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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터넷중독 예방 교육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위한 전문 강사와 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
세종시는 인터넷과 스마트기기 중독문제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인터넷중독 예방 가정방문 상담사와 전문교육 강사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9일까지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세종시 인터넷중독대응센터에 이메일(가정방문상담: kssince1004@nia.or.kr, 예방교육: a4301804@nia.or.kr)로 접수하면 되고,
지원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나 세종시 인터넷중독대응센터(044-300-2471~2)로 문의하면 된다.
선발된 가정방문 상담사는 인터넷과 스마트기기 중독문제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용자를 직접 방문 상담하고, 예방교육 강사는 유치원과 학교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중독 실태 와 탈출법, 중독 예방 등을 교육한다.
이와 관련해 세종시는 지난해 7월 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열고, 내방상담과 가정방문상담 338회,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1만8천여 명 등 인터넷 중독예방과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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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26번 째 정례 브리핑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이춘희 시장은 15일 시청 기자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구제역 특별방역 추진상황, 세종시립의원 기능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이 시장은 지난 1월 8일 연서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 우리시의 구제역 추가 발생 사례는 없으나, 인접 청주시, 안성시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구제역 확산방지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 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본부를 확대편성(6개반 19명 → 9개반 41명)하여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특히, 예방백신을 긴급 확보하여 1. 9.∼1. 10.까지 모든 양돈 농가(51호, 8만7천두)에 2차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거점소독시설 2개소(전동면, 연동면), 통제초소 2곳(연서면)을 추가 설치했다.
현재로서는 백신접종을 완료해 2011년과 같은 대규모 폐사나 급속한 전파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이번에 유행하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강력한 전파력을 갖고 있어 백신접종 이후 면역 형성(약 2∼3주간)까지는 안심할 상황이 아니므로 축사농가에서는 면역 강화제 투여, 적절한 온도 유지, 세심한 환기관리로 건강 유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께도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주고, 겨울철 도로소독 등 일련의 방역조치로 통행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차량소독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세종시립의원을 `노인성 질환 및 치매전문 의료기관´으로 기능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립의원은 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나, 관내 민간의원과 진료과목이 동일하여 기능이 중복되고, 입원실과 수술실이 없으며,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 환자수가 적은데 비해, 과다한 운영비로 비효율적이며 공익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아울러 세종시는 급속한 인구증가에도 불구하고 읍면지역의 노인인구 고령화와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증가 등 사회적·경제적 부담 문제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사안으로 대두되고 있고, 특히, `치매´는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으로 조사된 바 있다.
현재 세종시의 치매 추정 환자 수는 작년 말 기준으로 1,898명, 경도인지장애 추정 수는 5,500명으로, 향후 10년 후에는 환자 수가 4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세종시립의원의 기능전환과 관련해 치매관리사업 선도 지자체 견학과 서울대학교 병원장 등과의 회의를 거쳐 세종시 지역실정에 맞은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주중 야간에만 운영되어 진료기능이 낮았던 시립의원의 응급실운영을 금년 3월부터 중단하여 운영비를 절감하고,
3월부터는 치매 전문 치료를 위해『신경과』를 개설하고, 2016년부터는 지역사회 노인에 대한 치매예방,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재활 등을 관리하는 `치매통합관리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울대학교 병원과의 정기적 간담회는 물론, 관련병원, 의료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세종시를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도시´,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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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핵심정책과제 보고 및 토론회 개최
최교진 교육감이 학생중심의 교육환경 조성 등 주요 공약 추진을 위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은 학교혁신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핵심정책과제 추진상황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토론회는 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지난 14일부터 내달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친 일정으로 진행되며 혁신기획단, 정책조정관리담당을 비롯해 담당 장학관 및 사무관들이 필히 참석한다.
각 과제별 해당 부서장이 추진해 온 그간 추진 실적, 쟁점 사항 등을 보고하고 참석자 간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 토론하게 된다.
보고・토론회에서 다뤄질 과제는 최교진 교육감의 주요 공약을 기반으로 한 ▲교직원 행정업무 합리화 ▲학교평가 개선 ▲학교혁신 지원을 위한 청사 등 활용 방안 ▲직속기관 설립 추진 등이다.
시교육청은 여러 부서에서 분담해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들이 이번 다양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행정력의 집중과 함께 추진 동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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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구급대원,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인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지난 해 심정지 환자를 살린 이현주 소방사를 포함, 총 9명의 소방대원에 대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의 하트세이버(heart-saver) 인증서와 순금 1돈 배지를 수여했다.
세종시 부강119구급대 이현주 소방사와 동료 대원들은 지난달 5일 오전 8시 50분경 부강면에서 “79세 할머니가 혼수상태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있으니 빨리 출동해 달라.”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할머니에게 심실제세동(심장 전기충격)과 전문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병원으로 이송하는 도중에 심장이 다시 뛰는 자발순환회복(ROSC)을 하면서 생명을 구하게 됐다.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한해 심정지로 생명이 꺼져가는 환자를 119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례가 모두 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창섭 소방본부장은 “생사를 넘나드는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전문성을 갖춘 우리 119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조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대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해주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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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구제역 추가 확산방지 총력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지난 8일 연서면 와촌리 돼지 사육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시는 구제역 발생 직후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9일 긴급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10일까지 8만 7천 두에 대한 2차 예방접종을 긴급 완료했으며, 광역살포기 등 4대와 2개 축협 방제단을 동원해 인근지역을 순회소독 하는 등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집중 방역에 나섰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기존에 설치 운영하던 3개 거점소독소와 1개 통제초소 외에 전동면과 연동면에 2개 거점 소독소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78명의 담당 공무원과 공수의를 동원해 ▲출입구 차단 방역 ▲출입 차량 관리 ▲축사 내외부 소독 ▲백신접종 실태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반 시에는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예정이다.
홍영표 산림축산과장은 “구제역을 빠른 시일 내로 종식시키고 차단방역을 위해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이 최선”이라며, “농가와 축사 주변을 철저히 소독하고 겨울철 사양관리와 질병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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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직 연서면 주민자치위원장 대통령표창수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홍순직 연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고품질쌀생산과 유통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달 26일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 9일 홍순직 위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수하면서 쌀 생산과 유통에 힘써온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홍순직 위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쌀전업농 세종시 연합회장과 세종시 시민참여에산위원 등으로 활동해 오면서 고품질 쌀 생산과 유통 뿐 아니라 세종시 농업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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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새해부터 사회복지단체 찾아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이 2일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면서 세종시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 여성 및 청소년 육성 등 사회적 약자와 복지 관련 시설과 단체 6곳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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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춘희 시장이 장애인단체연합회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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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신년사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화롭고 온순한 성정을 가진 양의 해를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모든 일이 평온하게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해 말에는 10년 간의 준비 끝에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의 3단계 이전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정부세종청사 시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총 50개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의 16,000여 공직자들이 우리 시에 자리 잡음으로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의 위상이 확고히 다져진 매우 의미있는 한해였습니다.
더불어 제2기 시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적지 않은 성과도 있었습니다.
먼저 출범 2년 반만에 인구 15만명을 넘어섰고, 개정된 `세종시 특별법´을 근거로 지역발전특별회계에 세종시 계정을 설치해서 1,022억원의 지역 개발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544억원 대비 87.8%인 478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시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한화첨단소재를 비롯한 18개의 우량기업을 유치하여 전국 어디든 2시간이면 오갈 수 있는 세종시의 강점이 본격적으로 알려지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0월 7일에는 제가 선거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약속드렸던 공약들과 시정 현안을 정리하여 `세종시정 100대 과제 4개년 실천계획´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할 핵심적인 정책을 구체적인 예산 투자계획과 추진일정까지 꼼꼼하게 담아낸 `세종시정 100대 과제´는 제2기 시정 운영의 나침판이 될 것입니다.
지난 6개월 여 동안, 큰 어려움 없이 시정 운영이 가능했던 원동력은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과 성원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5년을 실질적인 행정수도 원년의 해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저는 지난해 7월 취임사에서 제2기 시정 비전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으로 정하고 앞으로 4년을 이끌어 갈 시정 방침을 마련했습니다.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만들어 가자. 세종시는 사람중심의 행복도시가 되어야 한다. 읍면지역과 신도시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이루자. 시민의 참여 속
에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는 네 가지 약속입니다.
저는 제2기 시정의 두 번째 해가 되는 2015년을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서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원년의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2014년이 `정부 세종청사 시대 개막의 해´였다면 올해는 국정의 3분의 2를 책임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도시인 우리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의 위상을 확립하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먼저, 정치는 서울에서, 행정은 세종에서 이루어지는 국정의 분단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국회 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부터 세종시에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법에 정해진 대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는 조속히 이전절차를 밟고, 신설 부처인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와 지방자치 전담 부처인 행정자치부의 세종시 이전도 필요합니다.
다행히 올해는 국가적인 규모의 선거가 없는 해인만큼 정부와 국회에서 `국정의 정상화´를 위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세종시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할 것입니다. 저는 대전, 충남, 충북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염원하는 지방정부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안전하고 활기찬 사람중심의 행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지난해 16만명에 육박한 우리 시 인구는 올해 약 4만명이 늘어나 2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범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상전벽해,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엄청난 성장입니다.
인구의 중간을 뜻하는 중위연령은 37세로 최고령인 전남의 46.3세 보다 10살이나 낮아,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젊고 활기찬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걸맞게 세종시정도 달라져야 합니다. 먼저, 정주 여건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이미 계획이 확정된 병원과 학교, 각종 생활편의 시설들은 하루라도 빨리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청·교육청과도 손잡고 일할 것입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아트센터, 종합운동장, 박물관단지 같이 대규모 재정투자가 필요한 사업들은 1월부터 전담팀을 꾸려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겠습니다.
또한 내년 초에는 세종문화재단을 출범시키고 미호천 등 녹지를 활용한 체육시설 확충에 신경 쓰겠습니다.
생활상의 불편해결에도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시범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생활민원팀´을 1월부터 본격 가동하고 신청사 이전에 맞추어 행복청·교육청·LH공사가 함께 하는 `통합 콜센터´도 발족시키겠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질 복지체계 마련과 안전도시 사업은 장기계획 수립과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의 두 가지를 같이 추진할 것입니다.
특히 출산장려금 120만원 지급 전면 실시처럼 30대가 주축이 된 우리 시의 특성에 맞는 출산·양육정책의 대폭 확대에 큰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산모와 영유아에 대한 세종형 지원 모델 개발을 위해 보건복지부 등 세종시에 입주한 중앙부처, 병원, 연구기관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세종시립의원은 약속드린 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거점으로 육성하고 치매예방 등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기관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20년 이상 보육, 교육, 주거, 건강 등 세종시민의 삶의 기준이 될 `세종시민 복지기준´ 마련과 `국제안전도시 인증´작업도 착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균형발전국은 세종시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우리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실질적인 지방분권의 성공을 가늠하는 상징 도시라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전략 차원에서 추진하는 신도시와 읍면지역 시민 간의 삶의 격차문제는 우리 시의 통합과 번영을 저해할 수 있는 중대한 과제입니다.
2015년은 세종시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위한 주춧돌을 놓아야 할 때입니다.
지난 해 말, 중앙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세종시 정상 건설을 위해
공직자 110명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확보된 전문 인력을 모아 행정도시 지원과, 로컬푸드과, 청춘조치원과, 문화체육관광과로 구성된 균형발전국을 신설했습니다.
로컬푸드는 단순히 지역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차원이 아니라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세종시민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도농통합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조치원 동서횡단도로와 세종시 제2청사 건립 등 22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는 구도심의 공동화 방지를 넘어, 조치원을 세종시의 경제중심으로 육성하는 미래 전략으로 접근할 것입니다.
저는 국가전략으로 추진하는 신도시 건설사업과 도시 미래전략으로 추진하는 균형발전 사업을 조화롭게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행복한 2015년을 만들겠습니다.
균형발전국은 세종시의 심장이 될 것입니다.
시민 참여, 열린 시정의 출발점입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우리 세종시는 500만 충청인의 염원이 담긴 도시이자,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젊은 인재, 기업인이 모여드는 미래 도시입니다.
저는 제2기 시정 4년 동안 20만 세종시민들이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출발과 끝은 시민 참여입니다.
먼저, 저는 기존에 본청 공무원들이 결정하던 지역개발사업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것입니다.
특히 읍·면·동 자체 사업비는 50% 이상 증액시키고 지역 주민의 뜻에 따라 우선 순위를 결정하도록 이미 바꿨습니다.
예산 편성단계부터 주민의 뜻을 물어 결정하는 실질적인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겠습니다.
또 하나의 시민참여 수단으로 지난 6개월 동안 `조치원 100인 위원회´, `안전도시위원회´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6개의 시민 자문위원회를 발족시켰습니다.
올해는 ` 시민권익위원회´, `세종시 발전위원회´ , `로컬푸드 위원회´ 등 시민의 권익 보호와 미래 전략 수립에 필요한 꼭 필요한 소통창구를 만들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시도가 형식적인 기구 설치로 그치는 것이 아닐까 염려하시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종시는 저나 공직자들이 아니라 결국 시민들의 손으로 만들어 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지난 해 우리 모두가 하나로 뭉쳐 값진 결실들을 이루어 냈듯이, 올 한 해도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고견과 아낌없는 성원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4년간 맡겨주신 임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항상 활기하고 복된 기운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함께 힘 모아 나아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년 1월 2일
세종특별자치시장 이 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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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소식 미담사례
세종시 장애인 콜택시, `세종누리콜´로 새단장- 콜택시 확대운영과 이용요금 인하로 복지혜택 늘린다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장애인 콜택시와 관련한 제도를 정비하면서 복지혜택 확대에 팔을 걷었다.
세종시는 지난 10일 슬로프 방식의 장애인 콜택시 2대를 증차하고 2016년까지 10대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을 밝히면서, 장애인 콜택시 이름을 `세종누리콜´로 변경하고 다양한 개선 방안을 내 놓았다.
우선, 세종시는 장애인 콜택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예약 대표번호를 도입하기로 하고, 이용편의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 운행일을 현재 주 5일에서 주 6일(월~토요일)로 확대하는 한편,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였던 이용시간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5시간 연장해 이용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행 장애인 콜택시는 기본요금 1200원에 1.5km 초과 시 매 107m마다 50원씩 가산되지만, 앞으로는 기본요금 1200원에 3.0km 초과 시 매 300m 당 100원씩 가산되는 형태로 일반택시요금의 30%대로 대폭 인하해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구도심과 신도시 지역 이용자의 교통편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콜택시 차고지를 분산 배치해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 세종시 장애인 콜택시 이용자 수는 지난 11월 기준으로 5,505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3,077명 보다 46% 증가했으며, 내년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두희 도로교통과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콜택시를 증차할 계획”이라며, “장애인들이 콜택시를 이용해 대전과 청주, 천안 등 인근 도시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해당 지자체 콜택시를 이용해 귀가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하는 등 장애인들이 저렴하고 질 좋은 콜택시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도시재생 위해 전문 총괄계획가 위촉 - 26일 황희연 도시공학과 교수 위촉, 청춘조치원 총괄 지휘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시민주도형 지역활성화 방안 수립과 함께 원도심 재생 등 세종시 균형발전 추진을 위한 총괄계획가를 도입하기로 해 주목된다.
세종시는 오는 26일 황희연 교수(64세, 충북대 도시공학과)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면서 전문가의 한시적 ․ 일회적인 의견개진 형태를 배제하고 도시경관과 도시재생사업 등 핵심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업무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통합디자인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에 총괄계획가로 위촉된 황 교수는 도시재생과 도시 내 생태환경 계획, 도시공간 분석 등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도시재생특별위원(국무총리실)과 주민참여 도시만들기 지원센터장,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황 교수는 임기(2년)동안 매주 2일 정도 세종시에 상주하며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추진 총괄 지휘 ▲중장기 개발 사업 총괄 조정 ▲부강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60억/5개년) 등 원도심 지역발전 통합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발전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강성규 도시건축과장은 “도시재생과 관련해 행정과 주민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주체들 간 협력과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가 우리 시에 필요한 상황에서 손꼽히는 유능한 도시전문가인 황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황 교수가 분야별 유능한 전문가를 연계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도시발전에 우수 전문인력을 참여시켜 내실있는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생명소생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연말까지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 지속 추진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에서 실시한 사회조사 결과에 따라 어릴 때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거부감 없이 누구나 손쉽게 심폐소생술을 시행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22일 전의중학교 ▲22~26일 아름초등학교 ▲29~30일 나래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창섭 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초등학생이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내용이지만 실제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해서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시민 모두가 심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자신감을 갖고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보건소, 건강한 산업장 만들기 지혜 모아- 23일 평가 간담회 열고 건강 위한 공론장 만들어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올해 꾸준히 진행해온 건강한 산업장 가꾸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열린 평가를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건강한 공론장을 만들어 주목된다.
세종시 보건소(소장 박항순)는 지난 23일 연동면 소재 삼성전기 산업장에서 8주(11.4~12.23) 간의 건강한 산업장 가꾸기 프로그램을 마무리 짓고, 삼성전기 담당자와 참여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평가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삼성전기 건강한 산업장 꾸미기 프로그램에는 55명이 참여해, 47%에 달하는 26명이 0.8kg에서 5.7kg까지 체중감량을 보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지는 등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참여자의 개선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건소와 산업장이 상호 협력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하지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2주에 한 번씩 실시한 중간평가가 1회성 상담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독려가 필요하다는 숙제를 남겼다.
정영옥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산업장과의 상호 협의와 소통이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알게 됐다.”라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산업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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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시민이 공감하는 교육정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이 내년도 추진할 교육정책 주요업무계획 시안을 마련하고 교육공동체를 비롯한 일반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학생・학부모 등 교육수요자는 물론 일반 시민 대상 `2015 주요업무계획 시안´을 발표하고 의견 수렴회를 추진했다.
의견 수렴회은 읍・면지역과 예정 지역 두 개 지역으로 구분돼 해당 지역의 한 학교씩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2일 세종고와 23일 도담고에서 각각 개최된 의견 수렴회에서는 학교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시교육청의 교육비전과 지표 그리고 내년도에 중점 추진될 주요 교육정책들이 시민들에게 안내됐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양일간의 의견 수렴회에 여건상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6일간 온라인을 통한 의견 수렴을 병행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관계자는 “시민들이 내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행・재정적 여건을 고려해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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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순조롭게 진행될 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조수창 건설도시국장은 23일 오전 10시반 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2015년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예산 확보현황과 도시재생디자인대학 운영계획, 지역대학 연계 협력사업 추진계획과 도시재생위원회 운영계획 등을 밝혔다.
조 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15년도 총 22개 사업과제에 대해 국비와 시비 총 450억 6천여만원으로 94.9%의 예산확보율을 달성했으며, 이 중 국비는 추가 확보된 SB플라자 건립비 10억원을 포함한 178억원을 확보해 목표액보다 5억원을 더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내년도 예산에 미반영된 향토문화자료관 건립비는 국비 5억원과
조치원 동서 연결 교통 확충비 시비 10억원, 청소년수련관 건립비 시비 3억원, 자유와 평화 국가상징공원 조성비 LH예산 15억원 등 미확보된 국․시비 등은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과제를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도시재생 디자인대학을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거주 주민들이 도시재생마스터 플랜 제안과 최종 발표까지 도시재생의 역량과 재생사업 실천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디자인대학은 오는 1월 5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며, 세종특별자치시 거주 주민과 시민단체, 상인회와 주민협의체 등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고려대, 홍익대, 한국영상대학 등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접목시키는 지역대학 연계 협력사업과 도시재생 주요 시책의 심의 또는 자문기구인 도시재생위원회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연계 협력사업은 도시재생과 관련 과제를 대학수업과 연계해 수행함으로써 세종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홍보에 앞장서는 파트너로 육성 활용하기 위해 추진할 예정이며,
`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법정 자문기구인 도시재생위원회는 오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자문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조 국장은 “올해 말 정부부처 3단계 이전이 완료되고 행복도시 인구 유입이 가속화 되면서 조치원읍 공동화가 우려됨에 따라, 구도심 주민이 스스로 도시재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자문기구인 도시재생위원회 운영을 활성화시켜 조치원읍을 인구 10만의 살기 좋은 경제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춘조치원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조치원읍과 신도시 지역 등 세종시 전체가 균형 있게 발전 성장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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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미소회´, 따뜻한 이웃사랑 솔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공직자들의 이웃사랑 실천 소식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세종시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 여성소방관 모임 `미소회´ 회원 10여명이 지난 22일 전동면에 있는 저소득가구 K학생 집을 방문해 쌀 20Kg 2포대와 라면 2박스와 문화상품권 등 30여만원의 물품을 전달하고 직접 연탄을 배달하면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미소회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던 K학생은 현재 고령의 조부와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고 있는 부친을 모시고 살고 있는 소녀가장으로 겨울철 기온급강하에 따른 체력저하 등을 우려해 K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비상약도 지원했다.
아름다운 여성소방관들의 모임이란 뜻의 미소회는 지난 2012년 7월경 조직돼 현재는 17명의 회원이 꾸준히 친목도모와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박은자 미소회 회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나눔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라며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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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올 한해 결산”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는 16일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해단식과 함께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부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으로, 2부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그리고 제3부 `만찬 및 친목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1월에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세종시선수단으로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올 한해 세종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임상전 시의회 의장, 최교진 시교육감을 비롯한 시의원, 장애인단체장, 유관단체장 등 지역 각계각층의 관계자와 장애인체육 선수,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제1부로 진행된 `해단식´ 행사에서는 처녀 출전한 세종시선수단에게 은메달 2개를 선사한 사이클 조항백선수와 조정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연재 선수를 비롯한 입상종목 지도자들에게 각각 메달포상금을 전달했으며,
2부에서 진행된 `체육상 시상식´에서는 체전메달리스트와 올 한해 세종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공헌한 15명의 유공자를 선정하여 훈격 기관별로 장애인체육회장상, 국회의원상, 의장상, 교육감상 표창과 함께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창립한 원년의 해이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번 체전에 참가한 선수단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
다.
앞으로 더 한층 장애인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 장애인체육회 이종승 사무처장은 “내년에는 우리 세종장애인체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장애인체육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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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장애인식개선예술행사 `힐체어´ 개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즐거운 예술행사가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은 1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세종시의 학생・학부모 및 지역주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여건개선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예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힐링하고 체험하는 어울림 콘서트(이하 힐체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장애인식개선 예술행사는 체험과 전시를 포함하는 공연 축제로 장애에 대한 일반 학생들의 편견을 없애고 통합교육의 긍정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힐체어는 시각장애 1급 장애 개그맨인 이동우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장애인 보조기구를 활용한 장애 체험마당과 장애인에 대한 기본 상식을 전하는 전시마당 그리고 장애 여성 화가인 김형희씨의 특별 초청전이 식전행사로 진행됐다.
본 공연에서는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이 화려한 연주와 연극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로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했다.
또, 장애학생 문화예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부강중학교 오케스트라단과 연동초 톤차임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껴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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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16일 오전 지역 농협 조합장과 간담회 가져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하 세종시)이 지난 16일 오전 11시 세종시 어진동 NH농협세종통합센터에서 정용화 명예농업부시장과 이찬현 NH농협 세종영업본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주요 농업시책 방향과 내년도 농업예산 반영 현황, 농협과 연계해 추진할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추진 사업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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