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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잡기식 의정에 새롬동 주민, 자발적 환경정화로 대응, 유지관리비 삭감 속, 주민 스스로 녹지공간 관리 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새롬동의 잔디광장이 예산 삭감으로 인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의 현장이 되면서,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잔디광장의 유지관리 예산을 삭감하기로 결정하자, 주민들은 직접 나서서 잔디광장을 관리하고 청소하며 공동체의식을 발휘하고 있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모여 잔디를 깎고 쓰레기를 줍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며, 예산 삭감에 따른 공백을 채우고 있다. 한 주민은 "우리 스스로가 직접 잔디광장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이곳은 우리의 삶의 일부이자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이기 때문에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주민들의 노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자치와 협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도 불구하고, 시의회의 결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일부 주민들은 "주민들이 이렇게 나서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라며, "시의회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지적했다. 잔디광장 예산 삭감은 지역사회의 현안을 외면한 처사라는 비난과 함께, 의정 활동의 책임감을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예산 삭감의 이유로 다른 긴급한 예산 수요를 충당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지만 주민들은 "잔디광장은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휴식 공간이자 만남의 장소로, 그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참여가 공공 공간의 가치를 지키고, 더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민들은 비록 예산이 삭감됐지만, 잔디광장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는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7월 2일 새롬동 잔디광장에서 지역 주민단체와 함께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주요 쉼터로 자리 잡은 잔디광장의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단체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새롬동장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재단, 한국자유총연맹 등 6개 주민단체와 새롬동 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체별로 구역을 나누어 잡초 제거, 가지치기, 쓰레기 수거 등의 정비 활동을 전개했으며, 앞으로 월 1~2회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옥 시의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나서준 주민과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잔디광장이 시민 모두의 쾌적한 녹색 쉼터로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유지관리 예산이 두 차례 삭감된 상황에서 '정글화 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새롬동 잔디광장은 지난해 10월 유휴 공공체육시설 용지를 활용해 조성된 공간으로, 잔디광장과 황톳길, 산책로, 모래 놀이터 등이 어우러진 건강 웰빙 공간이다. 하루 평균 700여 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고 있으며, 아이들부터 청소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여가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녹지공간 관리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주민들이 스스로 녹지공간을 관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연대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러한 활동이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새롬동 주민들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녹지공간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장소로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단체의 협력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계속되어 새롬동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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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저소득층 위한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 계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름동상인협의회와 손잡고 아름동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지원사업을 계속한다. 이번 3분기에는 40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며, 올해 전체로는 총 100가구가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되는 아름상품권은 아름동 상권 내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구당 지원액은 14만 4,600원이다. 이는 한글반포의 해인 1446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와 세종사랑운동의 가치를 더했다.아름상품권은 음식점, 미용실, 학원 등 다양한 지정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현금 교환이나 주류, 담배 구입은 제한된다. 함현민 아름동상인협의회장은 "아름동지사협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조형관 민간위원장은 "아름동을 대표하는 세종사랑 아름상품권과 투-고(TO-GO)박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아름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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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주민총회, '더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한 첫걸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나성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5일 나성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리는 이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현장 투표를 통해 주민들은 2026년 마을계획과 주민제안사업을 확정하게 된다. 본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 보고와 함께, 마을계획 3건과 주민제안사업 4건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며, 투표 결과도 발표된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청소년들의 버스킹 공연과 축하무대가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세대소통 아나바다 장터가 열려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교류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한선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를 "마을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설계하는 뜻깊은 과정"으로 평가하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더 살기 좋은 나성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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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차별 없는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차별 없는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과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올해 하반기까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각 2,100여만 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AI) 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발달 및 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드로잉, 스마트팜, 디지털 미디어, 플로리스트 양성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저학력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한글과 수학 등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무인 단말기 등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된다. 해당 사업들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이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교육 소외 없는 포용적 학습도시 실현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장애인과 저학력 시민이 삶의 주체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는 또한 세종의 별 장애인학교, 찾아가는 파랑새 장애인 학습동아리, 수어통역사 양성 과정, 세종글꽃서당, 세종글꽃학교 등 다양한 장애인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면서 보편적인 평생학습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세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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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자녀 지도 위한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일 오후 2시,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정보통신윤리교육'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이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자녀들의 이 증가함에 따라,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세종시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분야의 전문가인 총신대학교 김수환 교수를 초청하여 자녀의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김수환 교수는 전직 초등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 및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과 이에 따른 심리적 특성을 설명하며, 자녀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으며, 자녀와의 소통 방식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 조절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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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 4기 3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월 2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7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세종교육 4기의 3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유일의 국악관현악단인 '세종이도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일 자 승진 및 전입직원 소개, 세종교육 4기 3주년 기념 영상 시청, 교육감의 당부 말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세종이도국악관현악단'은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전통악기를 활용한 현대적 감성의 국악관현악 무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어서 세종교육 4기의 지난 3년간의 성과와 발전을 되새기는 기념 영상이 상영됐으며, 2018년 창단된 교직원 동아리 '팬울림'의 팬플룻 연주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두 명의 직원이 기타 연주와 노래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최교진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이 문을 연 지 13년, 제가 교육감으로 취임한 지 11년이 됐으며,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세종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함께 해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세종교육은 모든 아이가 각자의 색깔을 지니고 자기만의 향기를 내뿜을 수 있도록 돕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출범한 학교지원본부는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최 교육감은 "최근 교권 침해와 입시 경쟁 등으로 인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내적 갈등을 겪고 있는 현실은 교육공동체 회복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우리에게 안겨주고 있다"며, "정책과 업무 속에서 신뢰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 정부의 교육정책 변화가 현장에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교육청은 세심하게 대응해야 하며, 지역의 현안을 국가적 과제로 연결할 수 있는 실천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고질적인 학력주의와 학벌사회의 병폐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실천이 중요한 시기"라며,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교육 주체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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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5년 연꽃 기획전 개최....여름의 향연을 펼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은 2025년 여름, 연꽃과 수생식물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7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궁궐정원에서 개최되며, ‘연(蓮), 시간을 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기획전은 한국의 전통적인 연꽃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역사적 의미를 지닌 법수홍련과 전당홍 등 다양한 품종의 연꽃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반도의 고유종인 각시수련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최소관심종으로 등록된 순채를 포함한 32종의 수생식물이 전시된다. 이들 식물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켜야 할 우리 식물에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우리 식물의 소중함을 재조명하고 보전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연꽃 기획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연꽃과 수생식물의 생태적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연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내 자료를 통해, 관람객들은 연꽃의 생태와 역사, 그리고 이들의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이번 여름, 세종수목원 궁궐정원에서 펼쳐질 연꽃 기획전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한편 이번 기획전은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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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해수부 부산 이전 반대 1인 시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최민호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정문에서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계획에 반대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최 시장은 2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정문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알리기 위해 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해수부의 단독 이전이 국정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전재수 해수부 장관 지명자와의 공개토론을 제안했다.최 시장은 이번 시위를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지속할 계획이다.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정부 부처 간 협력과 조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이전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최 시장의 이러한 움직임은 세종시의 입장을 강력히 대변하는 것으로 보인다.최 시장의 시위는 해수부의 이전 계획에 대해 지역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으며, 부산 이전에 대한 찬반 논란이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그는 이번 시위를 통해 해수부의 이전이 가져올 영향을 널리 알리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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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신질환자 자립 지원을 위한 직업재활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직업재활은 ▲기초 작업 훈련 ▲요리 활동 ▲바리스타 교육 ▲대인관계 훈련 ▲직무실습 등 정신질환자의 흥미와 강점 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정신재활시설 ‘한걸음’을 통해 임가공 업무와 택배 분류·포장 등 실무 중심의 작업훈련을 운영하고, 초기 평가부터 훈련, 취업 등 사후 관리에 대한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직업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직업재활 체계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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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수 전 세종소방본부 119상황실장, 세종북부소방서 제8대 서장으로 취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북부소방서는 제8대 서장으로 김전수 전 세종소방본부 119상황실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김 서장은 지난 1일 취임식을 마친 후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으며, 전의면 읍내리를 포함한 침수 우려 지역 세 곳을 방문해 취약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장마철을 맞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한 조치였다. 김 서장은 "지역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전수 서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함께 행정, 교육, 예방 등 여러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휘력과 통솔력을 발휘하는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세종시 전의면 출신으로, 1992년 충남소방에 임용된 후 충남소방본부 안전관리과, 조치원소방서 대응예방과장, 재난대응과장, 세종소방본부 119상황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이번 취임에 대해 김 서장은 "고향이자 오랫동안 근무했던 지역의 서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하며, "세종 북부권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임자인 제7대 이진호 서장은 지난 7월 1일자로 세종남부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전수 서장의 취임은 지역 안전 강화와 더불어 세종북부소방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김 서장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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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세종시 노인복지시설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7월 1일 열린 이번 간담회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과 위원회 소속 김충식, 이순열, 홍나영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노인복지시설협회 한미희 회장 및 소속 시설장, 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간담회는 요양 시설의 응급환자 수송 체계 개선과 장기요양 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미희 회장은 "요양 시설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수송 체계가 미비하다"라며, "장기요양 시설 종사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하며, 시의회와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김충식 위원은 요양보호사로 활동했던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의원은 회의에서 "과거 요양보호사로서 활동한 경험을 되새기며,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밝히면서 이러한 경험이 어르신 복지와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큰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어르신 복지 향상과 장기요양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한 김 위원은, 요양보호사로서의 직접적인 경험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이해도를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통계나 보고서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요양보호사들은 대부분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부담을 안고 일하고 있다"라며, 이들의 노고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문제들은 단순히 임금 인상이나 근무 시간 단축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종합적으로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법안 발의를 통해 구체적인 변화를 끌어내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아울러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사자들의 직업 만족도가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처우개선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해 예산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덧붙이며 "어르신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의지는 요양보호사 출신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순열 의원은 요양 시설의 인력 부족이 어르신 돌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대체인력 지원센터의 운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순열 위원은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요양 시설의 인력 공백은 곧 어르신 돌봄의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요양 시설은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 점차적인 운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인력 이탈이나 병가 등의 상황에서 대체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미비한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체인력 지원센터의 확대 운영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이 위원은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세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하며, 대체인력 지원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대체인력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공 사례들은 세종시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순열 위원은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세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강조하며, 집행부에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홍나영 위원은 요양 시설 종사자들이 주말과 명절에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외근무수당과 처우개선비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홍나영 위원은 이러한 상황을 "매우 안타깝다"라고 표현하며, "우리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향후 예산 반영 등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요양 시설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예산안에 반영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요양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김현미 위원장이 최근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김 위원장은 "응급환자 수송 체계의 미비와 요양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격차 등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촉탁의사 확보, 응급의료 협약, 장기요양 지원센터 등 관련 조례의 정비와 예산확보 방안을 노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노인복지시설협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행정복지 위원회 위원들의 발언은 현재 노인복지시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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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최민호 시장, 시정 3년 미래전략수도 성장 가시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출범 이후 3년간 창조와 도전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전략수도'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정 4기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핵심 현안들을 발표했다. 그는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전략수도로의 도약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지난 3년 동안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세종집무실, 세종지방법원 및 검찰청 설치를 확정 지으며, 행정수도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와 함께 재정특례 연장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재정적 기반도 다졌다.세종시는 또한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며 미래산업 중심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총 44개사, 3조 2,100억 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받았다. 최 시장은 "이러한 성과는 세종시가 기업 유치와 경제 발전을 위한 제도적·공간적 토대를 마련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최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세종시를 대한민국 행정수도에 걸맞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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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은 불법 공작행위를 중단하고 사과해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지부는 최근 리박스쿨과 국민의힘 간의 불법적인 협력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과의 면담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1일 세종지부 회원들은 리박스쿨이 국민의힘과 함께 무상급식 제도를 파괴하고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을 와해시키기 위한 불법적인 공작을 벌였다고 주장하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자발적인 리박스쿨 특검 실시를 촉구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7월 1일 세종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열렸으며,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지부가 주최했다. 사회를 맡은 홍성관 세종지부 조직국장은 “리박스쿨이 방과 후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댓글 공작팀을 운영하며, 국민의힘과 가짜 학부모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선거에 불법 개입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리박스쿨이 국민의힘과 손잡고 무상급식을 파괴하고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을 와해시키려 했다”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최근 언론 보도를 인용하면서 리박스쿨과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이 극우 내란단체들과 협력해 교육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고, 직영 무상급식 제도를 외주 위탁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학교 급식실을 필수 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 노동조합 활동을 무력화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조정훈 의원은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간사로, 급식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학교급식법 개정 요청을 수차례 외면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기자회견에서는 국민의힘의 조정훈 의원과 리박스쿨의 간담회 및 후원 방안 제시, 가짜 학부모 기자회견과의 연계 등이 언급되며 국민의힘이 당 차원에서 리박스쿨과 조직적으로 협력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한, 리박스쿨과 극우단체, 언론사 간의 불법적 유착과 여론 조작 가능성을 지적하며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기자회견문에서는 “국민의힘 이준배 위원장은 불법 공작 행위를 중단하고 즉각 사과하라”, “국민의힘은 교육 바우처 제도 추진에서 손을 떼고, 무상급식 파괴 공작을 중단하라”, “극우 내란단체와의 공작 모의에 참여한 조정훈 의원을 즉각 징계하라”라는 요구가 담겼다.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은 리박스쿨과 국민의힘 간의 불법적 협력 의혹을 뿌리 뽑고, 공교육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 이준배 위원장과의 즉각적인 면담을 요구하며, 리박스쿨 특검 실시를 통해 명확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길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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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 세종 충청지역본부, 이경란 신임 본부장 취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7월 1일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제17대 이경란 본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경란 본부장은 공단 내에서 빅데이터기획부장, 도봉지사장, 재정관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다양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공단 운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감각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경란 본부장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이를 위해 직원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의 발언은 앞으로의 지역본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란 본부장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출판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8년에는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으로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경력은 그녀가 공단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적인 정책 추진에 있어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 관계자는 "이경란 본부장이 앞으로 지역본부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기대된다"라며, "그녀의 경험과 비전이 지역본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본부장의 취임으로 인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단의 목표인 국민건강 증진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란 본부장의 취임으로 인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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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직원과 시정4기 3년 성과·비전 나누는 자리에서 행정수도 세종 미래 진지한 고민 필요성 역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시장이 6급 이하 직원 300여 명과 함께 시정4기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1일 시청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직원들과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성과 뒤에 숨어있는 직원들의 노력과 노고를 격려했다. 최 시장은 "지난 3년간 여러분과 함께 격랑의 파도를 넘으며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특히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점 등을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격려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스마트도시 등 시정4기 5대 비전을 직원들에게 가슴에 새길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 한글문화도시로서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시정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세종의 미래는 시민의 삶에 국한되지 않고,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 시장과 직원들 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지난 3년간의 소회를 나누고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행정 역량 집중을 약속하는 자리가 됐다. 최 시장은 "공직자는 국가와 미래, 젊은 세대를 생각해야 한다"라며, 세종시 공무원이 품격과 진정성을 가지고 다름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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