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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철저히 대비.
보건복지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철저히 대비.
WHO 국제 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에 맞춰 국내 상황 및 대응 조치 긴급 점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최근 남미 지역의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과 관련해 개최된 WHO(세계보건기구) 긴급 대책회의(한국시각 2.1일 21시) 결과 `국제 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이 선포된 것과 관련하여 금일 위기평가회의를 개최한 결과, 해외에서 국내에 환자가 유입된 사례가 없고 국내 매개모기의 활동이 없는 시기인 만큼, 현재 `관심 단계´의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다만, 경보 수준은 관심단계를 유지하더라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는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일반국민과 임신부, 의료기관 등 대상을 세분화한 행동수칙을 마련·안내하고, 우리 국민들께서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을 적극 실천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또한 정부는 2월 3일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하여 부처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 방역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유입되거나 국내에서 발생할 가능성에 대하여 전문가 회의 결과 다음과 같이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지카바이러스 국내 유입 가능성은 중남미 및 동남아 지역과의 빈번한 인적 교류로 인해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 입국 후 발병할 가능성 있다고 판단된다.
* 브라질→한국 약4만명/연, 태국→한국 약170만명/연, 인도네시아→한국 약40만명/연
지카바이러스국내 전파 가능성은 감염자 국내 유입시 국내 모기를 통한 전파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는 모기 활동시기에 해당하지 않아 전파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여름철 모기 활동시기에는 유입환자로부터 국내 전파가 가능하나,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의 서식처가 제한되어 있고 개체밀도가 낮아 국내 전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 연간 200명 이상 유입되는 뎅기열의 경우도 아직 국내 모기를 통한 전파사례 없음
* 국내 모기에서 지카바이러스 검출사례 없음
국내 토착화 가능성도 현재의 국내 기후환경에서는 모기 성충은 겨울철에 모두 소멸*되어 모기를 통한 전파가 차단되어 토착화 가능성은 낮지만, 지구온난화의 영향에 따른 매개모기 변화, 환자 발생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대응하는 것이 필요다고 밝혔다.
법정 감염병 지정(1.29일)에 따른 신속한 감시 체계 가동하고, 의료기관이 의심환자 진료 시 신고 의무 부여하며 진단 및 신고기준 등 지자체·의료계 안내 완료를 하였다.
의료기관에서 혈청 채취 후 국립보건연구원(신경계바이러스과)에서 검사하고 혈청에서 RT-PCR로 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하여 확진한다.
최근 2개월 이내에 지카 바이러스가 유행하였던 지역을 2주 이내에 방문하고 발열, 발진, 근육통, 결막염 등 임상증상이 나타난 경우, 또는 의사의 임상 소견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검체를 의뢰하고 증상이 없는 경우는 확진검사 권고하지 않는다.
매개모기의 전국적인 분포를 조사하고 국내 모기 대상 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 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을 추가하고 남미지역 입항 항공기 등에서 매개모기 발견 시 소독 실시 등 조치하고 검역 구역 내 모기 방제를 실시한다.
발생 국가 출국자 대상 지카바이러스 예방법 SMS 전송 및 예방수칙 등 리플릿 배포, 인천공항 내 안내방송 등 지속 실시하고 위험국 입국자 대상 발열 등 의심증상 있는 경우 역학조사 후 필요시 검체 채취 및 검사를 하게된다.
또한 임산부는 산부인과 학회와 공동으로 임신부 교육홍보 자료 개발, 분만기관 통해 배포 및 상담, 임신부 관련 인터넷 카페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고 위험지역 노출 임신부는 검사 실시, 태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아울러 소통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국민 입장에서 필요한 예방수칙, 질병 정보 등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 전달하고 중남미 등 해외 환자발생 현황 및 소두증 관련 조사‧연구 모니터링 지속하고 관련 정보는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한다.
여행 전 최근 2개월 이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 국가를 확인하고(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모기예방법을 숙지, 모기퇴치제품 및 밝은 색 긴팔 상의 및 긴바지를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여행 중에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이 있고 냉방이 잘 되는 숙소에서 생활하고, 야외 외출 시 밝은 색 긴팔 상의 및 긴바지를 착용, 모기 퇴치 제품을 주의사항 확인 후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여행 후에도 귀국 후 1달간은 헌혈을 하지 말고, 남성의 경우 증상이 없어도 1달간 콘돔 사용을 권고하며, 2주 이내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한다.
최근 2개월 이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국가로의 여행은 출산 이후로 연기하는 것을 권고하며, 연기할 수 없는 경우 여행 전에 의료진 상담을 받아야한다.
여행한 경우에는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산전 진찰을 받던 의료기관에서 주기적으로 태아 상태를 모니터링을 해야한다.
또한 의료기관은 발열, 발진 환자 내원 시에는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확인하고 최근 2주 이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 여행력이 있는 경우 지카바이러스 의심증상 기준에 합당한 지 확인 하여야한다.
의심환자는 보건소에 신고하며, 진료의사의 판단에 따라 확진 검사를 의뢰할 것을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에게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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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홍영섭 정무부시장 전통시장 직접 장보다
세종시 홍영섭 정무부시장 전통시장 직접 장보다
홍영섭 정무부시장 세종전통시장 일정 없이 방문 상인격려 후 제수용품 구매
홍영섭 정무부시장이 일정에 없는 깜짝 장보기를 하였다, 홍부시장은 위문시설 방문후 갑자기 세종 전통시장을 방문 설을 맞아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 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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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섭 세종시 정무부시장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홍영섭 세종시 정무부시장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전의면 성요셉치매센터, 전의요셉의집 방문 위로 격려
세종특별자치시(정무부시장 홍영섭)가 2일 전의면 소재 성요셉치매센터, 전의요셉의집을 차례로 방문하고 시설현황 및 시설의 고충을 경청하고 입소자를 위로 격려하였다.
성요셉치매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대표 유흥식)가 운영하고 만 65세 이상의 노인으로서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 40명이 입소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
성요셉치매센터에도 50명의 어르신들이 입소하여 치료 및 일상생활을 하고있으며 홍영섭 정무부시장이 방문한날 우정공무원교원에서 25명의 자원봉사자가 청소 및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를 하고 있었으며 92세 입소자의 생일 파티가 조촐하게 열리고 있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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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세종시 출범 후 첫 동메달 획득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5개시도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세종시 출범 후 첫 메달을 획득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이번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본 경기 2016년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사전경기 2016년 2월1일부터 22일까지)에 3개 종목(정식2=스키, 컬링, 시범1=산악)에 임원·선수 등 총30여명으로 구축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합숙 및 전지훈련, 현지 적응훈련 등으로땀과 열정,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결연한 의지로 전국동계체육대회 승리를 다짐했다.
금일(2월2일)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경기장에서 스키(스노보드)종목에 출전한 세종시체육회 소속 김용현(1991.04.27.)선수가 기록(1,32,42)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용현선수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9살 어머니의 취미로 같이 보드를 타게 되면서 선수생활에 왔으며, 김선수는 2009년 주니어세계선수권 PSL 대회에서 금메달, 2010년 PGS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의 경력를 갖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 세종시 선수단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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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세종시,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2일 싱싱장터 도담도담에서 친환경상품 구매권유 등 홍보활동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일 오후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 도담도담´에서 `저탄소 명절(설) 보내기´캠페인을 전개했다.
▲ 세종시가 2일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도담도담´ 에서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설 연휴 동안 온실가스를 줄이며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탄소 명절(설)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종시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생활화 등 저탄소 명절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홍보용 절전콘센트를 선물하면서 ▲설 선물은 친환경상품으로, 구매는 그린카드로 ▲귀성길 가기 전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고 출발하기 ▲설 음식 먹을 만큼 적당히 등 저탄소 명절보내기 실천 수칙을 홍보했다.
세종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시 홈페이지와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저탄소 명절 실천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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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은 행복도시에서”…밀마루전망대·홍보관 정상운영
설 명절은 행복도시에서”…밀마루전망대·홍보관 정상운영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현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밀마루전망대와 홍보관이 설 연휴에도 정상 가동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홍성덕)는 설 명절연휴 기간(2월 6일~10일) 동안 밀마루전망대(세종시 어진동)와 행복도시 세종홍보관(세종시 세종리)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세종시 세종리 세종호수공원 인근 `행복도시 세종홍보관´은 오는 4일 오전 10시 개관식을 갖고, 연휴 내내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설 당일(8일)에는 오후 2시~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명절 운영방침은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처럼 밀마루전망대와 행복도시 세종홍보관의 운영으로 2단계 행복도시 건설현황을 살펴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방문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밀마루는 옛충남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지명으로 낮은 산등성이를 의미하며, 이곳에 세워진 전망대는 지난 2009년 3월 개관해 지난달 29일 현재까지 38만 5900여명이 다녀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망대 안내실(044-862-8845)이나 홍보관 안내실(044-867-7911~2)로 문의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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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연서면 부동‧와촌번영회, 설맞이 환경정화 어려운 이웃 위해 쌀과 라면 전달도...
(사진기사) 연서면 부동‧와촌번영회, 설맞이 환경정화 어려운 이웃 위해 쌀과 라면 전달도...
연서면 부동·와촌번영회(회장 유동준)가 설을 맞아 봉암천 도로변 및 마을안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 7가구에 쌀20㎏ 각 1포씩과 경로당 8곳에 라면 16상자를 전달해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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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명절 쓰레기 대책 추진
세종시, 설 명절 쓰레기 대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을 맞아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14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상황실(주간 044-301-3722 /야간(당직) 044-300-8888)을 설치하고 쓰레기 관련 생활민원을 처리한다.
또한 생활·음식물쓰레기 등을 전담 처리하는 기동처리반(64명)과 46대의 청소차량을 투입하여 생활쓰레기를 집중수거 처리할 방침이다.
단, 차량운행 정체가 심한 설 전일(2월 7일)과 당일(2월 8일) 2일간은 청소업무 휴무일로 지정 운영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을 계획이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무일 이전과 이후에 정상적으로 생활·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로길 주변 청결유지를 위해 대로변 등에 중점적으로 청소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설 명절 쓰레기 줄이기 협조 안내문』
우리 고유의 명절 『설』명절을 맞이하며 생활쓰레기의 다량 배출이 예상되어 연휴기간 각 가정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는데 적극 동참하여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께 세종시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협조사항 안내입니다.
▶ 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 안내 ◀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방법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일반 생활쓰레기 처리대상
❍ 장보기전 필요한 품목 메모하기
❍ 냉장고 정기적 정리하기
❍ 식사량에 맞게 조리해 남김없이 먹기
❍ 냉동보관시 한끼분량으로 나눠 보관
❍ 남은음식은 확인가능한 투명용기에 보관
❍ 음식물쓰레기는 물기와 이물질 제거
❍ 소·돼지·닭 등의 털과 뼈다귀
❍ 생선가시 및 어패류·갑각류의 껍데기
❍ 알껍데기 및 밤·호두 등의 껍데기
❍ 양파·옥수수·마늘대 등의 껍질
❍ 감·복숭아 등 핵과류의 씨
❍ 각종 차류(티백), 한약재 찌꺼기
※ 쓰레기 배출시간 : 정상수거 전일 저녁 8시 ~ 다음날 새벽 4시
정경용 도시청결과장은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쓰레기 수거일자를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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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월의 스승 선정 ․ 발표
교육부 2월의 스승 선정 ․ 발표
그늘진 곳에 있는 제자들의 주춧돌이 되어주신 김주호 선생님
충남 홍성 대평초등학교 제자들의` 내 마음의 선생님
교육부와 「이 달의 스승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2월의 스승으로 `김주호 선생님(69세, 1946년생)´을 선정하여 확정‧발표했다.
교육부는 스승 존경 풍토 조성과 교원 사기 진작을 위하여 학교 현장에서 오랜 기간 묵묵히 교육에 임하고, 제자들에게 존경 받는 퇴직 선생님의 미담사례를 매월 발굴하여 모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알리고 있다.
2016년 2월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된 ´김주호 선생님`은 41년 간 충남 홍성 일대의 대평초, 광신초, 광천초등학교 등에 근무하면서 열정과 헌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쳤다.
김주호 선생님의 제자들은 `그늘진 곳에 있는 제자들의 주춧돌이 되어 주신 선생님´, `사람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신 인생의 나침반 같은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다.
선생님은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한 학생을 졸업할 때까지 매일 자전거로 통학시켜 주셨고, 퇴임하신 지금도 마을을 돌며 통학이 어려운 농촌 아이들을 위해 손수 자가용을 운전하여 아이들의 발이 되어 주고 있다.
또한 선생님은 학비가 없어 진학을 포기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마련해 주셨고, 지금까지 200여 차례가 넘게 제자들의 결혼식 주례를 보셨는데, 제자들이 사례금을 드리면 그 제자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기탁하신 분이다.
※ 김주호 선생님은 한국교육대상(2008), 황조근정훈장(2008) 수상
현재 김주호 선생님은 2008년 퇴직 후, 평생 교육에 몸담았던 충남 홍성 지역에 거주하면서 학교 안전지킴이, 청소년 역사탐방 지원, 장학회 운영 등을 하시면서 여전히 제자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다.
교육부는 2월의 스승으로 선정된 김주호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각급학교에 안내하여, 스승 존경 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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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명절 비상진료 시행
세종시, 설 명절 비상진료 시행
6~10일… 보건기관 및 병의원 106개소, 약국 74개소 참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 명절 비상진료대책을 시행한다.
세종시는 연휴기간인 6일부터 10일까지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등 비상진료기관을 통해 응급 환자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여 환자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청과 보건소에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명절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안내하고 유관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비상진료는 응급의료기관‧시설 2개소(효성세종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를 중심으로 공공의료기관(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9개소, 의료기관(의원) 95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74개소가 참여한다.
비상진료 운영 현황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보건복지콜센터)과 세종시 또는 보건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일자별‧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보건복지부)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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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류 18종 한 번에 발급
부동산 서류 18종 한 번에 발급
일사편리 서비스 시행… 토지‧건축‧등기 등 하나에 담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토지, 건축, 등기 등 18종의 부동산관련 정보를 1종의 부동산종합증명서에 담아 발급해주는 `일사편리´ 서비스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세종시는 그동안 부동산 등기정보를 제외한 15종의 부동산 공부(公簿)에 대한 증명서를 서비스해왔고, 이번에 3종의 부동산 등기정보(유권, 용익권(지상권, 지역권, 전세권, 임차권), 담보권(저당권, 근저당권, 질권, 근질권), 기타(압류, 가압류, 가처분, 경매개시결정, 강제관리, 가등기, 환매특약) 등 등기특정권리사항 유무를 표시 )를 추가해 18종의 부동산 공부에 대한 정보를 하나의 증명서에 담아 제공 하게 됐다.
부동산종합증명서는 시청 민원실과 각 읍면동 주민센터 그리고 온라인(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www.kras.go.kr) )을 통해 발급 및 열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개별증명서를 발급 받을 때보다 비용(18종 개별발급 5300원, 부동산종합증명서 1500원, 1건당 최대 3800원 절약)이 저렴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배영선 토지정보과장은 “`일사편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부동산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합리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해지고 발급 비용도 줄어드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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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교육장관들 매년 다시 만나기로
한․일․중 교육장관들 매년 다시 만나기로
동아시아 교육 공동체를 위해
- 제1회 한․일․중교육장관 회의 결과「서울선언」으로 발표 -
대한민국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일본 문부과학성, 중국 교육부와 2016년 1월 30일(토) 제1회 한․일․중 교육장관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였다.
3국의 교육장관들이 장관급 회의체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은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일본은 하세 히로시 문부과학대신, 중국은 위안 구이런 교육부장이 참석하였다.
* 일시/장소 : 2016.1.30.(토) 16:30-18:00,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3홀
한국의 이준식 부총리는 의장으로서 개회를 하며, “한국 속담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며, “3국 교육장관이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교육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인 만큼 3국의 교육발전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귀중한 씨앗을 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의 하세 히로시 문부과학대신은 인사말을 통해 “한중일 3국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발전하는데 있어 교육 분야 교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공감을 표명하였다.
중국의 위안구이런 교육부장은 “3국은 공동의 기회와 도전에 직면에 있으며, 이러한 장관급 협의체는 3국 교육협력을 심화 발전 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3국 교육장관회의에서는 3국의 교육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3국 교육장관회의의 정례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동아시아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고등교육 협력 강화를 논의하였다.
3국은 이번 회의 개최를 통해 3국 교육장관회의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내년은 일본, 내후년은 중국 순으로 개최지를 매년 변경하여 3국 교육장관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교류 확대를 위해 3개국 초중등학교 자매 결연 학교 수*를 1000개까지 늘리기로 하였다.
3국 대학생들이 글로벌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3국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그 일환으로 ´16년 7월 한국측은「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을 주제로 대학생 워크숍을 개최, 일본․중국 대학생 20명씩을 초청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 교육공동체 기반 구축을 위한 고등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11년부터 시범 운영 중인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의 사업단 수를확대 하기로 하고, 3국 대학총장 포럼도 신설하기로 하였다.
* CAMPUS ASIA PROGRAM : 한-일-중 3국의 참여 학생들이 3국 대학의 캠퍼스를 이동하며 공동교육과정을 이수하여 학점 및 공동·복수 학위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4년간 약 1,900여명의 학생 참여
최종적으로, 3국 장관은 합의결과를 담은「3국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서울 선언」을 발표하고, 내년 일본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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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단체 세종시 이전에 따른 MOU 체결
축산단체 세종시 이전에 따른 MOU 체결
한돈협회장, 축산단체협의회 4개, 축산연합회 5개, 세종시와 MOU 체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월 1일 오후 2시 30분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축산관련협회(한우, 한돈, 양봉, 사슴, 오리, 한돈자조금협회, 육계, 토종닭, 한국육류유통수출, 한국축산물처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축산회관은 12년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그동안 세종시가 지속적으로 면담 및 방문 대화를 통해 세종시 이전 요청을 하였고 작년 10월 세종시로의 이전을 표명 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그동안 수차례 방문 유치를 희망하였고 오늘 드디어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축산관련협의회(회장 이병규)는 세종시에 축산회관 부지 1,500평을 주문하였고 세종시는 부지마련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들 10개 단체가 필요로 하는 사무실은 1,050평으로 105명이 상시근무한다고 알려졌으며 세종시는 축산회관의 원활한 건립 및 운영에 필요한 행정 및 기타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이들 단체 회장단은 업무협약체결후 축산회관 예상부지를 둘러보고 돌아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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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세종전통시장 방문 상인들 격려
국가보훈처 세종전통시장 방문 상인들 격려
국가보훈처(차장 최완근)가 2월1일 오후 세종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발 벗고 나섰다.
최차장은 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김석훈 세종전통시장 회장과의 만남을 갖고 최차장 본인이 시골 출신이어서 전통시장에 더욱 향수를 느끼며 지금도 세종전통시장을 자주 찾는다며 전통시장 예찬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최차장은 국가보훈처도 세종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하며 동석한 직원들에게 함께 동참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 배석한 김석훈 상인회장은 처음 걱정과 달리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세종시가 발전함에 세종전통시장도 더불어 활성화 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며 세종전통시장의 발전을 확신하고 상생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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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호 국토부장관 세종전통시장 방문 상인들 격려
강인호 국토부장관 세종전통시장 방문 상인들 격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2월 1일 오후 세종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백미 500kg 및 생필품을 구입 하였다.
시장을 둘러보기 전 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한 강장관은 세종전통시장(회장 김석훈)과 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국토교통부도 함께하겠다며 격려하고 직접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강장관의 전통시장 방문에 놀란 시민들은 당황하면서도 세종시 입주 중앙행정부처의 존재를 요즘와서 부쩍 느낀다며 행정도시를 실감한다고 말하였다.
상인 k씨(59세)는 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전통시장에 장관님이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해주시니 경제가 어렵지만 용기와 힘이 생긴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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