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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민, 행복한 농민.”세종시 로컬푸드 비전 선포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이춘희 시장이 25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세종시정 2기 역점시책인 세종시표 로컬푸드 운동은 `건강한 시민, 행복한 농민, 함께하는 세종시´건설하기 위한 것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이 시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조직화 및 민관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세종시표 로컬푸드운동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연중 기획생산체계 구축 ▲거점농민 가공센터 건립 ▲안전인증시스템 구축 ▲공공급식 지원센터 건립 등 5대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이 밝힌 세종시표 로컬푸드운동의 5대 실천과제의 주요내용은 세종시 신도시지역에 거점별 로컬푸드 직매장을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소농중심의 다품종(300종) 소량생산을 통해 연중 로컬푸드를 공급하며, 식품제조․판매 인허가 대행을 통한 농산물 가공확대로 부가가치를 증대시킨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장이 인증하는 농산물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식재료를 확보하고, 학교급식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지역농산물 식재료 공급기반을 구축해 청소년의 건강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내년 상반기에 간이 로컬푸드 1호 직매장을 시범운영하고 오는 17년까지 직매장과 특화 종합식당 및 지역특산물 판매장 등의 시설을 갖춘 `로컬푸드 종합타운´을 건설한다.
또, 로컬푸드 생산자 참여농가를 오는 18년까지 2천호를 목표로 내년까지 300호를 육성하고, ▲읍면별 영리더 100명 육성 ▲마을별 생산공동체 육성 30개소 ▲로컬푸드 품목다양화 자원 발굴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설하우스 100동 등 신선채소 연중생산 기반 지원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거점 농민가공센터를 오는 18년까지 2개소 설치를 목표로 내년에 우선 1개소를 설치 운영하며, 내년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로컬푸드 인증을 위한 농산물 안정성 분석실 설치 ▲3단계 중층 농산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우수농산물 관리제도 및 로컬푸드 인증교육을 추진해 오는 16년까지 인증제도 도입을 완료해 세종농산물을 차별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세종시는 금년말까지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도까지 기업․공공기관 협력 시스템을 시범운영하는 한편, 오는 16년까지 30억 원 규모의 센터건립을 완료해 학교 등 안정적인 공공급식 지원기능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참석자 일동명의로 생산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소비자는 지역생산 우수 농산물을 우선 소비하며, 세종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농산물 안전보장 시스템 구축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세종시 로컬푸드 헌장´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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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경계로 인한 이웃 간의 분쟁 사라진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불분명한 지적경계로 인한 이웃 간의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이용 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1단계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세종시는 지난 19일 세종시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박가현, 대전지방법원 판사)를 통해 전의면 신방리 225필지(면적 209천㎡)에 대한 신방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확정했다.
세종시는 이번에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도상 도로에 접하지 않는 맹지를 실제 도로와 접하도록 조치 맹지해소 ▲불규칙한 토지를 네모반듯하게 정형화 ▲타인 토지에 건축물이 점유된 것을 경계조정으로 해소 등 시민의 효율적 토지이용을 극대화하고, 토지경계로 인한 분쟁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지난해 3월부터 1년 6월 동안 주민설명회와 지적재조사위원회 및 토지소유자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지구 지정과 측량대행자를 선정해 일 필지 조사 및 재조사 측량을 하는 한편, 경계조정 협의와 조정금 산정기준 마련 회의 등을 통해 최대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며,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이렇게 전의면 신방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세종시는 앞으로 전의면 신방지구 225필지의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해 60일간 이의신청을 받고, 이의가 없을 경우 최종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또, 이번 지적재조사 결과에 따라 필지 면적이 증·감된 부분을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정금으로 산정하기 위해 토지소유자협의회에서 감정평가법인을 추천 받아 조정금을 산정하고,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는 오는 2030년까지 세종시 전필지(19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17억 9,884만 원을 투입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박가현 세종시 경계결정위원장은 이번 세종시 전의면 신방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최종 승인 의결하면서 “세종시민의 토지이용 가치가 증대되고, 보다 정확한 경계결정으로 사유재산권 보호가 강화될 수 있게 돼 뜻 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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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종시 일자리 박람회, 18일`팡파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18일 오후 2시에 세종시민체육관에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4년 제1회 세종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내 일(JOB)의 세종´라는 주제로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총 40개 부스를 설치하고 구인․구직자가 현장에 만나는 일자리 박람회는 ▲기업 채용관(25개) ▲여성 새일센터 등 기관홍보관(7개)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관(6개)으로 운영된다.
박람회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장면접 채용 ▲취업정보 제공 ▲1:1 취업컨설팅 등의 행사와 취업 타로점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갖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지역경제과(300-4034, 4036, 88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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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혁신학교 운영 등 3개 과제 로드맵 발표
내년 세종시에 4개의 혁신학교가 지정・운영되고 그 수가 연차적으로 확대되는 반면, 각종 연구학교 및 학생 경시대회는 대폭 축소되고 학교평가는 단위학교에 자율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6일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세종혁신학교 운영 등 3개 세부이행과제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 세종혁신학교 운영
시교육청은 2015년 혁신학교 4개교를 지정・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세종시 전체 학교의 10% 내외 수준으로 혁신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 달부터 세종혁신학교 설명회 등을 통해 혁신학교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11월 말에 혁신학교 4개교를 최종 선정키로 했다.
또한, 세종혁신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연구를 올해 말까지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혁신학교 전담 부서 신설´을 골자로 한 교육청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로 했다.
□ 학교 평가 개선
초・중등교육법 및 동 법 시행령에 따라 실시하고 있는 각급학교 학교평가를 실시함에 있어 자율권을 단위학교에 대폭 부여하여 교육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올해 학교경영 및 교육과정, 교수・학습 운영에 초점을 두고 학교평가 공동지표를 10개 내외로 축소, 내년부터 학교자율평가를 혁신학교에 시범 적용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2016년부터 모든 학교에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 연구학교 및 경시대회 축소
또한, 현재 세종시 전체 학교의 45%에 달하는 연구학교를 연차적으로 축소하여 그 비율을 2018년까지 10%대로 낮추기로 했으며, 각종 학생 경시대회도 내년부터는 전국대회 출전을 위한 시 예선 및 페스티벌 형태의 대회만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폐지되는 대회의 경우 학생 대다수가 참여할 수 있는 학교별 자체대회를 권장하고, 계속 추진되는 대회에 대해서도 운영 결과를 점검・분석하여 문화제나 축제 등의 형태로 바뀔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금 교육계는 한국 교육사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현상에 고무돼 있다”며, “학부모로부터 신뢰 받지 못해 사교육에 압도됐던 공교육이 제 기능을 찾는데 혁신학교가 그 중심에 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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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15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서금택 의원, 고준일 의원, 이충열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서금택 의원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에 대하여>
서금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관문인 조치원역 왼쪽에 위치한「교동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1층 지상 20층의 상가 및 76세대 주상복합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현재 총 공정 35%, 6층 골조 공사를 마친 상태로 수년간 방치되어 있어, 대천해수욕장 입구에 수십년째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대형아파트를 보는거 같다.”며 “세계적인 명품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교동아파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더불어, “교동아파트 앞 도로는 주변 포장마차와 공영 주차장, 그리고 무질서한 주차 등으로 시민의 통행불편은 물론, 조치원읍의 우범지대 1번지로 전락하고 있어, 시의 역점과제인 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 교동아파트와 주변의 생활불편 해소방안을 강구해 줄 것” 을 촉구했다.
고준일 의원 <정부, 세종시 생활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 외면>
고준일 의원은 “현재 정부청사 2단계 이전 완료 후, 올해 12월까지 3단계 이전을 바라보고 있고, 이미 많은 시민들이 이주해 왔지만, 아직도 많은 시설과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세종시 1생활권 내에는 테니스장 18면, 풋살장 1면, 축구장 1면, 족구장 1면, 배드민턴장 2면 등을 갖추고 있는 대규모 체육시설인 정부세종청사 스포츠센터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었지만, 정작 일반 시민들은 이용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특히, 얼마전 세종시청에서 안행부 세종청사관리소에 이 스포츠센터의 시민 개방을 한시적으로 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지만, 세종청사 공무원들로 구성된 직장동호회에서 강력히 반대한다는 황당한 이유로 거절당했다.” 며 “많은 세종시민들이 문화·체육시설 등에 매우 큰 갈증을 느끼는 만큼, 정부세종청사 스포츠센터를 한시적으로나마 시민들에게 개방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충열 의원 <맞춤형 조직개편으로 광역·기초업무의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촉구>
이충열 의원은 “현재 세종시는 빠른 속도의 도시발전과 인구증가대비 행정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광역 및 기초업무의 단층행정체제의 혼선으로 조기정착을 못하고 품격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는 인구와 관할면적의 증가, 광역 및 기초사무 동시수행에 따른 행정효율성 저하, 비 전략적인 조직구성과 인력확충, 부서별 급증한 업무량 대한 인력의 비효율적인 배치, 중·장기적인 대안없이 행정수요나 정책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하지 않는 조직관리 등에서 파생되었다.” 며
“▲민원실을 민원과와 지적과로 분리 신설 ▲행복나눔과와 사회복지과 업무분장의 재검토 ▲문화체육관광과를 문화체육과와 관광과로 ▲녹색환경과를 환경과와 청소과로 ▲도시건축과를 해체하고 도시과와 건축과로 ▲도로교통과를 해체하고 도로과와 교통정책과로 ▲산림축산과를 산림과와 축산과로 분리신설 등 각 부서의 균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분장으로 신속, 정확,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의 효율적인 조직개편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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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 처리반 운영, 마을주민공동이용 시설 지원기준 마련´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이춘희 세종시장이 11일 오전 10시 시청 기자실에서 민선 6기(세종시 2기) 열 번째 정례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 시장은 공공 시설물의 고장․파손 정비와 취약계층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생활민원 처리반」을 도입, 하반기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도로․교통시설물, 보도 블럭, 체육․공원 시설물, 마을회관 및 경로당 시설물 등 공공시설물의 개․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하고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생활․가정용품에 대해 자체 수리능력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문짝․방충망 보수, 파손된 타일 보수 등 생활민원을 즉시 처리․해결할 계획이다.
「생활민원 처리반」시범 운영기간에는 우선 민원실에 접수되는 민원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되, 분기별로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에 대해 순회 점검도 실시할 계획으로, 운행차량 및 정비 장비 확보, 인력 배치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 시장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신축, 재건축, 증축, 보수 시 보조금 등 지원기준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신축의 경우 첫째, 기존 건물 임대, 둘째, 마을 자체적으로 부지 확보가 가능한 경우 건축비 지원, 셋째, 부지 확보가 어려운 경우 시에서 일정 한도액(3억원 이내) 내에서 부지 및 건축비 지원 순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건축은 건축 후 20년 이상 경과되고 보수비가 과다한 건물이나, 안전진단 결과 부적합(D급 이상) 판정된 건물을 대상으로 하며, 증축은 10년 이상 경과되고 인구 증가로 협소하게 된 건물을 대상으로 하고, 보수는 준공 후 7년 이상의 건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지원기준 마련으로 여가 공간이 없는 마을에 대한 주민의 복지증진과 생활편익 도모로 소외감이 해소되고, 공정한 예산의 지원과 재정의 건전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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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보‧민생치안유지에 감사해요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은 지난 3일 군 ‧ 경 위문에 이어, 5일 노아의 집 등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을 위문하고, 32사단 등 15개 군‧경시설을 방문,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지역 향토방위와 각종 재해 ‧ 재난 시 복구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군장병 ‧ 전의경 ‧ 의무소방대원을 위문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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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콜택시 운영개선 및 지역총괄계획가 도입´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이춘희 세종시장이 4일 오전 10시 시청 기자실에서 민선 6기(세종시 2기) 아홉 번째 정례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 시장은 그 동안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을 위해 운영해 온 장애인 콜택시의 운영 방식을 2015년부터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콜택시 수를 현행 4대에서 2016년까지 10대로 늘리고, 이용요금도 기존 일반 택시요금의 40%에서 30%대로 인하할 예정이다.
또한, 운행일은 현재 주 5일에서 주 6일(월~토요일)로 확대하고, 이용시간도 기존 09:00~18:00에서 08:00~22:00까지 5시간을 연장하여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 시장은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등 도심 재생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도시 디자인 전체를 총괄 조정할 지역총괄계획가 제도를 2015년부터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총괄계획가는 민간 도시계획 전문가로 선정하되, 세종시 발전을 위한 통합 마스터 플랜을 수립토록 하여 개별적으로 시행되는 다수의 개발사업을 통합 조정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지역총괄계획가의 구체적인 역할을 보면, 세종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할 `조치원 종합정비사업´, `도시재생 및 신시가지 조성´ 등 개발사업을 비롯해 도시경관 등 도시 디자인에 대해 자문을 실시하고, 도시 발전을 위한 추가적인 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공모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 시장은 지역총괄계획가 도입을 통해 개별적로 시행되는 사업의 통합 조정에 따라 사업간 연계, 중복사업 배제 등으로 예산절감을 비롯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될 것이라며,읍면지역 개발에 전문가 참여로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예정지역과 균형을 이루어 예정지역과의 발전격차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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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사 정상건설 촉구관련 행복청 방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9월2일 행정중심도시 건설청을 방문하고 총사업비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세종시 신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조기 완공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임상전 의회 의장을 비롯한 9명의 세종시 의원들은 이충재 행복청장과의 면담에서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이후 시 공무원의 증원 및 행정기구 확대로 부족한 청사 공간 때문에 1,2청사를 비롯해 여러 청사가 분리되어,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가중되고, 행정의 비효율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며, 조속히 새로운 청사가 완공되어 이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세종시민의 민의의 전당이 될 세종시 의회청사의 경우 현재 기초공사만 완료한 상태에서 사업비를 확보치 못해 몇 년간 방치되고 있다며, 행복도시특별법에 따라 세종시의 지방청사 건립사업 또한 행복도시 건설사업의 국가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국비확보 노력과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 하였다.
한편, 임상전 의회 의장은 “명품 세종시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시 집행부는 물론 시의회와 건설청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시청사를 비롯한 지방공공청사의 정상 건설을 위한 중앙정부는 물론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얻는데 세종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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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정부에 재정특례 지원 건의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이춘희 시장이 지역균형발전과 신청사 건립 등 세종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 정부에 재정특례 지원을 건의해 주목된다.
이 시장은 27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부터 지역발전특별회계(구 광특회계)에 신설되는 세종시 계정 규모의 확대 ▲시청사 건립 총사업비 증액 ▲지방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제2기 세종시정의 12대 시정목표와 중장기 발전전략의 핵심기반에 대한 정부지원을 요청했다.
올해 말까지 정부세종청사 3단계 이전이 완료되고, 개정된 세종시 설치 특별법에 지역 간 균형발전에 대한 국가의 책무규정이 명시돼 있는 가운데 정부의 실질적인 행․재정 특례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가 정부차원의 책무 이행을 강력히 요구한 것이다.
한편, 이날 회의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정부의 2015년도 예산편성 방향 등에 대한 정부방침 설명이 이어졌다.
또 각 지자체의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비 지원사업을 건의하고, 기재부 2차관 및 예산실장 등이 동석해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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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민원실 추진해 민원만족도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신청사 이전과 함께 민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제2기 100대 시정과제 중 하나인 통합 민원실을 설치 ․ 운영하는 등 민원실 업무 재설계를 추진한다.
* 제1민원실: 제증명 민원, 즉결민원, 여권, 복합 ․ 고충 ․ 유기한 민원(인 ․ 허가)
제2민원실: 차량등록업무, 제증명 민원, 즉결민원
이춘희 시장은 28일 오전 9시 30분 시청 기자실에서 세종시 2기 8번째 정례 브리핑을 갖고 민원실 업무 재설계를 통한 통합 민원실 구축 계획을 밝혔다.
신청사에는 통합 민원실 설치로 주요 인 ․ 허가 업무의 접수부터 처리까지 1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현 시청 건물에는 제2민원실을 설치해 신청사 통합 민원실과 연계되도록 함으로써 북부지역 시민의 민원 처리도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설계의 세부 내용에 따르면 먼저, 제1민원실에 통합 민원실 운영으로 세종시에서 처리하고 있는 여권 발급 등 모든 제증명 민원을 1곳에서 통합 처리하고,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해 인 ․ 허가 담당자를 전진 배치해 1번 방문으로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한다.
신고, 질의 등 즉시처리 가능한 민원은 바로 처리하고, 복합 ․ 고충 ․ 유기한 민원은 담당자 접수 후 처리부서로 팩스나 스캔을 통한 민원서류 즉시 송부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차량등록업무는 조치원에 위치한 차량 번호판 부착 서비스와 동시에 이뤄지도록 제2민원실에 차량등록사업소를 설치하고, 지적업무는 전담부서를 신설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적민원을 해결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민원실 업무 재설계를 통한 통합 민원실 구축으로 민원 처리를 위한 시청 방문 민원인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민원을 1곳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통해 민원 만족도 향상과 시정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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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한가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격려
최교진 교육감이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랑 실천과 나눔・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25일부터 세종지역의 12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문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관내 아동보호시설과 노인복지시설 등 생활시설로 등록된 사회복지시설을 최교진 교육감이 방문, 위로와 격려의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아울러,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25일 전동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평강의 집을 찾고 “소외된 이웃에 대하여 보다 더 따뜻한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때”라며, “우리 학생들도 웃어른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갈 줄 아는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설 명절에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11곳을 방문・위문한 바 있으며, 전 부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을 맺고, 직원들은 자율봉사동아리를 조직・운영하는 등 학생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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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세종시에 오게 돼 매우 기쁩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쁨의 뜻을 나타냈다.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에 따르면 이춘희 시장은 지난 15일 `제6회 아시아청년대회´에 참가한 각국 청년대표와의 오찬 간담회를 위해 세종시 전의면에 있는 대전가톨릭대학교(이하 가톨릭대)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각별하게 영접했다.
이춘희 시장이 이날 오후 1시 30분 가톨릭대 비움관 앞에 멈춘 의전차량에서 내린 교황에게 “세종시에 위치한 가톨릭대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편히 쉬셨다 가시길 바랍니다.”라고 환영인사를 영어로 전했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곳에 오게 돼 매우 기쁘고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천주교 신자인 이 시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79세의 고령인 점을 고려해 세심한 측면까지 신경을 써가며 영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 교황의 역사적인 방문에 대비해 환경정비와 행사 지원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사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지난 14일에는 가톨릭대에 직접 방문해 미비한 점이 없는 지 최종 점검을 하는 등 세심한 곳까지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희 시장은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번 세종시 방문이 시민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해지기 바란다.”라며 “교황의 방문이 우리 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시아청년대회 대표단 오찬 간담회 후식으로 조치원복숭아가 제공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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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4년 정기회 개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4년도 제1차 정기회가 12일 오후 3시 30분 세종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이춘희 세종시장의 축사,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등 개회식에 이어서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이 전국시도의회의장 가운데 연장자로서 이번 정기회 임시의장을 맡아 간담회와 본회의를 주재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인사권 독립 및 보좌관제 도입,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지방4대협의체 임원진 선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충청북도의회 의장이 제출한「2014 오송 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개최 지원 결의문」과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제출한「일본 2014방위백서,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 성명서」을 채택하였다.
한편, 본회의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과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다음 회기에 선출하기로 하였다.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민선 7기 첫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를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종시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유급보좌관제 도입을 대해 소극적인 정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야 하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중앙과 지방이 상생하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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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행복 힐링 센터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세종아람센터는 6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 힐링 센터(이하 힐링 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부모가 자녀를 동반하여 도서관을 찾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힐링 센터 운영 장소를 국립세종도서관으로 정하고 가정 내 부모와 자녀의 소통과 관계개선을 위한 다양한 심리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도서관 3층에서는 부모-자녀 간 성격유형검사 및 해석 상담이 이루어졌고, 1층 상담실에서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녀양육태도 검사가 학생을 대상으로는 숨겨진 강점을 발굴하는 장점검사와 우울・스트레스를 진단하는 검사가 각각 진행됐다.
아울러, 1층 로비에서는 시교육청 및 아람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정서적고위험군을 위한 학생정신건강 사업, 학업중단 예방 사업, 학교폭력 대처 방안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함께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늘 도서관을 들러 우연히 않게 받아 본 부모양육태도 검사를 통해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진단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직접 세종아람센터를 방문하여 관련 서비스를 모두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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