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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 첫 수확 689억원 투자유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올해 처음으로 689억원 규모의 유망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 세종시, 유망중소기업 합동 투자협약식 사진
세종시는 15일 오전 10시 이춘희 시장,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창포장공업(주), ㈜대상이엔지 등 2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18년까지 689억원을 투자, 20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자가 시작되면 2018년까지 80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67명의 고용 창출, 328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 205명 일자리 중 신규채용은 153명이고 신규채용 인력의 50%이상은 세종시민으로 고용키로 협약
특히 생산 활동이 본격화될 경우 매년 1,035억 원의 생산과 242억원의 부가가치 효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약을 체결한 원창포장공업(주)는 골판지 박스를 중심으로 지난해 매출이 1,000억원 규모의 우량기업으로, 세계 수준의 품질을 갖추고 국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이번 세종 제3공장 설립으로 칼라박스에 특화된 제조설비를 기반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대상이엔지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등에 자동차 차체 용접설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 1999년 창업한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세종시 투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2개사는 동종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으로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오늘 투자를 약속한 기업에 대해 앞으로 기업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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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밀마루복지마을, 10일 개소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삶의 터전을 흔쾌히 양보한 어르신들의 복지주택, 밀마루복지마을이 문을 열었다.
▲ 밀마루복지마을 개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10일, 이춘희 세종시장,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세종시 기관․단체장, 복지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마루복지마을 개소식을 가졌다.
▲ 밀마루복지마을 개소
밀마루복지마을은 행정도시 건설로 삶의 터전을 상실한 60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주거 재정착, 안정된 노후지원을 위해 건립한 노인복지주택이다.
이 주택은 대지 4,800㎡, 연면적 8,120㎡의 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의 100세대를 수용하는 아파트형 주택으로, 지난 2012년 10월 착공해 지난해 6월 준공했으며, 14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지하주차장, 찜질방, 체력단련실, 멀티프로그램실, 게스트하우스, 매점, 식당, 경로당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사회복지사와 건강상담 등을 위한 간호사가 배치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명품 세종시 건설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삶의 터전을 기꺼이 양보하신 밀마루복지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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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군면, 봄꽃 만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장군면 새마을협의회가 10일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봄꽃 심기에 나섰다.
▲ 장군면 꽃식재
이날 새마을협의회원 50여명은 면 지역 전신주와 가로등에 인동 20주, 주요도로변 화단 11개소 약 4,000㎡ 규모에 페튜니아, 데이지 등 봄꽃 4만여본을 식재했다.
▲ 장군면 꽃식재
또한, 패랭이꽃과 꽃잔디 등 꽃묘 5천여본을 각 마을에 지원해 주민들이 마을 안길과 자투리땅 20개소에 꽃밭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탰다.
윤승욱 장군면 새마을협의회장은 “계절마다 마을 곳곳이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돼 주민들에게 항상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락 장군면장은 “불법쓰레기 투기 지역 및 나대지 등을 활용해 주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꽃밭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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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중 강에 빠진 절도 용의자 구조
경찰의 추적을 피해 금강으로 뛰어들었던 절도 용의자가 뒤쫓아 온 경찰관에 의해 구조되었다.
▲ 장영무경위
절도용의자 A(60세, 남)씨는 ´15. 4. 3. 14:00경 세종 한누리대로 주변에 있는 00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공사자재를 훔치다다 건설현장 관계자에게 발각되었다.
현장사무실에 붙잡혀 있던 A씨는 경찰관이 도착하기 직전 관계자들의 눈을 피해 도주하였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곧바로 A씨를 뒤쫓기 시작했다.
금강변으로 도주하던 A씨는 강을 건너 도주하려고 강물로 뛰어 들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깊은 물살에 휩쓸려 허우적거리기 시작했다.
A씨를 뒤쫓던 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 소속 장영무 경위는 강물에서 허우적거리던 A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제복을 벗은 후 강물로 헤엄쳐 들어가 익사 직전의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후 검거하였다.
A씨는 절도미수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형사계로 인계하였다
A씨는 “살려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 성실하게 살겠다.”며 자신을 구조하고 검거한 경찰관에게 감사를 표시하였고,
장영무 경위는 “평소 체력 관리를 위해 꾸준히 해오던 수영을 통해 A씨를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세종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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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월까지 로컬푸드 1호 직매장 개설
단순히 지역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먹거리 신뢰시장을 통해 하나의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 이춘희 세종시장 브리핑
이춘희 시장은 2일 36차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시정 2기 역점시책인 세종형 로컬푸드 조기 정착을 위한 7대 과제를 발표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 브리핑
이 시장은 우선,“300여 품목의 농산물을 연중 생산해 공급하는 기반을 구축, 로컬푸드운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377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작부체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 브리핑
* (作付體系, cropping system) 기상조건과 지력유지에 적합하도록 작물재배순서를 정하는 방식 / 농업기술센터 주관 전담팀 구성
또한,“오는 7월까지 도담동 1-4생활권 구청 예정지에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을, 내년 9월까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이를 전담할 조직으로 (가칭)농업회사법인 세종시 로컬푸드 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오는 10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농업인 가공지원센터를 건립해 농산물 가공품의 기획생산, 판매를 지원하고 안전한 우리 지역 농산물 공급과 신뢰증진을 위해 농산물 인증제도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세종시는 지난달 4일, 로컬푸드의 잔류농약 사전검사 등 안전성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시장은“앞으로 소비자 팸투어, 식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도농교류 체험행사를 펼치는 한편, 6차 산업화의 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로컬푸드 운동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지난 31일 끝난 농업발전 대토론회의 성과를 중앙정부의 농식품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 농업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기회였다”라며,“읍면별 특색있는 경관작물 재배로 마을축제와 농촌관광 등을 연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지난 30일 구제역 관련 이동제한 전면해제 사유를 설명하면서,“인접 시도에서 구제역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을 감안,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구제역 재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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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모의 마음으로 보고 전하는 세종교육 현장
앞으로 세종시의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학생과 학부모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해들을 수 있게 된다
▲ 세종시교육청, 제1기 학생 학부모 기자단 발족1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출범이후 처음으로 `학생・학부모 기자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학생・학부모 기자단은 우진이(우리들의 진짜 이야기)와 맘씨들(학부모가 보는 세종교육)이라는 각각의 이름을 내걸었다.
`우진이´ 학생 기자단은 관내 중・고생 12명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시각에서 교육현장을 바라보고 느낀 점과 학생들의 학교 일상들을 기사 글로 표현하게 되고 이 글들은 시교육청이 분기별 발간하는 정기간행물에 게재된다.
또, `맘씨들´ 학부모 기자단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개모집을 통해 2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학교현장의 밝은 면과 우수사례 등을 세종시 전체 학교로 확산하는가 하면, 교육현장의 개선점 발견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안하는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세종교육정책 및 취재・기사작성법 등 다양한 주제의 연수와 함께 기자 간 친교와 소통의 자리를 정기 마련하는 등 기자단이 구성 취지에 맞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학부모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한 학부모는 “우리 자녀들이 배우는 현장을 다른 학부모들에 알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부족한 부분은 동료들과 채워가며 학부모 소통을 촉진하는 메신저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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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환경교육 연구모임´광덕산 환경교육센터 현장 벤치마킹"
세종시의회 환경교육 연구모임(대표 정준이 의원)에서는 3월 31일 지자체 수범지역으로 평가받고있는 충남 천안소재 광덕산 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시민 주도형 환경교육 시설견학과 운영상황 전반을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 세종시의회 `환경교육 연구모임´(대표 정준이의원)에 참여한 회원들과 광덕산 환경교육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광덕산 환경교육센터 차수철 사무국장은 “우리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환경문제를 꼽을 수 있으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환경교육이다”라고 하면서
“아직도 우리 사회가 환경교육에 투여하는 물적, 인적, 재정적 수준은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사람과 단체 그리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네트워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환경교육 연구모임´(대표 정준이의원)이 31일 광덕산 환경교육센터 현장방문을 가졌다.
세종시의회 환경교육 연구모임 대표 정준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우리 시의 경우 급속한 개발사업으로 인하여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우리시 환경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공동체 건설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 환경교육 연구모임은「세종특별자치시 의원 연구활동 지원에 관한 규정」에 따라 7명의 회원으로 구성하여 지난 2월 23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 말까지, 워크샵 및 현장방문 활동 등을 통해 환경교육 자원실태 조사 및 전략을 수립하여 세종시 환경교육 활성화와 지속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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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 의원, 세종시 농업발전 대토론회 참석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찬영 의원은 31일 오후 3시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주최로 세종시 농업과 농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세종시 농업발전 대토론회』에 시민대표로 참석했다.
▲ 안찬영 의원
이 날 토론회는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이 2015년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세종시 농업의 발전방향과 과제´ 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이어서 노경상 한국축산발전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주재하였으며, 안찬영 세종시의회 의원, 정용화 세종시 명예농업부시장, 이금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장, 강경심 공주대학교 교수 등 11명의 토론자들이 `로컬푸드, 친환경농업, 사회적 농기업 육성 등´ 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였다. 시민대표로 참석한 안찬영 의원은 “우리 세종시에는 마을기업 육성을 통한 공동체 문화의 재구성이 필요하다”며, “일률적인 지원정책 보다는 농업인 개개인에 맞춤형 지원사업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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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30일 아름동 주민센터에서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선양하고,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47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제47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
이날 기념식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의회 의장 및 의원, 군·경 지휘관, 예비군 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제47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기념식
이날 향토예비군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봉성 전의소정면대장이 국방부장관표창을, 박성일 도담동대장이 시장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8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기념사를 통해“향토예비군은 1968년 창설된 이후 국가안보의 한 축을 담당해 오면서 향토방위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예비군의 노고를 치하하고“정예화된 선진 예비군 육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 빈틈없는 지역 향토방위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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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명품『조치원 배』품질 향상 나서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본격적인 배꽃 개화기를 앞두고 지역 특산품인 조치원배의 품질 향상을 위해 4월 한 달간 `배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 채취 꽃가루 이용 인공수분 장면
배꽃가루 은행은 신고품종 위주의 편중재배로 인한 수분수 부족과 개화기 이상 기후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 확보와 품질향상을 위해 인공수분을 돕고자 운영된다.
▲ 배꽃가루 은행에서 약채취작업
인공수분은 꽃가루가 적은 품종에 꽃가루가 많은 품종의 꽃가루를 채취해 인위적으로 수분시켜 수정률을 높여 상품과율을 30%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배 꽃가루 채취를 위한 개약기, 약채취기, 약정선기, 냉동고 등 총 60대의 장비를 갖추고 배 농가가 꽃가루은행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쓰고 남은 꽃가루를 냉동저장고를 이용해 보관했다가 발아율 검정을 통해 금년에 다시 쓸 수 있도록 공급하며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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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3회 세종소년체육대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를 비롯한 인근 공주시 경기장에서 `제3회 세종소년체육대회´를 종목별로 분산 개최했다.
▲ 제3회 세종소년체육대회 [공주시민운동장]
청소년들의 체육축전인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우수선수를 조기 발굴해 육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육상・수영・테니스 등 8개 종목에 초등학생 446명, 중학생 109명 총 555명이 출전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 제3회 세종소년체육대회 [공주시민운동장]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지역 체육계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민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시작한 대회는 세종시민체육관・조치원여중・전의초・공주시민운동장・공주학생수영장 등지에서 검도, 테니스, 씨름, 육상, 수영 종목들이 동시 진행됐다.
또한, 대회는 오는 5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표선수 선발전도 겸한 만큼 세종시체육회 산하 가맹경기단체들이 종목별로 주관해 공명정대하게 치러졌다.
특히, 이달 초 개교한 신설학교들까지 경기에 참여해 대회 규모 또한 지난해 보다 25% 정도 확대됐으며, 금년 전국소년체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도 사전경기로 치러져 골프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현복 인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그 동안 공부하느라 긴장했던 몸과 마음을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이 풀었을 것”이라며, “모든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신체발달을 위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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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대대적 전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27일 겨울동안 방치됐던 생활주변의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했다.
▲ 국토대청결운동
이날 행사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세종시새마을지회, 대한적십자회 봉사회, 제32사단 세종대대,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여해 종촌동 제천뜰근린공원의 상가 주변 , 조천하상주차장, 고복자연공원 등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 국토대청결운동
이들은 시내 외곽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주택가 골목, 신도시 공터 등 겨우내 묵은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는 등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 깨끗하고 쾌적한 세종시를 만들기에 적극 앞장섰다.
시는 행사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마을단위 대청소의 날´을 운영토록 자발적 참여단체를 육성하고 청소용품을 지급, 대청소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모든 시민이 자발적으로 내 집 앞부터 쓰레기를 청소해 깨끗하고 쾌적한 행복도시 세종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환경보전에 대한 범 시민적 의지를 다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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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나눔 孝잔치 열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연서면 고복자연공원에서 지난 27일 나눔 효잔치가 열렸다.
▲ 세종시 연서면, 나눔 孝잔치
세종시 연서면 윤대감송어촌(대표 정상덕)과 한국고전머리협회(회장 손미경)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초청돼 윷놀이와 장기자랑, 왕과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선각 연서면장은“지역 내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라며,“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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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부시장, 합리적 시정조정자 역할 톡톡
평소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이재관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25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 행정부시장 브리핑
이 부시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10년간의 준비 끝에 16,000여명의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성공적으로 이전 완료되어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되는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는 한 해였다.”라고 회고했다.
이 부시장은“이런 성과가 국무총리실 산하 인사혁신처와 국민안전처의 세종시 이전 결정으로 이어져 더욱 보람스럽다.”라며, “앞으로 정부세종청사 중앙행정기관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세종시가 행정의 중심축으로 거듭나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 이 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에서 골고루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이춘희 세종시장을 보좌하면서 합리적이고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시정조정자로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부시장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시장 권한대행으로 공명한 선거관리를 통해 세종 1기와 세종 2기 시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 부시장은 세종시와 인연이 깊어, 지난 2011년 4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세종시출범준비단장서 역사적인 세종시 출범의 산파역할을 톡톡히 했고,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올 세종시 행정조직 개편과 세종형 신자치모델 개발을 통해 책임읍면동제 시범시행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기여해 왔다.
이 부시장은“앞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의 세종시 이전 등 중요 현안을 잘 마무리해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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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도시 방축천 주변 등 화장실 개선 나설것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대변인실이 두 번째 월요소통마당을 열고 주간보도계획과 특정 언론보도에 대한 세종시 입장, 도시형 생활주택의 화재예방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 월요소통마당(김재근 대변인)
세종시 대변인실은 이번 주 2015년도 발주 건설공사 계획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근 대변인은 최근 신도시 지역 방축천 주변 산책로의 공공화장실 부족 문제에 대해 “우선 하천주변에 위치한 도시통합센터와 복컴 등 공공시설 화장실을 24시간 개방토록하고 인근 상가 화장실 이용협조 및 안내게시판을 설치하는 한편, 실비보상 `개방형 화장실´ 지정운영과 별도의 화장실 설치도 검토 추진하겠다”라는 시의 입장을 설명했다.
▲월요소통마당(김재근 대변인)
이어 오송역~정부세종청사 간 오갈 때 택시요금 차이에 대해서도 “현재 시외할증요금 구간거리가 달라 발생하는 문제”라며, “청주시와 시외할증제도 폐지방안을 협의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월요소통마당(김재근 대변인)
이번 월요소통마당에서는 이창섭 소방본부장이 참석해 가연성 외장재 사용 건축물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설명했다.
이 소방본부장은 “최근 가연성 외장재 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세종시 생활주택과 다가구주택의 약 34%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현행법령상 위법사항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하지만 화재발생 시 취약점이 발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고 밝혔다.
▲ 월요소통마당(김재근 대변인)
또, 이 본부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입법예고한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필로티 구조의 천장구조에 난연성능기준 이상의 마감재료를 사용하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되고, 불에 타지 않는 건축물 외벽 마감재료 사용대상을 현행 고층건축물에서 6층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도시형 생활주택의 특성에 맞는 화재진압 매뉴얼을 마련해 효과적인 진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며, 현행법령상 가연성 외장재 사용이 위법사항이 아니므로, 관련 법령 개정 전까지 건축사의 협조를 받아 신축 건축물에 대해 건축주에게 화재의 취약성을 설명하고, 마감재질을 불연재로 시공하도록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 도시형 생활주택을 건축하려는 시민께서는 마감재질을 불연재로 시공하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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