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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모든 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제공 "데이터 걱정 없는 이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광역·시내·마을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다. 이로써 세종시를 오가는 모든 버스 이용자는 별도의 요금 없이 안정적인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세종시 최민호 시장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완료로 세종시의 모든 대중교통 이용자는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편리하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공공 시설 및 기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공공와이파이는 버스가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여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의 도입으로 세종시의 대중교통은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이동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는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세종시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그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디지털 포용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써 세종시는 기술적 발전과 시민 편의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며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앞으로 세종시는 대중교통의 디지털화와 더불어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그 일환으로 시민의 편리한 일상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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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을 위한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 유아들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촉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세종시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도서관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도서관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매 회당 약 2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도서관 책놀이'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 읽기와 책놀이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도서관 나들이'는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또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책 읽어주는 로봇과 도서 대출 반납 체험 등 도서관에서 가능한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7월 25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의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담당자와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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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싱싱장터 출하 농가와의 '소통 간담회'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7월 17일 세종로컬푸드㈜와 함께 싱싱장터 출하 농가 소통 간담회를 열고 농가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로컬푸드 임직원과 도담·아름점의 출하 농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최 시장은 농가가 요청한 싱싱장터의 노후시설 보수, 포장재 비용 지원 방안, 아름점 출하 농가의 주차 지원 방안 등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며 농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최 시장은 세종시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농업의 전반적 발전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농산물과 농산 가공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농가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원을 강화하고, 세종시 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농가는 "시장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감사하다"며 "이러한 간담회가 확대되어 농민들의 소통 창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 시장은 "향후 반기별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라며 "복숭아 축제 등 다양한 시정 행사를 통해 농가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세종로컬푸드는 이번 간담회뿐만 아니라 오는 9월 중 새롬·소담점 농가와도 추가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로컬푸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권기환 세종로컬푸드 대표이사는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세종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최 시장의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농가의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시는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농가가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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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집중적 폭우에 ‘비상 2단계’ 돌입…24개소 통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에 대응해 17일 새벽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하천변과 세월교 등 24개소에 대한 선제 통제를 실시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오후 3시 3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밤사이 강수량이 급격히 증가했고, 17일 오전 1시 10분에는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이틀 동안 기록된 세종시 평균 누적 강우량은 205.3mm로 집계됐으며, 전의면 312mm, 전동면 283mm, 소정면 301mm 등 일부 지역은 300mm를 넘는 집중호우를 기록했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둔치주차장 2곳, 하천변 8곳, 도로 6곳, 세월교 7곳, 기타 1곳 등 총 24개소에 대한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예측 불가능한 하천 수위 상승과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시는 16일 오후 3시 40분 비상 1단계를 가동한 데 이어, 기상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17일 오전 1시 10분부터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시청 본청과 읍면동, 주요 시설 등에는 총 143명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 중이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산사태 우려 지역, 배수로, 세월교 등 재난 취약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본청 인력 12명을 현장에 투입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도 적극 이뤄지고 있다. 시는 재난안전문자 6차례 발송, 재난전광판 11개소 운영, 마을방송 262대를 통해 신속한 정보 전달과 행동 요령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세종시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하천 수위와 지하차도 등 취약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통제 및 긴급 대응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큰 피해는 없지만, 추가 강우가 예보돼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저지대와 하천변 등 위험 지역 접근을 삼가고, 시의 통제 및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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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도 국비 확보…행정수도 완성 기반 다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7일 시청에서 열린 국비확보 점검회의를 통해 국립 한글문화단지, 국회 세종의사당 인프라 확충 등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돼야 할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섰다.세종시가 17일 시청에서 ‘2026년도 정부예산 대응 국비확보 점검회의’를 열고, 시정 핵심사업의 예산 반영 현황과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는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 실·과장이 참석해 사업별 쟁점사항과 정부 대응논리를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행정수도 완성과 함께 한글문화도시 조성 등 시의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논의 대상은 ▲국립 한글문화단지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지방분권 종합타운 ▲제천 횡단 지하차도 ▲제2행정지원센터 등이다.특히 국립 한글문화단지는 한국어 학습 수요 증가와 한류 확산에 발맞춰 세계 속의 한글 위상을 높이기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한글과 한국어, 한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한글 교육 및 연구를 위한 ‘한글사관학교’ 등을 포함한 단지 구상을 정부에 적극 제안하고 있다.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연계된 교통망 확충도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지도 96호선 구간 연결과 제천 횡단 지하차도 건설사업 등 세종의사당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사업의 추진현황이 공유됐다.아울러,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정성 재검토 절차를 진행 중인 ▲국회 세종의사당 ▲친환경종합타운 ▲국가산단 진입도로 ▲세종지방법원·검찰청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단계별 행정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 전략이 논의됐다. 시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의 원활한 세종 이전을 위한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중앙부처 및 국회 설득에 집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운전면허시험장, 국립민속박물관 세종 이전, 유네스코 세계유산 설명센터 등 계속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2026년 정부예산 심의는 우리 시가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부서는 국비 확보 쟁점과 대응 논리를 명확히 정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세종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며, 국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부각시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균형발전의 목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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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나눔상품권'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상권에 활력 불어넣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반기에도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이어가며 취약계층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나성동 착한가게와 협력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나성동 내 취약계층 3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민관협력특화사업이다.나성나눔상품권은 나성동 내 착한가게 23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마트, 음식점, 사진관, 부동산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보다 지원 금액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었고, 사용처도 19곳에서 24곳으로 증가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하반기에도 착한가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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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글문화 확산 위해 손잡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손잡고 한글 문화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대규모 협력 사업에 나선다. 두 기관은 16일 '한글 국제 비엔날레 및 한글문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한글 문화의 국제적 확산과 문화예술적 가치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글 국제 비엔날레 협력사업을 비롯해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국제교류 협력 등을 중심으로 한글 문화콘텐츠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의 XR갤러리에서 전시되는 한글기획전 미디어아트를,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에서 협력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는 오는 9월 1일부터 42일 간 조치원1927 아트센터와 산일제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글의 창제원리를 조명하고, 국내외 작가의 참여를 통해 한글을 예술로 확장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종시는 한글 문화도시로서 지자체 최초로 한글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한글문화의 협력을 공고히 하며, 한글문화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국내에서의 문화행사를 넘어서,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표현을 국제 무대에 알리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김기환 이사장은 "한글은 한국 문화의 핵심이며, 이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문화적 깊이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이번 협약은 한글의 예술적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두 기관의 협력이 한글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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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노후 공동주택 화재 예방 위한 집중 순찰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여름철 폭염과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노후 공동주택 54개 단지를 대상으로 집중 순찰을 강화한다. 이번 순찰은 금화순찰대와 119안전센터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공동주택의 안전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금화순찰대는 현장에서 안전 점검과 자료 조사를 수행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전기 사용 급증에 따라 배전반, 전기차 충전시설, 옥내 배선 등 전기화재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119안전센터는 전기 사용이 많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펌프차를 활용한 순찰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기동력을 강화한다.이번 예방 순찰은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세종소방은 순찰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보완이 필요한 단지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은 구조적·환경적으로 재난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무더위와 전기 과부하로 인한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세종소방본부의 이번 조치는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및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예방 활동을 통해 세종소방은 주민들에게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화재 및 재난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세종소방본부는 이번 순찰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민들도 이러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안전 의식을 높여 재난으로부터 자신과 이웃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세종소방본부의 예방 순찰 활동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화재 및 기타 재난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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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새로운 세종" 비전 제시…최민호 시장,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이달에만 4차례에 걸쳐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시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이어갔다. 시는 지난 15일 연동면 행복누림터에서 개최한 대화를 끝으로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화에서는 최 시장이 권역별로 24개 읍면동 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새 정부 출범과 시정4기 3주년을 맞아 ▲행정수도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관광도시 ▲혁신산업도시 등 세종시의 5대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시의 미래 방향성을 설명했다.최 시장은 '새 정부, 새로운 세종'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인구감소와 저출산,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와 자원의 분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수도권 명문대의 지방 이전 등을 제안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번 대화에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상가공실, 면지역 인구 유출 등 지역 발전과 관련된 현안들도 논의됐다. 시민들은 또한 버스노선 변경, 파크골프장 설치, 노후도로 보수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최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미래 세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쁘신 중에도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화는 시민들이 시정 비전과 현안을 직접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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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6월 고용률 65.3%…전국 평균보다 5.0%p 낮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 6월 세종시 고용률이 65.3%로 전년 동월보다 0.6%p 하락해 전국 평균(70.3%)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2.6%로 소폭 감소했으나, 청년층 고용률 하락과 일부 산업군 일자리 축소가 고용 부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5년 6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세종시의 고용률은 65.3%로, 전년 동월 대비 0.6%p 하락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70.3%보다 5.0%p 낮은 수치이며, 전국 17개 시도 중 14번째로 낮은 수준이다.실업률은 2.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1%p 하락하며 전국 평균 실업률(2.8%)보다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도 세종시는 실업률이 2%대 초반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였지만, 고용률 하락은 지역 노동시장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시사한다.세종시는 고령층과 전문직 중심의 고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청년층 고용률 부진이 여전히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특히 교육, 행정 중심의 산업 구조와 한정된 민간 일자리, 높은 경쟁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20~30대 고용률이 정체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증가했으나, 건설업·제조업 일자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적 추세와도 일치하는 결과로, 공공 서비스 중심의 세종시 산업 구조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세종시는 특성상 공공기관 종사자 비중이 높고, 자영업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상용근로자 중심의 고용이 이뤄지는 반면, 임시·일용직 및 비임금근로자의 고용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다. 이 같은 고용구조는 외부 충격에 덜 민감한 장점도 있지만, 민간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는 취약한 구조로 지적된다.한편 비경제활동인구는 전국 평균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특히 ‘쉬었음’ 또는 ‘구직단념’ 상태로 분류된 인구 비율이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에서 늘어난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전문가들은 “세종시는 고용률 제고를 위해 청년층 대상 민간 일자리 확대와 산업 다변화 전략이 절실하다”라며 “자율주행, 바이오·헬스, AI 기반 행정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육성과 연계된 전략적 고용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세종시는 올해 하반기 ‘스마트시티 산업생태계 조성사업’,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청년층과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고용 정책도 병행해 지역 고용률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세종시의 6월 고용지표는 표면적으로는 안정적인 실업률을 보였지만, 고용률 하락과 청년층 일자리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 만큼, 고용의 질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정책 설계가 시급하다는 평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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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정원도시 세종시 본격적인 조성에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정원문화진흥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정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정원문화진흥위원회는 시의원, 전문가, 정원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정원사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다. 이들은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도시 조성에 관한 자문을 맡아, 세종시가 정원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사가 정원도시조성사업의 추진 개요를 설명하고,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의 과업 방향과 세부 수행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용역은 세종형 정원도시의 비전 수립과 중점 추진 과제 도출, 시민 참여형·공공형 정원 대상지 조사 및 기본설계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 마련을 목표로 10개월간 진행된다.세종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29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중 절반은 국비로 충당되며, 이를 통해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 주도의 공동체 정원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정원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정원은 도시의 격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 인간성을 지켜줄 가장 본질적인 공간"이라며, 정원문화진흥위원회가 이러한 철학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정원도시 세종시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포럼과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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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사랑꾸러미'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33가구에 삼계탕과 반찬이 담긴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랑꾸러미 사업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지역 내 여러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매월 1회 진행되고 있다.이번 사랑꾸러미는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 운동 연서면 위원회가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음식으로 구성됐으며,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의 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김학용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감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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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공사현장 교통사망사고, 산업재해로 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도로에서 공사 작업 중 발생한 교통사망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청은 해당 사고를 산업재해로 보고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도로 작업 중 발생한 교통사고사망에 대해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산업재해로 간주해 책임 소재를 따지고, 안전조치 미흡 시 중대재해처벌법까지 적용할 방침이다.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도로 위 작업장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4일 대전경찰청 김용원홀에서 「도로 위 작업장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교통안전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는 도로 공사의 발주처인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도로공사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도 함께했다.이 자리에서는 도로 공사장 안전교육과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재해사례, 예방 대책 등이 공유되었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처 김영균 차장이 ‘도로 공사장 안전관리 기준 및 사례’를 설명했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홍장표 센터장이 ‘산업안전보건법상 재해사례와 법적 대응’에 대해 교육했다.경찰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반복되는 도로 작업자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도 제시했다. 차로 폭을 2.75m까지 줄여 차량의 자연 감속을 유도하고, 현장에 방호차량을 반드시 배치하도록 지침서에 명문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신호수의 위치를 작업 차량 뒤편으로 조정해 사각지대 사고를 방지하고 작업자 안전을 강화할 방안도 함께 제시되었다.실제로 최근 전국 각지에서 도로 작업 중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오전 10시 50분경, 세종시 금남면 발산리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크루즈 기능을 설정한 채 졸음운전을 하다 3차로 우측에서 풀베기 작업 중이던 작업자를 들이받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이후 6월 18일 오전 8시 31분경에는 충남 당진시 삼무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풀베기 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던 화물차량이 후속 차량과 충돌하며 그 충격으로 작업자 2명이 사망했다.또한, 6월 19일 낮 12시 55분, 광주 남구 빛가람장성로에선 도로 보수공사를 위해 정차해 있던 1t 화물차량과 그 옆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를 승용차가 들이받아 또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이 같은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가 아닌, 공사장이라는 ‘안전조치가 전제되어야 할 공간’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찰청은 “도로공사 장소는 안전관리가 이뤄지는 공간임에도 반복적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시스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251건이며, 이 중 사망사고는 59건에 달한다. 연도별 사망자는 2022년 19명(698건), 2023년 25명(747건), 2024년 15명(806건)으로, 매년 20여 명이 도로공사 중 사고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이와 같은 통계를 바탕으로 경찰은 도로공사 사고를 단순한 개인 부주의 사고가 아니라 공공기관의 구조적 안전관리 실패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사고 발생 시 해당 발주기관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특히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것이 확인될 경우, 발주처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또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겠다”라고 경고했다.이번 연수에서는 도로공사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제안도 이루어졌다. 경찰은 ▸작업 구간 내 방호차 운영을 제도화하고, ▸작업 시간 외 방치된 장비 및 차량의 철수 방안 마련, ▸현장 내 실시간 감시 시스템 구축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창훈 경찰청 생활 안전교통국장(치안감)은 “도로 위 작업장은 그 자체로 고위험 산업현장”이라며 “작업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사전 조치와 발주기관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교통안전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도로공사 현장은 더 이상 교통사고의 사각지대가 아니다. 발주기관의 책임, 구체적 지침서 정비, 공공기관과 경찰의 협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반복되는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현장 점검이 시급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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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교사 초청 초등 수학교과 시범수업 및 토크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정년퇴직한 대구의 최혜경 수석교사를 초청하여 초등학교 수학교과 시범수업 및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학생 중심의 배움 중심 수업 확산을 목적으로 부강초등학교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시범수업은 '생각자람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중요한 시도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을 선보였다.최혜경 수석교사는 부강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눗셈과 비율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 개개인의 사고를 기다리는 여유와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은 서로 질문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수업 후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세종시 초등교사들과 함께 수학 수업 전략, 학생 상호작용 기법, 수업 설계 및 평가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혜경 수석교사는 "세종시 선생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배우려는 자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연산 지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이번 경험이 세종시 수학교과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오늘의 시범수업과 수업 토크콘서트는 '생각자람수업'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한 수업 전문성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사들에게 새로운 수업 전략과 학생과의 소통 방식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최혜경 수석교사의 깊이 있는 질문과 학생 중심의 수업 방식은 많은 교사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으며, 수업에 대한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행사는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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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조기 발굴 위한 '해밀, 이웃의 재발견'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며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해밀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해밀, 이웃의 재발견'의 일환으로, 관내 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밀동은 사회구조 변화로 인해 1인가구가 증가하고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늘어나는 현실을 고려해 '해밀, 이웃의 재발견'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관리사무소가 주민들의 생활실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 및 지원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간담회는 산울마을2단지와 산울마을 도심형주택2단지에서 진행됐으며,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해밀동 지사협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관리사무소는 장기간 관리비 체납이나 가스·전기·수도 사용량이 없는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해밀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해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손영숙 위원장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리사무소의 애로사항을 보다 자세히 알게 됐다"며 "우리 이웃을 가장 잘 아는 관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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