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줄줄새는 농협 직원들의 안일한 대처
비 줄줄새는 농협 직원들의 안일한 대처
세종시 동세종농협 연흥지점에 비가 줄줄새고 있는데도 직원들의 안일한 대처법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 천정에서 비가 많이 새는데도 빗물을 유도하려는 어떤 의지도 보이지 않고있다
▲ 관심없는 대처로 새는비가 엉뚱한곳으로 떨어져 바닥은 흥건하게 젓고 고객의 불평은 상관없다식 현장
10일 오후 14시경 서세종농협 연흥지점 365코너에 천정에서 많은양의 비가 새고 있었고 밑에 바친 양동이는 위치를 잘못 잡아 바닥에 물이 떨어져 물이 고이고 있었으나 직원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일만 하고있는 모습이다.
고객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않고 방관하는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없고 그어떠한 조치를 하려는 의지는 아무데도 없었다.
특히 고객의 불편에대한 사과문 한 장없는 농협의 태도와 고객불편을 최소화 하려는 직원들의 의지는 전혀 없는 것으로 보여서 농협을 방문한 고객들의 마음을 더 우울하게 만들었다.
특히 지방에 많이 몰려있는 농협은 대표은행답게 직원들의 고객에 대한 친절도향상 교육이 절실하며 대표은행으로서의 자질도 많이 지적되기도 하였다.
최 대열 기자
-
부강면, 가로수 경관 조성
부강면, 가로수 경관 조성
자전거 도로에 산사나무, 산딸나무 등 식재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면장 홍성운)이 10일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소군호)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강면 금호리 자전거도로변에 가로수를 식재했다.
▲ 부강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부강면 공무원 등 50여명이 10일 금호리 자전거도로변에 가로수를 심고 있다.
가로수는 부강면 갈산리에 거주하는 현미화씨가 기증한 것으로 산수유와 산사나무 등이다.
부강면은 이날 금강 자전거도로변 약 3km 구간에 300주의 가로수를 심었다.
부강면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원화사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부강면을 만드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간부공무원 척척세종 민원처리반 체험
세종시, 간부공무원 척척세종 민원처리반 체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행정부시장과 정무부시장 등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일일 체험에 나선다.
▲ 홍영섭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10일 오후 조치원읍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불량인 콘센트와 전등기구를 보수하는 등 척척세종 체험을 했다.
세종시는 간부공무원들이 찾아가는 현장행정서비스를 실천하고, 민생현장을 직접 피부로 느껴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세종시는 10일 정무부시장을 시작으로, 11일 행정부시장, 15일 기획조정실장, 17일 행정복지국장, 21일 시민안전·균형발전국장, 23일 경제산업·건설도시국장의 일일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공무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파손된 도로·교통 시설물의 개·보수 업무와 마을회관·경로당 및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사항 처리 등 척척세종 역할을 하게 된다.
10일 오후 홍영섭 정무부시장은 조치원읍 정리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방문하여 불량인 콘센트와 전등기구를 보수하고 조치원역 원리 역전교차로에 설치되어 있는 파손된 규제봉을 교체했다.
홍영섭 정무부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척척세종과 함께 민원처리에 참가해 많은 것을 느꼈다.”며 "보다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척척세종은 현재까지 총 2,170여건의 생활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 8월부터 서비스 대상을 사회취약계층으로 확대해 750여건(247여 가정)의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했다.
최 대열 기자
-
3세~5세 유아교육위해 세종시.교육청.행복청 발벗고 나선다
3세~5세 유아교육위해 세종시.교육청.행복청 발벗고 나선다.
세종시.교육청.행복청 3~5세유아 수용대책 발표
10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과 함께 세종시 만3세~5세 유아대상 유치원 수용대책을 발표하였다.
▲ 세종시 3~5세유아 보육대책에 대하여 서로 긴밀히 협조하기로 하고 T/F팀을 꾸린 이춘희세종시장, 최교진교육감, 김우종 행복청기획관이 공동 브리핑을 하고있다.
지난 11월 28일 세종시 유치원 원아모집 과정에서 3,283명이 지원 하였으나 1,780명이 취원하고 1,503여명이 탈락하여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었다.
이에 이춘희 세종시장은 현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행복청과 교육처 등 관계기관의 공조를 구성하여 단기대책 및 중장기대책을 마련하고 세종시 영유아 보육·해법을 공동브리핑으로 대신하였다.
이에따라 세종시는 민간어린이집 개원지원, 가정 어린이집 기준 완화, 유치원 증원, 보육용지 매입, 공공 어린이집·유치원 확충, 등을 통하여 아동친화도시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올해만 6만여명의 인구 증가로 인하여 영유아 숫자도 크게 늘어났고 이에 대비한 보육 시설이 미처 확충되지 못하여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세종시 영유아교육의 문제점으로 불거졌다.
특히 세종시 학부모들의 공립유치원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어린이집 누리과정의 예산편성을 둘러싼 불안감이 증폭되고 쏠림현상도 원인의 하나로 판단되나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행복청」이 오늘 합동 T/F를 구성 발빠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육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3개기관은 단기대책으로 16년 2월까지 LH에서 공급한 보육시설용지에 대규모 민간 어린이집 10개소가 개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공립화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16년에 2개소 500명(종촌동 보육용지 내 300명, 조치원 가칭 금빛어린이집 200명)의 개원을 적극 지원하고 금빛어린이집은 차량운행을 통하여 등원을 지원할 예정이고 내년 2월에 가재마을10단지 외 9개소 정원 400명을 취원 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세종청사관리소와 청사어린이집 정원 80명을 늘리도록 협의했고 가정어린이집 인가 기준 완화, 임대아파트내 가정어린이집 인가기준 변경(기존불허에서 인가로 결정) 등을 통해 세종시관내 어린이집 추가 개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이춘희 세종시장은 밝혔다.
이어 최교진 교육감은 만 3~4세 유아의 추가 수용을 위해 늘봄유치원에 4세반 1학급, 고운유치원에 3세반 1학급 등 총2개 학급을 증설하기로 하고 이미 증설한(고운유, 두루유, 종촌유) 3개 학급과 이번에 증설하는 2개 학급을 포함하면 총 5개 학급에 약 110명을 추가 수용함으로써 공립유치원 1개를 신설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단기대책과 기존 어린이집과의 추가 협력을 포함 약 1,000명의 정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최근 불거진 세종시 학부모들의 보육에 대한 걱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세종시는 16년부터 18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7개(16년 2개, 17~18년 5개, 19년이후 11개)소를 개원하고 각 생활권의 보육시설 용지를 직접 매입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거나 5개 광역복지지원센터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겠다고 밝히고 이어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학교설립 계획에 따라 30년까지 총 69개 유치원(2-1생활권 4개, 2-2생활권 3개, 3-2생활권 3개, 3-3생활권 3개)을 공동주택 입주시기에 맞춰 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행복도시건설청(정책기획관 김우종)도 복합커뮤니티 준공 즉시 어린이집을 개관할 수 있도록 세종시와 공조하여 준공이전이라도 어린이집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보육시설용지 공급 시 민간어린이집 착공기한을 정하여 보육시설이 조기에 건립되어 미취원 유아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세종시, 교육청, 행복청은 영유아 보육·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도시, 아동친화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책임읍동 개청․운영 계획
세종시 책임읍동 개청․운영 계획
12월말부터 책임읍‧동 시행
세종시 (시장 이춘희)는 오늘 브리핑을 통하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행정을 펼치기 위해 이달말부터 책임읍동 운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 (시장 이춘희)는 오늘 브리핑을 통하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행정을 펼치기 위해 이달말부터 책임읍동 운영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광역과 기초행정을 함께 수행하는 데다 신도시의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시청사가 신도시 보람동으로 이전하면서 북부권 주민들이 민원해결에 불편(최대 50분 소요)을 겪고, 읍면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도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신도시도 내년에 대규모 입주가 이뤄지면 민원불편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세종시는 행정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롭고 차별화된 `신자치모델´을 모색해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혁신단을 구성하여, 단층제 행정체제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읍면동의 기능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쉽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책임읍동 시행´을 추진하게 됨을 밝혔다.
책임읍은 `조치원읍´을 `책임읍´으로 지정하여, 조치원읍과 연서․전의․전동․소정면을 관할하고 책임동은 `아름동´을 `책임동´으로 지정하여 1생활권 아름‧도담‧고운‧종촌‧어진동을 관할한다.
그동안 행정자치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층제 광역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책임읍동 도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4월 14일, 행자부가 책임읍면동 시범 지자체(세종‧부천‧남양주‧진주시) 시행방안을 발표할 때 우리시의 실행방안과 로드맵도 밝혔다.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책임읍동이 시행되는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주요내용을 설명했으며 책임읍동 운영시 민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무처리(여권, 복지, 건축인‧허가 등)요구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요구했다.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업무 담당자와 1:1 면담을 거쳐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무 위주로 책임읍동 위임사무를 최종 확정했다.
총 407개 사무 중 책임읍 215개, 책임동 154개 위임사무결정(건축신고, 부동산 실거래 신고, 복지사무,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일부 국가위임의 사무(건축허가, 여권업무 등)의 경우 책임읍동에 위임코자 했으나, 중앙부처의 승인을 받지 못해 위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지난 9월 1일, 조직‧인력안을 마련해서 행자부와 협의하여 인력 24명 증원과 조치원읍 4개과, 아름동 3개과 설치가 확정됐고, 11월에는 관련 자치법규(조례2, 시행규칙1, 훈령1) 개정을 마쳤다.
명칭은 주민의견 수렴과 내부 논의 등을 거쳐 책임읍(조치원읍)은 `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로, 책임동(아름동)은 `1생활권 통합 행정복지센터´로 확정했다.
책임읍동 홍보를 위해, 리플릿´ 6만7,000매를 제작하여 책임읍동이 시행되는 읍면동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시정소식지(11~12월호)와 시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책임읍동 청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이며 이달 25일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여 시민들이 책임읍동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무공간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치했으며, 책임읍동장은 별도의 사무실은 두지 않고 일반 직원과 함께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책임읍동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고, 주민만족도 등을 두루 평가하여, 책임읍면동제의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기대 효과로는 주민밀착형 `책임읍동´의 시행으로, 첫째, 북부권 지역주민들이 시청방문 없이 인접한 조치원읍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고,책임읍의 규모가 커져 조치원읍 활성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지역실정에 밝은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조사하여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찾아가는 행정 실현이 가능할수 있다.
셋째, 복지사무 대부분이 책임읍동에 위임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해소가 가능해질 것이다.
넷째, 그동안 민원인이 시청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시청담당자가 현장조사 후 조치할 때까지 평균 6일 소요됐지만, 책임읍동에서 전 과정을 직접 처리함에 따라 민원처리 기간이 평균 3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옥외광고물 허가, 건축신고, 도로명주소 부여 등 식품위생업‧이미용 허가등은 즉시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세종형 책임읍동의 성공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행정모델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며 세종시는 앞으로 책임읍동을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로컬푸드 안전성 강화한다
세종시 로컬푸드 안전성 강화한다
농기센터, 9~10일 150 농업인 대상 교육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9일과 10일 센터 내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참여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 농산물 안전성 강화교육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안전성 추진방향 및 농산물의 생산과 수확, 판매 등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수정 친환경 축산담당은 “토양 중금속, 수질, 잔류농약검사 등 다각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안전 로컬푸드 농산물을 생산해 달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 문화를 위해 나섰다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 문화를 위해 나섰다
식생활교육세종네트워크 14일 창립
식생활교육세종네트워크가 14일 오후 도담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식생활교육 관련기관 및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식생활교육세종네트워크는 식생활교육 범시민 운동을 통하여 식생활의 바탕인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도농교류를 통한 상호신뢰를 조성한다.
또한 전통 식문화의 계승과 발전, 환경과 조화로운 식품 생산 및 소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나설 계획이다.
준비위원장인 세종시영양교사협의회 김영옥회장은 “바른 식생활 및 건강한 식문화 보급을 위해 민간주도로 지역 내 단체들이 뜻을 함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세종시민들께서도 식생활교육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포도농가 폐업지원금 지급
세종시, 포도농가 폐업지원금 지급
45농가 12억4800만원 연내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포도 농가 FTA 폐업지원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 노지포도 나무 굴취 작업을 확인 후 폐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45농가 21.2ha이고, 금액은 12억 4873만5000원이다.
폐업신청이 많은 것은 농민의 고령화와 포도 가격 하락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규표 농업정책과장은 “연내 굴취 작업이 곤란한 경우에는 내년 초에 굴취 작업을 완료한 후 폐업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시간적인 여유를 줄 계획”이라며 “폐업지원금을 받은 농가는 5년 동안 포도를 경작을 할 수 없고 기타 작물 재배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FTA 포도농가 폐업지원 사업은 한‧터키 FTA 발효일(13.05.01) 이전부터 포도를 생산해 온 과수원 농가가 폐업할 경우 지원하는 제도이다.
최 대열 기자
-
쌀 고정 및 밭농업 직불금 39억 8200만원 지급
쌀 고정 및 밭농업 직불금 39억 8200만원 지급
지급대상 농가 8,339호, 농지면적 4,952ha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15년 쌀 고정 및 밭 농업 직불금 지급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12월 중 해당 읍면동을 통해 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총 8,339농가(농지 4,952ha)에 39억8200만원이 지급되며, 이는 전년 대비 5억9000만원(17.4%)이 늘어난 것이다.
사업별로 보면 쌀고정 직불금은 5,199농가(3,706ha)에 35억8300만원, 밭 농업 직불금은 3,140농가(1,246ha)에 3억9900만원이 지급된다.
직불금 지급 규모가 늘어난 것은 올해부터 쌀 고정 직불금의 평균 지급단가가 ha당 100만원(2014년 : 90만원/ha)으로 인상되고, 신규 신청농가에 대한 지원요건이 완화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밭 고정 직불금이 신규로 도입되고, 논에 이모작으로 식량․사료작물을 재배할 경우 지급하는 밭 직불금 단가가 ha당 50만원(`14년 : 40만원/ha)으로 오르는 등 지급대상 농가와 면적이 늘고 지급 단가도 인상됐다.
조규표 농업정책과장은 “내년부터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3~6월이었던 직불금 신청 시기를 2~4월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행복도시 주요 교차로 교통량조사 실시
행복도시 주요 교차로 교통량조사 실시
조사결과를 신호체계 개선 등 원활한 소통대책 수립·시행에 활용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8일 출퇴근시간 등 일정시간대(오전 5∼9시, 오전 10∼11시·오후 2∼3시, 오후 6시∼7시, 총 4시간)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주요 교차로 및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제5차 교통량 조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 교통량조사 위치도
이번 조사는 행복도시 1생활권 공동주택 대규모 입주 및 대덕테크노벨리 연결도로 개통 등에 따른 교통상황 변화 등을 파악하고, 필요 시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역도로와 연결되는 도시 내 주요 교차로 등 총 15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도로교통량 조사지침(국토교통부)´에 따라 영상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는 지금까지 교통량이 집중되는 첨두시간(도로점유율이 가장 높은 시간)대 위주로 혼잡 상황을 개선했던 기존 방식을 보완했다.
이에 따라 교통량이 적은 비첨두시간대 일반 교차로와 공동주택 진출입부 교차로 등을 포함해 신호체계의 적정성을 확인함으로써 불필요한 신호대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교통량 조사 후 내달 중으로 분석결과를 도출하고 내달 말까지 신호주기 조정을 통한 신호최적화 등 개선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행복도시 내 교통흐름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행복도시 대통령기록관 울타리 무궁화로 새단장
행복도시 대통령기록관 울타리 무궁화로 새단장
나라꽃 무궁화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행정중심복합도시내 대통령기록관 담장 주변에 내년 2월 무궁화(1,000주)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행복도시 내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는 장소가 대통령기록관이라고 판단, 지난 8월부터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대통령기록관에 무궁화 담장 조성을 결정했다.
식재는 내년 2월경 대통령기록관 경계부의 기존 관목울타리에 연접해 무궁화 홍단심·백단심 약1,000주를 심어 삼일절과 광복절을 기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행복도시에 무궁화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관련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국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등 무궁화가 친근하고 사랑받는 꽃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앞서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세종특별본부는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대통령기록관 무궁화 담장화 사업을 시작으로 무궁화공원, 무궁화 가로수길 등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를 나라꽃 무궁화가 가득한 도시로 만드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조치원소방서, 굴절소방차량 훈련
조치원소방서, 굴절소방차량 훈련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9일 고층건물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굴절차량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 조치원소방서, 굴절소방차량 훈련
이번 훈련은 고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굴절차량은 최고 46m로 아파트 15층 정도까지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가 가능하다.
주요 훈련에서는 굴절차량 조작 및 숙달훈련, 고층화재 상황별 대처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으로 진행했다.
정종우 출동대장은 “지속적인 특수차량 조작능력을 배양해 사고발생 시 안전한 구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제4기 블로그기자단 모집
세종시, 제4기 블로그기자단 모집
9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 접수, 활동기간 1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9일부터 23일까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한 `제4기 블로그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블로그 기자와 영문 번역가, 웹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40명을 모집하며, 선정 결과는 30일(수) 세종시 홈페이지, 공식블로그에 발표할 예정이다.
블로그기자단은, 채택원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 지급, 우수 활동 기자 표창, 축제, 행사 및 각종 시설 취재지원, 세종시 팸투어(사전답사)와 홍보역량 강화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종시민과 인근 지자체 거주자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시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4기 블로그 기자단은 내년 1년 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변화하는 세종시의 모습을 알리고 체험을 바탕으로 신규 콘텐츠 발굴에 참여한다.
최 대열 기자
-
세종시, 가로수 단장한다
세종시, 가로수 단장한다
12월 중순까지 조치원읍, 부강면, 전동면 가지치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읍, 부강면, 전동면을 대상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한다.
가지치기는 나무의 높이 및 모양을 조절하고, 가지 등을 솎아내어 수목의 생육을 돕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게 한다.
세종시는 이 달 중순까지 조치원읍, 부강면, 전동면 일원에 식재된 은행나무 외 3종 1,065주에 대한 전정을 실시한다.
윤석기 산림축산과장은 “작업기간 중 차량통행 등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전정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
조치원에 가면 특별한 거리가 있다
조치원에 가면 특별한 거리가 있다
조치원역~욱일육교 디자인 담은 보도 설치
조치원읍 거리가 특별해졌다.
▲ 으뜸길 보행환경정비사업 전경 사업 前 전경 ▲ 으뜸길 보행환경정비사업 전경 사업 後 근경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홍순기)이 조치원역~욱일육교 보도구간에 명품도시에 걸맞는 아포리즘(aphorism, 격언)과 픽토그램(pictogram, 그림문자)을 활용한 디자인 보도를 설치했다.
조치원읍은 9천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으뜸길(조치원역~침산리욱일육교 구간) 보도설치공사를 했으며, 1억8천만원을 들여 조치원지하차도도 개선했다.
특히 조치원역 보도구간에 설치한 격언과 그림문자 디자인은 인근 주민과 고대, 홍대생 등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 조치원지하차도 보행로정비 사업 전경 사업 前 전경 ▲ 조치원지하차도 보행로정비 사업 전경 사업後 전경
또한 조치원지하차도에는 건강과 행복을 상징하는 십장생을 파타일(타일 조각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붙여 그림을 그리는 방법)로 작업하고, 보행여건 개선을 위해 LED전등을 추가 설치, 주민 생활안전 확보 및 범죄예방 효과를 높였다.
세종시와 한국철도공사가 추진 중인 생활편의시설 확충공사와 연계하여 구도심 환경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기 읍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조치원읍 구석구석이 특색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