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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위크 코리아’서 세종 농식품 우수성 빛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세종시 농식품의 우수성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널리 알렸다.‘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식품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식품 박람회로, 올해는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 등 미래 식품산업의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로 구성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식품기업과 바이어, 유통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해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세종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특히 조치원 복숭아를 주재료로 인공첨가물이나 감미료 없이 전통 방식으로 빚은 세종 특산주 ㈜기우리다와 ㈜사일로가 참여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직접 재배한 생강으로 무가당 100% 생강추출액을 생산하는 ㈜산내들푸드도 참여해 건강한 식품 가공 기술과 세종시의 농산물 가치를 알렸다. 이들은 천연 재료의 풍미와 건강을 동시에 살린 세종 농식품의 차별성을 내세워 국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세종 농식품의 우수성과 지역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 앞으로도 농업과 식품산업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식품가공 기술 개발, 지역 브랜드 육성, 판로 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가 세종 농식품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푸드위크 코리아’ 참가를 계기로 세종시의 농식품 산업은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성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농업과 식품 산업의 균형발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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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난 28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을 개최하고, 세종시민과 대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와 사람 중심의 인재양성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고려대학교(세종), 홍익대학교(세종), 한국영상대학교와 공동으로 주관됐다. 행사에는 세종시민과 청년,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 나의 일(My Job), 우리의 내일(Tomorrow)’을 주제로 토론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행사는 KAIST 정재승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미래 기회를 성찰하다’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정 교수는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역할을 확장시키는 동반자로 자리하고 있다”며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적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AI 전환시대의 핵심 과제로 ‘사람 중심의 인재양성과 지역 협력’을 꼽았다. 조민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교수는 “세종시의 산업정책은 대학과 산업이 연계된 실무형 교육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한정희 단장은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에서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정착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지역 청년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정석현 필름AI 대표는 “AI를 창작의 동반자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앰플랩 김진영 대표는 “AI 시대에는 전공보다 끈기와 탐구심이 경쟁력이 된다”고 조언했다.또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김명환 부연구위원은 “AI 전환은 노동시장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창준 팀장은 “세종시는 국가 정책 중심도시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만큼, 공공행정과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통해 내·외국인 고숙련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대응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좌장을 맡은 한밭대학교 김은경 교수는 “AI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과 청년이 AI를 생활과 일 속에서 함께 활용할 때 세종시는 진정한 ‘AI와 함께 일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홍준 원장은 “이번 포럼은 세종시가 AI 시대를 준비하는 출발점이자, 시민·청년·대학·기업이 함께 사람 중심의 기술도시 세종의 미래를 그려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행정·산업·교육이 긴밀히 연결된 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해 세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인재양성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세종시가 단순히 기술도시를 넘어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포용형 AI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됐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향후에도 청년과 시민이 주도하는 AI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며, 세종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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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유치원, 장군산 숲에서 ‘자연이 교실이 되는 배움’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가득유치원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군산 숲 놀이터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을 열고,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숲 생태교육을 통해 자연 속 배움의 가치를 공유했다.가득유치원은 ‘행복 가득 유치원, 자연 닮은 아이들’이라는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유아가 자연 속에서 자율적으로 놀이하고 탐색하며 성장하는 생태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공개수업은 이러한 교육 철학을 학부모와 나누고,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공개수업은 장군산의 숲 환경을 교실로 삼아 연령별로 3일간 진행됐다. 아이들은 나뭇잎, 열매, 솔방울 등 자연 재료를 탐색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꼈고, 부모와 친구와 함께 놀이를 만들어가며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수업 참관이 아닌, 유아가 주체가 되고 학부모가 동반자로 참여하는 실천형 교육 현장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교사들은 유아가 주도적으로 놀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숲 놀이에 참여해 ‘놀이 속 배움’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위해 가득유치원은 사전 협의회와 교사 연수, 안전 교육, 학부모 안내를 철저히 진행했으며, 공개수업 이후에는 학부모 의견과 교사 평가를 반영해 교육과정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가득유치원은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고,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교육공동체로서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스스로 배우며, 부모는 그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경험을 통해 ‘배움이 곧 삶’이라는 교육의 본질을 되새겼다.염경애 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아이가 자연 속에서 스스로 탐색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부모님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유아, 학부모,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숲 생태교육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가득유치원의 이번 숲 생태교육 공개수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삶의 교육’ 현장을 보여줬다. 자연이 교실이 되고 놀이가 배움이 되는 이 같은 교육 방식은 앞으로도 세종시 유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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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언론재단 정부광고 수수료 실상은 언론착취 구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광고 수수료의 법적 부담 주체는 ‘광고주’로 명시돼 있지만, 실제로는 언론이 수수료와 부가세를 이중으로 부담하는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언론진흥재단의 수수료 체계는 법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으며, 지역언론의 생존기반을 위협하는 구조적 모순”이라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정부광고법 제8조 제2항은 수수료 부담 주체를 광고주로 규정하지만, 실제로는 광고주가 수수료와 부가세를 포함한 금액을 언론진흥재단에 일괄 발주하는 구조”라며 “결국 명목상으로는 광고주 부담이지만 실질적 부담은 언론에게 전가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지자체가 수수료와 부가세를 포함한 100만 원짜리 광고를 재단에 발주하면, 재단은 광고금액의 10%인 10만 원을 수수료로 선공제하고 90만 원만 언론사에 지급한다. 이후 언론사는 90만 원의 10%인 9만 원을 부가세로 납부해야 해 실제 수령액은 81만 원에 불과하다. 결국 언론이 광고금액의 약 19%를 실질적으로 공제당하는 셈으로, 업계에서는 이를 “이중 착취 구조”라고 부른다.박 의원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매년 부족한 홍보예산 속에서 광고비를 집행하고 있어 수수료와 부가세를 별도 편성하기 어렵다”며 “결국 재단이 떼어가는 10%는 언론이 받아야 할 광고료에서 빠져나가는 실질적 손실”이라고 말했다.◆“수수료만 떼이고, 교육·지원은 전무”문제는 재단이 수수료를 명목 없이 공제하면서도, 정작 지역언론을 위한 교육이나 지원 사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재단은 매년 1,000억 원이 넘는 수수료 수익을 올리지만, 기자 연수, 취재기법 교육, 윤리 포럼, 언론 세미나 등은 사실상 전무하다.일선 지역언론 관계자들은 “10년이 넘도록 수수료를 공제당하면서도 기자 교육 한 번, 취재수첩 한 권조차 받은 적이 없다”며 “재단은 언론진흥기관이 아니라 광고수수료 징수기관에 불과하다”고 토로한다.이처럼 재단은 언론진흥이라는 본래의 설립 목적을 외면한 채, 사실상 정부광고의 ‘중간수수료 수취기관’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지원율 6.7%, 정부광고조차 배정받지 못한 지역언론 38%”박 의원은 지난 10월 20일 발표한 국정감사 보도자료에서도 재단의 지역언론 홀대 실태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박 의원이 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대상은 994개 지역신문 중 67개사(6.7%)에 불과하다. 2021년 이후 신청 대비 선정 비율은 해마다 하락하고 있으며, 경영건전성·4대보험 완납 등 까다로운 요건으로 인해 상당수 지역언론은 신청조차 포기한 상황이다.◆정부광고 배정에서도 불평등은 심각하다.2025년 9월 기준 전체 994개 지역신문 중 정부광고를 한 건도 받지 못한 곳이 **382개사(38.4%)**에 달했다. 2021년 199개사(23.8%), 2022년 249개사(27.8%), 2023년 295개사(31.2%), 2024년 318개사(32.7%)로 해마다 증가세다.지역 인터넷신문 역시 열악하다. 2023~2025년 3년간 언론진흥기금 지원 1,300건 중 지역 인터넷신문은 단 36건(2.7%)만 지원받았다.박 의원은 “지역언론은 정부광고와 기금 지원에서 이중으로 배제되고 있다”며 “이제는 재단이 보유한 여유자금으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520억 여유재원, 지역언론 지원에 재투입해야”재단이 보유한 여유재원도 문제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24년 결산 기준으로 ‘지역신문발전기금’ 여유재원은 40억 원, ‘언론진흥기금’ 여유재원은 480억 원으로 총 520억 원에 달한다. 박 의원은 “이 여유자금을 활용해 지역언론 지원사업과 수혜대상 확대를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며 “선정 요건 완화, 별도 공모 신설 등으로 지역언론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언론진흥재단은 본래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시절, 언론 통제와 관리 강화를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이후 명칭과 기능이 일부 변경됐지만, 여전히 정부광고를 독점 관리하며 언론의 수익 구조를 중간에서 제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언론계에서는 “재단은 언론진흥기관이 아니라 정부광고 관리기구로 남아 있다”며 “정부광고를 명분으로 한 수수료 징수체계는 더 이상 존속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한다.전문가들은 “언론진흥재단이 본래의 공익적 기능을 상실했다면, 언론중재나 공공광고 기능은 문체부나 방송통신위원회가 직접 수행해야 한다”며 “정부광고 수수료를 전면 재검토하고 중간 수취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광고 수수료 제도는 단순한 회계 문제가 아니라, 언론 생태계의 근간을 흔드는 구조적 불평등의 문제다. 수수료를 명목 없이 공제하면서도 지역언론에 대한 지원은 전무한 상황에서, 재단의 ‘언론진흥’ 기능은 이미 형해화됐다. 정부와 문체부는 정부광고 제도의 근본적 개편과 함께 언론진흥재단의 존립 근거, 수익 구조, 공익 기능에 대한 전면적인 재평가에 나서야 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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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전 세종시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관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10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전국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입법활동과 공공정책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실질적 성과와 주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엄정히 심사된다.여미전 의원은 제4대 세종시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앞장서왔다. 특히 시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희귀질환 관리 조례안」,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안」, 「임산부 및 유아동 우선입장 조례안」,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해 시민 안전망 확충에 기여했다.또한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사이버보안 조례 등의 개정을 통해 복지·보건·안전·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이러한 꾸준한 의정활동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 “시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 실천형 정치인”이라는 평가로 이어졌으며, 주민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여미전 의원은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세종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청년,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이 행복을 느끼는 세종, 따뜻한 지방자치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시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의정 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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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서 펼쳐지는 ‘초록빛 나들이’…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의 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1월 8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탄소중립 체험행사 ‘우리가 함께 그린(Green) 초록빛 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시를 탄소중립 여행 도시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비단가람 탄소중립 체험행사’는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우리가 함께 그린(Green) 초록빛 나들이’라는 이름처럼 세종의 대표 관광명소를 무대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여행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행사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나만의 여행 주머니 만들기 △여행 가방 이름표 만들기 △폐현수막 그림 그리기 △분리수거 스포츠 △분리수거 낚시게임 등 일상 속에서 즐겁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또한 세종의 대표 관광콘텐츠인 ‘세종이음’, ‘김종서역사테마공원’, ‘세종 미식 탐험’ 등을 홍보하는 부스가 운영되며, 마임과 버블 공연, 체험 부스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세종시의 탄소중립 친환경 여행지로 선정된 국립세종수목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식물 키트 나눔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초록빛 나들이’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종의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세종호수공원에서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관광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 여행 도시 세종’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녹색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초록빛 세종’의 여정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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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육아휴직 혜택 대폭 확대…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고용노동부가 내년부터 육아휴직 관련 제도를 대폭 손질해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 대체인력지원금 인상, 사후 지급 방식 폐지 등 중소기업 중심의 실질적 혜택 확대가 추진된다. 올해 들어서는 남성 육아휴직 비율이 37%를 돌파하며 맞돌봄 문화가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9일 “올해 1∼9월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141,9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3,596명)보다 3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급자(132,535명)를 이미 넘어선 수치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육아휴직 제도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특히,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52,279명(36.8%)으로, 전체의 3분의 1을 넘어섰다. 이는 ‘부모 함께 육아휴직제’의 현장 정착과 급여 인상(월 최대 250만 원), 육아휴직기간 연장(1년→1년 6개월) 등 제도개선의 효과로 풀이된다.중소기업 근로자의 참여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1∼9월 중소기업 육아휴직 수급자는 82,620명(58.2%)으로, 전년보다 1.2%p 늘었다. 100인 미만 기업에서도 46.7%에 달하는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해, 제도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있다.정부는 내년 예산안에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를 핵심 과제로 담았다. 우선 ‘육아기 10시 출근제’를 신설해, 근로자가 하루 1시간 근로시간을 줄이고도 임금이 삭감되지 않도록 한 사업주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또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 급여 상한액을 22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인상하고, 대체인력지원금은 30인 미만 사업장 월 140만 원, 30인 이상 사업장 월 130만 원으로 상향한다. 기존에 50%를 사후 지급하던 방식도 폐지돼, 대체인력 사용 기간 중 전액 지급된다.육아휴직 업무분담지원금도 30인 미만 사업장은 월 60만 원, 30인 이상 사업장은 월 40만 원으로 인상된다. 정부는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 소규모 사업장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 제도를 안내하는 ‘일·생활 균형 네트워크’를 신설해 현장 중심의 정보제공과 정부지원 연계를 강화한다.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남성 육아휴직의 확산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일‧가정 양립 문화가 성숙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특히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제도를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내년부터 시행될 육아휴직 제도 개편은 근로자뿐 아니라 사업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터와 가정이 공존하는 사회’를 향한 정부의 정책 변화가 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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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배선후 선수, 전국 발달장애인 인라인스케이트대회 은·동메달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70명의 선수와 30명의 지도자 등 총 15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발달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자립과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배선후 선수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SK바이오텍이 기업연계로 지원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인라인스케이트 1,000m 파이널에서는 2분 56.934초로 은메달을, 500m 파이널에서는 1분 29.045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안정된 자세와 끈질긴 스퍼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배선후 선수는 평소에도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로 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기업과 체육회의 협력체계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SK바이오텍은 체육회와 협약을 통해 장애인 선수단 지원, 장비 구입, 훈련비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기업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배선후 선수의 이번 성과는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동시에,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적 체육문화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세종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민간의 협력이 이어진다면, 더 많은 장애인 선수들이 전국무대에서 당당히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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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예술이 만나다… ‘세종과학콘서트’ 11월 1·8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1월 1일과 8일, 과학기술과 공연예술을 접목한 ‘세종과학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과학적 사고와 문화적 감성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튜버 ‘궤도’의 특강과 과학체험 프로그램, 공연이 어우러진 생활 속 과학문화 축제로 꾸며진다.세종시는 과학기술에 공연예술과 체험을 결합한 ‘세종과학콘서트’를 오는 11월 1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콘서트의 후속 행사로, 과학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일에는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으로 유명한 궤도(본명 정재승)가 강연자로 나선다. ‘세종 과학대중화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은 과학의 사회적 가치와 과학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궤도는 “과학은 일상의 언어로, 시민들과의 대화 속에서 성장해야 한다”며 “세종에서 시작되는 과학소통의 변화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8일에는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 과학과 공연예술이 결합된 ‘사이언스 허어로쇼’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과학 퀴즈 대회, 종이로켓 멀리날리기, 인공지능(AI) 로봇 강아지 체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이윤정 세종시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과학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인식을 바꾸고, 시민 누구나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세종시가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이번 과학콘서트를 통해 과학기술을 시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고,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과학의 즐거움과 예술적 감동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세종의 미래 과학문화도시 비전을 한층 더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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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수록 손해 보는 가맹점, 가맹점 손해 늘수록 수익 늘어나는 본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맹점으로부터 거둬들이는 유통마진, 이른바 ‘차액가맹금’이 매출의 최대 16%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맹점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본사 수익은 오히려 늘어나 ‘팔수록 손해 보는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28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커피·치킨·피자 등 주요 프랜차이즈 상위 13개 브랜드의 평균 차액가맹금이 일부는 매출의 10~1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한 치킨 프랜차이즈의 지난해 평균 차액가맹금은 약 8,700만 원으로, 가맹점 평균 매출의 16.45%를 차지했다. 이는 공정위가 집계한 업계 평균(8.6%)의 두 배 수준이다. 또 다른 치킨 브랜드들도 각각 6,700만 원(13.26%), 5,400만 원(10.86%)을 본사에 납부했다.커피 업계에서도 한 프랜차이즈 D사는 가맹점당 연평균 차액가맹금이 4,800만 원으로, 매출 대비 12.56%에 달했다. 이는 업계 평균(6.8%)의 약 두 배 수준이다.‘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원자재나 물품을 공급하면서 매입가격과 가맹점 공급가격의 차액(유통마진)으로 챙기는 금액을 말한다. 예를 들어, 본사가 제조업체에서 치킨 소스를 1kg당 5,000원에 사들여 가맹점에 8,000원에 공급한다면, 그 3,000원이 차액가맹금이다.본래 가맹사업의 수익모델은 가맹점 매출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사용료)로 받는 구조가 이상적이지만 국내 다수의 본사는 로열티 대신 물류 납품 차익을 수익원으로 삼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경우 가맹점 매출이 줄어들더라도 본사는 정기 납품을 통해 일정 이익을 보장받기 때문에, 매출 변동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결국 가맹점 입장에서는 판매량이 늘수록 재료비 부담이 커지고, 본사는 판매 실적과 무관하게 수익을 확보하는 ‘역(逆)상생 구조’가 형성된다.공정거래위원회의 2024년 실태조사 결과, 국내 가맹본부의 61%가 여전히 차액가맹금 중심의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78%는 정기 납품 방식으로 가맹점에 물품을 공급하고 있다.이로 인해 본사는 매출이 하락해도 물품공급량을 유지해 안정적인 이익을 확보하고, 가맹점은 매출이 줄어도 높은 단가의 원부자재를 지속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정위는 가맹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정보공개서에 차액가맹금 규모 명시, ▲계약서에 필수품목 공급가격 산정방식 기재,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 차액가맹금 관련 지표 반영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했지만 실효성은 낮다. 허영 의원실 조사 결과, “인센티브가 없어도 현행 구조를 유지하겠다”는 가맹본부가 전체의 79.4%에 달했다. 이는 차액가맹금이 이미 본사 수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허영 의원은 “불투명한 차액가맹금 구조와 불공정 거래 관행이 가맹점주를 삼중고로 내몰고 있다”며 “본사의 수익 중심 구조를 로열티 기반의 투명한 거래 질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미국·유럽 등 선진국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 대신, 물품 납품은 시장가격에 맞춰 투명하게 거래한다”며 “한국형 프랜차이즈 시장도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전문가들은 “지금처럼 차액가맹금 구조가 유지된다면 가맹점이 버티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본사가 로열티 중심의 계약문화를 정착시키고, 납품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만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진짜 ‘상생’이 가능하다는 지적이다. 가맹점이 손해 볼수록 본사가 이익을 챙기는 구조가 계속된다면, ‘공정거래’라는 말은 결국 이름뿐인 구호에 그칠 것이라는 경고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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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5 연수·특별한 감동의 날’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원장 우태제, 이하 세종교육원)은 10월 28일 ‘2025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을 개최하고 교사와 학교의 연수 운영 및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로 성장하는 교사, 연수로 성장하는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다.세종교육원은 이번 ‘2025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연수를 통해 얻은 배움의 성과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이룬 실천적 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수는 1부 ‘교사, 연수로 성장하다’와 2부 ‘학교, 연수로 성장하다’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사례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이어졌다.1부 ‘교사, 연수로 성장하다’에서는 직무연수 이수자와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대상자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성장 경험을 발표했다. 세종이음학교 윤세련 교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연수, 현장에 적용하기’를 주제로, 연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수업과 학급 운영에 접목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 밖에도 총 10개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교사 개인의 전문성 신장과 실천적 성장 과정을 생생히 전달했다.2부 ‘학교, 연수로 성장하다’에서는 세종교육원의 특색사업인 ‘학교성장 자율기획 연수’ 운영 경험이 발표됐다. 올해는 학교공동체형 6개교, 주제중심형 6개교 등 총 12개 학교가 참여했다. 고운유치원 교사 지혜의 ‘계절로 느끼는 생태놀이’, 소담중학교 고정아 교사의 ‘함께 성장하는 수업, 함께 커가는 교사’, 산울중학교 강현돌 교사의 ‘초중통합학교 교사로 살아가기’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져 교사와 학교의 자율적 성장 과정을 보여줬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출연진이 함께한 특별 강연 및 공연 ‘나를 찾아가는 성장이야기’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삶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전달되며,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실천한 사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연수 운영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발전적 연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사 개인의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학교 단위의 자율적 성장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연수로 성장하는 교사, 연수로 성장하는 학교’라는 구호처럼, 배움과 실천을 잇는 교육문화가 세종 교육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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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대법원 등기정보센터 화재안전 점검…리튬이온배터리 설비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는 28일 아름동에 위치한 대법원 등기정보센터를 방문해 리튬이온배터리 등 전산설비를 중심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초기 대응체계 점검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사고 이후 유사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세종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리튬이온배터리 설비 ▲전산실 및 비상발전설비 ▲가스계소화설비와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방재실의 화재감시체계 ▲자위소방대 구성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실제 화재 발생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관계자들의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데이터센터는 국가 정보망과 시민 생활의 기반이 되는 핵심 인프라”라며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관계자 모두가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소방본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의 초기 대응 사례를 공유하면서 등기정보센터의 구조적 특성과 인력 배치에 맞춘 자위소방대 초동 대응 절차 및 소방관서 협조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유사 전산시설의 화재대응 표준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시범적 컨설팅의 성격도 갖는다.한편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21일부터 관내 리튬이온배터리 및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시설 17곳을 대상으로 특별소방점검과 현황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 결과는 연내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강화 종합대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세종소방본부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리튬이온배터리와 같은 첨단 전산설비의 화재위험 인식 제고와 함께,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 본부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전산시설 관계자 모두가 일상 속에서 화재 예방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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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교육 세계 무대에 선 세종…오카야마서 교육연대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카야마와 도쿄에서 열린 제14차 글로벌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교원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교육청이 내년 1월 UN대학으로부터 RCE로 공식 인증받은 이후, 국제적 네트워크 속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1월 UN대학(UNU-IAS)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RCE: Regional Centres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로 공식 인증받으며,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연대 속에서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발전교육 확산 거점으로 발돋움했다.이번 일본 연수는 세종시교육청 실무진과 관내 유·초·중등학교의 지속가능발전교육 선도교원 등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RCE 네트워크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흐름을 파악하고 세종형 교육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습의 재구상: 20년간의 실천과 혁신’을 주제로 열린 제14차 글로벌 RCE 컨퍼런스는 오카야마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세계 각국의 RCE 회원기관이 참석해 지역 기반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20년간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 지역자원 순환, 시민참여형 교육모델 등의 사례를 교류했다.세종연수단은 오카야마 시립 코야마중학교와 다이산후지타초등학교 등 유네스코 학교를 방문해 커뮤니티 스쿨 기반의 지역 연계형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학생들이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학년별 탐구활동을 진행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하는 일본형 ESD 모델을 실감할 수 있었다.도쿄 스기나미구 교육위원회에서는 자연과 문화, 평생학습을 조화시킨 지역교육 사례를 공유받으며, 학교교육이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구조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마니와시의 바이오매스 마을에서는 임업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운영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탐방하며, 재생에너지 활용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구조를 체험했다.한편, 오카야마 기린 맥주 공장에서는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담수어 보호활동과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를 살펴보았으며, 세종연수단의 방문 소식이 일본 지역 언론에 보도되는 등 현지의 관심도 높았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지역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학교 수업에서도 이러한 연계형 학습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병관 세종시교육청 미래기획관은 “이번 연수는 선생님들이 세계 속 다양한 교육현장을 체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가능발전교육은 지역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해 세계와의 공존으로 나아가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종형 ESD의 체계적 기반을 강화해 미래세대가 지역과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일본 연수와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국제적 비전과 지역 실천의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세종형 ESD는 앞으로 학교와 지역, 그리고 세계를 잇는 교육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며,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설계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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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조, 이재명 정부 들어 최대 규모 총파업 예고…임금교섭 난항 속 교육감 책임론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가 28일 오전 세종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교섭 결렬에 따른 총파업 방침을 공식화했다.연대회의는 “전국 10만 조합원이 참여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92.14%가 찬성해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했다”며 “정부와 교육청의 책임 있는 교섭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재명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노조는 이번 임금교섭에서 기본급 9만800원 인상과 함께, 학교비정규직의 구조적 저임금 문제를 해소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현재 학교비정규직의 절반 이상이 월 20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며, 정규직 대비 연간 임금격차는 평균 400만 원 이상”이라며 “이 차별 구조를 해소하지 않으면 학교 현장의 지속가능한 교육복지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노조가 제시한 구체적 요구안에는 ▲근속수당 상한 폐지 및 급간 인상(4만 원→6만 원) ▲명절휴가비를 기본급과 근속수당의 120%로 인상 ▲가족수당을 공무원과 동일 기준으로 적용 ▲정기상여금 250만 원 전면 지급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대책 마련 ▲급식실 조리종사자 위험수당 신설 등이 포함됐다.또한, ▲단시간 노동자의 복리후생수당 전액 지급, ▲지역별 임금 차별 해소, ▲특수교육·돌봄·행정실무사 등 업무강도별 수당 현실화도 함께 요구했다.노조는 “교육공무직 절반 이상이 방학 중 무임금 상태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국회에서도 개선을 촉구한 사안임에도 교육당국은 여전히 ‘수용 불가’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중 생계대책과 관련한 국회 부대의견에는 구체적인 항목이 명시돼 있지 않아, 노조가 세부 요구안을 제시하면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재 인천시교육청이 주관교육청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단체교섭을 진행 중이며, 사용자 측은 공무원 임금 인상률(3.5%)을 준용해 기본급 월 7만2000원 인상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노조가 제시한 9만800원 인상 요구는 공무원 임금체계와의 형평성, 예산 한계를 고려할 때 수용하기 어렵다”며 “노조가 인상률 산정의 기준과 판단 근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단체교섭 과정에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방학 중 비근무자의 생계대책 요구에 대해서는 “경기도가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한 60만 원 생계지원금은 지역 여건이 달라 세종시에는 별도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세종시는 방학 중에도 청소, 직무연수 등의 명목으로 이미 경기도보다 많은 수준의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노조가 주장한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 미이행’에 대해서도 “입직경로와 임금체계가 다른 직종을 동일 기준으로 해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며 “법적 판단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28일로 예정된 단체교섭을 통해 원만한 해결책을 도모하겠다”며 “학사운영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사 간 대화의 문을 계속 열어두겠다”고 덧붙였다.노조는 “교육감이 직접 교섭에 나서고 정부가 차별 해소 대책을 제시한다면 언제든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며 “교육복지의 현장을 지키는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그러나 현재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감 부재로 부교육감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부교육감 또한 27일 자로 부임한 직후라 노사 간 직접 교섭에 나서기엔 행정적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노조의 ‘교육감 직접 교섭’ 요구를 현 시점에서 수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당분간은 단체교섭 실무라인 중심의 협의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한편, 교육가족들은 이번 사태가 대립이 아닌 상생의 계기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세종의 한 교장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은 결국 같은 배를 탄 구성원 모두의 문제”라며 “교사·비정규직·행정직이 서로를 존중하며 아이들을 위한 협력의 장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학부모들도 “파업이 길어지면 아이들 급식이나 돌봄 공백이 우려된다”면서도, “노동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교육의 질도 높아진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교육 현장의 갈등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바라는 것은 ‘멈추지 않는 학교, 함께 일어서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노사 간 성숙한 대화와 타협이 절실한 시점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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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강사 일괄 모집… 학교 행정부담 줄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개인위탁 강사 모집에 나선다. 교육청은 운영제안서 일괄 심사 방식을 도입해 강사 선발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이하 학교지원본부)는 28일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개인위탁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학교별로 진행되던 강사 선발 절차를 통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모집 대상은 세종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강사로, 세종시교육청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운영제안서를 등록하면 된다.운영제안서 접수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제출 시 프로그램 관련 경력과 자격증 등 심사에 반영될 증빙서류를 함께 등록해야 하며, 심사 결과는 12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모집 절차는 개별 학교별 심사에서 벗어나 학교지원본부가 일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강사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교 행정 인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한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세종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 강사 모집 및 심사를 중앙화함으로써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운영제안서 등록 절차나 평가 기준 등 세부 사항은 10월 28일부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운영제안서 일괄 심사를 통해 강사 선발의 공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세종시교육청의 이번 조치는 학교 현장에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방과후학교 행정 과중 문제’를 완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강사 선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교육청은 향후에도 학교지원 행정을 강화해, 교사와 학생이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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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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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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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