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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정책전문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 문 연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의 첫 지방 분관이자, 국내 첫 정책전문도서관인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이 오는 12일(목) 오후 3시 개관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국립세종도서관은 `정책정보협력망´을 구축하여, 정부는 물론 공공·민간의 연구기관들이 생산하거나 소장하고 있는 정책자료의 공유 및 공동활용 등, 정책 업무를 지원하는 허브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국립세종도서관은 부지 2만 9,817㎡, 연면적 2만 1,077㎡,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정부세종청사를 마주보는 위치에 건립됐다.
공사비 683억 원, 부지비 179억 원, IT공사비 96억 원, 설계비 등 57억 원 등 총사업비 1,015억 원이 소요됐다.
공간 구성은 정책자료실,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 3개의 자료실 외에도, 호수마루․햇살마루 등 이용자들을 위한 2개의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어린이놀이터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췄다.
지하 1층 및 지하 2층에 마련된 서고에는 총 330만 권을 보관할 수 있다.
특히, 2014년부터 `정책정보협력망´ 구축에 참여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서고공간이 부족한 기관들의 정책자료를 기증받아 보관해주는 수탁자료 보관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립세종도서관은 행정중심도시 세종시에 건립되는 첫 국립문화시설이다.
이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 운영을 통해 지역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개관행사 `모으다, 열다´
한편 이날 개관행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모으다, 열다´를 주제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윤정섭 교수가 총기획을 맡았다.
최준호(총연출), 원일(음악), 김삼진(무용) 등 분야별 쟁쟁한 전문가들도 참여하였다.
특히 이날 축하연주 `지혜의 빛´은 개관행사를 위한 원일 교수의 초연곡이다.
동서양의 타악기들과 전통 대취타에서 연주하는 한국 관악기들의 장쾌한 음색이 어우러져, 인간이 창조한 `앎´의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공적공간으로서의 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의 공간이 열리는 첫날에 온 우주의 지혜의 빛이 모여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다.
또한, 축하공연 `열다´는 전통 공연과 첨단 미디어영상이 결합하여 세대와 세대, 앞선 자와 뒤따르는 자, 먼저 경험한 자와 새로이 배우는 자가 만나는 융합의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을 상징하며, 화창한 봄날 나비가 꽃을 좇듯이 많은 사람들이 지혜의 보고인 도서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한다.
개관기념 전시 `정부간행물로 보는 대한민국´ & 릴레이강연회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해방 이후 지금까지, 정부간행물로 보는 그 시절의 기억, 소통의 기록´을 부제로 1945년부터 현대까지 한국사회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핵심가치에 대한 키워드를 추출, 4개 섹션별 정부간행물을 전시한다.
아울러, 개관일인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릴레이 명사초청 강연회가 열린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연출한 장유정 감독의 `누구나 자기 인생의 스토리텔러´, 행복한 은퇴연구소 전기보 소장의 `행복한 은퇴의 비밀´,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 교수의 `바른 먹거리가 내 몸을 살린다´,
이철환 소설가의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등 문화예술, 여가, 건강, 힐링의 4개 주제로 추운 겨울밤 참가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작은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강연회는 10일(화)까지 국립세종도서관 홈페이지(http://sejong.nl.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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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 행복 꿈꾸는 자활인 어울마당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조치원읍 남리 소재 수정웨딩홀에서 `2013년 세종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사진설명 : ▲세종시가 조치원읍 남리 소재 수정웨딩홀에서 `2013년 세종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시민의 사기진작과 근로의욕 고취를 통해 행복한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고자 세종시 출범 후 처음 열렸다.
세종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성웅) 주관으로 자활사업 종사자 200여 명 등이 참여, 그간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발전을 향한 자활의지를 굳건히 했다.
올 한 해 참여시민의 다양한 활동과 자활사업의 성과를 담은 동영상이 상영됐고, 흥겨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자활센터 유나연 팀장을 비롯, 우수한 자활참여자 등 4명이 시장상을 수상했다.
유한식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지원 사업을 추진,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 시민이 자활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지역자활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 중 상위 10% 이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 추가운영비 지원 및 우수기관 현판을 수여 받았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세종시는 ▲세차사업 ▲청소사업 ▲택배사업 ▲바리스타 기술교육 등 9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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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스포츠센터 이용료 할인대상 확대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시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민스포츠센터*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료 할인대상을 확대했다.
* 세종시 전동면 심동로 354(심중리 82) 생활폐기물종합처리시설 내 위치.
세종시는 지난달 18∼30일 수영장 수질개선을 위해 여과재 교체 및 물탱크 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일부터 그린카드 소지자에게 500원의 할인 혜택을 줘 2,5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미취학 아동에 대한 수영장 무료 이용 기준연령을 기존 3세 미만에서 6세 미만으로 확대했다.
김종헌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녹색소비의 시작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그린카드 소지자에 대한 할인을 실시하고,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반영해 무료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며 “보다 많은 시민이 시민스포츠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스포츠센터는 2010년 8월에 개장, 주 5일(일요일 휴무, 오전 10시∼오후 9시)간 회원 및 일일입장제로 매일 2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수영장과 목욕탕은 유료, 헬스장은 무료다.
문의 : 시민스포츠센터(044-832-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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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입고 목도리 매고 `온(溫)맵시´ 살리세요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6일 오후 2시 조치원역에서 `온(溫)맵시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동절기를 맞아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수면 양말을 선물하며 양말 속 녹색생활 실천수칙을 전달한다.
세종시는 이 캠페인과 더불어 홈페이지와 전광판을 통해 온(溫)맵시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양완식 녹색환경과장은 “겨울철 내의를 입거나 목도리를 매는 것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며 체감온도를 올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 캠페인이 온실가스 줄이기와 저탄소 생활문화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동절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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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없는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2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염건령 성희롱 예방교육 전문강사가 ▲직장 내 성희롱에 관한 법률 ▲성희롱 발생 시 처리절차 및 조치기준 ▲성희롱 피해 근로자의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 등 의무교육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직장에서 발생한 각종 성희롱 사례를 들며,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및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도모했다.
세종시는 남녀차별과 성희롱 방지,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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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중장비협동조합 LH 세종본부서 출범식
세종시중장비협동조합(이사장 임태환) 출범식 및 이사장 취임식이 LH 세종본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식 세종시장, 유환준 세종시의회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경과보고에 이어 임원 위촉 등이 이어졌다.
세종시중장비협동조합은 덤프트럭·굴삭기·레미콘·물차 등을 소유한 세종시 원주민 사업주로 그동안 군소 조합이나 개인 사업자로 각각 활동한 300여 명의 사업주가 주체가 돼 조합을 구성, 출범했다.
임태환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세종시가 잘 건설 될 수 있도록 전 조합원이 행복도시 현장 곳곳에서 최선을 다해 명품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시 건설에 외부업체가 대다수 참여하고 있는 시기에 원주민인 조합원 여러분이 시기 적절하게 조합을 출범시켰다”며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명품 세종시 건설의 주역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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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기센터 주관 지난달 29일 300포기 전달
세종시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 소장 송기덕) 주관 `사랑의 김장´ 행사에 조치원여중 재학생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조치원여중에서 농기센터 `차세대 도시농부교실´ 교육 과정의 하나로 도시농업 상자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300포기에 양념을 채웠다.
이날 만든 김치는 김장은 조치원여중의 집안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경로당, 요양병원 등에 전달됐다.
피옥자 도시농업담당은 “도시농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따뜻한 마음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차세대 도시농부교실 대상 학교를 확대, 좀 더 알찬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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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 창간 축사
대전인터넷신문 창간 축사
세종특별자치시장 유 한 식
대전인터넷신문 창간을 12만 세종특별자치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보의 불을 365일 24시간 밝히는 신문´으로 품격 높은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출발한 대전인터넷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전인터넷신문이 각종 정책에 대한 명쾌한 의견 제시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심도 있는 분석기사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십시오.
사회의 빛과 소금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따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는 명실 공히 국토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한 행정수도 역할을 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 건립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거듭나려면 언론의 역할이 절실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대전인터넷신문이 아낌없는 질책과 격려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인터넷신문이 항상 올곧은 목소리로 건강한 여론을 선도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장 유 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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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불러요 `꿈의 도시 세종´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세종시를 대표하는 상징물 중 하나인 시민의 노래 `꿈의 도시 세종´을 다양한 버전으로 완성악보와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했다.
세종시는 지난 10월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회 세종축제´ 개막식에서 참샘초등학교 합창단이 선보인 합창곡 외에 재즈와 댄스 등 다양한 버전의 노래를 완성했다.
시민의 노래 노랫말은 전 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접수한 곡 중 시민의 노래 제정 자문단의 심사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로 선정된 3곡을 합쳐, 새롭게 만든 것이다.
뮤직비디오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장소인 세종호수공원·국립세종도서관·금강 등을 비롯, 세종시 관내 명소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을 `타임랩스´*라는 촬영 기법을 활용해 제작했고, 각계각층 세종시민의 밝고 행복한 모습과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등을 담고 있다.
* 타임랩스(time-lapse)는 일정하게 정해진 간격으로 움직임을 촬영한 후 정상 속도로 영사함.
신동학 공보관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시민의 노래를 만들었으므로 즐겨 불러 달라”며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뮤직비디오도 많이 감상해 달라”고 당부했다.
`꿈의 도시 세종´ 뮤직비디오는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와 블로그(sejongstory.kr), 유튜브(youtube.com/user/happysejongsi)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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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 하는 공직자 사랑나눔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연동면 소재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운동장에서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임직원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식 시장이 시청 행복나눔과 직원 10명과 함께 참석, 소외계층에게 나눠 줄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삼성전기 임직원 100여 명과 삼성전기 자매마을 금사가마골 지역주민 10명 등이 동참, 2,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했다.
유한식 시장은 “좋지 않은 날씨에 김장 봉사가 쉽지 않았는데 함께한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배추 값 폭락으로 시름에 빠진 금사가마골 농민을 위해 배추와 양념을 지역에서 전량 구입, 농민까지 도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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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장, 예정지역 도시계획 시민중심 변경 건의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이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제7차 세종시지원위원회´(위원장 정홍원 국무총리, 이하 위원회)에서 예정지역 도시계획을 시민중심으로 변경할 것과 세종시청사 예산 적기 확보 등을 건의했다.
유 시장의 발언은 예정지역 거주민들이 ▲주차난 ▲협소한 도로폭 ▲학교 부족 등의 민원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청사가 당초 설계대로 2014년에 완공될 수 있도록 미반영된 예산 252억원과 의회동 건립 등 추가사업비 212억원 증액 요청을 더한 총사업비 464억원 미반영에 대한 우려가 증폭된 데 따른 것이다.
유 시장은 이날 위원들에게 `세종시 설치 특별법 개정안´의 통과 협조를 부탁하면서, 부처별 시범사업을 세종시에 우선 적용하고 산하기관을 동반 이전하는 등 중앙부처의 역할 강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내달 13일부터 시작되는 2단계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앞두고 국무총리 주재로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행복도시 건설계획에 대한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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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무원들, `음악대전´ 동상 영애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 직장풍물패 `연풍´(회장 김홍영 소정면장)과 세종민원실 김경희(46·여) 주무관 등이 `제7회 공무원 음악대전´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공무원음악대전은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 주관으로 지난 23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전국에서 개인 및 단체 214개팀 595명이 참가해 1·2차 예선을 거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
풍물패 `연풍´은 지역 내 공연을 통해 전통가락을 보존ㆍ계승하고, 직장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7월 결성돼 현재 22명이 활동 중이다.
개인 가요부분에 출전한 김경희 주무관은 지난해 은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동상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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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자족도시 미래상 제시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오는 27~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3 지역희망박람회´에 참여, 지역발전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세종시의 위상을 대외에 알린다.
이 박람회는 17개 시·도와 지역발전위원회·기획재정부·미래창조과학부 등 13개 부처가 주최하는 행사로, 세종시는 `세종, 모두가 꿈꿔왔던 최고의 도시´를 주제로 도시의 미래상을 소개하고 투자입지와 환경 등을 홍보한다.
특히 세종시는 활력이 넘치는 자족도시 구현,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 스마트교육 등을 중심으로 역점사업 및 미래상을 제시한다.
자족도시 구현과 관련해서는 보건의료·대학유치 사업과 명학산업단지·북부권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투자여건 및 녹색신교통 사업 등 역점사업을 알린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부분에서는 예정지구 내 행복도시의 7대 특징을 통해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상을 제시한다.
또한 열차 승차감 테스트가 가능한 틸팅열차 시승 체험, 특산물인 복숭아 와인 시음행사, 세종알리기 퀴즈쇼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신인섭 경제산업국장은 “부산시민을 포함한 방문관람객에게 명품 세종시의 발전상과 비전을 알리고, 투자자를 대상으로는 최적의 투자여건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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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세대란 발생은 없을 것”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내달 2단계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앞두고 `전세대란 발생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을 이사철이 끝물에 접어들었는데도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의 오름세가 이어지자 최근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언론을 통해 올해 연말과 내년 초 전세대란 우려를 제기했다.
윤성오 건설도시국장은 “대다수 언론이 세종시 전세대란을 점치는 이유로 이전수요에 비해 입주아파트 물량이 현저하게 부족하다는 이유 때문이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2단계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세종시 이주 대상 공무원 5,600여 명 중 1,360명이 주택을 확보했다.
이는 출퇴근 예상자(1,288명)를 제외하면 2,950여 명이 세종시에 전월세 주택을 구해야 한다는 것으로, 연말까지 입주 가능 공동주택이 3,000세대이기 때문에 공급부족 현상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연말까지 예정지역 내 준공되는 아파트 등 준공물량 2,844세대와 조치원읍·금남면·장군면 등과 노은지역 등의 아파트 및 원․투룸 등 공급물량이 1,000여 세대로 모두 4,000여 세대의 시장이 있는 만큼 공급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윤 국장은 “많은 이주공무원이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첫마을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어 공급이 적고 전․월세 가격도 높은 것에 대해 `전세난 심화´라는 우려가 생긴 것으로 분석한다”며 “내달 입주 가능한 충분한 공급물량이 있는 만큼 이주공무원이 조금만 시간을 갖고 주변을 살펴보면 알맞은 가격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주거지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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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지원센터, 세종시민 일자리 창출 허브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지난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조치원주차타워 1층 시민행복쉼터 내에서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가 세종시민 일자리 창출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21일까지 정부세종청사가 실시한 `제2단계 인력채용´에 많은 시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관련업체와 협력체제를 구축, 적극적인 홍보 및 행정지원을 통해 세종시민 320명의 취업을 알선했다.
일자리지원센터에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업상담사가 상주, 취업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면접장소를 제공하는 등 취업 알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일자리지원센터는 ▲인력공급업체와의 취업지원 업무협약 ▲취업박람회 개최 ▲고졸예정자 취업설명회 개최 및 취업알선 ▲고용촉진 직업훈련 ▲우량기업체 방문 취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고용률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유영주 지역경제과장은 “조치원 중심지에 위치한 일자리지원센터의 장점을 살려, 막막하기만한 취업 상담의 문턱을 낮춰 지역 일자리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일자리를 찾는 지역민에게 취업을 알선하는 등 지역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일자리지원센터 (044-300-8865, 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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