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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상설협력기구 설립 기획단 공식 발족
충청권 상설협력기구 설립 기획단(이하 기획단)이 3일 오전 11시 세종시 1-5복합커뮤니센터* 2층에서 현판식을 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 1-5복합커뮤니센터 주소:세종시 다솜1로 31번지.
이날 현판식에는 세종․대전․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기획관리실장이 참석했다.
기획단은 ▲충청권 광역행정본부의 법적지위 ▲출범 규모 ▲주요 업무 등에 관한 대안을 마련하고, ▲충청권 상생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게 된다.
기획단은 세종시 공무원을 단장으로, 3개반명(기획조정반, 행정지원반, 연계협력반 등)에 각 시·도 파견 공무원 3명과 연구원 4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충청권 광역행정본부 설립 기획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충청권 광역행정본부(가칭)를 하반기에 출범시켜, 충청권의 실질적인 협력과 상생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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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지난해 구조대원 1인당 97명 구조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 119구조대가 지난해 1,028건의 구조활동으로 구조대원 1명당 97명의 생명을 보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설명 : ▲구조대 세종소방본부가 119구조대가 2013년에 1,028건의 구조출동으로 388명을 구조하여 구조대원 1명당 연간 97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사고차량 안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하는 구조대원 모습 자료사진.)
지난해 세종소방본부의 구조활동 실적을 살펴보면 구조출동이 총 1,028건으로, 전년(886건) 대비 16% 이상 증가했다.
구조된 사람은 388명으로 구조대원 1명당 연간 97명을 구조한 셈이며 이는 2012년도(335명) 대비 15.8%가 증가한 53명을 더 많이 구조한 것이다.
교통사고자가 총 135명으로 전체 구조인원(388명)의 35.1%를 차지했으며 승강기 갇힘 사고로 인한 구조인원(96명)도 전체의 25%로 나타났다.
사고 유형별 구조출동 건수는 위치확인(116건), 교통사고(110건), 화재(106건) 순으로 나타났다.
위치확인출동 116건은 자살추정 등 긴급구조를 위한 신고내용으로 휴대폰 위치확인을 통해 35명을 구조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강병희 119구조대장은 “구조출동 중 자체처리 또는 오인 등이 무려 311건으로 전체 출동건수의 30%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무분별한 신고와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출동요청을 자제해준다면 더욱 신속한 구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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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정모니터 제도 전면 개편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시정모니터링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시정모니터 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사진설명 : ▲시정모니터요원이 금남면에서 도시시설물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사진은 시정모니터요원이 지난해 금남면에서 제4차 세종시 도시시설물 관리실태를 점검하는 자료사진.
지난해 6월부터 각종 시책 및 사업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1기 시정모니터단을 운영한 세종시는 다양한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일부터 2014년도 운영계획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시정모니터단 연중 온라인 모집 ▲미활동요원 해촉 등으로 모니터요원 정예화 ▲워크숍 및 전문교육을 통한 모니터요원 역량강화 ▲모니터링 결과반영 사항 제출 의무화로 피드백 강화 등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수시과제 도입으로 탄력적 모니터링 운영 ▲분과별 자율 커뮤니티 구성 및 지원 ▲중앙부처 이전공무원 생활불편 수시점검 ▲간담회 및 활동사례발표회 개최 ▲우수모니터 표창 및 인센티브 부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길 중앙부처이전지원담당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 제도로 많은 제안을 받아 시민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처리했다.”라며 “올해 전반적인 제도 개선으로 시정모니터링 운영을 활성화하고 실효성을 높임으로써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소통의 가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그동안 합강공원 오토캠핑장, 세종시 도시시설물 등 관리실태점검, 민원행정 전화친절도 점검, 제1회 세종축제 만족도 조사 등 4건의 현장과제, 1건의 지정과제, 26건의 자율모니터링을 시행했다.
또한 1,777건의 시정제안을 받아 관련 부서에 통보, 시민불편해소에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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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적극 대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이 최근 불거진 `공익신고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공익신고자 보호에 관한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자체연수를 실시하는 등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을 공무원들의 관련 법률 미숙지가 주원인이라고 판단, 명절 연휴가 끝나는 내달 3일(월) 긴급히 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공익신고자 보호에 관한 연수를 실시한다.
또한, 2월중 실시 예정인 예방감사 연수시에도 관내 교직원 대상으로 공익신고제도의 가이드라인을 안내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태와 관련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조사결과가 통보되면 그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전우홍 교육감권한대행은 “이번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앞으로 공익신고자 정보는 물론 철저한 신분 보호를 통해 향후 유사사태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공익신고제도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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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 `철저 대응´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벌이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섰다.
유한식 시장은 28일 오후 2시 30분 가축사육지인 부강면 등곡리 통제초소에 방문, 현장 방역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유 시장은 “고병원성 AI가 인근 천안·부여 등지에서 발생한 것과 관련, 더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세종시에 AI가 발병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며 “현재 상황이 비상사태라는 인식을 갖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해 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세종시는 이날 AI 대응 국민행동요령을 관내 농가에 배부하고 고속도로 진·출입로, 버스터미널, 철도역, 마을입구 등에 홍보용 현수막을 설치한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둔 하루 29일 조치원역과 터미널에서 고병원성 AI 유입차단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벌이는 등 AI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는 설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 간 축산농장 소재 전체 마을을 대상으로 철새도래지 및 축산시설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마을방송을 통해 차단방역 홍보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고속도로 IC, 주요도로 등에 U자형 소독시설 설치하고, 조치원역과 터미널 등에 발판소독조를 비치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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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무 세종시의회 부의장 새누리당 입당
세종시의회 부의장인 김선무 의원은 1월28일(화) 14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새누리당 세종시당(위원장 김고성) 입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부의장은 새누리당 입당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세종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진정성과 능력이 있다고 판단”오늘 입당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선무 의원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주어진 역할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2선의 김의원은 연서, 전동면이 지역구로 세종시 출범 이후 하반기 제1부의장을 맡아왔다.
※ 김선무 의원 프로필
(현)초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부의장
제6대 연기군의회 의원
제5대 연기군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연기군검도회 회장
서면 재향군인회장
연기군 골프협회 회장
조치원여자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연봉초 운영위원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충북대 법무대학원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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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유입방지위해 `이동중지 명령´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동 중지명령´(Stand still)을 발동했다.
이번에 내려진 이동중지 명령은 지난 16일 전북 고창 AI 발생 이후 두 번째로, 설 연휴 기간 동안 오염지역의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일시 이동중지 명령은 가금류 가축과 축산 관련 종사자·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이날 12시간 동안 가금류 사육농장과 축산차량 대상으로 소독을 비롯한 방역작업을 벌인다.
세종시는 차단방역을 위해 전의면 금사리, 소정면 대곡리 , 부강면 등곡리에 통제초소 3개소를 설치해 관내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한다.
홍영표 산림축산과장은 “이번 일시 이동중지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차단 방역·소독을 통해 고병원성 AI 청정지역 사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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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연두순방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유한식 시장이 지난 9일 조치원읍을 시작으로 23일 연동면까지 14일간 읍면동 연두 순방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두 순방은 세종시 시정운영 방향 설명과 격식 없는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시민과의 대화 등으로 구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세종시 특별법 개정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명품 세종시 건설을 위한 시민화합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유한식 시장에게 시정에 대한 조언․건의 등을 통해 세종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했다.
유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건의된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정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200여 건의 시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조사 및 처리결과를 신속히 통보할 예정이며,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추경예산에 확보할 방침이다.
유 시장은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시민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소통행정을 추진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에 건의된 사항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시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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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섬서성정부 일행 세종시 방문
자오민(50) 중국 섬서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처장 등 6명이 20일 오후 5시 30분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를 방문, 유한식 세종시장과 면담을 갖고 대한민국의 신 행정중심도시 건설현황과 세종시의 미래발전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자오민 섬서성 방문단장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국가 균형발전 선도도시이자 신 행정중심도시로서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성공적인 도시건설을 기대한다.”라며 “세종시와 우호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공동발전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섬서성(시안)은 중국에서 북경, 상해 다음의 3대 교육도시 중 하나로 인구는 3,761만 명, 면적은 20만㎢이다.
1,100여 년 간 13개 중국 역대 왕조의 발원지로 진시황과 병마용갱으로 유명하며,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한 도시이다.
섬서성 방문단 일행은 이날 밀마루전망대와 호수공원, 국립세종도서관, 도시통합정보센터 등을 방문, 세종시의 건설현황과 향후 발전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민경태 세종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시를 중국 대륙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세종시와 섬서성과의 국제교류 및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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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21일 이장주택서 지정식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21일 농촌지역 화재예방을 위해 금남면 영치리 3구 안골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한다.
이날 박종화 이장 주택에서 열린 지정식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세종소방본부는 박종화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독거노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방문 화재 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소방시설 및 주택안전점검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소방관들은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주택 등에 소화기 18대를 배부했으며, 119구급대원들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및 맥박 등 기초 건강검진을 한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소방관서 원거리지역의 경우 화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마을주민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이 필수이다.”라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이 시민 안전의식 고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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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종시, 시정 각 분야 풍성한 성과 거둬
유한식 세종시장은 1월 7일(화)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13년 시정 주요성과와 2014년 시정방향을 밝혔다.
▢ 쉼 없이 달려온 2013년 세종시정 성과
▶ ‘세종시 정상 건설’을 위한 초석 다져
유 시장이 취임 시부터 법 개정 필요성을 일관되게 강조해 온 ‘세종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서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하고 나아가 ‘세계적 명품도시’로 발전해 가는데 굳건한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제 1․2단계 중앙행정기관의 순조로운 안착을 적극 지원하고, 새만금개발청 유치 및 미래부 등 신설부처의 세종시 입지와 관련하여 ‘黨․政간 원칙적 합의’를 이끌어냄으로서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나아갈 발판도 마련했다.
▶ ‘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
‘균형발전 도시기본계획’ 수립 및 ‘지역별․권역별 특화 전략’ 마련, 조치원읍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또한,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공공기관과 대전보건대학교 세종캠퍼스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난 40여 년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한과 각종 생활불편 문제를 야기해 온 항공부대의 이전․통합 조정안을 이끌어 낸 것은 향후 예정지역과 읍면지역 간 균형발전의 걸림돌을 제거 한 것으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는 평가다.
▶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명학, 미래, 첨단 등 3개소의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 및 59개의 유망기업을 유치하여6,400여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거뒀다.
또한, 기업의 인력수요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 위해 전문 직업교육 실시 및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도 적극 발굴 육성했다.
아울러 선진화된 농업육성을 위해 ‘중장기 농업발전계획’ 수립 및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친환경농업 인프라 구축’을 비롯,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을 돌려주기 위한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도 추진하였다.
이 역시 세종시가 추구하는 균형발전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 평가받고 있다.
▶ 안전관리 기능 및 복지 안전망 강화
4대악 근절을 위한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및 재난상황전파시스템 확충과 하천정비사업 추진 등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시정을 펼쳐왔다.
또한, 복지 전달체계 강화를 비롯 각종 생활안정급여 적기지급과 생활안정기금 융자지원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화에 노력하고, 공공어린이집 확대, 노인복지회관 리모델링 등 사회복지 시설 확충과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지원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세종시립의원(서울대병원 위탁운영)을 개원하여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 정부 세종청사 시대에 걸맞은 문화 기반 조성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을 대표관광자원으로 육성해 가면서, ‘글로벌 명품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세종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은 ‘세종축제’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적극 발굴해 왔으며,미호천변 야구장 조성 등 생활스포츠 시설도 중점적으로 확충하는 등 시민 화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시책을 추진하였다.
이외에도 세종시는 2013년 1,410억원 대비 84.8% 증가한 2,60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추진여부가 불확실했던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화 사업’ 설계비와 ‘조치원 역사 환승통로 설치’ 사업비 확보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
▶ 출범초기 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
세종시는 농식품부 주관, 향토산업 육성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중앙단위 10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결과를 얻었다
특히, 201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3위를 차지함으로서 시 출범 초기인데도 불구하고 우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 하는 등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 2014년 시정 주요방향은?
유한식 시장은 市 출범 후 지금까지는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토대를 마련해 온 기간 이었다면, 2014년 갑오년은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그 동안 착실히 준비해온 구상들을 하나씩 구체화하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 시장은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 세종’ 건설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굵직한 현안과제를 해결하고, ‘예정지역과 읍면지역 간 조화로운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기반 구축 및 맞춤식 복지 확대’ ‘세종시 이전 공무원 및 첫마을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최대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세종시 정상건설’을 위한 현안과제 해결
유 시장은 원칙적 합의 후 최종 결정이 남아 있는 미래부 등 ‘신설부처 세종시 입지’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개설’ 등이 여전히 풀어나가야 할 굵직한 현안과제라며, 올해 안에 이런 현안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정지역과 읍면지역 간 조화로운 발전’ 도모
유 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발전방안을 담은 ‘2020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항공부대 이전, 세종비즈센터 건립, 시정연구원 설립, 現 시청부지 효율적 활용방안 강구 등 원도심 활성화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서,
충광농원 등 대규모 축산단지 개선대책 마련, 서북부 택지개발, 보건대학 주변의 ‘학사촌’조성, 권역단위 농촌마을 종합정비사업 등 지역 간 균형개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
유 시장은 지역별, 권역별 특성에 맞는 新산업을 적극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연계하여 지역민들이 많이 고용되도록 하고, 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해 지방규제(자치법규)를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치원읍 등 전통시장의 활력증진을 위한 사업과 농업 산업화 기반도 내실 있게 조성해 나가면서, SB플라자 구축, 과학벨트 투자펀드 조성 등 과학벨트 기능지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지역선도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생활안전 기반 구축 및 복지 안전망’ 확대
유 시장은 4대惡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취약지에 대한 CCTV를 확대 설치하는 한편,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생활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경찰·소방 등과 함께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장애인 복지증진 강화, 능동적 교육복지 실현,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아동․청소년 육성 등 복지 안전망 확대를 위해 과감하게 재정 투자를 늘려 간다는 방침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대병원과 연계 운영 중인 시립의원을 중심으로, 한 차원 높은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마련하는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암치료 등 특화된 전문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세종시 이전 공무원 및 첫마을 주민 불편해소 대책’ 추진
유 시장은 이전 공무원들의 불편 해소 및 정착지원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 운행과 KTX 오송역과 연계한 BRT 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주거 지원대책과 여가·문화활동 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이주한 첫마을 등 시민들이 느끼고 있는 대중교통, 노점상, 불법 주·정차 등 생활 불편사항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유 시장은 본격적인 정부세종청사 시대에 걸맞게
세종시 정체성이 반영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생활체육 여건 개선사업 추진, 세종축제 및 복숭아축제 등 각종 축제의 내실화를 통해 관광도시로 기반을 구축해 나가면서
각계 각층의 여론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모든 행정의 가치 중심을 시민에게 두고, 소통과 협업을 통한 열린 시정으로 정부의 3.0 시책을 선도적으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시장은 “세종시장 취임식에서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세종시 발전을 위해10년, 20년 후를 준비하는 자세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힘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며 올 한해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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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공동주택 피난안전대책 추진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6일부터 관내 세대별로 설치된 대피공간이나 대피통로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공동주택에 대한 긴급 피난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달 11일 부산 북구의 아파트 화재 시 베란다로 대피했지만 경량칸막이의 존재를 알지 못해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시민에게 올바른 대피 요령을 알리고 관리 요령 홍보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경량칸막이는 1992년 7월 신설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4조 제5항`에 따라 1992년부터 2005년 시공된 일자형 아파트 등에 설치되어 있고, 석고 보드 등 파괴하기 쉬운 경량구조여서 유사 시 망치나 발차기 등으로 부순 후 이웃세대로 대피할 수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관내 43개 단지 2만 1,104세대의 해당 아파트에 경량칸막이 홍보 스티커를 보급하고, 공동주택(아파트) 관계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설치된 각종 소방시설의 올바른 사용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베란다 양쪽 벽면 중 두드려 보았을 때 가벼운 느낌의 벽이 경량칸막이로 주변에는 물건을 쌓아두지 않아야 한다”며 “비상 시 화재비상통로 활용을 위해 가족이나 이웃의 안전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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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정확충 성과 `괄목´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2014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 총 2,605억원의 국비 확보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는 2013년도 확보액 1,410억원 대비 84.8% 증가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것이다.
이 예산은 일부 국가직접수행사업을 포함한 수치로, 행복청의 2014년 예산 6,987억원을 더하면 세종시 전역에 투입되는 정부 예산은 1조원 가까이 되는 것이다.
다만 국회 상임위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반영돼 예결위에 증액요구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설계비(40억원)와 세종시청사 건축 완공 사업비 일부(152억원)가 최종 반영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추진여부가 불확실했던 천안~청주공항간 복선전철화 사업 설계비(20억원, 총사업비 7,787억원) 확정과 조치원 역사 환승통로 설치사업비(20억원) 확보 등 세종시 접근성 향상과 자족성 확충에 파급력이 큰 대규모 신규 사업 추진에 대한 기초를 마련했다.
정부안에 빠져있던 금남면 하수관로 설치(5억원, 총사업비 90억원)와 보육정보센터 설치에 따른 운영비 등을 추가로 반영함으로써 시민 정주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13년도 특별교부세 또한 전년 대비 11% 증가(세종시 출범준비 특별 재정지원금 50억원 제외 시 139.5% 증가)한 103억원 규모를 확보해 재해위험지구 정비, 향군회관~욱일아파트 연결도로 개설 등 지역현안 해결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세종시는 기존 700석 규모에서 1,200석 규모로 사업규모 확대가 타당한 것으로 조사를 마친 세종아트센터 건립사업과, 타당성 재조사 중인 조치원 연결도로 확장사업 등 시기적으로 예산반영이 어려웠던 사업은 용역 결과에 따라 2014년도 정상 추진을 위해 소관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
유한식 시장은 “세종시의 괄목할만한 국비확보 성과는 정부의 재정건전성 확충과 대통령 공약사항 우선 추진을 위한 신규사업 억제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전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미 확보된 사업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명품 세종시에 걸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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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부용복지회효사랑 행사
세종시 부강면 부용복지회(회장 박천배)가 지난 부강리 청산식당에서 효사랑 행사를 개최했다.
갑오년을 맞아 열린 이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62명을 비롯, 고재홍 부강면장 등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세배에 이어 선물전달, 식사, 덕담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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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다중업소 피난안내 규정등 홍보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노유자 생활시설의 소방시설과 다중이용업소 피난안내도 규정, 위험물 제조소에서 선임하는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소방법령이 강화된다.
첫째, 노유자 생활시설은 2010년 포항 인덕요양병원 화재로 10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이후 많은 인명피해 발생 개선을 위해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야 한다.
이에 따라 내달 4일까지 스프링클러설비와 자동화재 탐지설비, 자동화재 속보설비 등을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둘째, 다중이용업소 피난안내도에 대한 규정이 강화됐다.
모든 다중이용업소는 쉽게 훼손되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코팅처리한 B4 이상 크기의 종이 또는 아크릴 등으로 피난안내도를 제작, 내달 22일까지 각 방마다 설치해야 한다.
셋째, 위험물 제조소 등에 선임하는 위험물 안전관리자에 대한 자격 요건이 강화됐다.
종전에는 위험물 취급 유형별 기능사 자격자를 위험물 안전관리자로 선임했으나, 앞으로는 취급 유별 구분 없이 위험물 기능사 자격취득 후 2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아야 위험물 안전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다.
이창섭 소방본부장은 “희망의 갑오년을 맞아 재난현장에 강한 전문 소방관 양성과 시민중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소통하는 소방행정 구현을 통해 안전한 세종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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