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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월산 캠핑장, ‘2025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가족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우수 공공야영장’에 가족 친화 분야로 선정됐다. 전국 15곳 중 세종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가운데, 도심 속 자연 체험형 캠핑장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세종시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이 ‘2025년 우수 공공야영장’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 공공야영장을 대상으로 한 공모 결과, 전월산 캠핑장이 가족친화형 우수 캠핑 시설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공공캠핑장 서비스 품질 향상과 특성화 운영 모델 발굴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공모는 가족(어린이) 친화, 친환경, 교통약자 배려, 반려동물 친화 등 4개 특화 분야로 진행됐으며,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총 1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기반 조성, 콘텐츠 운영, 안전관리, 이용자 편의 등을 기준으로 캠핑장 품질과 운영역량을 평가했다.전월산 캠핑장은 세종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 산림 생태를 활용한 자연 체험 환경, 가족 단위 편의시설 구성, 체계적 안전관리 운영 등을 인정받았다. 전월산 산책로·숲길과 연계된 체험 공간과 가족 중심 운영 시스템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문체부는 “전월산 캠핑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쉬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대표적인 도심형 생태 캠핑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운영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공공캠핑장”이라고 평가했다.세종시는 이번 선정이 전월산 주변 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월산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반려동물공원 등과 연계되는 위치에 있어 가족 관광 및 지역 힐링 관광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세종지역 관광 전문가 A씨는 “전월산캠핑장은 도심 접근성과 생태환경의 조화가 돋보인다”며 “세종이 가족형 자연휴양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주말마다 캠핑장을 이용하는 세종시민 김모 씨(39)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뛰놀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이번 선정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유지관리가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체부는 선정 캠핑장에 우수 현판을 전달하고, 관광공사 누리집 ‘고캠핑’과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채널 등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캠핑스쿨 개최지로 우선 활용해 우수 운영 사례 확산을 지원한다.김근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전월산 캠핑장을 포함한 우수 공공야영장은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모범 사례”라며 “친환경·약자 배려형 캠핑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월산 캠핑장의 국가 인증은 세종시가 자연 속 가족휴양 도시로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세종시는 향후 체험 콘텐츠 강화와 캠핑 인프라 개선을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품질 높은 캠핑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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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직원, 뮤지컬 ‘김종욱 찾기’서 내일의 토니상 꿈을 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30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김종욱 찾기’ 창작진과 배우가 참여한 ‘2025 세종예술온(ON)학교 온아카데미 오픈콘서트’를 개최해, 예술교육의 중요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호응을 얻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0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 세종예술온(ON)학교 온아카데미 뮤지컬 김종욱 찾기 오픈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교직원들이 전문 예술인과 함께 공연과 대화를 나누며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예술 진로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음악감독 정명진과 배우 문준혁, 김도현, 이지혜가 참여했다. 정 음악감독은 “‘김종욱 찾기’를 비롯해 ‘너의 독립을 선포하라’, ‘마이 버킷리스트’, ‘총각네 야채가게’, ‘달가림’, ‘능소전’ 등 무대 작업을 통해 한국 뮤지컬만의 감성과 색깔을 고민해왔다”고 소개했다. 배우들 역시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다.이날 프로그램은 ▲예술인의 삶을 조명하다 ▲예술인이 함께한 작품을 보고 듣다 ▲학교예술교육의 중요성을 듣다 ▲예술인에게 묻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출연진은 뮤지컬 ‘김종욱 찾기’ 대표 넘버 10여 곡을 직접 들려주며 탁월한 무대 매너와 감성으로 관객의 큰 박수를 끌어냈다. 관람 교사들은 “공연 속 감정과 예술적 메시지를 직접 느끼니 학생 교육에 대한 생각도 깊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출연진은 자신들이 예술의 길을 택하게 된 배경에 학교예술교육 경험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 배우는 “음악실에서 처음 마주한 무대 경험이 인생을 바꿔놓았다”며 “학생들에게도 그런 기회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에 접하고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 마련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언젠가 토니상 수상 무대에서 한국 작품이 해피엔딩을 노래하는 시대가 온다면, 그 출발점은 학교예술교육일 것”이라며 “세종시 학생들이 예술을 체험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술 콘텐츠의 세계적 성공은 결국 학교에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이번 오픈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교사들이 예술교육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기반 예술교육과 전문 예술인과의 만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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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담배 제조물 책임 촉구 결의 첫 안건 상정…전국 의장단 관심 집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지난 3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세종시의회가 제출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이 19개 안건 중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돼 주목받았다.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3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5년도 제6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 및 공동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보고가 이뤄졌으며 지방자치 발전과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9개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세종시의회가 발의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이 첫 번째 안건으로 상정되며 전국 시도의회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도 회의에 참석해 논의 과정을 지켜보며 해당 결의안에 무게감을 더했다. 해당 결의안은 담배 제품의 결함과 제조사의 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국민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회의에서는 이 외에도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제도 실효성 강화 촉구 건의안 등 지방분권 및 국가 균형발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이 함께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와 정부 협력 체계 제고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또한 이날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채택됐다. 이 결의안에 따라 의장협의회는 2026년 각 시도에서 위원을 추천받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별도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지방 차원의 실질적 기후정책 마련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로 풀이된다.임채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방의회가 공동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자리였다”며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임시회를 통해 세종시의회는 지방의회의 공통 과제 속에서 시민 건강권 보호와 지방자치 기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확인시켰다. 특히 정책적 무게감을 지닌 결의안을 선도적으로 상정한 만큼, 향후 후속 논의와 현실화 과정에서 세종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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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정수도 기반 확장 본격화…국가채용센터·경찰청 건립 속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31일 국가채용센터와 세종경찰청 등 핵심 공공청사 건립 추진 현황을 발표하며, 공무원 채용 기능과 치안·재난 대응 역량을 세종에 집약해 행정수도 기능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복청은 31일 국가채용센터, 세종경찰청, 세종경찰특공대, 국가재난대응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 조성 추진 상황을 공개했다. 이는 행정기능뿐 아니라 치안·재난 대응 역량까지 세종에 집중해 국가 행정심장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국가채용센터 건립은 행복청과 인사혁신처가 공동 추진 중이다. 공무원 시험문제 출제부터 면접, 채점, 역량평가까지 모든 채용 기능을 세종으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인사혁신처가 2016년 세종으로 이전했지만,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는 시험 관련 기능 때문에 발생하는 비효율을 해소하고, 국가 인사행정 거점을 완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올해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초연구용역을 진행해 누리동(6-1생활권) 공공청사 부지 3만㎡를 확보했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이 요구된 상태로, 결과에 따라 내년 상반기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에 착수할 계획이다.세종경찰청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합강동(5-1생활권)에 총사업비 876억 원을 투입해 부지 1만 8,000㎡, 연면적 1만 9,000㎡ 규모로 들어서며, 올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시공사 선정 단계에 있다. 오는 11월 계약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경찰특공대 청사 역시 고운동(1-1생활권)에 총사업비 403억 원 규모로 구축되며, 본관과 특수훈련시설 등을 포함해 2026년 설계 완료, 2028년 준공 예정이다.또한 국가재난대응시설은 다정동(2-1생활권)에 연면적 3,000㎡ 규모로 이미 6월 준공돼 8월 소방청에 인계됐다. 내년 상반기 공식 개소해 대규모 재난 시 신속 대응과 통합 지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 시설은 세종시뿐 아니라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행복청은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행정수도 구축의 단계적 완성 전략을 밝혔다. 최형욱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행복청은 인사혁신처, 경찰청, 소방청 등 국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정수도에 걸맞은 국가 행정 및 안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세종시는 국가 핵심 기능의 집적을 기반으로 행정수도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와 경찰·재난대응 인프라 구축은 공공기능 이전의 종착점이 아닌, 자족도시 완성과 국가 운영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이다. 공공시설 확충이 마무리되면 세종은 명실상부한 행정 중심도시를 넘어 국가 운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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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화재, 경고음 울렸다…세종소방본부 “예방이 최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가 31일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2025∼2026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주택과 산업시설 등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세종소방본부는 겨울철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대형·사회적 사건 화재예방 ▲화재 안전망 강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유관기관 협업 강화 ▲세종시 특성을 반영한 특수시책 추진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다.이에 따라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장과 위험물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해 사전 위험 요소를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주택·산업시설의 화재 예방 활동이 선제적으로 진행된다.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도 추진된다. 소방본부는 노인·장애인 이용시설에 축광식 피난유도 패치를 설치하고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농촌지역에서 난방용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점을 고려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다음 달 ‘불조심 강조의 달’에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소방본부는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과 캠페인을 운영해 화재 대피요령 교육을 시행하고, 취약계층 중심의 실질적 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과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주요 화재 취약지점을 예방하고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박태원 소방본부장은 “겨울철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소화기 및 감지기 설치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파와 함께 찾아오는 겨울철 화재는 예고 없이 일상에 위협을 가한다. 세종소방본부가 추진하는 예방·점검 활동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기반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한 참여가 무엇보다 요구된다.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라는 메시지가 현장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안전한 세종이 완성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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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반기 도로명판 56곳 설치…정확한 길찾기 환경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의 길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완료하며, 신설 도로와 교차로 등 56곳에 도로명판을 설치하고 특히 노장산업단지 내 신규 도로에 46개를 집중 배치해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세종시는 31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하반기 중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로명판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목적지에 빠르고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공공시설물이다.시는 올해 하반기 신설 도로구간과 주요 교차로 등 도로명판 설치가 필요한 56개 지점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노장산업단지 내 신규 조성 도로에는 46개의 도로명판을 집중 설치해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근로자의 길찾기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산단 내 물류 이동과 외부 방문객 수요를 고려한 배치”라고 설명했다.또한 훼손되거나 낡은 도로명판을 교체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도로 주변 가독성과 도시미관을 개선했다. 세종시는 도로명과 기초번호 부여 체계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설치 구간을 확대하고 유지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태훈 세종시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는 공공서비스, 배달·물류, 응급대응 등 생활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정확한 위치정보 전달을 위해 설치 확대와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신도시 개발 속도에 맞춰 도로망이 확장되고 있어 도로명판 확충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시의 이번 설치 사업은 시민 중심의 길찾기 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향상에 기여한 조치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도 정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적인 점검과 교체 작업을 통해 정주 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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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외교류, ‘선택과 집중’ 전략 돋보여... 예산 절감·실효 중심 지방외교 모델 주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자매결연과 국제교류 확대에 경쟁적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가운데, 세종시가 교류 건수와 예산에서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이 오히려 ‘선택과 집중’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최근 5년간 15건의 교류사업과 약 4억 원의 예산 집행은 단순 방문과 행사 중심 교류를 지양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에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지방정부의 국제교류가 양적 확대 위주로 전개되는 상황에서 세종시가 도시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국제외교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박정현 국회의원이 공개한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자체는 해외 92개국과 1,932건의 우호·자매결연을 체결했고, 최근 5년간 총 1,120억 원 이상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271건), 서울(265건), 경북(169건) 등은 교류와 예산을 적극 확대해왔다.반면 세종시는 지난 5년간 우호·자매결연 7건, 교류사업 15건으로 최하위권을 기록했으며, 예산도 약 4억 원에 그쳤다. 단순 수치만 보면 낮은 성과처럼 보이지만, 이는 무분별한 교류 확대와 단기 성과 중심 외교를 피하고 도시 위상에 맞는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접근이라는 분석이다.특히, 일부 지자체에서 동일 국가·동일 권역과 중복 협약이 이어지고 관광성 방문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세종시는 불필요한 외연 확장을 지양하고 정책·행정 교류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행정수도라는 정체성에 맞춰 국제행정·스마트도시·미래도시 협력 중심의 기반을 모색하는 점도 주목된다.전문가는 “지방정부 외교는 ‘많이 한다’보다 ‘잘 한다’가 중요한 시기”라며 “세종시는 행정수도 정체성에 걸맞은 전략적 국제협력 모델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해외 교류사업이 최근 5년간 1,120억 원 넘게 투입되고 있지만 평가 체계는 미흡하다”며 “지자체별 해외협력 성과 관리와 예산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번 자료를 통해 전국 지자체 해외교류 정책의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세종시는 수치상 소규모 교류에 머물고 있으나, 무분별한 협약 확대와 관행적 해외 방문을 지양하고 실효성 중심 외교를 추진해왔다. 향후 국제기구 유치, 정책협력 강화, 스마트도시·AI·행정혁신 분야 국제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작지만 강한 지방외교’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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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급 공채 필기시험 내달 1일 시행…행정직 경쟁률 65.8대1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1월 1일 소담중학교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등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올해 시험에서는 행정 7급 4명과 농촌지도사 1명 등 총 5명을 선발하며, 행정 7급의 경쟁률은 65.8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세종시는 11월 1일 소담중학교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등 임용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시험을 통해 행정 7급 4명과 농촌지도사 1명 등 총 5명을 뽑는다.행정 7급에는 263명이 지원하며 6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2.2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높은 공직 진입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농촌지도사 직렬은 1명 선발에 46명이 지원했다.시험은 오전 10시 시작되며, 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 좌석에 착석해야 한다. 시는 시험 운영을 위해 공무원 59명을 투입하고, 세종남부경찰서 및 소방본부와 협조해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와 응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28일 발표된다. 이후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19일 최종 합격자가 공개될 예정이다.이경우 세종시 운영지원과장은 “세종시의 미래를 주도할 인재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산점 적용 대상자는 필기시험 전날인 10월 31일까지 자격 요건을 갖추고, 11월 3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또 행정 7급 응시자는 같은 기간 내 영어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사전 등록해야 한다.이번 시험은 세종시의 핵심 행정 인력을 충원하는 중요한 절차로, 행정도시 위상 강화와 지역 행정 역량 제고를 위한 의미가 크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며, 치열한 경쟁 속 준비한 응시자들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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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세종 고향사랑기부제, 증가율은 폭등했지만 모금액은 ‘얇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2년 차에 기부 건수와 모금액 모두 큰 폭으로 뛰었지만, 전체 기부금 규모는 여전히 낮아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제기됐다.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세종시의 기부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세종시는 2024년 기부 건수 3,030건으로 전년 1,587건 대비 약 190.9% 늘었다. 같은 기간 모금액도 약 2억9,921만 원으로 2023년 대비 206% 증가하며 외형상 성장세를 기록했다.그러나 이런 높은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절대 금액 규모는 여전히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종시 모금액은 1억~3억 원대에 머물고 있으며, 2024년 기부 건수 중 98%가 10만 원 이하 소액 기부였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재정 보완이라는 제도 취지를 고려하면 체감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국정감사에서도 비슷한 지적이 이어졌다. 용혜인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은 증가했지만 실질적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준은 아니다”라며 “일본처럼 지정기부제 확대와 민간 플랫폼 활성화 등 제도 개선을 적극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송재호 의원도 “현재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상생 취지를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행안부는 지자체의 기부 모금 활동 통제를 내려놓고, ‘고향사랑e음’은 행정 시스템으로만 운영해 민간 플랫폼을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간 플랫폼 개방이 기부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말했다.대전 대덕구 지역구 박정현 의원도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기부 방식과 참여 구조의 개선이 필요하다”며 “플랫폼 접근성과 세제 혜택 확대 등 현실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제도 운영 방식에 대한 부담도 과제로 꼽힌다. 지자체가 답례품 등록, 기부자 관리, 홍보까지 떠안는 구조 속에서 행정 부담이 크며, 산업 기반이 약한 지역은 특산품 경쟁이 힘들다는 지적이다. 세종시처럼 행정 중심 도시 특성이 강한 지역은 특히 콘텐츠·답례품 경쟁력이 제한적인 상황이다.세종시는 기부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59종으로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종만의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춘 답례품 구성과 편의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제도 취지에 맞도록 기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국적으로는 농산물·특산품 경쟁력이 높은 농어촌 지자체가 수십억 원대 실적을 올리고 있다. 반면 세종시는 행정 중심 도시 특성상 특산품 기반이 약하고 정주 인구 특성상 기부 대상층 확대에도 한계가 있다.하지만 그만큼 도시형 기부 모델을 구축할 기회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세종은 국가행정기관과 연구단지가 밀집해 있고, 교육·문화·공공서비스 역량이 뛰어난 만큼, ▲국가기관 후원형 기부 프로그램, ▲공공기관 종사자 대상 참여유도 캠페인, ▲교육·과학도시 특화형 체험형 답례 콘텐츠, ▲도시브랜딩형 문화·관광 패키지 등 ‘행정도시형 기부 모델’을 개발하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한 지방행정 전문가는 “세종은 농촌형 답례품 중심 경쟁으로는 한계가 있으나, 지식·교육·과학도시로서 테마형 기부 생태계를 만들면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세종형 기부 생태계로 전환해야”세종시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순한 답례품 확대를 넘어, 도시 특성을 반영한 전략이 필요하다. 국가기관·연구기관과 연계한 공공후원형 기부 프로그램 개발, 교육·문화 체험형 콘텐츠 발굴, 청년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 등 참여 확장 모델이 요구된다.또한, 온라인 플랫폼 접근성 강화, 기부금 사용 내역 투명 공개, 기부 경험 공유 프로그램 등 신뢰 기반 확장 전략도 병행해야 한다.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 생태계를 구축할 때,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종에서 ‘소리만 요란한 깡통’이 아닌 실질적 지역 상생 재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세종 고향사랑기부제는 ‘높은 증가율’과 ‘작은 절대 규모’라는 상반된 성적표를 내놨다. 외형 성장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세제 인센티브 확대, 플랫폼 혁신,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등 실효성 중심의 제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보여주기식 지표가 아닌 지역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이 과제로 남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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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전방위 칼집’…합동단속·감독기구 출범 초읽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는 10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정부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는 서민과 청년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침해하는 악성 범죄”라고 규정하고 수도권 이상거래·외국인 투기·사업자대출 유용 등 전방위 조사 강화와 함께 다음 달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정부가 부동산 시장 불법행위에 대한 전방위 단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관계부처는 부동산 시장 교란과 편법자금 조달, 세금 회피 등 구조적 불법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범정부 상설 감독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집값 불안과 전세사기, 기획부동산 사기 확산 등으로 국민 불안이 커진 상황 속에서 실효적 감찰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는 서울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이상 거래, 전세 사기, 기획부동산 등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총 2,696건을 국세청·금융당국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고, 이 중 35건은 수사기관에 의뢰했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부모로부터 자금을 편법 차용해 고가 아파트를 매입한 경우,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한 ‘다운계약’ 사례 등이 확인됐다. 국토부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에 대한 이상거래 조사를 확대하고 외국인 부동산 거래 605건에 대해 연말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사업자대출을 통한 주택 매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올해 1~7월 은행권 대출 5,805건을 조사한 결과 45건(119억3,000만 원)의 용도 외 유용 사례를 적발했으며, 이 중 25건에 대해 대출금 총 38억2,500만 원을 회수했다. 정부는 향후 사업자 대출 위반 정보를 신용정보원에 등록해 모든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제한하는 방안을 제도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가계대출 규제를 우회하는 편법 수요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국세청은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거래와 외국인·미성년자 거래를 전수 검증하고 있다. 변칙 회계 처리로 법인자금을 유출해 아파트를 취득하거나, 현금 증여를 통해 부동산을 매입한 사례 등 편법 증여·탈세 의심 건에 대해 수억 원대 세금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자금조달 계획서 실시간 공유와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운영으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경찰청은 지난 17일부터 내년 3월까지 ‘부동산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268명을 조사해 64명을 송치했으며, 집값 띄우기, 재건축·재개발 비리, 기획부동산·전세 사기 등 8대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있다. 특히 서울경찰청은 국토부가 수사 의뢰한 집값 띄우기 의심사례 8건(18명)을 병합해 집중 수사 중이다. 경찰은 수도권 지역은 시장 교란 행위에, 중소도시 지역은 농지투기·차명 거래 등 토지 관련 불법에 집중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정부는 합동 브리핑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을 담당할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다음 달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국토부, 행안부, 금융위, 국세청, 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상설 조직으로,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을 체계화해 부동산 불법행위를 신속히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법령 정비를 통해 부동산 감독기구 공식 출범을 추진한다.국무조정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고 서민과 청년의 경제적 기반을 무너뜨리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며 “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의지를 거듭 천명하며 시장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 교란과 불법자금 유통을 차단하는 한편,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과 공정한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 기반 마련이 이어지는 만큼 향후 단속 성과와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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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황정민·정상훈 등 국내 톱클래스 ‘연말 라인업’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예술의전당이 2025년 연말을 맞아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송년콘서트 ‘1230, CONCERT Night’ 등 국내 최정상 배우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공연 라인업을 발표하며, 세종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세종예술의전당이 2025년 연말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대형 뮤지컬과 송년 콘서트 등 대표 공연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으며, 연말 문화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마련했다.대표적으로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정상훈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눈길을 끈다. 가족과 멀어진 아빠 ‘다니엘’이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가정부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하며 겪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서울 등 대형 공연장에서 흥행을 입증한 바 있으며, 세종예술의전당에서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공연된다. 두 배우의 탄탄한 연기력과 감동·웃음이 조화를 이루며, 세종 공연계에서 보기 드문 대형 캐스팅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송년콘서트 ‘1230, CONCERT Night’도 준비됐다. 감성 보컬리스트 이영현, 뮤지컬 배우 민우혁, 싱어송라이터 조째즈, 배우 유리아, 보컬 류민희 등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음악의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2월 30일 열리며, 오는 11월 7일까지는 20% 조기예매 할인이 적용된다.이 외에도 국립발레단의 대표 겨울 레퍼토리 ‘호두까기 인형’, 명지휘자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이 선보이는 송년음악회 ‘합창 교향곡’, 가족뮤지컬 ‘사랑의 하츄핑’ 등이 이어진다. 세종시민들이 다양한 연령과 취향에 맞는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된 셈이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예술의전당은 연말 공연을 통해 한 해를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서울 및 수도권 중심 활동 아티스트들이 세종을 찾아 공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무대가 시민에게 오래 기억될 감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 라인업은 세종시가 문화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세종예술의전당은 개관 이후 K-클래식, 대형 뮤지컬, 발레, 오페라 등을 유치하며 지방 주요 공연장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세종예술의전당의 연말 공연 프로그램은 세종시민이 서울 이동 없이도 최고 수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 향유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가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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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점검…시민 안전망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30일 세종시의회, 세종경찰청, 안전보안관 등과 함께 땀범벅놀이터와 종촌동공영주차장,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범죄 취약성 높은 지역 공중화장실 6곳을 대상으로 비상벨 합동점검을 실시해, 112상황실 연계 상태와 작동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세종시가 시민 안전을 위한 공중화장실 비상벨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30일 세종시의회, 세종경찰청, 안전보안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죄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땀범벅놀이터, 종촌동공영주차장,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6곳에서 진행됐다. 점검단은 비상벨 및 경광등 작동 여부, 112상황실 연계 상태, 안내판 부착 상태 등 시설물 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확인했다.시는 2023년부터 세종시 내 시장이 설치한 모든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비상벨을 누를 경우 112상황실과 즉시 연결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며, 매년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 장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고장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보완하도록 했으며, 노후 장비는 신속히 수리 또는 교체하도록 안내했다. 이러한 점검은 공중화장실 내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목적을 갖는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내 위급상황 발생 시 경찰 등에 바로 신고가 가능한 중요한 장치”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장치인 만큼 고장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합동 점검 외에도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140여 곳을 대상으로 관리주체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미비 시설은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세종시는 최근 시민 생활 공간 곳곳의 안전 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공공장소에서 성범죄·강력범죄 예방 인프라를 확대하는 일환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설 보완과 대응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세종시는 공중화장실 비상벨 시스템을 중심으로 생활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는 합동점검 및 자체 점검을 통해 예기치 못한 위급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공중화장실 비상벨은 범죄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의 핵심 장치지만, 정기점검 외에도 수시점검을 병행해 작동 불능 상태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세종시는 안전총괄 기능은 안전정책과가 담당하고, 설치 총괄 관리는 환경정책과가 맡고 있으며, 각 설치 장소별 관리는 해당 시설 운영 주체가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관리 주체가 분산된 구조 속에서 실제 현장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일각에서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다는 안내 문구만 믿고 이용자가 안심하다가,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이 작동하지 않아 피해를 입을 경우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비상벨 고장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운영 주체와 행정기관 간 책임 공방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가 따른다.시민 안전을 위해 도입된 장치가 오히려 ‘관리 부실’ 문제를 야기하지 않으려면, 관리 주체 일원화 또는 책임 명확화, 비상벨 작동 상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고장 발생 시 즉각적 조치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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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베스트코리아 써밋 2025’서 글로벌 투자유치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30~3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인베스트코리아 써밋 2025’에 참가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경제자유구역 조성 계획 등을 홍보하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세종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인베스트코리아 써밋 2025’에 참여해 해외 투자자 대상 투자 환경 홍보 및 협력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외국인투자 유치 행사로, 세계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 외신, 외교사절단, 중앙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세종시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추진 ▲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 등 지역 핵심 개발 프로젝트를 집중 소개했다. 시는 특히 인공지능(AI),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 제조·기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과 인센티브 제도를 강조했다.스마트 국가산업단지는 세종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산업 인프라로, 미래 모빌리티, 자율주행, 첨단 제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권역을 활용해 고도화된 기업 유치 전략을 추진 중이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완료될 경우 법인세·관세 감면 등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외국인 투자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시는 이 같은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해당 행사에서 해외 투자기업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상담 및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협력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국제 경제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하고, 세종시의 혁신 생태계를 국제사회에 적극 알릴 방침이다.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인베스트코리아 써밋은 세종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였다”며 “세종시가 국가 미래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는 그동안 국가산단 조성, 기회발전특구 추진 등 산업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과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하며, 첨단 미래산업 허브로서의 위상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자본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끌어들이며 ‘국가 미래전략도시 세종’ 실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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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테니스팀, 해체 논란 넘어 ‘지속 운영’ 가능성 열렸다...문체부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예산 부족을 이유로 해체 논란을 겪었던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확대 정책에 따라 제도 보완과 조직 안정화를 전제로 지속 운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세종시가 예산 부담과 운영상 어려움을 이유로 해체 방침을 검토했던 세종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정부의 실업팀 지원 확대 흐름 속에서 운영 체계를 정비해 지속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및 운영 지원 공모’에서 지자체 운영 실업팀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다.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93억 원을 투입하며,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이 운영하는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창단 및 운영비를 지원한다. 창단팀은 종목별로 최대 3억~5억 원을 3년간 균등 지원받고, 운영팀은 팀별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9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훈련용품, 경기복, 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 경비 등 선수단 운영 비용에 사용된다.특히 2026년도 공모부터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인기 스포츠 5개 종목이 신규 포함되며, 해당 종목에는 기존 예산 외 별도로 10억 원이 편성된다. 문체부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한 지역 기반 스포츠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또한 문체부는 2025년도부터 선수 보호 조치를 강화했다. 지원을 신청하는 단체는 표준계약서 필수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대면 인권교육 계획을 필수 제출해야 한다. 이는 (성)폭력 등 체육계 인권침해 예방과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조치다.‘소수종목’ 운영지원도 확대된다. 2024년 기준 직장운동경기부가 2개 이하인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해당 제도는 2025년 신설돼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지원 규모가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늘어난다. 루지, 서핑,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인라인스피드, 크로스컨트리, 스포츠클라이밍 등이 포함되며, 팀당 최대 2억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운영이 중단되었다가 재운영을 추진하는 팀을 대상으로 한 ‘회생단체’ 지원도 마련돼, 총 2개 팀에 팀당 1억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세종시청 테니스팀은 올해 해체 방침을 공식화했으나, 지역 체육계 반발과 실업팀 기반 약화 우려 속에 최소 인원 체제로 재편해 운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세종시는 선수단 구성과 예산 효율 개선, 운영 평가 실시를 병행하고 있으며, 향후 인력 운용 및 행정적 지원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체육계 전문가들은 세종시가 조직 재정비와 운영 체계 명확화를 통해 공모 참여 준비를 갖출 경우, 국가지원을 통해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전문가는 “해체가 아닌 운영 정상화를 선택한 만큼, 국가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문체부의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확대 정책은 지자체 실업팀 운영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시가 테니스팀 운영 기조를 명확히 하고 표준계약서 이행과 인권교육 체계를 포함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한다면, 공모 참여를 통한 안정적 팀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세종시의 정책 판단과 실천 의지가 지역 엘리트 체육 육성과 선수 고용 안정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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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년도 국비확보 ‘상황실’ 본격 가동…법원·CTX 예산전선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30일 세종시국회건립지원협력사무소에서 국비확보 현장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2026년 중앙정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세종지방법원 건립,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추진, 한솔동 국가사적 정비사업 등 핵심 현안의 국비 반영을 위해 정부·국회 설득 작업을 본격화했다.세종시는 30일 세종시국회건립지원협력사무소에서 국비확보 현장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현판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종민 국회의원, 강준현 의원실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이날 참석자들과 함께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세종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현판식 이후 간담회에서는 단층제 구조를 가진 세종시의 재정 여건을 반영한 재정특례 부여 등 세종시법 연내 개정 필요성과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이 논의됐다. 시는 “세종시의 재정자립 기반 확대는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최 시장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국회 심의단계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과 그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적정성 검토를 진행 중인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의 시급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세종지방법원 건립기획 연구용역과 기본계획은 내년 2월 확정될 예정이며, 부지매입·설계공모 등 후속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2026년도 정부 예산 반영이 필수라고 밝혔다.세종시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세종·대전·충북을 연결하는 CTX는 중부권 핵심 철도 인프라로,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와 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 평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접근성 강화의 핵심 축인 CTX가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지방4대협의체 이전과 지방분권 종합타운 조성 계획도 국회에 전달했다. 지방4대협의체는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 구성돼 있으며, 세종 이전 시 지방분권 상징도시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9월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한솔동 고분군을 역사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공유됐다. 세종시는 관람환경 개선, 학술연구 기반 확충, 경관 조성 등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과 예산 반영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또한 한글문화단지 조성, 제천횡단지하차도 건설 등 이미 정부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변동 없이 통과되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내외 한국어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한글문화 교육센터 운영비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바이오 산업 육성 관련해 공동캠퍼스 내 충남대 의대와 충북대 수의대가 공동 활용할 바이오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국비 반영도 요청했다. 시는 “세종이 충청권 바이오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설명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는 단순 재원 확보를 넘어 행정수도로서의 국가적 역할 수행과 직결된다”며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정부와 국회를 적극 설득해 반드시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의 위상 완성과 도시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국비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상황실 운영을 계기로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지 주목된다. 시는 여야와 중앙부처를 아우른 초당적·입체적 예산외교를 통해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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