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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 충청권 미래 예술인재 75명 선발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충청권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예술영재 교육생 75명을 모집한다.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2026학년도 일반전형 교육생 선발 절차에 들어간다. 모집 인원은 음악 31명, 무용 15명, 전통예술 19명, 융합 10명 등 총 75명이며,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일반전형 정원의 30% 범위 안에서 정원 외 선발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세종·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소년이다.올해 모집에서는 여러 변화가 눈에 띈다. 그동안 선발을 중단했던 융합 분야가 3년 만에 다시 신규 교육생을 모집하면서 예술 간 학제적 교육을 강화하게 됐다. 또한 전통예술 분야에 대해서는 비대면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대면 실시시험을 도입해 실기 역량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전형 방식을 개편했다.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청소년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 규정을 폐지한 점도 교육 대상 확대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교육생 모집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절차와 교육 일정, 전형 기준 등은 충청권 예술 인재 발굴을 위해 지역에 맞는 방식으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202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에 세종시가 충청권 협력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2021년 정식 개원 후 올해까지 5년간 총 269명의 예술영재를 발굴·양성하며 충청권 예술교육의 거점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왔다. 교육원은 음악·무용·전통예술 등 예술 전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 확장과 조기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의 이번 모집은 충청권 예술 인재 저변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세종을 기반으로 예술교육의 문을 넓히고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노력이 지속되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 예술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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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친환경종합타운 반대대책위 1심 기각…항소 기정사실화되면 ‘지체보상·갈등 확산’ 뇌관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 소송에서 대전지법이 세종시의 손을 들어주자 반대대책위 공동위원장이 본지 통화에서 판결문 확인 후 항소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장기전 가능성이 부각됐고, 항소가 기정사실화될 경우 공사 지연과 지체보상금, 소송비용, 지역 갈등 등 복합적 후폭풍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사회 전반에서 커지고 있다.대전지방법원은 20일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고시 처분 취소’ 소송에서 반대대책위가 제기한 청구를 기각하며 세종시의 행정 절차가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주민들이 2023년 소송을 제기한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판결로, 재판부는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주민설명회 등 절차적 과정에서 법적 하자나 위법성이 없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하루 480t 규모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소각시설과 자원회수시설, 복합 편익시설 등을 포함한 ‘친환경종합타운’으로 총사업비는 약 3,600억 원이다. 세종시는 급증하는 인구와 생활폐기물량을 감당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민간 위탁 처리에 연간 110억 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어 자체 처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세종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2026년 정부예산 국비 반영으로 재정 여건을 확보한 만큼, KDI 적정성 검토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등을 거쳐 2030년 준공 목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법원이 적법성을 확인한 만큼 주민 신뢰 회복과 환경 안전대책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반면 반대위는 판결 직후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반대위 공동위원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판결은 도저히 수용하기 어렵다”며 “판결문을 받아보고 다른 공동위원들과 상의해 항소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입지선정 과정에서 요양원 입소자 명의를 활용한 동의서 제출 등 절차적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이 같은 발언은 항소가 공식 선언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장기 소송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반대위 내부에서도 “법적 대응을 중단할 수 없다”는 의견이 다수로 알려지며 2심·3심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항소가 현실화될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사업 지연이다. 행정소송은 2심과 3심까지 이어질 경우 수년이 소요되며, 그 기간 KDI 적정성 검토, 재정투자심사, 실시설계·공사 발주 등 주요 절차가 모두 연쇄적으로 늦어질 수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지체보상금 문제가 핵심 후폭풍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분석한다. 공공사업 계약상 기한 내 준공이 원칙이므로 지연 원인이 소송에 있다고 판단되면 세종시는 지체보상금과 막대한 소송비용을 반대위 측에 구상권 형태로 청구할 가능성이 있다.사업 규모를 감안하면 지체보상금은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반대위가 이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단체 차원을 넘어 개인에게까지 부담이 전가될 수 있어 또 다른 민사분쟁과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세종시는 그동안 주민설명회 개최, 지원협의체 구성 등 소통 노력을 이어왔다고 강조하지만 반대 주민들은 “결정 과정이 졸속이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요양원 입소자 명의 동의서 사용 논란은 반대위가 꾸준히 제기해 온 핵심 쟁점으로 항소심에서도 다시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친환경종합타운 논란은 단순한 환경시설 분쟁을 넘어 세종시의 급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부딪히는 환경 인프라 갈등을 어떻게 사회적 합의로 풀어갈 것인지에 대한 과제를 보여주고 있다. 1심 판결로 행정의 적법성은 확인됐지만, 항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법정 공방 장기화가 지역 갈등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어떻게 끊을지에 대한 고민이 더 절실해지고 있다.전문가들은 “갈등을 장기 소송으로 해결하려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세종시·찬반 주민·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 협의 구조를 만들고 환경안전 기준, 주민 지원 패키지, 대체 부지 검토 여부 등을 투명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항소 가능성이 커질수록 갈등 비용은 증가하기 때문에 지금이야말로 실질적인 사회적 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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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에 번진 온기…세종시당 여성위원회·범죄예방위, 청소년가정에 김장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와 법무부 범죄예방 세종시 지구위원회가 20일 연서면 일대에서 취약 청소년 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공동 진행하며 지역사회 연대와 돌봄의 가치를 실천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현옥)는 20일 법무부 범죄예방 세종시 지구위원회와 함께 연서면 일대에서 청소년 결연가정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 기관의 위원들은 배추 손질과 속 버무리기 작업부터 생필품 포장, 가정별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손끝에 온정을 담았다.이번 활동에는 여성위원회와 범죄예방위원회 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춘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준비했다. 여성위원들은 “한 포기의 김치가 한 끼의 식탁이 되고, 작은 정성이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나누며 직접 전달에 나섰다. 특히 계절적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마련된 나눔은 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생활 안정 효과를 제공했다.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보호와 건전 생활 지원을 위해 결연 활동, 상담·멘토링, 긴급 지원 등 예방적 복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김장 나눔은 결연 청소년 가정을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는 범죄예방위원회의 역할이 지역 정서적 돌봄과 복지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을 넘어, 어려운 여건의 청소년과 그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으로 기능이 확대된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여성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여성·아동 돌봄을 위한 민생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조직으로, 이번 활동 역시 공동체 기반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 책임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여성위원회는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공백을 메우는 민간 주체로서 역할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이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김현옥 위원장은 “뜻을 모아 함께해주신 범죄예방위원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 돌보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지역 청소년 돌봄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여성위원회는 이번 나눔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청소년 가정을 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민·관 협업 모델을 발굴해 공동체 온기를 넓혀갈 계획이다. 범죄예방위원회 역시 결연 가정 지원과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두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확장해 지역 청소년 가정을 직접 지원한 사례로, 단순한 김장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상호 돌봄 체계를 강화한 데 큰 의미가 있다. 세종시당 여성위원회와 범죄예방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 협력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공동체 연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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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지방시대 우수사례 선정…초광역 협력 성과·미래 전략 주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광역연합(연합장 김영환)이 20일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가운데, 그간의 협력 성과와 향후 실질적 초광역 정책 추진 계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충청광역연합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며 지방시대 정책의 대표 모델로 떠올랐다. 시상식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은 지난 10여 년간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다.그간의 성과는 교통·산업·문화·행정 전반에 걸쳐 가시화됐다. 먼저 광역교통 부문에서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공동계획 수립, 세종~청주 공항 연결 교통체계 논의 등 초광역 기반 조성을 위한 협약이 추진돼 왔다.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는 충청권 신산업벨트 조성 논의, 공동 투자유치 활동, 전략산업 연계 협력 등이 이뤄졌으며, 국제행사 공동 유치와 문화·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광역 단위 공동 마케팅도 강화됐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2015년 ‘충청권 상생협력기획단’ 설치, 2023년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구성으로 이어지며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2024년 12월 공식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은 교통, 산업, 문화, 국제협력 등 21개 사무를 각 시·도로부터 위임받아 통합 수행하면서 실질적인 초광역 행정 기능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행정 경계를 넘어선 공동 정책 기획, 초광역 사업 집행, 광역 차원의 정원·문화·교육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향후 계획도 명확하게 제시됐다. 충청광역연합은 초광역 교통망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철도·도로망 확충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바이오·우주 산업 등 충청권이 강점을 가진 미래산업을 연계한 초광역 경제권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강화, 국제협력 기반 확대, 문화·관광 공동 플랫폼 운영 등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도 추진한다. 주민 편익 확대를 위한 교육·보건·환경 협력 사업 역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김영환 충청광역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은 지방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충청권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초광역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충청광역연합의 우수사례 선정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제도가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로 평가된다. 그간의 협력 성과와 향후 전략이 구체화되면서 충청권의 초광역 정책 실험은 국가 균형발전의 미래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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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세종시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 11명을 위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구 획정을 향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세종시는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세종시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선별된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지역 대표성을 확보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선거구 획정을 추진하게 된다.위원회는 각 지역선거구의 명칭과 관할구역을 검토·산정하는 역할을 맡으며, 세종시의 급격한 인구 변화와 행정구역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획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세종시는 최근 신도심 개발과 인구 증가가 지속되면서 선거구 간 인구 불균형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위촉식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공정한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특정 정당과 지역, 후보자에게 유리함 없이 기울어지지 않은 공명정대한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시민의 대표성 확보와 지역 발전의 균형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이 향후 지방정치 환경에 미칠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위촉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선거구 획정 절차와 기준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위원장 선출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향후 일정에 맞춰 지역별 인구, 생활권, 행정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획정안을 마련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번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출범은 내년 지방선거의 기초가 되는 핵심 절차로, 지역 대표성 강화와 선거 공정성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세종시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적 검토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선거구 획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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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세종 시민안전 한층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0일 금남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소방차량 2대와 소방공무원 15명을 새 청사에 배치해 시민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금남119지역대가 신청사 준공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세종 시민의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세종남부소방서는 20일 최민호 시장, 임채성 시의회 의장, 윤지성 시의원, 세종시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재난 대응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금남119지역대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향후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금남119지역대 신청사는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0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총사업비는 64억 원 규모로 투입됐으며, 연면적 1,342.9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시설의 한계를 보완해 현대적인 설비와 공간을 갖춘 신청사는 소방대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현장 출동 시간 단축 및 장비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가 반영됐다. 특히 지역 내 인구 증가와 생활권 확장에 따라 요구되는 소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 규모의 청사로 구축됐다는 평가다.신청사에는 펌프차 1대와 구급차 1대 등 총 2대의 소방차량이 배치되고, 소방공무원 15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구급차 상시 운영으로 금남면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응급처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 같은 인력·장비 배치는 세종시 확장에 따른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신청사 준공으로 직원들의 근무환경이 개선돼 시민들이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개선된 근무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청사가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기반이 될 뿐 아니라,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금남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은 세종시의 소방 인프라 강화 전략 속에서 이루어진 중요한 성과로, 지역 주민의 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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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방시대 균형발전 우수사례 산업부 장관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균형발전사업 및 시행계획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개통과 세종공동캠퍼스 4개교 개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시대 시행계획 균형발전 부문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세종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균형발전사업 및 시행계획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균형발전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한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목표로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시상식은 지방시대엑스포와 연계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균형발전 부문 8개, 분권정책 부문 3개 등 총 11개 사례가 선정됐다.세종시는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국도 1호선의 약 5㎞ 구간 확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4월 완공된 이 구간은 광역급행버스(BRT) 전용차로를 포함해 6∼8차로로 확장됐으며, 이를 통해 행복도시 중심부와 조치원읍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생활권 간 교류를 강화해 지역 균형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BRT 중심 교통체계를 연계한 도시 간 이동 편의 개선은 행정도시와 주변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받았다.또한 지난해 세종공동캠퍼스에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충북대 수의대·대학원, 한밭대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ICT) 대학·대학원 등 4개 대학이 잇달아 개교하며 관·산·학·연 혁신 생태계 구축의 발판을 마련한 점도 우수사례 선정의 배경이 됐다. 시는 입주 대학의 정주여건 개선 요구에 대응해 캠퍼스 경유 노선 신설, 연구·교육 여건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동캠퍼스가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향후 세종공동캠퍼스에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및 AI·ICT 대학원, 공주대학교 AI·ICT 대학원,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등 4개 대학이 추가로 개교할 예정이며, 세종시는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과 연계해 미래 교육·연구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러한 추진 전략은 교육·연구 기능 확장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을 제시하고, 수도권 집중의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일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실질적 행정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교육·산업 기반의 확충이 행정도시의 경쟁력 제고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세종시는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시도평가 최우수(1위)로 선정됐으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사례를 배출하는 등 지방시대 정책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성적은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선도도시로서 추진한 정책들이 지속성을 갖고 실질적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표창 수상은 세종시가 그간 추진해 온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교통 개선과 대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도시 기능 강화 전략이 국가 정책적 방향성과 맞닿아 있음을 확인시켰다. 앞으로도 세종시가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미래 성장 기반을 확장하며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갈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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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컨소시엄,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견본주택 21일 오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세종시 5-1생활권 L9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견본주택을 11월 21일 개관하며, 내달 1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절차에 들어간다.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 신도시 내 신규 주택 공급이 사실상 막바지에 이르면서 이번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분양이 주택 구입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세종 신도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앞두고 중앙행정 기능이 본격 이전하는 구조여서, 향후 신규 택지 확보와 아파트 공급이 급격히 줄어드는 만큼 이번 공급지는 희소성을 갖춘 미래가치 높은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견본주택 개관 초기부터 조기 분양 가능성도 제기된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세종시 5-1생활권 L9블록에서 공급하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가 2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8층 규모로, 전용 59~84㎡ 총 424가구가 공급된다. 시공은 계룡건설과 원건설이 맡는다. 분양일정은 12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당첨자는 12월 9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체결된다.1순위 청약 자격은 세종시 거주 기간에 따라 적용되며, 2024년 11월 21일 이전부터 세종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성인은 물론, 거주 기간 1년 미만인 세종 거주자와 전국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과 면적별·지역별 예치 기준 충족이 필요하다. 일반분양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구성돼, 낮은 가점자도 당첨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이 특징이다.공공택지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가능하며, 재당첨제한은 10년이 부여된다. 다만 전매제한은 1년이며 거주의무가 없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 역시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조건은 요구되는 자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미래가치 확보에 유리한 구조로 평가된다.세종 5-1생활권은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지역으로, 모빌리티, 스마트러닝, 헬스케어, 에너지 자립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이 집약되는 미래형 주거·생활 환경이 조성된다. 인근에는 2029년 개관 예정인 과학문화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며, 국가시범도시 기반 스마트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될 계획이다. 단지 주변의 합강유치원, 합강초, 합강중, 합강고(예정)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도 나온다.자연환경 역시 강점이다. 미호천과 금강, 세종지구공원이 가까워 친환경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일부 타입의 4Bay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개방감을 크게 높였다. 교통 환경은 KTX 오송역, 남청주IC, BRT 노선, 세종 외곽순환도로가 가까워 세종 도심은 물론 대전·청주권 이동도 편리하다.특히 국가시범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7대 스마트 서비스가 도입돼 미래형 주거 문화를 구현한다. 주요 서비스는 ▲디지털트윈 ▲스마트서비스 연계 ▲스마트홈·타운 ▲스마트 주차 ▲스마트홈넷(AAA 등급) ▲제로에너지(ZEB 5등급) ▲복합 미세먼지 신호등 등으로, 입주민들은 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스마트 기술을 단지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미래가치에 첨단 생활기술이 더해져 편리하고 풍요로운 주거환경이 완성될 것”이라며 “합리적 분양가와 거주의무 부재, 우수한 학세권 입지 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 모두에게 주목받는 단지”라고 밝혔다.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123-3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관심 있는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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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적법’ 판결…반대위 패소 후폭풍 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송성리 친환경종합타운 입지 결정을 적법하게 추진했다는 1심 판결이 나오면서 사업은 탄력을 받게 됐지만, 반대위가 항소할 경우 공사 지연과 함께 지체보상금 청구 문제까지 불거져 지역사회 갈등이 재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세종시가 전동면 송성리 일원을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부지로 결정한 과정에 대해 법원이 ‘절차상 하자 없음’이라는 판단을 내리면서 2년간 이어진 분쟁에 첫 결론이 내려졌다. 세종시는 20일 대전지방법원이 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가 제기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고시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주민들이 소송을 제기한 이후 약 2년 만에 나온 판결이다.재판부는 세종시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을 준수해 절차를 진행했다며, 주민설명회·간담회·현장 견학 등 행정절차 전반에 문제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사업 추진의 법적 정당성은 확보됐지만, 반대위가 항소할 경우 상황은 다시 복잡해질 전망이다.특히 공공시설 설치 사업 특성상 소송이 장기화되면 공사 일정이 지연되고, 이에 따른 ‘지체보상금’이 발생하게 된다. 지체보상금은 공사 지연에 책임이 있는 당사자에게 청구하도록 규정돼 있어, 시가 아닌 소송을 제기한 반대위 측에 청구될 수 있다는 점이 지역사회 우려를 키우고 있다. 공사 규모와 지연 기간에 따라 보상금은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문제는 반대위가 이러한 금액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반대위가 보상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민사 소송, 단체 구성원에 대한 구상권 문제 등 추가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주민 간 대립 구도가 더욱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세종시는 그동안 주민 지원과 갈등 완화를 위해 ‘주민지원추진단’을 운영하며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소통을 시도해 왔다. 하지만 반대위는 입지 자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고, 항소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친환경종합타운 사업은 세종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로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가 늘어나고, 기존 시설 부족으로 매년 수백억 원의 민간 위탁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에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 정부 예산안에는 국비 3억 원이 반영돼 사업 추진 동력도 확보했다.현재 KDI가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완료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종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에는 하루 480톤을 처리하는 소각시설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0억 원 규모의 시설과 함께 주민 편익시설, 문화·체험 공간도 조성된다.권영석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판결이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항소 여부와 관계없이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사업의 법적 정당성은 확인됐지만, 반대위의 항소 여부와 지체보상금 부담 문제는 향후 추진 과정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소송이 장기화될 경우 공사 지연뿐 아니라 재정적·법적 파장이 커질 가능성이 있어, 지역사회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도 이어지고 있다.한편 반대위는 “주민 동의 없이 평강요양원 입소자의 서명으로 시작된 부당한 행정이기에 승소를 확신했다”며 “어떠한 사유로 기각이 결정됐는지 알 수 없는 만큼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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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세계은행 대표단, 세종 솔빛초 방문… 기초학력 지원 모델 벤치마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아프리카 사헬 지역 3개국 고위 교육 관계자와 세계은행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RELANCE 스터디투어 대표단’이 11월 20일 세종 솔빛초등학교를 방문해 기초학력 지원체계와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등 세종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받았다.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기초교육 혁신을 목표로 구성된 ‘르랑스(RELANCE) 스터디투어 대표단’이 20일 세종특별자치시 솔빛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모리타니아·차드 등 사헬 지역 국가 교육부 국장급 고위 관계자와 세계은행(World Bank) 선임 교육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한국의 학교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확인했다. 대표단의 방문은 세계은행이 최근 승인한 ‘르랑스 지역교육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사헬 국가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개방형 온라인 학습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탐방 프로그램이다.세계은행은 사헬 지역 청소년의 교육 접근성과 학습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듀사헬(ÉduSahel)’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해 대표단은 19일부터 21일까지 대한민국 교육 발전 사례를 조사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과 디지털 기반 학습체계를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솔빛초는 학생 맞춤형 학력지원 시스템, 우수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 학교 기반의 교원 전문성 강화 체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래형 교수·학습 운영 등 실천 중심의 교육 모델을 상세히 소개했다.이날 대표단은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식과 지역 연계 교육과정 사례, 디지털 기반 수업 및 평가체계 등 솔빛초의 운영 경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세종교육이 강조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와 교원학습공동체 기반의 연구문화는 교육 여건이 열악한 사헬 지역의 교육정책 설계에도 실질적인 참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솔빛초는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자료와 학교 운영 결과를 대표단에 공유하고, 향후 국제교육협력 확대 가능성도 모색했다.최수영 솔빛초 교장은 “대한민국과 세종교육을 대표해 학교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이번 방문이 사헬 지역 교육발전과 국제협력에 의미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은행 측도 “한국 학교 현장은 정책과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지속적인 교육성과를 만든다”며 “특히 기초학력·우수학생 지원 모델, 교원 역량 강화 체계는 에듀사헬 설립과 RELANCE 사업 운영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솔빛초등학교는 이번 국제 교류를 계기로 세계은행과 사헬 지역 국가의 기초교육 개선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학교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교육현장의 경험이 국제 개발협력과 연결되면서 세종교육의 가치가 전 세계와 함께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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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겨울방학 유치원 방과후강사 추가 모집…자격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겨울방학 중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을 위한 시간강사 48명을 추가 모집하며 지원 요건을 확대해 자격증 보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겨울방학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의 안정적 인력 확보를 위해 시간강사 2차 모집에 들어갔다. 학교지원본부는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1차 공고에서 17개원 34명에 대한 모집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은 미달된 15개원 48명을 대상으로 한다. 방학 기간에도 유아의 돌봄과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절차다.추가 모집에서는 지원 자격이 폭넓게 확대됐다. 지원 분야에 따라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뿐 아니라 특수학급 운영을 위한 특수학교 정교사 자격증, 그리고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을 넓혔다. 이는 1차 모집에서 일부 기관의 미충원 상황을 해결하고자 마련된 보완 조치로, 학교 현장의 인력 수급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절차는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자는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11월 28일에 1차 서류전형 합격자가 공지되고, 면접 일정 또한 함께 안내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4일 발표되며, 이후 각 유치원에 배치돼 방과후과정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신청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관련 내용을 안내한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지원 자격 확대로 방과후강사 선발과 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겨울방학 방과후강사 추가 모집은 돌봄과 교육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절차로, 학교 현장의 인력난 해소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세종시교육청은 자격 요건을 확대하며 참여 문턱을 낮춘 만큼,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강사의 참여가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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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 초등교육 나눔의 날–교육으로 숲을 만들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9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초등 교원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교육, 숲을 만들다’ 행사를 열어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문화를 조성했다.세종시교육청이 19일 개최한 ‘2025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은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성찰, 교육공동체의 성장이라는 ‘숲’의 이미지를 중심에 두고 마련된 행사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려졌다. 올해 행사는 초등 교원과 희망 교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학교자율시간 전시회, 도서 나눔, 우수사례 실습, 수업 고민상담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행사의 1부에서는 학교자율시간에 이뤄진 교육활동과 교실 속 배움의 흔적이 전시되어 교사들이 서로의 실천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되었다. 특히 로비에서 진행된 ‘사제지간 댄스버스킹’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특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이어진 2·3부 프로그램에서는 학년별·주제별 교사 35개 팀이 준비한 실천 중심의 참여·실습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교자율시간 운영, 온작품 읽기 수업, 에듀테크 활용 수업, 국제교류와 다문화교육, 프로젝트 기반 수업, 학년 특색 교육과정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추진된 다양한 사례가 구체적으로 공유되며 교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수업 기획부터 평가 방식에 이르기까지, 교육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생생한 현장 경험이 전달되어 실질적 배움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수업 고민상담소’는 젊은 교사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선배 교사들과 함께 학급운영, 생활지도, 학부모 소통 등 교실 속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며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되어 많은 교사들로부터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이 상담 활동은 교원 간 경력별·세대별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나무가 모여 숲이 되듯이, 교사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세종교육을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교사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초등교육 나눔의 날’은 개별 교사의 경험과 실천이 모여 교육공동체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 세종시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전문적 학습 문화를 확대해 교사·학생이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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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고운동, 이웃사랑 담은 1,000포기 김장나눔행사 펼쳐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동면과 고운동의 직능단체연합이 20일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김장김치 1,000여 포기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김장나눔행사를 열어 도농 상생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전동면과 고운동 직능단체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김장나눔행사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철 나눔 활동으로, 전동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운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 그리고 세종사랑의열매 등이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협력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단체들은 17일 배추 수확, 19일 양념 버무리기 작업을 각각 진행하며 사흘간의 정성 어린 준비 과정을 거쳤다.이날 김장 현장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지역 시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김장 준비를 돕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최민호 시장은 “겨울마다 이웃과 함께 김치를 담그는 김장은 자랑스러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고운동의 도심과 전동면의 농촌이 함께해 더 큰 의미를 갖게 된 만큼 이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역 직능단체연합은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동면과 고운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겨울철 주거·생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는다. 이번 행사는 나눔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가치를 되새기며, 도농이 함께 만드는 김장의 의미를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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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겨울을 밝히다…‘2025 세종빛트리 축제’ 22일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세종빛트리 축제’가 오는 22일 오후 7시 개막해, 12월 31일까지 40일간 시민과 교계, 지역 공동체가 함께 꾸미는 참여형 밝은 겨울 축제를 선보인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세종빛트리 축제가 22일 이응다리 남측 광장에서 화려한 빛을 밝히며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추진단과 세종시교회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혀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세종시 대표 겨울문화축제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장식한 30여 개의 트리가 전시되며, 세종시교회총연합회와 지역 기관·기업도 참여해 민·관·교계가 어우러진 이색적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개막식에서는 전통타악그룹 ‘굿’이 사전 공연을 펼치고, 점등식과 함께 양왕열 밴드, CCM 찬양팀 ‘노아’가 무대에 올라 겨울밤을 더욱 따뜻하게 밝힐 예정이다.빛트리 축제는 40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야행사, 12월 31일 제야 불꽃쇼를 비롯해 주말 버스킹 공연과 나이트 마켓 부스 운영이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와 청소년,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겨울 문화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전야행사에서는 산타 포토타임과 댄스크루 ‘Always hight’, 유명 DJ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참여 트리 조성에도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이랑이네’라는 닉네임으로 참여한 한 시민은 “예쁘게 장식하려 준비 중이며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아 설렌다”고 말하며 참여의 즐거움을 전했다. 시민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트리가 축제의 주 무대 일부로 자리하는 만큼, 올해 행사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빛트리 축제 시민추진단 임인택 상임대표는 “세종 시민과 교회,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빛트리축제가 세종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연말까지 가족과 이웃이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는 올해도 시민 모금으로 운영되며, 후원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축제 키링이 제공될 예정이다.세종시의 겨울을 밝혀온 빛트리 축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만드는 지역 문화의 힘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연말까지 세종의 야경을 한층 따뜻하게 물들이며,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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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시·교육청 2025년 추경예산안 심사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시청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 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25일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심사를 마무리했다.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여미전)는 제102회 정례회 일정에 따라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시청과 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며 올해 예산의 마지막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이번에 심사한 2025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2% 증가한 2조 2,838억 원 규모다. 심사 과정에서 일부 세출 사업의 재원 표기를 바로잡기 위한 수정 가결이 이뤄졌으며, 총액에는 변화가 없다. 시의 기금운용계획 역시 기정 2,969억 6,000만 원에서 양성평등기금 등 3개 기금 조정을 통해 2억 4,600만 원이 증액된 변경안이 제출됐고, 위원회는 이를 원안대로 가결했다.교육청은 보통교부금 등 세입 감소를 반영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 ‘인건비’, ‘예비비’ 등에서 발생한 세출 불용액을 감액해 기정예산 1조 2,210억 원보다 73억 원(0.6%) 줄어든 1조 2,138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위원회는 교육청 추경예산안 역시 원안 가결로 처리했다.여미전 위원장은 이번 심사가 “올해 예산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불용예산을 정리해 꼭 필요한 사업 보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편성된 예산이 연내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예산 집행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쓰는 공무원들의 노력이 도시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예산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맡은 김학서 부위원장은 교육재정 상황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중앙정부 이전수입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더욱 녹록지 않은 만큼 예산을 신중하게 편성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세종시청 및 세종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이번 심사 마무리는 올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필요한 사업 보완을 위한 조정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청과 교육청의 재정 운영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절차에서도 면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집행이 요구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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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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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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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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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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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