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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대통령 서거, 세종시청1층에 준비된 분향소에 업무시작전 분향
김영삼 전대통령 서거, 세종시청1층에 준비된 분향소에 업무시작전 분향
이춘희 세종시장이 23일 오전 8시 30분 세종시청 1층에 마련된 김영삼 전대통령 분향소에서 한경호 행정부시장과 홍영섭 정무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과 함께 조문을 하며 애도를 표했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며 애도하는 모습
▲ 한경호 행정부시장이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며 애도하는 모습
▲ 홍영섭 정무부시장이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며 애도하는 모습
김전 대통령은 22일 새벽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향년 88세로 서거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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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조망하러 오세요”…밀마루전망대 올해 8만번째 방문
“행복도시 조망하러 오세요”…밀마루전망대 올해 8만번째 방문
밀마루전망대 2009년 개관 이후 총 37만명 방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세종시 어진동 밀마루전망대에서 올 들어 8만 번째 방문객을 맞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밀마루전망대를 찾은 올해 8만 번째 주인공은 세종시 도담동에 사는 주부 김연단(36) 씨.
밀마루전망대를 찾은 올해 8만 번째 주인공은 세종시 도담동에 사는 주부 김연단(36) 씨로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행복도시를 방문했다가 8만 번째 관람객이라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행복청은 이날 김 씨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내년에는 누적 방문객수 40만 번째 주인공에 대한 기념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세종시 어진동 일대의 낮은 산등성이에 위치한 밀마루전망대는 지난 2009년 4월 개관한 이래 행복도시를 찾는 방문객들의 필수 관람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매년 평균 5만 4,0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지난달 말 기준 총 37만 3,788만 명이 방문했으며, 한 해에 8만 명이 다녀간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밀마루전망대는 행복도시 건설 초기부터 도시의 실제 건설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행복도시가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지인 만큼 국내외 방문객이 도시를 찾아와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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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취업 역량강화 캠프
세종시, 청년취업 역량강화 캠프
알짜기업 분석, 스피치 훈련 등 교육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19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2015 세종시 청년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 2015 세종시 청년 취업역량 강화 캠프
취업캠프는 알짜기업 분석하기, 입사지원서 작성법, 1분 스피치 훈련, 실전 모의면접 등 이론 교육과 1:1 실습으로 진행했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며칠 뒤 입사 지원한 기업의 면접이 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취업컨설턴트의 코칭을 받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직업훈련과 채용을 연계하는 채용연계형 일자리맞춤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취업캠프 참가자에 대해서는 캠프 수료 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개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음 달에는 `청년들이 취업 하고 싶은 세종시 기업 정보지´도 발간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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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조치원소방서, 대학 실험실 안전교육
(사진기사) 조치원소방서, 대학 실험실 안전교육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20일 오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회의실에서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각종 사고 대응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 조치원소방서, 대학 실험실 안전교육
이번 교육은 최근 위험물질을 다루는 대학 실험실에서 화재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치원소방서는 실험실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및 위험물 취급 시 주의사항과 사고대응 조치법 등을 교육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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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어 협력수업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 영어 협력수업 역량강화 연수 실시
원어민교사와의 협력수업을 통한 영어교수능력 신장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11월 20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용인시 한국 민속촌에서 영어 협력수업(Co-teaching)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 세종시교육청, 영어 협력수업 역량강화 연수 실시
▲ 세종시교육청, 영어 협력수업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이번 연수는 초·중등 영어교사와 원어민교사의 협력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영어교수능력을 신장하고 효과적인 협력수업 방법 접근을 통한 영어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에는 원어민교사 42명을 비롯하여 원어민장학생 3명, 초·중등 영어교사 55명, 교육청 업무담당자 5명 등 총 105명이 참석했다.
시교육청은`창의적인 드라마를 통한 협력수업 전략(Strategies for Co-teaching through Creative Drama)´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진행한 후, 영어연극을 활용한 협력수업을 실습해보고 그 수업에 대한 분임 토의를 진행한 후 우수 협력수업 사례 발표 등을 진행하였다.
협력수업 연수 이외에도 민속촌과 전통공연 관람 등 원어민 교사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유인식 학교혁신과장은 “갈수록 영어 협력수업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며 “이번 연수를 통해 영어교사와 원어민교사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수업에 관한 소통기회를 가짐으로써 영어교육의 내실화가 한층 더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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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요양병원, 환경미화원에 방한복 전달
세종요양병원, 환경미화원에 방한복 전달
세종요양병원(상임이사 신광수)이 18일 장군면사무소 직원 및 환경미화원들에게 방한복 29벌(300여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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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세종요양병원이 18일 장군면사무소 직원 및 환경미화원들에게 방한복 29벌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2번째부터) 성용현 장군면 부면장, (왼쪽 3번째) 박덕규 장군면장, (왼쪽에서 4번째) 신광수 세종요양병원 상임이사, 사진 양쪽 두 분은 세종요양병원 직원두분.
신광수 상임이사는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종요양병원은 지난 5월 2,000여만원 상당의 경비를 들여 어르신잔치를 열고 8월에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정의 집수리를 해주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런 활동들이 인정되어 지난달 신광수 상임이사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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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규제개혁 체감도 높인다
세종시, 규제개혁 체감도 높인다
타 지자체 우수사례 적극 도입키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규제개혁 점검 회의를 가졌다.
곽경림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규제개혁 체감도 향상을 위해 실시했으며, 주요지표 관련 부서 및 인‧허가 담당 등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주요지표에 대한 실적 점검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에 대한 소개 및 토론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규제개혁이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논의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적극 도입, 추진하기로 했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인·허가 부서의 공무원 행태 개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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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장군 추모제향 엄수
김종서장군 추모제향 엄수
제562주기 김종서장군 추모제향이 19일 장군면에 소재한 김종서장군묘역에서 엄수됐다.
▲ 사진 설명: 19일 장군면에 소재한 김종서 장군 묘역에서 제562주기 김종서 장군 추모제향이 엄수됐다.
추모제향은 그간 유림에서 주관해왔으나, 올해는 지역민이 참여한 김종서장군 사적현창회(회장 류근우)가 주관했다.
이날 삼헌(三獻 : 제사를 지낼 때에, 술을 세 번 부어 올림. 초헌, 아헌, 종헌을 이른다)은 홍영섭 세종시 정무부시장(초헌), 이충열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아헌,亞獻),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종헌, 終獻)이 맡았으며, 지역인사, 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덕규 면장은 “추모제향을 기점으로 김종서장군묘역 성역화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묘역 소재지인 장군면 대교1리 주민들은 국밥과 군밤 및 군고구마를 준비하는 등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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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국립농업과학원, 전통장류 활로 모색
세종시-국립농업과학원, 전통장류 활로 모색
생청국 제조 기술 현장 적용 교육 가져
▲ 세종시 국립농업 과학원 전통장류 활로 모색
▲ 세종시 국립농업 과학원 전통장류 활로 모색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전통 장류의 새로운 활로 확보를 위해 2015 청국 제조 기술에 대한 현장 적용 시범 교육을 가졌다.
농기센터는 20일 오후 전동면에 있는 뒤웅박고을 장류박물관 체험장에서 제조업체와 체험객을 대상으로 `생청국 제조키트 및 활용음식 제조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생청국 제조키트 및 활용음식 제조기술은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올해 추진한 연구사업이다.
제조업체는 생청국 키트 제조기술을 배우고, 체험객들은 제조 키트로 만든 생청국 활용 음식조리를 체험했다.
농기센터는 소규모 장류 제조업체에 생청국 제조기술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음식 체험 프로그램 보급해 전통장류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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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확정
▲ 이춘희 세종시장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이 확정됐다.
정부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총사업비 6조 7천억 원의 민자를 유치하여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의 고속도로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안성 구간(71㎞)은 2016년 말 착공하고 2022년에 개통할 계획이다. 이 구간은 시급성을 고려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한 뒤 민자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안성-세종 구간(58㎞)은 민간제안 방식으로 추진하여 2020년에 착공, 2025년까지 개통할 계획이다.
충북에서도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기-오송 지선(支線) 건설도 추진한다.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교통량 증가,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여건 변화를 감안, 타당성 재조사를 시행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서울-세종 통행시간이 70분대로 줄어든다. 평일 108분, 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돼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의 국정 수행에 큰 도움이 되고 수도권과 세종‧충청권의 연계가 강화돼 국가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하고, 통행속도가 약 10km/h 증가하여 연간 8,4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리 6만 6천개, 11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예상된다.
국토부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하여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두루 적용, `스마트 하이웨이´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은 경부‧중부고속도로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의 국정 효율성을 크게 높여줄 것”이라며 “이 사업의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준 세종시민과 충청도민, 경기도민, 충청권 시‧도지사와 여‧야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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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모바일 콜택시 운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 모바일 콜택시가 탄생했다.
세종시는 지난 9월 택시업계와 관련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준비해 온 모바일 콜택시 `세종택시´를 출시, 이달 1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모바일 콜택시는 클릭 한번으로 내 주변의 택시를 검색할 수 있어 이용이 늘어가고 있지만 기사들에 대한 관리가 되지 않아 승객의 안전과 질 높은 서비스를 보장할 수 없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세종시가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인 `세종택시´를 직접 출시하게 됐다.
콜비가 무료인 `세종택시´는 시에 등록한 기사만 운행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종시는 탑승 후, 승객이 앱으로 친절도를 평가하고, 불편신고를 할 수 있게 하는 등 지속적인 택시기사 관리로 서비스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구글 Play 스토어에서 `세종택시´를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용 앱은 연내 출시 예정이다.
김현기 교통과장은 “이번 모바일 콜택시가 널리 보급되어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세종택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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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 출범하고 첫 회의
세종교육의 미래 비전 실현을 목표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적 의견을 제시하게 될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가 6일 발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세종시교육청 2015년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들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위촉된 위원들은 교육청의 교육정책국장 등 당연직 4명과 외부 인사 21명 모두 25명이다. 외부 인사는 대학 교수, 진로직업 및 교육복지 관련 연구원, 관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시의원 등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분야의 전문적 식견들을 한데 모아 세종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주요 교육 시책과 현안 등에 대한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연구원에 설치되어 있는 세종교육연구소의 정책연구 과제들과 지난달 출범한 세종교육시민회의에서의 의제 등에 대해서도 자문위원회의 활동을 연계해 여러 정책들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아이들의 행복을 중심으로 작성된 `2016년도 세종시교육청 주요업무계획(안)´에 대해 살펴본 뒤, 분과 위원회 구성 등 향후 위원회 운영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만 정책기획관은 “위원회에서 논의된 건설적 제안들을 교육청 각 사업부서의 의견과 행·재정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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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박람회 푸드트럭 축제 큰 인기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기간 동안 세종시에서 처음 열린 푸드트럭 페스티벌이 큰 인기를 끌었다.
▲ 제3회 지방자치박람회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합법적으로 영업을 해 온 21대의 푸드트럭이 참가하여 솜씨를 뽐냈다.
세종시의 추로스 팩토리, 서울시의 올리베떼, 대전시의 공원의 쉼터, 경기도의 좋은 식품 등이 다양한 먹거리를 가지고 참가했다.
일부 가게는 준비한 음식이 떨어져 일찍 문을 닫는 일도 벌어졌다.
이 중에서 큰 인기를 끈 것은 서울시의 헝그리베어 피자, 군산시의 효니왕 타코, 경기도의 순살 수제 어묵, 경남도의 꿀뼈 닭강정 등이었다. 이들 푸드트럭은 고객들이 긴 줄을 서서 30~40분씩 기다려 사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지방자치박람회 4일 동안 이 행사장을 찾은 사람은 약 6만명 정도인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축제는 정부의 푸드트럭 규제 완화 이후 처음 열린 전국 규모의 행사로, 푸드트럭이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유력한 아이템의 하나임을 입증했다는 평이다.
(사)대전음식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세종시 푸드트럭 축제에 이처럼 많은 고객들이 몰릴 줄 몰랐다.”며 “100여명의 푸드트럭 종사자들이 3박 4일 동안 세종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음식재료를 세종에서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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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박람회 성황리에 끝나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1일 나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향토자원전시관을 찾은 관람객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18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시대를 여는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세종시에서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행사보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먹거리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우수정책을 홍보하는 지방자치 우수정책 홍보관과 지역별 특산품 등을 전시 및 판매하는 향토자원 전시관에는 세종시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단체 관람객이 몰렸다.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개최한 푸드트럭 페스티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방자치 20년 국민대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 20년의 성과와 과제가 논의됐으며,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한일지방자치포럼´에서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한일양국지사 13명이 참석해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밖에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지방자치 도전 골든벨 대회´와 자원봉사의 경험을 나누는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 자전거 대행진, 팔도 맛자랑 대회 등이 함께 열려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지방자치 20년의 성과를 결산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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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지방자치박람회 세종시서 팡파르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지방자치의 날(10.29)을 맞아 `지방자치 20년, 국민행복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컨벤션센터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개막식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사진 왼쪽 5번째)과 정종섭 행자부 장관(사진 왼쪽 6번째) 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사진 왼쪽)과 정종섭 행자부 장관이 향토자원전시관에 마련된 세종시 부스에서 구절초 등이 들어간 꽃차를 마시고 있다.
▲ 이춘희 세종시장(사진 왼쪽 3번째)과 정종섭 행자부 장관(사진 왼쪽 5번째) 등이 지방자치 20년 국민행복 100년을 상징하는 조형물 `100개의 행복 기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춘희 세종시장(사진 가운데)과 정종섭 행자부 장관(사진 오른쪽 2번째)이 29일 개막한 제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푸드트럭 존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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