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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소방노조와 간담회...소방공무원 퇴직 후 특수건강진단 지원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소방공무원의 퇴직 후 건강 관리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섰다. 지난 1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윤지성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 4명, 세종소방노조 및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모여 소방공무원의 특수건강진단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퇴직 후에도 소방공무원이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세종소방노조는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유해 물질에 상시 노출되며, 재직 중에는 특수건강진단을 받지만 퇴직 후에는 지원이 부족하다"며, "평균 사망 연령이 낮은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진성미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퇴직 소방공무원에게 10년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도 지난 4월 임시회에서 해당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교육안전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윤지성 위원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교육안전위원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건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자리였다. 소방공무원은 재직 중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많아, 그들의 건강관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법안 통과가 이루어질 경우, 퇴직 소방공무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이들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교육안전위원회는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는 소방공무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퇴직 후에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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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교육청 학교 지원본부 1주년 기념 기자회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7월 1일 학교지원본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밀착된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세종 학교지원본부는 교육 현장에서의 필요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지난 1년간 학교지원본부는 30여 가지의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학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전국 학교지원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본부가 여러 영역에서 고르게 최상위 성과를 거두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교직원들의 응답에 따르면, 행정업무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가 줄었으며, 85% 이상이 교육 활동을 위한 추가 시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지원본부의 1주년을 기념하며 학교 중심의 동행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최 교육감의 발언은 세종시 교육 현장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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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터넷신문사 5곳 직권등록 취소하고 45개사 자진 폐업·변경 등 행정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일 시청 집현실에서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취소심의위원회를 열고 5개 인터넷신문사의 등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세종시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위원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시 관계자, 변호사, 대학교수, 공공기관 언론담당 관계자 등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세종시는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신문법을 미준수한 언론 매체에 대한 실태 점검 결과를 받아, 두 달간 자체 점검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45개 인터넷신문에 대해 자진 폐업 및 변경 등 계도와 행정 조치를 완료했다. 하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1년 이상 기사를 발행하지 않는 등 관련법 제23조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된 5개 인터넷신문사에 대해서는 직권등록 취소 처분 사전 통지와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이날 청문 내용을 바탕으로 신문법 위반 여부를 심의한 결과, 해당 5개 인터넷신문사에 대해 직권등록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신문사의 발행인 등은 관련법 제13조에 의해 등록이 취소된 날부터 2년 동안 동일 매체명으로 신규 매체를 발행하거나 등록할 수 없다. 또한, 다른 매체의 발행인, 편집인, 기사 배열 책임자로 활동하는 것도 금지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언론 매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심의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는 언론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관련법 제24조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등록취소 처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위해 등록취소심의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세종시는 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법적 절차를 준수하며, 언론 매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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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여름철 산간 계곡 주변 취사 행위, 쓰레기 투기 등 산림 오염 집중 단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오염 및 훼손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임상섭 청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산림 이용 증가로 인한 환경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산간 계곡 주변에서의 취사 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물놀이, 무단 점유 및 불법 상행위, 허가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불 피우기 및 취사,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이다. 산림청은 지방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합동단속반을 구성, 불법행위가 빈번히 발생하는 계곡 주변 산림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적발 시에는 산림 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의 산림에 인공구조물을 설치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며,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러한 법적 조치는 산림의 보존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서, 이용객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된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라며,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기본적인 산림이용 수칙을 지켜달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등의 기본적인 수칙을 준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재차 당부했다. 이번 집중 단속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산림 내 계곡과 하천을 찾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산림의 오염을 막고, 자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들이 산림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산림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산림청의 이 같은 노력은 청정 산림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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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 김효숙 시의원, 감사장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이 한솔남여의용소방대(대장 문인배·봉화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김 의원은 한솔119안전센터의 근무 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김 의원은 "한솔119안전센터를 방문했을 때,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보며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의원님들과 함께 예산을 확보해 노후되고 협소한 청사를 증개축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어 "심신안정실과 의용소방대 교육장이 마련되면서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이번 감사장 수상은 김효숙 의원 외에도 김현옥(새롬동), 박란희(다정동), 안신일(한솔동·장군면) 의원에게도 돌아갔다. 이들은 2022년 8월, 2생활권을 관할하는 한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함께 노력한 바 있다.당시 방문에서 의원들은 타 119 안전센터와 비교했을 때, 한솔119안전센터의 공간이 비좁고 휴식 공간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인식했다. 김효숙 의원은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소방대원들의 현안을 짚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소방 근무환경 개선은 소방대원들의 사기와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에 김 의원은 "앞으로도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솔119안전센터는 이번 개선을 통해 소방대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으며, 이러한 변화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상은 의원들이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변화를 다시금 조명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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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학교지원본부 '교육 활동 중심 지원' 강화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교사노동조합(세종교사노조)은 세종시교육청 산하 학교지원본부의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치하하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본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는 동시에 교육 활동 중심의 지원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세종교사노조는 학교지원본부가 출범 1년 만에 한국교육개발원의 전국 학교지원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고 교직원들은 본부의 지원 덕분에 행정업무 부담과 직무 스트레스가 줄었다고 응답했으며, 85% 이상이 교육 활동에 집중할 시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는 학교의 본질적인 기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에 여전히 학교지원본부의 지원이 주로 행정실 업무 경감에 치중되어 있다는 현장 교사들의 지적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세종교사노조는 학교지원본부가 행정지원을 넘어 교사의 교육 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능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전담 인력 확충과 불필요한 교사 행정업무의 선제적 이관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육 활동 예방 및 보호 사업 확대, 신규 및 저경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일반적인 업무 컨설팅 및 자료 제공,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추진, 학교 행사 및 연수 기획과 운영 지원 등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참고한 사업 확대를 요청했다. 세종교사노조는 학교지원본부가 학교 현장의 변화와 동행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학교의 본질적인 기능 강화를 위한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지원본부의 핵심 인력은 교사와 장학사 출신으로 현장의 맥락과 교사의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학교지원본부가 유치원과 학교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의견수렴 기간을 운영하는 등 소통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러한 소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교원단체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제도화하여 구조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세종교사노조는 촉구했다. 세종교사노조는 학교지원본부가 '학교 중심 동행 지원'이라는 설립 이념 아래 교사들과 함께 세종교육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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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특별한 여름 체험 '보들보들 수목원 투어'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여름철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보들보들 수목원 투어'라는 이름의 여름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세종수목원 원장과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약 90분 동안 사계절전시온실 등 인기 전시원을 전기카트를 타고 순회하며 식물과 정원에 대한 상세한 현장 해설을 제공하는 유료 교육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전기카트를 이용해 편안하게 수목원을 탐방할 수 있으며, 1대당 최대 4명이 탑승할 수 있는 전기카트의 이용료는 16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붓꽃이 그려진 양우산과 손수건 등 기념품과 함께 국립세종수목원 무료 입장권이 제공되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방문객은 국립세종수목원 공식 누리집의 교육 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수목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여름철 무더위에도 국립세종수목원을 편안하고 프라이빗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식물과 자연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교육적 가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목원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의 '보들보들 수목원 투어'는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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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오버레이 시설 설계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년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경기시설에 필요한 임시시설 설치를 위한 '오버레이 시설사업 기본 설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오버레이 시설사업은 경기장 내외부에 설치되는 텐트, 컨테이너, 임시 관람석, 기능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수, 관중, 대회 인력의 편의와 안전, 경기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에 위치한 총 46개 시설을 대상으로 오버레이 시설사업 기본 설계가 진행되며, 올해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계는 3개의 신축 경기장을 포함한 22개 경기장과 24개 훈련장을 아우른다.조직위는 지난 6월 30일, 대회의실에서 경기‧시설본부와 4개 시‧도 관계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버레이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버레이 설계 방향과 과업 추진 일정, 효율적인 설치와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앞으로 조직위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기준에 맞는 '오버레이 BOOK'을 업데이트하고, 각 종목별 경기단체와 개최 도시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기능실 배치, 시설 종류 및 규모 결정, 자재 사양 정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설계 결과는 FISU 실사와 각종 위원회 보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박민범 경기‧시설 본부장은 "이번 오버레이 설계는 경기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초작업"이라며, "국제 기준과 현장의 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선수단과 관중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충청권은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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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 최민호 시장,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해수부 이전 공개토론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의 최민호 시장은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예상외로 빠르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며 "충청권을 비롯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해양수산부 이전은 단순한 정부 부처의 위치 변경이 아닌, 국정운영의 효율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정부 기관의 서울, 세종, 부산 분산으로 인해 국정운영의 유기적 효율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이전에 따른 비용, 행정 효율성, 민원인의 편의 문제, 다른 해안 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노조도 부처 이전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이전이 단순한 직장 이동을 넘어 직원 가족 전체의 생활 기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해수부 이전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상충되지 않는지, 또 다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 전재수 후보자와 진솔한 공개토론을 통해 국민께 충분한 판단 기회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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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생신, 함께하는 한솔동의 따뜻한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한솔'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1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서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동위원장인 임재긍과 정은주의 주도 아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하여, 관내 1인 가구 11곳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미역, 한우,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생신 맞이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행복한솔' 사업을 통해 매주 독거 어르신들에게 야쿠르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는 정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정은주 한솔동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주민 한분 한분의 생일을 기억하고 함께 축하하고 싶었다"며, "더 많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돌보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계층이 서로 소통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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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 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이번 위원회는 여미전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학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임기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여미전 의원은 선출 직후 "점점 어려워지는 재정 상황 속에서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예산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여 의원은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시정 운영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 편성과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부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학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위원장을 잘 보좌하고, 위원님들과 함께 예산을 면밀히 심사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예산 심사를 통해 세종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여미전 위원장과 김학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운, 김현옥, 김효숙, 박란희, 안신일, 유인호, 홍나영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세종시청과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이번 위원회는 특히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예산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미전 위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책임감 있는 예산 심의를 통해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또한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학서 부위원장은 "예산이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편성과 집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시의회의 이번 결정은 세종시의 재정 운영과 관련한 새로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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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맞춤형 디자인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 기업과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자인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번 지원사업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에 필요한 디자인 개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시청 소속 디자인 전문가가 1:1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맞춤형 디자인 개발부터 결과물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신청은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청년과 일반 사업자, 농업인, 예비 창업자 등이 대상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디자인 지원사업을 도입, 올해 상반기까지 총 94개의 지역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지원했다. 매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 기업의 디자인 애로사항 해소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작년에 지원을 받은 세종시 창업기업 '도와서'는 브랜드 네이밍부터 제품 개발 관련 컨설팅까지 지원받아 올해 유아 수면 보조 신제품 '꾸무즈(COOMOOZ)' 출시를 앞두고 있다.김수현 대표는 "제품 이름 결정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지원사업을 통해 브랜드 방향과 정체성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며, "초기 단계부터 수준 높은 지원을 받은 덕분에 제품 출시까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신청 방법은 세종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디자인, 상품포장 디자인, 홍보물 디자인,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 등 4개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인쇄비와 사진 촬영비 등 제작비용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올 하반기에는 15개 세종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청년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소재지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시여야 하고, 일반인은 두 항목 모두 세종시여야 한다. 장민주 정책기획관은 "디자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며, "기업이 세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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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온라인박람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청년 취업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최하는 '세종 청년 취업 온라인박람회'가 11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박람회에서는 사무, 생산, 연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이 참여하여 청년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온라인 박람회는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jobaram.c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실시간 채용 연계 시스템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면접비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되어 관내 기업 면접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면접 1회당 5만 원을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최대 2회 지원한다.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박람회가 청년들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더불어 오는 11월 6일에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 청년 취업 현장박람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 현장박람회에서는 청년과 기업의 대면 만남을 통해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 취업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들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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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나눌수록 따뜻, 미소는 번질수록 아름답다…세종시, 여름철 시민 응원 글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7~8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로 '햇살은 나눌수록 따뜻하고 미소는 번질수록 아름답다'를 발표했다.이 글귀는 세종시티앱 '시민 정책 소통방'에서 시민들이 추천한 132건의 의견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글귀는 여름철 뜨거운 햇살과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서로 닮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종시는 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밝은 미소와 함께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시는 이 글귀를 7월과 8월 두 달간 시청과 주요 도로변의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긍정적인 정서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마음과 미소가 서로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주위를 돌아보고 미소를 나누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세종시는 올해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문삼석 시인의 시 '그냥'에서 발췌한 글귀가 선정돼,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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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맞춤형 진학지도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오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 거점 국립대학 등 총 86개 대학이 참여하며,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및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람회는 2층 기획전시장에서 대학 입학사정관 일대일 상담 부스와 학교 밖 청소년 및 다문화 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특별부스가 운영된다. 4층 행사장에서는 2025 세종 대입지원단 일대일 상담 부스와 27개 대학의 대입설명회, 대학생 교육봉사 멘토단인 '세종우리누리'의 상담 및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상담 부스 참여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대입지원단 상담 부스는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로교육원은 2026학년도 대입의 다양한 변화를 대비하여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정확한 대입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외됨 없이 모든 학생에게 맞춤형 진학지도를 제공하고,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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