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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간 칸막이 해소로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학교마다 특색 있는 방과후프로그램을 발굴・개설하여 세종시 전지역 학생들에게 개방하는 `학생이 찾아가는 방과후학교´가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방과후학교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오는 14일까지 신청서를 담임교사에게 제출하고, 운영학교에서 대상학생을 선정하여 통보하게 된다. 또한, 3월 첫 주에는 운영학교별로 맛보기 수업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교・선택하게 했다.
이번 방과후학교는 지난해 초등학교 실시에서 중학교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초 23개교, 중 3개교 총 26개교에서 미술・음악・교과・스포츠 4개 영역 3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도담초의 영어・중국어・일본어, 연동초 텃밭가꾸기, 참샘초 마술, 쌍류초 예술가와 만남 등은 학생・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소속 학교 및 타 학교의 방과후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학생이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길잡이」도 발간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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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순조로운 아파트 입주 행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첫마을을 포함한 행복도시 전체 입주율은 94.3%(총 1만 107세대 중 9535세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4개 민간분양아파트의 현재 입주율은 76.7%(총 2,455세대 중 1883세대 입주)이며, 단지별로는 포스코 1차 (1-5, L1) 96%, 포스코 2차(1-5, M1) 67.2%, 한신공영(1-3, L3) 69.8%, 대우건설(1-2, L3) 77.9%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도시건설 초기(입주 후 2개월) 40~60%의 평균 입주율을 보이는 수도권 등 타 신도시(오송, 오창, 판교 등)에 비해 높은 편으로,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이사철과 신학기 등이 도래하면서 매일 10세대 이상 입주가 진행 중이다.
김진수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도시건설 초기지만 높은 입주율을 보이는 것은 행복도시의 미래가치와 삶의 질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 이라며 “앞으로 공무원 이전이 완료된 이후에도 안정적인 입주수요 확보를 위해 기업이나 대학, 병원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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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평
논 평
민주당의 `와각지쟁 蝸角之爭´
이춘희 위원장은 최근 본인 입으로 `10만 조치원 건설´, `균형발전´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10만 조치원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원 서북부 개발 사업을 특정인의 특혜를 위한 개발이라며, 치졸한 정치공세를 펼치며 발목 잡고 있다.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이번 개발사업의 구상은 사실상 오래전부터 구상된 내용임을 뻔히 알면서도 정치적으로 접근하여 `아님 말고´식의 무차별 공세만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춘희 위원장은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장 시절 분양을 실패하여 책임을 지고 사퇴한 트라우마가 있다. 이번 일 역시 본인이 도시개발에 실패하여 사퇴한 경험에서 나오는 몽니일 것이다.
`조치원 서북부 개발사업´에 대응하는 민주당의 태도에 다시 한 번 우려를 표하며, 어떻게 세종시를 성공시킬지에 같이 고민하길 바란다.
또한 본인의 공약인 10만 조치원 건설을 지역내 도시개발 없이 달나라에 할 것인지 묻고 싶다.
2014. 3. 7
새누리당 세종특별자치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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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장 “조치원 서북부개발 특혜 사업 아니다”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유한식 시장은 조치원 서북부개발사업은 특혜 사업이 아니며, 무차별적인 정치공세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유 시장은 5일 오전 10시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된 `조치원 서북부지구 도시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이 사업은 특혜가 아니다.”라며 “세종시장으로서 시민의 입장에 서서 `구도심 활성화´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아 추진하게 됐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일부 언론에서 특혜 의혹으로 거론된 당사자의 토지는 사업면적의 불과 1.3%에 불과해 오히려 토지주도 손해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라며 “선거용 선심성 사업이라는 논란은 가당치 않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유 시장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SNS를 통한 상대방 흠집내기 등 무차별적 정치공세에 참담한 심정”이라며 “명품도시 세종시다운 품격 높은 선거 분위기 조성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법적 절차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피력했다.
특히 유 시장은 "이번 사안에 대해 주민의 감사청구가 있을 경우 안행부는 물론 감사원의 감사도 적극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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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교, 교육청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3일 신설학교 앞 횡단보도 등 예정지역 주요 통학로 곳곳에서 첫 등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굣길 안내와 교통지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전우홍 교육감권한대행을 비롯한 시교육청 직원 100여명은 한솔동 미르초등학교 등 11개 신설학교에서 `첫 등교를 축하합니다´ 라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교안내와 교통지도, 입학식 업무를 지원 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실천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이번 등교 안내뿐만 아니라 신설학교의 조기 안착을 위해 개교 후 신설학교 문제점 발생에 대비해 1달간은 건축 감리단이 학교에 상주하게 하며, 스마트스쿨 설치 업체는 1년간 장비교육과 A/S를 위해 순회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에서는 이번 신설된 ▲유치원 4개원(미르,가온,아름,연양) ▲초등학교 3개교(미르,연양,아름) ▲중학교 3개교(새롬,아름,성남) ▲ 고등학교 1개교(아름) 11개교를 포함한 총 55개 학교가 3일 개학과 동시에 일제히 입학식을 갖고 새학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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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3일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세한 개인 12명과 법인 3곳을 성실납세자로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관련사진(아시아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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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95주년 삼일절 기념식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세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9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및 사회 각계 대표,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식전공연에서는 유혜리무용단의 `아리랑 아라리요´와 박정희 한국무용연구소장의 `살풀이 춤´ 공연이 펼쳐지고, 기념공연으로 예술창작소 이음의 모듬북 공연과 남성 팝페라 가수팀 턱시도 포맨의 `내나라 내겨레, 챔피언´ 노래가 이어졌다.
특히 이 행사에는 세종시교육청에서 구성한 세종아카데미 합창단(지휘자 정옥주 교사)이 애국가와 삼일절 노래 등을 제창했다.
유한식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의 총칼과 모진 억압에 맞서 삼천리강산에 독립만세를 외친 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자.”라며 “세종시가 정부세종청사 시대의 중심도시로서 선진 일류국가를 선도하는 큰 물줄기가 될 수 있도록 세종시민의 힘을 모아 가자.”라고 강조하였다.
세종시는 이번 삼일절을 계기로 대전보훈청과 함께 한두리대교부터 정부세종청사 구간 등 9.6㎞에 태극기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전국민 태극기 달기운동´을 통해 나라사랑 마음 고취의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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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예정지역 신설학교 보행안전 특별단속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 생활환경개선 현장대응팀(이하 현장대응팀)이 새학기가 시작되는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 간 예정지역 내 신설학교 어린이 보행안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세종시 생활환경개선 현장대응팀이 3일부터 2주 간 예정지역 내 신설학교 어린이 보행안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미르초등학교 앞 모습.)
현장대응팀은 예정지역 내 신설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통학로 위험요소(공사자재ㆍ쓰레기ㆍ보도불량 등)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ㆍ정차 차량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세종시 생활환경개선 현장대응팀이 3일부터 2주 간 예정지역 내 신설학교 어린이 보행안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연양초등학교 공사현장 모습.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주변 환경이 열악한 연양초등학교와 미르초등학교의 경우 등ㆍ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통학로 불법 주ㆍ정차 집중단속´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지정´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학교 주변의 공사자재 등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공사장 비산먼지ㆍ소음 문제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교육청ㆍ행복청ㆍLH 등관계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와 시정을 촉구할 방침이다.
이상호 건설행정담당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불법 주ㆍ정차 위반 시 과태료는 승용ㆍ화물차 8만 원, 승합차 10만 원 등이 부과된다.”라며 “도시위험요소를 방지해 생활환경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단속인 만큼 능동적으로 협조에 나서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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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명품 행복도시건설 간담회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27~28일 양일간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내 부지조성, 공공청사 등 43개 주요 건설현장 관계자(27일 현장소장, 28일 감리단장)들과 `명품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 균형발전 등 행복도시의 가치를 공유해 명품도시 건설의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부여하고 공사 관계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복청은 간담회에서 행복도시 건설의 의미와 건설기술자의 역할을 강조한 데 이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 제고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행복도시 건설공사 현장관리 주요정책에 대한 전파교육을 통해 ▲현장관리 행복 마일리지제 ▲공사차량실명제 ▲공사용전용도로 운영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의 적극적인 이행을 주문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성공적인 도시건설은 현장관계자는 물론 공무원과 주민들,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현장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행복도시를 세계 최고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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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창작소 “이음” 창립공연 건곤감리(乾坤坎離) 개최
2013년 12월에 창립한 예술창작소 이음(대표 서원주)이 3월8일 오후 4시 세종시문화예술회관에서 창립공연을 갖고 첫걸음을 딛는다.
예술창작소 이음은 세종시를 지역적 기반으로 삼는 지역예술 공동체로 세종시의 문화역량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창립되었다.
세종시 정서에 맞는 예술의 창작과 실현으로 예술경영과 문화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문화사회를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 첫 걸음이 될 창립공연 건곤감리는 전통예술이 갖는 친근함과 신명나는 재미에 웅장한 스케일이 더해져 공연적 성과가 매우 기대되는 작품이다.
지역에서는 보기드문 공연양식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하늘과 땅 자연, 즉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건곤감리로 구분하고 각각의 특성을 살린 작품으로 채우게 된다.
건에서는 대고와 모듬북의 향연이, 곤에서는 현대적 감각으로 작곡된 우리소리의 편안함이, 감에서는 세계와 만나는 전통예술의 가능성이, 리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여 미래에도 그 경쟁력을 갖춘 연희마당 등으로 채워진다.
공연을 준비하는 예술창작소 이음의 서원주대표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올바른 모습으로 발전시켜 우리나라, 더 나아가 세계 속에 세종시를 알려내는 각오로 준비하게 되었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예술창작소 이음은 창립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 세종시민의 자부심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3월8일 4시에 세종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세종시민 초대공연으로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문의 044-868-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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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세종사무소, 본격 가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 이하 세종시)는 “경상북도가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전담할 `경상북도 세종사무소´(소장 김운호, 이하 사무소)를 세종시청 별관에 설치하고, 27일 오후 2시 현판식을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 ▲27일 오후 2시 세종시청 별관에서 열린 경상북도 세종사무소 현판식 모습. 사진 왼쪽부터 서 원 경상북도 서울사무소장, 김승수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최승현 세종시 기획조정실장, 권영윤 세종시 감사관, 남궁호 세종시 균형발전담당관 순.)
사무소는 5급을 소장으로 3명의 인력을 배치해 정부부처와 유기적 업무추진, 신속한 정책 동향 파악, 자치단체의 의전 담당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유한식 시장은 “경상북도 세종사무소 개소를 환영하며, 앞으로도 우리시에 사무소를 개소하고자 하는 자치단체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중앙부처의 이전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세종사무소 설치를 지원해 제주특별자치도(연기면사무소 내)와 수원시(조치원읍사무소 내)에 이어 경상북도 세종사무소를 개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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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위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유한식 시장이 제95주년 3·1절을 앞두고 26일 오후 1시 30분 조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설명 : ▲유한식 세종시장이 3·1절을 앞두고 26일 오후 1시 30분 독립유공자 고 강금종 지사의 자녀 강용수(67) 유족을 위문하는 모습.)
세종시 관내에는 일본 대판에서 계림동지회를 조직해 재일동포 및 학생에게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항일운동으로 독립에 기여한 공로로 애족장을 수여한 고 강금종 지사의 자녀 강용수(67) 유족의 가정을 비롯, 총 9가구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
유한식 시장은 이날 독립유공자 유족 2가구를 직접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했다.
김성환 복지기획담당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OECD 가입과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독립유공자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보훈가족이 사회에서 우대 받고 존경 받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보훈가족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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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4 세종 유아교육 운영 계획 발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부교육감 전우홍)은 정부 국정과제인 3-5세 누리과정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유아 공교육 지원 강화를 골자로 한 `2014 세종유아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국정과제인 3-5세 누리과정지원 강화를 위해 ▲누리과정 운영 충실 ▲방과후과정 내실화 ▲유치원 공교육 체제 확립을 2014 유아교육 추진 방향으로 정하였다.
이에 따른 5개 중점시책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글로벌 인재 육성 △누리과정 운영으로 명품 유아교육 전개 △안전하고 행복한 유치원 문화 조성 △누구나 따뜻한 교육복지 구현 △소통과 공감으로 협력하는 행복교육 실현을 선정하여 24억9866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우선, 3-5세 연령별 누리과정 운영 정착을 위하여 단일연령학급 편성 비율을 90%까지 확대한다.
안전하고 행복한 유치원 문화 조성을 위해 CCTV, 비상벨, 현관 비디오폰 등 안전시설을 구비하고 유치원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는 등 유치원 안전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통학차량・놀이시설・건강보건・급식위생 등 각 분야에 걸쳐 안전교육도 연중 실시한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유아 보호 요구를 적극 수용하기 위해 방과후과정도 유아 발달 및 흥미를 고려하여 1일 8시간, 연 220일 이상에 걸쳐 운영한다.
이 밖에도 교원의 수업 역량 제고를 위한 수업지원 컨설팅장학 지원단을 조직・운영하고 연구회 및 동아리별 교수・학급방법 개선을 위한 자료를 개발・보급하여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등 교단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유치원의 변화도 주도하게 한다.
한편, 세종시에는 올해만 6개 56학급, 오는 2030년까지는 총 67개 530학급 규모의 공립단설유치원이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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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업 주계약자 공동도급 늘린다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중소건설업체 육성을 위해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를 확대한다.
세종시는 내달 1일부터 종합공사 2억 원 이상 발주 시 주계약자 공동도급 가능여부를 적극 검토 후 공종 간 하자구분 곤란 등이 없을 경우 주계약자 관리방식 공동계약 형식으로 발주키로 했다.
세종시는 이를 통해 원ㆍ하도급 업체 간 수평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고 각종 불공정 하도급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전문건설업체는 종합건설업체의 하도급 형태로 건설공사에 참여해 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불공정 하도급 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전문건설업체의 크고 작은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주계약자 관리방식 공동계약은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공동협정으로 원도급 계약자와 함께 참여하는 계약방식이다.
이는 전문건설업체인 하도급자가 계약 당사자인 원도급자의 지위를 가지고 공사에 참여하기 때문에 상대적 약자인 전문건설업계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발주기관이 기존 하도급자인 전문건설업체에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함으로써 인건비ㆍ장비임차료 등의 체불과 대금지급 지연 어음지급 사례를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고병학 총무과장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기존 원ㆍ하도급 시공방식의 고질적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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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분별한 개발 발못붙인다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읍면지역의 다가구(원룸)주택 신축 등 무분별한 개발행위에 대한 `난개발 종합대책(안)´을 마련, 2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5월부터 시행 중인`난개발 방지 관리방안´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동시에`도시계획조례´와`개발행위 허가운영 지침´을 정비하는 등 관련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시는 사업자에게 다가구(원룸) 주택 신축건수 및 공실률 등의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무리한 다가구 건설시장 진입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외에도 개발행위허가를 받아 부지를 조성한 후 착수하지 않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행촉구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
세종시는 지난 20일 난개발 특별대책팀(TF팀)을 설치해, 개발사업 현장에서의 개발행위에 따른 문제를 하나하나 찾아내 해결할 계획이다.
이번 `난개발 종합대책(안)´이 본격 시행되면 장군면·금남면 등 예정지역 주변에 들어서고 있는 다가구(원룸) 주택 건설붐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개발과 보전이 조화된 합리적 규제로 세종시 전 지역이 지속가능한 개발행위의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창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종합대책이 무분별한 개발행위 방지를 위한 최선의 지침서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차선책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세종시가 점차 새롭게 거듭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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