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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 ‘폭염안전지킴이’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세종 관내 29개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폭염 취약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순찰은 무더위쉼터와 전통시장, 공원, 주택가 골목 등 무더위 취약계층이 주로 머무는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폭염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냉음료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적절한 대응법을 알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박덕수 세종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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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클래식으로 만나는 한류의 순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단장 최민호)이 오는 9일 오후 5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기획연주회 ‘케이-컬쳐x클래식(K-culture x classic)’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을 대상으로 한국 영화·드라마·스포츠 등 한류 문화의 대표 장면들을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다.1부 무대는 한국 드라마와 스포츠 경기 속에서 널리 알려진 클래식 음악으로 꾸며진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로 유명해진 글린카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피겨스케이터 차준환 선수가 연기했던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 왈츠’, 김연아 선수의 생상스 ‘죽음의 무도 사단조 40번’ 등이 연주된다.2부에서는 한국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이 중심을 이룬다. 밀양 아리랑,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 웰컴 투 동막골, 기생충의 주제곡이 연주되며, 마지막에는 존 반스 챈스의 ‘한국 민요에 의한 변주곡’을 통해 서양 작곡법으로 재해석된 민요가 선보인다.관람은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sjac.or.kr)에서 예매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되지만 입장은 8세 이상부터 허용된다.황미나 지휘자는 “음악으로 무르익는 한여름 밤의 정취를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최근 폭염 대응에 힘쓴 경찰, 소방, 보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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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집중호우 피해 이웃에 구호성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4일 오전 11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성금 14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전국적인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본부와 소속기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모금은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사회서비스원 본부 4개 부서와 소속시설 5개 기관 소속 임직원 48명이 참여했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픔을 나누며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이어갈 방침이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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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5년 하반기 6급 이하 승진인사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가 2025년 하반기 6급 이하 승진 인사를 8월 4일자로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의정담당관실 소속 김빛나 직원이 6급으로 승진했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인사가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승진은 업무 성실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의회의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고려한 인사”라며 “앞으로도 의정 지원 기능을 강화해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하반기 인사를 통해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고, 공직자들이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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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충남 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부 장관, 현장과 행정 두루 아는 검증된 전문가 임명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대전·충남 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남윤제·김도진·이준권)는 4일, 이재명 정부가 임명할 차기 교육부 장관은 교육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검증된 교육전문가여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성명에서 세 교총은 현재 우리 교육이 교권 침해로 인한 교실 붕괴, 과밀학급에 따른 교육격차 심화, 기초학력 미달 학생 급증 등 총체적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정치적 고려가 아닌, 교육현장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겸비한 균형 잡힌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교총은 지난 대선 당시 제시한 「대선 교육공약 10대 과제」를 언급하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이 교육부 장관에 임명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첫째로 교권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세 교총은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으로 교원들이 정상적인 교육 활동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라며 “차기 장관은 아동복지법상 모호한 ‘정서적 학대행위’ 개념을 명확히 규정하고, 무고성 신고를 교육 활동 침해행위로 인정하는 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둘째로는 교육현장과 교육행정을 모두 경험한 전문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 교총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라며 “교실에서의 직접적인 수업 경험과 시·도교육청 및 중앙정부에서 정책을 기획·집행한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야말로 교육부 장관으로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셋째로 정치적 중립성과 균형감각을 강조했다. 교총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다. 정권 교체 때마다 교육정책이 뒤바뀌는 상황은 더는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여야를 초월해 교육계의 신뢰를 받는 인물이 필요하다”라고 했다.세 교총은 새 교육부 장관에게 요구되는 조건을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경험을 균형 있게 갖춘 검증된 전문가, ▲중앙부처·시도교육청·학교 경험을 통해 교육 시스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중립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인물, ▲교육개혁에 대한 의지와 실행력을 갖추되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인물, ▲오랜 교육행정 경력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는 인물로 명시했다.세종, 대전, 충남 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재명 정부가 정치적 고려나 인기영합주의가 아닌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부 장관을 임명해야 한다”라며 “새 장관은 한국교총의 교육공약 과제를 충실히 이행해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재명 정부의 교육부 장관 인선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현재 교권 침해와 기초학력 미달, 과밀학급 등 교육현장의 위기를 해소할 책임 있는 리더의 자격을 검증하는 핵심 과정이다.세종·대전·충남 교총이 요구한 ‘교육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균형 리더십’ 기준에 비추어 볼 때, 이진숙 후보의 지명 철회 후 거론되는 두 사람 모두 교육 전문성과 현장 이해, 정책 기획·집행 경험을 갖춘 인물로 주목된다.최종 인선은 정치적 고려보다 능력과 경험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며, 이를 통해 교육공약 실현과 교육현장의 신뢰 회복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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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스마트시티 세종, 해외서도 브랜드 가치 인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시의 정원도시·스마트시티 비전이 해외에서도 뛰어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심기일전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8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최근 국외출장 경험을 공유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과거와 달리 크게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2027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회기 인수와 스마트시티 국제협력을 위해 독일과 크로아티아를 방문했다.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킬레스베르크 공원과 벤츠박물관에서 태극기가 단독 게양된 광경은 단순한 의례가 아닌 진정성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다”며 “이를 통해 충청권과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적 기대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 현장에서 대한민국이 발휘하는 영향력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고 덧붙였다.또한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 테크노파크에서 세종시의 스마트시티와 행정수도 비전, 정원도시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 일화를 소개하며 “강의실을 가득 메운 청중들이 세종시의 비전을 경청했다”며 “이제는 유럽인들이 세종의 지향점을 배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정원도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등 세종의 도시 브랜드가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심기일전을 당부했다.아울러 국외출장 기간 중 열린 제23회 조치원복숭아축제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료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무더위 속에서 큰 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된 것은 직원들의 세심한 안전 관리 덕분”이라며 “시민 안전을 지켜낸 모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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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손잡고 한글문화 확산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4일 박연문화관에서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글문화 확산과 한글서예의 세계적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글문화의 국내외 확산과 서예문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박영국 재단 대표이사와 송하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교류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사업에서 협력 의지를 다졌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교류전시 협력 ▲한글 국제 프레비엔날레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행사 공동 홍보 ▲한글서예 전시 개최 ▲보유 문화자원의 상호 활용 및 공유 등 폭넓은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세종시와 전북이 공동으로 한글과 서예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시가 올해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으로 지정되고, 한글서예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위상에 걸맞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종에서 "한글서예 초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송하진 조직위원장은 “오는 9월 전북에서 열리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와 세종에서 열리는 한글 국제 프레비엔날레를 통해 한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이 한글의 가치 확산에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세종시는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계적인 서예 축제와 연계해 한글과 서예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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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국제 대학생 3x3 농구 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대회 개막을 2년 앞두고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에서 ‘국제 대학생 3x3 농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국내외 대학생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직위는 전국 대학생 12팀,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20팀, 연예인 4팀 등 총 36개 팀을 모집해 대학생부와 연예인부로 나눠 토너먼트와 결승전을 진행한다. 최종 승부는 왕중왕전을 통해 가려지며, 우승팀에는 200만원, 준우승팀에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전 참가팀에게는 공식 참가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특히 대학생팀과 연예인팀이 맞붙는 4강전부터 왕중왕전까지는 지상파 케이블 채널(협의 중)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주가 2027 충청 U대회 농구 종목 개최지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25일까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SNS 채널(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받으며, 구체적인 행사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김태훈 조직위 홍보미디어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가 아니라 세계 대학생과 지역민이 하나 되어 글로벌 청년 문화를 공유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구 경기 외에도 치어리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150여 개국에서 약 1만 5,000명의 대학생 선수가 참가해 세계 청년 체육인의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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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5대 사회복지 대표기관과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7월 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주요 민간 사회서비스 대표 기관 5곳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네트워크’를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세종YWCA,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과 연계해 진행됐다. 사회서비스원은 각 기관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특히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가족 등 다양한 사회복지 영역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열악한 근무 환경에 깊이 공감했으며, 세종시 복지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파악을 위한 정기적 네트워크 운영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찾아가는 네트워크를 통해 각 분야 대표 기관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민간 사회서비스 대표 기관과의 정기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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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300명 참여, 세종시 ‘여름방학 진로캠프 별별탐탐’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방학 진로캠프 별별탐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별별탐탐’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흥미를 바탕으로 심층적인 문제 탐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신산업, 미디어, 예술 등 폭넓은 주제를 중심으로 기획돼 학생들이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오전 프로그램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미래 식량·에너지·환경 도시 설계, K-POP 공연 제작, AI 문화 콘텐츠 제작 등 11개 진로체험실에서 5일간 총 10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연계한 항공우주과학기술 탐구, 국립청주박물관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융합 활동,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와 연계한 창업 제품 제작 등 심화형 활동이 이어진다.특히, 자율주행로봇 전문가, 드론 조종사, 건축사, 3D 프린팅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멘토링 특강이 마련돼 학생들은 실제 직업 세계와 생생한 진로 정보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활동 결과물 전시, K-컬처 공연, 꿈 버스킹, 캠프 영상 상영 등이 포함된 ‘별별 이야기 공유회’가 열려 학생들이 각자의 탐색 여정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여름방학 진로캠프가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다양한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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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SW·AI 프로그래밍 여름캠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초·중·고 학생 총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SW·AI 프로그래밍 여름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교육을 전 학년에 걸쳐 연계성 있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창의력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캠프는 사회와 예술 분야를 접목한 주제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으로 ▲마이크로비트 ▲아두이노 ▲스파이크프라임 등을 활용해 생활과 밀접한 AI 융합 제작물을 구현하는 점이 특징이다.운영 일정은 ▲8월 4일 초등 사회+AI 프로그램(마이크로비트 활용, 스마트 우산 거치대 제작) ▲8월 5일 중등 사회+AI 프로그램(마이크로비트 활용, 학교 전기 절약 스마트 알리미 제작) ▲8월 6일 고등 사회+AI 프로그램(마이크로비트 활용, 마을 전력 소비 시각화 프로젝트) ▲8월 7일 초등 예술+AI 프로그램(스파이크프라임 활용, AI 지휘자 로봇 제작) ▲8월 8일 중등 예술+AI 프로그램(아두이노 활용, 스마트 화재 경보기 제작) ▲8월 11일 고등 예술+AI 프로그램(아두이노 활용, AI 악보 리액션 피아노 제작)으로 구성됐다.모든 프로그램은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세종SW교육체험센터에서 열리며, 각 프로그램은 희망 학생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SW·AI 캠프가 학생들에게 미래사회 필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사회적 맥락과 예술적 창의성을 결합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미래 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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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관광객도 세종시티앱으로 손쉽게 할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일, 세종시티앱을 통해 타지역 방문객도 문화·관광시설에서 간편하게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방문증’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시는 세종시티앱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 세종시민만 이용 가능하던 모바일 시민증을 타지역 방문객까지 확대했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와 연계해 도입된 것으로, 방문객은 매표소의 QR코드만 인식하면 신분증이나 주민등록초본 같은 증빙서류 없이도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모바일 방문증은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해도 자동으로 실행되는 기능을 갖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적용 대상 시설은 세종국립수목원, 베어트리파크, 합강·전월산 캠핑장, 세종예술의전당, 세종문화예술회관 등으로, 세종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이 포함됐다.또한, 모바일 시민증과 방문증을 통한 자격 증빙 정보도 확대됐다. 기존 다자녀, 장애인, 병역명문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에서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까지 할인 대상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모바일 시민증과 방문증 도입으로 행정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며 “자격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세종시티앱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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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 ‘말모이’ 교류… 청소년, 언어문화 다양성 배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지난 7월 말과 8월 초, 청소년 대상 언어문화 교류활동인 ‘한글사랑모니터단 사투리(말모이) 지역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종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사투리와 고유어 등 지역 언어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해 우리말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이번 교류활동은 세종 새롬청소년센터, 강원 원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충북 제천 장락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진행됐다. 7월 30일부터 31일에는 강원도 원주에서, 8월 2일부터 3일에는 세종시에서 각각 1박 2일간 두 차례 진행돼 총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1차 교류에서 세종 청소년들은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을 찾아 한글 창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원주 지역 사투리 체험과 한글 멋글씨 활동, 지역 명소 견학을 통해 언어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했다. 이어 2차 교류에서는 제천 청소년들이 세종을 방문해 대통령기록관과 국립세종도서관을 탐방하고, ‘한식대첩’과 한글퀴즈, 단합활동 등을 통해 생활문화와 우리말의 긴밀한 관계를 체험했다.참가자 이연준(14·고운중) 학생은 “사투리도 처음엔 낯설었지만 금세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다”며 “한글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매개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고운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말모이 활동은 지역 간 언어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장으로, 청소년들이 우리말과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말과 글의 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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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독일·크로아티아 방문 성과와 집중호우 속 국외 출장 강행 비판 여론 교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4일 기자 브리핑에서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독일·크로아티아 국외 출장에서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기를 인수하고 국제적 위상 강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출장 시점에 세종시를 포함한 전국이 집중호우 피해를 겪으면서, 시장의 부재에 따른 적절성 논란도 제기됐다.반면 출장 시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지난달 말 전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세종 일부 지역에서도 침수와 시설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장기간 해외에 체류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세종시는 지난해 호우 대응 과정에서 실종자 늑장 보고로 국무조정실 감사까지 받았던 만큼, 재난 대응 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었다는 지적이다.일부 시민단체는 “국제적 성과도 중요하지만, 재난 상황에서 시장이 현장을 지키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며 “향후에는 재난 관리 체계와 공무 일정 조율이 더 신중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출장 기간에도 상황 보고 체계를 유지했고, 긴급 대응에는 차질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세종특별자치시 대표단은 지난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독일과 크로아티아를 방문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으로부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회기를 공식 인수했다. 당초 8월 1일까지 이어질 일정이었으나, 대통령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 참석을 위해 귀국 일정을 하루 앞당겼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출장은 충청권 하계U대회 성공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고, 세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독일 라인-루르 대회 폐회식에서의 대회기 인수는 충청권의 준비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 세종의 존재감을 부각시킨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라며 대회기 인수 후 이어진 K-문화공연에서 세계인의 높은 기대감도 확인됐다고 밝혔다..세종시는 대회기 인수 전날 FISU와 라인-루르 조직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지 농구·유도 경기장을 찾아 운영 방식과 시설 활용을 점검했으며, 특히 유도 경기가 열린 메세에센 경기장은 기존 전시장을 체육 시설로 전환한 사례로, 향후 세종시 경기장 조성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세종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시와 우호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공동연구, 정원도시 조성, 탄소중립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킬레스베르크 공원 방문을 통해 도심 녹지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포럼 개최를 논의하는 등 정원도시 정책 발전의 실질적 모델을 확보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독일 미래 모빌리티 혁신캠퍼스(ICM) 간 업무협약 체결로 민간 부문 협력의 물꼬도 텄다.크로아티아 스플리트시와는 우호협력협정서를 체결해 여섯 번째 유럽권 교류 도시를 확보했다. 양 도시는 스마트시티 구축, 관광산업 발전, 스타트업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상호 방문형 관광패키지 개발과 한국어 교육 확대도 추진하기로 했다.최 시장은 “이번 독일·크로아티아 방문으로 확보한 국제 네트워크를 토대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세종이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는 데 시민과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종시는 이번 국외 출장에서 대회기 인수를 비롯해 국제 협력 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나아가 슈투트가르트와 스플리트와의 협력 강화는 세종의 글로벌 도시 위상 제고와 선진 정책 접목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는 이번 출장을 통해 국제적 성과를 거두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에 탄력을 붙였다. 그러나 호우 피해 상황 속에서의 장기 출장에 대한 비판도 함께 제기된 만큼, 앞으로는 국제적 성과와 재난 대응의 균형 있는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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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관리법 개정안 입법예고…재활용 촉진·업계 부담 완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재활용 촉진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7월 3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업계 건의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올해 안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폐기물 매립시설 사후관리 제외 대상 명확화 △임시보관시설 보관 품목 확대 △원료 제조 목적의 수입 폐기물 보관기간 연장 △폐기물 수집·운반 임시차량 대수 제한 삭제 등이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재활용 활성화, 업계 부담 경감, 자원순환 체계 확립을 기대하고 있다.우선 매립시설 사후관리 제외 기준을 명확히 했다. 기존에는 연탄재·석탄재 등 침출수 발생 가능성이 낮은 폐기물을 매립하는 예외적 매립시설도 일반 매립장과 동일한 사후관리 규제를 적용받아, 사용 종료 부지를 태양광 발전소나 LNG 발전소 등으로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개정안은 환경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환경오염 우려가 없는 경우 사후관리에서 제외하도록 절차와 기준을 구체화해, 유휴부지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또한, 재활용업자가 임시보관시설에 보관할 수 있는 품목에 동물성 잔재물과 폐지·폐고철·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차량 환적이 필요한 경우에도 보관이 가능해져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자원안보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개선이 이뤄졌다. 구리와 리튬 등 국가 핵심자원이 다량 포함된 인쇄회로기판과 폐전선 등의 보관기간이 기존 30일에서 180일로 연장됐다. 이에 따라 재활용업계는 선박 내 장기 보관으로 인한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원료 제조 일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폐기물 수집·운반 임시차량 대수 제한도 폐지된다. 기존에는 건설폐기물과 하천준설토가 대량 발생하는 시기에도 제한된 수의 임시차량만 운행할 수 있었으나, 최근 도입된 현장정보 전송제도로 폐기물 이동 상황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게 되면서 불법 처리 방지는 유지하면서도 합리적 규제 완화가 가능해졌다.이밖에도 전기차 폐배터리를 수탁하는 재활용업자에 한해 방전장비 보유 의무를 면제하고, 명절 등 장기 연휴 기간에는 의료폐기물 보관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이 이루어졌다.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재활용 촉진과 업계 부담 해소를 위한 규제 정비”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개선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환경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폐기물 처리 과정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가 자원안보와 순환경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장의 불필요한 규제를 줄임으로써 재활용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이번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opinion.lawmaking.go.kr)와 환경부 누리집(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한 뒤 법제처 심사를 거쳐 올해 안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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