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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균형성장 핵심도시 비전 집약…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미래 국가혁신모델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와 대전시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행정·과학·문화·교육도시로서의 정체성과 충청권 초광역 전략을 담은 전시관을 선보이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시대의 핵심축으로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핵심 전시관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곳은 세종시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충청권 전시 공간이다. 두 도시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속에서 각각 행정·과학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지역으로 꼽히며, 이번 전시를 통해 메가시티 추진 방향과 지역혁신 모델을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라는 도시 정체성을 중심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현황,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계획, 중앙부처 추가 이전 검토 내용 등을 모형과 디지털 전시로 구현했다. 세종이 완전한 행정수도로 자리잡을 때 기대되는 행정효율성과 국정운영 구조 변화가 데이터 기반 시각자료로 제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자율주행 실증지구, 도시 디지털트윈 기반 관리 플랫폼, UAM 실증계획 등 ‘스마트도시 세종’의 핵심 기술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세종시는 올해 전시에서 ‘한글의 숨결과 정원의 향기로 세계를 잇는 문화관광도시’ 비전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한글 창제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 세종한글축제와 세계 문자도시 교류 프로그램, 공공 한글서체 체험존 등은 세종이 가진 문화적 자산이 글로벌 확장성을 지닌 콘텐츠임을 강조한다. 또한, 국립세종수목원, 중앙공원, 생활정원 사업, 스마트정원 조성 사례 등을 통해 세종이 자연·문화·도시경관을 결합한 ‘정원도시’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 공간은 한글과 정원이 결합한 도시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세종이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대전시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수도’라는 위상에 걸맞게 대덕연구개발특구와 혁신산업 성과를 전시의 중심에 배치했다. 우주산업 전시에서는 한국형 발사체 연구성과와 위성기술 응용산업을 소개했고, 관람객이 위성 모듈을 직접 조작해보는 체험형 콘텐츠도 제공했다. AI·반도체 분야에서는 기술이전 성공사례, K-반도체 인력양성 전략, 지역 AI 산업전환 정책 등을 집중 소개해 대전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부각했다. 바이오헬스, 방위산업,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신산업 클러스터 전시는 실물 장비와 시제품 중심으로 구성돼 대전의 실질적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세종·대전 공동전시 영역에서는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이 핵심으로 다뤄졌다. 세종–청주–대전 축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 계획, KTX·GTX 연계 교통전략, 1시간 생활권 실현에 따른 경제효과 등이 구체적 수치와 영상 자료로 제시됐다. 또한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 초광역 협력 모델, 공동 R&D 플랫폼 구축 사례 등은 충청권이 균형성장 시대 국가혁신의 실질적 거점임을 보여준다.문화콘텐츠와 지역경제 전시에서도 두 도시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았다. 세종은 한글문화도시·정원도시 브랜드를 활용해 문화관광 확장모델을 선보이고, 대전은 과학문화축제를 비롯해 시민참여형 과학콘텐츠를 소개하며 ‘과학+문화 융합도시’의 확장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향사랑 기부제 전시에서는 세종의 청년·문화·복지 분야 기부사업과 대전의 지역산업 연계 기부프로그램이 함께 소개되며 충청권의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제시할 예정이다.올해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세종과 대전이 보여주는 전시는 단순한 도시 홍보 수준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공간구조와 산업체계의 변화 방향을 실질적 자료로 제시한 정책 플랫폼으로 행정·문화·스마트도시로 도약하는 세종과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 중심도시 대전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축으로서 균형성장 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지도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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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목소리 담아 완성하는 ‘세종의 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역사소설 ‘세종의 나라(가제)’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독서토론회가 18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18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를 열고 세종 시민과 함께 김진명 작가의 신작 구상과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세종의 나라(가제)’는 소설 ‘고구려’로 널리 알려진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역사소설로,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조선의 국가적 정체성과 독립의 기반을 다진 역사적 순간을 담아낼 예정인 작품이다. 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김 작가는 지난달 10일 열린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식에서 작품 완성까지 협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진명 작가가 ‘세종의 나라’ 제1권의 일부 내용을 최초로 공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작가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는 백성에게 글을 공급함으로써 중국에 종속되다시피 했던 조선의 운명을 바꾸고 자주적 국가의 뼈대를 세운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쉽고 바른 글을 백성에게 마련해 주려 한 것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인류 보편 가치를 실현한 결정적 행위였다”고 말했다.토론회에는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 북튜버 공백이 참여해 ‘세종의 나라에 담아낼 세종시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관점을 나눴다. 최홍식 회장은 “제자해라는 신비로운 업적을 상상력과 추리력으로 풀어낸 작가의 역량에 감탄했다”고 평가했다. 이재민 센터장은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을 넘어 세종의 지역 정체성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를 밝혔다.북튜버 공백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자리였지만 평범한 독자의 입장에서 ‘세종의 나라’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넘어 인간의 고민과 열망, 한글 창제의 경이로움을 새롭게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시민들도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이 세종대왕의 철학과 시대정신을 깊이 반영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진명 작가는 이날 논의된 시민 의견을 정리해 ‘세종의 나라’ 제2권 집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하는 도시에서 시민과 작가가 함께 소설을 완성해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독서토론회는 세종대왕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작품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 소통으로 의미를 더했다. 집필 과정에 시민 의견이 반영되는 만큼, ‘세종의 나라’가 세종시의 정체성과 한글 문화의 가치를 한층 더 깊이 담아낸 작품으로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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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로 채운 겨울상생…한솔동, 사랑의 김장 나눔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와 지역 업체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 60가구에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겨울철 이웃돕기 나눔 활동을 펼쳤다.세종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가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제공하고, 장군면 소재 진영농산이 절임배추 600㎏을 지원하면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추 손질과 양념 버무리기에 힘을 모아 정성껏 김장을 준비했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당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김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협의체는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겨울철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지역 기업과 농가가 함께 참여해 민·관·기업이 협력하는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임재긍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후원에 동참해준 진영농산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이웃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솔동지사협은 매년 김장 나눔, 주거환경 개선, 여름철 냉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겨울을 따뜻하게 채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한솔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복지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지역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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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청소년과 함께 농업의 내일을 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18일 다정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4-H회 하반기 진로탐색 교육을 실시하며 청소년에게 농업의 가치와 미래 산업으로서의 비전을 소개했다.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학교4-H회 진로탐색 교육은 청소년이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4-H회는 ‘배우며 실천하는 삶’을 모토로 농촌과 자연의 가치를 전파하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청소년 단체로 알려져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상반기 교육에서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청년4-H 회원이자 보타닉풀 대표인 정우용 강사가 맡아 자신의 농촌 활동 경험과 농장 운영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정 강사는 농업의 변화와 신산업화 흐름, 청년 농업인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농업 분야에서 다양한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학생들은 조직배양묘를 활용한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실습 과정에서 식물 생장 원리, 조직배양 기술의 활용성, 농업기술 혁신이 가져오는 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농업 관심도를 높이고 직업적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하반기 연속 운영한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으로서의 잠재력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4-H회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세종시 농업기술센터의 학교4-H회 진로탐색 교육은 단순한 진로 안내를 넘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실천적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이 농업을 새로운 기회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 만큼, 지역 농업 인재 양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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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 빛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국에서 열린 ‘2025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참가해 금 4개, 은 5개, 동 5개를 포함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생들의 열정과 교육공동체의 노력의 결실을 확인했다.이번 대회에는 세종시교육청 소속 66개 팀, 학생 798명이 축구·농구·배드민턴·플라잉디스크 등 12개 종목에 참가했다.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학생선수 등록 이력이 없는 학생들도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회로, 17개 시·도의 예선을 거친 약 2만여 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학생들의 경기 경험 확대를 위해 조별 예선 후 결선 방식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세종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소담중학교는 플라잉디스크 남중부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풋살 종목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챙기며 강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축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팀으로는 아름중(여중부)과 집현초(남초부)가 이름을 올렸고, 은메달을 획득한 팀으로는 도담고는 남고부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한솔고 여고부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출전한 66개 팀 중 26개 팀이 예선을 통과해 세종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남고부 배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보람고 2학년 김민섭 학생은 “세종에서 열려 더욱 편안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응원해준 부모님과 체육교사, 그리고 운동 공간을 제공해주신 교장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풋살 우승팀을 이끈 집현초 김성렬 교사는 “매일 아침 학생들과 함께 운동한 시간이 큰 보람으로 돌아왔다”며 “경기장 섭외와 운영을 맡아준 중등체육교과연구회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활약은 학교 체육과 엘리트 체육 간 선순환을 위한 체육 정책의 성과”라며 “아이들을 지도하고 먼 거리까지 인솔한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전에서는 배구 종목이 세종에서 개최돼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도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스포츠클럽 활동이 지역 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았음을 재확인했다.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다양한 종목에서의 성장 경험은 학교 체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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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학생평가로 교사 역량 강화…학생 성장 지원 기반 다졌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13일과 17일 신규·저경력 초등교사 26명을 대상으로 생각자람학생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해 현장 적응과 평가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1월 1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2025 신규 및 저경력교사 생각자람학생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2025년 3월 1일자 신규교사와 경력 5년 내외 저경력 교사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4시간의 실습형 집합 연수로 운영됐다. 교육청은 교직 초기 교사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평가와 기록 분야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현장 적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첫날인 13일에는 ‘평가-기록을 잇다’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직접 작성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별 실제 평가계획이 실습 자료로 제공돼 연수 중 작성한 내용이 즉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사들은 학생 개별 성장을 담아내는 기록 방식을 중심으로 사례 분석과 문장 다듬기 연습을 통해 기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익혔다.이어 17일에는 ‘평가-수업으로 성장하다’를 주제로 학생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수업 중 피드백’에 초점을 둔 연수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는 학생의 학습 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신규·저경력 교사가 수업 중 자연스럽게 평가를 연결하고,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체계를 구축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맞춤형 연수를 지속 확대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생각자람학생평가를 기반으로 평가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강화해 학생의 개별 성장 과정을 더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유기적 연계를 중심으로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평가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성장 과정을 정성스럽게 기록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신규와 저경력 교사들이 자신감 있게 평가를 설계하고 수업을 운영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생각자람학생평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교사 전문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평가 문화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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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제102회 정례회서 추경·조례안 심사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난 14일과 17일 이틀간 제102회 정례회 일정을 진행하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16건을 심사한 결과, 추경은 원안 가결하고 조례안은 13건 원안·3건 수정 가결했다.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제102회 정례회 첫 일정을 소화하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집중 심사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세입 381억 6,221만 8천원, 세출 555억 9,568만 2천원이 각각 증액된 규모로 편성됐으며, 계수조정 과정에서 변동 없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위원회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 16건에 대해서는 13건을 원안가결하고 3건을 수정가결하며 각 사안에 대한 세부 검토를 마쳤다.최원석 부위원장은 행복 1·2차 아파트 임차인 계약 만료에 따른 반환비용 감액 문제를 언급하며, 과거 지급 지연 사례를 집중 지적했다. 최 부위원장은 “임차인 퇴거 수요를 보다 정확히 파악해야 예산 누수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산업단지 홍보 예산 변경과 관련해 “의회 승인으로 확정된 계획이 갑작스럽게 변경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다.김광운 의원은 지적재조사 사업 조정금 징수 실적 저조를 문제 삼았다. 그는 “세입 징수 부진은 결국 예산 누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분할 납부 외 다양한 징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공사 준공 후 정산 절차를 더욱 엄격히 해, 사업자에게 지급된 비용이 다시 환수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김학서 의원은 숙련 기술인 육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발의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조례 제정이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현옥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단지의 감사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통해 감사결과 자문위원회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자문위원회는 공동주택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대응을 체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 간 갈등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효숙 의원은 아름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신규 구축사업을 언급하며 재난 상황 대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집중호우 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내년 우기 전까지 사업이 완료돼야 한다”며 “부족한 예산은 본예산에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안신일 의원은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를 비상설로 전환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며, 자원의 효율적 운영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비상설 전환을 통해 자문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정책 변화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의견청취안」 논의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을 언급하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옥상 방수공사의 겨울철 시행에 따른 하자 가능성을 지적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예산 중복 투자의 방지를 강조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과 24일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한 뒤,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도 본예산 예비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짚고 조례·예산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위원회는 주요업무 청취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 산업과 시민 안전,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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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는 세종 국가상징구역…국내 첫 ‘참여투표’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 도시설계 당선작을 선정하기 위해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최초로 국민참여투표를 실시하며, 국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새로운 공공설계 심사 방식이 도입됐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가상징구역 도시설계 국제공모 심사 과정에 국민참여투표를 최초로 반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상징구역은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시민공간 등 국가 핵심 시설이 집적되는 공간으로, 행복청은 이를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로 규정해왔다.그동안 일부 지자체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특별상을 부여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한 사례는 있었으나, 투표 결과가 실제 심사 점수에 직접 반영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복청은 “국민의 눈높이와 공감이 국가의 중심 공간 설계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도입한 혁신적 제도”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국민참여투표는 국제공모 심사의 첫 단계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이면 본인 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제공모 공식 홈페이지와 행복청 누리집, 유튜브·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응모자들이 제출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시민공간 조감도이며, 투표자는 가장 선호하는 3개 작품을 선택하도록 구성됐다.투표 결과 최다 득표를 한 상위 3개 작품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후 12월 1일 1차 전문가 심사 점수와 합산해 상위 5개 작품을 추려내고, 12월 10일 2차 심사를 거쳐 12월 12일 최종 당선작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국민이 예비 심사위원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심사 결과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다.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이 국가 균형발전과 상징성 강화의 핵심 공간이 되는 만큼, 국민 참여가 작품 완성도와 공감대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국가상징구역은 입법·행정 기능을 넘어 공원과 광장이 어우러진 국민의 생활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민이 공간의 실질적 주인이기 때문에 계획 단계부터 의견을 반영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자랑스러워할 세계적 명소가 되도록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행복청은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 대상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심사 절차가 종료되는 오는 12월 중순께 휴대전화, 이어폰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세종 국가상징구역은 행정·입법 기능의 확장뿐 아니라 국가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구현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국민참여투표는 공간 설계에 국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새로운 전환점으로, 향후 공공 설계 분야에서 참여민주주의의 또 다른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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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젠더의식,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19일 오후 7시 대강당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올해 마지막 ‘2025 수요열린강좌’를 열고, 김조은 교수가 현대사회 젠더의식 변화와 그 배경을 심층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세종시립도서관이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협력해 운영해 온 ‘2025년 수요열린강좌’가 오는 19일 네 번째 강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수요열린강좌는 시민들에게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심화 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사회 이슈를 균형 있게 다루는 구성으로 호응을 얻어 왔다.이번 마지막 회차 강연에서는 김조은 교수가 ‘현대적 젠더의식의 다차원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젠더를 바라보는 관점이 시대적·문화적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사회 구조와 미디어 환경, 세대 간 인식 차이 등 다양한 요인이 젠더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 갈등 요인으로 비화되는 젠더 이슈를 보다 객관적이고 다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해석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lib.sej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이번 강좌가 젠더 관련 사회적 논의를 이해하고 성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KDI 국제정책대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유익한 강연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시립도서관의 올해 마지막 수요열린강좌는 현대사회 핵심 의제로 떠오른 젠더 인식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룬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강연이 세대·문화 간 갈등을 넘어 성평등 인식 확산과 사회적 이해 증진을 위한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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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소년, 지역 정원을 기록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15일 ‘세종 청소년을 담다’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지역 정원을 직접 탐방해 기록한 ‘틴즈의 탐방도감’ 출판기념회를 열며, 자연과 식물의 가치를 청소년 관점에서 재해석한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마련한 이번 출판기념회는 청소년이 스스로 주도하는 자연 생태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행사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인 ‘지속가능한 청소년 환경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생활환경 속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담아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출판물 ‘틴즈의 탐방도감’에는 총 15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기획, 그림, 콘텐츠 제작 등 세 개 분야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중심으로 청소년지도사와 함께 자료를 정리하고 해설을 구성하며, 자신들의 관찰 경험과 생태적 해석을 책 속에 담아냈다. 이러한 과정은 청소년들의 팀워크와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탐방도감에는 세종시가 지닌 특색 있는 자연 공간이 다수 포함됐다. 멸종위기 2급 식물인 노랑붓꽃이 서식하는 고복자연공원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대표적 탐방지로 소개됐다. 또한 세종에서 유일한 노거수로 손꼽히는 세종리 은행나무가 자리한 은행나무 역사공원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와 함께 기록됐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역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건축물 공원이라는 특징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느낀 공간의 매력과 다양성을 생생하게 풀어냈다.출판된 도감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1층 북카페에서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지역 환경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센터는 이번 출판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지속가능한 환경활동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세종시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담긴 도감이 시민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이번 도감 출판은 청소년들이 지역 생태자원을 직접 탐구하며 자연과의 연결성을 스스로 확장한 경험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세종시 청소년의 시선으로 기록된 정원과 자연 공간들이 앞으로 지역사회 환경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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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한글문화·정원도시 세종, 지방시대 엑스포서 미래비전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행정수도 세종의 비전과 한글문화·정원도시 정체성을 전국에 소개한다.세종시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지방정책 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여하며 세종의 미래 전략을 적극 홍보한다. 올해 엑스포는 ‘케이-밸런스(K-BALANCE) 2025’를 슬로건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경쟁력 강화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대한민국을 이끄는 행정수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정원도시 등 3대 주제로 홍보 전시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세종의 정체성과 도시 비전,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우선 ‘대한민국을 이끄는 행정수도’ 전시에서는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을 기반으로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확립해가는 과정을 소개한다. 국정운영 효율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거점도시로서 세종의 미래상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존은 올해 개최된 세종한글축제와 한글프레비엔날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대왕의 창제 정신을 계승한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와 한글 콘텐츠 산업 확장 가능성도 함께 부각해 문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정원도시’ 부문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과 녹지환경 만족도를 갖춘 세종의 강점을 기반으로 ‘정원 속의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도시공원과 생활녹지 등 일상 속 녹색환경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구조를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강조했다.특히 전시관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를 타고 세종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콘셉트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CTX 모티브의 공간에서 세종의 행정·문화·정원 정책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체류형·참여형 전시로 흥미를 유도한다.부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세종 정류장’ 포토존을 활용한 사진 이벤트,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세종시 상징 캐릭터 ‘젊은 세종 충녕’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를 확대할 전망이다.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전국의 혁신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엑스포에서 세종이 대한민국의 미래 행정수도이자 한글문화도시로서 나아갈 비전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서 세종이 맡은 역할과 미래 성장 전략을 국민들에게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엑스포 기간 동안 산업부가 주관하는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전략 세미나’를 비롯해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등 총 28개 학술대회가 진행돼 지방정책 현황과 대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행정수도로서의 정체성과 한글·정원도시라는 고유한 도시 브랜드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며, 전국적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래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이자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로서 세종의 위상 강화가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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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세종시교육청 제2회 추경 1조 2,138억 예비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17일 제2차 회의에서 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2,138억 원을 예비심사하며 감액 편성 배경과 향후 예산 추계 방향 등을 집중 점검했다.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교육청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1조 2,210억 원에서 72억 원, 즉 0.6%가 감액된 1조 2,138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위원회는 세입과 세출 전반을 검토한 끝에 원안대로 가결했다.위원들은 2025년 본예산 요구액과 2026년 본예산 편성 자료, 각종 사업 실적과 집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예산 추계의 고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사업 부서와 학교 현장 간의 소통 방식 다양화,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 및 집행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특히 세종시교육청이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면서도 예산 절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위원들은 또한 과다 계상된 예산이 다른 사업의 기회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더욱 면밀한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 이러한 문제는 긴요하고 긴급한 사업의 재원 확보를 어렵게 만들 수 있어 향후 예산 심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할 부분이라는 점도 강조됐다.회의를 마무리하며 윤지성 위원장은 이번 추경이 정리추경의 특성상 대부분 감액으로 반영됐다는 점을 짚었다. 그는 “과다 계상된 사업은 내년 예산 심사에서 추계를 정확히 예측해 재검토하고, 집행 부진 사업은 사업 목적이 제대로 달성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논의가 세종교육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과정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교육청과 현장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번에 예비심사된 세종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친 뒤, 25일 열리는 제10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교육안전위원회의 이번 심사는 감액 위주의 정리추경 속에서도 교육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세종시교육청의 예산이 실제 교육 현장 개선과 미래 교육 기반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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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친 고3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최민호 시장 “점수보다 성장의 가치 기억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최민호 시장이 17일 ‘월요이야기’ 제121호를 통해 2025학년도 수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수능의 점수보다 그 과정을 견뎌낸 성장의 가치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세종시 최민호 시장이 17일 발행한 ‘월요이야기’ 제121호에서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잔잔한 위로와 진심 어린 격려를 보냈다. 최 시장은 고3 시절을 회상하는 아버지의 시선으로 글을 풀어내며 “수능은 우리 사회의 성인의식과 같은 과정”이라며 “그 긴 기간을 꿋꿋하게 버텨낸 너희들에게 감사와 축복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먼저 수험생들이 그동안 견뎌온 시간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그는 “밤늦게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던 너에게 ‘얼마나 힘드냐’고 묻자, ‘고3은 우리 시대의 성인의식’이라고 답하던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며 “그때의 대견함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최 시장은 세계 여러 부족의 성인식 사례를 소개하며 “고통과 시련을 이겨내야 비로소 성인이 될 수 있다는 지혜는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능도 마찬가지로 정글보다 더 혹독하고 가혹한, 그리고 가장 세련된 성인의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수능을 치른 학생들의 복잡한 마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시장은 “후련하지만 착잡하고, 시원한 듯하면서도 속이 아플 것”이라며 “긴장 속에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에 눈물 짓는 학생을 보는 부모의 마음도 짠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마음으로 겸허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그러나 그는 수능을 단지 ‘대학 입시 점수’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고3 때 쌓은 지식은 단순한 점수가 아니라 인생의 보배로, 판단력을 키우는 칼이자 감정을 다스리는 방패가 되며, 교양을 키우는 자양분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입시 기간 동안의 자기 절제, 인내, 갈등 극복의 경험은 어느 성인식보다 높은 가치를 지닌 성장의 과정”이라고 평가했다.이와 함께 “개미 독이 훗날 병을 막아주는 백신이 되듯, 수능을 견딘 시간은 너희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점수로 나타나지 않는 성장을 결코 간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최 시장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권했다. 그는 “지친 두뇌를 쉬게 하고, 가슴과 몸을 다시 단련하라. 책과 영화도 마음껏 보고 운동으로 무뎌진 근육을 깨워보라”며 “하고 싶었던 일에 자유롭게 도전하고, 부모와 함께 좋은 옷 한 벌 사도 좋다”고 말했다. 다만 “술, 담배는 아직 안 된다. 성인의식이 끝났다고 성인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그는 “정글을 다녀온 듯 혹독한 시간을 견딘 너희들이 자랑스럽다”며 “고3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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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5년 제3회 추경안 원안 가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4일 제10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예비심사하고, 기정예산 대비 146억 6천만 원이 감액된 1조 2,466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정례회 첫 일정으로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존 예산 대비 146억 6천만 원이 감액된 1조 2,466억 원 규모로 제출됐으며, 심사 결과 두 안건 모두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이순열 의원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인센티브 35억 원의 편성과 관련해 명시이월 사유 설명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 지속을 위해 추진 현황을 위원회와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홍나영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방식과 관련해 민간 플랫폼 가입 지자체 증가로 기부금이 분산되는 문제를 짚었다. 홍 의원은 모금 목표와 실적, 참여 지자체 현황 등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위원장을 맡은 김현미 의원은 장욱진 기념관 건립을 위해 지방채 추가 발행까지 검토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세종시 재정 여건의 구조적 부담 심화를 우려했다. 김 위원장은 성립 전 예산이 전액 명시이월된 점에 대해 “긴급성과 시기성을 전제로 하는 제도의 취지가 살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향후 발생할 장기 부채와 유지관리비 부담 등을 감안해 전체 재정 구조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의 운영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그는 차량 1대로 세종 전역을 운행하면서 장애아동의 등원 시간이 한 시간 이상 걸리는 현실을 언급하며, “정원이 적다는 이유로 지원이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 추가와 운영환경 개선, 외부 재원 활용을 통한 실질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김충식 의원은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이 감액된 배경을 질의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타 지자체와 비교해 형평성 문제가 있는 만큼 세종시도 예우 강화 방향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여미전 의원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이 지난 추경에 이어 또다시 감액된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여 의원은 실수요자 감소에 따른 감액은 이해하나 심사 기준이 지나치게 높아 필요한 대상자가 배제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의 접근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날 예비심사를 통해 행정복지위원회는 복지·보건·교육 등 주요 사업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다시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 운영의 기초를 다졌다. 재정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급성과 필요성을 중심으로 한 사업 검토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도 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나타났다.한편, 이날 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오는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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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법제화, 여야 넘은 지원 속도 붙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연내 제정과 교부세 제도개선, 주요 국비사업 반영 등 세종시 핵심 현안에 대한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기반 확충을 위한 발걸음을 다시 내디뎠다. 최 시장은 17일 국회를 찾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차례로 면담하고, 여야가 이미 공감대를 형성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이 연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면담에 이은 후속 행보다.면담에서 최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이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당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송언석 원내대표 또한 “보통교부세 제도와 관련해 합리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 시장은 세종시의 단층제 구조와 행정수도 기능 등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현행 교부세 체계의 문제점도 상세히 설명했다. 현재 기초분 교부세 16개 항목 중 세종시는 5개만 지원받는 구조로, 전국 유일의 단층제 도시이자 행정수도 위상을 감당하기에는 재정 운용이 근본적으로 제한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동일한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며, 교부세 산정방식 개선 또는 정률제 도입 등 제도 전반의 개편 필요성을 다시 전달했다.국회 내년도 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만큼 지역 핵심 사업들의 예산 반영 필요성도 적극 요청했다. 세종지방법원 건립의 법적 근거는 마련됐지만 예산 반영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2031년 개소를 목표로 한 설계비 확보를 당부했다. 또한 충청권 소아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국립어린이전문병원 및 국립아동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장과 관련해 안전·환경 기준을 국가 차원에서 표준화하고 세종을 실증도시로 지정하는 연구용역 역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최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과 교부세 제도 개선,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집중 건의했다”며 “세종시가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차원의 각별한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의 문제라며, 법제화와 재정 지원이 동시에 추진될 때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모습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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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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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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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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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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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