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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옥외광고물 관리 강화…명예감시원 15명 위촉
행복도시 옥외광고물 관리 강화…명예감시원 15명 위촉
▶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행복도시 조성 박차 ◀
쾌적하고 깨끗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이충재)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효율적인 옥외광고물 관리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동별로 위촉된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원은 주민 스스로가 불법광고물을 지도․단속함과 동시에 옥외광고물의 관리를 위한 각종 활동에 참여하는 등 쾌적한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세종시와 세종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명예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단속이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광고물을 관리할 방침이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2단계 개발이 시작되는 올해부터 불합리한 옥외광고물 관련 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불법광고물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실시와 주민참여 등을 통한 옥외광고물 정비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불법광고물의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자영업자들이 합법적으로 광고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현실에 맞지 않는 옥외광고물 규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광고 효과가 크고 많은 업체들이 홍보할 수 있는 미디어 광고판* 등 새로운 광고방식을 오는 4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해 현재 광고의 수요 대비 부족한 현수막 지정 게시대(13대)를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형 간판․창문이용 광고물 등의 표시 층수 완화, 돌출간판의 규격 확대 옥외광고물 규제 개선을 상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동안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불법광고물(현수막, 입간판 등)의 강제 수거를 강화하는 한편, 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및 경찰 고발 보다 적극적으로 불법광고물을 관리할 계획이다.
행복도시에서 지난해 한해만 현수막 2만 1,155개, 입간판 572개를 수거하고 592곳에 행정지도를 시행했으며, 지난 14일 현재 현수막 1,900개와 입간판 292개를 수거하고, 36곳에 대해 자진정비 안내 등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16. 2. 14일 현재
연도별
현수막
수거
입간판 수거
(배너, 에어풍선 등)
행정지도*
과태료*
이행강제금*
2016년
1,900개
292개
36개소
0건
0건
2015년
21,155개
572개
592개소
5건
544만 8,000원
1건 80만원
앞으로 불법 유동광고물(노상의 현수막 등)에 대해서는 강제수거와 함께 과태료 부과(500만원 이하)를 병행하고,
건물에 설치한 불법 고정광고물(창문이용광고물, 현수막 등)은 1차에 한해 자진정비를 유도하되 미 이행 시 500만원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행강제금과 과태료를 부과해도 철거하지 않는 불법 고정광고물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과 함께 경찰 고발 등도 실시한다.(행정대집행의 경우 광고주는 대집행 비용을 별도로 부과하게 되며, 경찰고발 시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도시건설 2단계가 시작되는 2016년은 주민 모두가 다함께 행복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주인의식을 갖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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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기름유출사고 세종시 발빠른 대처로 피해 최소화
소정면 기름유출사고 세종시 발빠른 대처로 피해 최소화
세종시청 환경지도계 공무원 밤샘작업으로 큰피해 막고 복구완료...
지난 17일 17:30분경 소정면 축사(양계장) 난방용 기름 공급배관에서 등유(50~60L)가 유출되어 하천으로 유입되는 큰 사고가 발생 하였다.
이날사고로 유출된 기름은 내동천으로 유입되며 곡교천을 거쳐 삽교천으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세종시 환경지도계(계장 정찬희)의 주도하에 관계공무원 17명이 동원 주민 3명, 양계장 4명 등 총 24명이 동원되어 밤샘 방제작업을 하여 다음날 방제작업을 완료 하였다.
환경지도계 공무원들은 부족한 인력난에 밤샘까지 방제작업을 하는 등 진정한 공무원상을 보여 주었고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공무원에 대한 그동안의 편견을 떨치고 고마운 공무원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 이날 방제작업에 차량 4대, 흡착붐 6박스, 흡착롤 4박스, 흡착포 7박스, 유화제 60L, 장화 10개, 자동분무기 1대, 수질측정기 1대등 많은 장비가 동원 되었다.
원인자에 대하여는 제거명령 및 고발조치(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하고 확산방지 조치 후 잔류기름 제거로 2차오염을 방지, 순찰강화 등을 통하여 제2의 기름유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세종시 관계자는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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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중학교 이전반대 사수 결의대회 열려
금호중학교 이전반대 사수 결의대회 열려........
-금남면 주민과 금호중학교 총동문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 50여명 참가-
금호중학교 이전반대를 촉구하는 세종시 금남면 주민과 금호중학교 총동문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금남면 소재 남세종농협 2층회의실에서 금호중학교 이전(폐교) 반대 결의문을 체택하고 이전반대 집회를 개최 하였다.
비대위는 세종시교육청이 금남면 주민과 총동문회,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들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동의 없이 행정예고를 통해 폐교수순의 금호중학교 이전계획을 발표했다며 금남면 발전과 학교 육성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금호중학교의 이전을 결사 반대한다고 발표 하였다.
결의문에 따르면 금호중학교를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폐교수순의 이전계획을 당장철회하고 금호중학교 육성발전 방안을 현 위치에서 강구할 것과 이미 60억원 상당의 교육예산으로 새롭게 단장한 금호중학교를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이전(폐교)하여 예산을 낭비하려는 교육감은 각성하라고 촉구 하였다.
또한 친환경(현 금호중학교)의 천혜의 학습환경을 피하여 콘크리트 아파트 내에 소음, 진동, 과밀학급, 좁은 운동장 등 열악한 환경으로의 이전을 거부하며 금남면 주민과 금호중학교 동문들을 더 이상 기망하지 말 것을 결의문으로 체택 하였다.
이후 비대위는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을 항의방문하고 비대위 입장을 최교진 교육감에게 전하였다.
세종교육청과 비대위는 진솔하고 격없는 대화를 위하여 언론 및 외부인사를 차단한 체 비공개회의로 진행 되었다.
금호중학교 이전문제는 반대하는 주장과 찬성하는 주장이 상반되어 표출 중에 있으며 지금의 금호중 교명, 동문 등이 반영된 이전에 찬성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다수여서 교육청은 고민에 빠져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일 교육청홈페이지에 금호중학교 이전 재배치(안)」행정예고를 한 바 있으며 행정절차상 의견절차(2월25일) 등을 거쳐야한다.
금호중학교 동문H씨(남)는 금호중학교 현 금호중 교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학적·동창회 기수 등 승계를 교육청에서 약속했으니 훗날 학생미달 사태로 인한 폐교화를 방지하고 금호중학교 자리는 특성화 고교나 체육고교 등 세종시 대표 고교로 발전시키는 것이 동문으로서의 바람직한 행동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찬성의 뜻을 피력 하였다.
이처럼 찬·반 속에 불신, 반목이 팽배하게 맞서는 가운데 앞으로의 교육청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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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곳곳서 대보름 행사
세종시 곳곳서 대보름 행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곳곳에서 올 한해 풍년과 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가 열린다.
▲ 지난해 용암강다리행사 사진
금남면에서는 21일 오후 7시30분부터 박산리 217번지 일대 할아버지탑과 할머니 탑 주변에서 작약마을쌍탑보존회(회장 이범우) 주관으로 마을의 무병장수와 발전을 기원하는 쌍탑제를 개최한다.
21일 오전 10시부터 부강면에서는 부강청년회(회장 유관수) 주관으로 면사무소 광장에서 면 발전 기원 고사와 함께 지신밟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21일 오후 6시부터는 등곡1리 마을회(회장 방영철) 주관으로 마을 회관 일대에서 조선시대 서생들이 시회(時會)를 열 때 즐겼던 낙화놀이를 진행한다.
한솔동에서는 21일 오후 4시부터 한국생활음악협회 세종지부(대표 박복식)주관으로 참샘약수터 주변에서 민속놀이, 용궁제, 연등행사, 전통공연등을 통해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한다.
소정면에서는 21일 오후 6시부터 소정면 달맞이축제 추진위원회(회장 김한식) 주관으로 운당2리 마을회관 주변에 위치한 마을 수호신인 느티나무 앞에서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수살제와 목신제, 달집태우기 등을 진행한다.
연서면에서는 22일 오후 4시부터 용암강다리추진위원회(회장 이광열)주관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용왕제를 시작으로 달집태우기, 목신제, 강다리기 등의 행사를 23일 오후 8시까지 마을회관 주변에서 진행한다.
특히 용암강다리기는 매년 정월 16일 달이 뜨면 마을주민을 남녀로편을 가르고 강다리기를 하여 여자가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하여 400년 전부터 행해지고 있는 마을 고유의 전통행사다.
이밖에도 세종시에서는 아람달정월대보름 축제(전동면), 우물고사(연기면), 느리골 장승제(전의면), 대교1리 용왕제(장군면) 등 마을단위로 다양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올해 정월대보름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화합하고 건강하며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하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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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
세종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
20~22일… 비상근무체계 강화, 예방활동 추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 산불조심 포스터 이미지
세종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산불상황실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행사장별 책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배치하는 등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입산길목 등에 산불 현수막을 내걸고,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산불예방을 홍보하기로 했다.
윤석기 산림축산과장은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등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과실로 산림에 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하며,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운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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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1절 기념식
세종시, 3.1절 기념식
3월 1일 시청 여민실서… 음악회, 가족 체험행사 등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97주년 3.1절을 맞이해 광복회원을 비롯한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3.1절 기념식을 오전 10시에 시청 여민실(4층)에서 개최한다.
▲ 97주년-3.1절-기념행사-전단
이번 기념식은 광복회세종시지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세종시장의 기념사에 이어 유나이티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기념음악회와 희망태극기 트리 만들기, 사이언스 콘서트, 연 만들기, 마술체험, 민족대표 33인 사진 전시회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통해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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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리모델링할 낡은 집 삽니다”3.4일까지 접수
국토부“리모델링할 낡은 집 삽니다”3.4일까지 접수
(공급물량) `16년부터 연간 1천 호 매입, 2천 호 공급,
(공급대상) 고령자 및 대학생(1순위 :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임대기간) 고령자 최장 20년, 대학생 최장 6년
(임 대 료) 월 평균 8~10만 원 수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방안(15.9.2.)」에서 발표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 리모델링ㆍ재건축을 위해 노후주택 집주인으로부터 1천 호에 대한 매입신청을 3월 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매입대상 주택은 도심내 노후된 단독주택, 다가구, 고시원 등 다양하나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이 가능한 도심내 노후주택이다.
매입 대상 지역은 서울ㆍ인천 등 수도권 33개 시ㆍ군, 특ㆍ광역시 및 인구 10만 이상 47개 지방도시 등 총 80개 도시가 해당된다.
신청기간은 2.19.부터 3.4.까지 2주간이며, 주택을 매각하고자 하는 집주인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www.lh.or.kr)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국의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본부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은 받지 않는다.
매입신청한 주택을 대상으로 3월까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매입대상으로 선정되면 4월부터 2인 이상의 감정평가 금액으로 매입하게 된다.
매입 조건 및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www.lh.or.kr)을 참고하거나,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매입한 주택을 리모델링하거나 재건축하여 원룸(약 20~25㎡)으로 공급하게 되며, 공사기간 등을 감안할 때 내년 초부터 본격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리모델링ㆍ재건축을 통해 2017년부터 매년 2천 호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노후 공가주택을 공공기관이 매입하여 재건축함으로써 도심 정비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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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세계 최고 수준 초장대교량 기술 확보했다”
국토부“세계 최고 수준 초장대교량 기술 확보했다”
- 19일`초장대교량사업단(연구 개발)´성과 발표회 열려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지난 7년간 국토교통부의 연구 개발(R&D)로 추진된 `초장대교량사업단´(한국도로공사, ´08.12~´15.12)의 1단계 성과 발표회를 2.19(금), 더 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그 간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場이자, 앞으로 국내 케이블교량 기술발전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초장대교량사업단은 건설교통분야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06년 수립한 `건설교통연구 개발(R&D) 혁신로드맵´의 10개 전략 프로그램* (Value-Creator 10) 중 하나이다.
초장대교량, 스마트하이웨이, 해수담수화플랜트, 도시재생사업단 등 총 54개 산․학․연 연구기관, 500여 명의 연구진이 해외에 의존하던 장경간 케이블교량의 설계․재료․시공․유지관리 분야 핵심기술 자립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다.
1단계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는 40여 년의 짧은 케이블교량 건설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수준의 현대식 케이블교량 건설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 결과, 이순신대교, 울산대교 등의 대형 현수교를 우리 기술로 건설하였고,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터키 보스포러스 3교, 칠레 차카오교 등 해외 교량 건설에도 우리의 시공기술을 적용한다.
또한, 글로벌위성항법장치(GNSS)* 기반 케이블교량 모니터링 기술과 사용자 중심 확장형 계측시스템 등의 교량 유지관리기술을 개발하여, 말레이시아 제2 페낭대교, 베트남 밤콩교 등에 유지관리기술을 수출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 인공위성을 이용해 지구상 물체의 위치, 고도, 속도 등을 계산하는 위성항법시스템으로 GPS가 대표적임
국토부 관계자는 “그간 초장대교량사업단의 연구개발을 통해 장경간 케이블교량 자립건설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실용화까지 성공함으로써, 앞으로 국내 건설기업의 글로벌 위상 향상, 해외수주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2단계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선도기술을 확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여, `케이블교량 건설강국´ 실현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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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대중교통 수준은?
우리 지역의 대중교통 수준은?
- 대중교통 서비스 우수 업체 및 지자체 시상식․성과발표회 개최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2.18(목) 리솜 스파캐슬(충남 예산)에서 “2014년도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 우수 업체와 “2015년도 대중교통 시책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우수기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
2014년도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 우수 업체인 동양고속에 종합대상(대통령 표창)과 세진여객, 예산터미널, 한국철도공사에 부문상(국무총리 표창)을, 2015년도 대중교통 시책평가” 결과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서울특별시, 수원시, 창원시, 안동시, 예천군을 포함한 27개 지자체와 최우수 지자체 담당자 5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여 하였다.
고속․시외버스(48개), 시내버스(31개), 농어촌버스(42개), 여객자동차터미널(31개), 철도 및 도시철도(13개) 등 5개 부문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는 동양고속(시외·고속버스), 세진여객(시내버스), 예산터미널(여객자동차터미널), 한국철도공사(철도·도시철도)가 부문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한국철도공사는 급행철도 중심의 운행체계 개편, 직결운행 확대로 환승횟수 최소화, ITX-청춘 관광열차 도입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양고속은 이용자 편의 확대를 위한 고급차량 도입, 운영 효율화를 위한 노선조정,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운영시스템 도입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고, 한국철도공사는 급행철도 중심의 운행체계 개편, 직결운행 확대로 환승횟수 최소화, ITX-청춘 관광열차 도입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분
시외·고속버스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여객터미널
철도·도시철도
대통령표창
동양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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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무총리
표창
-
세진여객
-
예산터미널
한국
철도공사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중앙고속
충남고속
제천운수
대천여객
평창운수
임순여객
한일교통
대전복합터미널
영덕시외버스
터미널
광주
도시철도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2015년도 대중교통 시책평가 결과, 서울특별시, 수원시, 창원시, 안동시, 예천군이 각각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로,
전년 대비 지자체의 대중교통 시책이 월등히 향상된 개선우수 지자체로는 동두천시, 강릉시, 완주군이, 광주광역시, 춘천시 김포시, 사천시, 횡성군이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으로 우수시책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는 “신촌 대중교통 전용지구” 운영과,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일명 “올빼미버스” 운영 등 도시특성 및 이용자 통행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5회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
창원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희망택시 운행, 시내버스와 야구장을 연계한 할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의 복지 및 편의증진을 도모하였다.
완주군은 요금 단일화 및 광역 버스정보시스템 추진과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대한 으뜸택시 및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전년 대비 52단계 상승하였다.
구 분
A그룹
B그룹
C그룹
D그룹
E그룹
비 고
우수 지자체
서울시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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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교통불편 해소 시영버스 긴급투입
신도시 교통불편 해소 시영버스 긴급투입
고운동 관통, 조치원-반석역 잇는 광역노선 신설
7월부터 직장인, 학생 위한 BRT 순환노선 시범운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신도시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영버스를 투입하는 긴급대책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대중교통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주민을 위해 노선을 신설하고 이들 노선에 시영버스를 투입,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
시영버스가 투입되는 신설 노선은 모두 3개로 고운동을 관통하고 조치원-반석역을 잇는 광역노선 1개와 통근․통학하는 직장인, 학생들을 위한 고운동-아름동 경유, 고운동-종촌동 경유 BRT순환노선 2개다.
그간 BRT까지 거리가 멀고 순환노선이 미비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했던 고운동․종촌동 등 주민들은 신설되는 광역노선을 이용하여 환승 없이 반석역과 조치원을 왕래할 수 있게 된다.
출근‧통학 시간(06:30~09:25)에 10분 간격으로 시범 운영하는 순환노선은 고운동-아름동 경유, 고운동-종촌동 경유 2개 노선으로 `꼬끼오´ 소리로 아침을 깨우는 버스란 의미로 `꼬꼬버스´로 명명했다.
▲ 꼬꼬버스 운행시간
▲ "꼬꼬1호"선, "꼬꼬2호"선 예시
꼬꼬버스는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중․고등학교와 BRT 노선, 정부청사 등을 10분 간격으로 연결, 운행한다.
이번에 신설하는 3개의 노선은 교통공사 설립 전까지 시가 직접 나서 시영버스를 투입하여 운영하며, 추후 공사 설립시 인수하게 된다. 이 노선은 올 7월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의회와 협조하여 예비비도 투입도 검토할 방침이다.
세종시는 금년도에 시영버스 운영과 더불어 BRT 수송력 해결을 위한 신교통수단 도입(바이모달트램, 이층버스 등), 교통공사 설립 준비 등 대중교통 전면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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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IoT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지원``을 업무협약 체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IoT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지원``을 업무협약 체결
Iot 분야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K-ICT 확산 선봉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 한국사물인터넷 협회(회장 이형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는 정부의 K-ICT 사물인터넷 확산을 위해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왼쪽부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임종태), 한국사물인터넷협회부회장(노영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최길성)이 업무 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협약사항은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술수요 예측과 개발환경 공유, △사물인터넷 관련 산업․기술․제품/서비스 정보의 상호교류, △세종/대전 지역전략산업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발굴과 육성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으로 사물인터넷 분야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지원을 통해 IoT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고 창조경제 추진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동협의체를 구축하여 상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협의체는 각 기관을 대표하는 임원급 및 관련 실무자로 구성되며, 각 기관들의 실질적인 협력창구로서 협력과제의 선정 및 점검, 주요 협력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길성 센터장은 “이번 협력강화는 IoT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창조경제 성공모델을 실현하는데 추진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세종 에너지 loT 산업 규제프리존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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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 추진
조치원소방서,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 추진
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1,424가구 기초소방시설 보급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3월부터 9월말까지 사회취약계층 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1,424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한다.
조치원소방서는 소방법령 개정에 따라 내년 2월 4일까지 기초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지역 내 취약가구에 대해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한다.
또한 소방관서와 거리가 먼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 및 마을 공용 소화기함 설치´도 확대할 계획이다.
임동권 서장은 “사회취약계층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내년 2월 4일까지 주택 내 기초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세종시 전체 화재 중 주거시설 화재가 18.7%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애인 등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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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세종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새기술보급, 지방보조금 심의ㆍ확정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는 19일 2016년도 과학영농 새 기술보급 시범사업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자 심의·확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한다.
심의할 시범사업 분야는 ▲식량작물분야 4개 사업 ▲소득작물분야 5개사업 ▲과수분야 3개사업 ▲친환경축산분야 5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3개 사업 ▲도시농업분야 1개 사업으로 모두 6개 분야 21개 사업에 사업비 11억 3천만원에 대한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또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은 ▲인적개발분야 4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3개 사업 ▲식량작물분야 1개 사업 ▲도시농업분야 2개 사업으로 4개 분야 10개 사업에 사업비 1억 6천만원에 대한 심의를 거쳐 단체의 사업 적격성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농기센터는 신청농가의 시범효과 및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류 검토와 시범사업 신청지를 방문하여 평가표에 의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대학교수 등 기관단체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기관·단체 간 업무협력은 물론 지역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농업기술 시범사업 선정과 지역농업발전에 관련한 각종 사업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여론 수렴의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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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
세종시,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별 역할 규정… 6월부터 경보제 시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실무매뉴얼´을 마련했다.
이번 실무매뉴얼은 단계별(고농도 미세먼지 예보, 경보 발령․해제)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교육청,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유관기관별 임무와 역할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미세먼지 경보 발령, 지역상황반 구성,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의 대처상황 확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조치원읍 시의회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구축하여 6월중 본격적으로 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경보는 `주의보´와`경보´로 나뉘어 발령되며, PM-2.5 농도가 시간평균 90㎍/㎥를 2시간 이상 초과하거나 PM-10 농도가 시간평균 150㎍/㎥을 2시간 이상 초과할 때 주의보가, PM-2.5, PM-10 각각 180㎍/㎥, 300㎍/㎥ 초과할 때는 경보가 발령된다>
김재주 환경정책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예․경보 등 상황 발생 시 미세먼지 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기관별로 신속한 대응조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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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세종시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딸기 양액 재배‧한우 사육 각 25명 교육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은주)가 합리적인 농장 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세종시농업인대학 딸기 양액 재배와 한우 사육 수강생을 24일까지 모집한다.
▲ 세종시 농기센터, 친환경농업 교육
모집인원은 과정별 25명씩 총 50명이며 3월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초까지 연간 25회에 걸쳐 총 100여 시간 운영한다.
지원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딸기양액재배, 한우사육을 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농업인으로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마련된 소정의 양식을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된다.
최종교육 대상자는 엄정한 선발절차를 거쳐 29일 개별통보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dtc.sejong.go.kr/)나 인적개발 담당(044-301-252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낙거 지도기획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딸기 양액 재배와 한우 사육에 대해 전문기술과 현장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는 세종시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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