도가 아닌 예방 차원의 새로운 지표로 마련하여 사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서도 시급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고서는 "학교폭력 발생 시 분리조치 미흡으로 인해 피해자의 2차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별도 공간을 조성하여 피해자를 보호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체 및 언어폭력의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예방 교육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공용기기의 분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도 요구됐다. "분실 사고가 많아 재정 낭비가 우려된다"라며,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철저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늘봄교실 확대에 따라 외부강사 채용 시 이념적으로 편향된 강사가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교육청은 정치적 중립을 위배하지 않도록 철저한 자격 확인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보고서는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가 법정 심의 기한 내 사안을 처리하지 못해 지연됨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의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시 교육청을 향해서는 학생해양수련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요구하며, 교구 교재 대여 사업의 철저한 관리도 당부했다. 특히, 학교폭력 전담변호사의 채용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채용을 위한 별도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개선 요구는 세종특별자치시의 교육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교육청은 각종 문제점에 대한 체계적인 해결책 마련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시정 1건, 개선 6건, 권고 8건으로 구성된 행정사무 감사 지적 사항에 안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최근 학교 안전 및 교권 보호에 대한 종합적인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시정 1건, 개선 6건, 권고 8건 등 총 15건의 개선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교의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누수 문제로 관내 여러 학교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안전사고의 우려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누수 미조치된 학교를 조사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권침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새로운 예산 성과지표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 문제도 중요한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피해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분리조치를 강화하고, 신체 및 언어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서는 학부모 사전 중재 등을 통해 학교장 자체 해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디지털 공용기기의 분실 사고 예방, 외부 강사 채용 시 정치적 중립성 확보, 학교폭력 전담변호사 채용 조건 개선 등 다양한 권고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늘봄 교실의 외부강사 채용 과정에서 이념적으로 편향된 강사가 채용되지 않도록 자격 확인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이번 개선 계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교권을 보호하며,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들에게는 안정된 근무 환경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획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특히, 교육감을 통해 발표된 1주년 성과 및 추진계획에 학교지원본부가 개선해야 할 행정 감사 지적사항과 보완되어야 할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도 제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제기되면서 학교지원본부의 무지갯빛 성과에만 치우친 요식행위는 개선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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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출범 3주년, 미래전략수도 도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출범 이후 3년간 창조와 도전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전략수도'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정 4기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핵심 현안들을 발표했다. 그는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전략수도로의 도약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지난 3년 동안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세종집무실, 세종지방법원 및 검찰청 설치를 확정 지으며, 행정수도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와 함께 재정특례 연장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재정적 기반도 다졌다.세종시는 또한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며 미래산업 중심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총 44개사, 3조 2,100억 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받았다. 최 시장은 "이러한 성과는 세종시가 기업 유치와 경제 발전을 위한 제도적·공간적 토대를 마련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세종시는 대한민국의 한글문화도시로도 성장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다양한 한글 진흥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글사랑거리 조성,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 한글런, 한글문화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한글 진흥정책과 행사를 추진했으며 아울러, 한글 창제 이후 최초 한글 활자본인 국보 제320호 ‘월인천강지곡’을 기탁받았다.이어서 세종시는 이응패스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혁신을 이루며, 버스 노선 개선 및 이응버스 확대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사계절 축제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따뜻한 복지를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도 앞장서고 있다.최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정수도에 걸맞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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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맞춤형 공동마케팅 지원으로 상권 활성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공동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상인회 보조사업에서 시 주관 사업으로 전환되어, 각 상권의 특화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달부터 도담·나성 먹자골목을 시작으로 세종시 전역에 걸쳐 상권별 맞춤형 공동마케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지난해 7곳에서 올해는 총 10곳으로 확대 지원된다.도담·나성동 먹자골목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고객 감사이벤트가 진행된다. 도담동에서는 '도담동 낮과 밤사이' 이벤트를 통해 서로 다른 업소를 3번 이상 방문하고 도장을 받은 고객에게 다회용컵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상인회가 없는 먹자골목 내 11개 점포가 참여하여 추진하는 첫 사업이다.나성동 먹자골목에서는 나성동 상점가 상인회를 중심으로 '나성밤거리 영수증으로 사은품받고 응모해서 경품받고' 이벤트가 열린다.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 5장을 모아오면 드립커피 세트를 제공하며, 사은품 수령 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고객 창출의 기회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상권별 특화요소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세종시 전역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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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지원본부 1주년 기념 기자회견 개최, 교육 지원의 혁신, 교육 활동 중심 학교 구현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지원본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학교 중심의 동행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학교지원본부 출범 1주년을 맞아 7월 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학교 현장에 밀착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세종 학교지원본부는 교육 현장에서의 필요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덧붙였다.세종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행정 업무의 경감과 교육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 출범 이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효율성을 높여왔다. "특히, 교사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는 것이 최 교육감의 설명이다. 최 교육감은 "학교지원본부의 역할은 학교가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와의 동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해 세종교육청은 교육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학교지원본부를 출범시켰다. 1년이 지난 지금, 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를 구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며 전국에서 주목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본부의 출범은 교육부와 같은 행정기관 주도의 정책 수립에서 벗어나,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그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1년간 학교지원본부는 30여 가지의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학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전국 학교지원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본부가 여러 영역에서 고르게 최상위 성과를 거두는 결과로 이어졌다. 교직원들의 응답에 따르면, 행정업무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가 줄었으며, 85% 이상이 교육 활동을 위한 추가 시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부의 성공은 교육 활동 중심 학교 구현에 대한 적절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이해된다. 이는 세종교육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 덕분에 출범 초기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관과 사업을 빠르게 현장에 안착시킨 결과이다. 학교지원본부는 고정지원사업으로 73개의 주요 사업을 운영하며 학교를 상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와 교직원의 편의를 높이고, 사업별 안내 공문을 대폭 감축했다. 교육지원부는 32개의 고정지원사업을 통해 학교가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행정지원부는 학교의 행정업무 공백을 메우고 교직원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직접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 부서는 학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행정지원을 추진하며, 교육 활동에 필요한 인력 채용과 위촉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화해중재부는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학교폭력 제로 센터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사안 심의와 공동체 회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시설지원부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교육 공간 조성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따라 학교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과 인프라 통합 관리 및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을 위해 지원 사업을 내실화하고 지원 방법을 정교화하며,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본부는 학교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여 신속하게 지원하되, 학교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적극 모색할 것이다. 세종교육은 '지원'을 학교 공동체와 구성원을 향한 '지지'와 '응원'의 줄임말로 생각하며, 학교지원본부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미래를 위해 학교 현장과 한결같이 동행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마무리 발언에서 최 교육감은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이를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와의 동행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세종시의 모든 학교가 각자의 특성을 살려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지원본부의 1주년을 기념하며 학교 중심의 동행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최 교육감의 발언은 세종시 교육 현장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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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2025년 2차 승진 임용식, 경감 2명, 경사 3명, 경사 2명, 경장 2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6월 30일, 5층 집현마루에서 '2025년 2차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경찰청 전 직원과 승진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승진자들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원호 청장은 "오늘의 승진은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보상"이라며, "세종경찰청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에서는 다양한 부서에서 승진자가 배출됐다. 범죄예방대응과 이경협 경위와 하재현 경위가 경감으로 승진했으며, 배재준 경사와 손충성 경사는 경위로 승진했다. 경찰특공대에서는 박준규 경사가 경위로, 류인혁 경장과 김의종 경장이 각각 경사로, 백성욱 순경은 경장으로 승진했다. 승진자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아 새로운 계급으로의 도약을 이뤄냈으며, 이들의 가족들은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그 순간을 함께했다. 승진 임용식은 축하의 꽃다발과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환호하며, 승진자들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승진자들은 새롭게 부여된 책임을 다짐하며, 세종경찰청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종경찰청은 이번 승진 임용식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경찰 조직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계속해서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종경찰청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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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여름방학 늘봄캠프 참여학교 공동 연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주관한 2025 기관연계 여름방학 늘봄캠프 참여학교 공동 연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늘봄캠프는 세종시 초등교사, 지역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이 협력하여 세종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여름방학 캠프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6월 30일, 2025 기관연계 여름방학 늘봄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이번 연수는 세종시 내 19개 초등학교의 늘봄 지원팀장과 협력 교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캠프 운영의 세부 내용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늘봄캠프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진행된 기관 간 업무협약과 기획 회의를 바탕으로 세종시 초등교사와 지역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 세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교지원본부는 이번 공동 연수를 통해 캠프 운영 준비를 체계화하고, 학생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초등교사와 공공기관,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세종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흥미와 발달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참여학교는 캠프 기간 중 학생 관리를 담당할 협력 교원을 지정하는 등 학교 차원의 운영지원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공동 연수는 우리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단순한 쉼이 아니라, 의미 있게 배우고 자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학교와 기관이 손잡고 만드는 이번 여름이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성장의 계절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학교지원본부는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늘봄캠프가 세종 아이들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주고, 성장의 계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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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센터 확대로 교육 협치 강화, 4 생활권 센터 위탁 운영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사회적 협동조합 꾸물(대표 이상명)과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의 마을 교육 활성화를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식은 6월 30일 오후 3시 30분 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최교진 교육감과 사회적 협동조합 꾸물 관계자,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 교육의 확장적 발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세종시교육청은 이미 2024년부터 읍·면 북부, 2 생활권, 6 생활권에 이어 이번 4 생활권에까지 세종 마을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하며 총 4개 권역에 마을교육지원센터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교육청은 4개 권역에 추가로 센터를 설립해 향후 총 8개 권역 중심의 마을교육지원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반곡동 일원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인 4 생활권 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 교육활동가 양성, 학교와 마을의 연계사업 등 학교와 마을, 주민자치회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하여 마을 교육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 마을 교육이 안정적으로 지역 중심의 교육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민‧관‧학이 함께 교육의 주체가 되어 공공성과 지역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협치 체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와 주민 모두가 주체가 되어 특별한 존재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사회적 협동조합 꾸물은 다양한 마을과 학교를 잇는 교육 실천 경험과 지역 연계 역량을 갖춘 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기반의 마을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 교육활동가 양성, 학교와 마을의 연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시교육청은 민‧관‧학이 협력해 협치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중심의 마을 교육 활성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4 생활권 센터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을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식은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세종시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세종시교육청과 사회적 협동조합 꾸물이 어떻게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에 기여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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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반부패 법령 특강과 맞춤형 연극 통해 청렴 실천 다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30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반부패 법령에 대한 특강과 청렴 실천을 주제로 한 연극 공연, 청렴 서약식이 포함됐다.임채성 의장은 교육 시작에 앞서 "오늘의 교육이 우리 모두에게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출발점으로, 우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청렴이 선택이 아닌 공직자에게 부여된 필수적인 의무임을 분명히 한 임 의장의 발언으로 해석된다. 교육의 첫 번째 순서로는 조재광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부패방지권익위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설명하며, 최근의 판례와 실무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조 강사는 "법령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공직자의 기본 소양"이라며, 법령 준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서 극단 '지우'가 선보인 맞춤형 2인극은 공직자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갈등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연극을 통해 청렴이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연극은 "청렴은 개인의 선택이 아닌 공동체의 의무"라는 메시지를 강력히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청렴 서약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며 서약서를 낭독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통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세종시의회가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청렴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세종시의회의 다짐이 현실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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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제일운수, 매월 네 번째 금요일 '대중교통의 날' 캠페인 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제일운수㈜는 매월 네 번째 금요일을 '대중교통의 날'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6월 27일, 세종 제일운수의 임직원과 승무 사원들은 정부세종청사 북측 승차장에서 시민들에게 얼음 생수를 제공하며 '대중교통의 날'을 홍보했다. 이 캠페인은 세종시의 대중교통 혁신 정책, 즉 이응 패스 도입과 노선 개편 등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중교통의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 제일운수의 백창욱 대표이사는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세종시의 교통 혼잡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에 맞춰 관내 여러 지역에서 지속해서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종 제일운수의 임직원과 승무 사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의 장점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여 얼음 생수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세종 제일운수는 이 같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 제일운수의 '대중교통의 날' 캠페인은 앞으로도 매월 네 번째 금요일마다 지속할 예정이며, 세종시 전역에서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중요성과 편리함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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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식 기부로 저탄소 급식문화 실현 앞장서는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잔식 기부 운영 현장 찾아 저탄소 급식문화 실현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새롬동)은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위해 지난 6월 27일 경기도 수원시 매탄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세종시교육청의 학교급식담당자와 세롬고의 '세바두' 동호회 학생들이 동행하여, 다른 도시에서의 잔식 기부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세종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자리였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제85회 임시회에서 저탄소 학교급식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으로 을 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그는 "세종시는 이미 조례를 제정했지만, 실질적인 사업 참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며, "2024학년도 세종시 유·초·중·고 급식에서만 연간 약 6억 8천만 원의 잔식 처리비용이 소요되고 있는 만큼, 환경 보호와 예산 절감 및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경기도 매탄고등학교는 미처 배식하지 못한 음식을 잔식 기부를 통해 월 잔식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매탄고 백경화 교장은 "잔식이 없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일정량은 발생한다"라며, "잔식(미처 배식하지 못한 깨끗한 음식) 기부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의 잔식 기부 제도를 개선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오종민 새롬고 행정실장은 코로나 19 시기의 잔식 폐기 경험을 돌아보며, "남은 음식을 버리는 대신 의미 있게 나눌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인근 학교 단위의 시범 운영과 시청과 협업을 통한 복지시설 수요 조사 등을 통해 점진적인 확산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세종시의 경우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각 학교에 급식재료가 공급되는 특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메뉴얼 마련, ▲위생적 운반 시스템 구축, ▲기부처 협약, ▲조리 종사자·영양사 업무부담 완화방안 마련 등 세부 실행계획 수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의원은 "아이들이 하루 한 끼의 소중함과 사회적 나눔을 경험하며 급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지속 가능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잔식 기부는 탄소배출 저감과 나눔 실천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세종시는 잔식기 부를 통해 환경 보호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급식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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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지역신문의 날 기념 '의정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22회 지역신문의 날을 맞아 광역의원 부문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그는 의정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임 의장은 제4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난 1년간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자치의 실질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매진해왔다.임 의장의 이번 수상은 특히 다자녀 가정과 학생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 등 활발한 입법 활동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40만 세종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믿음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늘 소통하고 공감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의정대상은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매년 지역신문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과 공동체 기여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의회, 행정,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임 의장의 이번 수상은 세종시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임채성 의장은 그간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그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의정활동은 시민과의 소통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며,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의 이러한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된 것이다.임 의장은 앞으로도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그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세종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번 수상을 통해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그의 의정활동은 세종시민들에게 큰 기대와 희망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지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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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이 해양수산부 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이며 당원 배가 운동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오늘 오전 9시, 시당 강당에서 2025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대응 방안과 당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과 임태수 수석부위원장, 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전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준배 위원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지난 대선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당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대선결과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이제 야당으로서 거듭나야 한다"라며, 세종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시민들로부터 지지와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현재 충청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해양수산부의 세종시 이전 반대 사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운영위는 이 사안에 대해 전체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당무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스킨쉽을 강화하고, 당원 배가 운동에 나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세종시당은 시민들의 고충을 대변하고, 정부여당의 세종시 홀대에 강력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세종시당은 이번 회의를 통해 세종시민들의 지지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당을 재정비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해양수산부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세종시민들로부터의 지지를 더욱 확대하고, 세종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당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특히,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대당 폄하 정책에서 탈피, 세종시민만을 위한 대안 마련과 정책 추진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필요에 대한 지적을 적극 수용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시급해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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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장마철 대비 집중 점검으로 안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장마철을 앞두고 세종시 한솔동이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30일, 한솔동은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백제고분군과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빗물받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침수 예방을 위해 한솔동 자율방재단이 주관했으며, 한솔동 주민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점검 활동에서는 배수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등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는 장마철 침수 피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퇴적물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한 자율방재단 유문숙 단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정은주 한솔동장은 "이번 활동이 침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한솔동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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