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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완성, 특별자치시도 협력의 시대적 사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제주도, 강원도, 전북도의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이들 4개 시도지사는 행정수도 완성 및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을 공식화하며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1월 법정 기구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최민호 세종시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참석했다.공동결의문에는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실천주체로서의 역할 강화, 그리고 행정수도 완성을 포함한 시도별 주요 과제에 대한 공동 협력 내용이 담겼다. 세종시는 이를 통해 지역 특화 발전과 자치권 강화를 목표로 특별자치시도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행정수도 완성의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상징적인 서명식을 진행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이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제주, 강원, 전북과의 연대를 통해 자치분권형 국가모델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정기회의 후에는 특별자치시도 자치분권 강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승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방향을 발표했으며, 임승빈 명지대학교 명예교수는 특별자치시도별 발전 방향과 법적·제도화 방안을 제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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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상스포츠,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7월 23일, 세종호수공원 물놀이섬에서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모두가 즐기는 수상스포츠, 세종시에서 다시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상스포츠 체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정식 운영은 7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시민들에게 수상스포츠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패들보드와 패들보드 요가로 구성되며, 1일 4회씩 운영된다. 각 회차에는 20명이 참여할 수 있고, 체험 요금은 인당 2만 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호수공원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재개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과거 해양수산부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호수공원에서 카약, 고무보트, 수상자전거 등을 운영한 바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원녹지법에 따라 제한된 유희시설의 운영을 대신하여 추진되며, 대한카누연맹과 협업해 콘텐츠를 기획했다. 공단은 올해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며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민간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개장식 당일에는 세종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7월 14일부터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모집된 체험단 12명에게 무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세종시설공단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수상스포츠 체험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새잼도시'로의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도심 속 호수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정규 운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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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고등학교 존중 문화 확산 위한 특별 프로젝트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담고등학교가 14일 아침,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상호 존중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교육 현장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 체결된 '생활협약'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교문 앞에서 학생들은 교직원과 학부모회가 준비한 피켓과 손팻말을 보며 '소담이 희망이다', '엄마들이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학생회는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소담고등학교'라는 문구가 적힌 파운드 케이크를 나누며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소담고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상호 존중 주간' 운영과 생활 협약 실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이 살아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교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존중 문화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담고의 노력을 보여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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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고등학교, 학술융합캠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두루고등학교가 2025학년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두루 아카데믹 심포지움'을 운영하며 학문적 깊이와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심화 및 융합 탐구 학습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생 맞춤형 계열·전공 탐색을 지원하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캠프는 다양한 교과간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탐구보고서 캠프', '의사결정 프로젝트', '미디어 저널리즘 캠프', '지속 가능한 사회 캠프'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가 운영되고 있다. 과학수학중점과정의 특색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수리논술캠프', '기하캠프', '인공지능 수학캠프' 등이 학년별로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개설되어 학생들이 수준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인문사회 계열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된다. '문학창작과 비평', '경제로 세상읽기', '지역탐구 및 답사', '동아시아 문화융합캠프' 등이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식인의 서재'는 저명한 인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 학생들에게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두루고 김영대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도 충분히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 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AI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학년 학생들은 "심화탐구활동을 통해 지적 호기심이 자극되고, 전공 탐색 노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며 캠프 참여 소감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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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독일 라인-루르에서 글로벌 무대 홍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독일 라인-루르에서 열리는 2025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참관하며 전 세계에 대회를 알린다.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문의 주된 목적은 FISU 집행위원회 및 총회 참석, 옵서버 프로그램 참여, 그리고 2025 FISU 국제학술대회와 같은 국제 무대에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준비 상황을 널리 알리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조직위는 13일과 14일에 각각 FISU 집행위원회와 총회에 참석하여 대회 준비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어서 15일부터 25일까지는 라인-루르 조직위가 주관하는 옵서버 프로그램에 참여해, 분야별 지식 전수 프로그램과 대회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조직위는 대회 개최 4개 지역에서 마스코트 '흥이·나유'를 활용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국제학술대회와 선수단장 회의, 언론 브리핑 등 다양한 국제 행사를 통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27일에는 라인-루르 U대회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차기 대회 개최지로서의 기대감을 높이는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조직위원회 강창희 위원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대회 운영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 전 세계 선수단과 관계자에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를 적극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개국 약 1만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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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의용소방대, 화재피해 주민에 '따뜻한 손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북부소방서가 전동면의용소방대와 함께 전동면 송성리 일원에서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한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28일 발생한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목표로 했다.세종소방본부는 복구 경비를 지원했으며, 전동면의용소방대는 주택 내외부의 폐기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전동면의용소방대는 피해 주민들이 비용 문제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현낙 전동면의용소방대장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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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예술회관, '다(多)드림 조치좋지' 공연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력으로 기획한 '다(多)드림 조치좋지' 공연이 9월 13일과 20일에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연예술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단체들에게는 티켓 판매수입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자생적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들 예술 단체에 대관료와 홍보 마케팅비 등을 지원한다.9월 13일에는 협동조합 손에손에가 '움직이는 전래동화 호랑이의 꽃길'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현대 사회에서 잊히기 쉬운 인간관계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전래동화 기반의 어린이 연극으로,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다.이어 9월 20일에는 본아트컴퍼니의 '산타동화 크리스할로.WIN'이 무대에 오른다. 이 가족극은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이 공연은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R석은 2만 원, S석은 1만 원에 판매된다.'다(多)드림 조치좋지' 공연 티켓은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전 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이번 공동기획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협력해 만든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 문화의 활력을 전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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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로 관리 체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5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산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최교진 교육감이 이끄는 세종시교육청은 공유재산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오는 7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본청과 직속기관, 공립학교 등 총 157개 기관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실태조사의 주요 목표는 국·공유재산의 대장 정보와 실제 현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점유와 피점유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수조사와 함께 현장 실사를 병행하여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지역에 위치한 학교 관사의 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효율적인 관사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이 보유한 공유재산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면밀한 실태조사와 점검을 바탕으로 재산권을 보호하고, 필요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의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의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은 향후 재산 관리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실태조사는 교육청이 보유한 모든 국·공유재산에 대한 포괄적인 점검을 목표로 하며, 조사 결과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운영 방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경우 재산의 활용 방안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교육재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자산의 관리 투명성을 제고하며,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고, 교육행정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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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오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2025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와 연계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외됨 없이 모두가 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박람회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대상 학생별로 특화된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상담은 2025년 세종 대입지원단 전문분야팀 교사 2명이 학생 1명을 집중적으로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부스에는 특수교사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부스에는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도 교사가 배정된다. 다문화가정 학생의 경우, 필요에 따라 통역사가 배정되어 원활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사전 접수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 대부분의 시간대가 조기에 마감됐다. 남은 일부 시간대는 박람회 현장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집중 진학 상담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8월 5일과 6일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7일과 8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이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학생 등 누구나 소외됨 없이 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 교육공동체의 성장과 진로 역량을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 진학협력 담당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맞춤형 진학 상담 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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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도 위험! 세종 경찰,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경찰청과 세종특별자치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6주간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하며, 지난해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통계를 근거로 경각심 고취와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과 세종특별자치시 자치 경찰위원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음주운전 증가가 우려되는 시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으로 추진된다.세종 경찰은 올해 상반기(1~6월)까지 상시 단속을 통해 음주 교통사고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감소(32→27건)시키는 성과를 냈다. 사망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름철 특성상 음주 기회가 많아지고, 방심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선제적 단속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실제로 지난해 세종경찰청은 음주운전 179건을 적발했으며, 이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57건에 달했다. 특히 사망사고도 1건 발생해 음주운전이 여전히 심각한 교통위험 요소임을 보여줬다. 경찰은 반복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더욱 강력하고 촘촘한 단속을 예고했다.이번 단속은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모든 이동수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흥가·번화가, 스쿨존, 공공기관 및 관공서 주변 등 시민 활동이 많은 지역에서 집중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출근길과 점심 시간대 숙취 운전, 반주 운전도 중점 단속 항목이다.자전거 음주운전은 범칙금 3만 원, 전동킥보드는 범칙금 10만 원에 더해 운전면허 취소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경찰은 “이동수단의 종류를 불문하고, 음주 상태로 운전하는 행위는 모두 위법”이라며 시민들의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한원호 세종경찰청장은 “한순간의 방심이 자신과 타인의 삶을 파괴할 수 있다”라며 “이번 단속은 단순히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세종 경찰은 시민들에게 대중교통과 대리운전 이용을 권장하며, 특히 전날 음주를 했을 경우 다음 날 오전까지는 절대 운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숙취 상태 역시 음주운전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사고 위험 또한 크기 때문이다.세종 경찰은 “단속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개개인의 실천”이라며, 자발적인 음주운전 근절 참여를 당부했다. 경찰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교통질서가 세종시를 ‘음주운전 제로 도시’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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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신임 청장 취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7월 14일 자로 강주엽(55) 현 차장이 신임 청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 청장은 국토부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으로, 행정도시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됐다.강주엽 신임 행복 청장은 대전 출신으로 명석고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칼리지에서 교통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기술고시(32회) 출신 엘리트 관료다. 1997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이후 27년간 국토교통부에서 교통·도시·기획·정보·홍보 등 핵심 업무를 고루 수행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았다.특히 정책기획관, 국토정보정책관, 물류 정책관, 대변인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실무 중심의 정확한 기획 능력과 실행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24년 6월부터는 행복청 차장으로 재직하며 조직의 현안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다. 이번 청장 임명은 기존 업무 연속성과 정책 추진력을 고려한 조직 내 발탁 인사로 평가된다.강 청장은 내부에서도 소통과 신뢰의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재직 당시에도 각 실·국의 다양한 부처 간 조율 역할을 맡아왔다. 업무 스타일은 ‘차분하지만, 뚝심 있는 추진형’으로, 실무진과 원활한 협업으로 성과를 내는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국방대학교 파견, 대변인 등 이례적으로 다양한 직위를 거치며 유연성과 대외 소통능력도 갖췄다는 평이다.강 청장은 취임 소감에서 “국토와 교통 전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중심복합도시의 완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 세종의사당 등 핵심 국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세종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세종시는 현재 대통령 제2 집무실 운영, 국회 세종의사당 착공,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논의 등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시험대에 올라 있다. 이러한 시점에 국토부와 행복청 양 기관에서 경험을 축적한 강 청장의 취임은 도시 완성과 기능 고도화라는 중대한 과제를 앞둔 행복청의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강 청장은 평소 업무에서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문제해결 접근 방식이 기획 중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상하 조직원 모두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직문화 안정에도 기여해 왔다. 향후 행복청의 조직 내외적 안정성과 추진력 강화가 기대되는 대목이다.강 청장의 취임으로 행복청은 내부 안정 속에 본격적인 후반기 도시 완성 전략에 착수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그의 리더십 아래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이자 미래형 도시로 발전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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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해수부 이전, 민주주의 훼손…최민호 시장, 단식 중인 해수부 노조 찾아 “일방적 이전은 부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국회 앞 해수부 노조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해수부 부산 이전 강행은 민주주의 원칙을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정부에 즉각적인 대화와 사회적 합의를 촉구하고, 해수부 직원들의 기본권 보장을 강조했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 단식 농성장을 찾아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국가공무원노조 해수부 지부 윤병철 위원장을 격려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이전 강행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최 시장은 “해수부가 반드시 부산에 있어야 북극항로 개척에 유리하다는 논리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든 정부의 설명에 많은 국민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라며 “그런데도 제대로 된 대화 없이 졸속으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균형발전과 민주주의 원칙에도 맞지 않는 일”이라고 비판했다.이날 단식 4일째를 맞은 윤병철 위원장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명령을 따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준비할 최소한의 시간은 보장돼야 한다”라며 “배우자의 직장, 자녀 교육, 주거 문제로 삶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으며, 정신과 치료를 호소하는 직원도 적지 않다”라고 토로했다.실제 해수부 내부에서는 지난 6월 정부의 '연내 이전 추진' 방침이 알려진 직후부터 조직 전반에 충격과 불안이 확산됐다. 직원 간담회에서는 ‘무기력감에 시달린다’, ‘가정 해체 위기다’, ‘업무 효율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라는 고백이 잇따랐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은 교육 환경의 급변에 대한 우려가 크고, 배우자의 직장 문제로 가족과 생이별할 가능성에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 시장은 해수부 이전 문제에 대해 단순히 지역 간 갈등의 관점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공무원의 기본권과 세종시민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과거 정부 부처들이 세종으로 이전할 당시에도 약 10년에 걸친 점진적 이전과 체계적인 지원 대책이 수반됐다”라며 “해수부 직원들도 동일한 보호와 준비 기간을 부여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그는 또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더라도 서울, 세종, 부산 세 지역으로 분산된 비효율적 구조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안으로 인천 지방해양수산청이나 극지연구소처럼 부산에 실무형 지방청을 신설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윤병철 위원장 역시 복수 차관제 도입, 대통령 직속 해양전략위원회 신설 등 다양한 정책적 대안이 가능하다며 “정부가 무리한 이전 강행 대신, 실질적이고도 생산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해수부 이전 반대를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지난 1일에는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게 해수부 이전을 주제로 한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고, 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전 재고를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이 서한에서는 “부처 이전이 국토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 과제의 후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담았다.최 시장은 “세종시장이자 중앙부처가 밀집한 행정도시의 수장으로서, 이번 해수부 이전 논의는 단지 한 지역의 이익이 아닌 국가 균형발전과 공직사회 전체의 존엄과 안정성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또한 “해수부 직원들의 불안과 고통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토론회, 청원, 언론을 통한 여론전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최 시장은 과거 자신이 국회에서 단식 투쟁을 벌였던 경험을 언급하며 “뜻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윤 위원장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해수부 이전 문제는 더 지역 간 갈등이 아닌, 공무원들의 삶과 국가 균형발전 철학의 근본을 건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민호 시장과 해수부 직원들의 호소는 정부가 충분한 대화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숙의 민주주의에 기반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를 대변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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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전국 워크숍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전국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워크숍에 참석해, 대통령 공약인 ‘돌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실행 전략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세종특별자치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충청북도 오송에서 개최된 전국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발생한 아동 돌봄 공백 사고 이후, 국가적 차원의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지난 7월 8일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돌봄 기본사회’ 구상과 함께, 아이 돌봄 서비스의 국가 책임 강화 방침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대통령은 당시 발언에서 “돌봄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여, 국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워크숍에서는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아이 돌봄 서비스 대기자 해소 방안 ▲돌봄 공백 발생 시 신속 대응 가능한 긴급돌봄서비스와의 연계 강화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대통령 공약 이행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김태수 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정부의 정책이 실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역 현장에서의 구체적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전국 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실행력을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이 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부부나 취업 중인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이 큰 가정에 아이 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아이의 등·하원 지원, 식사·놀이·학습지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아이 돌봄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전국 광역지원센터장 간 연대와 협력의 출발점으로, 향후 지역별 돌봄 정책의 구체적 이행과 개선 방향 설정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아동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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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7월 16일 자 사무관급 인사발령 단행 …조직 안정·전문성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7월 16일 자 등 98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기 인사를 단행하고, 민선 8기 정책 추진동력 확보와 대외 협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섰다.세종시는 이번 인사를 통해 본청과 사업소, 시 산하기관 간 기능을 재정비하고, 중점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주요 인사로는 시민 소통의 중심 창구로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김세진(안전정책과) 지방행정 사무관과 김선호(정보통계담당관실) 지방행정 사무관을 배치했다. 천화상(운영지원과), ▲김지섭, 오의택(투자유치단), ▲윤동욱, 한희정(정책기획관실), ▲임경남(예산담당관실), ▲이성용(청년정책담당관실), ▲정윤경(대외협력담당관실), ▲주재현, 이희진(법무혁신담당관실), ▲허윤무, 정성훈(정보통계담당관실), ▲이한진(안전정책과), ▲정명화(사회재난과), ▲신명철(자연재난과), ▲신미정(민원과), ▲구재호(회계과), ▲김의수, 최준식(시민소통과), ▲이문희(세정과), ▲김신숙(교육지원과), ▲강진희, 배윤정, 전경호(경제정책과), ▲김선경(미래산업과), ▲최수희(미래산업과 계획인사 교류), ▲김선영, 임수현(기업지원과), ▲강인덕, ▲문상준(소상공인과), ▲장원석(산업입지과), ▲박한석(도농정책과), ▲라용석(우리농산물과), ▲김미영(문화예술과), ▲임미라, 하인숙(한글문화도시과), ▲이종곤, ▲이석빈(체육진흥과), ▲최양수, 오석년(관광진흥과), ▲박석근(문화유산과), ▲방지영(복지정책과), ▲최호진(인구여성가족과), ▲안정미(보건정책과), ▲장이지(감염병관리과), ▲박무영(도시과), ▲양문수(건축과), ▲이상근(주택과), ▲표순필(토지정보과), ▲유태호(교통정책과), ▲우종필, 안중옥, 이동창(대중교통과), ▲도학진(자원순환과), ▲이하원(물관리정책과), ▲강희용(산림자원과), ▲문보원(보건행정과장), ▲이상원(농기센터 지도기획과장), ▲임재우(농기센터 기술보급과장), ▲김은수(농기센터 미래농업과장), ▲성기정(시설관리과장), ▲양진복(녹지관리과장), ▲심동섭(공공시설 1팀장), ▲임수진(시립도서관 행정지원팀장), 윤강욱(차량등록팀장), ▲윤종광(차량검사팀장), ▲김종복(하수도과장), ▲김윤희, 양준호(감사위원회), ▲장훈(다정동장), ▲양석원(대전시 인사교류), ▲강민정(경제정책과 지원근무), ▲강민정(기재부 인사교류), ▲신동오(행안부 인사교류), ▲최현진, 김미나, 최형옥(국무조정실 파견), ▲김미나(자연재난과 지원근무), ▲이민성(국민통합위원회파견), ▲이영미(행복청 파견), ▲김형진(외교부 파견), ▲이창모, ▲송진영, 김인환(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 경 기 대 회 조 직 위 원 회 파견), ▲김병석(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 경 기 대 회 조 직 위 원 회 연장), ▲현정훈(국토부 파견), ▲오영준(장기국외훈련 파견), ▲김진현(도농정책과), ▲문정의(문화예술과), ▲문은선(노인장애인과), ▲홍성우(지능형도시과), ▲강수정(농기센터 특화자원과장 직무대리) 등 총 98명이 자리를 이동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인사 적체 해소와 함께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직의 역동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고 투명한 인사운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시는 오는 하반기 추가 인사조정과 직제 개편을 검토 중이며, 본격적인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조직 정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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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윤여준 전 장관 후원회장 위촉…11일 후원회 공식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11일(금) 공식 후원회를 출범하고, 후원회장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위촉했다. 이로써 2022년부터 박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아온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 이후 직책을 내려놓게 됐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11일, 당대표 출마에 따른 후원회 출범과 함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새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공식 후원금 모금 계좌도 함께 개설됐다.기존 박찬대 의원의 후원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이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8월, 박찬대 의원이 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을 당시부터 후원회장을 맡아왔으며, 이후 약 3년간 정치적 후원을 이어왔다.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원수 신분이 된 이후, 박 의원은 대통령이 정치인의 후원회장을 계속 맡는 것은 정치적 중립성과 역할에 비춰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일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새 후원회장 인선을 추진했다.박찬대 의원은 “대통령이 되신 이재명 후원회장을 대신해, 함께 뜻을 나눌 수 있는 분으로 윤여준 전 장관님께 후원회장직을 부탁드렸고, 흔쾌히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윤 전 장관의 수락이 당대표 선거에서 외연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윤여준 전 장관은 보수 진영에서 정무적 감각과 통찰력을 인정받아온 인물로, 참여정부 시절에는 환경부 장관을 지낸 바 있다. 과거 국민의힘 전신 정당에서 활동했지만, 최근 들어 중도개혁 성향의 정치인들과 연대해 왔다.정치권에서는 윤 전 장관의 후원회장 수락이 박찬대 의원의 중도 확장 전략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인선은 박 의원이 전당대회에서 차별화된 정치 연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박찬대 의원의 당대표 출마 선언과 후원회 출범은 더불어민주당의 향후 리더십 지형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윤여준 전 장관이라는 중량급 인사가 공식적으로 지지를 표명함에 따라, 향후 선거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윤여준 전 장관의 후원회장 수락은 단순한 인선 이상의 상징성을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이어진 정치적 연대의 무게감과 함께, 중도 확장이라는 전략적 포석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국면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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