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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K-뷰티 강소기업 나우코스 찾아 현장 소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7일 소정면 첨단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나우코스를 방문해 임직원 및 외국인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다.세종시 소정면에 위치한 ㈜나우코스 세종 제2공장은 화장품 제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소기업으로, 2023년 세종시 일자리창출 유공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에는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나우코스를 직접 찾아 공장 운영 상황과 근로 환경을 둘러보고, 임직원 및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작업 현장을 살피며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필요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한국폴리텍대학 및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올해 말 조치원읍 일원에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해당 센터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기술 교육 과정과 전문 강좌를 운영하며, 인력의 전문성과 적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최 시장은 이날 나우코스가 생산 중인 화장품 제품 시연에도 참여했다. 직접 리프팅 앰플을 얼굴에 발라보며 “사용해 보니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 같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그는 이어 “우리 기업이 만든 제품이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출 경쟁력 확보와 기술개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 이후에는 나우코스가 첨단산단 입주기업협의체와 함께 조성한 ‘아야목 소류지 상생정원’을 방문해 환경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최근 해당 소류지에 목교를 설치하고 쉼터 기능을 강화해 근로자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나우코스는 제1공장에서 반려동물용 샴푸 등 애완동물 제품을, 제2공장에서 화장품을 전문 생산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보호아동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기업 현장에서 나오는 실질적인 목소리를 반영해 세종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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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세종 행정부시장, 폭염 대응 현장서 “철저한 관리”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7일 대형공사장과 무더위쉼터, 신규 설치된 그늘막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세종시는 지난달 28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7월 2일에는 폭염경보로 격상되는 등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7일 장군면 금암리 공공시설복합단지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속 근로자들의 근무 실태와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현장에서 김 부시장은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전달하며 휴식공간을 살폈고, 특히 체감온도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는 지침을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가급적 작업을 중지하거나,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제공해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연기면 연기1리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어르신 이용 현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생활 속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이날 김 부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어진동 국토교통부 앞 횡단보도에 신규로 설치한 그늘막 현장도 확인했다. 시민 편의 증진과 직결된 그늘막 설치가 실제로 효과를 내고 있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차원이다.세종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생활관리사 등을 통해 4,000명 이상의 고령자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또 신규 그늘막과 냉온 겸용 의자 설치, 살수차 운영, 도시숲 조성, 농축산 재해대책상황실 운영 등 종합적인 대응책을 펼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7월부터 10월까지는 온열질환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라며 “세종시는 시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폭염 예방 시설 확충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는 폭염이 일상화된 여름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현장 대응과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들 역시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정해진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필요가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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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부시장, 행정수도·한글문화도시 완성 국비 전폭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7월 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임기근 신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만나, 세종시가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국립한글문화단지와 제2행정지원센터 건립 등 핵심 현안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임기근 차관의 취임을 축하하며,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행정수도로서 온전한 기능을 수행하려면 정부예산 편성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세계적인 한글·한류문화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강하게 건의했다. 해당 단지는 글로벌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이 부시장은 또한 정부세종컨벤션센터가 수용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회의·행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2행정지원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26년도 사업이 차질 없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도심 내 단절된 국지도 96호선을 연결하고 향후 건립될 국회세종의사당과의 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천 횡단 지하차도’ 건설에 대해서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는 도심 내 교통 단절 해소와 행정기관 간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이 밖에도 세종지방법원과 세종지방검찰청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운전면허시험장 건립 예산의 정부 반영도 함께 요청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면담은 정부 추경이 마무리되고 내년도 본예산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세종시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전달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에 발맞춰 주요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과 한글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이번 요청이 실제 반영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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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감 “격차 넘는 미래교육 위해 힘 모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대전·충북·충남 교육청이 7월 7일 세종캠퍼스고등학교에서 ‘2025년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교육격차 해소와 고교학점제 정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정책협의회 회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각 시도교육청의 정책 담당자와 현장 교사들이 함께했다.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2025년 충청권 교육청의 공동사업 주제를 ‘교육격차 해소’로 확정하고, 이를 위한 하반기 일정도 구체화했다. 9월 충남은 ‘디지털격차와 미래교육’, 10월 충북은 ‘모두의 성장 지원 정책 토론회’, 11월 대전은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포럼’을 주관한다. 또한 세종에서는 창의융합교육축제, 충남에서는 문해력 향상 성과보고회, 대전과 충북에서는 각기 다른 교육박람회가 추진될 예정이다.협의회와 함께 진행된 정책세미나에서는 세종캠퍼스고 이정세 교장이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과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세종캠퍼스고는 고려대, 홍익대, 공주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델학교로,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이어진 정책토론에서는 시도별 교사들이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문제와 교육격차 실태를 공유했다. 교사들은 ▲교사 정원 확보 ▲공동교육과정 내실화 ▲온라인수업의 질적 개선 ▲대입제도와의 연계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안했다. 특히 교육 여건의 격차가 학생의 진로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대해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제도이지만, 교육 여건의 차이로 실질적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충청권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과 고교학점제 정착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책협의회가 격차를 넘는 충청권 교육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교육격차 해소는 단지 정책 과제가 아니라 모든 학생의 성장권을 보장하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고,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해 교원 정원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설동호 대전교육감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교육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학습의 질과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며, “대전은 디지털 책임교육 실현에 적극 나설 것이며,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청권 교육협력 모델이 각 지역 실정에 맞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정책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다과목 수업 확대에 따른 교사 역량 강화와 전문성 확보는 고교학점제 정착과 교육격차 해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교육격차 해소와 고교학점제 정착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정책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각 시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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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영유아 보호자 교육 2기’ 개최…가정 내 소통과 공감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원장 우태제, 이하 세종교육원)은 오는 7월 7일, 비오케이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세종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영유아 보호자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영유아 보호자 교육 2기’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가정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는 ‘클래식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이라는 제목의 작은 음악회로 문을 연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이 양육 과정에서 누적된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이후에는 ‘바람직한 부모·자녀관계 형성’을 주제로 본 강의가 이어진다.본 강의에서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별 특성 ▲부모 역할의 이해와 실천 방안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정보가 제공된다. 강의는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 육아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 보호자 교육은 유아의 발달을 깊이 이해하고, 더 나은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행복한 부모 자식 관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교육원은 향후에도 자녀 발달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넓히고, 긍정적이고 따뜻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호자 및 교직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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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생존수영 전면 확대…수상안전교육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여름철 학생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관내 전 학교에 안내했다고 7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수상사고 발생률이 높아지는 7~8월을 대비해, 교육과정 기반의 사전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실기교육 확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포함한 종합적인 수상안전 대책을 마련했다.이번 안전관리 계획은 ▲학교급별 맞춤형 안전교육 ▲실습 중심 생존수영 확대 ▲지자체 협력 체계 강화 등을 중점으로 한다.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유치원 단계에서도 21개 기관 861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전 모든 학교에서 ‘수상 안전사고 예방 집중 주간’을 운영하도록 하고, 물놀이 안전, 수상운동 안전, 응급처치 등 7대 표준안에 기반한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 표준안에 따른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을 통해 발달 단계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생활안전·교통안전·사이버 중독 등 관련 주제를 아우르는 통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도 확대된다. 세종시교육청 산하 안전체험교육원은 응급처치, 풍수해, 선박 사고 등 실생활과 밀접한 위기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수영 지도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생존수영 수영장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여름방학 중 실기 연수와 함께 상시 원격 연수를 병행 운영하는 체계도 마련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 개인의 예방수칙 숙지도 중요하지만, 보호자의 관심과 관리 감독 또한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각 학교에서 가정 통신문, 포스터, 학부모 안내문 등을 활용해 보호자 대상 수상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고 있다.아울러, 세종시청 등 관계 기관과 수상 안전관리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여름철 수상 안전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학부모님들도 자녀들의 안전한 여름 생활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보살핌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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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예술패스’ 7월 7일부터 추가 발급…2006년생 청년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올해 19세가 된 2006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추가 발급이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을 통해 시작됐다. 이번 발급은 기존 미사용자의 포인트 환수분을 재배정해 더 많은 청년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함께 2006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 예매비용을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추가 신청을 7일부터 개시했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발급은 시도별 정해진 인원 기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나, 지역별 조기 마감 가능성도 있어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이번 추가 발급은 1차 발급기간(3월 6일~5월 31일) 중 지원을 받았으나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의 포인트를 환수한 뒤, 이를 활용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발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국내 거주 2006년생으로 한정되며, 상반기에 이미 패스를 발급 받은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발급된 패스는 ‘놀티켓(구 인터파크)’과 ‘예스24’를 통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발급 청년 중 사용 실적이 있는 경우와 이번 추가 발급 대상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해당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 문화예술 패스’가 코로나 19 시기를 청소년기로 보낸 청년들이 현장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추진해온 정책으로, 지난 상반기에는 약 12만 명이 참여해 최종 발급률 76.9%를 기록했다. 또한, 6월 말 실시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8.4%가 “문화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문체부는 이번 추가 발급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청년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공립 예술기관은 물론 대구·서울·세종·춘천 등 지방자치단체와 문화재단이 참여해 청년 대상 할인 공연을 운영한다.대표적으로 ▴국립발레단 ‘인어공주’(8.13~17), ‘지젤’(11.12~16), ‘호두까기 인형’(12.13~25), ▴국립오페라단 ‘트리스탄과 이졸데’(12.4~7),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뉴욕의 거장들전(展)(7. 28.∼9. 28.)’, ▲ 세종예술의전당 ‘국립현대무용단 ’(8.14), ▴서울특별시 마포문화재단의 ‘제10회 M클래식 축제 - 심포니 시리즈 #1. 〈베토벤 No.5>(9. 24.)’, ▴대구 국제오페라축제 ‘피가로의 결혼’(10.24~25), ▴춘천문화재단 ‘꽃의 비밀’(7.25~26) 등 다양한 공연들이 포함됐다.이 외에도 ‘첫 예매 이벤트’(7월 13일까지), ‘온라인 홍보 서포터스 모집 이벤트’(7월 16일까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포터스로 선발된 청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하며 또래에게 패스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향후 백 스테이지 투어, 공연 관람 등 오프라인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이번 추가 발급을 통해 여름 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은 청년들이 더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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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직원 탁구 축제 성황리 마무리… "탁구로 하나 되는 교육공동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교직원들이 탁구로 하나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일 오전 9시, 연양초등학교에서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기 교직원 탁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 및 교육청 소속 교직원 약 5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초심자부터 상위부 실력자까지 다양한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돼, 누구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개인전에서는 남녀 초심부와 상위부로 나뉘어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여자 초심부에서는 이지은(종촌고)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시연(새뜸중)이 준우승, 김명숙(감성초)과 홍명숙(새롬유)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남자 초심부에서는 정진호(금호중)가 우승, 신진철(연양초)이 준우승, 신동우(글벗초)와 박길선(새뜸중)이 3위를 차지했다.상위부에서는 조승철(소담중)이 우승, 김현호(감성초)가 준우승, 김문수(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엄정훈(세종국제고)이 공동 3위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글벗초(권순옥, 박소정)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연양초(백선수, 안재훈, 신진철) 팀이 준우승, 감성초와 양지고 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비 없이 진행된 점도 참가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행사를 총괄한 교육청 탁구동호회 부회장 백선수 교감(연양초)은 “올해는 교육청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해 참가자들의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 축제가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전통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종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이번 행사가 교직원 간 유대감을 다지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교직원 상호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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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해수부 이전 반대 서한문 대통령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이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방침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 시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한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문에 해양수산부의 이전이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북극항로 개설과 해양강국 실현이라는 중요한 국가 목표 달성에 비효과적이며, 국정 비효율과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정과제와 배치되지 않는 정책적 정합성을 갖춘 것인지 궁금하다"라며 정책의 일관성과 모순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부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세종에 있는 해수부를 이전하는 것이 부산 외의 지역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의문"이라며, 각 지역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 이전을 요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갈등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최 시장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 시기를 꼭 연내로 못 박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라며, 이전 결정의 시급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그는 "해수부 직원의 86%가 이전에 반대하고, 47%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사기 저하와 업무 공백 우려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민호 시장은 "해양수산 정책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해수부는 국토의 중심인 세종시에 위치해야 한다"라며, "해양수산부가 세종에 위치하면서 기구와 예산, 인력을 증강해 현장과 조화시킬 때 해양강국의 이상이 실현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은 국가 행정의 심장부로, 국가 운영의 효율성 확보와 미래세대를 위한 균형 발전을 위해 해수부의 부산 이전 방침을 재고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대통령에게 진정 어린 답변을 요청했다. 이번 서한은 해수부 이전 문제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을 부각시키며,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재고를 촉구하는 목소리로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이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최 시장의 해수부 이전 반대에 세이브코리아도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자칫 최 시장의 해수부 이전 반대에 대한 입장이 내란과 관련된 단체에 의해 빛을 발할지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민 여론 역시 해수부 이전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일부 국민은 정부 부처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세종시의 행정기능 약화와 지역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해수부 이전 문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한 사안으로, 세종시의 발전과 국가 행정의 효율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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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과학문화캠프, 창의력과 미래 비전 심어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2025 세종대왕 과학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세 차례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과학의 재미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세종대왕의 지혜로 여는 과학 상상의 문'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인기 과학명사들의 강연과 함께 체험활동, 신기술을 활용한 발명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11일에 열리는 첫 번째 회차에서는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최태성 연구소장이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를 통해 배우는 미래 리더십과 인재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이와 함께 한글 공예활동과 유압 원리를 응용한 물리 교실 등의 과학문화체험도 마련된다.14일 두 번째 회차에서는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역사적 대국으로 유명한 바둑계의 전설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와 이정원 페블러스 부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AI와 함께 성장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클라이밍 로봇 만들기 체험과 3D 키링 만들기를 통한 발명교육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16일 세 번째 회차에서는 '우주를 향한 상상, 땅을 달리는 미래 천문과 자율주행이 바꾸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김상윤 중앙대 교수와 문홍규 한국천문연구원이 강연을 펼친다. 또한, 자율주행교실에서 달팽이 자율차 만들기 발명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과학문화캠프는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동화 속 별자리 만나기, 재미있는 과학 영화 해설, 세종 과학 탐험대 등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세종대왕의 과학 정신을 바탕으로 이번 과학문화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의 재미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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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올여름 폭염 경보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기상청이 대전과 세종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높은 습도가 체감온도를 끌어올리면서 더위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올해부터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폭염특보를 운영하며, 최고 기온이 33℃ 미만이어도 습도가 높을 경우 폭염주의보를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과 세종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물론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여러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대전과 세종 지역은 도심 열섬 현상으로 인해 기온이 더 높아질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폭염주의보는 단순히 높은 기온뿐 아니라 습도까지 고려한 체감온도에 따라 발령된다"라며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시원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들은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해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전과 세종 지역의 각 지자체도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민 이모 씨(45)는 "올해는 유난히 더운 것 같다. 체감온도가 높아지니 더위가 더 심하게 느껴진다"라며 "기상청의 폭염주의보를 참고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전과 세종 지역은 여름철 폭염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중 하나로, 각 가정에서도 냉방 기기 사용에 신경을 쓰고 있다. 세종시의 한 주민은 "전기요금이 걱정되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에어컨을 틀어 놓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체감온도를 기반으로 한 폭염특보를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각 지역 주민들에게는 폭염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폭염은 대전과 세종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어, 관련 기관과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오늘(7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에는 아침(06~09시)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 산지, 충북, 전라 동부내륙,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에는 오전(09~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40mm, 강원내륙 산지 5~50mm, 충북, 전북 동부, 전남 동부내륙,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5~40mm로 예상된다. 내일(8일)도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에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남, 충북북부, 전라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내륙, 충남, 충북북부, 전북내륙, 광주·전남중부내륙이 5~40mm로 예측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강수가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으며,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클 수 있다.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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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종 선명상 축제 ‘광제사에서 마음의 꽃이 피어나다' 담소 스님 미술 심리 치유 명상 성황 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전월산 광제사(세종진통문화체험관) 열린 2025 세종 선명상 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관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며, 세종시 광제사 내 전통문화 체험관에서 개최됐다.행정 복합 중심 도시인 세종시에 정신적 안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확산되는 정신 문화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명상은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음의 평안과 자아 성찰을 통해 정신 건강을 단련하는 전통적인 훈련법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운영하는 세종 전통문화 체험관(현우 관장 스님)은 현대적인 방법을 접목하여 선명상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하루 5분 선명상'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하고 있다.이번 '2025 세종 선 명상 축제'는 '광제사 마당에 핀 연꽃, 마음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명상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축제는 7월 6일부터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광제사와 전통문화체험관의 다양한 공간에서 열리는 명상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회차는 7월 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명상 전문가 담소 스님과 함께하는 '미술 심리 치유 명상'으로 시작된다. 이 세션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리고, 이어지는 '이숨 선명상'은 오후 1시부터 4시 20분까지 광제사 대웅보전에서 진행된다. 이 명상은 깊은 호흡을 통해 마음의 고요함을 찾는 시간을 제공했다.오늘 미술 심리 치유 명상을 진행한 담소 스님은 현대인들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명상과 미술을 결합한 형태로, 참가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담소 스님은 명상에 앞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끊임없는 경쟁과 바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라며, 명상 프로그램이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바로 명상과 미술을 통한 심리적 치유로 참가자들은 명상을 통해 자기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 과정에서 발견한 감정과 생각을 미술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면의 갈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만들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미술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담소 스님은 이렇게 말하며,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예술 활동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심리적 안정을 찾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담소 스님의 명상과 미술을 결합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은 현대인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이 내면의 평화를 경험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숨선명상이 광제사 대웅보전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숨선명상은 김지영 명상 전문가가 창안한 명상법으로, 호흡과 집중을 통해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도록 돕는다. 김지영 명상가는 "명상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것으로, 정신적 건강을 지키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한다.이 명상법은 바쁜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짧고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지영 명상가는 "명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규칙적으로 수행하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숨선명상은 특히 집중력 향상, 불안감 완화, 수면 질 개선 등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삶의 질을 경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명상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지영 명상가는 "명상을 통해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라며 "이는 삶의 방향성을 찾고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점에서 이숨선명상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스트레스 관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현우 관장 스님은 축사를 통해 불기 2569년, 제1회 선명상 축제 “ 광제사 마당에 핀 연꽃 마음을 물들이다” 행사를 선명상을 중심으로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행정을 수반하고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심의 도시 속에 다양한 마음의 쉴 곳이 부족한 이곳 세종시에 대한불교조계종이 주관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충청권 선명상 축제를 이곳 광제사 일원에서 개최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하고 이 뜻깊은 여정 속에서 이번 충청권 광제사 선명상 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확산되는 정신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선명상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현대인들의 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음의 평안과 자아 성찰을 통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단련하는 훈련 방법을 알려주는 우리 전통의 소중한 문화다“라고 강조하면서 현대적인 방법을 접목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선명상 대중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은 ‘하루 5분 선명상’ 캠페인을 통해,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속에서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야말로, 이 실천을 가장 먼저 이끌어가고 그 효능을 체득해 주변에 널리 확산하는 마음의 선지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현우 관장 스님은 “다시 한번 오늘 선 명상 축제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의 몸과 마음에 평화와 자비의 향기가 가득하길” 기원했다.한편, 7월 13일에는 '음향 중의 울림'과 '호흡으로 떠나는 여행'이 준비되어 있다. 김애나와 엔조가 각각의 프로그램을 이끌며, 참가자들은 소리와 호흡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명상을 경험할 수 있다. 세 번째 회차인 7월 20일에는 '몸과 마음의 연경: 아로마 테라피'와 '마음이 머무는 핸드팬, 평온한 울림 명상'이 진행된다. 김인진과 변민경, 양영진이 함께하며, 참가자들은 아로마 테라피와 핸드팬 연주를 통해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7월 27일에는 '심주 명상'과 '싱잉볼 바디테이션 명상'이 준비되어 있다. 금강스님과 김현경이 각각의 세션을 이끌며, 참가자들은 싱잉볼의 울림을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세종시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명상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열린 행사로, 각자의 속도에 맞춰 마음의 안식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광제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명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이 내면의 평화를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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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테크, 고향 조치원에 사랑의 돋보기안경 800개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삼보테크와 (사)한국공공행정연구원 미래정경아카데미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200만 원 상당의 돋보기안경 8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일 이루어졌으며, 조치원읍 주민자치회 황승원 회장으로부터 주민총회 소식을 접한 ㈜삼보테크의 민병직 대표가 고향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다. 안경렌즈 제조 자동화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삼보테크는 민병직 대표의 주도 아래, 안경사 면허를 가진 두 딸과 함께 돋보기안경을 제작하여 주민총회 행사에서 기부했다. 기부된 돋보기안경은 조치원읍 내 39개 마을의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민병직 대표는 "고향의 어르신들이 노안으로 인해 겪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라며, "돋보기안경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밝고 선명한 세상을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기탁이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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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전력난 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5일 이마트 세종점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에너지 사용량 급증에 따라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에어컨 설정 온도를 1℃ 높이고, 실내 적정 온도를 26℃로 유지하며, 미사용 조명을 소등하고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서약을 받았다. 황진서 경제정책과장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과 에너지 사용량 증가로 전력난이 예상된다"며 "각 가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 줄이는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세종환경교육센터와 공동으로 19곳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절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교육에서는 기후와 환경 변화의 이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안, 세대별 에너지 사용 진단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세종시는 폭염으로 인한 전력난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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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전통 지키는 뿌리 깊은 가게 한씨떡집, 조광상회, 용암골 3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전통과 지역 특색을 지닌 소상공인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뿌리 깊은 가게 3곳을 선정, 발표했다. '세종 뿌리깊은 가게'는 세종시가 오랜 전통을 이어온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육성하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에 선정된 가게는 부강면의 '한씨떡집', 조치원읍의 '조광상회', 연서면의 '용암골'로, 각각 독특한 전통과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한씨떡집'은 4대째 전통 떡을 제조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가게' 인증과 해썹(HACCP)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그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조광상회'는 전통 지게를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철물점으로, 세종시 향토유산 제69호 '지게장인'으로 지정된 대표자가 운영하며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용암골'은 고복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참숯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2대가 함께 운영하며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조망을 제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세종시는 이들 가게에 인증현판 제공, 소상공인 자금 특별지원, 현장 컨설팅, 다각적인 홍보 등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엘리베이터 광고, 관광지도 및 굿즈 제작을 통해 가게들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세종 뿌리깊은 가게를 세종시의 고유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 골목상권과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겠다"며,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류코리아 태을국악기, 맛나당칼국수, 신흥파닭이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선정돼 경영 안정 및 홍보 지원을 받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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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