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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세계에 발돋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자율주행 특화도시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알린다. 이번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며,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세종시는 지난해보다 확장된 90㎡ 규모의 '세종 지역혁신 클러스터 공동관'을 운영하며, 자율주행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주행 청소차, 소형 교통수단 인공지능 로봇, 글로벌 위성항법 시스템 안테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한 총 11개 기업이 참가한다.세종시는 또한 참여 기업들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상담 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회발전특구와 세종 이전에 관심 있는 신규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세종시는 전국 최초의 광역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구축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자율주행 인프라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엑스포 참여를 통해 세종시는 자율주행 특화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관련 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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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611번 노선 신설로 시민 이동편의 증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세종시 장군면 주민과 학생들의 주요 상권 접근성과 통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신설된 611번 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61번과 611번 노선의 총 이용객 수는 3월부터 6월까지 114,8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1번 노선만을 비교해도 전년보다 3,478명 증가한 99,701명을 기록했다.2024년 61번 노선의 주요 이용 시간대는 오후 3시에서 2025년에는 정오로 이동했다. 가장 많은 탑승객이 이용하는 정류장은 한국영상대학교로, 탑승 비율은 33%에서 31%로 소폭 감소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611번 노선은 신설된 이후 3~6월 동안 총 15,135명이 이용했으며, 이 중 64%가 한국영상대에서 탑승했다. 특히 전체 이용객의 34.3%는 학생들의 수업 완료 시간대인 오후 4시에서 6시에 집중되어,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의 통학 수요에 부응하며 61번의 혼잡도를 낮추는 데 기여했다.도순구 사장은 "신설된 611번 노선은 세종 사랑 운동 원년과 시민 불편과제 해결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이 세종시 대중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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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 전시회, 국민 참여로 자생식물의 아름다움 전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제31회 우리 꽃 전시회'의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활용도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된다.출품작 공모는 ▲홈가드닝(분경, 테라리움 등)과 ▲사진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문가 품평단과 국민 품평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분야별로 1인당 최대 3점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상금 75만원, 2점), 산림청장상(50만원, 4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50만원, 3점), 국립세종수목원장상(30만원, 3점)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서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이 우리 꽃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자생식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우리 꽃의 다양한 쓰임새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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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예술인 역량강화 위한 '예술, 모아' 교육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예술, 모아(M.O.A)'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예술 활동에 필요한 지식과 권리를 함께 배우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이 만나고(Meet), 서로의 경험을 열며(Open), 함께 성장해 나간다(Advance)'는 주제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의견을 반영해 문화예술 트렌드와 홍보 역량 강화 등의 새로운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교육 과정은 총 5개로, ▲트렌드코리아2025 공저자가 전하는 문화예술 전망 ▲스마트폰을 활용한 숏폼 제작 실습 ▲지원사업 기획서 작성 전략 ▲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가이드 ▲정산 및 회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세종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창웅 예술사업실장은 "세종시 예술인의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 교육에 많은 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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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 '진로톡톡'으로 꿈과 진로의 길을 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진로톡톡'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주최한 '2025 진로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됐다.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에는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2,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진로톡톡'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방송인 6명이 '사람책' 강사로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진로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강사로는 미국의 한행운, 르완다의 마롱코 모세, 네팔의 수잔 샤키야, 브라질의 카를로스 고리토, 카자흐스탄의 오네게, 폴란드의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가 나섰다. 이들은 각자의 문화와 가치관을 소개하고, 청소년 시절의 꿈과 한국에서 꿈을 실현한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강의 후에도 청소년들은 강사들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상담했고, 강사들은 정성스러운 답장을 보내며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학생은 "외국인 선생님들의 도전 이야기를 들으며 큰 용기를 얻었다"며 "진로에 대한 생각이 훨씬 구체화됐다"고 밝혔다.고운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삶의 방식과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 시민으로 구성된 '사람책' 12명과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진로 멘토링과 토크콘서트가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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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발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세종시에서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3월 말부터 발생하여 8월에서 9월 사이에 정점을 보인다.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장군면의 축사에서 주 2회 모기를 채집하여 종을 분류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해왔다. 그 결과, 7월 둘째 주에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으로 발견됐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대체로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혼수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방은옥 감염병연구과장은 "10월까지 일본뇌염 매개 모기를 중심으로 모기 감시를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일본뇌염모기 외에도 11종의 모기 채집 정보를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발견을 계기로 일본뇌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모기 감시와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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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별 체험,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서 '오색실' 배워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색실, 자아볼까? 꼬아볼까?'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그램은 선조들의 의생활을 주제로 하며, 전통적인 옷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자들은 옷을 만드는 데 사용했던 다양한 재료와 전통 의상의 종류, 그리고 옷감 제작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미니 직조틀과 양말목을 활용해 자신만의 컵받침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이름인 '자아볼까'는 전통적으로 실을 뽑는 과정을 의미하는 '잣다'에서 유래됐으며, 이는 박물관의 상설전시 주제 중 하나인 '의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이번 체험 교육은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의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둔 가족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서식(https://naver.me/FAPmGLQT)을 통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체험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선조들의 지혜와 문화를 배우며 알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또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앞으로도 민속문화와 지역사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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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H 파라스,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0개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고의 BDH 파라스 장애인사격실업팀이 최근 열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0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 대회는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5일간 진행됐으며,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118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BDH 파라스 팀은 감독과 코치, 트레이너를 포함한 11명의 팀원이 출전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청각 여자 공기소총 부문에 출전한 김고운 선수는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2024 파리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조정두와 김정남 선수도 각각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김정남 선수는 혼성 25M 권총과 스탠다드 공기권총 등에서 금메달을, 조정두 선수는 남자 공기권총과 여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연미 선수 역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다수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다.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세종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임규모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BDH 파라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자리로, 향후 세계무대에서의 더 큰 성과를 기대케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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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6~17일 돌풍 동반 폭우 예고…침수 피해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7월 15일부터 연일 흐리고 소나기·뇌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말에는 30도 이상의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보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과 민간기상업체 예보에 따르면, 7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세종시 전역에 걸쳐 흐림과 함께 간헐적인 소나기 및 국지적 뇌우가 예상된다. 특히 16일(수)과 17일(목)에는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려 일시적인 침수 피해도 우려된다.15일에는 낮 최고기온 25도, 최저기온 21도로 비교적 선선하나, 구름이 많고 짧은 시간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16일과 17일은 최고기온이 각각 24도, 29도까지 올라가며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18일(금)부터는 소나기 빈도는 줄어들지만 대체로 흐리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특히, 15~17일에 걸쳐 주간 내내 강한 소나기와 뇌우 가능성이 크며, 특히 16~17일은 국지 폭우·돌풍 동반 가능성이 있어 외출과 운전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주요 시간대는 오전 8시~오후 5시 사이로, 해당 시간대 활동 시에는 방수 장비와 우산은 필수이며, 실외 행사는 피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세종시는 현재 강우나 태풍 특보가 없는 상태지만, 충남·전남 등 인근 지역은 호우 특보 발효 중이므로, 기상 변화에 따라 특보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실내 대피 시설 위치 숙지 및 배수로, 하천 근처 접근 금지, 산사태 우려 지역 각별한 주의 필요하다.19일(토)과 20일(일) 주말에는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요일(21일)은 한낮에 33도까지 올라가고, 오후 시간대에는 일부 지역에 소나기 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뇌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세종시 관계자는 “장마철에 준하는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으로, 시민들은 외출 시 우산이나 방수 장비를 필히 준비하고, 집중호우 시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실내 제습 및 환기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주 세종시의 평균 습도는 80% 안팎으로 예상되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2~4도가량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불쾌지수 상승 및 온열 질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해 단기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뇌우 특보나 호우 경보가 발효될 경우 외부 활동을 삼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번 주 세종시는 잦은 비와 무더위가 공존하는 불안정한 날씨가 예고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날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무더위와 국지성 폭우에 대응할 수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한편, 어제 밤사이 부산 전역에는 190㎜ 안팎의 폭우가 내렸고 특히 사상구에는 최대 192.5㎜, 거제시 인근에도 242㎜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지하철 공사장이 침수됐고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하면서 비는 그쳤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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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기반 자율주행 도시’ 미래 제시…세계 스마트시티와 어깨 나란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자율주행 중심의 스마트시티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술 기반의 도시 미래상을 세계 각국 도시 및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등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문 박람회다. ‘Next City for All’을 슬로건으로 한 올해 행사는 AI 기술 혁신이 도시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포용성의 구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핵심 주제로 다룬다.세종시는 세종지역산업진흥원,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세종 지역혁신 클러스터 공동관’을 구성하고, 총 90㎡ 규모의 전시공간에서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종 전시에는 ▲자율주행 청소차, ▲소형 교통수단용 AI 로봇, ▲글로벌 위성항법 시스템(GNSS) 안테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 총 11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자율주행 특화도시 세종의 기술 역량을 세계에 선보이게 된다.세종시 공동관은 관람객과 바이어, 투자자들에게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기업들은 해외 투자자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아울러 세종시는 기회발전 특구에 관심 있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상담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IBM, UCLA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한 기조연설을 비롯해 AI·자율주행·탄소 중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35개 콘퍼런스가 열리고 이 중 ‘Urban AI’, ‘자율주행·로봇’, ‘해외 스마트시티 사업’ 등을 주제로 한 특별 콘퍼런스에 특히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내외 277개 기관이 참가한 전시에서는 부산, 세종, 천안 등 국내 도시 관을 포함해, UAE·홍콩·대만 등 해외 관과 AI 생활체험관, 스마트+빌딩관 등 특별관도 운영된다. 세종시는 이와 함께 AI, 자율주행, 스마트 인프라를 연계한 기술 협력과 공동 연구를 위한 G2G 회의, 비즈니스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이윤정 세종시 미래산업과장은 “세종시는 전국 최초로 광역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구축하는 등 자율주행 인프라와 실증 경험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라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세종의 기술과 산업이 세계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도 “AI 기술 혁신은 스마트시티 개념 자체를 재정의하고 있다”라며 “이번 엑스포가 ‘AI시티’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세종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기술 실증 기반의 자율주행 역량과 AI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스마트시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도시 모델을 제시하면서 기술과 정책, 실증과 투자 유치가 어우러진 세종의 전략이 향후 글로벌 스마트시티 협력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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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론 배송, 전국 166개 지역으로 확대…섬·갯벌·도심까지 '하늘길' 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50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된 K-드론 배송 체계를 올해 전국 166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섬과 갯벌, 도심 공원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드론을 투입해 생필품·응급 물품 배송뿐 아니라 안전 모니터링, 특산물 유통, 의료물자 운송까지 지원하는 한국형 드론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다.K-드론 배송은 드론비행로, 배송거점, 실시간 상황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축·운영되는 체계적 드론 배송 플랫폼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전국 14개 지자체 50개 지역(섬 32, 공원 17, 항만 1)에서 시행되어 총 2,993회, 10,635km의 비행거리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올해는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참여 지자체가 23곳으로 증가했으며, 운영 지역은 섬 44개, 공원 및 관광지 122개 등 총 166곳으로 늘어났다. 배송 품목은 생필품과 식음료, 특산품, 반려 용품, 캠핑 물품, 폐의약품 등으로 다양화되었으며, 각 지역 특성에 맞춘 운영이 이루어진다.특히 섬 지역과 해안 지역의 생활 안전과 재난 대응을 위한 드론 공공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여수시 상화도·하화도·제도 등지에서는 드론 배송에 이어 해양경찰과 연계한 드론 해안순찰을 병행하고 있으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도 하반기부터 드론을 활용한 안전 모니터링이 시작될 예정이다.보령시 고대도·장고도·삽시도 등 9개 도서 지역에서는 폐의약품을 수거해 원산도 보건소로 드론으로 운반하는 공공보건 서비스가 시행된다. 인천광역시는 덕적도 인근 해안에서 해양쓰레기를 드론으로 수거하고 있으며, 무의도·영흥도 등 갯벌 지역에서는 해루질 사고 예방용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이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동안 4명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했다.드론은 단방향 배송을 넘어 섬특산물을 육지로 되돌려 보내는 역 배송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제주도 가파도에서는 해녀들이 당일 채취한 성게 알을 7월 중순까지 하루 10명 한정으로 제주 본섬까지 드론으로 배송하고 있으며, 비양도에서는 새조개·한치·코끼리 조개 등이 금릉 선착장으로 운송된다. 하루 최대 5kg 한도 내에서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신선도 유지와 섬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도심 및 공원 지역에서는 드론이 생활 물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성남시는 7~8월 동안 탄천공원 물놀이장, 애견놀이터, 맨발 황톳길 등에서 드론 배송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중앙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해발 900m 간월재(억새군락지)를 포함해 작천정 별빛 야영장, 솔개 공원 등 총 15개 지점에서 드론으로 음식 및 마트 제품을 배송하고 있다.공주시는 산림 휴양마을, 사계절 썰매장, 곰나루 어린이수영장 등 17개소에서 드론 배송을 시행 중이며, 포천시는 산정호수, 한탄강, 비둘기낭캠핑장 등 캠핑객 밀집 지역에 드론을 활용해 특산품과 캠핑 물품을 실어나르고 있다.또한, 도심 내 의료물자 운송 실증도 본격화된다. 대전광역시는 국군대전병원과 대한적십자사 대전혈액원 간 15km 이상 장거리 구간에서 혈액 검사대상물을 드론으로 이송하는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군(軍) 긴급의료 체계에 K-드론 배송 체계를 접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올해 신규로 드론 배송을 도입하는 지자체는 충남 보령시, 전남 고흥군, 경북 상주시, 경기 안양시·이천시·시흥시, 강원 원주시, 전북 김제시, 경북 영주시, 대전광역시 등 총 10곳이다. 각 지역에서는 식음료, 택배, 의료용품 등 지역 맞춤형 물품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국토교통부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섬과 갯벌 등 사람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드론이 생명선을 대신하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라며 “특히 해루질 사고 예방용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는 타 지자체로의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드론 배송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행 전 위험평가와 기체 상태 체크를 의무화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안전점검도 체계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K-드론 배송은 단순한 배송을 넘어 공공안전, 응급의료,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으며, 전국적인 확산을 통해 드론 물류 기반 인프라 구축에도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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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산세 630억 원 부과…18억 원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630억 원을 부과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약 21만 7,000건에 해당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억 원(2.9%) 증가한 수치다. 증가 원인으로는 신규 아파트 단지의 입주와 일반건축물의 신축이 꼽힌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과세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뉘어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소유 토지에 대해 9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는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며, 금융기관 방문, 납부전용 가상계좌,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납부 시 고지서 장당 800원, 두 가지 모두 신청한 경우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재산세 전자고지 서비스 신청 시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납부기한 내 미납 시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 부과되므로 기한 준수를 당부했다. 고지서 재발급 및 재산세 관련 문의는 시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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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발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최민호 시장은 14일,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조직(TF)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여 사업총괄반, 집행관리반, 현장대응반 등 11명으로 구성됐다.이번 소비쿠폰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소득계층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일반시민은 18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 원을 받게 되며, 최대 53만 원까지 지원될 수 있다.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이 기간에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쿠폰은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로 선택하여 받을 수 있지만, 세종 지역사랑상품권인 여민전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 지급된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세종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되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신청은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7월 21일 월요일에는 끝자리가 1·6인 시민, 7월 22일 화요일에는 2·7, 7월 23일 수요일에는 3·8, 7월 24일 목요일에는 4·9, 7월 25일 금요일에는 5·0인 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주말에는 출생년도와 상관없이 신용·체크카드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선불카드를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하며,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제휴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 및 신청 가능 여부는 14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소비쿠폰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된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쿠폰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번 소비쿠폰 정책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쿠폰 사용처가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됨에 따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정책은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지역 상인들에게도 환영받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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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속가능도시' 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세종시는 주민 삶의 질, 미래 성장 잠재력, 인구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한국지역경영원이 주관하고 1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통계 기반의 지표를 활용해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분석한 결과, 세종시는 종합 점수 263.55점을 기록하며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평가는 시민행복도시, 혁신미래도시, 생명친화도시의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종시는 시민행복도시와 생명친화도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시민행복도시 부문에서는 도시 일상의 지속가능성과 정주 안정성 등이 평가됐으며, 세종시는 79.743점으로 광역 시·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생명친화도시 부문에서는 사회안전망과 시민의 사회적 역량, 생명친화성 등이 진단됐으며, 세종시는 84.935점을 획득해 이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반면, 혁신미래도시 부문에서는 미래 산업변화 적응과 정보화 등을 평가하여 77.636점으로 광역 시·도 중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세종시가 미래 기술 변화에 대한 적응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시사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세종시는 출범 13년 차의 신생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인정받았다"며, "특히 수도권을 제치고 1위를 달성한 것은 세종시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토균형발전 실현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한 "2년 연속 1위를 거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세종시를 지속가능한 도시의 새로운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한국지역경영원은 산업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국회의원과 전직 장관 등 20∼30명이 회원으로 참여하여 매년 지자체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세종시의 성과는 단순한 인구와 경제 성장 외에도 주민의 삶의 질과 미래 성장 잠재력, 환경 건전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평가 결과는 세종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임을 보여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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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강주엽 신임 청장 취임사, '행정수도 완성' 위한 비전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새롭게 출범한 정부의 기조에 발맞추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강주엽 청장은 14일 취임사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 청장은 이번 계획에서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통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기틀을 다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통령집무실 설계 및 국가상징구역을 기념비적인 공간으로 조성하는 국제공모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둘째, 전국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한 교통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광역급행철도(CTX) 및 광역도로 확충을 통해 행복도시와 수도권, 충청권, 전국 주요 도시 간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요 교통거점의 대중교통 환승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셋째, 도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AI, ICT 등 첨단 지식산업을 유치하고, 산학연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박물관단지를 건립하여 세계적인 문화거점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넷째, 지속 가능한 도시모델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가속화하고, 2040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과제들을 추진할 예정이다.강 청장은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 아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모든 사업부서와 현장 담당자는 작은 위험요소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비상연락망과 협업체계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강 청장은 "행복청의 업무는 주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므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놓치기 쉽다"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하면서 더불어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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