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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28일 완전 개통…
세종시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28일 완전 개통…
“대전역에서 행복도시까지 30분”
행복도시와 대전동북부 지역 접근성 강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앞두고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서 대덕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연결도로 전 구간(14.2km)을 오는 28일(오후 6시)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위치도
총 사업비 4,345억 원을 투입한 이 도로는 중앙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2차로를 포함한 왕복 6차로로 건설됐으며, 특히 갑천을 횡단하는 문평대교는 국내 최초의 3주탑 곡선형 사장교로 건설해 지역의 명소(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존도로와 개통도로(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비교도면
이 도로가 개통되면 행복도시의 첨단 바이오․정보통신기술(IT) 융복합 산업의 중심(메카)인 산학연 집적지(클러스터)와 대전광역시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및 대덕테크노밸리의 연계성이 강화돼 상승(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시점부 전경
▲ 문평대교 전경
또한, 대전 대덕구·동구 등 대전 동북부지역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지난 2012년 개통·운영 중인 대전유성연결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세종~대전 간 출‧퇴근 시 교통흐름이 원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 도로가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에 정부세종청사에서 대전역까지 기존도로 이용 시 60분 걸리던 통행시간이 30분으로 대폭 단축될 것”이라면서 “내년 7월 예정된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운영되면 행복도시와 대전시의 인적․물적 교류가 늘어 양 지역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개통식은 28일 오후 2시 대전 대덕구 문평동 문평대교 종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인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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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인권보장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세종시,`인권보장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홍영섭 정무부시장과 인권위원회 위원, 인권TF팀, 실무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 인권 보장과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조사연구 상황을 보고하고 이를 토대로 세종시의 인권 정책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세종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하여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 1월 시민공청회, 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홍영섭 정무부시장은 “사람중심의 행정을 위한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은 매우 의미 있고 중대한 과제”라며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는 그동안 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향후 5개년(2016년~2020년)을 이끌어갈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지난 8월 17일 용역을 발주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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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역 인근지역 20년 넘은 철도소음피해 개선된다
조치원역 인근지역 20년 넘은 철도소음피해 개선된다
방음벽 설치, 전기기관차 확대, 기적소리 자제키로 합의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23일 오전 10시30분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경부선 조치원역 인근지역의 철도소음이 개선되도록 중재했다.
▲ 철도소음 피해지역 및 방음벽 설치계획도
(피해지역) 경부선 조치원역 인근 소음피해지역 세대수 : 2,000여세대(6,000여명)
(방음벽 설치계획) 조치원육교~남리지하도(L=420m, H=3.5~9.5m, 흡음형)
경부선 조치원역은 1939년 철도복선화 사업 이후 현재 ITX, 일반열차, 화물열차 등이 하루 300여회 운행하고 있으나 철도방음벽이 설치되지 않아 철도와 이격거리가 30~50m인 아파트 주민들과 인근 주민들은 소음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을 겪어왔다.
이 지역은 영유아와 고령자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새벽까지 운행하는 화물열차 등으로 인해 수면장애 등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어서 관계기관에 오랫동안 소음방지대책을 요구하였으나 아무런 조치가 안 되고 있다며 지난 9월 권익위에 집단으로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 국민권익위원회 김인수 부위원장(첫번째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23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에서 조치원읍 죽림리 인근 철도소음 방지대책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익위는 수차례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거쳐 조치원역 인근 주민들과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수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3개월 만에 최종적인 합의를 이끌어 냈다.
조정안에 따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6년 상반기까지 조치원역 구내 철도변(조치원육교~남리지하도)에 흡음형 방음벽 420m를 설치하기로 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방음벽을 설치하는 구간과 현재 계획 중인 동서연결도로사업의 도로노선이 교차하는 구간에 대해 추후 방음벽 기능이 유지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인근 도로가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됨에 따라 도로소음이 철도소음과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주민들의 소음피해가 커지므로 추후 도로 재포장시 저소음 포장으로 하며 필요시 속도제한 및 소음 유발차량 통행 제한 등의 조치를 지방경찰청장에게 요청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는 디젤기관차를 감축 운행하고 전기기관차 도입을 확대하며 기적 소리를 자제하여 운행 상 소음 저감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인수 부위원장은 “이번 조정으로 20년이 넘게 철도소음으로 고통을 겪어 온 조치원역 인근 6천여명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고 특히 소음노출에 취약한 영유아 및 고령자가 많은 지역의 소음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라면서,
권익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인 정부3.0 구현을 위해 소음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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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실질적 행정수도 기반구축
세종시, 올해 실질적 행정수도 기반구축
안전처·인사처 등 이전 확정,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결정 큰 의미
내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문화 인프라 확충 등 10대 과제 추진
오늘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정례브리핑을 통하여 「2015년도 주요 성과와 내년도 시정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하였다.
▲오늘 12.23 이춘희 세종시장 브리핑을 하는 모습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2015년도 주요성과로 지난 1년 동안 주요 시정성과는 실질적 행정수도의 기반을 구축하였고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정부청사관리소 등 4개 기관(1,585명)이 내년 3월까지 세종시로 이전키로 확정되었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도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인구가 21만명을 넘어서고, 내년도 본예산 규모가 처음으로 1조원(올해보다 21.8% 증가한 1조1173억원)을 넘어섰으며, 국비도 처음으로 3000억원(3,062억원)을 넘어서는 등 여러 부문에서 실질적 행정수도로서의 기반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도농 균형발전에 가시적 성과를 보면 복합행정타운 조성 등 27개 청춘조치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였고,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개장, 농업법인 설립 등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추진하였다.
창조마을 조성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를 통해 미래 농업의 혁신모델을 구축하였으며 소득, 일자리, 주거 등 6개 분야의 세종시민 복지기준을 마련하였고, 첫아이 출산 장려금을 120만원으로 인상했으며, 무상급식을 읍면지역 고교까지 확대하였다.
안전도시위원회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등 시민이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한 결과 4개(범죄, 자연재해, 안전사고, 자살) 분야에서 국민안전처 지역안전지수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소방서 확충, 재난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통합, 전국 최초의 무각본 소방훈련 등을 통해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
자족도시 기반 확충과 대중교통체계 개선에 힘써 SK바이오텍 등 70개 우량기업을 유치(2972억원의 투자유치 성과와 2024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했으며, 첨단산업단지를 1년 6개월만에 100% 분양(매년 3936억원의 생산효과와 982억원의 부가가치 창출)했고, 명학산업단지 분양률도 12월 현재 82.3%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BRT와 시내버스의 운행을 확대하고 교통 소외지역에 마을택시를 도입했으며,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과 교통공단 설립을 골자로 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방안도 마련중이며 마지막으로, 위민행정과 소통을 통한 열린 시정을 구현하였다고 말했다.
통합민원실과 민원콜센터 운영, 생활민원처리기동반 가동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행자부 선정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감사위원회 출범, 책임읍동 실시 등 세종형 행정체계를 구축했으며, 시민대화와 현장방문, 정례 브리핑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였다고 말했다.
2016년 시정방향으로 세종시는 행정도시 수정론 탓으로 행복도시 건설이 2년 정도 지체되면서 자족기능, 문화시설, 광역도로 등 도시기능이 아직 미흡한 상황으로 신도시와 읍면지역의 균형발전 요구가 커지고, 시민들의 문화체육‧복지·교통 등의 분야에 대한 불만이 상존하고 있음에 실질적 행정수도 2단계 본격 추진의 해로 설정하고, 4대 시정방침에 맞추어 10대 역점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도시 2단계 건설에 발맞춰, 국회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 미래창조과학부 이전, 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 착공, 광역도로망 확충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히며 세종형 신행정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교통공사, 시설관리공단, 시정연구원 등을 설립하고, 현장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책임읍동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산후조리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품격 있는 문화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아트센터․문화재단․시립도서관․금강스포츠공원 등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을 추진하고,6대 분야 복지기준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복지재단 설립, 보건환경연구원과 광역치매센터 설립 등으로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도시 중앙공원 조기착공 추진, 조치원 중앙공원과 무궁화 공원 조성 등 꽃피는 세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도 확대하겠으며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안전도시 인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안전지수의 등급을 높이는 한편, 대중교통체계 개편은 기획단을 운영하여 빠른 시일 내에 대안을 마련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활력있는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철도 산단 등 4개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100개의 우량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에너지 IoT 산업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겠음으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북부 도시 개발 등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27개 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직매장 2호점 건립과 농업인 가공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시정 실천을 위해, 시민 제안을 정책화할 수 있도록 시정공작소를 운영하고, 정례브리핑과 현장방문도 계속 추진하여 더불어 잘사는 상생협력 선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대전, 충남, 충북, 천안, 공주 등 충청권 인접도시와의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세종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국책연구기관과의 협업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행복청, 세종시교육청, LH 등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사업들을 하나하나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실질적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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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간담회
조치원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간담회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23일 대형화재 취약대상 관계자 29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 조치원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화재사례를 통한 문제점 토의 및 유사시 효율적 대응방안 강구, 사업장 안전관리 수범사례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방·방화시설 상시 가동상태 유지, 자체 소방안전관리 강화 및 직장 내 소방안전 환경조성 협조 등을 당부했다.
임동권 서장은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계자 및 근로자의 관심과 함께 실천이 중요하다.”며 적극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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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축사 화재예방 추진
세종소방본부, 축사 화재예방 추진
축사 소방안전점검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등
세종소방본부(본부장 권대윤)가 겨울철 축사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축사시설은 노후 전기시설과 가연성 보온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데다 소방서와 떨어진 곳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세종소방본부는 이동형 소화기 체험교실 운영 및 축산인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안내문 및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등을 통한 실질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 2월까지 축사 32개소(연면적 3,000㎡이상)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동순찰을 통해 화재 조기대응 체계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천창섭 방호구조과장은 “축사농가에서는 안전점검을 생활화 하고 화재발생 시 초기진화에 유용한 소화기 등을 꼭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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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새내12길, 특화거리 공모 우선대상자 선정
조치원 새내12길, 특화거리 공모 우선대상자 선정
조치원 새내12길이 특화거리 공모사업 우선 대상자로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조치원읍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의 일환인 `특화거리 공모사업 발표회´를 갖고 우선 사업대상지로 조치원 우체국부터 (구) 왕성극장까지인 새내12길을 선정했다.
▲ 새내12길88
이번 발표회는 주민참여 공모방식으로 우선사업(사업비 4.9억)추진 대상지를 결정하기 위해 열렸으며, 주민들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안서를 발표하면 평가위원[강인호 교수(한남대), 최정우 교수(목원대). 윤주선 박사(건축도시공간연구소)]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새내12길 구간
세종소상공인협동조합팀(장안로), 원도심재생팀(새내12길), 역전상인회팀(으뜸길, 새내12길)이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원도심재생팀은 주변청소와 버스킹 공연, 기존 임대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종시는 우선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원도심재생팀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고, 국비를 확보해 시범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수 청춘조치원과장은 “원도심을 회생시키는 전기를 마련하고, 젊음의 활력이 넘치고 지역골목 상권에 열기가 더해지는 특화거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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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별 예산지원 균등해졌다
세종시, 지역별 예산지원 균등해졌다
「주민공동이용시설 지원 조례」 제정 효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부3.0 주민들의 복리증진 일환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지역별 예산 지원에 대한 편차를 크게 줄였다.
세종시는 그동안 민간자본보조 지원대상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올해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다.
▲ 주민공동이용시설 예산지원의 지역 편차를 줄여 균등배분
조례는 신축의 경우 행정리별 1개소를 원칙으로 하며, 일정 한도액(3억원±20%이내) 내에서 부지 및 건축비를 지원한다.
개축은 준공 후 20년 이상된 건축물로 노후, 균열 또는 누수 등으로 인하여 사용이 현저히 곤란하거나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건물과 준공 후 20년 미만이나 안전진단 결과 부적합(D급 이상) 판정된 건물을 대상으로 한다.
증축의 경우에는 준공 후 10년 이상된 건축물로 인구증가, 사용자 증가 등으로 연면적이 협소하여 사용에 불편을 초래한 건축물이 대상이다.
보수는 준공 후 7년 이상된 건축물로 하자보수 기간이 경과하고 소규모 사업비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조례제정 전에는 보조금을 마을회관, 경로당 등의 신축·증측 등에 지원하였으나 예산지원의 편차가 지나치게 컸다.
2013년 지원된 예산액을 보면, 최고 5억3400만원(금남면), 최저 5200만원 (연동면)으로 무려 10배 이상의 차이가 있었으나, 2015년도에 지원된 예산은 최고 7000만원(금남면)이고, 최저 1600만원 (소정면)으로 지역 편차를 크게 줄였다.
이는 올해 마련된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관한 조례제정의 효과라고 볼 수 있다.
배준석 지역개발과장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지원기준 마련으로 예산의 합리적 지원과 재정의 건전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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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도서관 준공식
세종시, 어린이도서관 준공식
22일 조치원읍 신흥리… 삼성전기 직원 성금 4억8천만 투입 준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2일 조치원읍에서 어린이 도서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 삼성전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지역 내 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시상식, 도서관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시 어린이 도서관은 총 사업비 8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었으며, 지상 2층의 276㎡(145평) 규모로 유아열람실과 다목적 회의실, 북카페 등이 있으며 도서수량 5,000권이 갖추어져있다.
또한 1층에 마련된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에는 250종의 장난감 1,000여개가 갖추어져있고 아이들을 맞을 만반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 도서관은 삼성전기(주)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4억8백만원)을 시민들의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고 기탁(사회복지공동모금회)함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제안한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세종시는 8억8천만원을 들여 건물을 짓고, 삼성전기가 기탁한 돈은 내부 인테리어 및 도서 구입에 사용되었다.
이춘희 시장은 “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다양한 정보 습득에 도움을 주고, 구 도심권의 열악한 어린이 교육환경 및 문화서비스를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 4월 ㈜삼성전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4월)해 도서관 건립과 운영에 대한 역할 분담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 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당선작(친구네 도서관, 홍익대 건축학부 4학년 안홍진, 최해인)을 설계에 반영하고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건립 초기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 22일 개관한 작은 어린이 도서관 전경
▲ 초록우산 어린이 도서관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이춘희 세종시장이 초록우산 어린이 도서관 준공식 기념 사생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층에 마련된 초록우산 어린이 도서관 내부모습.
▲ 1층에 마련된 초록우산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내부모습.
▲ 이춘희 세종시장, 임상전 의장, 최교진 교육감이 초록우산 어린이 도서관 준공식에서 아이들과 함께.....
▲ 도서관 건립에 4억8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삼성전기 고충환부장과 함께 이춘희 시장 왼쪽
▲ 이춘희 세종시장,임상전의장, 최교진교육감이 초록우산 어린이 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 세종시 관내 36개 초교생들이 참여하여 만든 325점의 벽화가 도서관 외부에 각인되어있는 모습.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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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기 장군면 명예면장,“지역사회 봉사 헌신”
서병기 장군면 명예면장,“지역사회 봉사 헌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묵묵히 마을주변을 청소하는 어르신이 있어 화제다.
서병기 장군면 명예면장이 그 주인공이다.
▲ 서병기 장군면 명예면장
명예면장은 매주 토요일이면 장군면으로 진입하는 봉안교차로 초입 주변을 열심히 청소하고 있다.
그는 “장군면, 특히 봉안리가 세종시 출범과 함께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지저분해져 깨끗한 마을을 가꾸고 싶은 마음에 청소를 하고 있다.”며 밝은 미소로 지어 보였다.
서씨는 지난 1996년 7월 26일 공주시 장기면 명예면장이 된 후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시민·면민 체육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후원해 왔다.
또한 자택에서 키운 소나무도 면사무소 입구에 기증하는 등 면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오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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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진도 3.5 지진발생
전북 익산시 진도 3.5 지진발생
2015년 12월 22일 04시 31분 25초 전북 익산시 북쪽 8km 지역 진도 3.5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나 아직 까진는 정확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집계되지않고있어 오늘 오후쯤에는 피해규모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지진의 여파로 대전·세종에서도 04시 35분경 집안 가재도구가 흔들리고 수면 중 잠에서 깨어나는 등 시민들은 놀라고 당황 하였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청장 고윤화)에 따르면 진도 3.0(실내의 일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 이상의 지진으로서 사람이 지진동을 체감할수 있다고 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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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연말연시 특별경계
조치원소방서, 연말연시 특별경계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연말연시를 맞아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대형재난사고 방지와 초기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 조치원소방소 전경 사진
조치원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출동장비에 대해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다중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성탄축하 · 해맞이 행사장에 긴급대응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 터미널, 종교시설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현장 확인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 사전 차단, 관계자 자율적 안전관리 지도, 야간 취약시간대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에 집중 기동순찰 강화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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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 발표
2015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 발표
세종시민 가장 큰 관심은 행정도시 위상 확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생활의 변화와 만족도 및 삶의 질에 대한 의식 등을 파악하기 위해 올 하반기(8. 27 ~ 9. 11)에 시행한 2015년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1,536개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2,681명을 대상으로 개인, 소득․소비, 주거․교통, 문화․여가, 안전, 행복도시 등 13개 부문 총 68문항을 조사원이 가구에 방문하여 면접형식으로 조사했다.
조사결과의 주요내용은 (개인) 세종시민 10명 중 6명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 나홀로 가구의 비율이 38.4%로 가장 높았다.
(소득․소비) 세종시 가구의 76.5%가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재테크 목적은 노후대책 45.1%, 주택 구입과 전세, 월세 보증금 마련 21.4% 순으로 나타났다.
(노동) 세종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고용전망이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고, 그 이유로 48.8%가 인구증가에 따른 서비스 산업 등 관련 일자리 증가를 꼽았다.
(주거․교통) 세종시 공영시설, 상가, 전통시장의 주차 공간 만족도는 20.0% 이하로 낮게 나타났다.
세종시 교통여건 개선사항으로 버스 배차(운영간격) 축소가 24.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버스 노선 정비 21.9% 순으로 응답하였다.
(문화․여가) 세종시민의 10명중 7명 이상은 세종호수공원을 이용하였고, 그중 66.0%가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편의시설미비, 대중교통 이용 불편, 주차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7.2%였다.
(안전) 세종시민의 10명 중 4명 이상이 `야간 보행에 두려운 곳´이 있고, 주된 이유로 `인적이 드물어서´가 58.6%였다. 대처방법으로는 `무섭지만 그냥 다닌다´가 42.9%, `집 앞까지 차를 탄다´(택시, 자가용 등) 19.6% 순으로 나타났다.
(행복도시) 세종시 2기 시정정책들 중 지난 1년간 가장 관심이 있었던 정책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위상 확립(45.9%)」인 것으로 조사 되었다. 가장 큰 성과를 낸 정책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위상 확립(45.0%)」이라고 응답하였고,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은 27.3%가 「실질적인 행정 수도 지위 확보」라고 응답하였다.
곽경림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사회지표별 격년조사를 통해 시계열(소득과 소비, 노동 분야 등 시간과 더불어 변화하는 통계 계열)자료를 확보하여 세종시의 사회상태 분석 및 변화 예측에 활용하고, 세종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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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부세종청사 모금 행사 함께 한다
세종시‧정부세종청사 모금 행사 함께 한다
21일, `희망2016 나눔캠페인´ 2곳에서 진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1일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동과 세종시청 신청사 1층에서`희망 2016 나눔 캠페인´ 현장모금 행사를 개최 하였다.
▲ 21일 세종시청 1층에서 열린 나눔기부행사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이 행사에 동참한 시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있다.
▲ 21일 세종시청 1층에서 열린 나눔기부행사에 많은 세종시민이 참석하였다.
▲ 21일 세종시청 1층에서 열린 나눔기부행사에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임상전 세종시의회의장.
▲ 21일 세종시청 1층에서 열린 나눔기부행사에 나눔을 실천한 시민과 함께 기념촬영.
▲ 21일 세종시청 1층에서 열린 나눔기부행사에 나눔을 실천한 시민과 함께 기념촬영.
▲ 21일 세종시청 1층에서 열린 나눔기부행사에 나눔을 실천한 시민과 함께 기념촬영.
이번 행사는 정부세종청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위원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금행사이다.
특히 정부세종청사의 각 부처 장·차관과 공무원들이 직접 성금모금에 동참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뜻 깊은 나눔의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부 행사(11:00~14:00)인 `행복을 나누는 나눔장터´는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동(6동 1층)에 부스를 마련해 세종시청과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이 기부한 장난감, 도서, 의류 및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이춘희 시장과 부처별 장·차관들의 애장품 경매와 나눔체험, 행복마술쇼 등 다양한 나눔 공연이 펼쳐진다.
세종시청 1층에서 열리는 2부 행사(15:30~16:30) `사랑을 나누는 현장모금´은 이춘희 시장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13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나눔실천가, 기관단체, 종교기관 등 기부자들의 성금 전달식과 여행스케치의 미니콘서트, 현장모금이 진행된다.
이번 모금 행사에서 마련된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과 현장모금액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세종시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이춘희 시장은 “모금행사를 통해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여 마련한 성금이 세종시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으로 전달되길 소망한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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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스톱민원 표류 중
세종시 원스톱민원 표류 중
실무공무원의 부재 속에 방황하는 민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보람동 신청사 시대를 열면서 야심차게 진행해온 보람동 신청사 원스톱민원이 공무원들의 비협조로 인하여 이춘희 시장의 역점사업이 빛을 잃어가고 있다.
21일 오후 14시경 민원실은 공무원의 부재로 많은 자리가 비어 있었으며 이로 인하여 원스톱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들은 많은 대기 시간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는 이춘희 세종시장의 시책에 위반하는 것이고 담당 실국장의 지도력 부재에서 발생되는 일렬의 사태로 보이며 명품세종시로 가기 위해서는 담당 실무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소양교육이 필요할 것 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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