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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BRT 정류장 주변 사고 원인 분석 및 개선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의 세 번째 간담회와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BRT 정류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보행자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용역수행기관은 BRT 보행사고 개선을 위한 실증분석 추진 경과를 중심으로 사고 및 민원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BRT의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하면서도 보행신호 체계와 정류장 구조개선을 위한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류장 주변의 무단횡단 사례와 교통환경 분석을 통해 맞춤형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이어진 현장방문에서는 세종시청 관계자와 함께 주요 버스정류장의 현황을 살펴보고,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정류장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현 의원은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폐쇄형 정류장 도입 등 정류장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의원은 "정류장 주변의 교통신호체계와 횡단보도 구조물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8월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 현장방문을 추진하여,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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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고개 전투 전사자 428명 추모…한미동맹 상징 되새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전쟁 당시 개미고개 전투에서 전사한 미군 428명을 기리기 위한 '제17회 개미고개 6·25 격전지 추모제'가 11일 세종시 개미고개 일원에서 열려, 한미 양국 인사와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무공수훈자회 세종시지부(지부장 박기태)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전쟁 중 이곳에서 전사한 미군 428명을 기리기 위해 열렸다.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미2전투항공여단 소속 마이클 S. 폴링(Michael S. Poling) 3-2항공대대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 유가족, 군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국경을 넘어선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한국전쟁 당시 미군 병사의 생명을 구한 임창수 옹이 국방부 장관 감사장을 수여받아 눈길을 끌었다. 임 옹은 당시 18세의 나이로 전투 현장에서 중상을 입은 미 육군 제24보병사단 소속 킬패트릭 상사를 구조해 유엔군에 인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임 옹은 앞서 지난 6·25전쟁 기념식에서도 세종시장 감사패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다시 한번 그의 의로운 행동이 재조명되며 큰 박수를 받았다.최민호 시장은 추모사에서 “머나먼 타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미군 용사들의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 오늘의 세종시를 있게 한 초석”이라며 “세종시는 이곳 개미고개를 기억의 성지이자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개미고개는 한국전쟁 발발 초기인 1950년 7월,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격전지로, 당시 428명의 미군이 이곳에서 전사했다. 이들의 희생은 이후 인천상륙작전과 서울 수복으로 이어지는 전세 역전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한편 개미고개는 단순한 전장이 아닌, 자유와 평화, 연대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역사 현장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세종시는 이러한 기억을 계승하며, 한미동맹의 상징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다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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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으로 문화를 전파할 도슨트 양성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한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오는 11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한글사랑 여민락아카데미 미술 강좌를 수강했거나 도슨트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강의는 8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8회 이상 출석하고 평가 과정을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한글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참여자들은 9월 1일 개막하는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한글문화특별기획전' 등에서 해설자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손환일 교수와 정복동 회장의 '한글의 창제 원리와 월인천강지곡으로 보는 한글 작품의 이해'로 강의를 시작하며, 김찬용 도슨트의 '전시해설 실무 역량교육' 및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심성아, 김혜림, 김기완 도슨트와의 실습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한글 관련 1,2회차 강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며, 선착순 50명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도슨트 집중 수업인 3~11회차 강의는 수강료 5만원으로 티켓예매 사이트 YES24에서 7월 1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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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등학생들, '면・동 학교 함께 자람'으로 지역 이해와 협력 배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면・동 학교 함께 자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면 지역의 소규모 학교와 동 지역의 대규모 학교 학생들이 만나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교류 중심의 교육 프로젝트로, 지역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이해를 돕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우리 지역 바로 알기'를 주제로 세종시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개발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세종시교육청이 발간한 '행복도시 세종'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배움공동체를 이루어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6월 26일 참샘초등학교에서 열린 '창의융합축제'에는 세종도원초 학생들이 참여해 발명교실, 다문화 이해 체험교육, 지속가능한 교육 등 다양한 체험관을 방문하며 배움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는 면・동 지역 학생들이 조를 이루어 조치원 전통시장을 탐방하고, '전통시장 런닝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상인들과 소통하며 물건을 구입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 경제의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면・동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 축제와 예술제 등 주요 행사에 서로 초대해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시티투어와 빙상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면・동 학교 함께 자람'은 지역 기반 프로젝트 학습과 도농 상생 교육, 공동체 시민성 함양이라는 초등교육의 가치를 구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면・동 학교 함께 자람'은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서로 배움의 짝꿍이 되는 미래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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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테온 세종' 성황리 종료, 글로벌 사이버보안 허브로 도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주최한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의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인재들이 모여 글로벌 협력의 장을 펼쳤다. 약 5,000명이 참여한 이번 콘퍼런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는 32개국 180개 대학에서 1,606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서는 대한민국의 'ASCii'팀과 대만의 'Starburst Kiwawa'팀이 각각 고급 부문과 초급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핵테온 세종이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학술대회에서는 크리스티나 페레스 솔라 교수와 쩐 꽝 득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인공지능 보안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과 보안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국가정보원이 정부 차원의 사이버보안 정책을 소개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 전략을 공유했다.정보통신기술(ICT) 기술 전시회에서는 4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인공지능 보안, 데이터 보호, 네트워크 방어 등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비즈니스 매칭을 통한 산업 간 협력도 활발히 이뤄졌다.시상식에서는 지난달 열린 '초·중·고교 사이버보안 한마당'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 세종시장상과 세종시교육감상이 수여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이버보안 생애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세종시는 핵테온 세종의 성공을 발판 삼아 지역 기반을 활용한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핵테온 세종에 참여한 모두가 대한민국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인재들의 성장에 기여했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 홍익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했으며, 국정원, 과기정통부, 행안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21개 기관이 후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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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해커들의 축제, 세종에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행정수도 세종에 모여 그들의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25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지난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본선을 개최, 국내외 40개 팀, 총 149명의 대학생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참가자들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국내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예선전 초급 부문을 A그룹(국내)과 B그룹(해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본선에서는 각국의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사이버 위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를 해결하며 실력을 겨뤘다. 웹, 리버싱, 포너블, 포렌식 등 다양한 유형의 15개 문제가 출제됐으며, 참가자들은 최신 사이버보안 트렌드를 반영한 문제를 해결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뽐냈다.대회 결과, 고급 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숭실대학교의 'ASCii' 팀이 대상을 차지해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베트남의 'Blue Light Bug'와 대한민국의 '규로롱규로롱규랄랄레로규랄랄라' 두 팀에게 돌아갔으며,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초급 부문에서는 대만의 'Starburst Kiwawa' 팀이 대상을 수상해 2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 문제의 질과 수준이 매우 높았으며, 여러 대학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상식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주관·후원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화이트 해커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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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국, 전통 공예로 문화의 다리를 놓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중학교가 태국의 Mathayom Watmai Krongtong School과 함께 전통 공예를 주제로 한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해밀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과 특별수업의 일환으로,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시간 화상 소통, 전통 공예 체험, 영어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기르고 있다.첫날과 이튿날에는 학생들이 Zoom을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국의 전통 공예를 체험하고 완성된 작품을 사진으로 촬영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공예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영어로 발표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적 공감과 이해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해밀중학교 학생들은 전통 팽이 꾸미기, 연꽃 모양 조립식 나무등불 만들기, 자개 스티커를 활용한 도자기 키링 제작, 민화 '일월오봉도' 우드시어터 액자 만들기, 복조리 액자 꾸미기 등 다섯 가지 공예 활동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이를 영어로 소개하며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있다.태국 학생들 역시 Mulberry Paper(뽕나무 종이 공예), Alm Flower(전통 조화), Loy Krathong(전통 등불 공예), Thai Weaving(직조 체험), Earthenware(전통 토기 공예)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작품을 영어로 소개하고 해밀중 학생들과 문화적 다양성을 나누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해밀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언어를 넘어 문화를 매개로 세계와 연결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교육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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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천양원과 협력해 아동 체육시설 개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대전 천양원과 손잡고 시설 보호아동들을 위한 체육활동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10일 체력단련시설 보수 및 하늘반창고 키즈 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보호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여, 스포츠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려는 목적이다. 공단은 천양원 부지 내 낡은 체력단련시설의 보수공사를 지원하며, 천양원은 공단 주최의 하늘반창고 키즈 행사에 해당 시설을 개방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해 5월부터 천양원과 결연을 맺고 매 분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천양원은 지역 내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의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이재훈 천양원 원장은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깨끗하게 정돈된 풋살장을 개방하면 아이들의 활기찬 일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란 본부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천양원 부지 내 체력단련시설 보수공사는 오는 9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공단 주최의 하늘반창고 키즈 대상 아동 풋살 친선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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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심 곳곳에 물놀이장 개장…무더위 탈출 ‘도심 속 오아시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7월 중순부터 교복 야외수영장, 세종호수공원 물놀이 섬, 도시상징광장 수경시설 등 도심 곳곳에 유·무료 물놀이 시설을 순차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철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시민들이 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세종시 내 유·무료 물놀이 시설 3곳을 7월 중순부터 차례로 개장한다. 이번 시설 운영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고르게 아우르도록 배치되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먼저 구도심인 연서면에 위치한 ‘고복 야외수영장’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유료 운영된다. 52m 길이의 슬라이드, 나이별로 마련된 에어바운스, 체온 유지 풀이 마련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제로 운영된다. 한 부당 이용 인원은 500명으로 제한되며, 입장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세종시민은 7월 7일부터, 다른 지역 시민은 7월 12일부터 공단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신도심에 있는 ‘세종호수공원 물놀이 섬’은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이곳은 13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7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 시 입장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회차당 45분 이용과 15분 휴식 방식으로 6회차 진행된다. 물놀이 전용 신발 착용이 필수며, 매주 금·토요일에는 인근 광장에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세 번째 시설인 ‘도시상징광장 수경시설’은 기존 음악분수를 여름철 한시적으로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전환하여 운영한다.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조소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도심 속 가까운 물놀이 공간에서 시민들이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세종시민의 여가활동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물놀이 시설 운영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시민들의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세종지역 폭염경보가 이미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 개시 시점이 다소 늦은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향후 더 발 빠른 대응이 요구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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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서 한솔지구대, 청소년비행 예방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남부경찰서 한솔지구대는 7월 10일 세종시 새롬동 학원상가 일대에서 경찰과 협력단체 등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비행 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 한솔지구대는 지난 10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 학원상가 밀집 지역에서 ‘기초질서 확립 및 청소년비행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을 비롯해 생활 안전협의회, 한솔동·다정동 자율방범대 등 31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5~6월간 접수된 청소년비행 관련 신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해당 기간 112신고를 통해 청소년 관련 사건이 32건 접수됐으며, 순찰 신문고를 통해서도 청소년 흡연 등 민원이 3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새롬동과 다정동의 학원상가 및 근린공원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찰과 협력단체는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들에게는 금연장소 내 흡연 금지와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신고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한솔지구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생활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한솔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기초질서 캠페인을 이어가고, 청소년비행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세종남부경찰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 참여와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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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단독 입후보…운영위 선출 절차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2025년도 시당대회 후보 등록 결과, 이준배 후보가 단독으로 신청함에 따라 운영위원회에서 차기 시당위원장을 선출하게 됐다.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충식)는 7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5년도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접수를 진행한 결과, 이준배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지방조직운영규정 제27조에 따르면,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시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시당위원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7월 16일 시당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해 이 후보의 선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시당 측은 10일 자로 이 같은 후보자 등록 결과를 공식 공고했으며, 운영위원회 결정 이후 중앙당에 결과를 보고하고, 비상대책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시당위원장 임명이 확정된다.이준배 후보는 1969년생으로, 국립 한밭대학교를 중퇴한 뒤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국민의힘 세종시을 당협위원장이자 원외당협위원장협의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이 후보는 “당의 구심력 강화를 통해 총선 이후 흔들림 없는 지역조직을 재정비하고, 지방선거 승리 기반을 만들겠다”라는 의지를 밝혀 향후 시당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이 후보가 운영위원회에서 선출되고 중앙당 승인을 거칠 경우, 세종시당은 향후 당무 일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당 내 주요 당직 재편과 지역 현안 대응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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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꿈을 위한 발판, '꿈꾸는대로' 진로박람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0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개최된 '꿈꾸는대로' 2025년 진로박람회를 방문했다. 이 박람회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초대형 진로체험 및 정보나눔 집중행사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주요 행사로는 진로체험부스, 진로상담 및 코칭, 진로진학정보나눔, 진로이벤트, 진로직업멘토링, 진로톡톡(사람책 토크콘서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형식에 맞춰 학생들과 어울리며 진로와 꿈에 대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위원들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심을 이해하고, 향후 교육정책 구상에 반영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부스를 관람하고 참여하며 진로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탐방했다. 이들은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청 직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시의회도 다음 행사에 진로직업 멘토링에 참여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은 "학생 한 명은 천 명의 미래를 담고 있다"며 학생과 진로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꿈꿔온 진로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가 잘 마련되어야 한다"며 진로박람회의 지속적 확대를 응원하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걸어줄 것을 약속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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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과 노동조합, 첫 공식 교섭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노동조합이 제1차 본교섭을 개최하며 노사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7월 10일 세종시교육청 본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섭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사용자측 10명과 오창영 위원장이 이끄는 노동조합 측 10명이 참석했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동조합의 요구안 설명과 이에 대한 교육청의 입장 설명이 이어졌다.이번 본교섭은 2021년 단체협약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적인 자리로, 향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노동조합은 근로환경과 후생복지 개선을 위해 총 185개 항목의 요구안을 제시했으며, 실무교섭을 통해 조항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만남을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열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관계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과 학교 직원들의 근무조건 향상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환경 개선과 직결된다"며, "최종 합의를 이룰 때까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태도를 유지하자"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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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을학교, 하반기 운영자 협의회 개최…소통과 협력 다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월 10일 오전 9시 30분 세종마을학교 하반기 운영자 전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마을 학교 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상반기 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하반기 마을 학교 운영 방향과 주요 일정을 안내하고, 지방보조금 집행과 관련한 정산 및 실적 보고 유의사항을 사전에 전달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마을 학교 간 ‘운영 컨설팅’을 강화한다. 4년 이상 운영 경험이 있는 마을 학교와 올해 신규 또는 2년 차 마을 학교가 직접 만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마을 학교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이 촉진되고, 신생 마을 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5월과 6월 사이 마을 학교의 중간 운영 점검을 실시해 각 사업장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앞으로도 연말까지 마을 학교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방보조금 사업의 건전한 집행과 운영자 책무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의회에서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세종마을학교는 그동안 운영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장해왔다”라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마을 학교를 통한 다양한 배움이 세종 전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세종마을학교는 지역 공동체의 자원을 교육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의 배움터를 마을로 확장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운영 주체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교육청은 이러한 마을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열어두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하반기 협의회를 통해 마을 학교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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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신신제약, 시민 건강 증진 위한 협력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신신제약㈜가 시민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0일 세종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최민호 시장과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신신제약은 외용제 의약품 부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세종시에 위치한 공장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와 신신제약은 '신신 라디엔티어링 대회'를 세종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특히, 신신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인 '신신 라디엔티어링 대회'는 오는 9월 보람동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건강 걷기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양측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홍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인 스포츠 이벤트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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