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감사위원회, 일상감사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위원장 장진복)가 시 교육청에서 발주하는 5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조경․전기․통신․소방 등 전문공사는 3억 이상)에 대해 사업 시행 전 일상감사를 실시한다.
▲ 세종시청
일상감사는 사후감사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공사에 대해 사업발주 전 특정업체 제품 선정, 원가산정, 공법선택 등 행․재정적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적 감사다.
감사위원회는 시 교육청 자체감사 기구인 감사관과 업무협의를 완료했고, 조만간 교육청에 대한 일상감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려수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은 “일상감사 범위를 교육 분야까지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혈세를 절감하는 등 많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일상감사의 실질적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위원회는 올해 세종시의 179개 사업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5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일상감사 특별팀을 운영해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등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세종시교육청, 개학 시즌 맞아 배움터지킴이 역량 강화
개학 시즌을 맞아 세종시 학교 배움터 지킴이(학생 보호 인력)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봉사 의지를 굳게 다졌다.
세종특별자치시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6일 세종시교육연구원 1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 배움터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고 관련 소양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 세종시에는 초・중・고 학교별 1명과 학생 수 600명 이상 1명 추가 배치 등의 기준으로 모두 90명의 배움터 지킴이가 학생 보호 및 학교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 이들은 세종경찰서, 대한적십자사세종지구협의회 등 관계 기관들의 협조로 학교폭력 개념의 변천부터 학교전담경찰관의 주요 역할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이해하고,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 기초 능력도 함양했다.
-
세종시, 시민 의견 수렴 예산 편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시민의견 수렴 및 201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읍·면·동 건의사업과 시정(市政)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이를 행정에 반영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세종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4일 조치원읍과 전동면에서 시작해 9월 4일(금) 연기면까지 각 읍·면·동에서 13회에 걸쳐 시장과의 대화, 지난 대화 때의 건의사항 추진결과, 주민건의사업 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형식과 절차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권순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 추진사업 등에 대한 협조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관내 학교들 대부분 이번 주 개학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마치고 이번 주 개학한다고 밝혔다.
▲ 세종시 연양초등학교 1학년 가람반 학생들이 개학날인 지난 21일 학교에 등교해방학 과제물들을 자랑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지난 20일 쌍류초 등을 시작으로 대부분 이번 주 안으로 개학할 예정이며, 도담초가 가장 늦은 내달 1일 개학한다.
▲ 세종시교육청, 관내 학교들 대부분 이번 주 개학 방학동안 세진 힘을 팔씨름을 통해 겨뤄보고 있다.
중학교는 지난 17일 조치원・전의・한솔중・새롬중을 시작으로 31일까지 17개 중학교가 순차적 개학하며, 고등학교는 24일 아름고 개학을 끝으로 여름방학을 모두 마무리했다.
-
이춘희 시장 시청서 제70주년 광복절 기념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5일 오전 9시 30분 시청에서 이춘희 시장과 이해찬 국회의원, 임상전 세종시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7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모든 것을 바쳐 조국의 독립과 함께 불굴의 민족혼을 물려주신 애국선열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양극화와 불균형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완전한 광복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진정한 광복, 온전한 독립으로 가는 길에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날 경축식은 광복회 세종회장의 기념사, 시장의 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4천여 명이 참여해 만든 손도장 태극기 완성식과 한국영상대학교의 연극 `아! 대한민국´공연이 펼쳐져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
김선무, 서금택 의원,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 김선무의원과 서금택의원이 12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 주관으로 열린『제2회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 서금택, 김선무 의원
의장협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무 의원과 서금택 의원은 오지마을 교통대책 마련, 연탄공장과 비행장 인근주민의 민원해결 등에 앞장서 왔으며 무엇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기초의회에서 광역의회로 승격한 세종시의회의 의정역량을 강화하는 등 의회 선진화에 기여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 의회사무처 단체사진
수상의 영광을 안게된 김선무 의원은 “이 상은 저 개인에게 주는것이 아니라 우리 세종시의회 전체에게 주는 상이며, 지역민과 함께 민심을 살피는 생활정치의 길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임상전의장, 김선무의원, 정준이의원, 서금택의원, 이동희 시도의장협의회장
또한 서금택 의원도 “먼저 그동안 세종시 출범과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같이 노력해준 선배·동료의원님이 함께 받아야 할 영광스러운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고,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지역의 일꾼으로써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우수 의정대상』시상식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각 시・도의회 의장의 추천을 받아 지난 1년 동안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의원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
세종시․K-Water 상수도 MOU 체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7일 세종시청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사장 최계운)와 지방상수도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왼쪽부터) 박평록 K-Water 수도경영처장 / 김병하 K-Water 충청지역본부장 / 이춘희 세종시장 / 최계운 K-Water사장 / 홍영섭 세종시 정무부시장 / 윤철원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장
이번 MOU는 세종시와 K-water간에 상호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상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도시 지역의 상수도 시설 인수 시 기술지원 ▲선진기술 공유 ▲공동 연구개발과 상수도 시설물의 운영관리에 대한 진단과 자문 등이다.
세종시는 k-water의 선진기술을 지원받아 상수도 시설개선 및 운영관리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 & K-water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
제1조 (목적)
이 협약은 “세종시”와 “K-water”간에 상호협력을 통하여 상생발전 방안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수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기관이 상호협력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2조(협력분야)
양 기관은 이 상호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하여 상호 적극 협력한다.
1. 건설지역(행정중심복합도시)의 수도시설 인계․인수업무와 시설 운영관리 및 건강하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 용수공급
2. 물 분야 기술발전을 위한 선진기술공유, 공동연구개발, 교육
3. 세종시 수도시설 및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진단 및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
제3조(실무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양 기관은 제2조에서 정한 협력분야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으며, 실무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은 양 기관이 별도로 협의하여 정한다.
제4조(해지 또는 해제)
“세종시”와 “K-water”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이 협약을 해지 또는 해제할 수 있다.
1. 이 협약 제2조의 협력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2. 협약기간 도중 “세종시”와 “K-water”가 협약을 해제 또는 해지하기로 합의한 경우
제5조(비밀 준수의무)
“세종시”와 “K-water”는 이 협약 이행과정에서 알게 된 상대방의 업무상 비밀을 상대방의 서면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유출하거나 이 협약의 목적이외로 이용해서는 아니된다.
제6조(협약의 효력)
본 협약은 양 기관이 협약서에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협약기간은 양 기관장이 서명한 날로부터 1년으로 하되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1년씩 그 효력이 연장된다.
제7조(기 타)
이 협약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이나 해석상 내용이 불분명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상호 협의하여 결정한다.
이 협약의 내용을 증명하기 위하여 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세종시”와 “K-water”가 서명 또는 날인한 후 각각 1부씩 보관한다.
2015. 8. 7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이 춘 희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최 계 운
-
세종조치원 복숭아 품평회 유만식 씨 2연패
`제1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품평회에서 유만식(53, 연서면 국촌리) 씨가 치열한 경쟁 끝에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대회 2연패의 영광을 안았다.
▲ 복숭아 품평회 수상작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제1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행사의 하나로 8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가리는 품평회를 갖고, 축제 기간 중 수상작을 전시했다.
110년 전통에 빛나는 조치원복숭아는 이미 그 맛과 향기·당도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여름철 대표과일로, 이번 품평회에는 세종시의 복숭아 농가에서 30여 점의 복숭아를 출품해 각축전을 벌였다.
품평회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 2차 시민참여 심사제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조치원복숭아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여 진행됐다.
이날 품평회에서 유만식씨가 장택백봉 품종으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으며 금상은 송인우(63, 금남면 영곡리) 씨, 은상은 황의남(46, 전동면 청람리) 씨, 동상은 유동준(68, 연서면 부동리) 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유만식씨는 “30년 가까이 복숭아 농사를 지으면서 힘들 때도 많았는데 이런 행운과 영광을 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복숭아를 재배해 세종조치원 복숭아가 더 많이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치원복숭아 품평회 서영우 심사위원장은“올해 이상고온과 가뭄 속에서도 최고품질 복숭아의 명성을 지키려는 세종시 복숭아 재배 농민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며 “축제 기간 중 품평회를 통해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하계방학 중 학교급식전문가 직무연수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황우배, 이하 교육연구원)이 지난 3일부터 5일 간 관내 각급학교 영양사 및 조리종사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더 영양가 높고 더 맛있는 학교급식을 위해서다.
▲ 세종 학교급식, 더 영양가 있고 더 맛있어 진다
세종시교육청과 교육연구원은 매년 학교급식이 잠시 중단되는 하계 방학 기간을 활용해 건강한 학생 먹거리 제공을 위한 학교급식 전문가 연수 과정을 개설해 운영해 왔다.
올해 연수는 우송대학교의 시설과 인력으로 최신 영양 상담 및 조리 기법에 초점을 맞췄다.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 등에 길들여져 초래된 학생 비만을 관리하고 풍족한 먹거리로 까다로워진 아이들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취지다.
우선, 아이들의 건강과 식생활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영양교사 대상으로 바른 식생활 상담 기법, 나트륨 저감화 이론・실습, 음식을 활용한 심리치료프로그램인 푸드아트테라피 등의 교육과정이 짜였다.
직접 음식을 만드는 조리종사원을 대상으로는 계절음식을 활용한 단체급식용 이벤트 음식 만들기, 소스와 드레싱 활용 노하우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고은지 시교육청 학교급식 담당 주무관은 “최신 급식시설, 수준 높은 이론 및 조리 기술 등으로 세종시 학교급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학업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황교안 국무총리 세종시청 방문
황교안 국무총리가 4일 오후 세종시청을 방문, 이춘희 세종시장과 세종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 총리는 “세종시청 새청사 개청식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국정 일정상 오지 못해 아쉬웠다.”며 “세종시가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종시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행복도시법에 따라 6개 부처 외에는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야 하나 아직 실행되지 않고 있다.”며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등이 하루 빨리 세종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도와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세종시 신도시 주민의 평균 연령이 31세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1200석 규모의 아트센터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설계비 31억 원을 조기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2006년 행정도시 건설 당시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중간에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수립했고, 타당성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가 나왔다.”며 “정부사업이 어렵다면 민자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청와대에 말씀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황 총리는 “정부는 최선을 다해 세종시를 지원하려고 한다.”며 “잘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황 총리는 환담을 한 뒤, 이 시장과 함께 시종시청 1층 민원실에 들러 민원인 및 공무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돌아봤다.
-
세종시, 인구 19만 명 돌파
▲이춘희세종시장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인구가 19만 명(외국인 포함)을 돌파했다.
지난 4월 18만 명을 넘어선지 3개월만이다.세종시는 지난 15일 기준으로 내국인 18만 7,155명, 외국인 3,125명 등 총 19만 280명을 기록, 출범 3년 만에 인구 19만 명을 넘어섰다.
출범 이후부터 꾸준히 인구가 증가한 세종시는 2015년 상반기동안 3만 2천여 명이 증가했다.
읍․면․동별 인구는 조치원읍이 4만 7,23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난 1월 말 개청한 아름동 인구가 4만 6,475명을 기록, 두 번째로 많았다.
특히, 도담동, 아름동, 한솔동 등 신도시 지역 인구는 9만 1,606명으로 집계돼 세종시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했다.
또한 농정원과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8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세종시로 이전할 기관이 4곳에 이르러 하반기 인구 증가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하반기에 인구 2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정착 여건 개선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
세종시교육청, 중・고학생회 연합동아리 리더십 캠프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시의 중・고 학생회 연합동아리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
`교복 입은 리더, 참여하는 리더´를 주제로 한 캠프는 세종시의 중・고 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된 학생회 연합동아리 회원들에게 학생자치 활성화 일환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능력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공주산성과 무령왕릉 등 최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대를 탐방하며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휴가철 유적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캠프 첫날 특강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은 올바른 생각과 참여이며, 올바른 생각과 참여가 있어야 좋은 세상과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세종시의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교복 입은 리더가 돼 달라”고 말했다.
연합동아리 회장인 임준혁 군(한솔고, 3학년)은 “각 학교의 학생회장과 부회장들이 한데모여 학교별 대표의 입장에서 고교상향평준화, 세종학생의 날 축제 운영 등과 같은 안건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해보고 서로 생각한 바를 나누고 협의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경상북도의회 신청사 방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31일 시의회 신청사 건립과 관련하여 최적의 의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벤치마킹으로 안동에 있는 경상북도의회 신청사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올해 5월 준공하여 11월까지 입주완료할 예정인 경상북도의회 신청사의 본회의장, 사무실, 의원실, 상임위회의실 구성과 배치 등을 비교하고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2016년 본예산 편성 시 추가 소요예산을 발굴하고, 개청행사 준비상황 등을 배우기 위해 이루어졌다.
장만희 의회사무처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시설 배치 등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세종시의회 신청사 이전의 차질없는 준비로 의정활동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20만 세종시민과 공직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의회 신청사는 보람동 3-2생활권 일원에 사업비 90억원을 투입, 연면적 3,425㎡에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말까지 준공하고 늦어도 내년 4월경에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SK텔레콤-농업ICT 전문기업 9개사 MOU
농업형 `창조경제´의 아이콘 `스마트팜´(지능형 비닐하우스 관리시스템)의 전국 확산이 추진된다.
▲ 창조농업형 스마트팜 확산 앞장선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 ) 그리고 농업 ICT 전문기업 9개사*는 세종시 조치원 소재 세종센터에서 `스마트팜´의 전국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스마트팜 장비 제조사로 나래트랜드(대표 최승욱), 다이시스(대표 김기환), 전국 스마트팜 영업∙설치∙A/S에 일신화학공업(대표 임동욱), 맥스포(대표 황성일), 서동농자재(대표 이기중), 로컬푸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행복ICT (대표 : 김석경), 농업분야에 클라우드 펀딩을 도입한 스타트업 농사펀드(대표 : 박종범), 농업에 필수적인 기상 정보를 제공하는 SK플래닛(대표 서진우) 등이 참여
이날 세종센터와 SK텔레콤, 농업 벤처기업들은 세종 창조마을에 시범 설치된 중소비닐하우스형 `스마트팜´ 뿐만 아니라 저가형∙복합환경 제어형 등을 출시해 농촌의 다양한 `스마트팜´ 수요를 발굴하기로 했다.
또 스마트팜에서 산출되는 농작물 생육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Cloud) 및 관제시스템을 무상 제공하는 등 ICT 인프라를 개방해 `스마트 농촌´을 위한 에코시스템 조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SK텔레콤은 또 세종 창조마을에 스마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통∙체험 관광 등 6차 산업을 견인하고, 교육∙복지∙안전안심 서비스를 적용해 ICT 형 농촌마을의 롤 모델(Role Model)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팜´에 대한 농가별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스마트팜´ 제품군을 다변화한다. 현재 창조마을에 적용된 스마트팜은 국내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 비닐하우스형으로, 이에 더해 일반 밭(노지)에 적용 가능한 저가형 제품과 대규모 온실을 위한 복합환경 제어형 등을 올 3분기 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의 적용 대상도 기존 농업에서 소∙돼지∙양계∙양식 등으로 확대해 업종별 농가의 요구사항에 수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스마트팜 제품과 적용대상의 확대는 일신화학 공업, 맥스포, 나래트랜드, 다이시스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농업 ICT 사업을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사에게 ICT인프라를 무료로 개방하는 등 스마트팜 환경 고도화에 나선다. 스마트팜에서 집적되는 생장 Data를 보관하기 위한 클라우드 DB 인프라를 우선 장비제조사인 나래트랜드와 다이시스에게 우선 제공한다.
이를 통해 향후 빅데이터를 통한 첨단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新농사직설´*과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 新농사직설 : 농업에 필요한 Total 정보를 웹기반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플랫폼
또 전국 스마트팜의 영업 대리점 100군데와 전국 권역별 설치, A/S 전문 대리점 약 10여개사에 대해 관제 서비스(`IoT-DMS)를 무료로 개방한다. IoT-DMS는 단말의 상태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SK텔레콤의 IoT 플랫폼 서비스로, 농가에 설치한 장비에 문제가 발생하면 실시간 알람이 제공돼, 대리점에서 즉시 대응이 가능하고, 일부 조치는 원격에서 가능해 A/S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세종센터와 SK텔레콤은 살기좋은 ICT 기반의 `창조마을´ 조성 및 유통∙체험관광 등 6차 산업 견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측은 또 ICT를 활용한 농촌마을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기존 김포/완주/세종의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한 행복ICT와 협업할 예정이며, 농사펀드를 통해 직거래 등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이 선보인 스마트로봇을 이용한 로봇코딩스쿨 등 스마트 러닝 솔루션과 독거노인 케어 시스템, IoT 기반의 재난 안내 시스템 등의 안전∙안심 서비스를 창조마을에 본격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농사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날씨정보를 SK플래닛과 협업하여 농장별 맞춤형 기상정보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대상 창조마을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등이 참여해 생산∙관광∙유통 등이 결합된 창조형 농촌마을을 구현하기 위한 ICT 솔루션에 대해 무료로 컨설팅을 실시한다.
더불어, 농업 분야의 전문가인 서울대 최영찬 교수(농업경영), 최홍림 교수(축산), 충남대 박종석 교수(원예) 순천대 여현 교수(농업ICT), 김진택 박사(한국 농어촌 공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향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문위원의 풀(Pool)을 확대해 센터운영 및 사업 방향성에 대해 자문위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민연태 창조농식품정책관은 축사에서 "ICT전문기업과 농기업간의 협력으로 스마트팜 및 창조마을 확산에 적극 노력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권송 기업솔루션부문장은 “세종시의 스마트팜 시범사업에서도 확인했듯이, 농업분야에 도입한 최신 ICT 기술의 효과는 매우 크다”며 “국내 적용 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성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해외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최길성 센터장은 “농업을 테마로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리나라 농업 ICT 산업이 발전하는데 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라북도의회 방문하여 의회운영 및 의정지원 활성화 방안 논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서금택 의원)」에서는 24일, 전북도의회를 방문해 의정교류 활성화를 통해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비교견학에 나섰다.
이번 비교견학은 세종시의회 서금택 위원장을 비롯해 김복렬 부위원장, 정준이 의원, 김정봉 의원과 전북도의회 백경태 의회운영위원장, 운영위원 및 양 시도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해 상호간의 우호증진 및 생산적인 의회운영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간담회를 마친 후, 내년도 세종시 보람동에 개청하는 세종시의회 신청사 이전 완벽준비를 위해 본회의장, 상임위 등 사무공간 배치 및 활용방안을 견학하고, 분야별 선진시책 및 우수사례에 대한 업무를 연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비교견학에 참가한 서금택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번 선진의회 비교견학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 함양으로 시민복리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의정에 반영하는 시민중심의`으뜸의회´구현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